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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시민이 체감하는 감사활동으로 안전한 부산을 만든다
2026-03-11 08: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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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창업해-성장해-투자해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부산시는 부산지역 수산 및 해양연관산업의 창업·투자 활성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미래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총사업비 21억원을 투입, ′2020년도 해양수산산업 창업·투자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산업 창업·투자지원사업은 부산지역 수산 및 해양연관 중소업체를 대상으로 기업의 성장주기에 따라 ‘창업海-성장海-투자海’의 3단계 지원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말하는데 특히 예비창업자를 밀착 지원함으로써 우수 아이디어에 기반한 수산분야 창업의 성공률을 높이고 운영성과가 우수한 기업에 대해서는 최장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창업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한다.
부산시와 테크노파크는 앞으로도 수산 및 해양연관기업의 창업·투자지원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성공사례를 발굴·홍보하고 부산기업의 대외 경쟁력 확보를 위한 마중물로서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국비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수행기관인 테크노파크에서는 올해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시행, 2월 17일~28일 동안 유선 또는 이메일 등으로 수행기관 담당자에게 요청사항이 있을 경우 직접 기업을 방문해 1:1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 2015~2019 사업에서도 총 147개사의 수산 및 해양연관기업을 발굴·지원해 평균 9.7% 매출 증가, 21.4%의 수출증가와 1,593명의 신규고용 창출 성과를 거뒀다”며 “무엇보다 본 사업을 통해 그동안 소외되었던 수산 및 해양연관기업을 대상으로 성장주기별 다양한 애로사항에 대한 단계별 맞춤식 One-stop 지원과 성과의 공유, 상호 학습의 기회를 통해 영세한 수산 및 해양업체로부터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의 모집기간은 수산창의기업 지원의 경우 3월 5일부터 6일까지, 밀착지원의 경우 4월 9일부터 10일까지이며 그 외 세부 일정 및 내용은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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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올해 창업생태계 조성에 2,056억 투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2020년 부산형 창업혁신도시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아시아 제1의 창업혁신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부산형 창업 혁신도시 조성을 위해 총 2,056억을 투자할 예정이다.
중점 추진전략은 거점별 창업인프라 확대, 유니콘기업 배출을 위한 프로그램 고도화, 데스밸리 극복을 위한 자금지원 생태계 구축, 글로벌 창업문화 확산과 글로벌 창업도시 도약 등이다.
먼저, 지난해 12월 지정된 ‘부산창업촉진지구’ 집적화 지원, 정부사업 연계 신규 창업인프라 중기부 스타트업 파크, 과기부 실험실 창업선도대학, 지식산업센터, 창업지원주택 확충, 민간주도-공공지원 신규 창업인프라 부경대 드래곤밸리, 부산대 PNU AVEC, 한국 장학재단 창업지원형기숙사, KT&G 상상마당 현실센터 구축을 통해 거점별 신규 창업인프라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창업 컨트롤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2019년 동남지방통계청과의 협업으로 전국 최초로 개발한 ‘부산창업동향통계’의 국가통계 승인도 상반기 중 추진한다.
부산창업지원센터·창업보육센터·재창업성공 캠프 지원, 기술사업화 지원, 창업기업 판로개척 다각화 지원, 유니콘 기업 성장을 위한 대표창업기업 지원·청년창업 맞춤형 지원 등 스타트업의 고속성장 프로그램 고도화를 추진한다.
아울러 인공지능·게임·콘텐츠·가상현실/증강현실·블록체인 등 4차산업 대응 지식서비스 산업과 전자상거래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물류 공유오피스 구축, 한·중 전자상거래 협력사업, 중기부 메이커 스페이스 전문랩 유치 등을 통한 부산형 메이커산업 육성, 해양·관광·연구개발·소셜벤처·신발 산업 등 지역특화 산업 창업을 위해 시의 지원 역량을 집중한다.
창업기업의 데스밸리 극복을 위한 자금지원 생태계 구축을 위해 성장단계별 맞춤형 창업펀드 확대 2019년 3,733억→2020년 4,300억, IT·CT 산업육성펀드 신규 조성, 글로벌 투자플랫폼 협력을 통한 지역기업 투자확대, 자금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자금생태계 인프라 확충을 위해 BIFC 입주 금융·공공기관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코워킹스페이스’와 D.CAMP의 부산 유치도 추진한다.
