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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의료관광 SNS홍보단‘제6기 메디터’모집
대구시, 의료관광 SNS홍보단‘제6기 메디터’모집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일상회복에 맞춰 의료관광객 3만명 회복 및 온라인 의료관광 홍보 강화를 위해 메디시티대구 SNS홍보단 ‘제6기 메디터’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5월 19일부터 6월 2일까지 2주간으로 의료관광에 관심이 있는 대구거주 내·외국인, 대학생 및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6월 16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5개월간 활동한다.
대구시는 그동안 외국인환자 유치국가 다변화 및 개별자유관광객을 타깃으로 국가별 SNS를 활용한 ‘메디시티대구’ 홍보 등 다양한 홍보정책을 적극 추진해 왔다.
그 일환으로 지난 2017년부터 시작한 대구의료관광 SNS홍보단인 ‘메디터’는 올해 6년째로 그동안 총 92명의 ‘메디터’를 배출했다.
올해 주요 ‘메디터’ 활동으로는 대구 의료계 대표 행사인 ‘메디엑스포 코리아 2022’ 및 ‘제1회 D-MEDI FESTA’ 참가, ‘웰니스 의료관광’ 체험 등을 통한 기사 작성, 블로그 포스팅, PPT 카드뉴스 및 미디어영상 등을 제작해 대구의료관광을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선발된 모든 메디터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특히 우수 활동자에게는 추가 활동비 및 포상의 기회도 주어지며 우수 콘텐츠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SNS 계정을 통해서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제5기 메디터’로 활동한 계명대학교 한국어학당에 재학 중인 일본인 유학생 이즈미는 “한국어를 배운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일본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메디시티대구’의 정보를 제공하고 싶었다”며 ‘메디시티대구’ 웹드라마에도 출연하는 등 메디터 활동 외에도 대구의료관광 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최미경 대구시 의료산업기반과장은 “다가올 위드코로나 시대에 대구의료관광을 홍보하고 우수성을 국내·외에 다시 알리는 데 ‘메디터’의 역할이 크다”며 “대구의료관광에 관심 있는 많은 청년들의 ‘제6기 메디터’ 모집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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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개최
대구시,‘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5월 17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시와 구·군 지방세 담당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주재원 확충과 지방세제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2022년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를 한국지방세연구원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발표대회는 평소 세무공무원이 지방세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연구해온 신세원 발굴 방안과 납세 편의시책 등에 대한 과제를 발표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발표대회에서는 참석자들의 현장투표로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우수상은 ‘도랑치고 세금 잡는 스마트한 분리과세방안’ 사례를 발표한 수성구 김미정 주무관이 수상했으며 올해 9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개최되는 전국 지방세 발전포럼에 대구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대구시는 지난해에도 전국 지방세 발전포럼에서 우수상을,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도 국무총리상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함께 수상해 지방교부세 4억원을 인센티브로 받은 바 있다.
홍성완 대구시 세정담당관은 “이번 발표대회는 지방세 제도의 발전방안 등에 대한 정보교환과 세무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논의된 다양한 제안을 검토·반영해 지방재정 확충과 시민들의 납세편의 제공에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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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민과 함께하는 폭염대책 추진
대구시, 시민과 함께하는 폭염대책 추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활동을 펼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여름은 평년과 비교해 평균기온이 상승하고 폭염일수의 빈도와 강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대구시는 관련 부서 및 구·군 합동 전담팀을 구성, 폭염특보 발령 시 비상근무 체계 유지 및 상황관리를 위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폭염 3대 취약분야 집중관리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공사장 야외근로자, 독거노인·노숙인 등 폭염 취약계층과 고령층 위주 논·밭 작업자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시민 중심의 폭염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먼저 공사장 야외근로자 폭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관계기관 합동점검반을 구성 운영해 열사병 예방 3대 이행수칙 이행, 폭염 예방물품 구비, 열사병 발생 시 응급조치 사항, 중대산업재해에 열사병이 포함됨을 안내하고 공사장 내 안전관리자 또는 현장관리자가 폭염 취약시간에 육성·안내방송 등을 통해 폭염 위험성을 안내토록 한다.
