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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최대 40% 할인 혜택 받으세요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적은 부담으로 알찬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소비자 혜택을 제공한다.대구로페이 및 온누리상품권 할인, 전통시장 현장 환급행사를 활용하면 전통시장 장보기 시 최대 4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대구로페이 충전 할인 10% + 전통시장 현장환급 30% 장보고 돌려받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1인당 최대 30% 할인 대구시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국내산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전통시장에서 당일 구매 금액의 30%를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온누리상품권 현장 환급행사'를 진행한다.올해는 전년보다 9곳 더 늘어난 총 26개 관내 주요 전통시장이 행사에 참여하며 농·축산물 12개 시장, 수산물 14개 시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환급 혜택을 받으려면 결제 수단과 관계없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참여 점포'식별표가 부착된 점포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해야 한다.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점포에서는 농·축산물, 해양수산부 지정 점포에서는 수산물을 구매해야 하며 수입산 제품과 공산품, 일반 음식점에서 구매한 품목 등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구매 후 당일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에 마련된 온누리상품권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당일 구매 금액의 30%를 1인당 최대 2만원 한도 내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으로 즉시 환급해 준다.구매 금액이 3만 4천 원 이상이면 1만원, 6만 7천 원 이상이면 2만원 환급되며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각각 구매할 경우 최대 4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온누리상품권 환급은 대리 수령이 불가하므로 구매 당사자가 직접 부스에 방문해야 한다.법인·사업자카드 결제분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상품권은 조기 소진될 수 있어 행사 초반 방문을 권장한다.'설명절 주요 할인행사'구 분 온누리상품권 현장 환급행사 농·축산물 수산물 행사 내용 행사기간 : 2. 10. ~ 2. 14. 참여방법 : 구매 당일 영수증 및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 환급부스 방문 구매금액별 환급액 : 3만4천원 이상 1만원, 6만7천원 이상 2만원 농·축산물, 수산물 각각 별도 진행 참여 시장 총 12개소 - 서문시장, 번개시장, 동구시장, 동서시장 신평리시장, 대명시장, 성당시장 팔달신시장, 칠성종합시장, 신매시장 와룡시장, 군위전통시장 총 14개소 - 서문시장, 번개시장, 동서시장, 신평리시장 관문상가시장, 대명시장, 칠성종합시장 팔달신시장, 신매시장, 월배/월배신시장 서남/서남신시장, 와룡시장 군위전통시장, 대구북부농수산물도매시장 장보기 부담 덜어 줄 '대구로페이', '온누리상품권'10% 충전 할인 '대구로페이'는 2월 2일부터 할인율을 기존 7%에서 10%로 상향해 발행 중이며 1인당 월 최대 3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실물카드와 모바일카드 모두 사용 가능하며 모바일앱 'iM샵'또는 iM뱅크 영업점에서 충전할 수 있다.카드단말기·QR코드·삼성페이·네이버페이 등 다양한 결제 방식이 지원된다.특히 2월 27일 오전 10시까지 '대구로앱'으로 결제하면 5% 추가 할인을 제공해 충전 할인과 합산 시 최대 15%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디지털 온누리상품권'도 10% 할인 판매한다.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월 구매한도 100만원, 보유한도 200만원으로 '온누리상품권앱'에서 충전할 수 있다.지류형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은 5%로 16개 시중은행에서 구매 가능하다.'대구로앱'온라인 장보기·주차 허용 구간 운영으로 장보기 편의성 제공 오프라인에서 전통시장 장보기가 어려운 시민들은 '대구로앱'에서 주문하면 집에서 쉽게 배송받을 수 있다.'대구로 전통시장관'에는 방천시장 등 35개 전통시장이 입점해 있으며 특히 달서시장과 신매시장은 '대구로 묶음배송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해당 서비스 이용 시 개별 점포에서 주문한 상품을 일괄 배송해 배송비 부담을 크게 줄였다.한편 2월 5일부터 18일까지 불로전통시장 등 23개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차허용 구간도 운영한다.자세한 위치와 이용 시간은 각 구·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장에 활기를… '설맞이 민생 현장 밀착 행정'대구시와 구·군, 공사·공단 등 유관기관은 오는 2월 13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해 상인들의 사기진작과 시민 방문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각 기관 및 부서별 방문 시장을 고루 배분해 대구시 전역에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아울러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 장보기에 나설 수 있도록 '물가안정종합상황실'도 운영한다.물가안정대책반은 정부 및 구·군과 긴밀히 협조해 주요 성수품과 생필품 물가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불공정행위를 집중 지도·점검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전통시장이 시민들로 북적이면, 인근 골목상권까지 그 활기가 이어진다"며 "많은 시민분들이 전통시장에 오셔서 실속 있게 명절 준비하시고 이웃과 활기를 나누며 따뜻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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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 연휴에도 아이돌봄 서비스 정상 운영
