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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꿈틀 어린이 텃밭학교 졸업식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7일 오전 11시 기장군 철마면 와여리 소재 꿈틀 텃밭에서 부산 꿈틀 어린이 텃밭학교졸업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졸업식에는 텃밭학교에 참여한 초등학생 31명과 가족들, 행사를 주최한 부산시를 비롯해 행사주관 단체인 사단법인 부산도시농업포럼 등 부산시내 도시농업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하여, 졸업장과 우수학생 상장 수여, 꿈틀 학예회, 수업 과정을 담은 사진과 과학 기록물 등 전시행사도 갖는다.
부산 꿈틀 어린이 텃밭학교는 지난 4월 28일 부산시장이 교장으로 부임하여 16주간 운영하였으며, 31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매주 토요일마다 200여 평의 텃밭을 가꾸면서 요리실습과 소통기록 활동을 해왔다.
여름방학에는 여름캠프와 요리경연대회 및 가족장기자랑 행사를 열고, 10월에는 직접 손으로 모내기한 벼를 베고 옛 농기구인 전통 탈곡기로 수확하는 등 자율 프로그램을 5주간 알차게 운영했다.
특히, 요즘 어린이들이 대부분 도시에서 성장하여 농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인식하에 텃밭체험을 통해 농촌의 본질적인 가치를 깨닫게 하고 가치관 정립을 위하여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학습역량 강화, 식습관 개선, 정서함양, 공동체 형성 등 텃밭 학교 프로그램도 개발하여 운영했다.
어린 학생들이 흙을 만지고 땀을 흘리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올바른 식생활 형성과 참여 학생들과 격이 없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몸으로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힘써 왔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험 학습형 어린이 텃밭학교를 확대하여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식습관 변화, 운동량, 가족-이웃 간 소통 등 체험중심 운영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하여 바람직한 생태텃밭 보급 등 도시농업 저변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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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부산 건축 배경의 단편영화아마 이루어질거야, 사랑이 시사회
이루어질거야, 사랑이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의 건축물과 도시공간을 배경으로 제작된 단편영화가 공개된다.
부산시는 오는 27일 오후 7시 F1963 중정에서 김종규 감독이 제작한 영화 ‘아마 이루어질 거야, 사랑이’ 시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건축제의 기획으로 제작된 영화 ‘아마 이루어질거야, 사랑이’는 영화감독을 지망하는 여대생과 미국으로 입양된 한국인 건축가가 우연한 만남을 시작으로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게 되면서 만들어가는 이야기이다.
영화는 부산에서 촬영되었으며, 기장의 바다를 품고 있는 건축물인 ,힐튼부산 ,아난티코브, ,까페헤이든을 비롯해 부산의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디오라마전망대, ,천마산에코하우스, 부산 재생건축의 대표사례로 꼽히는 고려제강의 ,F1963 ,테라로사 그리고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로 유명한 ,남천성당 등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영화상영 후에는 ,백지웅 신라대 교수, ,김유진 부산건축제 팀장의 진행으로 ,이승헌 동명대 교수, ,양화니 공정여행사핑크로더 대표를 초청해 영화 속 건축물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순서가 마련되어 있으며, 이어서 영화 배경음악 작업에 재능기부로 참여한 가수 ,일기예보의 특별공연도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좋은 도시는 좋은 건축이 모여 만들어지며, 좋은 건축을 위해서는 시민의 의식수준이 매우 중요하다. 부산의 도시와 건축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여 가기위해 작년에는 ‘팟캐스트’ 형식으로 부산의 공간과 건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조나단의 상상이상‘을 운영한바 있으며, 올해에는 ’영화‘라는 또 다른 매체로 대중과의 소통을 시도했다. 영화를 통해 일상 속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또는 존재자체를 알지 못했던 부산의 건축과 도시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 하게 되는 즐거움의 기회를 가지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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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대응 훈련 실시
훈련내용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9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롯데호텔에서 ‘2018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대응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에볼라병’ 국내 유입에 대비한 훈련으로 신종·재출현 감염병 대응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공중보건위기 상황 발생 시 확산 방지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시행하는 역량강화 훈련이다.
