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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1-3세대 축구멘토링 결연식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4일 오후 2시 사직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1-3세대 축구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연식에는 멘토·멘티, 학부모 등이 함께 참석하며, 김병지 홍보대사는 꿈나무들에게 국가대표의 꿈을 향한 희망찬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날 행사는 김병지 홍보대사와 함께하는 페널티킥 이벤트, 시축을 통한 축구공 추첨, 멘토·멘티 선서, 필드 시범운동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부산시와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최하고, 부산fc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노인일자리창출 추진 일환으로 1세대 축구선수 출신에게 사회공헌 기회를 제공하고, 3세대 유소년층에게 축구 기술 및 노하우를 전수하여 미래꿈나무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1-3세대 축구멘토링사업’은 부산지역 1세대 축구선수출신과 3세대 축구꿈나무가 1대1로 멘토-멘티를 맺어 축구기술 분석, 상담, 필드연습 등을 통하여 축구기술을 향상하기 위한 것으로 ,부산시가 총괄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되며 ,예산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1억원, 주택도시보증공사가 6천만원 총 1억 6천만원을 편성하였으며, ,부산fc협동조합은 실질적인 운영을 하게 된다. 당초 멘토, 멘티 각 50명씩 100명으로 구성하여 진행하고자 하였으나 몰려드는 초등생 신청자들로 인하여 10여명이 증가된 110명 수준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멘토 참가자들은 과거 국가대표 출신들로 가득 포진되어 있어 ,국가대표 감독을 역임한 이차만 ,국가대표 선수 출신 임태주·박무웅·전차식 ,국제축구심판 출신 강병호 ,실업축구선수출신 문정태, 서재수, 김정호 등 부산을 대표하는 원로 축구인들이 대부분 모여있다.
이들 참여자들은 주2회 정도 개인훈련이나 상담 등을 통해 멘토링을 하며 매주 목요일은 사직보조경기장에서 단체로 필드훈련을 통하여 기량향상에 힘쓴다. 참가자에게는 트레이닝복, 유니폼 등이 제공되며 올해 시범기간동안은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민선7기가 추구하는 방향 중의 하나인 문화와 복지가 연계하는 것이며, 이번 사업이 그 대표적인 노인일자리창출 관련 사업으로 볼 수 있다”면서, “올해 시범사업을 통해 미비한 사항 등을 보완하여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부산의 대표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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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북방물류개척단 후속사업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근 북방물류개척단을 파견한 성과에 힘입어 북방지역 기관과의 네트워크 강화 및 환동해 물류루트 활성화를 위한 후속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한중러 복합물류루트 활성화를 위해 부산항만공사, 부산경제진흥원, 물류기업과 함께 북방물류개척단을 구성,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러시아 및 중국을 방문했다.
부산시 북방물류개척단은 러시아 및 중국을 방문, 지방정부 관계자와 한중러 복합물류루트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고, 블라디보스토크시 및 헤이룽장성과 공동으로 개최한 "부산시 항만물류 및 투자환경 설명회"는 현지기업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북방물류개척단은 10월 30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위치한 국제산업기업연합회 아태지역본부를 방문하여 내년도 ICIE이사회의 부산 개최 유치를 제안했고, 후속작업으로 구체적인 실무협의를 위해 20일부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되는 "2018 국제조선해양기자재 컨퍼런스"에 ICIE위원을 초청, 이사회 개최 일정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ICIE는 독립국가연합 중심의 기업과 기관이 회원으로 구성된 러시아 최대의 기업연합회로, ICIE 이사회 개최를 통한 네트워크 기반구축을 통해 신북방경제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활용할 수 있다.
