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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8 일루와 페스티벌" 개최
제2회 일루와 페스티벌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기존 일자리 축제의 틀을 깨고 모든 시민이 다양한 일자리정보와 즐거운 체험을 함께 할 수 있는 "2018 일루와 페스티벌"을 오는 10일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사직종합운동장 조각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루와 페스티벌’은 시가 고용노동부와 함께 지역·산업 여건에 맞추어 추진 중인 ‘부산 일자리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자리 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 일자리 사업의 성과를 모아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축제 형태로 구성한 정책박람회이다.
올해는 축제의 주제를 ‘온 가족이 즐기는 일자리 한마당’으로 정해, 더 이상 일자리문제가 특정 연령층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계층이 함께 공유할 필요성이 있다는 관점에서 기획했다.
특히, 지난해와 달리 일자리 스테이지를 별도로 구성했고, ‘오느린 퀸텟’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슈팅스타 어린이 치어단’의 치어리딩 공연, 청년라디오 051FM, 면접스타일링 시연, 한국창직협회 이정원 회장의 ‘창직강연’, ‘파도도시크루’의 미니콘서트 연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번 축제는 ‘일자리’를 주제로 하는 만큼 지역의 다양한 기관의 전문 일자리상담사를 통해 청년들은 물론, 어린이들의 심리 및 적성, 청소년 꿈, 중·장년의 창직 및 경력단절여성과 예술인복지 등 연령·분야를 다루는 열린 일자리카페 부스를 마련하고, 다양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전문 상담뿐만 아니라, ‘부산 청춘 드림카’, ‘일자리 시책 홍보부스’, ‘DIY 꿈뱃지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하여 가족단위 방문객도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상담을 받은 모든 참가자에게 일자리다트 게임을 통해, 프로필사진촬영, 나만의 캐리커처, 캘리그래피 엽서, 푸드코트 할인권, 일루와 에코백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고 프로필사진 촬영의 경우, 사진파일을 개인에게 별도 전달하여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청년 푸드트럭인 ‘함무보까’, 소셜 프랜차이즈인 ‘가치가게’ 등 다양한 외식업체와 지역 소상공인을 포함한 ‘아더마켓’ 등 벼룩시장도 구성하여 수공예, 미술품 등 볼거리까지 알차게 선보인다.
한편, 이번 페스티벌은 부산지역의 다양한 관계기관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여러 정책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체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자리사업 지원 업체들이 자생가능한 일자리 모델을 선보일 수 있는 장이 된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일루와 페스티벌’은 부산시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일자리정책과 정보를 축제형 박람회라는 형태로 새롭게 구성한 신개념 일자리 행사이다.”라면서, “앞으로도 시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일자리 사업들을 더욱 면밀히 고민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 만들기에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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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발전연구원"제3회 부산정책포럼"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발전연구원은 오는 9일 오전 7시 30분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부산시, 부산발전연구원, 유관기관,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하는 "제3회부산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부산 도심 대개조 정책전환과 과제’로 발제는 부산발전연구원의 김경수 선임연구위원이 맡는다.
이날 포럼에서는 지속적인 도시확산 정책으로 인해 소외되고, 노후화가 심화되고 있는 도심의 기능 고도화와 재구조화의 필요성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도심정책 방향을 도심골격 형성, 비즈니스 환경조성, 블루그린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3가지로 모색한다.
주요 내용으로 ,도심골격 형성은 도심부 종합발전구상을 통한 단위개발사업의 방향성 제시 및 도심부 적정 교통수요 관리를 통한 사람중심의 지구 관리 ,비즈니스 환경조성은 기존 거점시설 간 단절을 회복하는 보완 거점축 조성 및 북항재개발에 따른 해양 개발축의 도심 연계전략 마련 ,블루그린 네트워크 구축은 수변축 정비를 통한 쾌적한 도심 거점축 연결성 확보 및 도심 보행환경개선과 동서가로 녹지축 개설이다.
발제에 이어 오거돈 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과 유관 기관 실무책임자, 관련 전문가 등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토론할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해양수도 부산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안을 마련하여 치열하게 토론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고 시행하는 등 부산발전연구원과 함께 정책포럼을 명실상부한 정책의 산실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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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8 부산 잡 페스티벌" 개최
2018 부산 잡 페스티벌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8일 오전 10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지역 우수 중견·중소기업과 지역 구직자들의 구인·구직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2018 부산 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BNK금융그룹이 함께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신발산업 대표기업인 삼덕통상㈜, ㈜트렉스타, 창신 INC를 비롯하여 ㈜세정, ㈜엔케이, 한국주철관공업㈜ 등 지역 우량기업 170여 개사가 직·간접으로 참여하여 90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부산일자리정보망과 연계하여 기업에 대한 기초 정보와 급여수준, 복리후생 등 필수 정보를 구직자들이 얻을 수 있는 기업정보관도 운영한다.