글로벌 창업인재 파이프 라인 구축 · 창업문화확산을 통한 도시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연간 2만 1천여명의 소프트웨어 창의 인재양성, 글로벌 혁신창업 미래 인재 유치·양성, BSW Bounce 2020 부산스타트업 위크 행사 활성화 등을 추진하며 부산을 글로벌 창업도시로 브랜드화하고 구·군 창업지원 시책사업 확산 등을 통해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
오거돈 시장은 “스위스 속담에 자기 안에 열정이 없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따뜻하게 해줄 수 없다는 말이 있다”며 “좋은 마음의 힘과 창조성, 사람 사이의 협동에서 가치가 생성되고 창업은 이러한 가치 추구를 위한 열정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부산시는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창업기업을 위해 시의 역량을 모아서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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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숲과 아름다운 동행 숲해설가를 모집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는 다양한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숲 환경 조성을 함께 할 ‘2020년 포레스트 가이드 숲해설가’ 3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숲해설가의 주요 업무는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한 숲체험프로그램을 개발·운영, 다양한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해설 코스 개발 및 숲해설 자원 조사·기록, 쾌적하고 안전한 숲 활동환경 조성, 유지·보수, 정화 활동, 산림교육 활성화 및 산림문화·휴양 진흥에 관한 활동 등이다.
응시자격은 만 50세 이상 만 70세 미만인 미취업자로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유아숲지도사 또는 숲해설가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이다.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신청서류를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로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하며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 및 시연 심사를 거쳐 28일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한편 부산시는 2019년 처음 공모에 선정되어 20여명의 숲해설가를 모집해 활동했으며 장애인·고령자·치매노인 등 별도의 활동보조 인력이 없이 숲에 쉽게 접근하기 힘든 대상자들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만족도가 아주 높았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의 일환이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부산 시민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을 목표로 한다”며 “미세먼지와 스트레스로 심신이 피로한 시민들에게 숲을 통한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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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스비: Universe, Society, Being’ 부산시립미술관, 소장품 하이라이트 I 전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부산시립미술관은 오는 14일부터 6월 28일까지 시립미술관 2층에서 소장품 하이라이트 I ‘유에스비: Universe, Society, Being’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시립미술관 소장품 중 미디어아트 장르를 재조명하는 기획전으로 영상작품 6점이 공개될 예정이다.
전시 제목 ‘USB’는 범용직렬버스, 컴퓨터 단자에 연결만 하면 파일을 옮기거나 저장할 수 있는 장치를 말한다.
영상작업과정에 주로 사용된다는 측면과 영상이라는 장르가 가지고 있는 범용성, 즉 조각이나 회화와 달리 파일과 투사 장비만 있으면 어디서든 작품이 상영될 수 있는 측면을 고려한 전시 제목이다.
범용 직렬 버스의 약칭인 원래 의미와는 달리, 우주, 사회, 존재의 첫 글자를 따왔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6점의 작품은 영상 관련 소장품 중에서도 엄선해서 선보이는 작품이다.
부산 출신으로 국제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전준호 작가를 비롯해 제니퍼 스타인캠프, 예스퍼 유스트와 같은 명망 있는 해외 아티스트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이남, 이용백, 정은영 등 국내 미디어아트를 이끌어가고 있는 핵심적인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전시는 영상이라는 매체 그 자체에 집중해 순수 영상미를 추구하는 그룹과 영상이라는 매체를 활용해 현실 비판이나 여성주의 등 서사를 강조하는 그룹 두 가지로 나누고 전자를 ‘이미지_감각’, 후자를 ‘현실_관계성’이라 이름을 붙였다.
먼저 영상 자체의 미학에 천착한 작가들로 구성된 ‘이미지_감각’ 섹션에는 이이남, 제니퍼 스타인 캠프, 이용백의 작품으로 구성했다.
이들의 작품은 영상미술이라는 새로운 ‘감각’을 추구하면서도 서사보다는 ‘이미지’에 방점을 두고 있다.
영상이라는 매체를 활용해 현실 비판이나 여성주의 등 서사를 강조하는 ‘현실_관계성’ 섹션에는 전준호&문경원, 예스퍼 유스트, 정은영의 작품이 출품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회화와 조각이라는 전통적인 장르에 집중되어 있는 소장품 수집의 한계를 넘어서 미디어아트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소장품 기획전은 미술관의 수준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한눈에 보여주는 미술관 전시의 핵심 요소 중 하나로 세계 유명 미술관들의 사례를 보면 소장품 기획전의 중요성을 인지할 수 있다”며 “이번 전시는 20년 동안 수집해온 영상 장르의 작품 중에 미술사에서도 기록될 만한 작품으로 구성한 만큼, 부산 시민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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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간 전시회·국제회의 경쟁력 강화 위해 4.8억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0년 민간주관 전시회 및 국제회의 10개를 선정하고 총 486백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이 주관하는 국 ·시비 지원 없는 전시회 및 국제회의를 대상으로 개최 지원금, 재직자 전문교육, 컨설팅 및 성과분석 등을 지원하는 전시컨벤션 업체 육성사업으로 지난 1월 3일부터 1월21일까지 전시회 17건, 국제회의 3건의 지원 신청서를 접수하고 2월 3일 전시회 규모, 파급효과 및 프레젠테이션 발표 등 종합 심사위원회를 거쳐 전시회 8건, 국제회의 2건을 최종 선정했다.
