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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시민이 체감하는 감사활동으로 안전한 부산을 만든다
2026-03-11 08: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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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 규제개선, 적극행정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관련 규정을 적극적으로 해석해 규제를 개선한 오시리아 관광단지 ‘비점오염저감시설 재설치비 60억원 절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적극 행정 전국 우수사례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부산시는 부산도시공사가 2014년 기장군에 ‘오시리아관광단지 조성사업’으로 설치한 비점오염 저감시설이 2017년 3월 환경부 환경영향평가 재협의 시 개정된 매뉴얼 기준에 적합하지 않아 해당 시설 재설치 시 약 60억원의 비용 발생하게 됐다.
이에 시는 지난해 4월 부산도시공사로부터 이러한 문제점을 규제 개선과제로 접수해, 현장방문, 민관합동 규제발굴단 회의, 국무조정실 방문 등 적극 노력한 결과, 유지관리 방법 개선만으로 비점오염원 저감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경우 재설치가 필요 없다는 환경부 유권해석을 끌어냈으며 그 결과 지난해 12월 최종 설치신고 수리를 받아 사업비 60억원을 절감하게 됐다.
적극 행정 우수사례는 매 분기 각 지자체에서 제출받은 규제애로 해소실적을 외부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결정하며 행안부는 지난달 전국 229건 중 부산시 사례를 포함한 5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행안부는 우수사례를 행안부와 전국 지자체 누리집, 규제정보포털 등에 게시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해 전국적으로 홍보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공무원들의 적극 행정이 모두에게 자극제가 되고 규제혁신의 촉매제가 될 수 있도록 기업 활동과 시민 생활에 애로로 작용하는 불합리한 규제는 더욱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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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혈액수급 문제 심각… 시가 적극 나서야”
오거돈 시장 “혈액수급 문제 심각… 시가 적극 나서야”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지방경찰청 직원들이 기꺼이 팔을 걷어붙였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직원 헌혈의 날’을 개최했다.
이는 당초 3월에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혈액 수급량이 급감하자 한 달가량 앞당겨 진행됐다.
이날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은 230여명이다.
현재 시기에 단체헌혈을 하는 것에 우려가 있는 만큼,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현장에서는 여러 조치가 취해졌다.
먼저, 헌혈 장소인 대회의실은 손 소독을 마쳐야만 입장이 가능했다.
채혈담당자와 헌혈자들 모두에게 마스크도 지급됐다.
채혈담당자들은 헌혈 사전 검사 때 헌혈지원자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이상이 있으면 즉시 헌혈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대기자들이 많이 모일 것을 우려해 시는 예약제를 통해 헌혈지원자들이 현장에서 대기하지 않고 연락을 받으면 헌혈 장소로 바로 내려오도록 했다.
멀리서 온 직원들을 배려해 헌혈 차량도 대기시켜 차량에서는 즉시 헌혈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오전 10시 30분께 헌혈 장소를 방문한 오거돈 부산시장을 보고 헌혈자와 자원봉사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오 시장은 입구에서 손 소독을 마치고 마스크를 착용한 뒤 헌혈 중인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헌혈 장소 방문에 앞선 오전 10시에는 부산시의 ‘혈액대란’을 막기 위한 오거돈 부산시장과 서정의 부산적십자 회장, 지정식 부산혈액원장의 접견도 진행됐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지금 혈액수급 문제가 심각한 만큼,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관리해나가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한다”며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될 경우를 대비해 시가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임을 전했다.