또, 1일에는 환동해 복합물류루트 활성화를 위해 헤이룽장성 발전화개혁위원회를 방문, 프리모리에 1호 구간의 물동량 증가 및 부산항 연계 항로 활성화 가능성을 확인하고, 프리모리에 2호 항로에 대한 복합 물류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프리모리에 1호 항로까지 확대 추진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또한 북방물류개척단과 연계해 장춘에서 개최된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는 중국바이어 70여명과 지역기업 10개사가 참가, 상담건수 73건, 계약추진액 470만불의 성과를 달성하였으며, 지역기업의 지속적인 신북방 신시장 개척 및 동북3성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내년에는 장춘시 무역촉진회에서 주최하는 수출전시회와 연계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북방물류개척단 파견을 통해 환동해복합물류루트 활성화 발전방향을 확인하고 현지기업인에게 부산항을 비롯한 부산의 발전잠재력, 장점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부산시는 환동해권 물류허브도시 조성 및 환동해권 물동량증대를 위해 북방지역과의 실무적 교류를 깊이 있게 전개하여 협력을 강화하고, 부산기업의 신북방 신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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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성소재 산업 고도화 사업" 산업부 심사 통과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전남도와 협력하여 기획한 대형 국책과제인 "탄성소재 산업 고도화 사업"이 포함된 산업통상자원부 "소재기술혁신2030"이 자체 심사에서 부처 내 20개 사업 중 2순위로 통과됨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난 12일부터 예타 기술성평가를 받는다고 밝혔다.
"탄성소재 산업 고도화 사업"은 자동차, 조선, 반도체, 건설기계, 기계부품 등 우리나라 기간산업의 핵심소재인 탄성소재를 고부가가치화 하는 사업으로, 산업부 자체 심사의 2순위로 통과됨에 따라 대형 국책사업으로 추진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번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면, 총사업비 2,098억원을 투자하여 신발·고무 산업이 발달한 부산과 합성고무 생산설비가 밀집된 전남을 연계하여 남해안 지역을 국가 신성장산업의 탄성소재 육성 중심지로 전략화한다.
이를 통해 현재 21조원 규모의 국내 탄성소재 시장 규모를 2023년까지 연간 43조원 규모로 키워 국내 탄성소재 산업 자립화를 이룬다는 방침이다.
부산시·전남도·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한국신발피혁연구원은 2014년부터 기업체 수요조사 등을 통해 착실히 기획을 진행해 왔으며, 산업부의"소재기술혁신2030"과 연계하여 올해 10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을 신청했다.
이후 과기부의 기술성 평가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다면, 2020년부터 정부 예산에 반영되어 추진될 예정이다.
탄성소재의 일종인 특수탄성소재의 경우, 국내기술력이 선진국 대비 60% 수준으로 전량 해외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산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산업부는 이번 사업의 필요성을 절감하여 지난 2월 발표한 ‘첨단화학산업 발전전략’에 사업의 기획내용을 반영하였으며, 신발·고무산업이 발달된 부산과 합성고무가 생산설비가 밀집된 여수를 탄성소재 산업 육성 최적지로 평가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탄성소재 산업 육성을 통해 3조 6,036억원의 생산유발과 27,000여개의 고용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관련 업계의 관심이 높고, 연구개발 참여의지가 높아 사업 추진에 최적의 여건이므로, 앞으로 과기부, 기재부 등과 협의하여 예타 통과 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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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제27회 한일해협연안 시도현교류 지사회의"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에서 한국의 부산광역시·전라남도·경상남도·제주도와 일본국 야마구치현·후쿠오카현·사가현·나가사키현 등 한일 해협연안 8개 시도현의 시장과 지사들이 만난다.
13일 오후 3시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지역 간 교류를 통한 상호 이해 증진과 공동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는 "제27회 한일해협연안 시도현교류 지사회의"가 개최된다.
이번 회의의 주제는 ‘초고령사회의 대응시책’이며, 지사회의 개최 후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공동성명문도 발표할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날 회의의 공통주제 발표에서 “곧 초고령사회에 직면하게 될 부산의 노인인구 구조변화를 반영하는 체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시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면서, “고령화 문제에 대해 8개 시도현 도시들이 공동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과 발전 방안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오 시장은 이어지는 자유토론에서 새로 추진할 공동 교류사업으로 ‘한·일 해협연안 시도현 노인복지 현장전문가 교류회’ 개최를 제안할 예정이다.
