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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앞두고 독감 주의보, 지금 예방접종 서두르세요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인플루엔자 유행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예방접종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특히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B형 인플루엔자 검출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어 설 연휴 가족·친지 간 모임과 이동에 따른 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령자, 어린이, 임신부 등 고위험군은 독감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보호자의 관리가 필요한 어린이와 의료기관 방문이 쉽지 않은 어르신의 경우, 가족이 예방접종 여부를 미리 확인하고 접종을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독감 예방접종은 접종 후 약 2주가 지나야 충분한 면역이 형성되는 만큼, 설 연휴 전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현재 대구시는 생후 6개월부터 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설 연휴 기간을 포함한 접종 가능 의료기관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설 명절은 온 가족이 함께 모이는 시기인 만큼,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예방접종이 필수적”이라며 “아직 접종하지 않은 시민들께서는 연휴 전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독감 예방접종을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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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군위읍 일원 토지거래허가구역 52.7㎢ 해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군위 스카이도시 및 첨단산업단지 등 공간개발과 관련해 지정했던 토지거래허가구역 중 일부를 2월 6일 자로 해제 공고한다.이번 조치는 최근 부동산 시장의 안정세와 개발 기대심리 저하로 투기 가능성이 낮은 지역에 대해 규제를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대구시는 군위읍의 지가변동률이 2024년 6.99%에서 2025년 11월 기준 2.59%로 하향 안정화 추세에 있고 해제 대상지의 누계거래량 변동률 또한 대구시 및 군위군 평균보다 낮아 지표상 안정 요건을 충족한다고 설명했다.이번에 해제되는 지역은 군위읍 광현리·금구리·무성리·상곡리·오곡리·수서리·용대리·하곡리 등 8개 리로 해제 면적은 52.7㎢이다.이에 따라 대구광역시장이 지정한 군위군 내 토지거래허가구역은 기존 177.4㎢에서 124.7㎢로 축소된다.해제 효력은 공고일로부터 5일 후인 2월 12일부터 발생한다.대구시는 앞으로도 부동산 거래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해 투기적 거래 성행이나 지가의 급격한 상승이 우려되는 경우 즉시 재지정하고 반대로 지가 안정 사유가 발생할 경우에는 단계적으로 추가 해제를 추진하는 등 탄력적으로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실거래 신고 건에 대한 자금조달계획서 검토 등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하는 한편 토지거래허가 신청 시 처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시민들의 행정적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해제는 개발사업 추진이 투기성 수요에 지장을 받지 않는 지역을 우선 선별한 조치”며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단순한 부동산 규제가 아니라 국가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필수적 조치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 편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제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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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대구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가동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대구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가동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이번 설 연휴는 전년 대비 휴일이 4일 줄어 전반적인 교통흐름이 특정일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항공·열차·고속 및 시외버스를 이용한 일평균 이동 수요가 다소 증가할 전망이다.대구시는 늘어나는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평시 대비 항공 2회, 열차 41회, 시외버스 15회, 고속버스 25회 등 일일 총 83회를 증회 운행하고 2월 13일부터 18일까지를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지정·운영한다.자료출처 : 공항공사, 코레일 고속 및 시외버스 터미널 또한 연휴 전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구·군,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동부·남부순환도로㈜와 함께 주요 관문·간선도로의 노면 상태 및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정비를 실시했으며 주요 여객터미널 6곳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을 완료했다.대구시와 각 구·군은 교통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실시간 교통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시민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교통상황실 : 10개반 198명 아울러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주차 편의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공영·공공주차장 791개소, 4만2691면을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무료로 개방한다.