독거노인, 쪽방생활인·노숙인 등 취약계층 폭염피해 방지를 위해 독거노인 방문 등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 시 가까운 무더위쉼터 위치와 이용법 등을 안내하고 10~오후 5시에는 무더위쉼터 적극 이용을 독려한다.
더불어 노숙인 종합지원센터등 취약계층 보호 서비스 제공기관은 생수 구매력이 낮은 취약계층에게 얼음 생수를 공급한다.
또한 스마트 손목밴드, AI스피커 등 스마트기기를 여름철에 확대 활용해 열사병 등 실시간 응급상황에 대처토록 한다.
고령층 위주 논·밭 작업자 폭염 대책 마련을 위해서는 마을이장단협의회에 폭염 심각성 홍보물 배부, 논·밭 주변에 폭염 관련 현수막 게첨 등 기존 폭염안전 사각지대 위주로 홍보하고 폭염특보 발령 시 마을 이장, 지역자율방재단 등이 10시~12시, 오후 2시~오후 4시 마을 앰프방송 및 가두 방송을 시행토록 대응한다.
한편 대구시는 폭염 피해 저감시설 확충을 위해 공공시설 옥상녹화, 도시숲 조성사업추진, 하절기 시민편의 제공을 위해 시내버스 정류소 유개승강장 설치, 열분포도를 활용한 폭염 취약지역 분석지도 활용 등 폭염 피해 저감시설을 113개소 확대 설치해 전체 1,939개소를 운영한다.
또 대구시는 신호등 주변에 설치되어 뜨거운 햇살을 가려줄 스마트 그늘막의 최적 설치 장소를 찾기 위해 취약계층 생활인구, 온열질환자 발생, 도로 주변 환경, 횡단보도 접근성이 고려된 입지를 올해 빅데이터 분석으로 분석·검증하고 내년 스마트 그늘막 설치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뜨거운 도심 열기를 식히기 위해 달구벌대로 외 2개소에 도로살수장치 자동 시스템 운영은 평시 2회에서 폭염특보 시에는 4회 집중 가동한다.
주요 간선도로 물뿌리기는 대구시와 구·군 살수차 31대를 동원해 국채보상로 등 97개 구간 살수와 더불어 쪽방촌 일원에도 소방 활동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 소방펌프차 12대를 활용해 쪽방촌 80개소, 11개 구간에 대한 도심 온도 저감 대책을 추진한다.
그동안 사회적거리두기 의무화 조치 해제 등 정책환경 변화에 발맞춘 폭염대책 이행을 위해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 운영을 활성화하고 냉방시설 이용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대상자 등 폭염취약계층1.4만여 가구에는 냉방용품을 지원하며폭염특보 발효 시 취약계층 안전 확인을 위한 전문인력 10,967명이 취약계층에게 전화또는 방문을 통해 폭염 대비 행동요령 및 건강수칙 안내 등 안전확인 및 모니터링을 강화해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함께 보낼 수 있도록 상시 보호 체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대구시는 폭염피해 저감 대책으로 자녀와 떨어져 사는 노년층의 야외활동을 줄여 피해를 경감하고자 하는 대책으로 ‘부모님께 안부전화 드리기’ 캠페인 홍보를 TV, 라디오 방송 및 각종 전광판 2,293개소를 활용해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지속 추진 해오던 양산쓰기 캠페인 실시와 함께 공공기관 청사 입구, 양산 무료대여소 운영을 지난해 시 자체 14개소에서 올해는 대구은행 권역별 25개소에도 확대 설치해 양산 무료대여소 접근성 향상과 이용률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철섭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폭염 취약계층의 생활 현장에 행정력을 집중해 폭염 대책을 추진하겠다”며 “폭염이 심한 낮 시간대에는 야외 작업과 외출을 자제하고 시원한 물을 자주 섭취하는 여름철 폭염 국민행동요령 실천에 시민 모두가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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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콘서트, 시리즈 콘서트 등 주요행사 출연진 공개
파크콘서트, 시리즈 콘서트 등 주요행사 출연진 공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2 세계가스총회를 기념해 5월 21일부터 7일간 열리는 ‘유네스코 대구 뮤직위크’의 주요행사 출연진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열린 전야제 ‘파크 콘서트’, 총회 상설공연 ‘시리즈 콘서트’, 찾아가는 거리공연 ‘7일간의 프린지’가 열린다.
