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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시민이 체감하는 감사활동으로 안전한 부산을 만든다
2026-03-11 08: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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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해양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참여기업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2021년까지 국⋅시비 182억원 투입, 추진 중인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의 2차 연도 사업계획에 따라 기업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지역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양신산업 분야의 기술개발 및 서비스개발에 관한 연구 아이템을 보유한 부산지역 소재 중소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부산테크노파크 주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참여로 추진 중인 ‘미래해양도시 부산의 신산업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사업은 동삼혁신지구의 이전공공기관이 보유한 첨단기술을 지역기업에 확산해 첨단 해양신산업을 육성하는 사업으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위성센터와 연계한 해양관측용 민간 나노위성 및 핵심 탑재체 기술개발, 위성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한 해양-ICT 서비스 등이 유망모델로 손꼽히고 있다.
올해 2차 연도 사업에 선정될 기업으로는 고급과제 수행 3개사, 중급 과제 수행 5개사, 창업⋅이전 기업 1개사 등 총 9개사다.
아울러 동삼혁신지구 내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등 해양과학기술 분야 전문기관과의 협업이 가능한 과제, 창업 3년 이내의 기업,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인 청년기업 등은 지원대상 선정 시 우대가점을 받을 수도 있다.
평가자료 준비 등 신청기업의 부담 경감을 위해 최초 신청 시 4-5페이지 분량의 개념계획서만을 제출받아 1차 심사를 진행, 선정된 과제에 대해 상세계획을 제출받아 평가 후 최종 지원대상을 선정한다.
사업신청은 2월 13일부터 28일까지 부산테크노파크 스마트해양기술단 해양물류산업센터로 이메일 접수하면 되고 상세내용은 부산시 및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2월 18일 오후 3시 부산 영도구에 소재한 부산테크노파크 해양물류산업센터 1층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지역의 침체된 전통 해양산업이 4차 산업혁명 첨단기술과 결합해 해양신산업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본 사업의 일환으로 동삼혁신지구에 조성될 ‘부산 해양신산업 오픈플랫폼’을 기반으로 이전공공기관의 우수기술, 지역인재, 우수기업이 함께 어우러져 부산이 해양신산업 분야 혁신성장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를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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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한국장학재단, 창업 활성화 위해 협업한다
한국장학재단 창업기숙사 공간구성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8일 오후 2시, 연산동 한국장학재단 부산센터에서 ‘부산시-한국장학재단 대학생 창업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한국장학재단은 연제구 연산동 10층 건물에 한국장학재단 부산센터와 함께 ‘창업지원형 기숙사’를 조성했다.
이 기숙사는 3층~5층에 세미나실, 멘토링실, 공유 사무공간 등의 ‘창업공간’이, 6층~10층에는 2인실의 ‘주거공간’이 조성되어 기술창업 및 사회문제 해결형 창업기업 등 다양한 유형의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창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기숙사는 삼성기부금으로 전국 5개 권역에 조성되어 창업하려는 의지는 있으나 창업공간 및 주거공간 마련에 어려움이 있는 대학생들을 위해 최대 2년간 기숙사비나 사무실 사용료 등 별도의 주거비를 내지 않고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부산시는 여기에 다양한 창업지원 사업을 접목해 대학생들의 창업 의지에 날개를 달아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장학재단에서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 예비 창업가를 발굴하면, 부산시에서는 전문성 있는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창업 인프라를 접목해 멘토링 연계 메이커 창업동아리 지원 창업아이디어대회 개최 창업아이디어대회 개최 기술창업지원 등 대학생 맞춤 창업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대학생들의 주거안정과 창업인재 육성을 위해 접근성이 좋은 부산 중심지역에 훌륭한 시설을 갖춘 ‘창업지원형 기숙사’를 조성해 주신 한국장학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창업을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이 기숙사는 희망으로 다가갈 것이다 희망으로 바뀐 그 꿈은 우리 부산시가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현실로 만들어 주겠다 이곳에서 세계적인 대학생 창업기업이 탄생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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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파워반도체 기업 제엠제코㈜, 부산으로 이전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8일 오후 1시 30분 시청에서 파워반도체 부품 제조기업인 제엠제코㈜와 수도권 본사 및 연구소 이전과 신규 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제엠제코는 파워반도체를 패키지할 때 웨이퍼 다이와 리드프레임을 연결하는 전극 중 하나인 클립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하고 반도체 메이저 대기업인 삼성전자, 인피니언,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에 공급하는 파워반도체 분야 강소기업이다.
