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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굿알바 특강"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는 23일 오전 11시, 청년두드림센터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대상으로 아르바이트 근로인식 개선을 위한 ‘굿알바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 이어 12월 3일과 5일까지 총 3차에 걸쳐 특강이 열릴 예정이다.
‘굿알바 특강’은 ‘굿알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아르바이트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근로기준법"등 관련법령 안내, 근로계약서 작성방법, 아르바이트생의 권리 등의 내용으로 구성하여 청소년근로권익센터 노무사가 직접 강의한다.
‘굿알바 사업’은 부산시가 아르바이트에 종사하는 청년들의 부당한 대우를 개선하고 근로교육 및 캠페인을 통해 사회 초년생들의 피해를 예방하고자 2017년부터 시행해왔다.
현재까지 수요조사를 통해 총 24개교를 대상으로 아르바이트 권익보호 교육을 했고, ‘슬기로운 알바생활’ 책자를 만들어 교육 및 박람회 등에서 배부하여 근로인식 개선을 도모했다. 또 청년두드림센터 내에 노무사를 배치하여 아르바이트 고충 등을 상담할 수 있는 무료 상담창구를 운영하여 아르바이트 관련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부산시 관계자는 “수학능력시험이 끝나고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려는 학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교육인 만큼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고, 우리 사회에서 아르바이트생들이 더는 피해를 받지 않도록 근로환경이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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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핑크라이트 사업 2018 지자체 저출산 우수시책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행정안전부 주최 ‘2018년 지자체 저출산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부산 도시철도 내 임산부 자리양보 알림 서비스인 ‘핑크라이트 사업’이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인 ‘지자체 저출산 우수시책 경진대회’는 저출산 우수시책을 발굴·확산함으로써 우리 사회가 직면한 저출산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 대회이며, 시·도 자체심사와 전문가 서면심사를 통과한 시·도 및 기초자치단체의 총 11개 우수시책이 최종 최우수상, 우수상 등의 주인공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핑크라이트 사업’은 임산부의 대중교통 이동 편의 및 배려문화 확산을 위해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부산 도시철도 내 도입한 loT 기반의 임산부 배려석 자리양보 알림서비스로, 비컨을 소지한 임산부가 도시철도를 타면 임산부 배려석에 설치된 수신기가 깜빡이면서 음성으로 임산부에게 자리 양보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부산시는 2017년 12월부터 부산도시철도 3호선 설치를 시작으로 2018년 부산 도시철도 1·3호선으로 확대하고, 내년에는 도시철도 전 노선으로의 점진적 확대를 검토하고 있으며, 임산부들이 비컨을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도시철도 역사 외에 여성병원들과 협약을 체결하여 10여개 주요 여성병원으로 배부처를 확대하는 등 정책 수요자를 위한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핑크라이트 사업이 지난 2월"제11회 두바이 국제모범 사례상"우수에 선정된데 이어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수상을 휩쓰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만큼, 초기 임산부 배려 사업을 시작으로 출산·양육을 아우르는 부산시의 촘촘한 출산지원 정책이 전국 지자체의 저출산 대응 정책의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핑크라이트는 우리 시가 추진하는 부산형 출산장려 정책의 기본 가치를 가장 잘 보여주는 사업이다. 부산에서 자녀를 출산·양육하고 있는 모든 가정이 더욱 행복할 수 있는 정책개발 및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지난 10월 발표된"부산아이 다가치키움"보육 정책을 비롯해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믿을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꼭 만들겠다.”고 밝혔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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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스마트 교통 분야 본상 수상
2018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 시상식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2018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에서 스마트 교통 분야 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는 전세계 스마트시티와 사물인터넷 관련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올해는 146개국, 700여개 도시에서 844개 전시품목과 400여명의 전문가 및 21,331명의 참가자들이 참여했다.
이 전시회에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IoT 리빙랩 사업 및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스마트시티 사업 홍보부스를 운영하였으며, 이번에 부산시가 소개한 스마트교차로 사업은 비슷한 교통체증 문제를 가지고 있는 여러 도시의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 2018 어워드에서는 75개국 총 473개의 도시·혁신아이디어·프로젝트가 참가하여 7개 분야에 대한 시상을 하였으며, 시상분야는 도시, 혁신아이디어,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 도시환경, 교통, 거버넌스 및 금융, 포용성과 공유경제 등 7개 분야로 부산시는 교통 분야에서 스마트교차로 사업이 본상을 수상했다.