무료개방 주차장 상세 정보는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대구시 통합주차정보시스템'을 통해 공영주차장 위치 정보와 실시간 주차공간 확인도 가능하다.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주변 도로는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하되, 버스정류장·소방시설 및 횡단보도 인근 등 주·정차 절대금지구역에 대해서는 계도와 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다.한편 고속도로와 주요 간선도로 등 지·정체 예상 구간에는 경찰과 협조해 교통신호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대구교통방송·대구교통종합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교통소통 상황과 우회도로 등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시민 여러분께서 교통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실시간 교통정보를 활용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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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신성장축, 대경권으로부터"산업부-대구시-경북도, 성장엔진 육성 '원팀'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2월 5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에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주재로 '대경권 5극 3특 성장엔진 전략산업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대구·경북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육성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참석해 5극 3특 체계 기반의 협력 방안과 지역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주요 안건으로는 △5극 3특 성장엔진 추진현황 및 계획 공유 △성장엔진 후보 산업군에 대한 의견 수렴 △대경권 주요 현안 논의 등이 다뤄졌다.'5극 3특 성장엔진'은 '수도권에서 멀수록 더 두텁게 지원한다'는 정부 원칙 하에 권역별 전략산업에 대한 범정부 '5종 세트'패키지를 지원하는 정책이다.산업부는 현재 구체적인 지원안을 수립 중이며 향후 지방 정부와의 충분한 협의 후 권역별 성장엔진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대구시와 경북도는 대경권 '성장엔진'전략산업으로 지역 산업의 강점과 상호 연계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5개 후보 산업으로 △미래모빌리티 △첨단로봇 △시스템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산업을 지난 12월 산업부에 제출했다.양 지자체는 지역 주력산업에 기반한 이들 산업이 '5극 3특'성장엔진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으며 선정 시에는 '초광역 협약'을 체결하고 전략적 육성계획안을 공동 마련할 방침이다.이날 대구시는 지역 산업의 고부가가치 구조 전환을 위한 주요 현안 도 함께 건의했다.먼저 '대한민국 AI 로봇 수도 건설'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급성장하는 글로벌 휴머노이드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초격차 기술 개발과 인증 지원 등 핵심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지역 제조업의 중추인 자동차 부품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능형 제조 확산과 AI 자율주행 핵심부품 개발을 위한 현안 사업들도 건의했다.이와 함께 지역 특화 산업인 섬유·안경 산업의 첨단화와 고부가가치 전환을 위한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지역 중심 경제 성장을 향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에 감사드린다"며 "대구와 경북이 제안한 성장엔진 산업들이 지역경제를 부흥하는 핵심 열쇠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역의 혁신역량을 결집하는 등 경북도와 긴밀히 공조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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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고득점 획득 "특·광역시 1위"행안부·권익위 공동 주관 평가서 '가'등급, 민원행정서비스 우수기관 선정 통합주차정보시스템 구축·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확대 높은 평가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득점으로 '가'등급을 획득하며 민원행정 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등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평가는 6개 기관유형별 종합점수 순위에 따라 5개 등급으로 구분해 결정됐다.6개 기관유형 평가등급 : 가 10%, 나 20%, 다 40%, 라 20%, 마 10% 평가등급은 기관유형별 상대평가로 진행됐으며 대구시는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민원행정 제도개선과 조직 운영, 민원담당자 보호, 민원 취약계층 배려 정책 등에서 만점을 받았다.특히 주차민원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위치와 운영시간, 주차 가능 면수 등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통합주차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편의를 위해 대구테크노폴리스 내 121개소를 포함한 200여 개소에 '가상주차구역'을 지정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또한 방문 민원인의 편의 증진을 위해 민원실 환경 개선과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 힘써 행안부 주관 '국민행복민원실 공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점과 더불어, 국민권익위와 협업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간제 속도제한 확대와 관련한 '국민신문고 국민생각함'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시민 체감도를 높인 정책을 추진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개선에 적극 반영해 온 노력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만족하고 공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우수기관에 대한 정부포상 시상식은 오는 3월 개최 예정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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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 스케이트장·눈썰매장,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폐장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올겨울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던 신천 스케이트장·눈놀이터가 지난 2월 1일을 끝으로 성황리에 운영을 마쳤다.