부산시는 2015년 메르스 사태를 겪은 후 신종, 재출현 감염병에 대한 위기대응 능력 제고를 위해 매년 위기대응 훈련을 시행해 왔다.
훈련은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전반적인 강의로 시작하여 ,실전대응과정에 대한 OX 퀴즈 및 1:1로 역학조사과정을 연습해 보는 실행기반훈련 ,레벨C 보호복 착탈의 실습 ,관내에 에볼라병 확진자가 발생한 상황에서 접촉자 관리방안을 도출하는 토론기반훈련 순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질병관리본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부산시 건강증진과, 감염병관리지원단과 16개 구·군 보건소, 국가지정격리치료병원, 거점 병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김해 및 부산 검역소 등의 참여를 통해 위기상황에 대비한 유관기관의 협조체계도 점검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일선 담당자 및 관계기관이 신종·재출현 감염병 발생 초기,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부산이 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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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산 자폐스펙트럼장애 국제심포지엄 개최
진행순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7일 오전 9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2018 부산 자폐스펙트럼장애 전문가 초청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자폐스펙트럼장애 연구, 미래를 바꾸다’를 주제로 자폐스펙트럼장애 연구자 및 가족, 관계기관 등이 한자리에서 모여 자폐스펙트럼장애에 대한 의학적 연구 결과, 치료방안, 향후 정책방향 등에 관하여 정보를 공유한다.
주요내용은 자폐스펙트럼장애 분야 세계적인 권위자인 캐나다 브리티시 콜럼비아대학 앤소니 베일리 교수 및 스페인 바스크대학 올가 페냐가리카노 교수를 비롯하여 서울의대 유희정 교수, KAIST 김은준 교수 등이 초청되어, 자폐스펙트럼장애 연구의 현주소와 치료약물 개발 전망 등의 주제로 특강을 하고 패널토의 시간을 가진다.
자폐스펙트럼장애는 아직 발병 원인과 치료방법이 밝혀지지 않아 뇌과학 및 정신의학 영역에서도 가장 어려운 분야로 손꼽히며, 장애를 가진 당사자와 가족은 평생 돌봄의 부담을 가지고 있어 사회적으로 특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신창호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자폐스펙트럼장애를 가진 가족에게는 희망을, 그리고 시민들이 자폐스펙트럼장애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부산시에서도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주간활동서비스 및 조기진단 강화, 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하는 등 앞으로 발달장애인 돌봄 및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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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문화 총집결2018 공원문화페스티벌개최
행사장 배치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민들이 다양한 공원문화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만날 기회가 마련됐다.
부산시는 오는 28일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 ‘2018 공원문화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원문화페스티벌은 30개 기관이 참여하여 ‘공연, 체험, 전시, 퍼레이드, 예술’ 등 공원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행사를 한자리에 모아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그 동안 부산시민공원에서 많은 행사가 개최되어 왔지만 이번처럼 가족과 연인,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공원문화를 모두 모아 놓은 행사는 처음이다.
이번 행사 구성은,개막행사 ,체험행사 ,문화행사 ,전시행사로 진행되며,
개막행사는 28일 오후 2시 다솜마당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며, 식전행사로 흥겨운 대중가수의 공연과 마임 공연을 진행한다.
체험행사는 기관별로 환경, 예술, 건강, 나눔,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60여 동의 부스에서 가족을 위한 그림그리기, 자연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며, 본인이 만든 체험 프로그램은 모두 선물로 증정한다.
