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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시민이 체감하는 감사활동으로 안전한 부산을 만든다
2026-03-11 08: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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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연구개발사업 지원시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월 3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연구개발 지원 5개 혁신기관이 참여하는 ‘2020년 부산시 연구개발사업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년을 시작으로 3회째가 되는 연구개발사업 합동설명회는 정부와 부산시의 연구개발 정책방향과 부산지역에서 추진하는 연구개발사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정부 연구개발 예산이 2019년도 처음으로 20조를 돌파한 데 이어서 올해는 24.1조 원으로 큰 폭으로 상승했고 국가재정운용계획에 따르면 2023년에는 30.9조까지 증가할 전망이어서 연구개발사업에 대해 산·학·연·관의 관심은 더욱더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의 연구개발 중점 투자방향과 투자분야에 대해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의 발표를 시작으로 부산시 2020년 연구개발사업 방향과 연구개발사업 유치전략, 참여기관별 올해 추진하는 연구개발 지원사업 설명과 추진일정 소개 등으로 진행된다.
한편 지원사업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맞춤형 답변을 위해 행사장 외부에 기관별로 안내부스를 설치해 개별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연구개발을 통한 신기술 개발, 산업혁신과 신산업 육성이 그 해답이 될 것이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혁신 주체들에게 연구개발 관련 정보와 전략을 집중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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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캐시백 2월까지 10% 연장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 지역화폐‘동백전’의 이용 활성화와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침체 우려가 있는 지역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의 매출액 증대를 위해 캐시백 10% 지급기간을 오는 2월 29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 30일 지역화폐 동백전 출시 기념으로 오는 31일까지만 월 100만원 한도에서 10%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으나, 오늘 그 기간을 오는 2월 29일까지 연장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후 캐시백 혜택은 6%다.
부산 동백전은 시민들의 큰 호응으로 1월 29일 기준, 가입자 수 7만 5천 명, 발행액 160억원을 돌파했으며 결제금액도 100억원에 이르며 보다 쉽게 충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자동충전기능도 2월 초에 도입한다.
오거돈 시장은 “부산 지역화폐‘동백전’이 차츰 시민에게 알려지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인센티브 지급을 연장한 만큼, 많은 시민들이 사용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침체 우려가 있는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백전은 부산지역에서만 사용가능한 카드형태의 지역화폐로 신용카드 단말기가 있는 모든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백화점과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사행성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아울러 동백전 카드 결재 시 30%의 소득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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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련산청소년수련원, 2020년 공개관측행사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수련원 내 천문대 일원에서 천체망원경으로 달과 별을 관측하며 끝없는 우주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2020년 공개관측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저녁 8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천문지도자의 재미있는 생활 천문학 강의, 당일 관측되는 별자리 설명, 천체망원경을 이용한 달, 행성 등 천체관측, 신비롭고 다양한 우주과학 영상물을 통한 우주 탐험의 시간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천체투영관은 9m 반구형 스크린에 최대 좌석은 53석인 광학식 장비와 디지털장비가 결합된 하이브리드식 천체투영시스템으로 돔 형식의 영상관이다.
천체와 같은 천문 영상이나 천체를 교육적 목적이나 엔터테인먼트를 위해 투영·상영된다.
2017년부터 운영된 광학식 천체투영 장비는 500만 개 이상 별을 개별적으로 투영할 수 있고 은하수와 성운, 성단 등을 정밀하고 사실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우리나라 최고의 천체투영 장비이다.
행사에는 별도의 예약 없이 당일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의 편의를 위해 저녁 8시부터 밤 10시 사이에는 언제나 참여할 수 있게 프로그램을 세분화해 운영한다.
또한, 천체망원경을 통해 직접 천체관측 체험해보는 천체관측 활동은 참여시간에 관계없이 현장에서 즉시 관측 활동을 할 수 있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지만, 천체투영관 관람 및 이용 시에는 어린이·청소년 2,000원/일반 3,000원을, 이외 주차료·숙박비 등은 행사 참여와 관계없이 내야 한다.
