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자치경찰이 묻고 프로파일러가 답하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를 초청해 시민안전을 위해 자치경찰의 역할과 전문성에 대해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대구시에서 목요일 아침마다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되는 ‘아침생각’ 특강에 자치경찰위원회가 요청해 특별히 마련된 자리이다.
권일용 교수의 강연은 ‘새로운 방식에 대한 인식의 변화’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자치경찰위원회와 만남의 자리에서는 최근 발생하는 범죄사례와 이에 대처해야 할 자치경찰의 역할에 대한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정보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
박동균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치안 전문가를 초빙해 자치경찰에 대한 격의 없는 토론의 장을 마련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정책들을 발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26
-
대구시 시민 환경보건서비스 제공 기틀 마련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환경유해인자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환경 관련 건강피해의 선제적 예방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맞춤형 환경보건계획을 수립한다.
최근 들어 인간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환경유해인자가 건강에 미치는 피해 정도를 예측하고 환경성질환을 예방하는 환경보건정책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대구시는 5월 지역환경보건계획 수립, 환경성질환과 관련한 역학조사와 건강영향조사 시민청원 처리 등의 근거 마련을 위해 ‘대구광역시 환경보건 조례’를 제정했으며그에 따른 후속 조치로 환경유해인자의 사전 예방·관리부터 피해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환경보건계획을 수립 중이다.
환경보건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의 환경보건 현황 조사 전문가 자문 및 시민 설문조사 환경유해인자로 인한 민원현황 분석 등의 사전조사를 통해 환경보건 정책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환경보건정책 추진에 따른 시민 요구사항 등을 반영해, 대구시 환경보건 정책목표와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지역여건과 특성에 맞는 실천과제를 발굴·이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환경보건계획이 수립되면 환경유해인자에 대한 능동적 감시와 예방관리가 가능해지고 취약·민감계층을 위한 환경보건 서비스 등이 강화돼 시민의 환경권 보장되고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환경보건정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최근 들어 개인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환경보건정책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대구시도 환경보건서비스 제공의 기틀을 마련해 시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26
-
외국인 방문객들, BTS 멤버 고향인 대구매력에 풍덩
외국인 방문객들, BTS 멤버 고향인 대구매력에 풍덩
[충청뉴스큐] 대구세계가스총회에 참석한 외국인 방문객들이 24일 모명재 한국전통문화 체험과 야간시티투어에 참여하고 현대와 전통이 조화를 이루는 대구의 매력에 엄지척을 외쳤다.
이날 체험에는 글로벌 기업 관계자와 배우자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모명재 한국전통문화체험관에 도착해 전통차 마시기를 시작으로 다양한 문화체험을 이어갔다.
모명재는 조선에 귀화한 명나라 장수 두사충을 기리기 위해 후손들이 1912년에 세운 재실로 그의 호인 ‘그리워할 모’, ‘명나라 이름 명’자를 써서 ‘명나라를 그리워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참가자들은 1층 다례·명상 체험실에서 한복을 입고 절하는 법, 차를 우려내 마시는 법을 배운 뒤에 명상종을 활용한 소리 명상을 통해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는 경험을 했다.
이어 2층 동의보감 음식 체험실에서는 재료의 효능과 음양오행의 원리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동의보감 원리에 따라서 목이버섯불고기를 만들어 함께 나눠 먹기도 했다.
자신을 BTS의 팬이라고 소개한 마리아씨는 “BTS의 뷔와 슈가가 입은 한복이 너무 아름다워 나도 한번 입어보고 싶었는데, 뷔와 슈가의 고향인 대구에서 이런 좋은 기회를 갖게 되어 정말 행복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야간시티투어는 대구의 랜드마크인 83타워와 근대문화골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83타워 전망대에 올라간 외국인들은 “타워에서 내려다보는 대구의 야경 분위기가 너무 로맨틱해 마치 영화 ‘시애틀의 잠못이루는 밤’ 속의 주인공이 된것 같다”며 참가자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만들어 나갔다.
