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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시민이 체감하는 감사활동으로 안전한 부산을 만든다
2026-03-11 08: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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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시티투어 태종대노선 운영자로 선정
시티투어 태종대 노선도
[충청뉴스큐]부산시는 지난 5일부터 7일간 부산시티투어 태종대 노선 운영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 결과, 부산관광공사가 운영사업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시티투어 태종대 노선을 운영 중이었던 민간사업자 ㈜점보버스에서 승객감소에 따른 적자누적 사유로 운영 포기를 신청한 데 따른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신속히 절차를 진행했다.
이번 공개모집에는 기존 해운대노선을 운영 중인 부산관광공사에서 단독으로 신청했으며 태종대 노선 정상운영을 위한 사안의 긴급성을 고려해 단독으로 신청할 경우에도 항목별 평균 60점 이상 득점 시 선정될 수 있도록 공고했다.
심사결과 부산관광공사가 다년간의 운영 경험과 안정적인 운영능력이 있다고 평가되어 최종 선정됐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18일 열린 심사위원회 제안 설명에서 “오랜 기간의 시티투어 버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공익성과 사업성을 포용해 관광객의 만족도와 수익성을 높이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부산 관광의 핵심 콘텐츠로 재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티투어 그 자체로 부산관광의 핵심 콘텐츠이며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관광인프라로서 운영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향후 서부산권 노선도 도입해 부산 관광의 동서 간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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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동물학대 온상지서 이제는 동물보호축제 열린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오는 7월 구포가축시장 폐쇄 1년을 기념해 부산시와 부산광역시 북구가 공동주최하는 ‘2020년 동물보호 문화축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자체 대상 국비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는 부산시가 2018년 공모 선정된 이후 2년만에 다시 선정된 최초의 사례로 전국적 사회 갈등의 현장 구포가축시장 완전 폐업 1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동물학대의 온상지에서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동물복지 문화구현으로 ‘생명존중 가치실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홍보하라는 취지로 받아들여진다.
행사는 구포가축시장 완전폐업 1주년 기념을 위해 7월 3일부터 5일 3일간 구포가축시장 폐업 장소 및 화명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규모는 개막행사, 체험행사, 부대행사 등 3종 2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부산시는 구포가축시장 완전폐업 1주년 기념 특화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자 올바른 반려동물 인식 고취를 위한 ‘반려견과 별이 빛나는 여름밤 영화추억’과 함께 외국사례로 본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 제시를 위한 ‘대만의 고양이 마을 허우통 이야기’,동물복지 공간 재탄생 기념 ‘한 여름밤의 달콤한 반려동물 음악회’를 운영해 다양한 단체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개막행사는 ‘구포가축시장 폐쇄의 긴 장정’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폐업합의 영상상영 및 폐업의 주역들을 소개하고 ‘사람과 동물이 하나되는 부산, 생명존중 가치실현 온 국민을 넘어 세계로’라는 주제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30초 유튜브 영화제 사전 공모해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체험행사에는 여름임을 감안 ‘반려견이 아니고 물개랍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견 수영장을 개장하고 부산 소재 반려동물보건학과 학생들의 ‘반려동물 산업의 미래는 바로 우리’라는 프로그램으로 관련학과 및 산업홍보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부대행사로 ‘반려견과 함께 낙조길 걷기 대회’를 개최해 동물 관련 TV프로그램을 통해 유기견 2마리를 입양한 오거돈 부산시장의 참여도 기대하고 있으며 유기견을 입양한 가족을 위한 ‘넝굴째 굴러온 우리 복덩이’, ‘펫미족을 위한 반려동물 건강상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으로 사람과 동물이 하나되는 연결의 장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과 동물이 더불어 사는 생명존중의 사회를 구현하고 성숙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해 구포가축시장 폐쇄에 이어 3층 4단의 공영주차장과 주민쉼터 조성, 서부산권동물복지센터 유치에 박차를 가하며 슬럼화되고 있는 사업구역을 정비할 예정이다.
