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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시민이 체감하는 감사활동으로 안전한 부산을 만든다
2026-03-11 08: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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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최초 4년 연속 퇴직공무원사회공헌공모사업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장노년층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퇴직한 공무원들의 근무경력과 노하우를 활용하는 인사혁신처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은 지난 2017년부터 인사혁신처가 시범사업으로 추진했으며 현직공무원이 직접 수행하기 어렵고 민간이 대신할 수 없는 공직적합분야 중 전문성과 경험 활용이 필요한 사업에 퇴직공무원을 고용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2017년 당시, 인사혁신처 공모에서 지자체 사업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되어 ‘장노년일자리 워킹파트너’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인사혁신처의 2019년 사업평가 보고회에서 목표달성도, 실적, 만족도 등에서 호평을 받아 2020년 계속사업으로 선정되면서 4년 연속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부산시는 내일 오후 4시 시청 회의실에서 위촉장 전달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올해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퇴직 전 직급·기관을 제한하지 않고 개인별 역량만을 심사해 10명을 최종 선발한 바 있다.
선발된 인원은 부산시 장노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자문위원으로 시니어클럽 등 일자리 수행기관 10개소에 각각 배치될 예정이다.
선발된 위원들은 각자 전문분야를 활용해 일자리 수행기관에서 업무컨설팅, 고령자친화기업 설립, 민간기업 일자리 발굴 등 전반적인 업무를 지원한다.
아울러 사회공헌이라는 취지를 살려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일자리 참여자와 함께 1인 위험 가구를 동행방문 하는 등 사회문제 해결에도 앞장설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사업평가 결과, 이들 자문위원이 위촉된 수행기관의 전년 대비 일자리창출 실적은 평균 27.6% 상승하고 자문위원 1인당 평균 51개의 기업을 발굴·연계하는 등 민간일자리 창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 관계자는 “공무원 선배들이 재직 시 쌓았던 행정경험과 노하우를 부산시 장노년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활용할 예정이며 이들을 통해 어르신들의 노후 삶의 질 향상 등 시정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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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하반기 재정집행 전국 최우수 단체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행정안전부의 ‘2019년 하반기 신속집행 최종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단체로 선정됐다.
시는 상반기 신속집행 전국 1위에 이어 하반기에도 지방재정의 경기보강 역할 제고를 위해 재정집행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신속집행 최우수 단체로 선정됐으며 5억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는다.
이는 최근 어려운 대내·외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재정의 신속한 집행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시와 구·군, 공기업의 전 직원이 전력을 다한 결과다.
부산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경제의 활력을 이어나가기 위해 4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실·국·본부장, 구·군 부단체장, 공사·공단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2020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
변성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열리는 이날 회의에서는 2020년 상반기에도 확장적 재정집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시민 체감 및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큰 일자리사업, 소비·투자사업을 중점 관리해나가는 등 신속한 재정집행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부산시는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해 적기에 재정이 집행될 수 있도록 ‘예산-자금-집행-사업부서’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유지하고 집행 애로요인을 적극 해결하는 등 연초부터 계획적, 선제적으로 재정의 신속한 집행을 추진해왔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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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학 연구개발 활성화와 산학협력 강화 사업 추진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은 대학 연구개발 사업의 활성화와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역특화기술 개발·확산 개방형연구실 운영 사업’과 ‘지역 우수연구자 기업연계 R&BD 사업’의 공모를 시행하며 오는 24일까지 신청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역특화기술 개발·확산 개방형연구실 운영 사업’은 전국 수준의 우수한 연구능력을 갖추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미진하였던 부산 소재 대학의 기술사업화를 촉진하고 혁신적인 기술개발을 위해 다양한 분야 간 융합연구체계 여건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2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신청 대상은 부산에 소재한 4년제 대학연구실이며 연구결과물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시장지향형’과 연구실 간 인공지능 등의 융합연구를 지원하는 ‘신기술창출형’의 두 가지 유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 우수연구자 기업연계 R&BD 사업’은 지역 내 신진연구자들의 연구와 사업화 활동을 지원하는 ‘창의·선도형’, 초기 스타트업의 기술고도화를 지원해 지역 우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스타트업 연계형’으로 구분되며 올해 총 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사업 신청 등의 자세한 내용은 BISTEP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추후 연구추진역량, 시장성,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과제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 대학과 기업은 부산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혁신자원으로서 이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사업을 통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성과들이 나온다면 지역 혁신성장의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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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크루즈 페스티벌이 온다 부산 크루즈 모항시대 개막
잇츠더쉽 현장 사진
[충청뉴스큐] 오는 8월 국제관광도시 부산에서 아시아 최대 크루즈 페스티벌 ‘잇츠더쉽코리아’가 첫 출항의 닻을 올린다.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부산관광공사는 오는 4일 오후 3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크루즈랩과 크루즈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올해 첫 운항을 시작하는 ‘잇츠더쉽코리아’의 론칭을 축하하면서 2024년까지 5년간 예정된 ‘잇츠더쉽코리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협약기관 간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은다.
