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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시민이 체감하는 감사활동으로 안전한 부산을 만든다
2026-03-11 08: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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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머물자리론 개선, 청년들의 이자부담 낮춘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5일 오후 2시 시청 7층 의전실에서 박성훈 경제부시장, 박정배 한국주택금융공사 상임이사, 안감찬 BNK부산은행 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청년의 주거비 부담완화와 안정적 주거생활을 위한 ‘머물자리론 사업 개선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7년 9월부터 목돈 마련이 어려운 청년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임차보증금 대출에 대한 이자를 연 3% 지원해 왔지만, 청년들의 저소득과 낮은 신용으로 인해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보증비율이 90%로 본인 부담 이자가 있었다.
이에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주택 임차보증금 대출에 따른 주택금융신용보증서를 보증부담 100%로 제공하고 이를 통해 부산은행은 대출이자율을 인하함으로써 올해부터는 청년들이 추가 대출이자 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주할 수 있도록 개선하며 나아가 부산시는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지원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와 부산은행에서는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 및 함께 하는 지역친화적 사회 공헌 활동을 강화한다.
2020년도 부산 청년 임차보증금 융자 및 이자 지원사업은 부산시 거주 또는 거주 예정인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소득조건은 본인 연소득 3천만원 이하, 부부 5천만원 이하, 부모 6천만원 이하며 주택 기준은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월세 40만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정부 또는 지자체 청년주거 지원정책 참여자는 제외된다.
28일부터 부산청년플랫폼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기한은 예산소진 시까지다.
선정자는 최대 3천만원까지 대출 및 연이자 3%를 지원받게 되며 다른 주거 지원 대출상품과는 중복지원이 불가하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목돈 마련이 어려운 부산 청년들이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라며 청년 맞춤형 다양한 주거지원정책을 꾸준히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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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년도 110개 정보화 사업 추진… 782억 투입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인간중심의 가치를 구현하는 스마트 시티 부산’이라는 정보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최근 2020년도 제1차 정보화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2020년도 부산광역시 정보화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제4차 정보화기본계획 4대 목표인 ‘공유와 소통의 스마트 행정’, ‘부산지역 경제 활성화’, ‘행복하고 편리한 도시’, ‘효율적 ICT 기반’을 7개 분야로 구분해 110개 사업을 추진하며 782억원을 투입한다.
신규사업이 전체 사업비의 61.7%인 482억원으로 특히 블록체인·빅데이터·인공지능 등 4차산업 스마트 기술 선도사업 22개 사업에 422억원을 투입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스마트시티 부산 구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7개 분야별로는 산업정보화 분야 13개 사업, 도시기반정보화 분야 23개 사업, 행정정보화 분야 29개 사업, 스마트시티 조성 분야 8개 사업, 생활정보화 분야 12개 사업, e-거버넌스 구축 분야 16개 사업, 정보복지 분야 9개 사업순이며 이번 계획의 면밀한 검토를 위해 학계, 정보통신 관련 협회, 관계기관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부산시 정보화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조성, 데이터 기반의 관광·상권·도시 분석사업, 스마트 교통운영시스템 구축, 지능형 무인자동화 스마트 물류시스템 구축, 시내버스 준공영제 회계 공유시스템 구축, 모바일 AI센터 운영, 아부바 부산육아종합정보 알림서비스 구축, 소방재난본부의 차세대 기반망 구축 등 산업·교통·물류·행정 전 분야에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정보통신기술이 상호 융합된 신기술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정보화 시행계획을 충실히 이행함으로써 4차 산업 혁명시대 및 디지털 정부혁신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스마트시티 부산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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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대한민국이 함께 극복할 문제이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대구경북 지역에 전폭적인 지원의 뜻을 밝힌 데 이어 부산시가 경북 청도에서 확진자를 이송해 음압병실과 치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21일 오전 8시에 개최된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에는 정세균 국무총리를 비롯한 관계부처 장관 및 17개 시도지사가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의 대응 방향을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중점을 두고 범국가적 역량을 총체적으로 결집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회의에 참가한 오거돈 부산시장은 “안전과 생명에 지역의 경계는 없다”고 다시 한번 강조하며 “음압병실뿐만 아니라 지원 가능한 모든 자원을 지원하겠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이어 “21일 경북 청도의 확진자 한 명을 우리시 음압병실 한 곳으로 수송 중”이라며 “앞으로도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뭐든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로 이송되는 확진환자는 현재 폐렴증상이 있어 청도대남병원에서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인 부산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환자는 21일 오후 12시 30분경 부산대학교병원에 도착해 즉시 음압병실로 옮겨졌으며 회복될 때까지 부산대학교병원에서 치료를 받는다.