올 3월부터 낡은 아케이트와 손실보상협의를 마친 건물을 순차적으로 철거하고 상반기 내 공영주차장 확충사업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시와 북구는 민선7기 출범 후 생명중심, 민관협치의 원칙 속에 지난 7월 1일 세계적 관심 속에서 구포가축시장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했다.
이는 가축시장이 들어선 지 60년만에 폐쇄하는 일로 전국에서는 가축시장을 완전 폐업하는 첫 번째 사례였으며 민·관·정이 신뢰와 타협으로 일군 상생과 공존의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외 동물단체 50여명의 참여로 개 85두 안전한 보호·검진·이송을 통해 도살 위기에서 구조된 개 ‘눈송이’가 새끼 11마리 꽃송이 탄생시키는 기적도 낳았다.
초복 전 폐업으로 연간 4만 마리의 도살될 위기 동물생명을 보호해 생명존중의 사회적 가치실현으로 부산도시 품격 및 국가위상 제고에 기여한 바 있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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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탁구선수권대회 끝까지 포기란 없다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끝까지 포기란 없다!
[충청뉴스큐] 2020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까지 33일을 앞둔 가운데 지난 18일 오후 부산시와 대한탁구협회가 만나 대회 준비사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북한팀 참가 동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대회 준비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부산시의 방역역량과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음을 자신하며 대회 마지막까지 만전을 기할 것과 철저한 방역시스템을 갖출 것을 무엇보다 강조했다.
오거돈 시장은 또, 대회기간 중 참가국들의 교통, 숙박, 관광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강조했으며 관련해 오는 21일 관련기관과의 회의를 소집하고 현안 및 대책 등을 확인 논의한다.
부산시와 대회 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로 인한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한편 국내에서 최초로 열리는 이번 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홍보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오는 21일에는 부산역에 대회 마스코트 “아나, 온나”를 설치해 부산역을 방문하는 많은 시민들에게 대회 홍보를 톡톡히 해줄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대회가 점차 다가옴에 따라 활기를 띨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부산시는 부산시민을 넘어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대회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타 시도에도 적극적인 대회 홍보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와 대한탁구협회는 “원테이블 원월드”라는 이번 대회 타이틀처럼 북한팀 참가에도 마지막까지 희망을 잃지 않고 북한팀 참가에 대비해 대회준비를 해나가는 등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체크해나갈 것이며 북한팀 초청을 위해 서로가 노력할 수 있는 부분에 있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기로 의지를 다졌다.
오 시장은 오는 19일 오후 벡스코에 위치한 대회조직위를 방문해 대회 진행사항 브리핑을 통해 대해 준비사항에 대해 확인하고 코로나19에 대비한 철저한 방역대책을 점검 및 조직위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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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란수도 70주년… 부산박물관 2월 박물관 투어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26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시민들과 함께하는 박물관 답사 프로그램인 ‘박물관 투어’를 진행한다.
2월 박물관투어는 ‘피란수도 70주년’을 맞아 부산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기억의 공간으로 부산박물관을 비롯해 시민공원역사관과 임시수도기념관을 돌아볼 예정이다.
시민공원역사관은 6.25전쟁 발발 이후 주한미군부산기지사령부가 자리잡은 곳으로 부산시민과 함께 20세기 굴곡진 한국 근현대사를 겪은 상징적 장소이다.
임시수도기념관은 6.25전쟁 시기 대통령의 관저로 사용됐으며 전쟁의 발발과 피란민들의 생활상, 임시수도 시기 부산의 정치, 경제, 문화 등을 보여주는 옛 부산고등검찰청 검사장 관사 등과 함께 자리하고 있다.