이어 “시민들에게 집중 홍보해 자발적인 참여를 높여나가고 관공서를 중심으로는 릴레이 헌혈의 날 행사를 진행하는 등 헌혈 참여를 적극 독려하겠다”며 “시민들이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와 불안이 있는 만큼, 채혈 장소와 채혈 담당직원에 대한 위생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주시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다는 것을 적극 홍보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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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극복 부산시가 화훼농가와 함께 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4일 시청 1층 로비에서 화훼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한 ‘부산 화훼농가 꽃 나눔, 보듬이 장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영향으로 졸업식 등 각종 행사가 축소·취소됨에 따라 화훼 소비가 줄고 가격이 급락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고 화훼소비를 진작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부산경남화훼원예농협이 주관하며 장미꽃 3,000송이 나눔 행사와 화훼농가 보듬이 판매 행사, 꽃 소비촉진 홍보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화훼소비 진작을 위해 장미, 안개꽃, 프리지어, 금어초, 스타치스 등 지역 내 생산된 꽃을 10송이 1,000~3,000원에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오거돈 시장은 발렌타인데이인 이날 직접 행사장을 찾아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꽃을 구매하고 참가자를 격려하는 등 꽃 소비 촉진을 권장할 예정이다.
한편 농협중앙회부산지역본부는 14일 농협중앙회 은행창구 60곳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지역생산 꽃 17,000송이 나눔 행사를 열고 농협하나로마트 4곳은 신종코로라바이러스 감염이 해소될 때까지 화훼류 20~30% 할인하는 특별판매 행사도 진행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 산하 전행정기관, 공사·공단, 출자·출연 기관 등과 함께 생활 속 꽃 소비 촉진을 위해 졸업식·입학식 꽃 전하기, 결혼기념일·생일 꽃 선물하기, 직원 1 Table 1 Flower 생활화 등 ‘꽃 사랑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지역 화훼산업 발전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화훼 문화를 진흥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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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부산지역 표준지 공시지가 평균 6.20% 상승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2020년 1월 1일 기준, 부산지역 표준지 공시지가가 평균 6.2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도시로는 서울이 7.89%, 인천은 4.27%, 대구는 6.80% 상승했으며 인근 울산과 경남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감정평가사를 지정해 실거래가와 토지특성, 자연·사회적 조건 등을 감안해 조사·평가한 것으로 중앙부동산가격공시 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공시한 가격이다.
부산시의 경우, 관내 16개 구·군 표준지 17,986필지에 대해 표준지 공시지가를 조사한 결과, 평균지가 변동률은 6.20%로 매년 꾸준한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전년도보다는 상승 폭이 작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전반적인 경기침체와 표준지 공시지가의 현실화율 제고 등이 원인인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전년도에 가격이 급등했던 중구 4.41%, 부산진구 5.97%, 서구 6.14%는 부동산 공시가격의 현실화율을 처음으로 반영한 전년과 대비해 하락 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반적으로는 그동안 토지가격이 실제 거래가격과 비교해 저평가된 역세권·상권 지역과 고가주택 중심으로 실거래가를 반영하면서 부산지역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상승했다.
특히 해운대관광리조트 및 동부산관광단지 개발사업이 확대되고 우3구역, 반여1-1구역, 거제2구역, 남천 2구역 착공 등 구·군별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등에 따른 영향으로 해운대구, 동래구, 연제구, 수영구가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 외 강서구, 중구, 영도구, 동구 등 12개 구·군은 김해신공항사업추진 지연, 해운업·조선업 경기침체 등으로 상승률이 둔화하면서 전국 평균보다는 낮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 결과, 부산시 내 표준지가가 제일 높은 토지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부산진구 부전동 254-20번지로 ㎡당 43,000,000원이며 가장 낮은 곳도 지난해와 동일한 개발제한구역인 금정구 오륜동 산40번지로서 ㎡당 96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표준지 공시지가 열람은 구·군 토지정보과나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가능하다.
표준지 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은 오는 3월 13일까지 국토교통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과 팩스 또는 우편으로 하거나 해당 시·구·군 민원실을 직접 방문하면 할 수 있다.
제기된 이의신청에 대해서는 공정성과 정확성을 기하기 위해 당초 감정평가사가 아닌 다른 감정평가사가 다시 조사·평가한 후 중앙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가격의 재조정 여부를 결정한다.
