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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시민이 체감하는 감사활동으로 안전한 부산을 만든다
2026-03-11 08: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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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보러 온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부산시와 하나은행2020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 D-30일을 맞아 아직 참가 신청을 하지 않은 북한 대표팀의 대회 참가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One Table One World 2.7g의 꿈’ 행사와 공식 마스코트 조형물 제막식을 오는 21일 오후 5시 부산역 2층 대합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대한탁구협회는 오는 22일 조 추첨식 이후에라도 북측이 참가 의사를 표명할 경우 북측이 참가할 수 있도록 ITTF측에 함께 건의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부산 시민사회에서도 북측의 참가를 요청하는 서한문을 부산시에 전달한다.
행사 당일 부산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민족화해협의회 부울경본부, 부산여성단체협의회 등 시민단체가 공동명의로 작성한 서한문에는 부산시민의 염원을 담아 북측의 참가를 요청하며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통해 남북은 물론 전 세계가 모여 스포츠를 통한 평화를 이루어내는 자리가 되길 기원하는 내용이 담겨졌다.
이날 대회 공식 마스코트 제막식도 함께 열리는데 지난해 12월 부산시청에서 최초로 공개된 대회 마스코트 ‘아나’와 ‘온나’가 오는 21일부터 부산역에서도 시민들을 반긴다.
세계탁구선수권대회 공동조직위원장인 오거돈 부산시장과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의 제막 후 마스코트 조형물은 대회가 종료될 때까지 부산역 2층 대합실에 전시될 예정이다.
오는 3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하나은행2020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대한민국 최초로 개최되는 세계탁구선수권대회로 2월 22일 오전 11시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조 추첨식을 앞두고 있으며 막바지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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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에 김인수 선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국내 최초의 영화촬영 지원 기구인 부산영상위원회를 이끌 운영위원장에 김인수 전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이 선임됐다.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 선임을 위한 공모는 1월 원서 접수를 거쳐 2월 후보자선정위원회의 서류· 면접심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고 20일 부산영상위원회 정기총회에서 김인수 전 원장에 대한 선임안이 의결됐다.
임기는 이전 운영위원장의 잔여 임기기간인 2020년 10월 24일까지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부산영상위원회는 보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위해 후보자선정위원회 인력풀을 지난 12월 1차 공모 16명에서 각 분야별로 추천받은 전문가 45명으로 대폭 확대해 최종 15명의 후보자선정위원를 구성·운영했다.
김인수 신임 운영위원장은 심사 과정에서 영상산업 트렌드 대응능력 및 전문지식, 직무수행 계획의 타당성 및 비전 제시능력, 조직통솔 능력 및 리더십, 대외협력 능력 등을 두루 갖춘 것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영상산업 트렌드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부산영상정책기획자문단’을 제안해 후보자선정위원회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김인수 신임 운영위원장은 강우석프로덕션의 창립작 영화 ‘투캅스’의 현장프로듀서로 시작해 시네마 서비스 대표까지 역임하면서 투자, 제작, 배급 등 영화산업의 전 분야에서 다방면으로 현장경험을 쌓았다.
아울러 한국영화진흥위원회 사무국장, 충남영상위원장,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등 다양한 영화·영상 관련 공공기관에서 근무한 행정가로서도 인정받아 부산영상위원회를 이끌 적임자로서 향후 체계적· 안정적으로 조직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새로운 운영위원장이 선임됨으로써 그동안 운영위원장 공석으로 침체됐던 부산영상위원회가 정상화되리라 기대한다”며 “김인수 신임 운영위원장은 OTT로 대표되는 달라진 미디어 환경과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트렌드 변화에 적극적인 대응으로 부산의 영화·영상산업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적임자”고 말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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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과 생명에 지역의 경계는 없습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이 대구경북 코로나19 확진자 다수 발생과 관련, “안전과 생명에 지역의 경계는 없다”며 지원에 대한 뜻을 밝혔다.
오거돈 시장은 오늘 오전 10시 지역의료기관장이 참석하는 코로나19 대응 지역의료기관장 대책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감염 국면을 극복하기 위해 의료기관의 협조와 역할 분담 등 대응방안 등을 논의하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오 시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는 자리에서 “어제 정세균 국무총리께서 대구시장을 긴급 방문하고 경북이나 울산, 부산, 경남 등 함께 해오던 것들이 있으니까 어려울 때 서로 협력라는 아름다운 모습을 발휘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고 언급하면서 “안전과 생명에 지역의 경계는 없다 지원가능한 자원이 있는지 의료기관과 협의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어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구, 경북의 상황이 참으로 가슴아프다 시도민 모두에게 깊은 위로를 드리며 권영진 시장님과 이철우 지사님 힘내시라는 응원의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또 “어제 정부는 필요하다면 부울경의 음압병실 지원도 검토하겠다는 발표를 했다 당연한 일이다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데 지역의 경계는 없다 어느 한사람 귀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며 “음압병실 뿐 아니라 지원가능한 자원이 있는지 대구 경북과 신속하고 긴밀하게 협의하겠다 대구 경북의 문제는 바로 우리 부산의 문제이기도 하다”고 했다.
