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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 7개 대학 교육부‘LINC 3.0’공모 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교육부 지역혁신사업 공모선정에 이어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지역 내 7개 대학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LINC 3.0사업 선정은 학령인구 감소 및 수도권 대학 선호 현상 등으로 인해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 대학에 교육의 질이라는 핵심 경쟁력 유지 차원에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부 LINC 3.0사업은 1~2단계 LINC 사업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대학과 산업계가 상생 발전하는 산학연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대학 산학연협력 종합 지원사업으로 ’22년부터 ’27년까지 6년간 전국 134개 대학을 선정, ’22년에는 국비 4,070억원이 지원된다.
직전 단계인 2단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에는 계명대 등 7개 대학이 참여해 산학협력을 통한 대학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 설계·운영으로 채용까지 연계하는 사회맞춤형학과 확산으로 사회맞춤형학과 6,500여명, 채용약정 5,100여명, 대학창업 100건 등 지역 학생·기업의 취업난-구인난 해소와 함께 대학창업의 가시적 성과를 도출했다.
그동안 지역 대학들은 LINC 3.0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대학의 사활을 걸고 준비했으며 대구시도 사업 선정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7개 대학이 최종 선정됐다.
대구시는 이번 공모사업으로 미래사회 대응을 위한 신기술·신산업 인재 양성 및 공유·협업 체계 강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최대 6년간 국비 1,170억원)을 확보했다.
LINC 3.0 총사업비는 2단계 LINC+ 사업대비 국비 416억원, 시비 28억원이 증가된 역대 최대규모이다.
특히 지역에서 유일하게 기술혁신선도형에 선정된 경북대는 산학연협력 기술혁신 및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국가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지능형로봇 융합기술, 글로벌 생명소재 등 지역산업과 연계한 대학 특화분야를 중심으로 기업협업센터의 기능을 고도화하는 한편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 한양대 4개 대학 공유대학 플랫폼을 구축해 기술 상호 공유 및 기술사업화 프로그램 공동 운영, 공동 펀드 결성 및 투자 등을 통해서 공유가치 창출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요맞춤성장형에 계명대, 계명문화대, 영남이공대, 영진전문대, 대구보건대, 대구과학대가 선정됐으며 1, 2단계에 이어 LINC 3.0사업에 선정된 계명대는 기 구축된 산학연 협력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산업과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 모델 실현을 위해 대학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계명문화대 등 5개 전문대학들도 지역기업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및 취·창업 역량강화 모델 개발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운영해 지역 산업 및 미래사회 수요에 맞는 인력 양성 및 기업 지원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의 산학연 협력 기술혁신 및 미래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양성 고도화로 기업의 가치창출 지원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구시도 LINC 3.0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행정·재정적으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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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골목상권 활력 지원사업 대상지 5개소 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골목경제권 조성사업’ 2단계 사업인 ‘골목상권 활력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최종 5개소를 대상지로 선정했다.
선정된 골목상권은 동천역상가, 함지공원 먹골촌, 고성동 벛꽃테마거리, 들안길 먹거리타운, 신평화골목이다.
대구시가 작년 ‘대구형 골목상권 활성화 중장기 사업계획‘을 수립해 올해 본격적으로 시행하는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은 크게 3단계로서 골목상권 기반조성 및 조직화 골목상권 안정화 골목상권 특성화 및 자생력 강화 등 총 62개소를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지원사업이다.
이번 ‘골목상권 활력 지원사업’은 2단계 ‘골목상권 안정화’ 사업의 일환으로서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접수한 16개소의 골목상권 중 전문가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5개소를 선정했다.
선정된 골목상권은 북구 3개소, 수성구 1개소, 동구 1개소 등 5개소로 북구 동천역상가·함지공원 먹골촌·고성동 벚꽃테마거리는 대단지 아파트 및 중심상업지역에 형성된 골목상권으로 도심공원의 자연경관과 휴게공간을 배경으로 주로 지역 주민들의 방문 이용이 많은 곳이다.