부산시는 대구경북 지역의 상황을 고려해 추가로 청도대남병원에서 확진환자 1명을 더 이송받기로 했다.
추가로 이송되는 환자도 21일 오후에 부산대학교병원에 도착해 음압병실로 옮겨질 예정이다.
오 시장은 또, “의료기관 간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며 특히 의심되는 환자가 다른 병원으로 이동하면서 발생하는 의료기관 마비 상황을 지적하며 “전국 의료기관에 강력하게 협조를 구해야 할 상황인 만큼, 우리시도 적극 홍보하겠지만 중수본 차원에서도 강력하게 홍보해달라”고 건의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금부터는 지역사회 내 확산 차단을 위해 의료기관 간 역할 분담이 중요하다”며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 반드시 선별진료소를 먼저 방문해 진단 및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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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상반기 기획전 개최
멸종위기 야생생물 사진·영상전 ‘멸종, 그리고 보호’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오는 25일을 시작으로 7월 12일까지 1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사진·영상전 ‘멸종, 그리고 보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반도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지정된 267종을 사진과 영상 등을 중심으로 소개한다.
전시 구성은 1부 멸종과 한반도 멸종위기 야생생물, 2부 자연색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3부 생물다양성의 보호와 노력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2부]에서는 ‘생물들의 탄생, 땅·생물들의 보금자리, 숲·생물들의 필수요소, 물·생물들의 보호막, 하늘’ 네 가지 테마의 자연색과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한데 모으다’에서는 물개, 물범, 반달가슴곰, 표범 등 한반도 멸종위기종 박제표본 20여 점도 함께 볼 수 있다.
또한, 전시 기간에는 ‘한반도 멸종위기 야생생물과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한 강연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부산지역 내 유일한 자연사박물관으로 사라져 가는 생물과 인간의 공존을 생각해보고자 기획된 전시”며 “부산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자연사 표본들을 함께 전시함으로써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자연사 관련 볼거리와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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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겨울철 재난안전 대비 태세 안전감찰 결과 발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019년 11월 25일부터 2020년 1월 17일까지 겨울철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구·군의 재난안전 대비태세는 물론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안전감찰을 추진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사후 감찰보다는 사전·선제적 예방 감찰을 위해 재난관리자원의 사전비축·관리·운영 상태, 공공체육시설 화재·응급사항 발생 시 대응준비태세, 시민들의 생활안전 불편사항에 대한 안전감찰을 진행해 58건을 시정하고 7건의 권고사항을 발굴했다.
시는 이번 감찰을 통해 각종 재난관리자원이 동주민센터부터 방만하게 운영·관리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16개 구·군에 ‘행정기구 설치 조례’의 분장사무에 ‘재난관리자원의 체계적인 관리 사무’를 반영하고 전결 규정을 마련토록 했다.
또한, 겨울철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공공체육시설이 각종 개별법으로 따로 관리되고 있어, 건축·토목·소방·위생 등 모든 안전관리 분야를 통합 관리하기 위해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체육시설정보시스템에 등재 관리토록 조치했다.
특히 전동킥보드가 보도와 차도에 무분별하게 주·정차해 민원이 급증하므로 중앙정부에 법·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도록 건의하고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전동킥보드에 대한 조치 매뉴얼·행동요령과 안전모 착용 후 전동킥보드를 운행하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했다.