한편 오 시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지역감염'이라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국민적 불안감과 위기감이 급격하게 커지고 있다”며 “할 수 있는 일보다 더 많은 일을 하도록 노력하겠다 함께 힘을 모은다면 극복하지 못할 위기는 없다고 확신한다”며 극복의 의지를 나타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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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치유의 숲’ 치유·교육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는 ‘부산 치유의 숲’에서 오는 3월 2일부터 시민들의 연령대·관심사를 고려한 다양한 ‘산림치유와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 치유의 숲은 영남권 최초로 기장군 철마면에 조성된 숲으로 지난 2017년 개장했다.
치유의 숲은 그동안 다양한 프로그램과 풍부한 자연환경 속에서 바쁜 현대인들에게 휴식을 주며 그야말로 스트레스를 ‘치유’하는 곳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는 성인·직장인 대상 ‘쉬어보입서the 숲’, 고령자 대상 ‘단디하입시the 숲’, 장애인·취약계층대상의 ‘같이하입시the 숲’, 난임여성·육아맘·갱년기여성·직장 여성 대상 ‘풀어보입시the 숲’, 임신 부부를 위한 ‘마주보입시the 숲’ 등이 운영된다.
산림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에코트레킹을 하는 성인 대상 ‘오르내林’, 숲 트레킹을 하는 장애인 대상 ‘희망울林’, 숲의 지혜를 체험하는 초등학생 대상의 ‘무한드林’, 가족 대상의 ‘행복끌林’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2시간 정도 진행되며 참가 인원은 30명 이내로 제한된다.
신청은 20일부터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 홈페이지 ’ 체험프로그램 ’ 부산 치유의 숲’에서 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다만, 기관·기업 등 단체의 경우 희망 일자 1개월 전에 이용 가능 여부를 조율해야 하고 정규프로그램 운영에 차질이 없는 범위에서 이용 가능하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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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저소득 장애인가정 주거편의 지원사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부산시가 저소득 중증장애인가정에 맞춤형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장애인 주거편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장애인 주거편의 지원사업은 생활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의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가구당 400~600만원을 지원해 장애유형 특성에 맞게끔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부산시에 거주하는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장애인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가구이다.
자가주택·임대주택 모두 신청이 가능하나 임대주택의 경우, 주택소유주의 개조 허락이 있어야 한다.
특히 올해는 16개 구·군을 지리적 여건에 따라 3개 권역으로 구분해 권역별 장애인 등록비율에 따라 지원 대상자를 배분했다.
총 지원 대상자 35명 가운데 동부는 13명, 중부는 12명 서부는 10명이 선정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장애인의 소득수준과 장애유형 및 정도, 주거환경의 열악 등 주거개선이 시급한 정도 등을 고려해 지원대상을 선정할 방침이다.
보수공사는 문턱 제거와 화장실 개조, 싱크대 높이조절, 안전손잡이 설치, 경사로 설치 등 개인별 맞춤형으로 추진되며 계획부터 시공까지 종합적으로 제공된다.
장애인 주거편의 지원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오는 27일까지 주소지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생활을 유도하고 장애가구의 주거안전 확보와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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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세먼지 대응 위해 전기차 구매 보조금 확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공고하고 오는 24일부터 2020년 전기자동차, 전기이륜차,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에 대해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기자동차 보조금 대상 차량은 2020년 총 2,898대로 우선 상반기에 예산 131억원을 확보해 승용차 509대, 화물차 319대를 지원한다.
특히 화물차는 지난해 20대 지원에 그친 것에 비해 대폭 증가한 299대를 지원, 택배·배달 차량 등 도심지역 생계형 차량도 혜택을 볼 수 있게 된다.
구매보조금은 승용차는 1대당 최대 1,320만원, 화물차는 1대당 최대 2,300만원이며 신청대상은 구매지원 신청일로부터 6개월 이전에 부산시에 주소지를 둔 만18세 이상 시민과 기업, 법인,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이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장애인, 독립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비롯해 다자녀가족 구매자, 생애 최초 차량구매자, 미세먼지 개선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 등에게는 보급 물량의 20% 이상을 우선순위 보급한다.
그리고 차상위 이하 계층이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최대 900만원 범위 내에서 국비 지원액의 10%를 추가로 더 지급한다.
