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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시민이 체감하는 감사활동으로 안전한 부산을 만든다
2026-03-11 08: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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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설 연휴 기간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성묘객 등 입산자가 증가하는 설 연휴 기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감시원과 산불진화장비를 산불취약지에 집중 배치하고 비상근무태세를 강화하는 등 산불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먼저 연휴 기간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공공근로자 등 산불감시인력 640여명을 산불취약지에 배치해 집중적인 감시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등산로와 성묘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공원묘지 등에 대한 집중적인 순찰로 빈틈없는 산불감시체계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산을 찾는 입산자를 대상으로 지정된 개방등산로 이외에는 입산금지, 성묘할 때 묘지에서 유품소각 행위 금지, 산림 내 또는 인접 지역에서 담배꽁초를 버리거나 담배를 피우는 행위 금지, 산림 내 입산 시는 화기물 소지 금지와 불을 사용하는 풍등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이밖에도 연휴 기간 시, 구·군, 부산시설공단의 산불대책본부 운영을 강화하고 전 직원 비상연락체계 유지, 관계기관과의 상호 협조체제 유지 등 초동진화태세를 확립하고 산불 발생 시 즉각적인 진화로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훈훈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성묘객 등 입산자 모두가 산불예방에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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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설 연휴 비상 청소체계 운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설을 맞아 시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훈훈하면서도 청결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관리 대책상황실, 기동순찰반, 청소반 등을 편성, 운영을 통해 생활 쓰레기의 빠른 수거와 무단투기행위를 집중 단속하는 비상청소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연휴기간 중 쓰레기 적체 및 무단투기 행위가 없도록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을 중점 청소기간으로 정하고 부산시와 구·군별로 청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또한, 각 구·군에 기동순찰반·청소반 등을 운영, 연휴 기간 중 발생한 쓰레기에 대한 신속한 수거와 처리는 물론, 쓰레기 무단투기행위 단속을 위해 도로정체구간 등 쓰레기 투기가 예상되는 지역에 청소인력을 투입해 단속활동도 병행·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설 연휴기간 중에는 시민들의 쓰레기 배출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각 구·군별로 배출날짜를 지정·운영한다.
아울러 설에 앞서 22일 설맞이 일제 대청소를 시 전역에 걸쳐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오는 1월 28일부터 29일까지는 마무리 대청소를 실시해 생활 주변지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설 연휴, 각 가정에서는 구·군별 쓰레기 수거 일정을 확인해 배출해 주시고 귀향길 등에서 발생한 쓰레기는 쓰레기 수거함을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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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귀성·귀가객 모두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마련, 시행한다.
시는 교통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설 연휴에 대비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귀성객 및 성묘객 특별수송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해 귀성·귀가객의 교통안전 및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대중교통 수송능력 증대, 시내버스 운행시간 연장을 통해 귀성객과 귀가객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연휴기간 중 고속버스, 시외버스, 철도·항공의 운행횟수를 당초 1일 2,137회에서 2,427회로 290회 증편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만석 기준으로 하루 수송가능 인원이 평소보다 4만 2천여명이 늘어난 21만여명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노포동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을 경유하는 2개 노선의 운행시간을 밤 12시까지 연장하고 부산역을 경유하는 2개 노선 심야 1001번, 심야 1004번의 운행시간을 새벽 1시 30분~40분까지 연장 운행해 밤늦게 부산에 도착하는 귀성객의 편의를 제공한다.
시내 교통혼잡예상지역과 공원묘지 주변에 교통경찰 등을 집중 배치해 원활한 교통소통을 유도하고 귀성객을 위한 주택가 주차장은 학교운동장 및 관공서 주차장 등 545개소 53,373면을 개방한다.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재래시장, 대형마트, 철도역 및 버스터미널, 주요교차로 공원묘지 등 58개소에 부산지방경찰청 및 관련단체의 협조를 통해 교통관리인력을 집중 배치해 원활한 교통소통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치구·군에서는 자체적으로 백화점, 대형 할인점, 터미널, 역 주변의 주·정차 질서 계도 및 단속을 하며 부산지방경찰청에서는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허용 구간을 정해 교통활동을 전개하고 교통법규위반 차량에 대해 엄정히 단속할 예정이다.
