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감사위원회, 시민이 체감하는 감사활동으로 안전한 부산을 만든다
2026-03-11 08:25:18
-
TOP STORIES
-
부산시, ‘제3차 수산업 어촌 발전 계획’ 수립 추진… 기후위기 대응 수산업 경쟁력 강화
-
도심 빈집, 외국인 유학생 보금자리로 대변신… 박형준 시장, "청년이 머물고 지역이 살아나는 도시"
-
부산시-교보문고 업무협업 추진… 시정 소식 널리 알리고 어린이 꿈 키운다
-
올해도 이어지는 발레의 향연… 클래식부산, ‘2026 부산발레시즌’ 막 올려
-
부산시, 지역하도급률 끌어올린다… 2026 부산형 지역하도급 도약 시동
-
부산시, 글로벌 해양수도 거점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본격 추진
-
부산시, 감정노동자 노동환경개선 지원… 휴게시설 설치 개보수 비용 지원
-
박형준 시장, "광안대교 아름다운 빛의 교량, 세계가 인정"… LUCI 도시 조명 어워드 수상
-
클래식부산, '세계적 오케스트라와 한국의 젊은 거장'… 부산에서 만난다
MORE NEWS
-
시민 주도 저탄소 마을로 생활 속 온실가스 “0”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 주도형 참여와 마을공동체 자율적 삶의 방식 변화를 통해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기 위해 오는 3월 6일 오후 6시까지 e나라도움시스템을 통해 ‘2020년 부산형 저탄소 마을 사업’의 참가 접수를 한다고 밝혔다.
’부산형 저탄소 마을 사업‘은 2015년 12월 파리협정에 부응하기 위해 산업부문의 온실가스 감축보다 비용은 적게 들지만 감축효과는 즉각적으로 나타나는 비산업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서 마을주민 모두가 생활습관을 조금씩 개선해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지원하는 사업이다.
저탄소 마을에 선정되면 3년간 저탄소생활 실천 사업을 위한 보조금과 마을활동가의 지원을 받는다.
1년 차에는 에너지 절감목표 설정 및 기후변화 교육, 가구별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등의 주민인식 변화 위주의 사업을 추진하고 2년 차에는 건물의 단열, 보일러 청소, 절수설비, 고효율 조명 교체 등 효율개선 사업을, 3년 차에는 주택 미니태양광 및 빗물저금통 설치, 나무심기 등 탄소상쇄를 통한 탄소 제로 사업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2016년 5개 마을을 시작으로 2017년 12개 마을, 2018년 11개 마을 2019년에는 13개 마을을 선정·운영해 296.8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동구 도시민박촌, 사하구 신평현대아파트, 수영구 광안협성엠파이어아파트 등은 3년간의 사업을 마친 후에도 꾸준히 저탄소 생활을 실천하고 있어 생활습관이 바뀌었음을 보여주는 좋은 예로 꼽히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저탄소 마을은 작은 삶의 방식 변화로 에너지 및 자원을 절약해 온실가스를 줄이고 국가경쟁력도 높이며 미래세대의 삶의 터전인 지구를 지키는 1석 3조 이상의 효과가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0-02-18
-
소규모·노후 공동주택 안전 취약점 보수·보강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부산시는 시설물 노후화 등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 취약점을 개선하기 위해 노후 공동주택 주거안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3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15여 개 공동주택 단지에 대해 2천만원 범위에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용 승인 후 30년 이상이 경과하고 자력 정비나 전면 개발이 사실상 불가능한 서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기둥, 슬래브, 옹벽 등 안전 취약부분에 구조안전 보강사업을 추진해 대단지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노후가 심한 소규모 공동주택의 주거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지원대상은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불량 공동주택이며 2월부터 수요조사를 실시해 주소지 관할 구청에서 오는 3월 13일까지 보수·보강 신청을 받는다.
