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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산 혁신도시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2017년 대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6일 오전 9시 사직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2018 부산혁신도시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부산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직원들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해 부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영도동삼지구, 문현지구, 센텀지구 내 이전 기관 및 지역 공공기관 간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7년 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이전을 통해 부산혁신도시에 이전을 완료한 13개 공공기관과 부산상공회의소 및 부산해양경찰서 등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하며 축구, 족구, 명랑운동회 등의 종목에 약 3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로 열번째 개최되는 이번 한마음 체육대회를 통해 직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부산시·이전기관·유관기관 간 상생발전 할 수 있는 기틀을 다져 부산혁신도시가 지역의 혁신성장 중심으로서의 역할을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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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후쿠오카 제27회 주택행정교류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과 후쿠오카 간 양 도시의 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한 ‘제27회 부산-후쿠오카 주택행정교류회의‘를 오는 6일 오후 2시30분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양 도시 관계전문가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또한,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우치야마 다카히로 주택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후쿠오카시 방문단은 ‘제27회 부산-후쿠오카 주택행정교류회의’에 참석한 후 부산시 누리마루APEC하우스, 영화의 전당 등을 방문하여 부산의 건축문화를 체험한다.
이번에 열리는 ‘제27회 부산-후쿠오카 주택행정교류회의’는 1989년 부산-후쿠오카 간 행정교류에 관한 합의를 통해 1990년부터 양국 간 도시문제 등 공통적인 과제의 해결을 위한 상호협력과 도시경제, 문화 등 각 분야를 포괄하는 교류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격년제로 상호 도시를 방문한다.
이번 회의에서 ,부산시는 행정적 관점에서 본 부산의 초고층 건축에 대해서 발표하고, ,후쿠오카시는 시영주택 재건축 및 내진보강 품질확보방안과 UR임대주택과 대학과의 연계사업을 발표하는 등 양 도시의 현안사항에 대해 교류하고 향후 발전적 교류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부산-후쿠오카 간 주택행정교류회의 등 활발한 교류를 통해 도시 발전은 물론이고 국경을 초월한 동반성장의 본보기가 되기를 기원하며, 창조적이고 새로운 협력모델 개발을 위한 노력과 관심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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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국 국제수입박람회" 지역기업 참가 지원
전시장 외부전경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상공회의소와 함께 5일부터 오는 10일까지 6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제1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 지역기업의 참가를 지원한다.
이번 박람회는 중국 중앙정부 주도로 개최되는 사상 최대 규모 수입전문 박람회로, 부산시는 식품, 화장품, 유아용품 등 우수상품을 제조 판매하는 지역 수출기업 10개사를 구성하여 중국 및 세계 시장 판로 개척에 나선다.
특히, 박람회 참가가 확정된 130여 개국 및 지역의 2,800여개 기업은 박람회 주최 측에서 최종 선정하였기 때문에, 참가 이력만으로도 경쟁력을 가질 만큼 중요한 행사이며, 지역기업들은 품목별 세계 시장 동향과 전망을 한 곳에서 파악할 수 있어 자사 제품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보공유의 장이 될 것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중국은 현재 고속성장단계에서 고품질 발전단계에 들어서 고 있으며 특색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박람회 참가 지원사업을 기획했다.”면서, “또한, 작년 중국의 사드보복으로 인해 지역기업들도 적지 않은 피해를 본 만큼 이번 수입 박람회는 지역기업들에는 중국 시장 개척에 재도전의 장이 되도록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전시 부스 확보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했지만, 부산시와 주부산중국총영사관, 자매도시인 상하이시 간 상호 긴밀한 협조를 통해 참가를 확정하게 되었으며, 특히, 올해는 부산-상하이 자매결연 25주년이 되는 해로,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두 도시 간 경제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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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5회"부산테크포럼"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2일 오후 1시, 롯데호텔 부산에서 ‘중소기업-공공연구기관 기술교류회’를 주제로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및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등과 공동으로 "제5회 부산테크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테크포럼’은 부산지역 중소·중견기업의 R&D역량 강화를 위해 2017년 9월부터 매년 2~3회 개최하는 부산시의 기업지원 행사로, 공공연구기관과의 R&D협업, 기술이전 상담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된다.