‘스마트교차로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CCTV 영상분석을 통해 교차로 운영체계를 과학적으로 구축하여 도심 내 신호교차로에 실시간 최적의 교통신호 운영 및 우회도로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여 도심내 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사업으로 현재 총 23개 교차로에서 운영 중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의 스마트 교차로 사업에 대해 여러 나라의 관계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부산형 스마트시티 사업의 고도화 및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국내외에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다른 도시들이 벤치마킹하고 싶은 우수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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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피해 장애인, 부산시가 도와드립니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광역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지난 2017년 9월 개관한 이후 올해 9월까지 1년간 접수된 장애인에 대한 학대 의심 신고는 모두 266건이며, 이중 63건은 실제 학대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권익옹호기관은 장애인복지법 제59조의11에 따라 장애인학대 예방과 장애인 학대 사건 조사, 피해장애인에 대한 지원 및 사후관리를 담당하는 전문기관이며, 우리시는 운영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권익옹호기관에서 학대사례로 판정한 63건에 대한 후속조치 사항을 살펴보면 ,형사 고소·고발 6건 ,형사 사법절차 지원 7건 ,해당 자치구·군에 학대 사실 통보 2건 ,금전적 피해 회복 지원 7건 ,학대 원인 제거 7건 ,유관기관에 연계 8건 ,학대 피해 당사자 직접 문제 해결 6건 ,사인 간 분쟁 사건에 대한 중재 4건 ,상시 모니터링 6건 등의 조치가 이루어졌으며, ,당사자 거부 등으로 10건은 조치가 진행되지 못했다.
실제로, 지난 1월 강서구의 한 버섯농장에서 학대 피해를 받고 있는 70대 지적장애인 정모씨를 구청에서 발견, 권익옹호기관에 신고했다. 조사 결과, 정모씨는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농장일을 하면서 임금은 전혀 받지 못하고 농장주에게 기초생활수급비마저 빼앗긴 것이 확인됐다. 이에, 권익옹호기관은 피해자를 긴급 분리 조치하여 안정된 주거지를 마련하는 한편, 농장주는 검찰에 고발하여 현재 횡령과 장애인복지법 위반으로 기소되어 재판이 진행 중이다.
또한, 아버지에게 신체적 학대를 받은 장애인은 병원에 입원하도록 지원하여 학대 행위자로부터 분리 조치했다.
우리 사회는 장애인에 대한 선입견 및 편견, 장애에 대한 인식 및 이해부족 등으로 장애인에 대한 인권침해, 차별행위 등이 일상생활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에 권익옹호기관에서는 이러한 갈등을 하나하나 풀어나가고,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평등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 갈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장애인 학대 피해를 발견하는 것만큼 피해회복과 재활방지를 위한 후속조치도 매우 중요하다”면서, “부산시는 학대 피해 지원을 담당하는 권익옹호기관에 대한 지원 뿐 아니라 매년 거주시설 장애인에 대한 인권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인권침해 사례를 찾아 조치하고 있으며, 장애인식개선 교육 및 홍보, 인권 전문강사 양성 사업 등 장애인 인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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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세먼지 줄이기 종합대책 발표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은 20일 진행된 기자회견을 통해 시민들에게 깨끗한 공기는 더하고 미세먼지를 줄이는 푸른하늘 부산 프로젝트인 부산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최근 몇 년 사이 계절을 막론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빈번해지고 있으며 특히, 부산은 항만도시 특성상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고, 난방기구 사용으로 겨울이면 미세먼지가 더욱 강해진다는 시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서이다.
종합대책은 , 초미세먼지 배출량 줄이기 ,미세먼지 제로존 만들기 ,대중교통 실내 공기질 개선 ,지하도상가 공기 개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재난에 준한 대응 , 꼼꼼한 대기질 관리와 신속한 전파로 시민건강을 보호하는 등 시민체감형 대책이 보완된 6대 전략 17개 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초미세먼지 발생 배출원인인 선박 및 항만오염원, 도로 및 공사장의 비산먼지, 이동 오염원인 자동차, 공장 및 아파트 등 원인별 맞춤형 저감 대책을 추진하게 된다.