대상지 현장조사와 민간기술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오는 3월 사업대상 아파트를 선정하고 4월부터 안전 취약부에 대한 균열 보수 등 보수·보강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는 소규모 공동주택 주거안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규모 공동주택 입주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2-18
-
부산시, 청년 3,000명에 월세 30억원 지원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청년들의 주거안정과 지역정주를 지원하기 위해 ‘2020년도 부산 청년 대상 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청년 1인 가구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다인 가족, 저소득 중심의 기존 정책에서 우선순위가 낮아 정책 사각지대에 있는 청년의 맞춤형 정책이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2019년 특·광역시 최초로 부산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2019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정책 체감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 590명 중 98%가 사업추진에 대한 만족도를 보였고 97.72%가 청년에게 필요한 주거정책이라고 답했으며 사업 참여 후 시정에 대한 신뢰 변화도 92.03%가 상승했다고 응답했다.
특히 올해는 청년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대상자를 1,000명에서 3,000명으로 지원 기간도 9개월에서 10개월로 확대한다.
지원대상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8~34세의 1인 가구 청년으로 소득 기준은 기준중위 중위소득 120% 이하이며 주택조건은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및 월세 60만원 이하다.
주택소유자, 기초생활 수급자, 정부 또는 지자체 청년주거 지원정책 참여 중인 사람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2월 18일부터 3월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거주지 해당 구·군에서 자격확인 및 예비심사 후 부산시에서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결과는 4월 16일에 부산청년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인별 문자로도 알릴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민선 7기의 신규사업이자 특·광역시 최초로 시행한 청년 월세 지원이 주거 안정성 향상 및 지역 정주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우리 시와 구·군은 맞춤형 청년 주거정책 구현을 위한 공동주체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꾸준히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02-18
-
부산시, 건축공사장 안전점검단 구성·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건축공사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설현장 안전관리 혁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건축공사장 안전점검단’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전점검단에는 부산광역시건축사회,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영남지회, 산업안전공단 및 소방본부 등이 참여한다.
특히 민간전문가와 유관기관이 건축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자발적으로 점검단 구성에 참여하면서 의미를 더했다.
시는 내일 오전 11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부산광역시건축사회와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영남지회와 건축공사장 안전점검단 구성·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안전점검을 벌일 예정이다.
점검은 해빙기·우수기·폭염 대비·동절기 등 취약시기별 안전점검과 분기별로 실시된다.
분기별 점검은 자치구·군과 합동으로 시행된다.
올해는 1분기 부산진구·동래구, 2분기 해운대구·남구·수영구, 3분기 연제구·북구·강서구·사상구·기장군, 4분기 중구·서구·동구·영도구·사하구로 지리적 위치와 공사장 현황 등을 고려해 점검대상을 정했다.
점검대상은 5,000㎡ 이상 공사장으로 연약지반·급경사지 등 지형여건 상 공사 난도가 높은 공사장, 특수공법 적용 등 공사장 주변 안전불안 민원제기 공사장, 부실공사 민원제기 공사장, 안전사고 재발 방지 등 안전의식 강화 필요 공사장, 기타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안전점검이 필요한 공사장 등 민간공사장 약 40여 곳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및 안전교육 등으로 경각심을 고취하고 중대한 사항이 적발되면 시정명령 및 행정처분 등으로 안전관리를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는 건축공사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지속해서 발생하는 이유를 공사책임자 책임의식 및 전문성 부족, 공사장 안전사각지대 존재, 사회 전반의 안전의식 수준 미흡 등에 있다고 봤다.
이에 이번 점검단 운영을 통해 공사 단계별 체계적인 안전관리, 책임의식 향상, 전문성 확보를 꾀하면서 가시적인 효과를 거두겠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민간건축공사장 안전점검에 민간전문가 그룹과 유관기관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만큼, 전문성을 확보해 공사장 안전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여나가고 앞으로 점검을 확대하는 등 다각적으로 안전점검단 추진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0-02-18
-
부산도서관 세부공간 이름, 시민과 함께 짓습니다
부산도서관 세부공간 네이밍(명칭) 공모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올 하반기 개관 예정으로 건립 중인 부산도서관의 세부공간 이름을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16년 부산시민 대상 선호도 조사로 도서관의 이름을 ‘부산도서관’으로 확정했고 이번에 공모하는 세부공간은 시민이 이용하는 실내 공간으로 회의공간, 문화공연과 작가 강연회 등을 개최할 소극장, 어린이실, 문학자료 등이 있는 자료실Ⅰ, 동아리실, 일반자료, 국외도서가 소장될 자료실 Ⅱ, 부산학자료실, 강좌실, 옥상정원 등 총 9개 공간이 대상이다.