전시행사는 폐기물로 제작한 대형로봇 11점이 전시돼 있는 ‘정크아트 전’, 설치미술로 라이트 아트 등 16점이 전시돼있는 ‘ART-PARK전시회’, 사진공모 수상작 50점을 전시한 ‘공원 사진전’ 등이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행사장에 조성된 10만송이 꽃과 함께 청량하고 바람이 기분 좋은 날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공원문화페스티벌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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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3회 한국선박관리포럼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0일 오전 10시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국내외 선박관리 전문가 및 해외선주, 업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8 한국선박관리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해운경기 침체와 해운산업의 구조조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박관리산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2016년 첫 개최 후 올해 3회째이며,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에서 일본, 터키, 필리핀 등의 해외선주 및 전문가 30여명을 부산으로 초청하여 우리 선박관리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글로벌 선박관리 기술 및 정보를 공유하는 등 해외선주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포럼 주제는 ,한국선박관리산업의 현황 및 정부의 육성 기본계획, ,한국 해기사 양성현황 및 전망, ,외국선박관리업체 국내설립 이점 및 현황이며, 주제발표와 함께 한국 선박관리산업 발전방향과 주제 전반에 대해 진지한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2018 해외선주 초청행사’의 일환으로 해외선주 및 선박관리전문가들을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해운인재 양성기관인 한국해양대학교와 한국해양수산연수원으로 초청하여 해기사 및 항만물류인력 등 전문인력 양성시설을 돌아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선박관리산업은 항만연관 산업 중에서도 특히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으로 이번 포럼 및 전문인력 양성기관 방문을 통해 해외 선주들의 국내 선박관리업체 위탁관리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부산이 선박관리 산업의 메카로 도약하고 관련 산업의 선진화 기반을 마련하는 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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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조금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교육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6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보조금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보조사업자 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작년 10월, 우리사회에 큰 충격을 준 일명 ‘어금니 아빠 사건’과 최근의 ‘사립유치원 비리 사건’까지 사회 곳곳에서 보조금 부정수급 사례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부산시는 지난 8월 조직개편을 통해 보조금 부정수급 전담팀을 신설하여 해당 분야 지도·감독을 강화해 오고 있다.
이번 교육은 보조금을 부정 수급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실제 보조사업을 수행하는 기관·단체 실무담당자 총 350여명을 대상으로 ,보조금 예산편성 및 심의, ,올바른 예산집행 방법 및 절차 ,보조금 부정수급 주요사례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보조사업자 대상 교육을 통하여 보조금 부정수급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사전예방 효과뿐만 아니라, 보조금을 관리·감독하는 관과 보조사업을 직접 수행하는 민과의 실질적인 정보공유의 장 또한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민선7기 출범이후 부산시는 ‘시민이 행복한 청렴도시 부산 실현’을 목표로 감사방향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직적폐 신고센터’를 설치하여 공직사회 비위, 적폐 등 각종 부조리는 물론, 보조금 부정수급, 채용비리, 불합리한 관행·제도 개선사항 등 공직 관련 모든 분야에 대하여 연말까지 신고를 받는다.
시청 홈페이지나 전화로 신고하면 된다.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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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중국인 유학생 장학증서 전달식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6일 오후 3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재단법인 한·중우호친선협회가 주관하고 부산시와 주부산중국총영사관이 후원하는 ‘제7회 중국인 유학생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에서 유학중인 중국인 유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한·중 우호 교류에서 차세대 리더로서의 역할을 기대하는 의미에서 2012년 첫 시작, 올해로 제7회째를 맞이한다.
이날 행사에는 협회 임원과 부산 거주 중국인 유학생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거돈 부산시장, 서의택 한·중우호친선협회 회장, 곽붕 주부산중국총영사의 인사말, 장학증서 전달식,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부산 소재 10개 대학에서 추천을 통해 선정된 우수 유학생 30명은 각각 100만원씩 총 3천만원의 장학금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장학금은 협회 소속 임원의 기업에서 후원한 것으로, 유학생들이 부산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거돈 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앞으로 중국과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며, 유학생 여러분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여 부산과 중국의 협력 증진에 큰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할 예정이다.