이번 포럼에는 총 12개의 공공기관이 참가하며, 사전수요조사 확대와 1:1 매칭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공공연구기관과 중소·중견기업간의 협업 R&D 아이템 발굴 및 네트워크 구축 지원을 더욱 강화하는 등, 회를 거듭할수록 기술교류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참석하는 공공기관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재료연구소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자동차부품연구원 ,한국광기술원이며, 기관별 보유기술 소개, 애로기술 상담, 기술이전 상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소재 중소·중견기업들이 이번 포럼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공공연구기관과의 기술교류를 활발하게 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R&D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중소·중견기업-공공연구기관간에 협업 R&D 아이템을 발굴하고,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계속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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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수술 및 집수리 지원 업무협약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사단법인 국제로터리3661지구와 오는 6일 오후 6시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도시재생사업구역 내 마을공동체 취약계층에 대한 백내장 무료수술 의료 봉사와 집수리 지원을 위한 ‘2018년 백내장 수술 및 집수리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 내용은 행복마을, 마을공동체 등 도시재생사업 지역 내 저소득 사회취약계층 또는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무료 백내장 수술과 집수리를 지원하는 것이며,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세상을 밝혀주고 민선7기 이웃과 함께하는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사업이다.
업무협약에 따라 ,부산시는 마을공동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백내장 수술 및 집수리지원 대상자 선정 및 행정지원을 하고, ,국제로터리3661지구는 백내장 무료수술과 집수리를 지원하고 재정 집행에 따른 행정 및 결산 등을 총괄 지원하게 된다.
국제로터리3661지구에서는 2017년부터 지구공동사업으로 집수리 사업을 시행하여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백내장 무료수술 200여명을 지원하고 100여 가구의 노후 집수리를 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백내장 무료수술과 집수리 지원 사업을 꾸준히 시행하여 국제로타리의 모토인 ‘초아의 봉사 정신’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달동네의 급경사 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앞을 보지 못하여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러한 사회공헌사업이 우리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확대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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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8 산학협력 EXPO" 개최
2018 산학협력 EXPO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벡스코에서 "2018 산학협력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교육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의 개막식은 오는 7일 오후 1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며,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윤정로 국가산학연협력위원회 민간위원장, 노정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세상을 움직이는, 2018 산학협력 EXPO’라는 슬로건 아래 산학협력의 비전과 흐름을 공유하고, 다양한 산학협력 정책·사업 및 성과를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링크플러스 페스티벌, 학생창업 페스티벌, 산학협력포럼, 진로체험 프로그램, 아고라 릴레이 소통강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상설 전시·체험관에는 LINC+사업, PRIME사업, CK사업 등 409개 기관이 우수성과를 홍보하며, 총 977개 부스를 통해 시제품 전시 및 건강검진, 뷰티, 드론 등 체험형 성과공유의 장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부산시 산학협력 정책 홍보와 더불어 산학협력R&D사업 데모데이를 개최하여 부산시 산학협력R&D사업에 참여하는 창업기업, 중소기업의 데모 제품과 사업모델, 개발 중인 신산업 기술을 소개한다.