참여 기업별 모집분야, 직무, 자격요건, 근무지역 등 자세한 채용정보 확인과 사전참가 신청은 부산일자리정보망에서 가능하며, 신분증이 있으면 당일 현장면접도 가능하다.
본 행사 앞서, 사전교육 주간을 마련하여 박람회 참가업체 지원 컨설팅, 인사담당자와의 만남, 서류전형 특강 등도 진행했다.
8일 오후 2시에는 오거돈 부산시장, 전재수 국회의원, 허용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 황종철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관·기업·단체의 대표들이 지역 일자리창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1차 합격자 발표, 대한민국 명장 특강 등이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 오거돈 시장은 “모두의 꿈과 행복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좋은 일자리가 많은 부산, 창업하기 좋은 역동적인 도시를 만들 것”이라며, “오늘 유익한 정보도 얻고, 모두 좋은 일자리를 찾기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본 행사장에는 채용면접관 뿐만 아니라 ,일자리 취업컨설팅관, ,일자리지원사업 안내를 위한 취업지원사업홍보관, ,BNK부산은행 채용설명회 부스, ,부산일자리종합센터 및 11개 구 일자리센터 연계 취업상담·알선 부스 등 50여개의 특별부스도 운영한다.
또한, 인공지능 채용 프로세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면접 메이크업, 이미지 메이킹, 이력서 사진촬영, 면접정장 대여 등 취업서비스도 지원하며, 진로선호도 검사 및 해석, 심리상담 부스 운영 등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 채용면접에 참여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BNK부산은행 면접지원금 및 참가기업 대상 금리우대 혜택 등도 제공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 시정의 핵심은 일자리 창출이다. 부산의 모든 산·학·관·기업·단체들과 협력하여 일자리 창출이 원활하게 수행될 수 있도록 직접 챙기고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 4년간 일자리의 양적 성장을 통해 청년일자리 2만2천개, 혁신성장 일자리 10만개, 지역주도 일자리 만8천개, 사회적 일자리 2만5천개 새로운 일자리 창출하겠다.”라고 했다. 그리고 “우리 시는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 스스로 고용을 창출 할 수 있는 일자리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것이며, 청년은 ‘꿈’을 찾고, 장년은 ‘안정’을 찾고, 노년은 ‘행복한 노후’를 맞이할 수 있도록 일자리 만들기에 온 시정을 집중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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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벤처 창업 페스티벌"궁금하면 500원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지사는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산관광공사 아르피나에서 관광벤처 기업 저변확대와 육성을 위한 ‘2018 부산관광벤처 창업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먼저, ,각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벤처기업의 사례발표를 시작으로 ,김기헌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지사장의 ‘관광벤처 지원시책 소개’ ,기업별 회사소개 및 홍보 ,벤처기업과 대학생들간의 토론 ,개그맨&얼떨결 CEO인 허경환씨의 특별초청 강연 ,벤처업체들의 부스 체험 ,관광벤처기업들의 1:1 멘토링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발족한 부울경관광벤처협의회를 주축으로 지역의 벤처기업들이 적극 참여하는 등 벤처업계와 대학생들의 솔직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의 벤처기업들이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1:1 멘토링을 실시하여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벤처기업 사례발표에는 배러먼데이 도경백 대표, 디스커버제주의 김형우 대표, 우시산의 변의현 대표가 나선다.
토론에는 강해상 동서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하여 벤처업계 대표자와 대학별 추천 학생들이 패널로 참가하여 열띤 토론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개그맨이자 창업스타로 유명한 허경환 씨가 특별초청 강연자로 나서서 창업의 성공과 실패담을 생생하게 들려줄 계획이다.
허경환 씨는 ㈜얼떨결의 CEO로 회사의 대표 브랜드인 ‘허닭’은 2017, 2018 소비자가 뽑은 소비자 만족지수 2년 연속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소비자의 신뢰와 지지를 받고 있다.