금련산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전문성 있는 강사진을 보강하고 영상물을 추가하는 등 행사내용을 한 단계 발전시킨 만큼, 신비한 우주과학의 세계를 통해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는 공개관측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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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자투리’로 청소년 자립 지원을 응원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30일 오후 2시 시청 7층 접견실에서 ‘시직원 등 월 자투리 급여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오거돈 시장과 나영찬 아동복지협회장을 비롯해 후원자 대표인 여정섭 부산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올해 2월 아동복지시설을 퇴소하는 75명에게 1인당 80만원씩 총 6천만원의 자립지원금을 전달한다.
올해 12년째인 이번 전달식을 통해 지금까지 1천616명에게 총 6억8천여만원의 자립지원금을 전달했다.
‘월 자투리 급여 후원사업’은 매월 급여에서 만원, 천 원 미만의 자투리를 모으는 것으로 지난 2008년 4월, 아동복지시설 아동의 자립 지원을 위해 시작됐다.
현재는 매월 부산시 직원을 비롯해 구·군, 부산복지개발원, 부산교통문화연수원의 직원 등 총 3천여명이 후원자로 꾸준히 참여하고 있으며 부산시는 사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2회의 홍보 캠페인도 펼칠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우리 아이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민선 7기 들어 나눔과 봉사의 분위기가 상당히 높아진 만큼, 우리 직원들의 참여율도 올라가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길 바라본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아동복지시설을 퇴소하는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응원하기 위해 시 예산으로 500만원의 자립정착금과 대학진학자에 한해 1학기 입학금, 등록금의 학자금을 지원하며 매월 30만원의 자립 수당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장애아동에게는 자립정착금이 700만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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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의료기관 신생아실 CCTV 설치 확대 추진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신생아를 보호하고 출산가정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영상정보처리기기 확대 설치를 위한 논의에 나선다.
시는 30일 오전 10시 시청 회의실에서 신생아실을 운영하는 의료기관 관계자 15명과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의료기관 신생아실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 확대를 위해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해 부산시 내 한 병원에서 발생한 신생아 학대행위와 관련, 부산시가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
현재, 신생아실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는 ‘의료법’ 등 관련 법령에 규정된 의무설치 대상은 아니다.
그러나 부산시는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 이번 간담회를 통해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관련 의료기관의 의견을 다각적으로 청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학대 사건이 발생한 지난해 10월 이후 부산시는 신생아실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를 적극적으로 독려해왔다.
사건 당시 신생아실에 영상정보처리기기가 설치된 산부인과 운영 의료기관은 전체 29곳 가운데 9곳에 불과했지만 2020년 1월 현재, 총 14곳으로 확대되어 절반가량이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부산시는 지난해 11월, 의료기관 신생아실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 의무화를 담은 ‘의료법’ 개정안을 중앙부처에 건의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환자, 의료기관 종사자, 전문가 등이 포함된 협의체를 통해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검토하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전달한 바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말까지 신생아실을 운영하는 전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협조와 신생아실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를 유도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신생아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더 나은 보건의료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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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사업정보 공유로 부산 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월 30일 오후 2시, 기술보증기금 대강당에서 ‘2020년도 중앙부처 지원사업 설명회’를 주제로 한 ‘제11회 부산테크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테크포럼’은 부산 중소·중견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2017년 9월부터 개최한 부산시의 기업 지원행사로 총 10회에 걸쳐 200여 개의 기업과 30여 개의 전문연구기관, 1,000여명의 산학연 관계자가 참석했다.
올해는 분기별로 개최할 예정이며 기업·연구기관과의 연구개발 협업 아이템 발굴 및 기술이전 상담,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 및 연계 지원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되며 이번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와 부산지식센터가 참여한다.
한편 2020년 중앙정부의 주요 지원사업으로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핵심기술개발 사업, 소재부품사업 등 총 188개 사업을,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등 총 51개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기관별 정책 방향 및 지원 내용에 관해 자세히 안내한다.
전담기관인 부산테크노파크 지역산업육성실 관계자는 “적극적인 지원사업 소개와 최신 국책과제 정보 공유 등 최선을 다해 협조할 것이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업 연구개발 아이템을 발굴하고 최신의 기술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계속 마련할 계획”고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테크포럼에서는 중앙부처 사업을 전담하는 기관이 직접 사업에 관한 안내를 해 지원사업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창업·중소, 중견기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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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형제복지원사건 피해자 종합지원센터’ 확장 개소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30일 오후 2시 ‘형제복지원사건 피해자 종합지원센터’에서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형제복지원 사건은 1975년부터 1987년까지 부산 주례동의 형제복지원에서 내무부 훈령 410호에 의거 부랑인 단속이란 명분으로 무고한 시민을 강제로 가두고 강제노역과 폭행을 일삼은 인권유린 사건이다.