설 연휴 동안 영락공원과 추모공원 등에 많은 성묘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성묘객을 위한 특별 수송대책과 함께 주차편의도 제공한다.
연휴 기간 ‘영락공원·실로암·천주교·대정·백운1·백운2·추모공원’의 7개 공원묘지 방면에 26개 노선 210대의 시내버스가 배치된다.
기장군 11번 마을버스도 노선을 임시변경해 1월 24일부터 1월 27일까지 운행한다.
또,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성묘객이 폭증할 경우를 대비해 도시철도 열차 5대를 편성 대기해 예비수송력을 확보한다.
아울러 공원묘지 주변 인근 학교 및 공터 등을 활용해 임시주차장 5,046면을 확보해 성묘객의 주차편의를 제공한다.
한국도로공사 자료에 따르면 설 연휴기간 동안 귀성방향, 경부선은 언양 교차점→양산 인터체인지, 중부내륙선은 남지 인터체인지→영산 인터체인지, 중앙선은 대저 인터체인지→삼락 인터체인지, 대저 교차점→삼락 인터체인지, 중앙지선은 양산 교차점→물금 인터체인지, 대동 교차점→물금 인터체인지, 남해선은 동창원→칠원 교차점, 진주 교차점→축동 인터체인지, 동김해 인터체인지→덕천 인터체인지, 하동 인터체인지→사천터널, 군북 인터체인지→북창원 인터체인지, 남해1지선은 내서 교차점→동마산 인터체인지, 마산 인터체인지→내서 교차점, 남해2지선은 가락 인터체인지→서부산 인터체인지, 부산외곽선은 대감 교차점→노포 교차점, 동해선은 해운대 톨게이트→해운대시점 부근 교통정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경부고속도로 정체 시 국도 7호선, 35호선, 국도 7호선, 14호선, 31호선을 이용하고 남해고속도로 정체 시에는 가락 인터체인지―부원교차로-국도 14호선에서 국도 58호선, 장유, 창원 방향으로 남해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을 권장했다.
또한, 2018년 2월 7일에 개통된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와 9월 18일 개통된 산성터널을 이용하면 귀성길 운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설 연휴 교통정보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포털사이트, 국가교통정보센터, 도로공사, 철도공사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사용자는 부산교통정보서비스센터, 한국도로공사 등에서 제공하고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도로전광판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성묘를 나서는 시민들의 교통불편이 없도록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며 “대중교통과 실시간 교통정보를 이용하고 충분한 휴식과 전 좌석 안전띠를 착용하는 등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고향을 다녀오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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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설 연휴에도 오직 민생·경제만 생각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오거돈 시장이 설 연휴를 이틀 앞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민생·경제 현장을 직접 살피기 위해 현장방문에 나선다.
명절을 앞두고 올해 시정 운영의 중점방향인 민생안정과 경제활력에 희망적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민생·경제현장 7곳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격식 없이 소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첫날인 22일에는 경제현장 4곳을 방문해 부산 지역경제 활성화에 희망적 메시지를 전달한다.
먼저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100 선정기업인 한라IMS,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인 ㈜금양을 방문해 부산의 경제를 이끄는 강소기업 근로자들을 격려한 후 그들의 애로사항을 듣는다.
이어서 개금골목시장을 방문, 설 명절 물가를 점검하고 동백전 홍보캠페인에 동참해 상인과 시민들에게 부산 지역화폐인 동백전을 홍보하고 마지막으로 빵천동 문화거리 내 지역 베이커리인 메트르아티정을 찾아 소상공인으로서 어려움을 듣고 소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휴 하루 전날인 23일에는 민생현장 3곳을 방문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관계자를 격려한다.