한일지사회의는 한일 해협연안 8개 시도현의 시장과 지사들이 새로운 한일 해협권의 확립과 공동번영 및 지역주민의 삶의 질 제고방안 등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회의체로서 1992년 제주회의부터 올해 부산회의까지 매년 1회 양국 윤번제로 27회째 개최되고 있으며, 내년에는 일본국 나가사키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매년 공통주제 발표를 통해 각 시도현의 주요 시책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자유토론을 거쳐 새로운 공동 교류협력 과제 또는 사업의 발굴과 채택을 선언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오거돈 시장은 “한국과 일본의 8개 시·도·현 지사들이 지난 27년간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매년 모여 회의를 하고, 그 회의에서 나온 합의를 바탕으로 공동의 사업을 함께 추진해 왔다는 것은 그 자체로 아주 성공적인 도시외교 모델이라 생각한다”며, “이러한 세계 도시 간 협력 체계를 자주적, 실리적 도시외교를 통한"Asia중심 허브도시 부산"실현과 경제발전 및 시민의 삶을 구체적으로 바꾸는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라고 밝혔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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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사람중심의 시정으로 시민행복 앞당긴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2일 시의회 제274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2019년도 예산안에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한다.
오거돈 시장은 이번 시정연설을 통해, 민선7기 출범 후 지난 4개월이 낡은 과거와 단절하고, 시민의 시정으로 바로 세우기 과정이라고 평가하고, ‘혁신 없이는 부산의 미래는 없다’는 의지로 시정의 여러 난제를 풀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내년도 시정운영의 핵심적 가치를 “사람 우선, 경제살리기, 삶의 질 높이기”에 중점을 두고, 내년을 시정의 여러 분야에서 민선7기 실질적 성과 창출의 첫해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거돈 시장은 민선7기 출범 후 시민과 약속한 정책 사업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강력하게 실행해 가는 한편, 지역 경제활력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해양수도 부산의 실질적 기틀을 만들어 갈 의지를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내년이 시민의 피부에 와 닿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정책의 재정적 뒷받침이 중요한 만큼, 우선 이번 시의회 예산안 심사 과정을 통해 차질 없는 예산 확보에 주력하여 민선7기 시민행복 시정을 앞 당기는 데에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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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희망가구 모집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과 함께 친환경 에너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미니태양광 발전설비 940가구 설치를 목표로 보급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250여 가구가 접수했고, 320여 가구는 협의하고 있어 시민들의 더 많은 호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미니태양광 발전설비는 주로 주택이나 아파트 베란다에 설치하는 소규모 태양광 발전장치로 가구당 전기요금이 3만원~6만원이 나오는 경우 260W 발전설비 기준으로 약 6,000원~9,000원의 전기요금 절감효과가 있다.
시의 올해 미니태양광 발전설비에 대한 보조금은 발전설비 용량에 따라 51~61만원이며, 신청세대가 30가구 이상일 경우 총 설치비가 저렴해 진다. 설치를 희망하는 가구는 참여기업과 발전설비를 선택 후 지원신청서를 부산시 클린에너지산업과로 제출하면 된다.
올해 미니태양광 발전설비 보급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업체는 효한전기㈜, 천호전력㈜, ㈜한국나이스기술단 등 3개 업체이며, 업체별로 미니태양광 발전설비를 700,000원 ~ 890,000원에 공급한다. 보조금 지원 시 가구당 실제 부담금은 90,000원 ~ 280,000원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미니태양광 발전설비 보급지원 사업은 전기료 절감이라는 경제적 효과와 함께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줄이는 환경보호 효과도 있으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면서, “앞으로 2030년까지 전력소비량의 20%를 신재생에너지로 생산한다는 목표의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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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산 수산식품산업 발전 토론회"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수산식품산업의 미래 비전 및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13일 오후 2시 30분 BEXCO 컨벤션홀 201호실에서 수산식품산업 관련 전문가, 기관·단체 및 업계 등 100여 명이 참석하는 "2018 수산식품산업 발전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 수산식품산업의 경쟁력 향상 및 미래 전략구상 등을 통해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산·학·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매년 "수산식품산업 발전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는데, 올해는 ‘수산식품 수출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개최한다.