조기에 부산항을 ‘배출규제해역’으로 지정·관리하고 야드트랙터와 선박 연료를 LNG로 전환하고 ‘19년 시범사업으로 4개소 설치하는 육상전력공급시설을
확대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협력을 강화하고 차량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전기 및 수소 등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와 원격 측정 장비 도입으로 차량 배출가스 단속을 확대하기로 했다.
우선 미세먼지 민감계층인 어린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활동공간인 학교를 미세먼지 없는 청정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등·하교시간 차량 통행 제한, 인근 노상주차장의 폐쇄 등 교통안전 인프라를 조성하고, 내년까지 전 어린이집과 학교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하여 운영하게 된다. 그리고 학교 숲을 조성하여 맑은 공기 공급과 자연체험 학습공간도 늘릴 계획이다.
대중교통인 버스와 도시철도 내부에 공기정화장치와 센스를 설치하여 공기질개선과 실시간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이 즐겨 이용하는 광장이나 소공원에 이끼 등 환경정화 식물을 이용한 휴식시설 2개소를 시범적으로 설치하고 효과가 있을 경우 확대 설치할 계획이며,
우리시 6개 지하도 상가의 맑은 공기공급을 위해 상시측정 시스템 및 알리미를 구축하고, 보도청소 장비운영, 녹색 휴게공간 9개소를 조성한다.
고농도 미세먼지가 예보되거나 경보가 발령되면 재난에 준한 비상저감 조치로 관련 조례가 시행되면 차량운행제한, 사업장 및 건설공사장 작업시간 조정을 명령하게 되며 위반시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는 조례도 제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기오염측정소는 시민이 호흡하는 높이로 개선하고 지역·권역별로 확충하여 꼼꼼하게 대기질을 관리하고 신뢰도를 높여 적정한 대응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한 전파 시스템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시민 건강이 민선7기의 최우선 과제”라며 “미세먼지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우려를 잘 알고 있으며, 부산시는 이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배출량을 저감하고 시민들을 보호할 수 있는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강구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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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잠재력이 큰 아세안 국가에 부산의 우수시정 알린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형ODA사업의 일환으로 ODA 중점협력국 필리핀 세부주, 베트남 호치민, 라오스 비엔티안 및 우호도시 태국 방콕 등 아세안 4개국 4개 도시 공무원 6명을 초청하여 2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3박 4일 일정의 시정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필리핀 세부주와 베트남 호치민은 부산시와 자매도시이기도 하다.
부산시는 이번 연수기간 중 지능형 교통정보시스템 견학 항만안내선을 이용한 북항재개발사업지역, 컨테이너터미널 등 부산항 견학, 스마트시티전시관 견학을 통해 교통·항만·스마트시티 관련 부산의 우수시정을 소개하고 참가국 공무원들에게 벤치마킹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아세안문화원 견학, 전통복식·다도체험, 국악공연 관람 등 전통문화 체험기회를 통해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와, 우호증진을 위한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참가도시 공무원들에게 부산의 우수시정 소개 및 벤치마킹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세안과의 우호협력 증진은 물론 글로벌 도시로서 부산의 위상을 제고하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고 전했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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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굿네이버스, "청소년 200인 원탁 토론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굿네이버스 부산지부는 20일 오후 3시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청소년 정책 현재와 미래’에 대한 주제로 "청소년 200인 원탁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원탁 토론회는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건강, 문화와 여가, 안전, 사회참여, 교육 정책 등 자신들의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을 진행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신청은 만15~18세 미만 청소년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접수했다.