다음 일정으로 근대문화골목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3.1 만세운동길, 청라언덕을 둘러보며 대구와 한국의 역사에 대해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참가자들은 “엑스코 행사장에만 있을 때는 대구가 그저 현대적인 도시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역사와 전통이 잘 보존되어 있는 모습을 보니 대구가 더 매력적인 도시로 느껴진다”며 대구시가 마련한 관광프로그램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대구시는 관광프로그램에 대한 외국인들의 높은 인기를 반영해 총회가 끝나는 날까지 매일 오후 세 번에 걸쳐 모명재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야간시티투어는 83타워, 근대문화골목에 이어 25일에는 서문야시장과 동성로&스파크랜드를, 27일에는 계산예가와 앞산전망대 코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2-05-25
-
‘에너지 전환과 안보 실현을 위한 글로벌 가스시장의 혁신’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2050년 글로벌 탄소중립 목표는 가스산업계에는 새로운 기회로 작용하는 동시에 도전 요인으로 대두되고 있다.
석탄과 석유에 비해 탄소 배출량이 적은 천연가스가 주목받고 있지만 여전히 한계는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탄소배출을 낮추는 기술발전과 안정적인 공급처 확보가 가스산업계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에너지 전환과 안보 실현을 글로벌 가스시장의 혁신’이라는 주제로 열린 기조발표에서는 ‘에너지 전환기의 천연가스의 역할,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가스업계의 기술혁신, 수소 생산기술과 연계한 기술의 미래’에 대한 광범위한 논의가 광범위하게 이루어졌으며 S&P 글로벌 수석 전략가인 마이클 스토파드의 주재 아래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 엑손모빌의 글로벌 LNG 총책임자 피터 클라크, 우드사이드 에너지의 CEO 맥 오닐, 텔루리안의 CEO 옥타비오 시모에스 등이 발표자로 참여했다.
좌장 마이클 스토파드는 천연가스 가격의 급변을 언급하며 가격이 급등한 부분은 어느 정도 안정되었으나 공급의 대해서는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불안정성이 상당 기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가스공사의 채희봉 사장은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촉발된 천연가스의 가격 급등은 유럽국가들의 천연가스의 의존도를 낮추어 에너지원 다변화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
그리고 가스산업 발전을 위해 에너지 안보와 가격안정화 및 탄소중립의 세가지 과제 달성을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특히 시장안정을 위해 가격을 정상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국가 간 긴밀한 협조를 강조했다.
우드사이드 에너지의 CEO 멕 오닐은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할 수 있는 통합된 포트폴리오를 제안했다.
텔루리안의 CEO 옥타비오 시모에스는 저개발국가의 경우 화석연료 의존이 높을 수 밖에 없으므로 현실적으로 실현이 가능한 에너지 전환 방안에 대해 선진국과 개도국 모두의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엑손모빌의 피터 클라크 부사장은 최근 천연가스 수급 불안으로 화석연료 사용이 급증해 지난 15년간 재생에너지에 쏟은 노력이 물거품이 됐다고 말하며 CCUS 기술과 연계한다면 천연가스 산업 발전을 더 빨리 이끌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2022-05-25
-
제10회 청소년 문화축제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5월 28일 오후 2시 2.28기념중앙공원 청소년광장에서 ‘2022년 청소년문화축제’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10회째를 맞는 청소년문화축제는 5월 청소년달을 기념해 시와 구·군, 지역 청소년 시설 및 청소년들이 연합해 기획·운영하는 청소년 축제로 올해는 ‘새로운 시작은 늘 설레게 하지’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의 새로운 시도를 응원하기 위한 세리머니로 시작된다.