이번에 개소하는 센터는 지난 1년여간 운영한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신고센터’를 확장·이전하는 것으로 피해자들의 요청에 따라 부산역 인근 초량동에 사무실을 마련했다.
새로 개소한 센터에서는 기존의 피해신고 접수 업무 외에도 피해자 트라우마 치유, 맞춤형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회의 장소와 휴식 공간 제공 등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부산시는 2018년 9월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들에 대한 오거돈 시장의 사과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피해신고센터 운영, 피해자 실태조사 용역 추진 등 형제복지원 사건 진상규명과 피해자 명예회복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형제복지원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피해자들의 외침에 많은 분이 귀를 기울여주시기 바란다”며 “부산시도 이번에 개소하는 종합지원센터를 거점으로 형제복지원사건 진상규명과 피해자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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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출생아에게 다가치키움수당 지급, 어떻게 생각하세요?
OK1번가의 온라인정책토론장 ‘시민토론 ON AIR’ 4호 토론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과 시정이 상호 소통하는 OK1번가의 온라인정책토론장 ‘시민토론 ON AIR’ 4호 토론을 30일부터 오는 2월 28일까지 30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제는 ‘모든 출생아에게 다가치키움수당 지급, YES or NO’이며 출산지원금 지원방식 개편에 대해 시민 의견을 들어본다.
시민토론은 부산시 홈페이지 OK1번가 시즌2내 ‘시민토론 ON AIR’ 코너에서 실명확인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18년 부산의 합계출산율은 0.9명으로 서울에 이어 특·광역시 중 최하위 수준이며 출산율 하락은 이어지고 있다.
인구감소와 결혼 기피 현상도 심화하면서 2019년 1~10월 누계출생아 수 감소율은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하는 등 부산의 출생 지표는 갈수록 악화하고 있다.
이에 시는 둘째 이후 자녀에 치중된 출산장려지원책을 대대적으로 손질해 지원대상을 첫째 아이를 포함한 모든 출생아로 확대하고 일회성이 아닌 매월 안정적인 지원으로 양육가정의 실질적인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기존 출산지원금을 ‘다가치키움수당’으로 변경해 모든 출생아에게 월 20만원씩 24개월간 차등 없이 지급한다.
또한, 만족도가 낮은 출산축하용품과 출산과 연계성이 미흡한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은 종료할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행을 검토 중인 ‘다가치키움수당’ 지급은 출산의 기쁨을 축하함과 동시에 육아와 돌봄까지 안정적으로 뒷받침해 양육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온라인토론을 통해 출산장려지원책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계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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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권역 해양공간에 8개 용도구역 지정
부산 및 부산 인근 EEZ 해양용도구역 지정 결과
[충청뉴스큐] 부산광역시와 해양수산부는 ‘해양공간계획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첫 번째로 부산과 부산 인근 배타적경제수역에 대한 해양공간관리계획을 수립해 29일 발표했다.
그간 선점식으로 해양공간을 이용·개발하면서 이용주체 간 갈등, 해양공간 난개발 우려 등 사회적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정부는 ‘해양공간 통합관리와 계획적 이용체계 구축’이라는 국정과제 아래, ‘해양공간계획법’ 제정·시행, 해양공간기본계획 수립 등을 통해 해양공간 통합관리 기반을 마련해 왔다.
해양공간관리계획은 ‘해양공간계획법’ 제7조에 따라 권역별로 수립하는 것으로 해역관리정책 방향 해양공간의 특성과 현황 해양공간의 보전과 이용·개발 수요에 관한 사항 해양용도구역의 지정·관리에 관한 사항 등을 포함한다.
먼저, 영해는 군사활동구역이 40.53%로 가장 비중이 높고 어업활동보호구역, 항만·항행구역, 안전관리구역 순으로 해양용도구역이 지정됐다.
배타적경제수역은 어업활동보호구역과 군사활동구역, 항만·항행구역에 대해서만 용도가 지정됐고 43.51%는 미지정 해역으로 남겨두었다.