하지만 차량구입 시 차량가액에 따라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임대주택 등 수급대상에서 탈락할 수 있으므로 꼼꼼히 살펴보고 구매 지원을 해야 한다.
전기이륜차는 올해 23억원의 예산을 확보, 총 1,000대를 지원한다.
구매보조금은 대당 최대 330만원을 지급하고 내연기관 이륜차를 사용 폐지 후 전기이륜차를 구매하는 경우 2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구매지원 대수는 개인은 2대, 법인 · 단체는 5대로 제한한다.
취약계층, 다자녀 등 우선지원 대상과 접수처 등은 전기차와 같으며 신청대상은 만16세 이상으로 나이만 다르다.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사업은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 어린이통학 경유차량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로부터 어린이의 건강 보호를 위해 2018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작년에는 79대를 보급했고 올해에는 161대로 확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2011년 12월 31일 이전에 등록된 어린이통학 경유차량을 폐차 후 동일용도로 사용할 LPG 신차를 구입하는 경우로 폐차 및 신차 모두 사업장 주소지가 부산이어야 한다.
구매보조금은 대당 500만원으로 정액 지원하며 구매신청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부산시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보조금 신청 절차는 구매자가 전기차, 전기이륜차를 구매할 경우, 제작사 및 판매점이 24일부터 ‘환경부 저공해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에 대상 차량에 대한 보조금 지급을 신청하는 방식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전기자동차 2,070대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며 특히 전기화물차 및 전기이륜차 보급으로 산복도로 아파트 등의 인구 밀집 지역의 환경문제 해결에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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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중화장실 시설개선 및 위생관리 철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최근 증가하는 몰래카메라 범죄와 황화수소 누출사고 등 공중화장실 안전개선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는 부산 시내 3,102곳의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공중화장실 환경개선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9년에 한국부인회 부산시지부에서 조사한 ‘공중화장실 이용실태’를 보면 일반시민들은 공중화장실에 대한 만족도와 청결도에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보였으나 여전히 위생문제에는 불만족스럽다는 평가가 많았다.
이에 부산시는 청결한 공중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대변기 칸 휴지통 없애기’ 정착, ‘공중화장실 관리인 실명제’ 준수, 매일 수시 청소와 월 1회 이상 대청소 및 소독, 특히 청결의 날을 통해 악취, 편의용품 비치 등 점검 활동을 강화한다.
화장실 내 불법 카메라 촬영 근절을 위해 각 구군, 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불법촬영탐지기 359대를 활용, 상시점검반을 편성해 운영하고 명절, 휴가철, 주요행사 시 관계기관과 연계한 합동점검 역시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실질적인 점검성과를 거두기 위해 불법촬영 사례집을 배포하고 탐지전문가 양성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부산시는 2019년 유해가스 중독사고 재발 방지와 악취를 근원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하수처리구역 내 공중화장실의 정화조나 오수처리시설을 폐쇄하고 배수설비를 분류식하수관로로 연결하는 공사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분류식하수관로 설치지역 내 공중화장실 56곳에는 사업비 49억원을 들여 배수설비를 분류식하수관로에 일괄 연결공사를 추진하고 분류식하수관로 공사 시행지역 내 26곳은 분류식하수관로 전환공사와 병행해 연결공사도 추진한다.
지형여건 등으로 인접한 하수관이 없거나 너무 이격되어 경제성과 시공성이 떨어지는 지역의 39곳은 향후 분류식 하수관로로 전환될 때까지 현재 정화조나 오수처리시설을 존치하기로 하고 차선책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노후, 파손, 가스누출이 확인되면 정화조를 교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출입구가 남·녀로 분리되지 않은 민간 개방화장실 32곳에 신청을 받아 출입구를 남·녀로 분리하거나 층별 분리하는 내용의 ‘민간개방화장실 남녀분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새로 정비한 다대포 동쪽 해안에 사업비 9천만원을 투입해 화장실을 신축하고 추후 복원되는 생태하천에도 수요조사를 통해 필요한 화장실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공공데이터 시스템과 연계해 그동안 전수조사를 통해 파악한 공중화장실 데이터를 올해 하반기부터 개방할 것”이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중화장실을 보다 쉽게 찾고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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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알리바바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판매망 확보와 온라인 무역대응력 강화를 위해 알리바바그룹 온라인 플랫폼 입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8년부터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온라인 시장 진출을 위해 업계 1위인 알리바바닷컴 입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원 2년 차인 지난해에는 입점 기업 25개사의 수출실적이 약 19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0배 이상 증가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2년 연속 참여한 기업 대부분의 전년 대비 바이어 상담 및 수출실적이 증가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올해 3년 연속 지원을 이어가기로 하고 수출실적과 스토어 운영 능력을 평가해 2년 차, 3년 차 지원 기업을 각각 선정해 온라인 시장 판로 확대와 거래선 연장을 지원한다.