대구 전역에서 일주일간 펼쳐지는 다양한 공연으로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일상회복 속 문화예술 콘텐츠를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
유네스코 대구 뮤직위크의 개막을 알리는 ‘파크 콘서트’에서는 ‘대구, 음악으로 우리 함께’라는 부제로 대구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 선정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주제공연이 먼저 펼쳐진다.
이어서 세계적인 뮤지컬배우 ‘마이클 리’, 부활의 10대 보컬 ‘김동명’, 씨스타 출신 가수 ‘효린’, 우리나라 대표 록밴드 ‘YB’가 축하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공연 후에는 성대한 불꽃놀이가 펼쳐져 전야제의 말미를 장식한다.
이 공연은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컬러풀대구TV’를 통해 온라인 중계로도 진행된다.
아울러 엑스코에서는 ‘시리즈 콘서트’를 동·서관 사이 상설무대에서 펼친다.
‘한국의 멋, K-컬쳐’를 부제로 대구를 찾은 국내외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공연이 진행된다.
우리 가락을 아카펠라와 접목한 국악아카펠라 그룹 ‘토리스’, 세계적인 쇼콰이어 그룹 ‘하모나이즈’, 빅마마 ‘신연아’ 밴드의 공연을 비롯해 국악, 재즈, 클래식 등의 수준 높은 공연과 퍼모먼스를 다채롭게 만날 수 있다.
더불어 해외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헝가리, 칠레, 이탈리아 공연팀의 총회 개최 축하의 의미를 담은 특별공연도 볼 수 있다.
대구 도심 곳곳에서는 찾아가는 거리공연인 ‘7일간의 프린지’가 열린다.
다양한 장르의 지역의 뛰어난 실력을 갖춘 뮤지션 63개 팀이 2·28 기념 중앙공원, 두류공원, 청라언덕, 김광석길, 계산성당, 하중도 등 주요 지점 곳곳에서 거리공연을 펼친다.
날뫼북춤, 사물판굿 등 풍성한 행사로 총회장까지 직접 찾아오지 못하는 시민들도 동참해 함께 즐길 수 있다.
지역 뮤지션 외에도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대구 시민들이 오카리나 연주, 라인댄스 등을 선보여 관람 뿐만 아니라 공연에도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를 찾아온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를 선명히 각인시키고 도심 곳곳에서 열리는 각종 공연과 행사가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회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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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스총회, 수소산업의 미래를 말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오는 23일부터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세계가스총회에서는 수소 산업에 대한 집중적인 논의도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 12일 대구혁신도시에서는 수소충전소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전국 11개 혁신도시 최초로 들어선 대구 혁신도시 수소충전소는 시간당 수소 승용차 10대 또는 수소버스 2대를 충전할 수 있는 설비를 갖췄다.
지금까지 대구 북구와 달서구에서만 운영되던 수소충전소를 동구 지역에 추가 설치함으로써 관내 충전 인프라 불균형 해소 및 수소차 보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탄소중립이 국제사회의 공통된 핵심과제가 되면서 수소가 지구를 살리는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다.
수소는 우주 질량의 75%를 차지할 만큼 보존량이 풍부한 자원으로 석유보다 발열량이 높아 효율적이고 생산방법에 따라 탄소배출도 하지 않는 청정에너지이다.
재순환으로 무제한 활용 가능하며 대규모 저장 운송도 가능하다.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재생에너지로 발전한 전기를 사용해 생산한 그린 수소를 많이 생산해야 한다.
그러나 현재 생산단가가 높아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현재는 천연가스의 주성분인 메탄과 고온의 수증기를 화학 반응시켜 생산한 그레이 수소가 대안이 되고 있다.
그레이 수소에는 이산화탄소가 발생하므로 이산화탄소를 포집, 저장하는 기술로 탄소배출을 줄인 것을 블루 수소로 분류한다.