지난해 12월 20일 개장한 신천 스케이트장·눈놀이터는 대봉교 상류에 위치한 사계절물놀이장을 재정비해 스케이트장과 눈놀이터, 눈썰매장, 벌룬 포토존 등을 조성하고 2월 1일까지 총 44일간 운영했다.이 기간 동안 총 6만5483명의 이용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이상고온과 한파가 교차하는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서도 일평균 1488여명이 찾으며 도심 속 겨울철 대표 여가공간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특히 이번 겨울에는 스케이트장에 '초보자 전용 구역'을 새롭게 마련해 스케이트를 처음 접하는 시민들도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 눈썰매장 내 안전펜스를 보강하고 CCTV를 통해 보호자가 실내에서도 자녀의 활동을 확인할 수 있는 '부모 안심 구역'을 운영하는 등 온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여가 공간 조성에 주력했다.대구시는 이번 시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 겨울에는 더욱 세심한 시설 정비와 신규 프로그램을 마련해 한층 완성도 높은 겨울철 휴식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한편 해당 공간은 시설 재정비를 거쳐 오는 3월부터 시민들에게 다시 개방된다.책을 읽으며 쉴 수 있는 '북 쉼터', 어린이를 위한 '놀이광장', 스크린 영화 상영 공간인 '신천시네마'등을 조성해 일상 속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수변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올겨울 한파에도 불구하고 신천 스케이트장·눈놀이터를 찾아주신 시민 여러분의 질서 있는 이용과 뜨거운 성원 덕분에 이번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신천 사계절물놀이장은 오는 3월 재정비를 마친 후 시민 누구나 일상 속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수변 여가공간으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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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골목상권, 'K-대구 골목'으로 재탄생…14억 투입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고물가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경쟁력 회복을 위해 '2026년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골목경제권 조성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골목상권을 로컬 브랜드로 육성하고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1년 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이다.그동안 대구시는 △신규 조직화 89개소 △공동마케팅 94개소 △회복·활력·안정화 지원 49개소 △명품골목 2개소 △로컬브랜드 상권 4개소 △민간협력사업 2개소 등 골목상권 전반을 폭넓게 지원해 왔다.그 결과 공동상권 공동체 50개소를 발굴·육성했으며 골목형 상점가는 2020년 3개소에서 현재 53개소로 대폭 늘어났다.상인 중심의 골목상권 조직 기반이 빠르게 정착되면서 상인 주도의 상권 운영과 공동사업 추진이 가능해졌고 침체됐던 골목상권도 점차 경쟁력을 회복하며 지역 특색을 살린 생활·문화형 상권으로 점차 전환되고 있다.대표 사례인 '율하아트거리'는 조직화 사업을 통해 공동체를 구성하고 회복지원사업과 연계한 현대백화점 팝업스토어 운영으로 매출 증대와 상권 활성화 효과를 거뒀다.'불로화훼단지'는 동성로 팝업스토어를 통해 관람객 8100여명, 체험 참여 3000여명을 기록했고 '남산동 악기점골목'은 상권 축제로 약 2700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골목상권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올해는 총 14억원을 투입해 기존 상권 단위 지원을 지속하는 동시에 개별 소상공인까지 아우르는 체감형 지원과 민간·관광 연계를 강화해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사업은 조직화-안정화-특성화의 3단계로 추진된다.1단계 '조직화'는 신규 골목을 발굴해 공동체를 구성하고 공동마케팅을 지원해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2단계 '안정화'는 회복 및 활력 지원, 우수상권 후속지원 등 상권당 최대 1억원을 투입, 브랜드 개발·홍보·경영 컨설팅·시설물 설치·환경개선 등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다.3단계 '특성화'는 민간 협력을 기반으로 자생력을 높이고 '로컬브랜드 K-골목'육성에 주력한다.대구의 역사와 문화를 결합한 관광형 핵심 상권 조성을 목표로 상권당 1억 5천만원을 지원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계획이다.특히 기존 상권 중심의 지원을 넘어 개별 소상공인 15개소에 점포당 최대 400만원 규모의 환경개선 지원을 시행해 체감도를 높인다.아울러 '대구로페이 연계 소비촉진 행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지역 소비를 유도하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뒷받침할 예정이다.