1부 행사에서는 지난 5월 19일 선정된 ‘제34회 청소년대상’ 수상자 7명의 시상식과 함께 대구청소년어울림마당 활성화를 위한 지역 놀이업체와의 후원 협약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어 2부 청소년문화축제에서는 학교 및 각 지역을 대표하는 16개 청소년 밴드·댄스 동아리들의 열정 가득한 공연이 펼쳐지고퍼스널컬러진단 무알콜칵테일 바텐더 체험 슈링클스 열쇠고리 만들기 그립톡 만들기 모형항공기 제작 스탬프랠리 이벤트 등 다채로운 문화·창작 체험도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대구광역시대표청소년어울림마당’ 유튜브를 통해 비대면으로도 참가할 수 있으며 온라인 이벤트도 동시 진행된다.
조윤자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대구시 청소년문화축제는 청소년이 직접 만들어 가는 소통과 문화의 장으로 올해는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청소년의 달에 재능과 끼를 발산하고 시민들도 함께 즐기며 청소년을 응원하는 문화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25
-
글로벌 기업과 나란히, 위풍당당 지역 토종 중소기업
글로벌 기업과 나란히, 위풍당당 지역 토종 중소기업
[충청뉴스큐] 엑손모빌, 쉐브론, 쉘 등 이름만 대면 누구나 다 아는 쟁쟁한 기업들의 부스들로 빼곡한 대구세계가스총회 전시장에 당당히 독립 부스를 차린 지역 중소기업이 있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대구의 에너지기업에 대해 물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국가스공사나 대성에너지를 가장 먼저 떠올릴 것이다.
물론 대구를 대표하는 기업답게 이들 기업은 이번 전시장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 기업을 지나 전시장 안쪽으로 더 들어가다 보면 지메슨과 에머슨 사이에 세성과 화성밸브라는 다소 낯선 이름의 기업 부스가 보인다.
바로 이들이 이번 대구세계가스총회에 첫 출사표를 내민 지역의 토종 중소기업이다.
세성은 대구 북구에 위치한 전자 제조 서비스 전문업체로 전자센서와 통신기술을 활용해 유해가스 유출을 신속하게 감지하는 가스 측정장비 제조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세성은 중소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설립 초기부터 연구개발에 투자를 지속해 온 결과, 2020년도에는 5백만불 수출탑을 수상할 만큼 성장해 올해는 매출 4백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성이 만드는 측정장비는 반도체 등 아주 극소량의 유해물질 유출만으로도 제품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정밀 산업현장에 주로 많이 투입되고 있다.
그만큼 세성의 제품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이다.
화성밸브는 대구서 서구에 위치한 밸브제조 전문 업체로 LPG 및 고압가스 용기용 밸브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볼밸브 분야에서는 국내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을 만큼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10인치 이상 대형 밸브를 한국가스공사에 납품할 수 있는 협력사 승인을 국내 기업 최초로 받았다.
그간 10인치 이상 밸브는 거의 해외제품에 의존해 왔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화성은 올해 매출 1천억원 시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전시장에서 만난 세성과 화성밸브 관계자는 세계가스총회가 대구에서 열리지 않았더라면 독립 부스를 차려 전시회에 참가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말하며 대구세계가스총회 덕분에 굴지의 글로벌 기업과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맺을 수 있게 됐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 독립 부스를 차리지는 않았지만 대정밸브 또한 지역기업 자격으로 한국가스공사와 함께 전시에 참여하고 있으며 경북에서는 동서DNC, 클래드코리아 등이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다.
2022-05-25
-
2024년까지 838억원 대규모 투자
2024년까지 838억원 대규모 투자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5일 오전 10시 30분 대구시청 별관에서 권영진 시장과 지역 중견기업인 ㈜이수페타시스 서영준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통신장비용 고다층 인쇄회로기판을 생산하는 국내 4공장 건립의 신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Multi-Layer Board, 기판이 여러 층으로 이루어진 다층 인쇄회로기판이수페타시스는 2024년까지 838억원을 투자해 달성1차산업단지 내 부지 10,024㎡에 국내 4번째 제조공장을 건립하고 글로벌시장 공략을 본격화해 제2의 도약에 나선다.