이번 데모데이는 ,부산시 산학협력R&D사업 홍보관, ,산학협력R&D사업 성과물 전시관, ,기업지원 상담관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일반인도 산학협력 사업을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기업 시제품을 전시하고, 전문 투자기관이 참여하여 사업화 연계를 위한 상담도 지원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EXPO를 주최하여 지역사회에 산학협력 정책홍보와 성과 공유·확산의 기회를 마련하고 산학협력에 대한 산업계·학계 관계자와 시민의 인식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특히 우리시의 우수 산학협력 사업과 산학연관의 융합연구 활동을 통해 창출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경제혁신의 메카로 입지를 구축하여 부산발 산학협력 모델을 정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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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와 함께하는 2018 부산 잡 페스티벌
2018 부산 잡 페스티벌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8일 오전 10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지역 우수 중견·중소기업과 지역 구직자들의 구인·구직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BNK와 함께하는 2018 부산 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BNK금융그룹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신발산업 대표기업인 삼덕통상㈜, ㈜트렉스타, 창신 INC를 비롯하여 ㈜세정, ㈜엔케이, 한국주철관공업㈜ 등 지역 우량기업 170여 개사가 직·간접으로 참여하여 90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부산일자리정보망과 연계하여 기업에 대한 기초 정보와 급여수준, 복리후생 등 필수 정보를 구직자들이 얻을 수 있는 기업정보관도 운영한다.
참여 기업별 모집분야, 직무, 자격요건, 근무지역 등 자세한 채용정보 확인과 사전참가 신청은 부산일자리정보망에서 가능하며, 신분증이 있으면 당일 현장면접도 가능하다.
본 행사 앞서, 사전교육 주간을 마련하여 박람회 참가업체 지원 컨설팅, 인사담당자와의 만남, 서류전형 특강 등도 진행했다.
8일 오후 2시에는 오거돈 부산시장, 전재수 국회의원, 허용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 황종철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관·기업·단체의 대표들이 지역 일자리창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1차 합격자 발표, 대한민국 명장 특강 등이 진행된다.
본 행사장에는 채용면접관 뿐만 아니라 ,일자리 취업컨설팅관, 일자리지원사업 안내를 위한 취업지원사업홍보관, ,BNK부산은행 채용설명회 부스, 부산일자리종합센터 및 11개 구 일자리센터 연계 취업상담·알선 부스 등 50여개의 특별부스도 운영한다.
또한, 인공지능 채용 프로세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면접 메이크업, 이미지 메이킹, 이력서 사진촬영, 면접정장 대여 등 취업서비스도 지원하며, 진로선호도 검사 및 해석, 심리상담 부스 운영 등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 채용면접에 참여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BNK부산은행 면접지원금 및 참가기업 대상 금리우대 혜택 등도 제공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양질의 일자리는 시민행복을 위한 출발점이자 최고의 복지로서, 이번 행사를 통해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취업난을 겪고 있는 구직자들께서 일자리정보와 취업지원서비스 등을 활용하여 희망을 찾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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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부산 서비스산업 발전협의회 개최
2018년「부산 서비스산업 발전협의회」진행순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5일 오후 4시30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서비스 업종별 협회장, 전문가, 유관기관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 주재로 ‘2018년 부산 서비스 산업 발전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서비스산업 발전협의회’는 산업간 융복합을 통해 기존 제조업과 서비스산업에 R&D를 접목한 보다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新서비스산업을 육성하고자,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날 회의에는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장병열 연구위원이 참석하여 ‘정부의 서비스산업 혁신을 위한 서비스R&D 정책방향’에 대해 설명한 후, 부산시의 ‘서비스산업 활성화 방안’ 소개에 이어 고부가 서비스산업 전략적 발전방안에 대한 토의가 이뤄질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고부가 서비스산업 육성을 위해, ‘부산시 서비스산업 육성 조례’를 올해 초 제정하였으며, 시 중소기업 정책자금 및 한국은행 부산본부의 서비스산업 지원 확대, 고용우수기업 중 서비스기업 선정비율 할당 등 각종 제도 개선 및 규제 개선 등을 통한 서비스산업 발전기반 강화, 비즈니스서비스 강소기업 육성, 비즈니스서비스 특화구역 운영 등 지식서비스산업의 동남권 중추기능 강화, ICT, 디자인, 금융 등 고부가 유망 서비스산업 육성을 추진했다.