부산의 자살률 감소에 많은 이바지를 하는 부산 생명의전화를 방문해 설 연휴에도 근무하는 자원봉사 전화상담원과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재능기부 문화예술단체 ‘피앤아트컴퍼니’를 방문해 부산 소개 문화계간지인 ‘하트인부산’ 청년제작진들과 부산의 청년문화와 부산 청년으로서 고민에 대한 격식 없이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설 연휴 간 가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부산역 광장에서 개최하는 가스안전캠페인에 동참해 함께하는 부산시 공무원, 가스안전공사, 부산도시가스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에게 직접 가스안전을 당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행정·교통·방재·보건·급수·소방·산불방지· 환경정비 등 8대 분야별 명절 대비 대책을 빈틈없이 수립했다”며 “명절 대비 상황보고회 개최로 대책을 꼼꼼히 살폈으며 연휴 동안 설 명절 종합상황실 운영 등으로 부산시의 최우선 과제인 시민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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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델타시티 토양오염 조사, 투명하게 추진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최근 보도된 ‘부산에코델타시티 사업부지 내 토양오염’과 관련해, 투명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환경단체와 부산시, 강서구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토양오염 조사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에코델타시티 사업부지 내 토양이 기름과 중금속에 오염됐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가 잇따르면서 사업주체인 한국수자원공사는 사업부지에 대해 전수조사를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환경단체는 사업자 주도의 조사에 객관성이 담보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를 드러냈고 한국수자원공사는 규정에 따라 적법한 전문기관을 선정해 맡기는 만큼, 공정성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내비쳐 그간 재조사 방법을 놓고 이견이 있었다.
이에 부산시는 이번 토양오염 조사를 위해 환경단체와 시, 강서구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조사에 있어 투명성과 객관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입장을 표명한 것이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재생국장은 “에코델타시티는 서부산 개발의 중추적인 역점사업이자 친환경 수변도시를 조성하는 친수구역 사업인 만큼, 이번 토양오염조사를 공개적이고 투명하게 실시해 시민들이 바라는 친수·생태형 수변 자족도시가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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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본격 출범… 감사위원 위촉 완료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부산시는 21일 오후 3시 시청 7층 접견실에서 감사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본격적으로 감사위원회의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부산시는 ‘부산광역시 감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시장 직속의 합의제 감사기구 ‘부산광역시 감사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감사위원회는 기존 행정부시장 직속의 감사관을 외부전문가가 참여하는 시장 직속의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재편한 것으로 감사기구의 독립성과 공정성, 전문성을 높여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감사행정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조례 제정 과정에서 시의회가 제기했던 감사위원회의 독립성과 위원의 신분보장 등에 대한 보완책을 마련하고 지난해 12월 대학교수,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지식이 풍부한 분야별 전문가를 비상임 위원으로 위촉해 감사위원회 구성을 마쳤다.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해 모두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초대 감사위원장은 관련 조례에 따라 개방형으로 임용된 현 류제성 감사관이 맡고 비상임위원은 동서대학교 건축학과 정희웅 교수, 류승용 변호사, 최성주 변호사, 조민주 변호사, 송덕용 회계사, 부경대학교 행정학과 김은정 교수가 2020년 2월 21일 자로 위촉되어 2년간 감사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감사위원회는 월 1회 이상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통해 감사정책과 감사계획, 감사결과에 따른 처분 결정 등에 관한 사항을 독립적인 지위에서 심의·의결한다.
류제성 감사위원장은 “감사위원회가 본격 출범해 감사의 독립성과 전문성이 강화된 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행정에 대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감사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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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공공기관 소속 노동자가 직접 경영에 참여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공공기관 노동자이사제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노동자이사제’는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 및 오거돈 부산시장의 민선 7기 약속사업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 노동존중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다.