파워반도체는 부산시가 역점적으로 육성하는 산업으로 최근 전자제품, 자동차, 로봇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면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제엠제코㈜는 전기 자동차 시장 진입 등 사업 확대를 위해 총 81억원 이상 투자하고 수도권 본사 및 연구소, 파워반도체 부품 생산공장을 기장군 장안읍의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단에 건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수도권 본사 및 연구소의 기존 인력과 추가 고용을 통해 총 55개의 일자리 창출하고 향후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단 내 구축될 파워반도체 상용화 센터 등과 함께 파워반도체 산업 집적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매출처가 글로벌 대기업인 제엠제코㈜는 매출 90% 이상을 해외에 수출할 계획으로 향후 부산의 수출 물동량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파워반도체 산업은 우리 시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기장 의·과학 산업단지 내 관련 인프라와 더불어 이번 제엠제코㈜의 투자 결정은 파워반도체 기업들이 부산 투자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제엠제코㈜의 본사 이전과 부산 투자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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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피해기업에 신용등급 구분없이 1천억원 긴급지원
부산시는 14일 시청 7층 회의실에서 BNK부산은행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피해 중소기업 및 영세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1,000억 규모의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4일 오전 11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BNK부산은행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피해 중소기업 및 영세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1,000억 규모의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BNK부산은행 외에도 코로나19사태로 직접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 상인연합회·관광협회·공연기술협회·한국이벤트협회 관계자들이 함께해 부산시와 BNK부산은행의 결단에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시는 지난 4일 전국 최초로 6개 반 40여 개 기관이 함께 모여 지역 피해기업 대책을 논의했으며 총괄지원반에 부산은행을 편성했다.
이 회의에서 부산은행은 금융지원대책을 마련해 발표했다.
이후 지역의 영세기업과 상공인들의 피해가 심해지고 대책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12일 2차 비상경제대책회의가 개최됐다.
부산시는 이에 더해 부산은행과 협의를 통해 지역 기업의 어려움에 대해 적극적인 협조를 요구하면서 이번 협약이 전격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부산은행과의 협약은 ‘코로나19 피해업체’ 기존 대출 만기연장 및 금리우대,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 45억 출연, 5억원 상당의 방역물품 기부, 지역 저신용등급 포용금융 확대에 50억 출연 등이 포함되어 한껏 기대를 부풀리고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내 코로나 피해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1,000억 규모의 ‘코로나19 피해기업 자금지원’을 긴급 편성하고 오는 17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신용등급 대폭 확대, 최저금리 1.5%, 기업당 대출한도 1억원, 만기1년 일시상환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신용보증재단 및 부산은행 전 지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존 자금지원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시에서 추진 중인 포용금융인 ‘모두론’ 또한 부산은행의 이번 출연을 시작으로 타 은행의 참여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위기상황마다 적극적인 금융지원으로 피해 극복에 힘을 실어주는 부산은행에 감사”하며 “시 자금지원제도의 혜택을 지역 내 모든 기업이 누릴 수 있고 저금리가 가장 필요한 기업이 저신용등급 때문에 제외되는 일이 없도록 촘촘한 금융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지완 BNK금융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지역 상공인과 자영업계 상황이 어려워져 함께 극복하고자 협약에 나선 것”이며 “직·간접피해기업에 대해 특별자금 지원과 더불어 기존 상품에 대한 상환기간 연장, 이자율 대폭 경감 등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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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극복 작은 꽃 나눔이 희망이 된다
‘부산 화훼농가 꽃 나눔, 보듬이 장터’ 행사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4일 시청 1층 로비에서 화훼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개최한 ‘부산 화훼농가 꽃 나눔, 보듬이 장터’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한 이번 행사는 부산경남화훼원예농협과 농협중앙회부산지역본부에서 주관했다.
원예농협과 농협중앙회에서 준비한 장미꽃 6,000송이 나눔행사와 화훼농가 보듬이 판매 행사, 꽃 소비촉진 홍보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화훼소비 진작을 위해 알리스메리아, 프리지어, 금어초, 스타치스, 라넌큘러스 등 지역 내 생산된 꽃을 10송이 1,000~3,000원에 저렴하게 판매했으며 준비된 물량인 1,350단이 오전 9시 30분경 모두 소진되는 등 화훼 농가를 위한 응원의 힘을 확인했다.