토론회의 주요 내용은 ,수산식품 2018년 3분기 수출실적 및 4분기 수출여건 ,수산식품 수출 촉진 정부정책 및 지원현황 ,수산식품 수출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주제 발표를 하고, 전문가 종합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종합토론에는 장영수 부경대 교수가 좌장으로 이광남 해양수산정책연구소장, 탁희업 한국수산경제신문 편집국장, 권용범 희창물산㈜ 상무이사, 김수환 현이푸드빌㈜ 대표와 박용준 삼진어묵㈜ 대표가 참여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부산이 수산물 수출입 규모는 전국 1위지만, 원물·단순가공품 중심의 수출, 수출국·수출제품 다양화 부족 등으로 수출이 감소하고 있어, 지속 성장이 가능한 수산식품산업 구축 등 새로운 돌파구 모색을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라며, “업계 및 전문가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시에서 역점을 두어 추진하고 있는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에 반영하고 구체적인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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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세계e스포츠정상회의
제3회 세계e스포츠정상회의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국제e스포츠연맹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제3회 세계e스포츠정상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7년에 이어 부산에서 연속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e스포츠협회, 게임사, 국제스포츠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하는 53개국 180여명의 국제인사들이 참석한다.
지난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대만 가오슝에서 IESF 주관 ‘제10회 e스포츠월드챔피언십’이 개최된데 이어, 이번 정상회의는 글로벌 e스포츠와 전통스포츠 관계자들이 모여 ,e스포츠 거버넌스 ,e스포츠와 게임 과몰입 ,e스포츠 수익구조 ,e스포츠와 행정관리 4가지 핵심 어젠다를 통해 ‘하나의 공통된 e스포츠의 발전방향’을 논의한다.
이와 더불어 IESF는 VR, 모바일 등 새로운 e스포츠 종목을 소개하는 프로모션존을 운영하고, 국내·외 대학과 관련 연구자들이 e스포츠의 학술적 가치 및 가능성에 대해 발표하는 ‘국제e스포츠 학술세미나’도 동시에 개최한다.
부산시는 2017년 국제e스포츠연맹과 ‘e스포츠 발전 및 게임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e스포츠 분야의 다양한 사업을 시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국내외 e스포츠 연구 ‘허브’ 역할을 선점하기 위해 ,국제e스포츠 R&D센터를 2022년까지 단계별로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는 1단계사업으로 국제공인심판과정을 개설하여 8명의 국제심판을 양성하고, 국내외 유수대학들과 연계하여 e스포츠 연구 및 학술세미나를 개최하는 한편, 국내외 유명 게임단 코칭스태프를 초빙해 국내 선수 지망생들에게 프로 e스포츠 팀 및 대학에 입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은 국내 최대 규모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뿐만 아니라, 글로벌 게임기업의 e스포츠 대회와 문화 융복합 e스포츠 행사 등의 개최를 통해 국제적 e스포츠 메카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라면서 “이번 정상회의가 e스포츠 이해 당사자들간 아이디어 공유의 장이 되길 바라며, 미래 e스포츠 발전에 대한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 또한, 앞으로도 e스포츠가 건전한 콘텐츠 문화로 자리를 잡고 새로운 스포츠 분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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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공무원 장노년일자리창출에 역량 발휘
실버벨 노인복지관 파견 곽인석 위원, 60+ 시니어일자리한마당(벡스코)에서 어르신들의 이력서 작성을 돕고 있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인사혁신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인 ‘장노년일자리 워킹파트너’를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 참여자의 호응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장노년일자리 워킹파트너’ 사업은 퇴직한 공무원들이 장노년층의 일자리창출 전반에 자문위원으로 참여하여 컨설팅과 지원을 하고 있는 사업으로 현재 시 본청, 구·군, 국세청에서 퇴직한 10명의 공무원이 참여하고 있다.