앞으로는 부산만의 특화된 서비스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계획인 ‘서비스산업 육성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서비스R&D 활성화를 통한 新서비스산업 육성에 집중하여 부산의 서비스산업을 보다 고도화 할 계획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지역 서비스산업의 고도화와 특성화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부산 서비스산업 발전협의회’를 비롯한 업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지역 경제를 이끌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서비스산업을 적극 육성·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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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약으로 연출되는 종합예술, 불꽃축제 트렌드 분석
페스티벌컬러링랩(소장 이창근)은 2018년 서울과 부산에서 개최된 불꽃축제에 대해 현장 관찰과 관계자 및 관람객 인터뷰를 통해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콘텐트로서 분석 결과와 전망을 발표했다. 주요한 내용은 불꽃축제가 많은 사람에게 감동과 환희를 전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문화관광의 킬러콘텐트로 그 가치와 의미를 도출했다.
불꽃축제는 전국의 많은 축제에서 개막식이나 폐막식의 피날레에 불꽃쇼로 선보이기도 하는데, 10분도 채 안 되는 짧은 시간으로 관람객들은 아쉬움이 크다고 한다. 이러한 가운데 매년 가을에 대규모의 불꽃축제를 감상할 수 있는 축제 2개가 열린다. 한화그룹이 2000년부터 사회공헌활동으로 시작한 서울세계불꽃축제가 대표적이고,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열리는 부산불꽃축제가 있다.
한화그룹이 지난 10월 6일 저녁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한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개최 여부가 불투명했으나, 비바람이 잦아들면서 당일 오전에 개최를 최종적으로 결정했다. 늦은 결정에도 관람객이 100만 명이나 모이면서 불꽃축제에 대한 관심이 입증됐다. 한국과 스페인, 캐나다 3개국의 불꽃연출팀은 10만여 발의 다양한 불꽃을 쏘아 올려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제14회 부산불꽃축제는 10월 27일 저녁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열렸다. ‘추억의 사랑’을 주제로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아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부산불꽃축제는 2005년 부산 아태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을 축하하는 첨단 멀티미디어 해상 불꽃쇼로 시작해 지난 13년 동안 매년 100만여 명이 즐기는 부산의 대표축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지난 2015년부터는 유료 좌석제를 도입해 4년째를 맞으면서 외국인을 비롯한 많은 관광객이 문화관광코스로 부산을 방문하고 있다. 부산광역시가 설치한 유료좌석 6,340석은 전석 매진됐다. 이 중 38%인 2,416석이 일본, 싱가포르, 중국 등에서 방한한 외래 관광객이다. 이제는 불꽃축제도 공연처럼 예매해서 관람하는 공연관광상품 시대가 됐다.
2000년, 한화에 입사하여 현재까지 불꽃축제의 기획업무를 맡고 있는 이장철 차장의 2017년 논문에 따르면 “축제의 유료화는 축제브랜드 구축의 핵심전략이며, 이를 통한 관광상품화가 결국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문화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연구결과에서 밝혔다. 축제의 유료화는 브랜딩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인이다. 최근 세계적 서커스 공연단인 ‘태양의 서커스’가 내한하여 연말까지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공연한다. 티켓은 7만 원부터 26만 원까지 좌석 등급별로 구분되는데, 언론과 공연마니아들로부터 관심이 뜨겁다. 전국의 많은 문화관광축제에서도 킬러콘텐트 육성을 위한 축제정책으로 축제의 유료화는 이제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필수과제라고 페스티벌컬러링랩은 전망했다.