오거돈 시장은 관계자들과 직접 행사장을 찾아 시민과 직원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담은 꽃을 전달하고 참가자를 격려하는 등 꽃 소비 촉진을 권장했으며 시민들도 “작은 꽃 나눔으로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덜어주고 싶다”며 따뜻한 호응으로 화답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조그만 힘이 되었기를 희망한다”며 “코로나 19를 하루빨리 극복하고 부산 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오는 5월 부산시민공원에서 ‘2020 부산 꽃 박람회’를 개최해 지역 화훼산업 육성 및 화훼 문화 진흥 기반조성을 위해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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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박물관, ‘진주성도’ 전시
진주성 전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은 2010년부터 매년 3회씩 개최하고 있는 ‘신수유물 소개전’의 올해 첫 전시를 시립박물관 부산관 2층 미술실에서 오는 18일부터 6월 14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수유물 소개전’은 부산박물관이 기증받거나 구입한 유물과 보존처리가 끝난 유물 중 시민들에게 공개하지 못한 유물을 새롭게 소개하는 전시로 이번에 소개할 유물은 ‘진주성도’ 10폭 병풍이다.
18세기 영조·정조 연간을 거치면서 실경산수화와 회화식 지도를 포괄하는 실경도가 확산되면서 19세기에는 산수화·풍속화·기록화·지도 등의 요소가 한 화면에 조합된 새로운 병풍이 유행했다.
한양, 평양, 진주, 통영 등 특정 고을의 전경을 그린 성도가 많이 그려졌다.
현재 알려진 진주성도는 20여 점에 달하며 대부분 병풍으로 제작됐다.
거의 모든 작품에 제발이 없는 까닭에 시설물의 존치 여부에 의거해 제작 시기를 유추해 보면, 현존하는 진주성도는 모두 18세기 말 이후에 그려진 것이다.
특히 부산박물관 진주성도에는 시설물의 명칭이 적혀있지 않으므로 성의 모양과 시설물의 배치가 유사한 다른 진주성도와 비교해 그 시기를 1830년대로 추정할 수 있다.
가로 폭이 432cm인 이 병풍은 여러 진주성도 중에서도 손꼽히는 대작이다.
진주성도는 성 북쪽 대사지에 연꽃이 만개한 여름 풍경을 그렸으며 대사지 둑에 낚시하는 사람, 성 밖 동편과 서편 들판에 김매기 하는 농부, 남강 변에 빨래하는 아낙, 강 위에 낚싯배와 땔나무 옹기 나르는 배 등이 묘사되어 세시풍속도의 성격을 갖추고 있다.
전시는 매주 월요일·지정 휴관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매주 금·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다.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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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대기배출시설 오염도 96.4% ‘적합’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는 지난해 부산지역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에서 총 449건의 대기오염도 검사를 시행한 결과, 96.4%인 433건이 적합했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부산지역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사업장 총 211개소에 대해 총탄화수소, 염화수소, 먼지, 일산화탄소,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등 대기 오염도를 검사했다.
그 결과, 총탄화수소 초과 12건, 염화수소 초과 2건, 먼지 초과 1건, 일산화탄소 초과 1건 등 총 16건이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강서구가 10건으로 가장 많았고 사하구 2건, 사상구 2건, 남구 1건, 해운대구 1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강서구에 도장시설이 많이 있고 이들 도장시설에서 발생한 총탄화수소가 대기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기준을 초과한 시설에 대해서는 그 결과를 관할 구·군으로 통보해 시설 개선을 유도했다.
또한, 소규모사업장에 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의 규모를 지난해 47억에서 올해 118억원으로 대폭 확대해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을 준수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통해 부산지역의 대기질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부적합률이 2.1%였던 지난해와 비교해서 올해는 부적합률이 다소 증가했으나, 이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검사가 강화되면서 일어난 현상으로 분석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의 초미세먼지를 줄이고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앞으로 자동차정비공장 도장시설에 대한 오염도 검사도 강화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대기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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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학교 밖 청소년 위한 직업훈련과정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운영하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020년 여성가족부의 내일이룸학교 공모에 선정됐다.
