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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시민이 체감하는 감사활동으로 안전한 부산을 만든다
2026-03-11 08: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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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격리의료폐기물 특별관리 대책 시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월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자가격리자 등으로부터 발생하는 격리의료폐기물에 대한 특별관리대책을 수립·시행하고 있으며 상황실을 운영해 신속한 의료폐기물 처리를 위한 행정지원에 나서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격리의료폐기물 특별관리 대책'에 따르면 자가격리 대상자는 관할 보건소에 연락해 키트를 무상제공 받아 발생되는 폐기물을 전량 소독처리 후 전용봉투에 담은 뒤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2중 밀봉해 보관한다.
이후 검사결과 음성으로 판정되면 관할 보건소는 청소부서에 연락, 청소부서는 생활폐기물로 수거해 처리하며 양성으로 판정되면 관할 보건소는 의료폐기물 수집·운반업체에 연락, 의료폐기물 수집·운반업체에서 당일 수거·처리·소각해 폐기물로 인한 감염 가능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병원에서 발생한 확진자의 폐기물도 소독한 뒤 2중 밀폐한 전용용기에 담아 배출하면 의료폐기물 수집·운반업체에서는 당일 반출·처리·소각할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생 폐기물의 안전하고 신속한 처리를 위해 각 구·군 청소행정부서와 보건소 간 긴밀한 업무협조와 비상연락망을 통해 폐기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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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참여기업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0년도 스마트시티 챌린지 공모사업’에 함께 참여할 기업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토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대·중소기업, 새싹기업 등 민간이 보유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해 도시 전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종합적인 서비스를 개발하고 이를 도시 곳곳에 적용하는 사업이다.
공모에 선정되면 1단계로 국비 15억원을 지원받아 대표 솔루션을 실증하고 본사업을 기획하는 예비사업을 추진한다.
성과 평가 후 2단계 사업에 선정되면 사업 범위를 확대하며 본 사업비로 3년간 국비 15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부산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토부의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에 도전한다.
국토부는 오는 4월경 서면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실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기업은 우수한 서비스를 다른 지자체 및 해외로 확산하는, 지속가능한 민·관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공모대상은 이번 사업에 관심 있는 민간기업 및 대학 등이며 2월 21일까지 부산시 스마트시티추진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의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부산시 스마트시티추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와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도시이고 2019년 한-아세안 스마트시티 페어 행사 후 아세안 국가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는 곳”이라며 “여기에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이 더해지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가 될 것이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이 부산시와 함께 챌린지 사업에 함께 도전할 수 있도록 많은 기업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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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업 규제애로 신고 현장에서 더욱 편리하게~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기업의 규제 애로 상담과 신고를 더욱 편리하고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2월부터 산업단지 현장신고센터를 권역별로 정기 운영하는 것으로 운영방식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부산시는 이동규제신고센터 ‘찾아가는 규제해결사 오반장’ 운영으로 25건의 규제를 발굴하고 데이터센터 조경 설치에 따른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는 등 기업들과의 직접 접촉을 통해 현장에서 규제를 발굴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실적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올해부터는 기존의 기업 및 단체 방문, 산업 관련 전시회장 부스운영에 이어 권역별 ‘산업단지 현장신고센터 정기 운영’을 신설해 개별 기업이 조합 또는 협회를 통하지 않고 산업단지에 있는 부산경제진흥원 산단 관리 지소에서 기업 규제 애로를 편리하게 상담하고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한다.
규제 애로를 신고할 기업은 매월 첫째 주 화요일은 녹산산업단지 서부지소, 둘째 주 화요일은 장안산업단지 동부지소, 셋째 주는 미음산업단지 미음지소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하는 현장신고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3개 권역 16개 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8천여 기업이 더욱 부담 없이 규제 애로를 상담할 수 있도록 운영방식을 확대했다”며 “이를 통해 현장에서 발굴한 불합리하거나 과도한 규제는 규제혁신추진단에서 직접 관계기관 등과 협의를 통해 개선을 추진하고 추진상황, 결과 등을 건의하신 분에게 수시로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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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박물관, 학술연구총서 ‘배산성지 Ⅰ’ 발간
부산시립박물관, 학술연구총서 『배산성지 Ⅰ』 발간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은 2017년도에 실시한 부산 연제구 연산동 산61번지 일원의 배산성지 1차 발굴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
배산성지는 배산의 7부 능선과 골짜기를 두르는 산성으로 부산의 중심지가 대부분 조망되는 전략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입지하고 있는 삼국시대 산성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보고된 2기의 집수지는 모두 원형으로 3단의 계단식 호안석축으로 쌓았다.