‘잇츠더쉽코리아’는 오는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3박 4일간 부산항을 모항으로 부산에서 출발해 일본 등을 거쳐 다시 부산으로 돌아오는 항로로 진행될 예정이다.
선박은 이탈리아의 코스타 네오로만티카호이며 1,800명이 탑승할 수 있는 규모다.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공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이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신개념 크루즈여행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 크루즈가 50대 이상의 연령층이 주로 즐기는 상품이라는 편견에서 벗어나 20~30대들이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결합해 수요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힌 ㈜크루즈랩은 오랜 선상 페스티벌 노하우를 보유한 라이브스케이프그룹과 국내 페스티벌 업계의 선두주자이자 월드디제이페스티벌 제작사인 BEPC탄젠트와 함께 협업해 세계적인 해상 크루즈 페스티벌의 진수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본격적인 부산 크루즈 모항 시대를 여는 ‘잇츠더쉽코리아’가 부산지역에서의 출발 전과 도착 후 관광객들의 숙박, 음식, 교통, 쇼핑 분야에서의 직간접적인 소비로 인해 부산 경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참여가 예상되는 만큼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도 한층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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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달, 직접 보며 한 해 소망 빌어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오는 2월 8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2020년 정월대보름 관측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저녁 7시부터 밤 10시까지 천문대와 천체투영관 등 수련원 내 천문체험시설에서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부럼 깨며 달님에게 소원 빌기와 스마트폰으로 보름달 사진 촬영 등을 비롯해 달의 특징과 위상변화를 배워보는 천문강의, 천체망원경을 이용한 보름달 관측 외 1등성·성단 등 천체관측 천체투영관에서 즐기는 우주과학 돔 영상관람, 달 탐사 로봇 만들기 체험, 달 천문퀴즈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정월 대보름의 의미와 우주의 신비로움을 느끼고 특히 천체망원경으로 정월 대보름달을 직접 관측하면서 새해 소망과 가족들의 행복을 기원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행사에는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을 방문해 참가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이나 주차비는 유료다.
금련산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보름달을 보고 부럼도 먹어 보면서 가족의 행복을 기원하고 가족의 사랑도 느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정월대보름 관측행사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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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습지의 날 기념전, ‘생명이 가득한 습지’
‘세계 습지의 날 기념전: 생명이 가득한 습지’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오는 2월 2일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기념전 ‘세계 습지의 날 기념전: 생명이 가득한 습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두 달 동안 진행된다.
세계 습지의 날 기념 포스터와 세계 습지의 날에 대한 설명 패널을 전시하고 낙동강하구 동영상을 상영하는 등 관람객들에게 습지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볼거리가 제공된다.
대도시 부산에 위치한 낙동강하구는 바다와 민물이 만나는 기수지역으로 다양한 생물이 번식하고 살아가는 곳이자 습지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우리나라 주요 하구 습지이다.
또한, 낙동강 하류 철새도래지는 천연기념물 제179호로 지정된 세계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철새보호구역이다.
기획전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세계 습지의 날은 1971년 2월 2일 람사르 협약이 맺어진 것을 기념해 제정된 세계 기념일이며 국내에서는 습지행사 활성화를 위해 중앙정부에서 5월 중에 습지주간을 설정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아울러 낙동강하구에코센터에서도 다채로운 습지 체험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시민들이 습지와 낙동강하구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자연 습지인 낙동강하구와 복원 습지인 을숙도철새공원의 환경을 보전하고 시민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매년 새로운 주제로 기획전을 개최해왔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낙동강 생태를 볼 수 있는 상설전시관도 운영해 시민을 위한 생태교육도 진행해 오고 있다.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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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나눔으로 행복한 변화를 이끕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나눔과 봉사의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발자취를 연일 이어가고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31일 오후 6시 목장원 컨벤션홀에서 개최되는 ‘부산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부산지역 기부문화 확산 방안에 대한 논의를 나눌 예정이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는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오거돈 시장을 비롯해 신정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박성진 부산아너클럽회장, 이정화 부산W아너회장을 포함한 약 80여명의 아너 회원들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아너소사이어티 발자취 소개, 2019년 아너소사이어티 성금 모금 및 배분 현황 공유, 나눔으로 행복한 부산을 기원하는 풍선 날리기, 케이크 커팅식 순으로 진행되며 아너소사이어티의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와 새로운 한 해를 설계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오 시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부산을 아름다운 공동체로 만드는 데 동참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부산아너소사이어티를 보면서 ‘나도 함께 해보자’라는 마음을 먹고 그런 마음이 하나둘 모여 나눔의 향기가 넘치는 도시 부산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아너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 기부 약정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고액기부자 클럽으로 지난 2007년 12월 설립됐다.
특히 부산 아너소사이어티 클럽의 경우, 2019년 한 해에만 33명 회원이 추가로 가입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신규 회원이 탄생하기도 했다.
올 1월에도 4명이 가입해 현재 총 192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누적 아너소사이어티 성금 171억여 원은 아동·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원됐다.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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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모든 대중교통 수단에 매일 살균소독
모든 대중교통 수단에 매일 살균소독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병 위기 경보가 주위에서 경계로 상향조정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전 대중교통 수단에 대한 선제적 예방 대응 활동에 나선다.
