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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시민이 체감하는 감사활동으로 안전한 부산을 만든다
2026-03-11 08: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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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일자리 대한민국 경제부흥의 새 이정표이다”
코렌스 EM 클러스터 조감도,산업물류도시 제8공구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6일 오전 11시 시청 2층 로비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각 부처 장관, 오거돈 부산시장, 정당 대표, 지역 국회의원, 지역 노사민정 대표, ㈜코렌스 EM 및 협력업체 노사 대표, 학생,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은 전통 주력산업 경쟁력 침체로 어려운 지역경제 활력 회복과 도시의 미래 발전을 바라는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부산, 달리자”라는 슬로건으로 부산형 일자리 영상소개, 전문가 발표, 노사민정 소감발표, 협약체결, 행사 참석자 퍼포먼스 순서로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홍남기 기획재정부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박영선 중소기업벤처기업부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장관, 이목희 일자리위원회부위원장,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위원장 등 중앙부처 인사, 바른미래당 손한규 대표,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최고위원, 전재수 부산시당위원장, 최인호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부산경제의 미래 도약을 축하했다.
‘부산형 일자리’는 글로벌 B사의 전기차 파워트레인 기술개발과 생산을 위해 중국 투자를 계획 중이던 코렌스 EM을 부산지역으로 유도하면서 ‘연구개발 기반의 원·하청 상생협력 모델’로 확대한 사례다.
파워트레인은 전기차에 동력을 제공하는 장치로 기존 자동차의 엔진과 변속기 기능을 담당하는 핵심부품인 모터, 인버터, 기어박스 등 총 900여 개 하위 부품으로 구성된다.
부산시는 코렌스 EM과 함께 부품을 제작하는 협력업체 20여 개를 부산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에 신규로 투자유치함으로써 원·하청 기업이 클러스터를 형성하는 미래 차 부품제조 허브를 조성한 것이다.
원청기업인 코렌스 EM은 글로벌 B사와 파워트레인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2022년부터 2031년까지 파워트레인 총 400만대를 생산해 수출할 예정으로 연평균 매출 규모는 1.5조 원에 달한다.
이를 위해 코렌스 EM은 2020년 2월부터 향후 3년간 부산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 3만 평 부지에 2,082억원을 집중 투자해 전기차 핵심부품 제조공장과 연구시설을 건설하고 605명의 인력을 직접 고용한다.
동반입주 예정인 협력업체 20개사를 포함하면 향후 2031년까지 9만 평 부지에 총 7,600억원 투자와 4,300명의 직접고용이 창출될 예정이다.
이는 르노삼성자동차 투자 이래 부산시 최대 규모 투자·고용으로 투자 완료시 클러스터 내 연간 3조 원 규모의 지역내총생산이 창출되고 세수, 수출, 항만 물동량 증가 등을 통해 부산경제 도약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전기차 파워트레인 기술의 양산화 및 국산화 기술개발 과정을 통해 내연기관차에서 친환경차로의 산업전환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정체기를 겪고 있는 동남권 자동차부품산업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형 일자리는 클러스터 내 원·하청 기업이 하나 되어 글로벌 전기차 핵심부품 기술을 공동개발, 동반성장하는 기술상생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공동기술개발을 위해 원·하청 기업이 공동연구개발기금을 조성해 기술혁신에 지속 투자하고 공정하고 수평적인 원·하청 문화를 바탕으로 원·하청 간 기술 이전, 특허 무상사용, 기술인력 파견근무 등을 시행한다.
원청의 축적된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하청과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는 등 전기차 파워트레인 분야 글로벌 TOP3의 제조 허브를 지향한다.
클러스터 내 원·하청 기업 근로자 간의 임금 격차를 줄이고 신기술 합동 교육훈련을 제공하며 공동근로복지기금을 조성해 원·하청 기업 근로자에게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노사 간의 신뢰와 협력 속에 노측은 맞춤형 근로시간제 도입과 전환배치 수용 등으로 근로 유연성을 높이고 신기술 교육훈련을 의무 이수하는 등 생산성 향상에 힘쓴다.
사측은 투명경영을 실현하고 전년 대비 초과이익 발생 시 생산성 향상 포상금을 지급하는 등 혁신적인 보상시스템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부산시가 자체 개발한 좋은 일자리와 좋은 일터 평가·선정기준에 포함되도록 노사가 공동으로 협력한다.
또 하나, 이번 부산형 일자리 사업은 기업이 속해있는 지역사회와도 상생한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지역사회는 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다양한 지원에 나섰다.
부산자동차부품공업협동조합이 9만 평에 달하는 항만 인접 부지를 후발 투자계획 기업인 코렌스에 전격 양보했고 부산시는 친환경차부품기술허브센터 건립, 스마트제조 실증클러스터 조성 등을 추진한다.