수성구 들안길 먹거리타운은 전국 최대 규모와 다양한 메뉴로 미식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대구의 맛’ 중심지이다.
2021 최우수 외식지구, 2021~2022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는 등 대구 대표 먹거리 골목상권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동구 신평화골목은 닭똥집골목·평화시장·신암성당골목과 연접한 지역 상권을 형성하고 있으며 파타마병원·동대구역·경북대와 인접해 유동인구가 많다.
향후 엑스코선 개통에 따라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는 등 발전 잠재력이 높은 곳이다.
이들 골목상권은 최대 2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공동체 역량강화 교육 시설 환경 개선 상권 디자인 개발 안전거리 조성 안내 사인물 및 거리 조형물 설치 등의 사업을 진행하며 향후 특화 방안에 대해서는 골목상권별로 세부 협의해 추진할 예정이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본 사업을 통해 발전 잠재력이 있는 5개 골목상권에 대해서 환경개선과 경영혁신에 집중적인 지원을 통해 특색있고 활력 넘치는 명품골목상권으로 성장시켜 가겠다”고 말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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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대구로’감사 이벤트
가정의 달 5월‘대구로’감사 이벤트
[충청뉴스큐] 대구형 배달앱 ‘대구로’가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배달팁 지원, BC카드 청구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한다.
대구형 배달앱 ‘대구로’는 4월 말 기준으로 22만명 이상의 회원이 가입했고 누적 주문건수 179만여 건, 주문금액 415억원, 가맹점 1만개 이상으로 공공 배달앱 중에는 최고의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공공배달앱 중 성공적인 실적을 보이고 있는 대구형 배달앱 ‘대구로’는 회원가입 쿠폰 5,000원, 행복페이 추가 할인 5%, 마일리지 적립금 0.5% 등 지속적인 할인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고마운 사람, 감사한 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한다.
최근 급증하고 있는 배달팁으로 배달앱 사용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5월 3일부터 2주간 배달팁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배달팁 할인은 건당 최대 3,000원까지 ‘대구로’ 주문 시 즉시 할인된다.
또한, 대구은행과 제휴해 4월 29일부터 ‘주문은 대구로 카드는 대카로” 이벤트를 실시해 페이북에서 #마이태그로 응모하고 ’대구로‘에서 2만원 이상 결제하면 3천원 청구 할인을 받게 된다.
특히 이벤트관을 신설해 5월 2일부터 8일까지 5만원 이상 정관장 홍삼 주문을 하는 고객에게 최대 5,000원 정관장 할인 쿠폰을 선착순 지급하며 200명을 추첨해 5천원 상당 홍삼캔디도 증정한다.
이월드 신규 연간 회원 가입자를 대상으로 ’대구로‘ 5,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5월 5일부터 입장 고객을 대상으로 배달쑤 선캡을 지급한다.
또한, ’대구로‘는 이용 시민들의 사용 편의성 증진을 위해 4월 초에 네이버 페이를 결제 수단으로 추가했고 이번 달에는 카카오페이가 추가될 예정이며 6~7월경에는 삼성페이가 추가 결제수단으로 도입될 예정으로 다양한 결제 수단으로 앱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대구로가 성공적인 안착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의 아낌 없는 성원 덕분이었다”며 “앞으로도 정규 할인 이벤트 외에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추진해 대구로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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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산업부‘초연결 치과산업 플랫폼 개발사업’공모 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디지털 치과 생태계 확산을 위한 초연결 치과산업 플랫폼 개발 및 실증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5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디지털 치과 생태계 확산을 위한 초연결 치과산업 플랫폼 개발 및 실증사업’은 치과 의료용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 관리 시스템 등을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해 지역 치과산업 서비스와 제조 관련 동반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부터 2026년까지 5년간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주관 아래, 의료분야 데이터 플랫폼 구축경험이 있는 치과 진료 및 치기공 관련 전문기관인 대구TP, 경북대학교 치과병원, 대구보건대와 지역의 치과 선도기업인 덴티스, 엑스큐브, 덴티움이 협업해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기술이 등장함에 따라 산업분야별로 지능화된 기기와 소프트웨어 등을 바탕으로 기술 고도화를 통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 되고 있는 가운데 치과산업에서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관련 기술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증가추세에 있으며 주요 글로벌 기업들의 경우 공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서고 있다.