2019년 8월 ‘부산광역시 공공기관 노동자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 공포 이후, 시는 노동자이사의 권한, 기관장의 책무, 임명 및 자격 등의 내용을 담은 ‘노동자이사제 세부운영지침’을 최근 제정해 본격적으로 제도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공기관 노동자이사제’는 기관 소속 노동자가 본연의 일반업무를 수행하면서 일반 비상임이사 자격으로 이사회에 참가해 의결권을 행사하는 제도다.
노동자이사는 비상임이사와 동일하게 기관의 기본 사업계획, 조직 및 정원, 중요 규정 제·개정·폐지 등의 사항을 다룬다.
시는 그간 9개 의무도입 기관의 노·사 측과 간담회를 4회 개최해 노사의견을 충분히 수렴했으며 작년 연말에 노·사·정 합의를 통해 세부운영지침을 확정했다.
이번 지침에는 노동자이사 교육, 활동시간 보장, 불이익 처우 금지, 임명절차 등 제도를 안정적이고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한 내용을 담았다.
대상기관은 정원 100명을 기준으로 9개 의무도입기관과 16개 재량도입기관이다.
9개 의무도입기관은 5개의 공사·공단과 4개의 출연기관이며 그 외 기관은 재량도입 기관이다.
노동자이사제를 통해 노동자가 직접 경영에 참여할 경우, 기관 경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여 대시민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노동자의 현장경험이 기관 경영의 주요 의사결정에 반영됨으로써 노-사 간 이해도를 높이고 나아가 불필요한 갈등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제도를 통해 직원의 기관에 대한 주인의식이 강화되는 것은 물론 조직의 애착도가 높아져 자율·책임 공동 경영체제가 마련될 것이며 이로써 궁극적으로 노동생산성과 대시민서비스 질을 향상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부산시는 9개 의무도입기관을 대상으로 기관 내부 규정 제·개정을 시작하면서 제도를 본격 시행해 2020년 상반기에는 대부분의 의무도입기관에 노동자이사를 임명할 예정이다.
2021년 하반기에는 제도 도입 효과 등을 면밀히 검토해 재량도입기관에도 제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가 노동자이사제를 본격적으로 시행할 경우 서울시 다음으로 큰 규모의 노동자이사가 활동하게 되는바, 이는 공공기관 혁신과 기존 노사관계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민선 7기 시민들에게 약속한 노동자의 경영참여를 제도화함으로써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노동존중도시 부산을 구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하며 “노동 관련 진일보한 정책인 노동자이사제와 함께 공공기관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공공기관 노·사 상생을 위해서도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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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최초로 협동조합택시 출범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7일 신영택시와 한국택시부산협동조합간의 여객자동차운송사업 양도·양수 신고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한국택시부산협동조합은 2019년 8월 6일 남구에 설립됐고 이사장은 초대 민선 부산시장을 역임한 문정수 전 시장이다.
박계동 전 한나라당 국회의원 외 2명의 이사와 1명의 감사를 선임했고 2019년 하반기 두 차례 사업설명회를 열고 조합원 모집에 들어갔다.
부산시는 타 시도에서 드러난 협동조합택시의 문제점 및 일반적인 영업에 필요한 자산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기존의 택시업체를 인수한다는 점을 우려해 이번 양도·양수 신고 수리에 신중을 기했다.
그동안 부산시 법률자문을 담당하는 세 군데 법무법인에게 의견을 구한 결과 법인택시 양도·양수 신고업무는 여객자동차운송사업의 유효성에 대한 심사권을 행정청이 가지는 점을 고려할 때 신고 수리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의견과 사인 간의 계약으로 행정청에서 이행 여부를 심사하는 것은 과하다는 의견이 각각 나왔다.