부산의 대표적인 벤처기업들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부스에서는 ‘연효재’의 발효 문화체험, ‘요트탈래’의 미니보트게임 체험, ‘핑크투어’의 태교지수 알아보기, ‘여행아이큐’의 부산여행아이큐 높여라, ‘부산쿠킹클래스’의 다도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관광시장 환경에 적응하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관광벤처사업을 발굴·육성할 필요가 있다. 관광산업분야 종사자와 전문가 간의 상호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관광벤처기업의 새로운 시장 창출 기회를 모색하고, 네트워킹 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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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의 원류, 복천동 고분군과 부산" 학술대회 개최
가야의 원류, 복천동 고분군과 부산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9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가야의 원류, 복천동 고분군과 부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정과제로 선정된 고대가야사 연구복원사업과 관련, 부산의 고대 역사인 가야의 중요성 재조명 및 인식제고를 위한 것으로 학계 및 연구기관 전문가, 시민, 관계공무원 등이 참여한다.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 주관으로 진행될 학술대회는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이루어진다.
주제발표에서는 ,김두철 부산대 교수의 ‘가야사에서 복천동 고분군의 위상과 특징’, ,백승옥 국립해양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의 ‘부산지역 가야사 연구의 현황과 전망’, ,김주용 창원대박물관 학예연구사의 ‘복천동 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 등 전문가들이 준비한 3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이후, 종합토론에서는 이수훈 부산대 사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신경철 부산대 고고학과 명예교수, 박광춘 동아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남재우 창원대 사학과 교수 등 3명의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나설 예정이다.
‘가야사 연구복원 사업’이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되어 최근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복천동고분군과 부산지역의 가야사의 중요성을 재조명함으로써, 가야사의 완전한 복원에 기여하고 고대 부산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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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뷰티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2018 부산뷰티페스티벌 개최
2018 부산뷰티페스티벌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아름다움을 그대에게’를 주제로 ‘2018 부산뷰티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 뷰티산업의 발전과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뷰티페스티벌로 화장품, 헤어, 에스테틱, 네일, 헬스, 의료, 교육기관 등 60여개 부스로 운영된다.
주요 전시관은 ,뷰티산업관 ,뷰티체험관 ,뷰티마켓관으로 나뉘어 다양한 상품을 전시·소개하고, 부대행사로 ,부산시장배 피부미용기능경진대회 ,네일기능경진대회 ,네일위생교육 ,코스메디뷰티 국제심포지엄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부대행사로 열리는 ‘부산시장배 피부미용 기능경진대회’와 ‘네일 경진대회’는 업계종사자들에게는 기술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배우는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취업박람회도 함께 마련되어 행사의 의미가 더욱 크다.
또한, 코스메티뷰티 국제심포지엄은 일본 건강미용 커뮤니케이터인 다나카 하나키 등 국내외 유명 연사 강연으로 지역의 뷰티산업의 발전방향과 부산뷰티페스티벌의 성장을 위한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전시회는 무료로 참여하여 다양한 뷰티관련 상품을 체험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지역의 뷰티산업이 보다 발전하고 한 단계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에게는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등 모두에게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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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금융센터 계단오르기"개최
부산국제금융센터 계단오르기 포스터
[충청뉴스큐] 수직마라톤, 계단오르기 대회가 부산에서 개최된다.
부산시는 오는 10일 오전 8시 30분 BIFC 부산국제금융센터 야외광장에서 ‘부산국제금융센터 계단오르기’가 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글로벌 금융중심지로서 부산의 위상을 높이고, 부산시민의 건강을 위해 부산지역 대표 오피스 빌딩인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개최된다.
서울 63빌딩 및 롯데월드타워 등에서 개최하는 수직마라톤 대회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개최하는 건 처음이다.
모집인원은 성인 400명, 청소년 100명 등 총 500명으로, 20여분 만에 홈페이지 접수가 마감되는 등 시민들은 호응도 뜨겁다.
행사는 안전을 고려하여 비경쟁으로 진행될 예정이고, 동아대학병원 의료진 20명 및 안전요원을 배치하여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대회 신청 여부와 관계없이 부산 시민 누구나 인기가수와 롯데 치어리더팀 공연을 관람할 수 있고, 에어바운스·VR체험, 포토존, 각종 먹거리, 경품추첨의 기회도 가질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부산시민들에게 부산금융중심지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부산 금융중심지를 이끌어가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한국거래소가 앞으로도 동북아 금융허브로 비상하는 부산의 향토기업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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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공예품대전 개인부문 2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
한태수의 ‘수국의 향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우수공예품 발굴과 공예문화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문화재청 주최로 매년 개최되는 "제48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본선대회"에서 개인부문 최고영예인 대통령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총 12개 작품이 입상작으로 선정되었으며, 단체부문에서는 우수상으로 선정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개인부문에서 최고상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는데, 대통령상을 받은 한태수씨의 ‘수국의 향기’는 단순한 조형미를 강조한 4단 찬합 목칠공예 작품으로 뚜껑 상단에 나전기법, 금시회기법으로 수국의 문양을 표현한 예술적 가치와 실용도가 높은 수작이다.