한·중우호친선협회 관계자는 “중국 유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매년 장학생을 선발하여 지원해 나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경제·사회·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민간교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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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사는 나에게 행복이란?’시민이 직접 말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민선7기 부산형 시민총행복지표 개발을 위하여 오는 27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시민 100인이 참여하는 라운드테이블 행사를 개최한다.
‘부산에 사는 우리들이 행복을 말하는 자리’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 날 행사에는 사전 공모로 접수받은 10대부터 70대 이상까지 다양한 연령의 시민들이 참석하여 시민이 생각하는 행복의 개념과 행복을 결정짓는 요인, 아직 행복하지 않은 이유에 대하여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날 행사는 테이블당 참가 시민 10명씩 10개 팀을 구성하여 1개 팀 당 전문가인 퍼실리테이터 1명과 함께 토론을 진행하게 된다.
토론은 크게 두 번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제1토론에는 무작위 그룹으로 ‘부산 사는 나에게 행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제2토론에는 연령·성별 등 10개 그룹으로 편성하여 각각 토론을 펼친다.
이와 함께, 토론장 내에는 행복과 관련된 도서를 비치하여 관심 있는 시민에게 대여하는 ‘시민행복도서관’을 운영한다.
한편 부산시는 이번 제1차 시민라운드테이블에서 나온 시민의견을 바탕으로 전문가 워킹그룹 검토과정을 거쳐 예비지표를 만들고, 오는 11월 24일 개최되는 제2차 시민 라운드테이블에서 시민들과 논의하여 영역별 예비지표를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집단심층면접, 시민 설문조사 등을 거쳐 최종 부산형 시민총행복지표를 개발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행복에 관심 있는 많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적극적인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시민이 생각하는 ‘행복’에 대하여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어, 시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부산형 시민행복지표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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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생활임금, 인상률 적용대상 등 전국 최고 수준 껑충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2019년 생활임금을 시급 9,894원으로 확정했다.
올해 생활임금 8,448원보다 1,446원 오른 금액으로 올해 대비 인상율 기준 전국 최고 수준이다.
적용대상 또한 부산시 소속 공무직 및 기간제 근로자에서 부산시 산하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 소속 공무직 및 기간제 근로자까지 확대하여 총 1,300여명 규모이다.
이번 인상으로 부산시 생활임금은 ‘19년도 광역지자체 생활임금액 기준 전국 5위 수준이 되며, 올해 대비 인상폭 및 인상률은 전국 1위를 기록하게 된다.
또한, 적용대상도 올해 대비 1,000여명 이상 대폭 늘어나게 되어 서울, 광주에 이어 3번째 규모이다.
2019년도 부산지역 생활임금액은 10월 25일 개최된 부산시 생활임금위원회에서 결정했다.
위원회에서는 올해 생활임금액이 타 시·도 등에 비해 지나치게 낮은 점을 감안하여 생활임금액 대폭 인상에는 전반적으로 동의하였으나, 인상폭에 대해서는 재정상황, 경제여건 등을 감안하여 열띤 토론이 펼쳐졌고 결국 장시간 논의를 거쳐 무기명 투표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부산시의 이번 생활임금 결정은 2019년도 전국 3인가구 중위소득의 55%를 적용한 결과다.
OECD 빈곤기준선을 넘어 노동자가 최소한의 주거, 교육, 문화생활이 가능한 수준으로 정했다.
부산시 장형철 시민행복추진본부장은 “민선7기 핵심가치는 노동존중 실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통한 시민행복 실현이다. 이번 생활임금의 대폭인상은 노동존중 시정을 위한 의미있는 출발점이 될 것을 확신한다.”로 밝혔다.
한편 시는 10월 중 2019년도 생활임금 적용대상과 결정액을 시 홈페이지에 알리고, ‘부산광역시 생활임금 조례’ 일부 개정을 통해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2018-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