시는 부산도서관 개관이 다가옴에 따라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친근한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공모하며 확정된 이름은 5월 준공 전 도서관 내 사인물 구축에 활용된다.
접수기간은 28일까지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제안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자체 심사기준에 따라 사전심사와 최종심사를 거쳐 3월 16일에 발표할 예정으로 당선작에 대해서는 소정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사상구 덕포동의 부산도서관은 연면적 16,292.63㎡,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다.
차별되는 장서와 시설 수준으로 시민에게 다가갈 예정이며 올해 9월 개관을 목표로 운영프로그램 계획, 자료 구입 및 정리, 디자인 가구 설치 등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도서관 세부공간 이름을 공모하는 것은 작은 부분까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의지”며 “시민 참여공간으로 창의력과 상상력의 놀이터로서 부산도서관 탄생을 위해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2-18
-
부산시, 코로나19 피해 시민에 대한 지방세 부담 줄인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를 지원하기 위해 기한연장, 징수유예, 세무조사 유예 등 지방세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격리자, 확진자 방문에 따른 휴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업체와 직·간접 피해를 본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주요 지원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취득세, 지방소득세, 종업원분 주민세 등 신고세목의 신고·납부기한을 6개월 범위 내에서 납세담보 없이 연장할 수 있다.
또한, 이미 고지된 지방세와 앞으로 부과될 지방세에 대해서도 납부가 어려운 경우 6개월 범위에서 납세담보 없이 징수유예 등이 가능하다.
아울러 부과제척기간 만료 임박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확진자, 격리자 및 피해 업체 등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장이 결정하는 기간까지 세무조사를 유예하고 현재 세무조사를 진행 중인 경우에도 세무조사를 중지 또는 연기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행·재정적 지원과 동시에, 실질적인 지방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2-18
-
경부선 철도지하화 등 시설효율화 연구용역 본격 착수
위치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7일 오후 2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오거돈 시장 주재로 관련 전문가와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경부선 철도지하화 등 시설효율화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늘 착수보고회는 지난해 2월 사상구 대호PNC 폐공장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관계부처 장관, 지역 기업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경부선 철도지하화가 포함된 ‘부산 대개조 비전’을 선포한 지 꼭 1년만으로 부산 대개조 사업 실현이 본 궤도에 올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용역의 범위는 경부선 구포-사상-부산진역구간, 가야차량기지 및 부전역 일원이다.
과업 목표는 경부선 철도지하화 등 시설화율화 방안 제시, 철도 유휴부지 활용 및 주변 지역 도시재생 종합계획 수립이다.
‘부산 대개조’ 사업중 ‘연결’ 프로젝트의 핵심사업인 경부선 철도지하화 등 시설효율화를 위한 이번 용역은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책임 수행해 내년 6월에 완료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경부선 철도지하화 등 시설효율화 연구용역에서 전문가, 관련기관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수렴 및 공론화 과정을 통해 정책의 실행력을 높혀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늘 참석한 전문가들은 경부선 철도지하화 등 시설효율화 사업은 지난해 국가사업으로 확정되어 범정부차원에서 본격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개최와 높은 연관성이 있다고 입을 모았다.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개최되면 2012 여수엑스포나 2018 평창올림픽과 마찬가지로 현재의 경부고속선만으로는 특별 수송량을 감당하기는 쉽지 않으리라 예상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해서는 건설한 지 110년이 경과된 기존 경부선 도심철도의 선형개선과 속도향상을 통해 전국에서 부산으로의 이동시간 단축이 무엇보다 우선 되어야 하고 이는 경부선 철도 지하화 등 시설효율화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경부선 철도지하화 등 시설효율화 사업을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개최 지원과 국가발전 차원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사업 타당성 확보 및 추진 전략을 마련해 대한민국 도시 대개조의 성공모델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0-02-17
-
부산시, 제3회 피란수도 부산 논문공모전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근 근현대 유산에 대한 인식변화와 함께 새로운 역사주제로 주목을 받고 있는 ‘피란수도 부산’을 연구하는 미래 전문가 찾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올해 3번째로 피란수도 부산 논문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논문공모전은 1950년대 피란수도 부산 관련 모든 주제가 가능하며 학생 분야와 전문연구자 분야로 구분해 모집한다.