전 세계 각국은 CCUS기술을 비롯해 그린 수소를 만들기 위한 수전해 및 신재생에너지 발전 기술, 그린 수소 인프라 등 그린 수소 사회 구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26일 대구 엑스코에서는 ‘글로벌 에너지 믹스에서 수소의 잠재력’이라는 주제로 현안토론이 이루어진다.
레인 알레마르 볼보 트럭스의 운송개발이사, 이재훈 한국가스공사 수소사업개발팀 총괄 책임자, 문재도 H2코리아 회장, 피터 드니프 BP의 수소 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사장, 윤지 쑤 쉘의 수소산업 총괄 관리자가 참여해 수소산업이 극복해야 할 경제성과 규모와 관련된 중요한 과제 및 다양한 수소 기술을 논의한다.
또 청정 수소 생산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확장하기 위해 개발 중인 전 세계의 정책과 프로젝트, 수백만 마일의 기존 천연가스 파이프 라인과 같은 기존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해 탐구한다.
27일에는 ‘청정 에너지 및 탄소 배출 감소를 위한 실용적인 도구- 가스, 수소 및 LPG ’라는 주제로 현안토론이 이루어진다.
이 세션에서는 루즈 스텔라 무르가스 콜롬비아 천연가스협회 회장, 제임스 락콜 세계LPG협회 회장이 참여해 천연가스, 수소, LPG가스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시스템에서 어떻게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한다.
이 밖에 25일 산업통찰 세션에서는 ‘천연가스 네트워크가 수소 가스를 분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략과 과제’라는 주제로 기존 천연가스 분배 네트워크를 사용해 최단시간 내에 최저 비용으로 수소를 안전하게 운반하기 위한 사례 연구가 진행되며26일 산업통찰 세션에서는 ‘청정에너지: 앞으로 수소, 바이오 가스 등 새로운 가스는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천연가스와 수소의 혼합연료 등 천연가스와 다양한 유형의 가스와의 시너지 효과에 대해 논한다.
보다 자세한 세계가스총회 세션 일정 및 주요 연사에 관한 정보는 세계가스총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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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수립 착수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향후 4년간 대구시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이정표가 될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11월 말까지 지역사회보장 8개 분야를 포괄하는 중기계획 수립을 확정해 사회보장분야의 핵심 추진전략을 마련한다.
대구시는 5월 17일 연구진과 관계부서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착수보고에서 참석자들은 대구시 사회보장 수준과 복지자원을 면밀히 분석하고 복지환경 변화와 정책변화를 고루 반영해 우리 지역에 특화된 사회보장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계획수립 완료 시까지 TF팀을 구성해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대구시는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6월까지 8개 구·군의 지역사회보장조사를 분석하는 한편 영역별 FGI를 통해 복지수요를 파악하고 7월까지 과제발굴과 협의과정을 거쳐 중간보고 공청회 등 전문가와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9월 최종계획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FGI : 동질적인 특성을 지닌 소수의 조사 대상자를 한 장소에 모아놓고 좌담형식으로 의견을 청취하는 조사방법으로 특정 주제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심층적인 정보수집이 가능하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근거해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특성과 욕구에 맞는 자체 사회보장 전략체계를 수립해 사회보장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2007년 제1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후 현재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절차를 진행 중이다.
4년 단위 기본계획 수립 후에는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한다.
특히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대구시사회서비스원이 전담 연구기관으로 협력하면서 전문 연구인력의 지원을 통해 향후 계획의 이행과 추진과정이 보다 전문화되는 한편 구·군 지원기능도 점차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한교 대구시 복지국장은 “4년 만에 수립되는 계획인 만큼 그간의 환경변화와 복지욕구를 면밀히 분석해 완성도 높은 사회보장전략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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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스총회, 탄소중립 핵심기술 논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오는 23일부터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세계가스총회에서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산업을 위한 다양한 기술 혁신에 대해 논의한다.
세계 각국이 205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제로’로 만드는 탄소중립에 적극 동참하는 가운데 가장 주목받고 있는 기술은 CCUS이다.
대기 중에 있는 이산화탄소뿐만 아니라 산업 공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활용하거나 이를 저장하는 기술을 말한다.