집수지의 구조는 기장산성, 거제 둔덕기성, 남해 대국산성, 남해 임진성 등 남해안 일원의 6~7세기대 신라 산성의 것들과 동일한 구조인데, 이번 보고를 통해 배산성지 집수지 2기는 국내 원형집수지 중 최대급에 속하는 것임이 밝혀졌다.
1호 집수지는 직경 18.6m, 깊이 5.5m, 2호 집수지는 직경 16.4m, 깊이 4.6m에 이르는 것으로 대형인 만큼 고대의 토목기술이 집합되어 축조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1호 집수지는 연구 결과, 일정한 간격에 의해 중심을 공유하는 원과 정사각형이 각각 내접 및 외접하며 구축된 것으로 당시의 정밀한 설계를 통해 제작됐다이 밝혀졌다.
2기의 집수지 내부에서는 1,500년 전 삼국~통일신라시대의 그릇, 항아리 등 생활용 토기 등이 다종다양한 유물이 출토됐다.
그 중 배산성의 축조 연대를 추정해 볼 수 있는 유물로는 부산 최초로 발견된 목간, 차양막의 일종인 대나무로 만든 발 등이 확인됐다.
출토된 2점의 목간 중 2호 집수지에서 출토된 목간은 길이 31cm, 너비 6cm의 것으로 한 면에만 먹으로 쓴 글씨가 남겨져 있다.
목간의 내용은 거칠산군 산하 대판고촌의 곡물 등 입출을 을해년 2월에서 4월을 중심으로 한 분기에 점검 정리한 창고의 장부문서에 대한 것이다.
특히 ‘을해년’이라는 간지를 통해 목간의 작성 연대를 추정해 볼 수 있다.
1호 집수지 바닥에서 확인된 대나무제 발은 길이 254cm, 너비 123cm의 것으로 대살 부분에서는 목섬유가 관찰되어 재질이 대나무인 것으로 판명됐다.
이와 함께 당시 군인들이 사용하던 천막을 고정하는데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길이 327㎝, 두께 5.5~8㎝의 네모진 나무기둥도 확인됐다.
이 나무기둥은 분석결과, 재질이 단단한 상수리나무류의 참나무로 판명됐다.
또한 나이테연대 및 방사성탄소연대 측정법에 따른 분석결과, AD 446년에서 AD 556년 사이에 베어 진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보고를 통해 목간과 네모진 나무기둥의 추정 연대가 밝혀져, 기존에 알려져 있던 배산성의 축조 연대를 조금 더 올려 볼 수 있는 실마리를 찾았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둘 수 있다.
배산성지가 축조될 무렵 부산지역에 관한 기록으로는 삼국사기 지리지의 기사를 들 수 있는데, 신라 경덕왕 16년 12월에 거칠산군을 동래군으로 개명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이번 보고서를 통해 보고된 배산성지의 유물은 중심연대가 6세기 후반~7세기대로 편년되는 것으로 배산성은 동래군이 설치되기 이전인 거칠산군의 치소성으로 보아도 무리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집수지 배후 퇴적층과 주변에서는 6세기 중반 이전의 유물도 출토되고 있어 축성시기가 가야시대로 소급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배산성 일대에 대한 연차적인 정밀발굴조사를 통해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배산성지는 부산지역 고대산성의 발생과 전개 과정을 밝혀주는 중요한 유적으로 삼국시대 부산지역에서 신라의 영향력 증대와 통일신라·고려시대의 동래고읍성을 포함한 부산의 성곽유적에 대한 유기적인 역할과 성격을 밝혀줄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향후 보존처리가 완료된 대나무제 발을 비롯한 배산성지 출토유물에 대한 전시도 기획하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께서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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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복지 공간, 이동노동자 지원센터 ‘도담도담’
종합복지 공간, 이동노동자 지원센터 ‘도담도담’
[충청뉴스큐] 지난해 10월 개소한 부산시 이동노동자 지원센터 ‘도담도담’. 개소 당시 하루 평균 이용자 수가 16명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평균 50명, 최대 70명까지 방문할 정도로 이동노동자들의 이용률이 높아지고 있다.