미래차 인프라를 확충하고 관련 연구개발 지원을 확대하는 등 미래차 수출 전진기지로 도약하기 위한 산업생태계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 산·학·연·관은 상생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전기차 핵심부품 기술 국산화를 지원하고 기술인재를 양성·공급한다.
지역 금융기관으로 참여한 부산은행은 중소기업의 약점인 초기 투자비용 리스크를 덜어주기 위해 통 큰 자금 지원을 약속했다.
참여기업들은 계획된 투자·고용 이행은 물론 사회연대기금 출연 등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부산형 일자리가 탄생하기까지 해외투자를 국내로 돌리도록 하는 일에서부터 부산시와 지역 노사민정은 그간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온 것으로 알려졌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직접 코렌스 조용국 회장과 지역의 미래산업 발전을 함께 고민하면서 조 회장의 기업가 정신을 독려해 국내투자를 용단하도록 설득해 2019년 7월 15일 코렌스 EM과 협력업체가 참여하는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어 2019년 8월부터는 실질적인 이해당사자인 참여기업, 지역사회 노사, 시민단체 등이 포함된 노사민정 거버넌스를 구성하고 부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안 마련을 위한 활발한 토론과 논의과정을 거쳐왔다.
합의 과정에서 협약 주체 간 갈등이 있었지만, 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해 이견을 좁혀 나갔고 2020년 1월 9일 노사민정 모두의 양보와 협력을 이끌어냈다.
부산형 일자리는 동남권 자동차산업 벨트 배후의 풍부한 산업 인프라와 유라시아 관문인 부산신항을 통해 부산이 글로벌 미래차 수출 전진기지로 재도약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부산·울산·경남을 중심으로 함께 산업구조를 혁신하고 성장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수도권 블랙홀에 대응한 지역 균형발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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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부산바다 만들기 10년사 2009~2019’ 발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가 풍요로운 부산바다 만들기에 앞장서 온 10년의 역사와 앞으로의 비전을 담은 ‘풍요로운 부산바다 만들기 10년사’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낙동강 기수역인 부산 강서구 명지동에 소재한 부산 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2008년 개소해 ‘풍요로운 바다, 수산경제 활성화’를 비전으로 부산 지역의 특성에 맞는 건강하고 부가가치가 높은 어패류·갑각류 종자를 대량생산하고 지난해까지 약 1억2천만 마리를 방류했다.
또한, 대구 등 14종 3천700만 마리의 고부가가치 수산 신품종을 연구·개발하고 적조·방사능 등 해양 환경오염에 대비해 수산물 안전성을 확보하며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힘써 왔다.
박진석 부산시 해양수산물류국장은 발간사를 통해 “새로운 기술개발 방향을 설정하고 어업인들이 지속적으로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데 지침이 됨은 물론이고 향후 10년 후 도래할 20년사를 더욱 더 주목하게 하는 귀한 자료집이 될 것”이라며 박수를 보냈다.
강효근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장도 “또 다른 10년의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 지속적인 자원 연구개발, 기술보급을 통한 자원 생태계 안정, 어업인 지원 및 안전 먹거리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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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미래의 과학자 보건환경체험교실에서 꿈꾸자
미생물교실 운영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4학년 이상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0년도 보건환경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교실은 강의와 실습을 통해 보건·환경·동물 분야의 흥미를 유발하고 과학적 이해를 높이기 위해 개설된 눈높이 맞춤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매월 1~3회, 회당 1학교 20명 내외로 총 22회가 운영될 예정이다.
체험교실은 미생물교실, 식·약품교실, 수질교실, 대기교실, 수의사교실 등 총 5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생활 속에서 과학적 호기심을 유발하는 다양한 주제들로 실험뿐만 아니라 실험실, 대기측정 차량 등을 둘러보며 직접 현장 견학도 할 수 있어 과학자를 꿈꾸는 아이들에게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참가 신청은 17일부터 각 학교와 팀별로 할 수 있다.
접수는 전화나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수업은 무료로 진행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보건환경연구원은 부산지역에서 보건·환경·동물 분야의 특화된 전문 연구원”이라며 “체험교실을 통해 실험실, 대기질 종합상황실, 대기질 이동측정차량 등 현장을 견학하면서 연구원의 역할을 지켜볼 수 있어 진로체험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보건환경체험교실은 교육부 지정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기관’과 부산광역시교육청 지정 ‘부산학생꿈터’로 선정되어 우수한 진로체험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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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문화센터, 정보통신기술 전문교육 강사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에서 운영하는 부산정보문화센터에서는 생애주기별 건전한 정보문화 확산 및 맞춤형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함께할 정보통신기술 전문교육 강사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0년도에 추진할 생애주기별 정보문화 사업으로는 찾아가는 스마트쉼 매직쇼, 정보통신기술 문화체험, 코딩대회, 두드림 방문교실, 미래 잡 교실, 정보통신기술 서포터즈, 정보문화 콘서트, 결혼이민자 정보화교육, 시니어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등 총 9개 사업을 운영한다.