아직 수익성이 낮고 기술적 한계도 있지만 탄소배출권 구매 비용을 줄이고 탄소를 새롭게 활용할 수 있는 기술로서 기업마다 신성장 동력으로 추진 중이다.
대구시도 쓰레기 매립장에서 대기 중으로 버려지는 메탄가스를 포집해 에너지로 활용하는 사업을 통해 탄소배출권을 획득하고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를 운영해 지금까지 440억원의 세입을 창출했다.
26일 기조발표에서는 ‘혁신과 기술: 미래를 위한 종합적 설계’라는 주제로 메탄 배출의 감소, 저장 강화기술 및 합성·수소 가스를 수용하기 위한 인프라 등에 대해 집중 논의한다.
한국석유공사의 CEO 김동섭 박사의 주재로 수잔 휴즈 에머슨 자동화 솔루션 아시아 태평양 사장, 사무엘 모리용 지멘스에너지 아시아 태평양 수석 부사장이 참여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혁신 기술과 가스 산업이 직면한 R&D 과제와 글로벌 협업 가능성을 집중 논의한다.
26일 현안토론 프로그램에서는 ‘에너지 전환에서 CCUS의 가능성 검토’라는 주제로 탈탄소화를 달성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전략 중 하나인 CCUS기술에 대해 심층 분석한다.
이 세션에는 글로벌 CCS연구소의 수석 컨설턴트 데이비트 킨스 박사, 노르웨이의 에너지 분석기업 리스타드 에너지의 비제이 크리슈난 파트너 및 아시아 태평양 책임자, 프랑스의 글로벌 석유 및 천연가스 기업인 토탈에너지스의 데이비드 네비카토 CCUS 사업개발 및 파트너십 이사, 노르웨이의 국영 에너지 기업 가스코의 폴 라스무센 대외관계이사, S&P글로벌의 캐서린 로빈슨 전무이사가 참석해 CCUS 기술과 현재 투자 조건 및 CCUS 채택을 가속화 할 수 있는 현재 개발 상황에 대해 검토한다.
이 밖에도 26일 ‘LNG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신흥기술’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현안토론에서는 효율성을 높이고 규모의 경제를 개선하며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LNG의 새로운 시장 개척하기 위한 액화, 운송 및 재기화 기술에 대한 집중 논의가 진행되며 25일에 진행되는 기술혁신 프로그램에서는 ‘천연가스를 위한 프론티어 E&P기술’이라는 주제로 탄소 포집 및 저장 기술 및 이산화탄소 배출 포집, 운송 및 저장과 관련된 프로젝트 및 모범 사례 등에 대해 전문적인 기술논의를 펼친다.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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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자살신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상황요원 특별교육 실시
대구소방, 자살신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상황요원 특별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오는 19일까지 119종합상황실 전체 상황요원을 대상으로 자살 신고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대구소방에 접수된 자살 관련 신고 건수는 ’19년 1,529건, ’20년 1,698건, ’21년 1,812건으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이다.
월별로는 12월이 평균 152건으로 가장 많았고 7월 150건, 9월과 11월이 148건으로 뒤를 이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OECD가입국 중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고 대구시 자살률은 ’17년부터 전국 평균을 상회하고 있어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는 데다, 자살 관련 신고 건수가 많은 7월을 앞두고 있어 자살 신고를 처음 마주하는 119상황요원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대구소방은 지난해에 이어 자살예방 전문 강사를 초빙해 119신고접수 시 자살 시도자의 징후 파악과 대응 요령을 중점 교육한다.
특히 올해는 사례 위주로 내용을 강화해 보다 실효성 있는 교육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상호 대구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이번 교육으로 119상황요원의 초기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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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스총회 개최 기념 DAC 레퍼토리 프로그램 ‘별신’
세계가스총회 개최 기념 DAC 레퍼토리 프로그램 ‘별신’
[충청뉴스큐] DAC 레퍼토리 프로그램_ 대구시립국악단의 ‘별신別神’ 이 오는 5월 26일과 27일 오후 7시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무대에서 열린다.
‘별신’은 지난 2020년을 시작으로 2021년에도 DAC레퍼토리 프로그램으로서 무대에 올랐으며 그때마다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과 공연계의 호평이 이어졌다.