특히 대구 치과산업은 치과서비스와 의료기기 제조가 연계돼 있어 타 지역과 달리 서비스와 제조 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높은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고 치과 관련 인프라도 잘 갖추어져 있으며 코로나 사태 이전의 전국 대비 대구 치과 제조업체 수는 12.3%로 전국 3위, 종사자 수는 10%로서 비수도권 최대 규모이다.
그러나 국내 치과산업 생태계의 주요 수요자인 18,000여 개의 중·소형 치과병·의원 및 치과기기 중소기업과 2,000여 개의 기공소는 디지털 산업 생태계 전환에서 소외돼 시장에서 점차 도태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사업을 통해 디지털화에서 소외되어 있던 중소형 치과병원과 치기공소를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할 수 있는 인프라와 기술지원을 동시에 제공해 디지털 전환을 통한 치과치료의 정확도 및 효율성을 향상하고 플랫폼에 연결된 치과병원과 기공소가 디지털 치과산업의 영역에서 지속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공유 플랫폼을 기반으로 수집된 치과영상 데이터를 한국형 표준정밀 치아라이브러리 개발과 치과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개발에 적극 활용해 첨단 치의학 연구개발을 촉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빅데이터 기반 AI 플랫폼이 개발되면 새로운 산업과 비즈니스 모델 창출이 가능해지고 디지털 공정을 통한 치과산업 고도화를 촉진할 것”이라며 “상향 평준화된 치과진료 기술을 기반으로 지역 치과산업 서비스와 제조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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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콘텐츠리딩기업 육성사업’참여기업 모집
대구시,‘콘텐츠리딩기업 육성사업’참여기업 모집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18일까지 대구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 갈 성장 유망한 지역콘텐츠기업을 모집해 대구형 예비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본견적인 지원을 실시한다.
대구시의 콘텐츠산업 현황을 살펴보면, 단순 유통업을 제외한 약 770개 정도의 콘텐츠 기업들 중 연매출액 규모가 10억원 이상 기업이 21.7%에 불과하다.
따라서 미래 콘텐츠산업인 게임, 콘텐츠솔루션, 영화, 음악, 공연,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지역의 첨단 콘텐츠산업을 이끌 강소기업 육성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대구시는 지난해 대구콘텐츠비즌니스센터) 개소를 통해 창작·창업→성장지원→강소기업육성)으로 이어지는 지역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성장단계별 기업지원시설 조성을 완료하고 앞으로 콘텐츠산업 육성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기존의 지원프로그램과 차별화된 기업지원정책을 수립하고 향후 5년간 대구형 예비유니콘 기업 10개 사 육성을 목표로 리딩기업 육성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올해 처음 시작하는 리딩기업 육성지원사업은 기존의 단년도 지원사업에서 탈피해 최대 3년간 신규콘텐츠 기획·컨설팅, 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으로 전환한다.
개별 기업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올해는 2개 분야에 총 3개 사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첫 번째, Pre리딩기업 육성은 매출 5억원 이상, 종업원 5인 이상의 기업 중 성장 잠재력이 있는 지역 소재 업체들의 모집을 통해 기업성장 컨설팅 및 보유콘텐츠 확대 등 해당 기업에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두 번째, 리딩기업 육성은 매출 10억원 이상, 종업원 10인 이상의 기업 중 기존에 개발된 우수한 콘텐츠를 보유한 지역 소재 기업을 우선적으로 모집해 시장 확대를 위한 빌드업 기획, 보유콘텐츠 글로벌 진출 등을 위한 성장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육성사업은 단년도 프로그램 위주가 아닌 다년도 기업수요 위주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의의가 있다.