이동노동자 지원센터 ‘도담도담’은 이동노동자 운집 지역인 서면 중심부에 위치, 매주 월~금, 오후 2시에서 다음날 06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이용 대상은 대리운전기사, 택배기사, 퀵서비스기사, 학습지 교사 등과 같이 고정된 사업장이 없는 이동노동자로서 부산지역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는 신청서만 제출하면 출입카드를 발급받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도담도담’은 사무실과 상담실, 여성 휴게실, 교육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휴대폰 고속충전기, 컴퓨터, 발·어깨 마사지기 등의 각종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는 것은 물론 각종 상담·교육 프로그램 운영, 양심우산 대여사업까지 단순한 휴식공간을 넘어 이동노동자 종합복지 공간으로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부산시 또한 2020년 1월에 이동노동자의 삶의 질과 노동조건을 개선하고 노동권익 증진 및 이동노동자 지원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부산광역시 이동노동자 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2월 공포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이동노동자들이 편하게 쉬어가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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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공동체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 나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마을공동체 기능 회복과 활성화를 위해 주민이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는 자율적·맞춤형 ‘마을공동체 역량강화사업’을 4일부터 오는 17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부산에 거주하는 5인 이상의 마을공동체면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소재지 관할 구·군 해당 부서에서 받는다.
총사업비는 2억원, 사업별 최대 7백만원으로 사업제안서를 제출하면 신청서 및 현지조사,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결과 발표 후 마을공동체 역량강화사업을 지원한다.
부산시는 2월 4일부터 17일까지 사업신청서를 접수하고 오는 3월 1차 대면평가를 진행하고 3월 16일께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자와 지원 금액을 결정할 예정이다.
시는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지원금액을 탄력적으로 결정해 공동체가 희망하는 다양한 역량강화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컨설팅단을 통해 사업추진 과정과 행정절차 등에 전문가의 도움을 제공하고 보조금 집행방법 등을 자세히 설명해 단체들의 진입장벽과 애로사항을 해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공동체의 문제를 해결하고 자율적·맞춤형 사업을 추진하면서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발굴해 확대 시행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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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지원 확대’시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성인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는 성인 발달장애인이 교육, 취미, 여가활동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단축형·기본형·확장형 중 이용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만 18세에서 64세까지 ‘장애인등록법’상 등록된 지적장애인과 자폐성장애인으로 소득 및 재산의 유무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나 취업자, 재학생, 거주시설 입소자 등은 제외된다.
부산시는 올해 4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기존 주간활동서비스 이용자 중 추가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월 32시간·44시간을 추가 제공할 방침이다.
지원 확대 신청 대상은 주간활동서비스 기본형 및 확장형 이용자로 오는 14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에서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21일까지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이 완료되면 오는 3월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부산시는 원활한 사업 시행을 위해 구·군별 제공기관 공모를 추진해 서비스 제공기관 13개소를 지정했으며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을 통해 기존 주간활동서비스 시간과 추가 제공 시간을 합산해 서비스 제공계획을 수립하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기존 확장형을 이용해도 일 최대 6시간만 지원되던 서비스가 일과시간 동안 제공되면서 성인 발달장애인들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로 인해 가족들의 돌봄 부담이 경감되고 성인 발달장애인들에 대한 인식개선과 사회 적응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앞으로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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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발 자체 브랜드 집중 육성 부산 기업과 함께 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의 신발산업을 기존 글로벌 주문자상표부착생산 구조 중심에서 자체브랜드 집중육성 방향으로 전환을 도모하기 위한‘2020 부산브랜드 신발 육성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21일까지 함께 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스타트업 또는 소공인기업의 창업형, 매출 50억 미만의 성장형, 매출 50억 이상의 성숙형 등이며 창업형 4개사, 성장형 4개사, 성숙형 1개사 등 총 9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제품개발, 디자인, 마케팅역량 강화 및 환경구축 지원 등 제품 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며 총사업비는 3억7천만원이다.