연구를 수행한 이창근 예술경영학박사는 “지난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 인형을 비롯한 관련 상품이 불티나게 팔렸던 기억이 있을 것”이라며, 향후 발전방안으로 “불꽃 문양을 활용한 굿즈 제작과 유통”을 제안했다. 이어 “우리 일상에서도 불꽃축제를 응용한 다양한 문화상품이 실생활에서 기념품으로 만난다면 그것도 감동과 환희를 이어나가고 메시지를 전하는 방법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화관광상품인 동시에 콘텐트인 요즘의 불꽃축제는 밤하늘에 불꽃으로 연출되는 쇼로 끝나지 않는다. 낮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을 홀린다. 불꽃 버스킹, 불꽃 토크쇼를 통해 불꽃의 특징과 배경음악을 직접 불꽃을 쏘면서 설명한다. 또 가족ㆍ친구ㆍ연인에게 전하고 싶은 사연을 담아 참여형 불꾳쇼도 진행한다. ‘보는 불꽃쇼’에서 ‘참여하는 불꽃축제’로 진화하고 있다.
지난 9월 남북정상회담 평양공동선언으로 남북문화교류협력 분야에서도 기대가 커지고 있다. 또 2019년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불꽃축제는 사람과 사람을 잇고 문화로 감동을 전하는 종합예술이다. 이러한 계기에 원천이 화약이지만 문화예술로 승화되는 결정체 ‘불꽃축제’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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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싱가포르 블록체인 전문가와의 간담회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새로운 금융생태계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지난 1일 유재수 경제부시장이 싱가포르에서 활동 중인 블록체인 분야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 Directional, Metadium, Hyperithm, Sentinel Protocol, Jenga K, Duane Morris&Selvarn, PwC Venture Hub 등 싱가포르에서 활동 중인 블록체인 관련 창업, 플랫폼, ICO 관련 분야 대표, 변호사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였으며, 부산의 블록체인 특구 조성 및 나아갈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부산은 금융중심지로 지정되어 동북아 금융경제중심지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중이며, 부산을 블록체인 특구로 지정해 금융신기술을 가진 기업들이 활동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희망하고 있다.
기술력, 영향력 있는 기업이 해외로 진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사업모델 개발이 가능함에도 규제로 인해 관련기업이 해외로 빠져나가는 것이 문제로 지적된다.
국내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도 싱가포르에 거래소를 오픈했고, 차세대 화폐거래 대표주자로 꼽히는 바이텍스가 싱가포르에서 운영하는 등 블록체인 허브국가를 표방하고 있는 싱가포르 등에서 활동하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다.
싱가포르의 경우 가이드라인이 많지 않으나 최소한의 증권법에 따른 가이드라인만 제시하고 ‘할 수 있게’ 허용해주는 것이 기업들이 꼽는 장점이다.
전문가들은 규제를 만드느냐 푸느냐보다 명확한 가이드라인 제시가 먼저 되어야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ICO피해자 보호방안, 자금세탁 문제에 대한 대안마련이 필요하며, 시장을 무조건 열어주고 규제를 풀어주기보다 좋은 기업들이 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며, 기업을 유치할 때 제시할 가이드라인 마련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이 공통적인 의견이었다.
안태현 Jenga.K 대표는 블록체인 거래는 전세계적인 추세로, 기술의 폐해보다는 가능성을 보고 악용소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면 생태계활성화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는 블록체인 관련 업체들이 현재 해외 입송금시 애로를 겪고 있는데, 지역금융업계에서 나서 이런 부분을 해소해준다면 관련 기업들의 투자와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블록체인 거래는 현재 정부차원에서 보증을 하지 않으나, 부산만의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가이드라인을 따르는 기업에 라이센스를 준다면 부산만의 특색있는 기업 유치가 가능할 것이라는 의견, 지스타가 개최되는 도시인 부산에서 게임쪽 회사 ICO를 모으면 좋을 것이라는 의견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유재수 부시장은 “한국의 기술력 가진 기업이 규제와 자금거래가 어려워 외부로 빠져나가는 상황을 안타깝다.”면서, “블록체인 기반의 리서치 기업 등도 부산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금융생태계를 만들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시는 블록체인 관련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부산금융단지에 한국형 블록체인 허브를 만들 수 있도록 해킹방지와 사용자권익보호 해결을 포함한 중앙정부 정책 건의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며, 빠른 시일내에 블록체인 기업이 찾아오는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많은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2018-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