부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투어를 통해 피란수도 부산의 정체성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투어 참가는 부산시립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40명이 되면 마감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부산박물관 교육홍보팀으로 하면 된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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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안전한 마을버스 만들기 합동 일제점검
지난 마을버스 안전관리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내버스에 비해 운영여건이 열악하고 사고 발생 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마을버스의 안전사고 예방 및 이용시민의 편의증진을 위해 2020년 상반기 마을버스 안전관리 합동 지도점검을 오는 3월 3일부터 4월 1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마을버스 안전관리 합동지도점검은 부산시와 관할 구·군, 한국교통안전공단부산본부, 마을버스조합이 합동으로 61개 업체 571대 중 상반기에 32개 업체 283대, 하반기에 29개 업체 288대를 대상으로 마을버스운송사업체 차고지 및 기·종점 현장을 방문해 자동차안전기준과 차량 정비·점검,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등을 점검하게 된다.
이에 따라 자동차 불법구조변경, 차령 초과 등 차량 안전관리 상태, 차량 실내의자 파손, 청소상태, 운수종사자 자격요건, 교육 등의 관리실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및 자동차관리법 위반사항 등에 대해 중점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적발된 사업자에 대해서는 위반 사안별로 자동차관리법,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이 정한 범위 내에서 행정처분 할 계획이며 작년 하반기에 합동 안전관리 점검에서는 과태료 8건, 개선명령 91건, 현지시정 9건 등 총 108건을 조치한 바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업용 여객자동차의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마을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운송사업자의 자율적 수시 자체 점검을 독려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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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하수·토양 오염방지로 시민안전 지킨다
정화기준 및 정화기본계획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하수⋅토양 관련 종합계획의 철저한 시행으로 시민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하수 오염예방을 통해 물환경 보전에 이바지하고자 시는 지하수종합관리계획을 10년 단위로 수립, 지하수 자원을 보다 안정적으로 보전·관리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부산지역의 지하수는 전체 7,175곳으로 이 중 1,568곳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부적합이 117곳으로 나타났으며 부적합 지하수에 대해서는 폐공 18곳, 수질개선 80곳, 용도변경 9곳 등으로 조치를 완료했다.
또한, 지난해 말 기준 지하수 사용에 따른 지하수이용부담금과 관련 구·군별로 25,148건 약 13억 4천2백만원을 부과, 그중 23,329건 12억 8천9백만원을 징수했으며 그 재원으로 지하수이용실태조사, 소유자가 불분명 또는 없는 방치공에 대한 폐공 등을 실시했다.
한편 시는 10년 단위로 수립한 토양보전종합계획에 따라 매년 중점오염지점을 지정해 관리한다.
올해에는 교통 관련 시설, 산업단지·공장지역 등 102개 지점을 선정, 구리·비소·수은·납 등 토양오염물질 23개 항목에 대해 토양오염도 조사기관의 정밀조사를 실시하며 조사결과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할 경우 정화명령을 통해 토양복원 의무를 부과한다.
또한, 석유류 제조 저장 2만 리터 이상, 유독물 제조 저장, 송유관 시설 등 2019년도 말 기준 693개소의 특정토양오염관리대상시설에 대해서도 정기검사를 실시, 토양오염 예방과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272개소의 특정토양오염관리대상시설에 대한 검사결과 18개소가 토양오염기준을 초과해 현재 17개소가 정화 완료, 1개소가 정화 중이다.
부산시의 지하수·토양 오염 방지를 위한 노력의 성과 또한 눈에 띈다.
1973년 4월 미군에 공여되어 재활용품적치·폐품소각장 등으로 40여 년간 사용되었던 구. 미군 군수물자재활용유통사업소 부지가 중금속, 유류, 다이옥신 등에 의해 오염된 채 7년 동안 장기간 방치되어 있던 것을 부산시의 적극적인 행정의 결실로 6월에는 토양오염우려기준 1지역 수준으로 정화가 된다.