토론회에서 나온 내용은 토론자들의 이름이 등재된 ‘청소년 미래정책백서’로 제작되어 부산시, 부산교육청 관련 부서 및 중·고등학교에 배포되어 향후 아동·청소년정책에 활용될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우리 부산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인증하는 아동친화도시로 나아가고 있다. 토론회에서 청소년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들을 빠짐없이 청소년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청소년 여러분이 훌륭한 인재로 자라서 더 원대하고, 더 멋진, 부산의 미래를 펼쳐주길 바란다”라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아동·청소년 스스로가 자기 결정권과 참여권에 대해 인식하고 자신의 권리 반영을 요구하는 시도는 민주시민 의식을 가진 성인으로 성장하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며, 우리 시는 열띤 토론을 통해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정책에 반영하도록 보다 많은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아동의 참여권 보장을 위해 어린이·청소년의회,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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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산 공공기관 지역제품 합동구매상담회 개최
2018년 상반기 부산 공공기관 지역제품 합동구매상담회 사진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21일 오후 2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부산시 소재 준정부기관·공기업,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과 지역 중소업체 70개사가 참여하는"2018 부산 공공기관 지역제품 합동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합동구매상담회는 지역업체 공공판로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작년에 부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개최된 행사로 올해부터는 부산시 소재 준정부기관·공기업,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까지 참가 규모를 확대했다.
이번 행사는 22개 기관 구매담당자와 부산지역 70개 중소업체가 1:1 만남을 통해 업체 소개 및 제품 설명을 하는 상담회와 지역의 우수한 제품을 알리는 전시회로 나뉘어 진행된다.
우수한 제품 및 다양한 인증을 가진 제품을 생산하고도 판로 개척의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과 평소 지역 업체에 대한 정보부족을 아쉬워했던 부산 공공기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 필요한 정보를 교환하고, 함께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부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을 비롯한 부산소재 공공기관이 지역제품 구매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지역업체와 상생하는 좋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하며, 부산 경제의 뿌리인 지역업체의 성장 및 공공판로지원을 위해 시에서는 앞으로 보다 더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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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원조의 날 기념, "2018 부산ODA포럼" 개최
2018 부산ODA포럼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부산형 ODA사업 확대 및 부산도시외교 비전실현을 위한 "2018 부산ODA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발원조의 날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부산시, KOICA 부산사무소, KMI 해양수산ODA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과 지자체 ODA 활성화’를 주제로 부산 시민과 국내 국제개발협력 주요인사, 해외 자매도시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이번 포럼은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제1세션’에서 한국의학연구소 한덕훈 박사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김현영 박사, 부산교통정보서비스센터 정연탁 박사가 ‘부산지역 강점분야 ODA’를 주제로 발표하며, 조정희 KMI ODA 센터장이 필리핀 세부의 지방정부 PENRO 로자노 제이슨 전문관과 나이지리아 도로안전위원회 오누머레 헨리 전문관과 토론한다.
‘제2세션’은 한국국제협력단 박순진 경영혁신기획팀장, KOICA 노대영 시민사회협력실 과장, 이태석기념사업회 양종필 운영위원장이 ‘글로벌 사회적 가치 창출’을 주제로 발표하며, 부산대 이상철 교수가 부산YMCA 오문범 사무총장, 부산시 박은자 국제통상정책 팀장과 토론한다.
‘제3세션’ 종합토론에서는 부산국제교류재단 로이 알록 꾸마르 사무총장의 진행으로 부산발전연구원 윤지영 연구위원과 부산대 국제전문대학원 조흥국 교수, 인제대 산학협력단 노창보 실장이 토론을 통해 부산형 ODA 발전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국제개발협력과 ODA에 관심이 있는 부산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교류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부산지역 공적개발원조의 강점분야를 활용하여 부산형 ODA사업을 확대하고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의 도시외교 비전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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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한국 해양산업의 안전·환경 기술 컨퍼런스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선급과 오는 22일 오후 2시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선박안전관리 전문가 및 업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한국 해양산업의 안전·환경 기술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IMO 의제선도 및 선박업계에 직면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여 해양안전 및 환경기술 산업분야에 대한 현황진단, 공감대 형성 등 현안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퍼런스에서는 ‘미래 해양 사이버 안전기술 및 스마트선박기술 동향’이라는 주제로 한국선박전자산업진흥협회 유영호 연구소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4차 산업혁명 기술 트렌드와 해양산업에의 적용 ,선박 LNG 연료산업의 현황과 활성화 방안 ,선박 기자재 안정성 평가 ,선박 LNG 연료 사용의 위험도 평가 등의 주제발표에 이어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IMO 환경 규제 및 자율운항선박 등장으로 급변하는 국제 해사산업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산시는 IMO 협력 사업을 지원하는 등 4차 산업관련 기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게 관련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하여 해양안전 및 환경기술 산업을 육성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18-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