2017년 인사혁신처에서 처음 공모사업으로 진행하여 지자체로서는 유일하게 부산시가 선정되었으며 2018년 사업이 재선정되며 더욱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고, 10명의 참여자들은 부산시의 장노년일자리를 수행하는 기관에 한명씩 파견되어 기관의 사업, 행정 등에서 컨설팅을 해주고 있다.
자성대노인복지관으로 파견된 시청출신 성환채 위원은 관내 500여 단독가구를 일자리 참여 어르신과 함께 방문하고 열악한 가구는 집수리사업을 연계하여 12채의 집 수리를 완료했다. 실제로 2018년 고독사가 해당 관내에서는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연제시니어클럽의 김종환 위원은 어르신 쇼핑백공동작업장에서 검수시스템을 마련하여 불량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일자리참여자의 성과금지급 시스템을 도입하여 전년보다 생산성이 79% 상승되는 실적을 올렸으며,
강서시니어클럽의 국세청 출신 이병석 위원은 공익법인 출연재산 보고서 제출, 부가가치세 매입세액 공제 등 어려울 수 있는 세금 업무를 적극 지원하여 내부 직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실버벨노인복지관의 서구청 출신 곽인석 위원은 실버안전지킴이사업을 지원하여 북구 320여 단독가구를 대상으로 방문 및 전화상담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대상자 명단 및 특성 등을 일제정비했다.
수영시니어클럽의 연제구 복지국장 출신 이재생 위원은 택배사업, 공동작업장, 민간기업 인력파견 등의 업무에 적극 참여하여 전년대비 장노년일자리가 60% 이상 상승했다.
또한, 지난 9월 벡스코에서 개최된 60+시니어일자리한마당에서 위원 전원이 참여하여 일자리를 원하는 어르신에게 이력서 작성 등을 지원하고 기업부스에서 직접 이력서를 받아 2,000명 이상의 어르신에게 접수를 받는 등 민간일자리 연계에도 적극 참여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퇴직한 공무원들이라 하더라도 본인의 능력을 잘 활용하여 재직할 때 터특한 역량과 노하우가 어르신들의 노후 삶의 질 향상 등 시정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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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서부산과 동부산으로 확대
부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이전하는 부산벤처타워(사상구 모라로 22)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2일 오후 3시 부산도시철도 4호선 동래역사에 있던 ‘부산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사상구 모라동 소재의 부산벤처타워로 확장 이전하고 개소식을 연다고 밝혔다.
또, 내년 1월에는 기존의 동래 센터를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의 비즈니스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사회적경제 분야의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이용이 가능한 커뮤니티 센터로 전환하여 재개소할 계획이다.
이번에 확장 이전하는 부산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100석 규모의 교육장, 회의실, 센터사무국, 사회적경제 행복책방 등 커뮤니티 공간을 갖추고 사회적경제 통합지원센터의 기능을 하게 된다.
시는 최근 사회적가치 실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사회적경제 영역의 범위가 확대되면서 동래 센터만으로는 다양한 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서부산의 부산벤처타워로 확장 이전하고, 기존 동래 센터는 내년 1월까지 새롭게 단장하여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의 비즈니스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사회적경제분야의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이용이 가능한 열린 커뮤니티 공간으로 변신한다.
시는 두 곳의 지원센터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시 컨설팅, 역량강화 교육, 시장경쟁력 강화, 대형유통채널 진입 지원 등 판로 확대를 위한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지원받은 기업들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회적가치 공헌사업으로 환원하는 사람 중심의 지속 가능한 경제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목표이다.
시가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부산벤처타워로 이전한 것은 부산벤처기업협회, 중소기업진흥공단 창업사관학교, 우수 벤처기업 70개사, 1,000여명이 입주해 있는 벤처 생태계의 특성을 활용한 정책적 시너지 효과를 노린 포석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운영 체계도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조직 대표와 관련단체, 학계, 전문가 등으로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정책수립 과정과 사업의 수행단계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변화와 혁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면서, “사회적경제 육성기반을 구축하여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혁신을 이루겠다”고 전했다.
2018-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