지원 대상도 기존 골목상권 공동체에서 골목형 상점가까지 확대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상권은 2월 6일부터 25일까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고 문의는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특성화사업팀으로 하면 된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제 대구의 골목은 단순한 소비 공간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매력적인 문화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지역의 골목상권이 각자의 색깔로 빛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개별 소상공인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을 통해 골목상권을 지역 경제 회복의 든든한 마중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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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첨단 시기능 보조기기 육성 사업 참여 기업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산업통상부, 경상북도와 함께 '2026년 첨단 기능성 소재 기반 시기능 보조기기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첨단 기능성 소재와 의료기기 기술을 융합한 시기능 보조기기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제품 상용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시제품 제작부터 시험·분석, 해외 인증, 마케팅까지 전 주기 기업지원을 제공한다.'고부가가치 시기능 의료·보조기기 '지원품목 주요 예시 진단·치료용 콘택트렌즈 시력교정용 콘택트렌즈, 핀홀 콘택트렌즈, 드림렌즈, 공막콘택트렌즈, 표면개선 콘택트렌즈, 약물방출 콘택트렌즈, 진단 및 치료용 콘택트렌즈 등 의료기기용 스마트 아이웨어 시력 진단 및 개선 기기, 자동 초점 기기, 약시 보조 장치, 시각 보조 장치 등 안질환 보조기기 인공수정체, 안내렌즈, 인공각막, 인공망막 등 지원 내용은 △시제품 제작 △안전성·신뢰성·동등성 시험·분석 △해외 인증·인허가 컨설팅 △마케팅 및 판로개척 △기술·디자인·마케팅 애로기술 컨설팅 지원 등이며 총 11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특히 지난해 참여 기업들은 국내·외 매출 38억원 이상을 달성하고 해외 신시장 4개국 진출과 15억원 규모의 해외 바이어 계약을 체결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사업의 실효성을 입증했다.또한 2건의 투자유치를 통해 총 1341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하고 신규 고용 28명을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와 고용 활성화에 기여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 6건을 포함한 다수의 인허가 성과를 통해 기술 경쟁력과 신뢰도도 확보했다.대구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시기능 보조기기 분야 유망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수출 경쟁력 강화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신청 기간은 2월 5일부터 25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 및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선정된 기업은 협약체결 후 시제품 제작과 사업화 지원을 받게 된다.문의는 대구테크노파크로 하면 된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사업은 기술력 있는 기업이 지역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기업의 기술 경쟁력이 실제 매출과 투자, 고용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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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보-농협은행, 지역 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지원 확대 협력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신용보증재단이 지역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농협은행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보증'을 시행한다.대구신보와 농협은행은 이달 4일 재단 본점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이 대구신보에 14억원을 특별출연하고 대구신보는 출연금의 12.5배인 175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시행한다.이번 협약보증은 대구시에 사업자등록을 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4억원 한도 이내에서 보증을 지원하며 협약보증 대상기업에 보증비율, 보증료 등 우대혜택을 제공한다.또한, 대구시 경영안정자금과 연계할 경우 1년간 최대 2.2% 이자 지원을 제공하고 있어 높은 금융비용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애로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2월 4일부터 시행하는 이번 협약보증은 '보증드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또는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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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보, 소상공인 성장 이끈다…외부 전문가 공개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신용보증재단이 대구광역시 소재의 소기업·소상공인의 종합경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경영지도 외부 전문가로 강사 10명과 컨설턴트 10명을 공개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소상공인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종합지원을 위한 교육 및 전문가 밀착 컨설팅 제공을 위한 것으로 선발된 전문가들은 소기업·소상공인들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모집 분야는 △법률 △세무·회계 △마케팅 △마케팅 △인사·노무 △금융·재무 △정부사업·빅데이터 활용 △마인드함양·심리코칭 △창업 및 폐업지도 총 9개 분야로 해당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풍부하게 보유한 전문가들의 많은 지원이 기대된다.지원 자격은 관련 분야에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인력으로 2월 3일부터 2월 10일까지 모집한다.이후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되어 위촉 시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지원 분야의 경영지도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전문적인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고자 한다"며 "많은 전문가들의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