구 미군 군수물자재활용유통사업소 부지의 토양오염정화는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다이옥신 오염토양 정화공사로 정화사업의 안전성, 완벽성,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미 주민 및 민·관협의회 회의 등을 거쳐 의견을 수렴하는 등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해당 부지 토양오염정화사업은 우리 시와 마찬가지로 민·관협의회에서도 향후 유사사업 진행 시 롤모델로 활용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국토부 등과 협의해 토양복원 후 일부 부지를 테니스장, 게이트볼장 등 체육시설로 조성, 시민들의 복지향상에도 기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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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생규제 혁신 과제’ 대국민 공모
민생규제 혁신 대국민 공모 포스터
[충청뉴스큐]부산시는 19일부터 오는 3월 19일까지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 직결된 현장규제 애로사항을 발굴 · 개선하기 위한 ‘민생규제 혁신 과제 대국민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모대상은 국민 복지, 일상 생활, 취업 · 일자리, 소상공인 · 중소기업 지원, 신산업 등 총 5개 분야로 국민생활과 경제활동 전반을 아우르는 규제가 포함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업과 단체, 학교에서도 응모할 수 있다.
공모전 참여는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제출서식을 내려받아 부산시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된 제안은 소관부서의 의견수렴 및 예비심사, 최종심사를 거쳐 11월경 우수과제를 선정해 시상을 진행한다.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5명에게는 각 100만원, 50만원, 30만원의 상금과 함께 부산시장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법령개정 과제는 중앙부처에 건의하고 부산시 과제는 추진상황을 검토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국민의 제안을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국민 공모를 통해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개선할 것이다.
특히 올해는 대국민 공모와 함께 전문가 의견수렴 등 규제 발굴 방식을 다양화해 더욱 촘촘한 민생규제 혁신 추진할 것”이며 “이러한 공모전이 성공할 수 있도록 현장의 문제점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국민과 기업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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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위해 헌신한 당신을 명예시민으로 선정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부산시는 2020년 상반기 명예시민을 선정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3월 20일까지 30일간 시민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난해는 마크 옌들, 다니엘 강을 비롯해 경제·외교·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시의 위상을 높인 내·외국인 11명을 명예시민으로 선정했다.
부산시 명예시민은 부산시민이 아닌 사람 중에서 대외적으로 시의 명예를 높이고 시정발전에 기여한 사람으로 엄격한 기준절차에 따라 심사·선정된다.
대상자는 시의회 의장, 구청장·군수, 유관기관·단체의 장이 추천할 수 있으며 30명 이상의 시민 연서로도 추천이 가능하다.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 발전을 위해 헌신한 분들을 대상으로 시민 누구나 추천할 수 있는 것이다.
일반 시민이 후보자를 추천하고자 할 때는 추천서 30인 이상의 연명부 등의 서류를 부산시 총무과로 우편 또는 e-메일 등의 방법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위원회의 심의와 시의회 의결을 거쳐 오는 5월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며 수여식은 6월 이후에 개최될 예정이다.
명예시민에 선정되면 명예시민증과 시 홍보 기념품 및 명함, 시 주요 간행물 등을 받게 되며 시정설명회 및 주요 축제와 행사에 초청되는 등의 특별한 혜택도 주어진다.
부산시 관계자는 “명예시민은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경제·과학·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부산에 기여한 공로가 현저한 분들께 보답하는 영예로운 자격”이라며 “명예시민으로서 자긍심 고취와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연 2회 정기추천과 수시공모를 통해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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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역내 공공공사 일감 큰폭 확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마중물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올해 부산시역 내 공공공사 발주물량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올해 시역내 공공공사 발주물량이 큰 폭으로 확대돼 위축된 지역 건설경기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부산시는 건설공사를 조기에 발주해 재정 신속 집행과 더불어 골목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지난 1월,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시 및 산하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구·군, 교육청을 비롯한 시역 내 소재한 중앙 정부기관 및 공기업에서 올해 발주하는 1천 5백만원 이상 건설공사 물량을 조사했다.
그 결과, 올해 시역 내에서 발주되는 공공공사는 2년 연속 대폭 상승해 모두 2,674건이며 총공사비만 2조3,357억원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1,896건 1조6,520억원과 대비했을 때, 건수는 41%, 금액은 41.4% 각각 증가했다.