전 세계 데이터센터 시장 성장과 급증하는 5G 서비스 증가로 통신 및 네트워크 장비용 고부가 MLB 시장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설비 증설과 100명의 신규고용 계획으로 6월 착공에 들어가 2023년 하반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또한 기존 1~3공장의 노후설비 교체 및 다관절로봇 신규 배치를 통한 자동화 공정 도입과 물류 이동의 합리화로 생산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창립 33주년을 맞이한 이수페타시스는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1위이자 세계시장 점유율 3위의 글로벌 유망기업으로 세계적인 IT기업들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데이터센터용 서버, 광 통신장비, 라우터, 스위치 등에 들어가는 MLB의 경우 공급망 탈 중국화 추세와 맞물려 고부가제품 라인의 수주 증가로 기회를 맞으면서 지난해 4,696억원의 매출과 469억원의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으며 이번 투자를 통해 연간 최대 2천억원의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
서영준 ㈜이수페타시스 대표이사는 “최근 5G 네트워크 구축에 따른 장비 수요 증가와 함께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차별화된 기술과 혁신적인 공법 개발로 차세대 인쇄회로기판 산업을 이끌어 가는 세계적인 기업으로서 지역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국내 유일의 통신·네트워크용 인쇄회로기판 전문기업인 이수페타시스가 지속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고 글로벌 선두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관련 투자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5
-
방문객 발길을 끌기 위한 각양각색의 전시관
방문객 발길을 끌기 위한 각양각색의 전시관
[충청뉴스큐] 대구세계가스총회를 향한 열기가 뜨겁다.
코로나19 이후 국내에서 근 2년 만에 열리는 첫 대면 국제행사인 만큼 전시관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어제 하루만 해도 미국 182명, 영국 168명, 싱가포르 189명, 태국 121명, 말레이시아 87명, 캐나다 84명, 호주 및 일본 71명, 나이지리아 64명, 카타르 44명, 독일 32명 등 총 2,073명의 해외 참관객이 등록을 했다.
대륙별로 보면 유럽 510, 북미 303, 아프리카 108, 오세아니아 83, 남미 47, 아시아 1,022명 등 각 대륙별로 다 모여 있어 지금 엑스코는 지구촌 축소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연일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만큼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기 위한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도 치열하다.
우선, 말레이시아의 국영 에너지기업인 페트로나스는 말레이시아의 전통 악기를 연주하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우리에게 익숙한 트로트 가요인 ‘사랑은 아무나 하나’를 연주해 구경하던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노래를 따라 부르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호주의 에너지기업 우드사이드는 기업 이름처럼 전시관 외관을 모두 나무 목재로 꾸미고 있어 부스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친환경기업이라는 인상을 주고 있었다.
우드사이드는 이날 방문객들에게 무료 드링크를 제공하며 사람들이 가장 많이 붐비는 핫 플레이스로 인기를 끌기도 했다.
미국의 천연가스 회사 텔루리안도 나무를 연상시키는 갈색의 외관에 덩굴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디자인을 연출해 부스 안에 들어서면 마치 숲속에 와 있는 느낌에 들게 했다.
국내 기업의 경우 SK E&S 부스가 눈길을 끌었다.
SK E&S는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친환경 재생플라스틱으로 부스 외관을 장식해 독특한 느낌을 연출했으며 직원들이 입고 있는 유니폼 또한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착용해 탄소중립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한껏 높이고 있었다, 이 외에도, 한국가스공사는 자사 농구팀 페가수스 로고가 새겨진 농구 게임기를 부스 한켠에 설치해 인기를 끌었으며 현대자동차는 수소트럭과 버스를 설치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었다.
2022-05-25
-
청년 구직자 위한‘희망옷장’활짝, 면접정장 고민 끝
청년 구직자 위한‘희망옷장’활짝, 면접정장 고민 끝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취업준비생들의 구직활동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적극적인 구직활동 지원을 위해 면접정장 무료대여 서비스 사업인 ‘희망옷장’을 운영하고 있다.