시는 선정 대상 10건에 전시 지원금 390백만원, 재직자 교육비 17백만원, 컨설팅 등 79백만원, 총 486백 만원을 지원한다.
유망전시회로 ‘2020 코리아 특장차 및 상용차 박람회’, 신규전시회로 ‘2020 부산핸드메이드페어 윈터’, ‘2020 퍼스널 모빌리티쇼’, 국제회의로는 ‘2020 VRAR 아시아 서밋’ 등이 대표적인 지원대상이다.
특히 지난해 처음 개최한 ‘부산핸드메이드 페어 윈터’는 성과분석 결과 목표달성도 및 지역 내 지출비율, 고객만족도 등 종합성적 1위로 2019년 민간주관 전시회 지원사업의 경제적 파급효과 233억원, 고용유발효과 242명을 달성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시는 올해 지원금액 상향뿐만 아니라 2회에 걸친 설명회 실시 및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강화, 실무중심의 재직자 전문교육, 미팅 테크놀러지 등 정보통신기술 접목 등을 통해 행사의 글로벌화를 꾀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민간주관전시회·국제회의 지원사업으로 지역경쟁이 점점 심화하는 마이스 전시산업에 경쟁력을 갖춘 지역 전시회를 계속 발굴·지원해 도시브랜드 가치상승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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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착한기업, 예비사회적기업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특성에 맞는 사회적기업의 발굴·육성을 통해 사회서비스망을 확충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2020년 제1차 부산광역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공모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1차 공모는 오는 17일부터 3월 2일까지 신청을 받고 서류검토 및 현장실사, 전문심사위원회 심사 및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말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일자리창출사업, 사업개발비 등 재정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부산광역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은 연간 2회 공모할 예정이며 지난해 두 차례 공모에서는 예비사회적기업 34곳을 신규 지정하고 사회적기업 81곳에 458명의 일자리 배정을 승인했다.
올해는 사회적기업의 사회적목적 실현을 강화하기 위해 일자리제공형 사회적기업의 경우는 유급근로자 1명만을 고용한 경우에는 취약계층을 고용하도록 하고 2018년 이전 인·지정 사회적기업의 취약계층 근로자에 대한 추가 지원비율을 20%로 명확화 등 취약계층 일자리창출에 방점을 두었다.
일자리창출사업 공모는 유급근로자를 1명 이상 고용한 사회적기업 또는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 예산은 58.5억원으로 사회적기업 신규 일자리창출을 위해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50명까지 가능하다.
부산시는 14일 오후 2시부터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신청자격, 구비서류 및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 활용 신청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공모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17일부터 3월 2일까지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구·군 사회적기업 담당 부서로 신청하면 되고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말 부산시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사업신청 관련 상담은 고용노동부 지정 사회적기업 권역별 통합 지원기관인 사회적기업연구원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부산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적극 발굴 육성하고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일자리창출 등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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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에 날개를 단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유망 중소기업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2020년 글로벌강소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하며 참여기업을 오는 3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4년부터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 63개사를 발굴해 수출을 선도하는 글로벌기업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올해는 14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해외마케팅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총사업비 50%~70% 이내에서 연간 1억원까지 4년간 2억원 한도로 수출바우처를 지원한다.
부산시는 지역자율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해 시제품제작, 연구장비 활용, 교육 및 컨설팅, 생산공정 및 품질개선 등 기업당 2천만원 내외로 지원한다.
또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금융기관의 보증 및 금융지원도 받을 수 있다.
신청자격은 2018년 매출액 100억원~ 1,000억원이면서 2019년 직·간접 수출액 500만 달러 이상인 중소기업이며 혁신형기업은 벤처기업과 이노비즈기업, 메인비즈기업 등이며 매출액 50억원~1,000억원이면서 직·간접 수출액 100만 달러 이상인 기업이다.