부산시는 이러한 법률적 자문을 토대로 신영택시 및 한국택시부산협동조합 관계자와 심도 깊은 대화를 통해 양자 간의 성실한 계약이행을 당부했으며 향후 여객자동차운송사업을 운영함에 있어 제반 법률을 준수하고 모범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것에 대한 확인을 받고 양도·양수 신고를 수리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일각에서는 이번 양도·양수 신고 수리를 타 시도에 비해 지나치게 엄격하게 처리하는 것이 아니냐고 우려를 표하는 의견이 많았으나, 한국택시부산협동조합에 출자한 시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하기 위해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협동조합택시는 부산에서 처음 시도되는 우리사주형 택시로 합리적 경영을 통해 한국택시부산협동조합이 택시업계의 불황을 타개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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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쓰레기의 재발견 바다를 새롭게 활용한 이색 전시회
부산어촌민속관 특별전 ‘저기~ 어여쁜 바다를 품고’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내일부터 2월 23일까지 34일간 부산어촌민속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2020년 첫 번째 특별전 ‘저기~어여쁜 바다를 품고’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에는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수공예 작가단체 ‘예모팩토리’의 에코 플래너와 공예작가가 참여하며 해양환경에 관심을 촉구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전파하기 위해 바다의 느낌을 살린 ‘업-사이클링’ 공예작품 6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업-사이클링이란, ‘새활용’을 의미하며 버려진 자원에 친환경 디자인을 더해 예술성·기능성·심미성을 가진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뜻한다.
업-사이클링은 최근 플라스틱 등 쓰레기 문제가 사회적인 이슈로 부각되면서 환경보호를 위한 대안으로 주목받았다.
이번 전시회는 해양쓰레기를 활용한 창의적인 공예작품을 전시하면서 재활용품이 가진 가치를 재발견하고 더 나아가 날로 심각해지는 쓰레기 문제와 환경보호의 의미를 관람객들과 함께 고민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자원의 재탄생’을 주제로 쓰레기의 선순환인 재활용과 ‘새활용’을 소개하고 업-사이클링 공예기법을 활용한 개성 넘치는 작품으로 구성된다.
또한, 오는 2월 1일에는 관람객 50여명을 대상으로 업-사이클링 공예 ‘자투리 원단으로 키링만들기’ 체험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해양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나 현장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양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해양자연사박물관 관계자는 “지구와 생물 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인간의 의지가 어느 때보다 필요한 때”며 “이번 전시회가 환경과 사람이 함께 오래도록 공존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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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의 어제·오늘·미래 ‘동북아의 허브, 부산항’
사로승구도권 중 부산의 모습(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이 ‘부산항’의 변화·발전한 모습을 입체적으로 조명한 학술연구총서 ‘동북아의 허브, 부산항’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시립박물관은 지난 2014년부터 도자기·기와·성곽·초량왜관·금석문 등 부산의 특징적인 역사를 주제별로 집대성한 학술연구총서를 발간해오고 있다.
이번 총서에서는 한반도 최남단에 자리 잡은 국제 무역항이자 대한민국의 관문인 부산항의 변화·발전한 모습을 집대성했다.
현재 부산항은 21세기 동북아시아의 중추 항만으로 거듭나기 위한 재개발사업이 한창 진행 중이며 이번 총서를 통해 부산항의 가치가 재조명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술연구총서는 총 5장으로 구성됐다.
제1장은 부산의 해안 형성과 해안가에 위치한 신석기시대 유적과 유물을 소개하고 유물을 통해 선사시대 해양교류를 살펴보았다.
제2장은 삼국시대, 특히 가야권역 출토 마한 백제계 유물, 왜계 유물을 통해 고대 부산의 해안과 해양교류를 소개했다.
제3장은 고려시대, 조선시대 대일 무역과 외교·국방의 전초기지인 중심 항으로서 자주개항지 부산포의 역할을 각종 지도, 문헌, 유물을 통해 보여줬다.
제4장은 외세의 압력에 의한 개항으로 시작된 근대적 의미의 개항 모습을 두루 살펴보았다.
제5장은 해방 이후 부산항의 변화 및 분야별 발전 모습을 입체적으로 조명했다.
또한, 해양교류의 시대별 내용과 부산항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 연구자들의 논고와 주요사건을 중심으로 정리한 ‘부산항사 연대표’를 부록으로 실었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부산항의 역사적 변천을 살펴보고 미래상을 제시함으로써, 부산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