이번 공연 ‘별신’은 특히 세계가스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며 폐회 일에 맞추어 무대를 준비한다.
‘별신’은 코로나 시대, 서로의 안위를 걱정하는데서 이야기가 출발한다.
1장 ‘안부’, 2장 ‘문굿’, 3장 ‘별신’, 4장 ‘꽃노래’, 5장 ‘그리고 내일’의 총 5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걱정과 염려에서 다독임과 위로 그리고 희망의 내일로 나아가는 여정을 가장 한국적인, 그리고 또 가장 대구적인 노래와 음악, 춤과 의상, 무대와 조명으로 연출해 낸다.
‘별신’은 마을의 평안과 안녕을 위한 공동의 제 ‘동해안 별신굿’의 원형에 창작과 재구성이 더해진 작품으로 ‘동해안 별신굿’이 지닌 독특한 장단과 세련되고 풍부한 내용, 그 무악과 무가에 지역 특유의 가락을 더해 춤에 얹는다.
이렇게 무대에서 제를 올리고 놀이를 놀며 풍어와 안전을 빌듯이, 이제 일상회복으로 나아가는 희망적인 내일을 그린다.
‘별신’ 공연에서는 대구시립국악단의 수준 높은 연주가 라이브로 어우러진다는 특장점도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대구국제방송교향악단 전임지휘자 진솔이 지휘를 맡아 클래식 지휘자가 지휘하는 무용 반주로서의 국악관현악을 만나볼 수 있다.
관객들은 지역 최고의 국악단이 연주하는 음악과 함께 공연의 감동과 희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김형국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별신’은 대한민국 제작극장의 중심을 모토로 하는 대구문화예술회관의 훌륭한 레퍼토리 프로그램이다.
가장 한국적이고도 가장 대구적인 퍼포먼스인 ‘달구벌 별신굿’, 2020년부터 큰 호응 속에 이어져 온 이 공연에 많은 대구시민들이 오셔서 일상회복으로 나아가는 힘을 얻어 가시길 바란다”며 기획의도를 밝혔다.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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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맞춤형 정보지원 지역기업 공공조달 시장 진출 견인
대구시, 맞춤형 정보지원 지역기업 공공조달 시장 진출 견인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상공회의소와 함께 지역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판로확대를 위한 2022년 맞춤형 정보서비스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본 사업은 맞춤형 입찰정보 제공, MAS 등록 지원, 전자입찰 컨설팅 및 실무교육을 통해 지역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입과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 기업정보 조회 및 신용평가 비용을 지원해 수도권에 집중된 정보 습득 격차를 해소하는 등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대구시가 대구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맞춤형 입찰정보 제공 MAS 등록 지원 전자입찰 컨설팅 및 실무교육 기업정보 조회 지원 신용평가 비용 지원 등 크게 5가지 사업으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 1:1 전문 컨설팅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입찰정보를 제공받은 1,925개 기업 중 690개 사가 총 3,007억원의 낙찰성과를 올렸으며 MAS 등록 컨설팅을 받은 26개 사는 160억원의 납품 실적을 올리는 등 많은 지역기업들이 본 사업을 통해 공공조달 시장에서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맞춤형 입찰정보 제공사업은 업종과 관심 지역에 따라 기업 맞춤형으로 입찰정보를 제공해 활용 기업의 만족도가 높으며 실제로 2020년 MAS 등록 컨설팅을 지원받은 달서구에 위치한 교육기자재 제조업체 A사는 컨설팅 후 지난 2년간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서만 약 5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본 사업이 지역기업의 매출 증대에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조달청의 발표에 따르면 2020년 국가기관, 지자체, 공기업 등 공공부문 전체 공공조달 계약 실적은 175.8조원에 달하며 이는 2019년보다 9.9% 증가했고 통계집계를 시작한 2015년과 비교하면 59.2% 성장한 규모이다.
매년 확대 추세인 공공조달 시장은 안정적인 거래처를 발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만큼 대구시는 지역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올해 중소기업 맞춤형 정보서비스 지원사업은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상시 접수 중이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더 많은 지역기업들이 공공조달 시장에 진입하고 매출 증대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올해도 많은 기업이 본 사업에 관심 가져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