설 연휴 아이 걱정 마세요… 대구시, 아이돌봄서비스 정상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맞벌이 가정 등 자녀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아이돌봄서비스'를 정상 운영한다.또한 부모의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공휴일 가산 요금을 면제해 평일 요금을 적용할 계획이다.아이돌봄서비스는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자녀를 돌봐주는 서비스로서 서비스 종류와 소득 수준에 따라 이용 요금을 차등 지원하고 있다.올해부터는 서비스 이용 시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소득 기준을 기준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 가구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가정이 돌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가구원수별 소득기준 : 1만3398천원, 1만6237천원 특히 한부모·조손·장애·청소년부모 가구 등 돌봄 부담이 큰 가구에 대해서는 연간 정부지원 시간을 기준 연 960시간에서 120시간 추가해 최대 1080시간까지 지원한다.돌봄 인력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아이돌보미 영아돌봄수당을 당초 1500원에서 2000원으로 인상하고 유아돌봄수당과 야간긴급돌봄수당을 신설했다.아이돌봄서비스는 아이돌봄서비스 누리집 또는 아이돌봄 앱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정부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사전에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누리집에서 신청해야 한다.'이 용 방 법 '정부지원 신청 ⇒ 국민행복카드 발급 ⇒ 아이돌봄 누리집 가입 ⇒ 아이돌봄서비스 신청·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누리집 신청·이용료 납부 카드발급·국민행복카드 등록 및 예치금 충전·서비스 신청·이용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평일요금으로 서비스를 정상운영하고 올해 확대되는 아이돌봄서비스를 통해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일과 가정을 병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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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개 지원단과 '지역 완결형'필수의료 체계 구축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지난 1월 30일 대구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회의실에서 지역 맞춤형 필수의료 정책 수립을 위한 '보건의료 전문 지원단 자문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해 9월에 개최된 1차 회의에 이은 두 번째 회의로 대구시 관계자와 대구시 공공보건의료단·응급의료단·감염병관리지원단 3개 지원단의 단장 및 부단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지원단별 현안을 공유하고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에 발맞춰 지역 차원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특히 정부의 '5극 3특'정책 기조에 맞춰 광역권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대구·경북 공동의 필수의료체계 확립과 이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이에 대구시는 차기 회의에서는 3~4개의 주요 의제를 정하고 의제별 추진 전략과 실행 계획을 수립하는 등 보건의료 분야 전문 지원기관과 함께 미래 대구의 필수의료 청사진을 그려나갈 예정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지역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보건의료 분야의 3개 지원단이 전문성을 결집하고 정례적인 소통 체계를 갖춘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경북과의 통합협력은 물론 의료계와 긴밀히 소통하며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필수의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와 3개 지원단은 '지역 완결형 필수의료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원단 간 데이터 공유와 긴밀한 정책 공조를 위해 전문가 자문 회의를 분기별로 정례화해 운영할 방침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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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명선거 위한 공직선거법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다짐하고 공직선거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2월 3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찾아가는 공직선거법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는 시, 의회, 구·군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과장이 공직선거법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시기별 주요 제한·금지사항, 선거 관련 업무 추진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선거가 임박한 시기에 무심코 행할 수 있는 공직선거법상 공무원의 선거 관여 금지 행위를 실제 사례 위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평소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현장에서 즉시 답변이 어려운 질의 사항은 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추가 검토를 거쳐 안내할 예정이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대구시와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더욱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상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한편 대구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빈틈없는 추진을 위해 공명선거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공무원 선거중립 및 공직기강 확립 활동 강화 △공명선거지원반 운영을 통한 선거 추진 상황 종합관리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 구축을 통한 법정사무 이행 및 사건·사고 신속 대응 △불법선거운동 단속 협조 △공명선거 및 투표 참여 온·오프라인 홍보활동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르기 위해서 공직자들이 공명선거 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교육을 이어가고 차질 없는 선거업무 수행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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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생활문화센터, 2026년 생활문화 동호회 참여 프로그램 공모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생활문화센터에서는 2026 대구생활문화센터 운영 프로그램에 참여할 생활문화동호회를 공개 모집한다.