부산시는 25점을 출품하여 12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참가 지자체별 입상자수와 수상 등급을 고려해 선정하는 단체부문에서는 우수상을 받았다.
제48회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 시상식은 8일 오후 2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시는 매년 지역공예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공예품 전시판매장 운영, 공예품개발생산 장려금, 공예품대전 지역예선, 공예명장 선정, 온라인 쇼핑몰 운영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영호남 공예품 교류 전시전 개최 지원 등 지역공예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그동안 지역의 열악한 여건에서도 묵묵히 전통공예 기술을 계승발전시켜온 지역 공예인들의 숨은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공예품의 가치 재인식과 지역 공예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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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해사대학 초청 국제세미나 개최
행사일정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해양대학교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해사법학회가 후원하는 "세계해사대학 초청 국제세미나"를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한국해양대학교 국제교류협력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해사대학 클레오파트라 총장을 비롯한 실무 전문가를 초청하여 세계해사대학 대학원과정의 실효적 유치 방안 및 현안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8일에는 클레오파트라 총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세계해사대학과의 새로운 파트너십 구축을 위하여 부산시와 한국해양대학교 간 공동 선언문을 채택한다.
이어서, ,새로운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WMU의 기능과 역할 ,부산의 실행 가능한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 ,해운의 디지털화 및 환경문제 ,해상 안전 및 해양환경에 관한 법률 및 정책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되며, 9일에는 국립해양박물관, 부산항 해양교통관제센터, 부산항 등을 견학하는 테크니컬 투어가 예정되어 있다.
세계해사대학은 국제연합 산하 전문기구인 국제해사기구가 해사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1983년 스웨덴 말뫼에 설립한 전문교육기관으로 현재까지 세계 167개국에 약 4,600여명의 졸업생들이 각국의 해운, 조선산업 및 해사분야 국제기구 등 세계해사분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국제세미나를 통해 해사분야 전문종사자 국제해사교육기관인 세계해사대학 대학원과정을 부산에 유치하기 위한 분위기를 확산하고, 향후 IMO 관련 국제기구를 설립하기 위한 기반이 마련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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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산산단 현장에서"경제활성화 with 상의"출발
추진체계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과 허용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은 7일 오후 3시 30분 부산의 대표적인 중소기업 밀집지역인 녹산산단 현장을 방문하여 최근 주력산업 침체와 수출 감소로 지역기업이 존폐위기에 직면해있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부산시와 상공회의소가 서로 힘을 합쳐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공동협력 프로젝트인 ‘경제활성화 with 상의’ 계획을 발표한다.
시와 상의는 지난 8월 27일 정책간담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부산발전 정책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합의하고, 우선 악화된 고용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상의 회원사를 중심으로 1명 이상 채용하는 ‘부산 1만명+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를 함께 전개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오늘 현장 간담회는 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일자리 뿐 아니라 기업유치, 해외 판로개척, 규제혁신 등 모든 분야에서 시와 상의가 실질적으로 협력하겠다는 약속으로, 구체적 실천을 위해 5개 프로젝트팀으로 구성된 ‘경제활성화 with 상의’ 계획 브리핑과 함께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진다.
오거돈 시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최근 우리시와 상공계의 노력에 응답하는 기쁜 소식도 있다”면서, “지난 10월 24일에 함안과 울주에 있는 2개 업체가 부산으로 이전하겠다는 약속을 했고, 올해 들어 벌써 39개 업체가 부산으로 공장이나 본사를 이전했다”라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기업인들의 건의사항을 경청하며 해결방안을 적극 강구하겠다고 약속했으며, 다음과 같이 ‘경제활성화 with 상의’ 계획을 제시했다.
5개 프로젝트팀은 일자리창출팀, 좋은기업유치팀, 해외시장개척팀, 기업애로해소팀, 현안대응팀으로 각 팀에는 시와 상의의 추진부서가 카운터파트로서 각각 배정됐다.
이날 행사는 잉크제조 전문기업인 광명잉크제조 생산현장을 방문한 후 기업인들과의 현장 소통간담회를 통해 기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여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시와 상의가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참고로 지난 10월 정부는 그동안 시와 조선기자재업계의 가장 큰 숙원이었던 선박금융 지원 건의를 받아들여 3천억 규모의 국책은행 특별 금융대출 마련과 RG 특례보증도 2천억원 규모로 확대한 바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시와 상의는 상생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했으며, 앞으로 일자리 뿐 아니라 기업유치, 해외판로 개척, 규제혁신 등 모든 분야에서 시와 상의가 실질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면서, “오늘 회의를 시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공계와 항구적인 상생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