특히 올해는 선정평가위원회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심사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기업 규모에 따른 성장 사다리별 지원 분야를 세분화하고 특정기업 수혜방지를 위해 누적지원금 5억 이상 기업은 신청을 제한하는 총량제를 도입하며 향후 개발된 제품에 대해 부산국제신발전시회 참여를 강화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최근 패션화 창업 붐과 고기능성 신발 수요에 맞춰 지역 기업과 함께 부산 자체브랜드 신발을 적극적으로 개발할 것”이라며 “앞으로 부산신발산업의 중심축을 글로벌 주문자상표부착생산 뿐만 아니라, 부산신발만의 브랜드 포지셔닝을 통해 자체브랜드 중심으로 산업 전환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부산지역만의 신발브랜딩이 가능한 기업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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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손 소독제 매점매석행위 강력 대응 나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최근 상황을 이용한 보건용 마스크와 손 소독제 매점매석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강력 대응에 나선다 부산시는 보건용 마스크와 손 소독제 가격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폭리를 얻을 목적으로 매점매석하거나 판매를 기피하는 행위를 대상으로 ‘마스크·손 소독제 매점매석행위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달 초까지 매점매석행위를 금지하는 고시를 제정해 폭리를 목적으로 물품을 매점하거나 팔지 않는 경우 처벌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다.
현행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은 서민 생활보호와 국민경제의 안정을 위해 주무부서 장관이 특정 물품의 최고가격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물가가 급격하게 오르고 물품공급이 부족해 수급조절 기능이 마비됐을 경우, 장관은 긴급수급조정조치를 통해 공급 및 출고에 관한 지시를 내리는 등 필요한 조치를 시행할 수 있다.
부산시도 이미 마스크와 손 소독제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가격 동향과 매점매석행위를 매일 점검하고 있다.
또한, 정부합동단속반과 함께 생산·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하면서 불안한 틈을 타 부당한 이득을 취하려는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고 판단, 부산시는 신고센터를 설치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에 나섰다.
신고대상은 매점매석행위로 판단기준은 2019년 월평균 판매량의 150%를 초과해 5일 이상 보관하는 행위 영업일이 2개월 미만인 사업자의 경우 조사 당일 확인된 보관량을 10일 이내 반환·판매하지 않는 행위이다.
신고센터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신고된 업체는 즉시 조사하며 위법사항이 발견될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및 ‘약사법’에 따라 과태료부과, 형사고발 등 강력한 조치가 시행될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하고 시민 건강을 볼모로 하는 불공정행위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강경한 조치를 하겠다”고 전했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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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방역-경제 투 트랙으로 총력대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3일 10시 30분에 시장, 구청장·군수, 부시장, 실·국장 등이 참여하는 비상대책회의 개최를 기점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비상대응체제를 확대한다.
비상대응체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통한 방역과 비상경제대책본부를 통한 경제적 대응 두 가지 트랙으로 구성된다.
두 본부 모두 본부장은 시장이며 실무적으로는 방역분야는 행정부시장, 경제분야는 경제부시장이 전담해 시 조직 전체와 유관기관, 협·단체가 일사분란하게 대응하는 체계를 갖추게 된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시장을 중심으로 행정총괄지원반 감염병관리반 격리지원반 의료지원반 방역지원반 취약계층 및 외국인 지원반 등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합동 10개 반으로 구성되며 각 반 별 담당분야에 대한 임무를 수행한다.
시는 2월 초 방역물품 배부와 별도로 특별교부세 또는 재난관리기금을 신속 투입해 열감지기, 이동형 방사선 촬영기, 살균소독장비 등 방역장비를 도입해 검역·방역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다중이 밀집해 감염의 우려가 높은 행사·축제의 경우 방역대책을 철저히 수립해 감염을 방지하고 감염증 확산 상황에 따라 행사 개최여부를 케이스에 따라 신중히 판단한다.
도시철도 소독주기를 절반으로 단축하고 시내버스 손잡이를 출차 시마다 소독을 하는 등 대중교통에 대한 방역 또한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상경제대책본부는 전국 지자체 중 부산시가 가장 먼저 구성해 발빠르게 대응한다.
시장을 본부장으로 해 총괄지원반 수출입지원반 관광지원반 항만·물류지원반 민생안정지원반 대학협력반 등 6개 반, 40여 개 기관이 참여하게 된다.
이는 시장이 직접 지역 경제 상황을 살피고 그에 대한 ‘비상경제대책’을 면밀히 챙겨나가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는 것이다.
시는 2월 4일 시장이 주재하는 민관 합동 ‘제1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곧바로 개최해 부산상공회의소 등 지역 경제 유관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경제 동향 및 피해 기업에 대한 점검과 분야별 지원대책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오거돈 시장은 “부산시에 아직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선제적으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해 시, 구·군, 유관기관, 경제계, 기업, 대학 등 지역사회의 역량을 총집결시켜 지역경제와 시민사회의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