시는 시민들의 생활안전에 불편을 주는 사항은 조속히 시정하고 시설물의 안전관리·감독을 강화하도록 하는 한편 적발에만 그치지 않고 대안을 제시해 향후 유사사례가 다시 지적되지 않도록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께서 ‘안전도시 부산’을 체감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 각 분야에 대한 안전제도를 공고히 하는 방향으로 지속적인 안전감찰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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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봄철 대형산불 방지 위해 민·관 총체적 대응태세 확립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봄철 대형산불 발생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선제적 산불 예방 활동과 체계적인 진화체계 구축으로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총체적 대응태세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봄철 부산에는 총 22건의 산불로 인해 62헥타르의 산림이 소실됐으며 원인별로는 입산자 실화, 담뱃불 실화, 쓰레기 소각 등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작년 봄 강원도 고성, 해운대 운봉산 산불처럼 봄철 산불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등으로 대형화될 우려가 큰 실정이다.
시를 비롯해 자치구·군 및 시설공단별로 산불 대형화 상황에 대비한 산불상황실 및 소각행위 기동단속반을 운영, 산림내⋅인접지 논과 밭두렁에서 영농부산물, 쓰레기 등의 소각행위를 강력히 단속하고 산불감시원 650여명을 산불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해 선제적인 감시활동에 나서는 한편 마을·차량앰프, 재해문자 전광판 등 재난 예·경보시스템 등을 통한 산불예방 홍보와 대형산불 예방을 위한 공익광고 포스터 제작 및 홍보도 실시하고 있다.
민간에서도 신중년 드론안전관리단이 드론 32대와 산불무인감시카메라 58대를 활용, 입체적인 산불취약지 집중 예찰활동을 실시하고 부산시와 산악회가 함께 산불예방 퍼포먼스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대형산불로의 확산방지를 위해 유관기관 간 지상·공중 진화체계도 강화한다.
헬기 11대와 부산시 5개 권역별 지상진화대 및 진화차 등 진화장비를 산불 발생 지역에 즉시 출동시켜 초동진화로 피해를 최소화한다.
또한 부·울·경 협력체제로 임차헬기가 지원되고 남부지방산림청의 특수진화대도 즉각적으로 투입할 수 있게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봄철 산을 찾는 등산객 등 시민들에게 화기물이나 담배, 라이터 등 인화물질을 가져가지 말고 산림인접지에서는 쓰레기 소각 등 불을 피우는 행위를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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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생산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판매촉진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기업에서 생산하는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의 판매촉진을 위해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생산 초소형 전기차의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전기차 보조금 시비분을 상향한다.
현재 보조금 지급대상인 초소형 전기차는 르노삼성의 트위지, 대창모터스의 다니고 세미시스코의 디투 등이다.
이 중 부산 지역제품인 트위지에 보조금을 증액 지원해 판매를 촉진할 예정이다.
또한, 행정기관 및 공사·공단 등의 수요처를 적극 발굴하고 우편배달용을 특화된 트위지 공급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 자동차연구원 등과 협력해 아시아 시장 개척에도 발 벗고 나선다.
한편 르노그룹의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의 생산설비는 당초 스페인 바야돌리드에 있었지만,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규일자리 창출을 위해 부산시에서 적극 유치한 결과, 2019년 부산으로 이전했다.
트위지는 부산공장에서 ㈜동신모텍이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방식으로 생산하며 생산능력은 5천 대 규모이며 지난해 715대를 생산해 유럽 등으로 수출했다.
이를 통해 신규고용 53명, 2023년까지 3천억원의 매출이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초소형 전기차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며 “친환경 전기차인 트위지를 지역 내 각종 분야에서 적극 활용하고 더 나아가 아시아 시장을 확대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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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공공기관, 코로나19 극복 위해 지역제품 구매 확대
‘2020 부산 공공기관 지역제품 합동구매상담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26일 오전 9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부산 소재 준정부기관·공기업,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등 40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2020 부산 공공기관 지역제품 합동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합동구매상담회는 2017년부터 부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시작됐다.
올해는 부산 소재 준정부기관·공기업,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까지 참가 규모를 확대했으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고 지역업체 공공판로 확대를 위해 개최시기를 앞당겼다.
이번 행사는 40개 기관 구매담당자와 부산지역 중소업체가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업체 소개와 제품 설명을 하는 상담회와 행사 참가업체의 지역 우수제품을 알리는 전시회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2월 24일 오후 6시까지 부산시 홈페이지 또는 부산중소벤처기업청 홈페이지에 있는 공고문을 참조해 신청하면 된다.