특히 올해는 우수 중소기업을 선정하기 위해 희망기업이 직접 신청하는 현행방식 외에 새롭게 국민추천제를 도입해 신청을 받고 수출지향형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이나 지역 스타기업에는 가점을 준다.
신청은 3월 2일까지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에서 가능하고 국민추천제는 중기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해외마케팅을 필요로 하는 유망기업을 집중적으로 발굴해 국비 지원을 늘리고 지역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선도할 수 있도록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수출지원센터, 부산시 첨단소재산업과 부산테크노파크 지역산업육성실로 하면 되며 2월 14일 오후 2시에는 경남지방중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경남권 사업설명회도 열어 참여 희망기업을 대상으로 사업내용, 지원시책 등을 설명한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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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오시리아관광단지 교통소통 대책 마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시리아관광단지 조성에 따른 교통혼잡을 개선하기 위한 계획을 밝혔다.
오시리아관광단지는 복합쇼핑몰 등 주요시설이 본격 운영 중인 상황으로 오는 13일 이케아까지 개장하면 주말·공휴일 교통정체가 심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다.
이에 부산시는 오시리아관광단지 내 교통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기적으로 임시주차장 추가확보, 신호운영주기 최적화와 주정차 단속 등을 추진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도로확장 등을 통해 전체적인 교통체계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이케아 개장을 대비해 광어골교차로 직진차로 증설 및 송정1호교 주변 좌회전 전용차로를 설치해 교통체계를 개선했으며 오시리아관광단지 실시간 교통정보제공을 위해 송정터널 출구 송정어귀교차로에 교통안내전광판을 설치해 교통량 분산으로 이용자가 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케아 주차장 1,441면과 별도로 1,500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추가 확보했고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오시리아관광단지 내 기장해안로 및 동부산관광로에 기존 5개 노선 외 1001번을 추가 편성한다.
부산시와 경찰청은 각 교차로별로 운영되는 교통신호체계를 중앙제어방식 운영체계로 교체해 교차로간 연동과 평일 주말 등 시간대별 운영패턴 조정으로 최적화한다.
스마트교차로 교통정보수집장치를 4개소에 총 12대를 설치해 각 방향별 교통정보를 수집하고 오시리아관광단지 교통량 변화 추이를 분석해 교통체계를 개선해 나갈 것이다.
또한, 용궁사입구삼거리에서 힐튼호텔입구 교차로까지 총연장 550m에 차로를 4차로에서 5차로로 확장해 병목지점을 개선하는 등 교통혼잡 최소화로 통행속도가 4.9~10.8km/h 정도 증가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케아가 개장하는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는 별도의 교통종합상황실을설치해 교통상황을 관리할 계획이며 TBN교통방송, 시교통안내전광판과 동해고속도로 부산국토관리청 전광판 등 관리기관 협조를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기장군과 합동으로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력하게 실시할 방침이다.
부산지방경찰청도 이케아 개장주간인 2월13일부터 16일까지 경찰인력 등 106명을 26개소에 배치해 해운대와 연계한 광역관리, 송정 및 신시가지 내 소통관리, 교통사고 돌발상황 신속대응 등을 통해 교통소통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4월 산성터널 접속도로 건설이 완료되면 부산외곽순환도로의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장기 대책으로는 기장해안로를 4차로에서 6차로로 확대하는 방안이 검토 중에 있다.
이와 더불어 도시철도망구축계획 후보 노선인 기장~장산역을 잇는 동부산선을 오시리아관광단지까지 단계별로 건설하는 방안을 도시철도 구축계획 재정비용역을 통해 검토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오시리아관광단지 조성에 따른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단기적인 대책뿐만 아니라 해운대·기장 일원 동부산권 교통혼잡 개선대책을 조속히 추진해 시민들의 교통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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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확진자 발생까지 포함해 모든 상황 준비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종합대책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0일 오전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오거돈 부산시장과 실·국·본부장 등 전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종합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총력대응체제로 전환을 선언했다.
부산시는 지난 1일부터 감염병 확산방지 총괄·대응을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또한, 3일부터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한 비상경제 대책본부를 구성해 마스크, 손 소독제 매점매석 단속은 물론 종합적인 비상경제대책을 추진 중이며 나아가 소비심리 위축을 막기 위해 지역화폐 동백전의 캐시백 10% 혜택을 2월까지 연장하기도 했다.