학생 분야에는 대학생뿐만 아니라 대학원생과 역사에 관심이 많은 일반시민들도 참여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신청서와 연구계획서를 4월 3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는 것으로 하며 연구계획서 심사를 통과한 자에 한해 논문제출이 가능하다.
논문심사는 10월부터 진행해 최종 우수논문을 11월에 결정⋅발표할 예정이다.
대상은 부산광역시장상과 부상 5백만원, 최우수상은 시장상과 부상 3백만원 등 총 8편의 논문에 상장과 부상이 주어진다.
수상논문은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다양한 가치발굴과 정책발굴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피란수도 부산유산이 전쟁의 아픔을 딛고 평화도시로 재도약하는 복고풍 역사콘텐츠로 인식되면서 각종 언론매체의 보도와 시민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며 ‘부산역사의 재발견’을 추구하는 논문공모전에 젊은 연구자들이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0-02-17
-
㈜세정그룹, 저소득층 이웃 위해 성금품 전달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의 대표적인 패션 기업이자 향토기업인 ㈜세정그룹이 올해도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부산시는 17일 오후 4시, 시청 7층 접견실에서 ㈜세정그룹과 함께 이웃사랑 성금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해 박순호 ㈜세정그룹 회장과 신정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한다.
박순호 회장이 직접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3억3천2백만원 상당의 성금과 성품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에 ㈜세정그룹이 기탁하는 성금품은 성금 1천1백만원과 의류 3억2천1백만원 상당으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산 지역 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세정그룹은 매년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을 펼치고 있는 부산지역의 대표적 사회공헌기업으로 나눔 경영의 롤모델”이라며 “부산의 많은 기업들이 나눔 경영에 동참해 시민 모두가 더불어 사는 행복하고 따뜻한 도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2-17
-
부산시, 2020 고용우수기업 인증 및 지원사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일자리 행복도시 부산을 위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한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해 인증서 교부와 함께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고용우수기업 인증 및 지원사업은 지난 201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1년째를 맞는 부산시의 대표적 일자리 사업으로 매년 부산 지역 내 고용실적이 우수한 업체를 선정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약 220여 업체가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됐고 약 3,300여명이 고용되어 부산 지역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해 왔다.
고용우수기업 신청은 제조업 및 서비스업 등 전 산업 분야의 기업에서 할 수 있다.
자격기준은 부산시에 본사 또는 주 공장이 소재하면서 3년 이상 정상가동 중이며 최근 3년간 상용근로자 고용 증가인원이 종업원 300인 이상 기업은 20명 이상 종업원 100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은 15명 이상 종업원 10인이상 100인 미만 기업은 10명 이상이어야 한다.
특히 2020년도에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유급휴일 주52시간제와 같은 정부의 중요한 고용정책을 평가기준에 반영했다.
신청한 기업은 인증 평가기준에 의한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후 심의위원회의 최종심의를 거쳐 오는 5월경 부산시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해 기업의 사회적 지위와 영예를 더 높이고 근로환경개선비 4,000만원 지원 신규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 감면,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중소기업 자금지원 우대, 신용보증 수수료 차감 등 각종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고용우수기업 인증사업을 통해 신규고용 실적이 우수하고 근무환경과 근로조건이 양호한 기업을 발굴해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기업의 영예를 높이고 나아가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와 시민이 행복한 지역주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