우수한 제품 및 다양한 인증을 가진 제품을 생산하고도 판로 개척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과 평소 지역업체에 대한 정보 부족을 아쉬워했던 부산 소재 공공기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교환하며 서로가 상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고 부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을 비롯한 부산 소재 공공기관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지역업체와 상생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부산 경제 발전의 디딤돌인 중소기업의 성장 및 공공판로지원을 위해 앞으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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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감염원 조기발견 위한 의료감시체계 구축 논의
부산시,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대비 의료기관장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일 오전 10시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오거돈 시장이 주재하는 의료기관장 회의를 열고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에 대비해 최일선 의료기관과 선제적 대응 방안을 협의했다.
회의에는 부산지역의 28개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장이 참석했다.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감염이 확대되고 부산에서도 대학병원 3곳의 응급실이 폐쇄되는 등 긴장감이 높아지자 부산시는 대응 기조를 바꿔 감염원을 조기에 발견해 조기에 치료할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갖추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사회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촘촘한 감시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시는 앞으로 감염의심자가 빠짐없이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선별진료 요구와 수요가 높아지는 상황에 대비해 선별진료소 추가 확대 및 검체 채취 기능 강화 등을 독려했다.
감염 예방 활동도 강화하기로 했다.
시는 보건소와 읍·면·동 주민자율방역단을 통해 지역사회 방역을 지원하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소독 지도도 강화한다.
의료기관에는 기관 내 의료진 감염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등 행동요령 준수와 외부인 의료기관 출입 자제, 병문안객 관리강화 등을 요청했다.
또한, 호흡기 환자가 의료기관 내에서 다른 환자의 동선이 분리 운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해 시민들이 감염불안에서 벗어나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진료체계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또한, 의료계에서는 감염병의 특성상 피할 수 없는 측면이 있지만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종합병원과 중소병원, 의원간 역할 분담이 중요한 만큼 시 차원에서 지원을 요청했다.
오거돈 시장은 “부산시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총력 대응을 할 것이다.
지금까지의 체계도 강화할 것”이며 “인력과 장비, 시설 면에서 어려움이 있겠지만 국가적 재난을 다 함께 극복하겠다는 마음으로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근 대구경북 사례를 볼 때, 변화된 코로나19의 전개 양상에 맞추어 우리 시의 병상 자원과 의료인력 등 보유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한 의료기관과 함께 여러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부산시 관계자는 전일 대학병원 응급실 4곳 임시 폐쇄 사례를 들면서 “의료대란을 막기 위해 의료기관 간 역할 분담이 중요하다.
코로나19 증상이 의심되면 보건소 등 반드시 지정된 선별진료소를 먼저 확인하고 찾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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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레저관광도시 추진 위해 전문가와 머리 맞대
‘2020년 부산시 해양레저관광진흥위원회’ 개최
[충청뉴스큐] 국제관광도시로 선정된 부산시가 해양레저관광도시를 활성화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부산시는 지난 19일 오후 3시 시의회 2층 중회의실에서 2020년 해양레저관광 진흥위원회를 열고 ‘사계절 즐길 거리 있는 해양레저관광도시 부산 ’을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부산 해양레저관광 진흥위원회는 시 조례에 따라 부산의 해양레저 육성 및 지원을 위해 해수부, 해경, 부산항만공사, 부산관광공사, 학계, 연구기관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0년 부산 해양레저진흥 시행계획을 보고하고 해상택시/버스, 수륙양용버스 도입 등 새로운 해양관광 콘텐츠 발굴 방안, 남해안 3개 시·도 공동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개최방안, 그리고 해양레저 관련 국제경기 유치방안 등을 논의했다.
논의된 내용은 개별사업의 실행계획 수립에 반영해 최종 시행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위원장으로 회의를 주재한 부산시의회 최도석 의원은 “오늘 발표된 계획들은 지난해 발표한 5개년 계획과 관련되어 발굴한 사업들로서 올해는 정책여건이 더욱 좋아진 만큼 경쟁력이 높은 우리 부산의 해양레저관광 발전을 위해 우리 위원회를 중심으로 관련 산/학/연/관의 협력을 이끌어 잘 추진하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가 올해 국제관광도시로 선정된 만큼, 2020년을 부산의 해양레저관광 발전의 원년으로 삼아서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부산을 찾아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