시는 확대요인을 투자국비의 증가와 LH, K-water 등 중앙 공기업에서 발주하는 대규모 공사의 영향으로 보았다.
기관별로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부산시 발주 1,311건 8,966억원, 부산시 공기업 등은 411건 2,374억원, 시 교육청은 833건 3,591억원, 중앙기관·공기업은 119건 8,426억원 규모이다.
부산시의 주요 공사로는 걷기좋은 보행로 확보 105억원, 감동진 문화포구 조성 136억원, 우암부두 지식산업센터 건립 206억원, 해운대~송정해수욕장간 연안정비 350억원, 정관 아쿠아드림파크 건축 310억원, 일광행복주택 건립사업 건설공사 742억원 등이다.
또한, 올해는 부산시 교육청에서 발주하는 소규모 공사가 눈에 띄게 증가해 지역의 중소건설업체에 단비와도 같은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집계된 발주계획은 공사명, 발주 시기, 공종, 공사규모, 시행부서 등의 정보와 함께 책자로 제작해 2월 중 건설관련 협회, 유관기관 및 건설대기업 등에 배포하고 부산시 홈페이지에도 게재할 예정이다.
책자에는 부산지역 전문건설·기계설비·시설물유지관리 업종 중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상위 30% 이내의 우수업체 명단도 수록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민선 7기 들어 부산시는 2년 연속 국비 대거 확보와 함께 시역내 공공공사 발주물량도 대폭 증가했다.
코로나19 사태로 골목경제가 타격을 입고 있지만 늘어난 건설공사 일감을 조기 발주하고 상반기에 재정 집행을 신속히 해 부산시가 앞장서서 위기 극복에 최대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또한 “앞으로도 지역건설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발굴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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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장애인체육선수단, 피⋅땀⋅눈물로 전국 4위 등극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장애인체육선수단이 지난 10월 전국장애인하계체육대회에서 전국 4위에 이어 제17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도 작년 전국 10위에서 무려 6계단이나 상승하는 기염을 토하며 전국 4위를 기록했다.
부산시는 17개 참가 시·도 중 전년 대비 종합점수가 가장 크게 오른 시·도에 주어지는 도약상과 최다종목, 중증·여성 참가선수가 제일 많은 시·도에 주는 도전상까지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눈이나 얼음이 거의 없는 부산의 자연환경과 설상·빙상 등 전용연습공간 또한 부족한 훈련환경에서 부산선수단이 금 2개·은 4개·동 9개를 획득하며 종합득점 11,206점으로 종합 순위 4위를 차지했다는 것은 선수와 지도자 모두의 땀과 눈물의 결정체다.
애초 종합 6위를 목표로 했던 부산선수단은 쇼트트랙, 휠체어컬링, 크로스컨트리, 아이스슬레지하키 등에서 뛰어난 경기력으로 목표보다 높은 성적을 올렸다.
게다가 스노보드에서 대회 첫 메달을 획득하며 선수단에 활기를 불어넣었고 쇼트트랙에서 2관왕이 배출되면서 목표 초과 달성의 기반을 다잡았다.
쇼트트랙 최예준이 남자 쇼트트랙 지적장애 청년부 500m, 1,000m에서 2관왕에 올랐으며 스노보드 이종수가 뱅크드슬라롬 청각장애, 알파인스키 박은지/김호준이 여자 알파인 대회전 B 블라인딩, 이현미/최신애가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B 4.5Km, 크로스컨트리 여자 free B 6Km에서 각각 은메달 1개씩을 획득하며 다시 한번 스포츠 도시 부산의 위상을 드높였다.
부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스포츠선수 고용확대, 체계적 전지훈련을 위한 예산 지원, 동계 스포츠지도자 확대 등 그간 장애인동계체육인 육성에 많은 노력을 해왔으며 올해도 동계스포츠 지도자 확충, 훈련장 확보 등 장애인동계스포츠 지원을 위해 총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회 1위는 24,024점을 얻은 경기도가 차지했으며 서울, 강원, 부산이 그 뒤를 이었다.
2020-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