결과적으로 부산권역에는 에너지개발구역을 제외한 8개의 해양용도구역이 지정됐다.
현재 부산시 해운대구와 기장군 앞 바다에 해상풍력단지 조성계획이 있으나, 지역협의회와 공청회 등 의견수렴 과정에서 해상풍력발전에 대한 지역의 수용성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은 것을 확인했으며 사업 진행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계획에서는 에너지개발구역을 지정하지 않았다.
해양용도구역을 지정하기 위해 해양공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각종 활동의 현황과 정도를 평가하고 이 평가 결과와 함께 다른 법률에서 지정한 관련 법정구역을 고려해 해양용도구역을 마련한다.
이후, 관련 전문가, 이해관계자 및 주민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광역 시·도와 해양수산부 소속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계획을 확정한다.
원칙적으로 한 해양공간에는 하나의 해양용도구역을 설정할 수 있으나,활동의 배타성이 약한 연구·교육보전구역, 군사활동구역, 안전관리구역은 다른 용도구역과 중첩해 지정할 수 있다.
또한, 특정 활동의 밀도가 높지 않거나, 관련 정보가 부족해 용도구역을 특정하기 어려운 공간에 대해서는 용도구역을 지정하지 않을 수 있다.
해양용도구역이 지정되어도 다른 활동이 금지되거나 별도의 규제가 부과되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 어업활동보호구역으로 지정된 해양공간은 어업활동을 최대한 보장하는 방향으로 관리하되, 어업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는 행위는 얼마든지 가능하다.
다만, ‘해양공간계획법’ 제11조에 따라 행정기관이 해양공간에 대한 이용·개발·보전 등의 계획을 수립·시행할 경우, 지정된 해양용도구역을 사전에 고려해야 한다.
또한, 해양공간의 이용 여건이 바뀌어 해양용도구역을 변경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누구나 변경을 요청할 수 있으며 해양공간관리계획의 관리 주체가 필요하다고 인정할 경우 변경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부산권역 해양공간관리계획 외에도 현재 경상남도, 경기도, 인천광역시, 전라남도, 제주특별자치도, 울산광역시와 협의해 해양공간관리계획을 마련하고 있으며 2021년까지 우리나라 전 해역에 대한 해양공간관리계획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수립한 ‘부산권역 해양공간관리계획’의 자세한 사항은 2월 3일부터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는 ‘해양공간통합관리 업무지원 시스템’을 통해 용도구역 지정 현황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일반 국민들에 대한 온라인 서비스는 올해 상반기 중 제공될 예정이다.
박진석 부산광역시 해양수산물류국장은 “해양수도 부산에서 가장 먼저 해양공간관리계획이 수립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부산의 해양공간이 해양산업 발전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명달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은 “해양공간관리계획 수립은 처음으로 우리 바다에서 일어나는 모든 활동들을 한데 모아 통합적인 관점에서 그 용도를 설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해양공간관리계획이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에게도 바다를 이용하는 지침서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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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성공기원
꿈나무전체: 대회 기념사진.
[충청뉴스큐] 202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지난 28일 개최한 ‘202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성공기원 리햅 꿈나무 탁구 대잔치’에서 권혁·정예인 선수가 우승했다.
남자 랭킹 1위의 권혁 선수는 2위 박준희 선수와의 치열한 접전 끝에 4-2로 승리했다.
2세트와 3세트를 듀스 끝에 내어주며 끌려가는 듯 했으나, 내리 3세트를 도로 가져가며 우승을 거머줬다.
여자부는 랭킹 2위의 정예인 선수가 5위 김이헌 선수를 4-1로 제치고 승리했다.
2세트를 제외하고는 여유 있는 플레이를 펼치며 우승했다.
특히 202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유승민 위원장이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내 학생 선수들을 격려했다.
결승전은 MBC 생중계로 방송, 유승민 위원장이 ‘깜짝’ 중계 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유승민 위원장은 “오늘 대회에서 학생 선수들의 기량을 직접 확인하니 한국 탁구의 미래가 밝다 꿈나무 어린이들이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국내 탁구 팬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다가올 202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출전 선수들이 2020 도쿄 올림픽 단체전 출전권을 획득했다 한국 탁구가 다시 부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한다 국가 대표팀 선수들에게도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0-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