대구생활문화센터는 생활문화 및 지역 거점 공간 활성화를 위해 공모를 통해 다양한 생활문화동호회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공모는 교육 프로그램인 ‘생활문화교실’과 공연 프로그램인 ‘생활문화 이음 프로젝트’두 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동호회와 시민의 만남을 유도해 생활문화가 자발적으로 확산되도록 했다.‘생활문화교실’은 대구생활문화센터에 생활문화동호회인 ‘생동지기’로 승인된 운영자 2인이 한 팀을 구성해 시민을 대상으로 체험형 생활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올해는 총 8개 팀을 선정해 대구생활문화센터 내 강의실에서 다양한 분야의 생활문화 교육을 선보일 예정이며 선정된 팀에는 회차별 활동비와 함께 프로그램 홍보가 지원된다.‘생활문화 이음 프로젝트’은 공연예술 분야 생활문화동호회가 직접 기획한 공연을 시민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2026년에는 총 4개 팀을 선정해 4회의 기획공연을 진행하며 선정된 동호회는 공연 및 연습 공간을 비롯해 공연 당일 음향·조명 전문인력 지원,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 받아 정기 공연을 진행하게 된다.두 프로그램 모두 생동지기 가입을 완료한 생활문화동호회를 대상으로 하며 분야별 세부 지원 내용과 일정은 대구생활문화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공모 요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접수는 2월 6일부터 2월 20일 오후 5시까지 대구생활문화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생활문화교실과 기획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문화가 시민의 일상과 자연스럽게 연결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속 가능한 생활문화 생태계 구축을 위해 동호회의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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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허윤희 전시 연계 '아침요가' 프로그램 운영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미술관은 허윤희 개인전 ‘가득찬 빔’과 연계해 전시 공간에서 요가와 감상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아침요가: 가득찬 빔’을 2월 11일 13일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2·3전시실에서 운영한다.‘아침요가: 가득찬 빔’은 매일 해돋이를 바라보며 화폭에 수행적 실천을 쌓아온 허윤희 작가의 작업 세계를 관람객의 몸과 호흡을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전시 연계 프로그램이다.허윤희 작품이 지닌 ‘빛’과 ‘여백’의 반복, 수행의 감각은 요가 수련과 자연스럽게 맞닿으며 전시를 감상의 대상에서 머무는 공간으로 확장할 수 있다.미술관 개관 전, 고요한 전시실에서 진행하는 요가는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참여자들은 자신의 호흡과 움직임에 집중하며 몸을 이완하고 짧은 티타임과 명상을 거친 뒤 ‘허윤희: 가득찬 빔’전시 투어에 참여한다.이를 통해 작품을 보는 것에서 나아가 몸으로 감각하며 마주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대구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허윤희 전시가 지닌 감각적 깊이를 관람객 각자의 몸과 호흡으로 경험하도록 기획했다”며 “미술관에서의 아침이 작품과 자신을 동시에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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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우리동네 생활문화' 참여 단체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2월 13일부터 3월 6일까지 2026 생활문화육성지원사업 ‘우리동네 생활문화’에 참여할 생활문화 공간 및 연계 기획단체를 공개 모집한다.‘우리동네 생활문화’는 지역 내 새로운 생활문화 공간을 발굴하고 생활문화 기획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커뮤니티 기반 생활문화 공간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는 대구 전 지역을 대상으로 신규 생활문화 공간 발굴과 함께 생활문화 활동이 부족한 권역의 활성화 및 지속 가능한 공동체 육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공모 대상은 대구에 소재한 생활문화 활동이 가능한 공간과 생활문화 기획 역량을 갖춘 단체가 연계된 단체가 대상이다.올해는 총 10개 내외의 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단체에는 단체당 550만원의 사업비 지원과 함께 ‘우리동네 생활문화 지도’플랫폼 내 통합 홍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공모에 앞서 2월 11일 오후 2시, 대구생활문화센터에서 사업설명회가 진행되며 사업 신청은 2월 13일부터 3월 6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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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클레어, 발렌타인데이 콘서트로 사랑을 노래하다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월 14일 오후 5시, 팔공홀에서 지역 성악가로 구성된 남성 4인조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 송클레어와 함께하는 ‘발렌타인 콘서트 with 송클레어 – Scent of Valentine Festival’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2025년 3월 선보인 ‘화이트데이 콘서트’에 이은 두 번째 시즌 기획 공연으로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특별히 마련됐다.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형식을 넘어, 노래와 향기, 이야기가 어우러진 ‘경험형 콘서트’로 관객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Scent of Valentine Festival’은 네 명의 ‘조향사’로 설정된 송클레어가 음악을 통해 사랑의 순간을 향기로 풀어내는 콘셉트로 구성된다.