부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올해 직업훈련으로 조리사와 커피전문가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018년부터 3년에 걸쳐 내일이룸학교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 운영하는 훈련과정은 청소년들이 관심과 흥미가 많은 조리사와 커피전문가 과정이다.
센터는 각 15명과 2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직업훈련은 훈련생들의 자립 동기를 강화하기 위한 예비학교와 직업훈련을 비롯해 인성교육 및 교양교육을 위한 특화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조리사과정은 상반기 약 4개월 동안 진행되며 오는 2월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
하반기에 진행되는 바리스타과정도 약 4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신청자는 오는 6월까지 상시 모집한다.
각 과정 중 하나만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훈련비는 무료이다.
훈련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출석률에 따라 최대 월 30만원의 자립장려금과 월 16만원 이내의 교통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내일이룸학교의 훈련을 수료하면 의무교육 시수로도 인정받을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현재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프로그램과 내일이룸학교, 자격증 취득 등도 학력으로 인정하는 학습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서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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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메이커스페이스 및 메이커 문화 확산사업 지원
부산광역시청
[92-20200214085137.jpg][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4일 오후 3시, 부산 유라시아플랫폼에서 부산 메이커 문화확산을 위한 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27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 공모사업’ 공고에 대응해 시의 일반랩 및 전문랩 선정을 위한 준비를 겸해 진행하는 것이다.
부산에서 활동하는 메이커 및 메이커 스페이스 운영자 등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 교류회는 류승완 메이커의 ‘지역 메이커 활성화 방안’이라는 강의를 시작으로 부산시에서 구축된 일반랩 7곳의 공모사업 선정 경험 및 운영 노하우 공유, 2020년도 부산시 메이커 지원사업 설명, 메이커들 간의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중기부 공모사업에 관심이 있는 메이커 관계자들은 사전 신청서를 제출할 경우 1:1 컨설팅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3D프린터, 레이저커터 등 디지털 제조 장비를 갖춘 창작·창업지원 공간으로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만들어볼 수 있도록 하는 공간이다.
중기부는 혁신적 창작활동인 메이커 운동의 전국적인 확산을 위해 올해 ‘교육과 체험중심’의 일반랩 60곳과 ‘전문창작과 창업연계 기능’의 전문랩 4곳을 전국에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에는 7개의 일반랩이 선정·운영되고 있으나, 일반랩과 창업지원 인프라를 연계하는 거점공간인 전문랩은 구축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창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창업생태계의 다양성은 중요하다.
전문랩은 부산의 메이커 문화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할 인프라로 전문인력양성, 제조창업 활성화 등 부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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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 먹거리 안전 위해 축산물 안전관리 강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안심 축산물 유통을 위한 2020년 축산물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해 관내 축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부산에는 축산물가공업체 234곳과 식육포장처리업체, 축산물 판매·보관·운반 업체 등 총 5,923개의 축산물 관련 업체가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물세척 계란 냉장유통 의무화 등 계란의 안전관리를 위해 계란 냉장차량을 지원하고 계란 껍데기 산란일표시제 시행에 따른 유통 계란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식용란판매업소 및 마트에서 유통되고 있는 계란을 수거해 살충제, 항생제 등 검출 여부를 검사한다.
특히 지난해 ‘피부병 걸린 까맣게 곪은 닭발 전국 유통’으로 언론에 보도된 바 있는 닭발 등 부산물과 부산물을 원료로 만든 가공품들을 수거·검사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설, 추석 등 축산물 성수기에는 축산물가공업소와 식육판매업소 등 축산물 취급 판매업소의 작업장 청결 및 작업자의 위생관리 상태 등에 대해 중점 점검해 안전한 축산물 유통과 취급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을 도모한다.
연중 축산물 가공·유통업체에서 생산·판매하는 축산물을 시와 구·군에서 무작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보존료, 미생물 검사 등을 의뢰해 부적합 축산물이 있는지를 감시하고 문제가 발생한 축산물에 대해 신속하게 회수·폐기해 추가 유통을 방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축산물 점검의 공정성과 신뢰도 향상을 위해 축산물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시민 26명을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으로 위촉해, 소비자인 시민이 직접 부정불량 축산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감시하고 축산물의 위생 및 거래질서 유지를 위한 홍보·계몽 등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에게 신뢰받는 안전한 축산물 제공을 위해 효율적인 축산물 위생감시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축산물의 안전 관리를 위해 위생감시, 수거검사, 지도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