재조정된 가격은 오는 4월 12일 관보를 통해 조정 공시된다.
한편 2020년 1월 1일 기준 68만9,953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이용상황 등 토지특성이 가장 유사한 표준지를 선정해 산정하고 산정지가를 검증한 뒤 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오는 5월 29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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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블루오션 물산업을 위한 첫발을 내딛다.
미래 블루오션 물산업을 위한 첫발을 내딛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0일 시청 12층 회의실에서 물관리기술 발전 및 물산업 진흥을 위한 물산업진흥위원회가 출범과 함께 회의를 개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공모를 통해 학계, 연구기관, 상공계, 관계기관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엄선된 위원들로 구성된 물산업진흥위원회는 부산지역 특성에 맞춘 물산업 진흥 시행계획, 물산업 실증화 및 집적화 시설 조성·지원, 물산업 기업의 연구개발과 해외진출 지원 등을 통해 부산의 물산업 발전을 이끄는 자문기구이다.
부산시는 물산업진흥위원회 위원의 위촉과 함께 신춘환 동서대학교 명예교수를 위원장으로 위촉하고 김도관 부산연구원 책임연구원의 ‘부산지역 물산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 발표와 함께 각 분야 위원들에게 자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상기 위원은 많은 정부예산을 들여 개발한 기술들이 사장되는 경우를 꼽으며 개발한 기술로 시민들이 혜택을 보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다고 했고 오지환 위원은 기업지원프로그램이 많지만 물산업에 특화된 지원은 없어 물산업만의 투자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부산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나온 의견과 부산연구원의 ’부산 물산업의 발전방안‘ 등을 토대로 부산지역 특성을 고려한 ‘부산 물관리기술 발전 및 물산업 진흥 시행계획’을 5월까지 수립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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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관문도시 협약 등 극지관문도시 도약 위한 발판 마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자체 최초로 지난달 26일부터 1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남극체험탐험대와 함께, 12일 현지 성과를 밝혔다.
시는 동북아 극지관문도시 위상을 선점하기 위한 관문도시들과의 협약 등으로 발판을 다지고 극지는 기술 및 산업 분야에서도 미래 신성장 핵심동력이라는 점을 거듭 확인했다.
이 자리에는 남극을 다녀온 극지해양미래포럼 남극체험탐험대 부산시 청소년 4명도 함께 했다.
시는 우선 남극 관문도시 칠레 마젤란주와 현지시간 1월 28일 오후 4시 마젤란주 청사 회의실에서 극지 분야 교류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를 체결했다.
부산시와 마젤란주는 이번 MOU를 통해 칠레 남극체험 방문 프로그램에 부산시 청소년 4명과 지도교사 1명이 참여하는 합의를 도출했다.
부산시 청소년에게는 매년 남극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 셈이다.
이에 오는 3월 극지해양미래포럼은 남극체험방문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남극체험탐험대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2017년에 장보고과학기지의 관문도시인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시와 극지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마젤란주와 협약 체결로 부산시는 우리나라 남극 과학기지 2개가 위치한 관문도시와 교류협약을 맺은 것이다.
올해 북극 다산과학기지 관문도시인 노르웨이 트롬쇠와도 교류협약을 체결하면 남극 장보고과학기지 및 세종과학기지를 비롯한 북극 다산과학기지로 향하는 모든 관문도시를 선점하는 셈이다.
현지에서 만난 호세 페르난데즈 듀브록 마젤란주지사는 “부산항은 세계적인 항만이 조성된 도시”며 부산시에 마젤란주의 컨테이너 항만과 다기능 복합항구 조성을 위한 자문을 요청했다.
이에 부산시는 부산항만공사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해 남극 물류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남극 내륙기지와 장보고과학기지 암반활주로 건설 등 대한민국 남극인프라 구축에도 부산기업 진출을 개척하겠다고 밝혔다.