‘희망옷장’은 면접의상 구입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지역 취업준비생들에게 면접 때 입을 정장을 세탁비만 받고 빌려주는 서비스로 남·녀 정장 340벌과 셔츠·블라우스 483벌, 구두 114켤레, 남성용 넥타이와 벨트 70여 점 등을 구비하고 있다.
신청일 현재 대구에 주소를 둔 만 18세~35세 고교졸업예정자, 대학생 및 청년으로 취업 면접전형 응시 대상자에 한해서 대여할 수 있으며 연간 3회, 3박 4일 대여가 가능하고 반납 시 세탁비 5천원은 이용자가 부담한다.
2017년 5월 처음 시작한 ‘희망옷장’ 사업은 작년에 2,030명이 이용해 코로나19가 시작된 2020년을 제외하고 매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올해는 4월 말 기준 이용자가 646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한 수치를 보이고 있으며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에게 인기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최근 ‘희망옷장’을 이용해 면접을 본 후 대학교 교직원으로 합격한 한 구직자는 “정장구입 비용이 만만치 않아 부담스러운 상황이었는데 ‘희망옷장’ 덕분에 면접도 잘 봐서 최종 합격하게 됐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많은 이용자들이 면접정장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는 반응으로 만족도 또한 높았다.
대여를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는 대구시 면접정장 무료대여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신청한 후 예약 일자와 시간에 맞춰 한국패션센터 1층을 방문하면 된다.
조윤자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에게 ‘희망옷장’을 통해 꿈을 응원하고 취업 여건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올 하반기에는 메이크업, 헤어스타일 등 면접 이미지 컨설팅을 통해 취업경쟁력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니 취업 준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들의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5-25
-
대구 산업구조혁신을 주도할 2022년 신규 스타기업 모집
대구 산업구조혁신을 주도할 2022년 신규 스타기업 모집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2022년 ‘Pre-스타기업 육성사업’·‘스타기업 100 육성사업’에 참여할 성장잠재력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Pre-스타기업 육성사업’은 미래 신산업을 이끌어나갈 혁신 역량을 보유한 소기업을 집중 지원해 중기업으로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스타기업 100 육성사업’은 경영시스템 및 기술혁신활동 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성장잠재력 있는 중기업을 지원해 중견기업으로의 육성을 목표로 하는 대구시 대표 기업육성 사업이다.
올해는 ‘Pre-스타기업’ 15개 사, ‘스타기업 100’ 8개 사를 신규 선정할 계획으로 상세내용은 대구시·대구TP·대구지역사업평가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청기간은 6월 22일부터 24일까지로 대구지역사업평가단으로 하면 된다.
스타기업 신청대상은 대구시 내 본사 및 사업장이 소재한 소기업 및 중기업이며 산업구조 혁신을 통해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일자리창출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성장잠재력 있는 기업으로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평가절차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1단계 사전평가 후 통과기업을 대상으로 2단계 심층평가를 진행하며 9월 중 2022년 신규 스타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Pre-스타기업 육성사업’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대구형 유니콘 기업 Track을 추진하며 기술 및 기업가치평가가 높은 소기업을 선정해 스타기업 제도권 안에서 과감한 지원으로 대구형 유니콘 기업으로의 퀀텀 성장을 견인하고자 한다.
또한 공통사항으로 신규 기업을 선정하는 데 있어 최근 사회적 관심이 부각되고 있는 ESG요소를 평가지표에 적극 반영해 기존의 단순한 성장지표에서 벗어나 글로벌 경영환경에서 경쟁할 수 있는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기업은 지정기간 동안 맞춤형 패키지 신속지원, R&D과제 발굴 및 기획 지원, 각종 교육 및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을 지원받으며 新가치사슬 구축을 위한 상생협력 R&BD 프로젝트 지원사업과 사업재편 기업지원 등 산업구조혁신을 위한 새로운 사업도 지원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그동안 스타기업은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육성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며 “올해는 지역의 산업구조혁신을 위해 ‘스타기업 3.0’으로 사업을 개편해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발전이라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