부산정보문화센터에서는 이와 같은 사업 중 정보통신기술 문화체험과 시니어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사업을 함께 수행할 전문교육 강사를 모집하며 2월 14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응시자격은 대학교 등에서 시행하는 정보통신기술 전문인력 양성교육 이수자 또는 강사활동·정보통신기술 실무경력 2년 이상인 자다.
제출서류, 선발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정보문화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되며 자세한 문의는 부산정보문화센터로 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건전한 정보문화 확산 및 디지털 역량강화 사업에 앞장서는 부산이 될 수 있도록 뜻있는 많은 인재가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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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에게 듣는다“지속가능한 부산관광마이스산업의 미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관광학회가 주최하는 ‘부산국제관광학술대회’가 오는 7일과 8일 이틀간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 최대·최고의 학회인 한국관광학회가 부산관광마이스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 및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개최하며 ‘글로벌 관광마이스 거점 도시 부산 조성’을 목표로 국내·외 관광마이스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열띤 토론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기조 세션과 더불어 다섯 개의 특별 세션, 90여 편의 연구논문 발표, 대학생아이디어공모전과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진행되며 싱가포르, 홍콩 등 아시아 마이스산업 선진국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마이스산업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부산의 전략을 모색하고 국제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또한, 국내에서도 업계, 정부, 학계가 함께 모임으로써 부산 마이스산업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7일 특별 세션에서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마이스 복합리조트, 부산 스마트관광 등 부산의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부산국제관광학술대회 개최를 통해 부산의 핵심전략산업으로서 관광마이스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정책개발과 실천방안을 모색하고 관광마이스분야 국내·외 전문가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향후 각종 국책사업 유치 등에 든든한 지원군을 얻는 기회로 삼을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국제관광도시’ 사업자로 선정되어 향후 5년간 국비 500억원을 받아 본격적인 국제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에서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부산 관광마이스 분야 발전방안들을 바탕으로 부산을 세계인이 가장 찾고 싶은 새로운 관광 관문도시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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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일 탁구전용 훈련장 ‘부산탁구체육관’ 개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1일 오후 4시 영도구 동삼혁신지구 내 위치한 ‘부산탁구체육관’의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은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한 탁구협회 관계자,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신밟기 등 식전공연과 공식행사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이날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2020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D-40일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으로 부산시민과 탁구관계자들에게는 매우 뜻깊은 날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탁구체육관 건립’은 2015년 부산시와 유남규 탁구파운데이션, 부산시탁구협회 간 맺어진 협약에 따라 추진된 사업으로 80년대 대한민국 탁구의 전성기를 이끈 부산 출신 탁구선수 유남규, 현정화, 안재형의 명성과 부산탁구를 빛낸 영도구를 함께 기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엘리트 선수들의 전용훈련장으로 활용하는 것은 물론, 일반 시민들도 탁구를 맘껏 즐길 수 있어 생활탁구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부산탁구체육관은 탁구전문 체육관으로는 전국에서 유일한 시설이다.
2018년 12월에 착공, 지난해 12월에 준공을 마쳤으며 1층에는 일반 이용객들을 위해 탁구대 10대가 설치됐고 2층에는 전문 탁구선수들의 훈련을 위해 15대의 탁구대 외에 전용 바닥매트 및 수납형 의자, 벽면 충돌방지시설 등을 설치해 훈련장으로서 충분한 역할을 하도록 계획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80년대 이후로 침체된 부산탁구계에 전용 탁구체육관을 건립함으로써 예전의 명성을 찾음과 동시에 부산탁구의 부흥을 이끌 새로운 동력을 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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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에 ‘촉각’
어린이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대책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4일 오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부산시 어린이집 연합회장을 비롯한 보육행정 관계자 10명과 함께 ‘어린이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확산추세에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차단하기 위해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어린이들의 감염을 예방하고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협조를 당부하고 보육현장의 애로사항도 적극 청취했다.
부산시는 그동안 어린이집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요령 업무처리 기준과 대응 Q&A를 배포하고 어린이집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회의에 참석한 어린이집 대표들은 체온계, 마스크, 손 소독제 등 예방 물품 지원, 교사 감염 시 교사결원에 따른 문제점 해결, 확진자 발생 등 상황 악화 시 휴원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중·장기적 방안을 건의했다.