박진석 해양수산물류국장은 “극지는 부산의 미래 신성장 핵심동력”이라며 “극지공학은 남·북극뿐만 아니라 심해 및 우주공학과도 연결되는 광범위한 가능성을 지닌 분야로 부산시는 극지타운 내 극지공학센터를 건립해 지역 부품소재 첨단화 및 극지기술과 수산업 분야의 융합을 통해 부산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국장은 이어 “지구온난화로 북극항로 개척이 가속화되면서 북극항로의 시종점인 부산은 동북아와 유럽을 오가는 관문도시가 될 것”이라며 “신항의 LNG 벙커링 터미널과 연계해 선용품을 보급하고 북극항로 통항 및 해빙 현황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극지 선박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하고 지역기업들이 강점을 가진 해양플랜트 및 선박, 항만 개발, 철도 및 파이프라인을 통한 이송과 같은 분야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북극 개척시대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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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철새도래지 낙동강하구, 생태관광지역 재지정
낙동강하구에 큰고니들이 모여있는 모습
[충청뉴스큐]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이자 생물 다양성의 보고인 ’낙동강하구‘가 생태관광지역으로 재지정됐다.
부산시는 생태관광 활성화와 생태관광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환경부의 생태관광지역 평가 결과, 낙동강하구가 재지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환경부가 생태관광지역 지정제를 도입한 이후, 낙동강하구는 3회 연속 지정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생태관광지역은 환경적으로 보존가치가 있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지역을 평가해 3년마다 환경부가 지정하고 있다.
전국에서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운영된 곳은 총 25곳으로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되면 생태관광 홈페이지에 등재를 비롯해 홍보와 매년 국비를 지원받는 등 혜택이 있다.
부산시는 그동안 낙동강하구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낙동강하구에코센터를 운영하면서 철새맞이 행사를 비롯해 카약·탐조·갯벌체험, 식물·곤충관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와 더불어 쇠제비갈매기, 꼬리명주나비, 가시연, 새섬매자기 등의 서식지와 멸종위기종의 복원사업도 추진해오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국제관광도시 지정에 걸맞게 낙동강하구만의 다양한 생태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해 부산생태관광의 중요한 거점으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민관협력사업을 추진해 낙동강하구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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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도시재생·도시개발 사례 전수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필리핀 국가경제개발청의 도시개발 분야 관계자들이 부산형 스마트시티와 도시재생 노하우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부산을 찾는다.
부산시는 필리핀 경제개발청 지역본부의 지역국장을 비롯한 9명이 부산시의 도시재생 및 도시개발 현장을 방문하고 시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필리핀 남부 도시인 제너럴 산토스 시의 인프라 개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제너럴 산토스 시의 지속가능한 도시기반시설 개발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선진지 벤치마킹을 위해 이루어졌다.
이들은 지난 10일 부산에 도착해 5일간 부산에 머물면서 주택, 환경, 해안, 수변 등 도시개발 및 노후지역 개발을 위한 도시재생 선진지를 견학하고 부산시청을 방문해 부산시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12일까지는 에코델타시티, 부산항만공사, 흰여울마을, 감천문화마을, 부산국제금융센터, 부산신항 등을 찾아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현장방문이 진행된다.
내일은 부산시청에서 도시·해양·교통 관련 부서와의 면담을 통해 부산대개조와 항만·공항·철도 트라이포트 구축 등 부산시가 추진하는 도시재생 정책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심도 있는 토론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필리핀은 신남방정책의 중요한 국가 중 하나”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부산시와 필리핀 국가경제개발청이 향후 도시개발 및 도시재생 분야에서 상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속적으로 교류·협력하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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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창업자를 위한 임대주택, 주거와 창업을 동시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청년들의 창업 지원을 위해 특화된 주거공간과 창업지원시설을 갖춘 ‘창업지원주택’의 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업지원주택’은 청년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건설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특히 청년창업자에게 주거공간과 업무공간을 동시에 지원하는 ‘청년창업지원 특화형’이다.