부산시가 지원하는 알리바바닷컴의 유료회원 가입은 알리바바닷컴 측에서 기업의 금융신용도, 제품의 표준 규격, 재무재표 등 종합적인 심사를 거쳐 입점 자격을 부여하는 것으로 이는 해외전시회나 상담회에서 만난 바이어가 기업의 신용이나 수출능력 등의 확인 절차 없이 바로 구체적 상담을 진행할 수 있어 일종의 기업의 주요한 스펙을 확보한 셈이 된다.
부산시가 알리바바닷컴 한국 파트너사와 실시한 입점 기업 방문컨설팅에서 알리바바닷컴 활용에 대한 만족도가 대체로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그 첫 번째 이유로 높은 가성비를 들 수 있다.
비용면에서 보면 전시회 또는 사절단 참여 시 소요되는 경비의 1/10 수준에 불과하며 장비 전시가 될 경우와 비교하면 절감비용은 더욱 높아진다.
두 번째로 바이어 접촉 수가 월등히 많다.
전시회의 경우 1회 참가에 유효바이어가 1~2개사 정도에 그치지만, 알리바바닷컴은 한 달에 평균 2~3명의 유효바이어와 접촉이 가능하다.
세 번째는 즉시성과 편리함 측면이다.
알리바바 앱을 켜 놓으면 알람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바이어들의 견적 요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전 세계 바이어들과 실시간 채팅이 가능하다.
올해는 특별히 알리바바 그룹 계열의 중국 최대 오픈마켓인 알리익스프레스 입점도 함께 지원한다.
알리익스프레스는 현재 세계 230여 개 국가 및 지역을 커버하고 있으며 월평균 2억 명 이상이 방문하는 최대 해외직구 사이트다.
특히 알리바바 빅데이터 통계에 따르면 화장품이 해외직구 1위 품목으로 선정된 가운데 한국 화장품은 한류와 더불어 온라인 역직구 규모가 5조 원에 달하며 최근 5년간 무려 3.5배 성장하는 등 소비자들의 구매패턴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급격히 이동하고 있는 품목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온라인몰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을 볼 때, 주변 환경의 변화 속에서 지역업체 수출 증대를 위한 최고의 해법은 온라인 마켓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라며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들이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온라인 판매망을 통해 홍보를 강화하고 수출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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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주력산업에 200억원 투입 경제 활성화 총력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지역주력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200여억원의 예산을 집중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역주력산업 육성사업은 시도별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력산업에 관련되는 중소기업의 유망품목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직접 지원해 기업 성장에 중요한 종잣돈 역할을 하는 사업이다.
시의 지역주력산업 분야는 지난 2018년 지능정보서비스, 바이오메디컬, 지능형기계부품, 클린에너지 등으로 개편됐다.
시는 지역주력산업 육성사업으로 지난해 176억원을 확보해 고용창출형 기술개발 등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성과평가 인센티브 10억원 등 국비를 추가 확보했다.
세부지원 분야는 지역주력산업 상용화 기술개발 과제 지원에 108억원, 시제품 제작·인증·마케팅 등 사업화 지원, 혁신성장 바우처지원사업, 민간주도형 지역기업 육성 등에 98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스타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시장 진출형 기술혁신 및 사업화 역량 강화사업에 47억원을 지원해 지역경제를 견인할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고 민간참여를 확대해 유망 중소기업을 선별, 집중 육성하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부사업별로 공모할 예정이며 현재 지역주력산업 연구개발, 비연구개발, 스타기업 연구개발 사업 등이 공고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와 부산지역사업평가단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주력산업 육성사업을 통해 기업 성장과 지역산업 경쟁력 향상 등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며 “특히 코로나19의 여파로 침체한 지역주력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예산을 집중 지원하고 사업이 조기 시행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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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추진 최우수 기관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8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추진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는 부산진구 최우수, 기장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결과에 따라 부산시 3천만원, 부산진구 7천5백만원, 기장군 5천만원 등 총 1억5천5백만원의 특별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은 국세와 지방세 관련 민원을 각각 세무서와 구·군에서 별도로 처리하는 불편을 구·군청 내 통합민원실에서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세무행정서비스를 한층 업그레이드시켰다.
특히 세무서와 구·군이 원거리에 있는 납세자에 대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부산시와 함께 기장군과 부산진구가 협력해 행안부와 세무서 등 관련 기관을 설득하는 등 노력을 통해 설치·운영하게 됐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부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원거리에 있는 시민에 대한 보다 수준 높은 세무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