이에 부산시는 손 소독제 일부를 긴급하게 배포하고 업무배제 보육교사가 발생하면 대체하는 교사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휴원 등 상황 악화 시에는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아이를 돌봐주는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구·군과 협조해 우선적으로 어린이집에 감염 예방조치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설방역 의무자인 어린이집 관리자가 자체 방역을 시행하도록 요청했다”며 “더불어 시에서 운영하는 동네방네 나눔육아, 공공형 키즈카페 2개소, 육아종합지원센터 내 체험실을 당분간 휴관하는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촉각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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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산자원연구소, 어린 대구 500만 마리 방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겨울철 고소득 어종인 대구자원 증가를 위해 내일 강서구 인근 해역에 어린 대구 방류를 시작으로 총 500만 마리를 부산 연안에 방류한다고 밝혔다.
대구는 저열량 고단백 식품으로 담백하고 시원한 맛이 좋아 탕으로 인기가 많고 알과 아가미, 창자, 껍질까지 다양한 음식에 활용되는 고급 어종이다.
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자어 방류해 대구자원을 조성·보호하고 있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대구는 튼튼하고 활력 넘치는 어미로부터 알을 받아 부화시킨 것으로 크기는 8~9㎜ 내외이며 3~4년 후 건강한 성체로 자라 다시 부산으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대구는 대구어, 대두어라고도 불리며 몸 빛깔은 갈색 또는 회색, 배쪽은 흰색을 띤다.
어릴 때는 명태와 구별이 어려우나 명태와 달리 자며 아래턱에 1개의 긴 수염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수심 45~450m의 깊은 바다에 떼를 지어 서식하며 야행성으로 낮에는 바닥에 몸을 숨긴다.
겨울철에는 산란을 위해 우리나라 연안으로 회유하는 대표적인 겨울철 어종으로 산란기는 12~4월이며 체장이 65㎝일 때 약 200만 개의 알을 낳는다.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대구 방류는 신종 코로나 영향으로 별도 행사 없이 진행할 예정”이라며 “점농어, 감성돔 등도 현재 생산 중이다.
앞으로도 자체 생산한 건강하고 다양한 어린 물고기를 방류해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고갈된 연안 자원 회복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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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있던 땅, 부산시가 찾아드립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올해도 ‘조상땅찾기 서비스’를 시행한다.
조상땅찾기 서비스는 토지·임야대장 등 전산시스템을 활용해 재산관리에 소홀했거나 불의의 사고 등으로 갑자기 돌아가신 조상의 토지를 파악할 수 없는 후손들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이다.
시는 이 서비스를 통해 지난 한 해에만 9천800여명에게 여의도 면적 약 15배에 달하는 3만 7743필지를 찾아줬다.
또한, 최근 3년간 여의도 면적 약 35배의 토지 자료를 받아 총 2만8천140명에게 10만3천357필지를 찾아주는 등 매년 그 신청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서비스를 신청하려면 상속인 또는 소유자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준비해 토지 소재지나 거주지와 관계없이 시·구·군청을 방문하면 된다.
신청서와 서류를 제출하면 국토정보시스템을 통한 즉각적인 조회가 이루어지며 결과도 즉시 제공받을 수 있다.
2008년 1월 1일 이전 사망자의 경우에는 제적등본을, 그 이후 사망자는 사망자를 본인으로 하는 가족관계증명서와 사망일자가 기재된 기본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1960년 1월 1일 이전에 사망한 경우에는 장자 등 호주 승계인만 신청할 수 있고 그 이후는 배우자 또는 직계 존·비속 등 상속 자격이 있는 경우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본인 소유의 토지는 부동산정보 서비스인 ‘내토지찾기 서비스’에서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으며 본인 명의의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
신용익 부산시 토지정보과장은 “그동안 각종 매체와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서비스를 홍보하는 등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시민 재산 찾기 서비스를 제공해 감동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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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손 소독제… 거짓·과장 광고 강력 단속 나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5일부터 마스크 및 손 소독제 등 의약외품 제조·판매업체의 불법 유통·판매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의약외품 제조·판매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벌인다고 밝혔다.
집중 단속사항은 일반 마스크를 의약외품인 보건용 마스크로 허위표시 및 판매하는 행위, 외국 마스크를 국내산 마스크로 표시해 판매하는 행위, 마스크 성능을 거짓 또는 과장 광고해 판매하는 행위, 기타 용기 기재사항 위반 행위 등이다.
부산시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이용한 불법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입건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특사경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건강에 대한 불안감을 이용하는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다가오는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 등이 빈번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속적인 단속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