해운대구 좌동에 위치한 창업지원주택은 지하 2층, 지상 15층 규모로 주거공간 100세대와 창업지원시설인 창업카페·코워킹스페이스·메이커스페이스·세미나실·회의실 등도 갖추어 주거와 업무가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임대주택이며 올해 12월 입주 예정이다.
입주대상자는 1980년 2월 14일에서 2001년 2월 13일 사이에 출생한 사람으로 1인 창조기업 창업자 또는 부산시 7대 전략산업 창업자이다.
본인이 1인 창조기업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K-startup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부산시 전략산업은 스마트해양산업, 지능형기계산업, 미래수송기기산업, 글로벌관광산업, 지능정보서비스산업, 라이프케어산업, 클린테크산업이 해당된다.
시는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전체 100세대를 공급대상으로 1차 입주자 모집을 진행했는데, 총 96명이 신청해 입주자격 심사를 거친 결과 26명이 계약을 체결했다.
따라서 이번에 공급되는 주택은 잔여 74세대로 전용면적은 21㎡형, 주거약자용 21㎡형, 44㎡형의 세 종류이며 임대보증금은 주택 크기와 임대조건에 따라 530만원에서 8,050만원, 월 임대료는 6만 3천 원에서 35만 9천 원까지다.
입주자 모집을 위해 부산시는 2월 13일 시 홈페이지에 ‘부산 좌동 창업지원주택 입주대상자 모집공고’를 게시하며 입주희망자는 LH청약센터 인터넷 페이지 또는 ‘LH청약센터’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 종료 후,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신청자의 무주택기준과 소득기준 등 창업지원주택 입주자격 여부 확인을 거쳐, 입주자 선정 후 입주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창업지원주택은 2016년 국토교통부 창업지원주택 시범사업에 부산시가 선정되어 건립 중으로 주변 시세의 70% 수준으로 임대료를 책정해 청년창업자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창업에 매진할 수 있게 한다.
특히 우수한 창업생태계를 갖춘 해운대 신시가지 내에 건립되어 청년창업자들에게는 매력적인 입지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창업지원주택이 청년창업자의 주거 안정과 업무공간 확보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최근 창업트렌드를 반영해 거점별 창업인프라 확대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부산의 창업기업들이 글로벌 스타기업으로 성장하는 선순환구조를 조성해 부산을 아시아 제1의 창업도시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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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의 모든 것, 비짓부산으로 한방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최신 여행 트렌드에 맞는 온라인 관광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부산 스마트관광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오는 3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 스마트관광 플랫폼은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로 분리되어 있던 관광정보 제공을 일원화해 효과를 극대화하고 620개 이상의 여행 콘텐츠를 수요자 중심으로 재편했으며 한·영·중·일의 5개 국어로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 7월 사업준비 단계부터 부산관광공사와 TF팀을 구성하고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실제 여행객들로 구성된 ‘여행패턴 관찰 조사단’을 모집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했다.
도메인은 비짓부산이며 정보성 콘텐츠뿐만 아니라 관광객의 시선에서 바라본 블로그형 관광기사와 리뷰·평가·추천 등 여행자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으며 1박 2일 2박 3일 등 여행기간이나 가족여행, 도보여행 등 키워드에 따른 추천코스도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위치기반 서비스로 여행자 주변의 관광명소, 음식점, 숙박, 쇼핑장소 등을 안내받을 수 있고 축제·공연·전시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월별 다이어리를 통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비짓부산은 2월 한 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3월 중 오픈할 계획이며 오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의 참여와 인지도를 높일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이 가진 매력을 더욱 생생히 체감할 수 있도록 재미와 공감, 스토리가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게 되며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과 소통의 접점을 넓혀 국제관광도시 부산을 전 세계인에게 알리는 온라인 대표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비짓부산은 부산관광공사에서 운영해 나갈 계획이며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최신 트렌드 반영으로 글로벌 관광 소비자들에 대한 온라인 마케팅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2020-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