시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그리고 도시철도 내부 시민들의 손이 닿는 구석구석에 매일 살균소독을 진행하며 운행하는 전체 버스와 택시의 내부, 도시철도 및 경전철 역사에 세정제를 비치한다.
또한, 버스기사 등 운수종사자에게 마스크를 착용토록 하는 한편 내부 안내방송, LED 안내기에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수칙 표출 등 대시민 홍보를 강화하고 소독이 완료된 버스 차량에 대해는 버스 외부 출입문 주변에 소독이 완료된 차량임을 부착해 시민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 관계 공무원을 현장에 투입해 대중교통 방역 및 운수종사자 위생관리 등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할 것”이라며 “현재까지 대중교통 이용을 통한 코로나바이러스 전염 사례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우려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동시에 향후 발생할 상황에 따라 대응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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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아세안 차세대 리더, 부산에서 공동번영 논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한-아세안 공동번영과 발전방안 논의를 위해 아세안-대한민국 11개국 국내·외 대학생 등 90여명이 참석하는 ‘제9회 한-아세안 프런티어 포럼’이 31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부산 아르피나에서 개최된다.
‘한-아세안 프런티어 포럼’은 한-아세안 간 협력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아시아 청년 리더 간 만남의 장 마련을 위해 2010년부터 진행되어온 행사로 올해 9회째를 맞이했다.
행사는 한-아세안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한-아세안 협력기금과 부산시가 후원한다.
이번 포럼은 한-아세안 대화관계 30주년 및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기념 후속 사업으로 진행된다.
총 90여명의 대학생이 대표단, 의장단, 스태프 등의 역할을 하며 사람, 평화, 상생번영이라는 신남방정책 기조에 따라 한반도 평화와 한-아세안 협력, 신남방정책과 한-아세안 협력, 한-메콩 협력과 상생번영이라는 주제로 토론 후 2월 6일 공동성명문을 작성한다.
포럼 참가자들은 각국 입장을 대변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며 행사 기간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감천문화마을, 누리마루APEC하우스 등 부산의 주요 관광지를 탐방 후 각국으로 돌아가 부산의 홍보대사로 부산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경보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주최 측은 행사 기간 손 소독제, 마스크 사용을 통해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고 관내 보건소와 협업체계를 구축, 대응 매뉴얼을 마련하는 등 바이러스 감염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한-아세안 관계는 지난 1989년 대화 관계 수립 후 급격히 발전했으며 특히 2014년도와 2019년도에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부산에서 개최하는 등 아세안과 부산은 굳건한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한-아세안 프런티어 포럼은 한-아세안 11개국 차세대 청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상호 이해와 소통을 통해 미래세대 간 교류 활성화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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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구·군 우수축제 선정 부산 대표 축제로 육성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2일 11명의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제1차 부산광역시 축제육성위원회를 열어 ‘2020년 부산시 지정 구·군 우수축제 및 예비문화관광축제 선정 심의’를 하고 최종 검토를 거쳐 시 지정 구·군 우수축제 5개와 예비문화관광축제 2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부산시 지정 구·군 우수축제로 결정된 축제는 모두 5개로 우수축제에는 북구의 ‘낙동강구포나루 축제’와 해운대구의 ‘해운대달맞이온천 축제’가, 유망축제에는 서구의 ‘고등어 축제’, 남구의 ‘오륙도평화 축제’, 기장군의 ‘기장멸치 축제’가 선정됐다.
선정된 축제에 대한 시비 지원금의 경우 우수축제는 각 3천만원씩, 유망축제는 각 1천5백만원씩 지원된다.
또한, 1995년부터 시·도별 우수한 축제를 선별해 매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하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 예비문화관광축제에는 부산에서 차별성이 있고 킬러콘텐츠가 확보된 경쟁력 있는 축제로 ‘영도다리 축제’와 ‘동래읍성 역사축제’를 추천해 시비 지원금을 각 2천5백만원씩 지원하며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국내외 홍보 및 축제 컨설팅 등 간접적인 지원을 받게 할 예정이다.
이번 심의에서는 지난해 개최된 부산지역 축제 중 축제 전문가 현장평가와 축제 개최 기간 축제 유입인구 및 신용카드 매출 정보 등을 합산한 빅데이터 자료 점수뿐만 아니라 서류 심사를 통해 축제의 콘텐츠, 운영, 발전성, 개최성과를 평가해 최종 결정한 것이다.
이날 심의에서는 ‘부산광역시 축제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부산을 대표할 축제로 성장·육성 가능성, 문화관광 자원화 및 차별성, 콘텐츠의 명확성, 독특한 문화의 가치성 등에 중점을 두어 심사했고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예비문화관광축제 추천에는 전국 축제와의 경쟁력 등을 특히 고려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축제 개최결과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이동통신사 기지국 수신정보와 신용카드 매출정보를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 자료를 평가에 반영했다”며 “향후 분석된 자료를 바탕으로 부산지역 축제의 기획 및 마케팅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