2개 본부 모두 본부장은 시장이 직접 맡고 실무적으로 방역 분야는 행정부시장, 경제 분야는 경제부시장이 전담해 시 조직 전체와 유관기관·경제계·기업·단체 등이 일사분란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투트랙으로 총력 대응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사회 확산방지, 확진자 발생 대비 대응체계 강화, 물품 보급, 대시민 홍보, 대중교통 및 다중집합시설 방역 강화, 영유아 이용시설 관리, 자가격리자 폐기물 처리, 재정집행 및 지방세 지원 등 전방위적 대책을 논의하고 전 부서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확진자 발생 등의 상황을 대비해 재난대책본부의 단계별 대응방안이 핵심적으로 보고됐다.
대응체계는 복지건강국장을 통제관, 건강정책과장을 수습담당관으로 하고 아래에 감염병 관리반, 격리지원반, 의료지원관리반, 방역지원반, 취약계층지원반, 감염병관리지원단 등 5개 실무반과 1개 단을 두고 있다.
단계별로 1단계 평시, 2단계 확진자 발생 시, 3단계 전면 확대 시로 구분 대응한다.
지금과 같은 1단계에서는 선별진료소, 24시간 감염병 관리반, 부산의료원과 부산대학교병원 음압병실, 전담 공무원을 지정한 유증상자 관리 등이 운영된다.
2단계 확진자 발생 시 질본 및 시장 주재 브리핑을 진행해 확진자 동선과 대책 등을 발표하고 기관장과 실·국장이 참석하는 재난안전대책회의 개최, 역학조사관이 환자동선에 따른 접촉자 파악, 현장점검 감염병전문가 협의체 상설 운영 등을 통해 상황을 통제 관리한다.
이와 함께 선별진료소 운영이 밤 10시까지 확대되고 지정의료기관 음압 격리시설이 사용된다.
3단계 상황에서는 보건소 24시간 근무체제 전환, 상급병원으로 환자분담, 부산의료원 병동 일부 감염병 전담 병동으로 지정, 선별진료소 운영 의료기관 격리시설 지정 등이 시행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시정의 최우선 과제는 시민의 안전이다.
부산지역 내 확진자는 아직 발생하지 않았지만, 확진자와 접촉자가 급격히 증가하는 긴박한 상황에서 총력 대응체제로 전환해 시의 역량을 총결집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시민사회의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매주 월요일 ‘종합대책회의’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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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음식점·숙박업소 등 시민 다중이용업소 대응 강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하면서 부산시가 대형음식점과 숙박업소 등 시민 다중이용업소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대응계획을 수립·실시한다.
부산시는 일반음식점,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업소에 중국을 다녀온 종사자가 있을 경우 입국 후 14일간 한시적으로 업무를 배제할 것을 통보했다.
만약 이들 중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나타날 경우, 관할 보건소에 즉시 알리도록 행정지도하고 외식업부산시지회 등 관련 단체에도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사업장 내 중국에서 입국한 종사자가 있으면 적극적인 예방조치에 나선다.
시는 이들에게 일시적 휴가나 휴업을 권고하는 한편 종사자를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질병정보와 감염 예방수칙 등을 교육하고 이를 알리는 홍보물도 영업장 내에 부착하도록 했다.
영업소에 대한 위생관리도 강력하게 추진하도록 조치했다.
종사자를 비롯해 다중이용업소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한 조치에도 나섰다.
시는 대형음식점과 집단급식소 5천여 개소에 손 소독제를 배포하고 시설 관리자에게 안전관리를 위해 영업 시설의 청소와 소독을 강화하도록 요구했다.
특히 음식점의 경우, 식기류와 테이블 등에 대한 소독과 조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을 특별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병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도 나선다.
시는 영업자 등 시설 관리자와 구·군, 관련 단체 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응급 상황에 대비한다.
숙박업소와 목욕장, 대형음식점에는 감염증 담당자를 지정해 시설 이용객 가운데 증상자가 나타나거나 유증상자가 업소를 출입하는 경우 즉시 현황을 파악해 신고하도록 했다.
다중이용업소가 시설의 위생관리나 소독관리 규정 등을 이행하지 않는 경우, 시는 ‘식품위생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지도나 시정명령을 내릴 수 있다.
특히 음식점 등이 위생관리를 소홀히 하거나 식기류 등 살균소독과 종사자 위생관리 기준을 이행하지 않는 경우, 검사를 강화하고 위법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부과, 형사고발 등 강력한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의 운영자가 솔선수범할 수 있도록 대국민 행동요령과 함께 업소 위생관리도 적극적으로 지도할 것”이라며 “더불어 시민들이 음식점, 숙박업소 등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기초 위생관리를 이행하지 않으면 단호하게 강경조치를 취하겠다”고 전했다.
2020-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