또한 콘텐츠분야 사업기획 자문을 담당하는 전담 프로젝트 매니저가 1:1로 매칭되어 기업의 중장기적인 성장전략 수립 또는 각종 애로사항 등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실시간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콘텐츠 리딩기업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발굴된 콘텐츠 기업에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더불어 미래 먹거리산업의 강소기업들이 육성되기를 기대한다”며 “나아가 지역 콘텐츠 분야에 많은 대구형 예비 유니콘기업이 뿌리내려 글로벌 첨단 문화콘텐츠 도시로의 첫발을 내딛는 계기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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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천둔치 하수악취 잡는다
대구시, 신천둔치 하수악취 잡는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악취 민원이 많은 신천에 악취저감 효과가 확인된 악취저감장치 5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신천뿐만 아니라 도심지 내 하수악취 발생지역에 최첨단 기술 ICT기반의 스마트 하수악취 관리사업을 2024년까지 마무리해 도심의 하수악취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천은 대구 도심을 가로지르는 젖줄로 하천을 따라 길게 쭉 뻗은 기분 좋은 산책로와 자전거길, 그리고 곳곳에 놓여있는 운동기구 및 놀이시설은 대구 시민들을 언제나 반기고 있다.
시민들은 이곳에서 산책과 운동도 하면서 즐거운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어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수변공간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하천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불쾌감 또한 느낀다.
이는 하천 주변의 우수토실에서 발생하는 하수악취가 주원인이다.
대구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우수토실에서 발생하는 악취가 외부로 누출되지 않도록 악취 차단 수문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체 신천 구간 중에서 가장 악취가 심한 중동교 하부, 대봉교 하부 등 5개소를 선정해 2021년 7월부터 10월까지 악취차단 수문과 환경부 시범사업으로 악취저감장치를 설치했고 2022. 1월까지 악취 저감 효과를 모니터링한 결과 수문 내부의 악취 농도가 45~448ppb에서 5.1~15.3ppb로 크게 낮아지는 등 악취 저감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신천둔치를 찾는 시민들의 악취민원도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올해도 하수악취가 발생하는 신천 구간 내 개방형 우수토실 5개소를 선정해 2022년 4월까지 하수악취 차단 수문을 설치하는 한편 이번에 설치된 구간에 대해서도 악취개선 효과에 대해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시는 신천뿐만 아니라 도심지 내 하수악취 발생지역에 대해 최첨단 기술 ICT기반의 악취측정 및 감시 계측기를 설치해 실시간 모니터링과 자동으로 악취저감 시설을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하수악취 관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2024년까지 마무리해 도심의 하수악취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신천의 하수악취 개선사업과 함께 도심의 하수 악취를 근본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하수도 우·오수 분류화율을 2030년까지 현행 43.9%에서 80%까지 완성해 하수 악취로부터 자유로운 쾌적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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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1년 귀속분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개인지방소득세를 5월 31일까지 관할 구·군에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납세자 중 성실신고확인 대상자는 세무대리인이 작성한 성실신고확인서를 첨부해 6. 30.까지 신고납부하면 된다.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방법은 전자신고와 우편신고 중 편리한 방법을 선택하면 되고 고령자와 장애인 등은 방문신고를 할 수 있다.
전자신고는 홈택스 또는 손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 후 추가 인증 없이 위택스로 바로 이동하게 되고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서가 자동으로 채워져 원클릭으로 신고할 수 있다.
우편신고는 위택스에서 종합소득세 및 지방소득세 신고서 서식을 출력해서 작성한 뒤, 신고기한까지 구·군에 제출하면 된다.
올해는 8개 구·군에 신고창구를 운영한다.
고령자와 장애인의 신고지원을 위해 도움창구를, 이 외 방문자가 스스로 신고할 수 있는 자기작성창구를 운영한다.
국세청에서 모두채움 신고 안내를 받은 경우 별도의 신고 없이 납부서의 세액을 납부하면 신고한 것으로 간주된다.
한편 코로나19 관련 피해 사업자 및 영세 자영업자 등 소득세 납부기한을 직권 또는 신청에 의해 연장받은 납세자는 5월 31일까지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해야 하며 납부기한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연장되어 8월 31일까지 납부하면 된다.