무대는 탑 노트, 미들 노트, 베이스 노트 등 향수의 구조를 차용한 섹션별 흐름으로 전개되며 공연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감정의 변화와 깊이를 음악과 향기로 표현한다.이를 통해 관객은 발렌타인을 오감으로 기억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송클레어는 클래식 성악을 기반으로 팝과 뮤지컬을 넘나드는 남성 4인조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으로 깊이 있는 하모니와 섬세한 감성 표현으로 주목받고 있다.JTBC ‘팬텀싱어’출연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KBS ‘불후의 명곡’우승으로 대중성과 음악성을 모두 입증했다.또한 ‘2025 대한민국 고객감동 & 혁신경영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음악적 완성도는 물론 브랜드 가치와 신뢰도까지 인정받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사랑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레퍼토리가 라이브 밴드, 퍼포먼스와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무대 위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다양한 관객 참여 이벤트를 통해 발렌타인데이의 설렘을 한층 더한다.대구문예회관은 공연을 앞두고 2월 5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사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연에 선정된 관객에게는 공연 무료 관람 기회와 20만원 상당의 진주 목걸이를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공연 당일에는 공연에서 사용된 향기를 담은 디퓨저를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해, 관객들이 공연의 감동을 공연장 밖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이처럼 이번 콘서트는 음악 감상에 그치지 않고 사전 이벤트부터 공연 당일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를 더해, 관객에게 잊지 못할 발렌타인데이의 추억을 선사하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공연은 90분간 인터미션 없이 진행되며 관람 연령은 초등학생 이상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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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 맞아 취약계층 1만 3천여 세대에 13억 7천만원 지원
대구시-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설 명절 지원사업 전달식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일 시 : 2026년 2월 2일 오후 2시 장 소 : 스타벅스 대구종로점 주요내용 - 대구광역시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2일 스타벅스 대구종로점에서 ‘2026년 설 명절 지원사업’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 신홍식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 주민, 쪽방 거주민, 노숙인 쉼터 입소자 등 취약계층 1만 3700여 세대에 총 13억 7천만원 상당의 위문금과 명절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게 지원해 주신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드린다”며 “대구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나눔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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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대표예술단체 2개 단체 선정… 대구 공연예술 저력 입증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서 정길무용단, 대구 비르투오조 챔버 2개 단체가 선정됐다고 밝혔다.‘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공연예술 분야의 지역 격차를 해소하고 공연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올해는 서울을 제외한 전국 102개 예술단체가 공모에 참여해 최종 41개 단체가 선정됐으며 총 145억원 규모의 예산으로 공연 제작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공연제작비 지원 : 단체별 최소 2억원 이상 대구시는 2025년 영남오페라단 1개 단체 선정에 이어 2026년 2개 단체가 선정되며 2년 연속 지역대표예술단체를 배출하게 됐다.선정 장르 또한 기존 음악 분야에서 무용까지 확장돼 지역 공연예술의 높은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특히 올해 사업부터는 연도별 평가를 거쳐 최대 5년까지 국비 지원이 가능해져 안정적인 공연 창작 환경 조성과 우수한 공연 콘텐츠 개발이 기대된다.무용 분야 선정단체인 ‘정길무용단’은 2009년 창단 이후 한국무용을 기반으로 대구의 시와 역사를 춤으로 풀어내는 독보적 ‘대구형 콘텐츠’를 선보여 왔다.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시인 이육사의 문학 세계를 재구성한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와 원로 무용가들과의 협업 작품 ‘이어지다’등 총 3개 작품을 6회 공연할 예정이다.음악 분야 선정단체 ‘대구 비르투오조 챔버’는 2020년 창단해 월드오케스트라 등 대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선보여 왔다.올해 지원사업으로는 어린이들의 미술활동과 연계한 ‘킨더콘체르트:마술피리’와 배리어프리 공연 ‘열린 음악회’등을 통해 공연예술계 미래 관객 개발과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공연을 집중 개최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전년도와 달리 지역대표예술단체와 지자체 공공공연장을 지정해 사업 전반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시는 대구문화예술회관과 대구콘서트하우스를 대표 공연장으로 지정하고 최적의 성과 창출을 위한 공연 제작,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개 장르가 지역대표예술단체로 선정된 것은 그간 축적해 온 대구 공연예술의 역량을 보여주는 결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대구만의 특화 공연 콘텐츠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예술계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