직권연장 대상이 아닌 납세자도 신고·납부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에는 직권연장과는 별도로 기한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
홍성완 대구시 세정담당관은 “가산세 부담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가급적 기한 내 신고납부 해주실 것”을 당부하면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방문신고는 최대한 자제하고 편리한 전자신고를 이용할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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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세계가스총회 연계 외신기자 팸투어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관광재단의 ‘2022 세계가스총회 연계 대구관광 외신기자 팸투어’ 프로그램에 참석한 외신기자단을 대상으로 세계가스총회를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관광재단은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의 일환으로 올해 지역 최대 국제행사인 세계가스총회와 연계해 대구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기 위해 외신기자 초청 팸투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일본, 중국 등의 주요 언론사에 소속된 10명의 외신기자들은 29일과 30일 이틀간 동화사, 근대골목, 이월드 등 대구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관광지를 방문하고 대구 관광의 인기 코스인 의료관광을 체험했다.
29일 오후에는 세계가스총회가 열리는 주행사장인 엑스코를 방문해 행사장을 둘러본 후, 대구시와 세계가스총회조직위원회가 준비한 브리핑에 참석해 상세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팸투어 참가자 A씨는 “대구 경북의 매력을 맘껏 느낄 수 있게 준비해 준 대구관광재단과 환대해 준 대구시 및 총회 서포터즈에게 감사하다”며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등으로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유달리 고조된 시기에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더욱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철 대구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의 국제 행사와 산업을 연계해 대구관광 자원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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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실외 마스크 착용 해제 조치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거리두기 조치를 완화한 데 이어 시민들의 마스크 완화에 대한 요구를 반영해 현 실외 마스크 착용을 50인 이상이 참석하는 실외 집회·공연 및 스포츠 경기 관람만 마스크 착용을 의무 부과하고 그 외 실외는 의무 해제한다.
단, 의무상황 외에도 실외 마스크 착용이 권장되는 경우는 적극 권고하고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현행대로 유지된다.
이번 실외 마스크 해제 조치는 5월 2일부터 별도 조정 시까지 적용한다.
김철섭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확진자 감소세가 상당히 안정적이기는 하나, 봄 행락철 및 신규변이 발생 등 방역 위협 요소들이 여전히 상존하고 있는 만큼, 예방접종, 실내 마스크 착용 등 기본 방역 수칙은 계속 준수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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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토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국세 및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이 되는 2022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29일 결정·공시했다.
결정·공시하는 대상 토지는 모두 429,329필지이다.
올해 대구시 개별공시지가 평균 변동률은 11.13%로 지난해 11.56%보다 0.43%p 하락했고 전국 평균 변동률 9.93%에 비해 1.20%p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 변동률은 수성구가 13.69%로 가장 높고 이어 중구가 12.73%, 동구 11.21%, 남구 10.71%, 달성군 10.15%, 서구 10.13%, 북구 10.08% 순으로 나타났으며 달서구가 9.85%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주요 상승요인은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이 반영된 표준지공시지가의 상승과 구·군마다 재건축·재개발 등 주택건설사업의 활발한 진행으로 사업지 인근의 부동산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서대구KTX 역사 준공, 대구외곽순환도로 개통, 연호 공공주택지구, 도남지구,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등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 K2 이전 확정으로 후적지 개발에 대한 기대심리 반영 등도 상승요인으로 분석된다.
대구시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법무사회관인 중구 동성로2가 162번지로 제곱미터당 4,220만원이며 가장 낮은 토지는 헐티재 북측의 달성군 가창면 정대리 산135-2번지로 제곱미터당 387원이다.
이번에 결정·공시하는 개별공시지가는 4월 29일부터 5월 30일까지 토지 소재지 구·군 민원실과 구·군 홈페이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에서 열람할 수 있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이번에 결정·공시하는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등은 4월 29일부터 5월 30일까지 토지소재지 구·군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 된 토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구청장 또는 군수가 이의신청을 심사하고 감정평가사의 정밀검증과 전문가로 구성된 구·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3일까지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