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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부처 및 유관기관의 모든 FTA 지원사업을 한눈에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7개 정부부처 및 13개 유관기관의"2019년도 FTA 지원사업"을 통합 공고했다.
동 통합공고는 한·중 자유무역협정 발효를 계기로 2016년 최초 시행한 이후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이 4번째이다.
통합 공고한 지원사업은 자유무역협정 활용촉진 지원, 자유무역협정 시장진출 지원, 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 한·중 자유무역협정 특화사업 등 4개 분야, 39개 사업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원 예산은 약 5,124억 원 규모로, 이는, 2018년 공고 대비 지원예산 면에서 약 2배 정도 증가된 규모이다.
“자유무역협정 활용촉진 지원사업”은 자유무역협정 특혜관세를 적용받기 위한 요건인 ‘원산지 증명’을 위한 컨설팅, 인프라 구축과 자유무역협정 인력양성교육 등의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기 체결된 협정의 특혜관세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원산지 증명에도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유무역협정 시장진출 지원사업”은 협정 체결국을 대상으로 수출시장의 확대를 적극적으로 돕는 사업으로, 주요 사업은 수출바우처 부여, 유통망 진출, 해외 전시회 참가, 전자상거래 진출, 해외인증 획득 및 맞춤형 무역보험 제공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산업 경쟁력강화 지원사업”은 무역조정자금, 축산물 브랜드 지원, 꿀 가공산업 육성, 어업 재해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제조·농수산업 분야의 취약기업이 무역환경 변화 등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단기 자금조달과 장기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한·중 자유무역협정 특화사업”은 우리 기업의 애로가 많은 중국 시장에 대해 무역기술장벽 해소, 비관세장벽 지원상담, 물류체계 등을 지원한다.
김형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국내정책관은 “이번 통합공고를 통해, 정부 부처 및 유관기관에서 각기 운용하는 자유무역협정 지원사업을 우리 국민과 기업들이 한눈에 비교함으로써 최적의 지원 프로그램을 전략적으로 선택해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통합공고 내용은 산업통상자원부 홈페이지, "FTA 강국, 코리아"홈페이지 등을 통해 게재하고, 지속적으로 관련 정보를 홍보할 계획이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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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연수원, 광주지방법원과 함께하는 법 전문 교원 연수
광주교육연수원 생생 사법마당 직무연수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은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2019년 상반기 선생님을 위한 생생 사법마당 직무연수’를 광주지방법원 및 법원 유관기관에서 2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광주지방법원과 광주교육연수원과의 Mou 사업 및 광주광역시교육청과 전라남도교육청과의 교육정책 공동협약연수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교사들의 사법교육을 통해 법교육 관련 전문성 제고 및 책무성을 신장시키기 위해 법정 방청, 유관기관 현장체험 등 교사들의 직·간접 참여를 통해 생생하고 구체적인 체험중심의 참여형 연수로 진행된다.
법 관련 전문성을 갖춘 광주 지방법원의 판사를 연수강사로 선정해 교과서 속의 판례 알아보기, 학교폭력예방교육, 민·형사 재판 모의 실습하기, 법정 방청, 검찰청 견학, 소년원·보호관찰소 등 다양한 체험 위주 등으로 연수 교육과정이 구성됐다.
광주교육연수원 김정우 운영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요즘 학교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학교폭력 및 다양한 갈등사례를 원만하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교사들의 법 전문성 및 사회과 관련 수업 능력 향상이 필요하며 그 중심에 교사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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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다문화가정, 출신국 산모도우미 지원받으세요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출산 다문화가정에 친정엄마를 대신해 줄 출신국 산모도우미가 파견된다.
광주광역시는 1억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주여성 산모도우미 양성 과정과 이주여성 출산가정에 산모도우미를 파견하는 ‘출신국 산모도우미 파견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모도우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다문화가정 여성에게는 친정국가의 산모도우미를 통해 신생아 건강관리 등 육아정보 제공, 산전후 우울증 극복, 가족 간 문화차이 극복 등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신청자는 북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22일부터 25일까지 접수하며, 소정의 양성 교육을 거쳐 출신국 다문화가정에 파견하게 된다.
자격요건은 한국 거주 3년, 자녀 출산 후 1년, 한국어능력시험 3급 이상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갖춘 결혼이주여성과 고려인주민 여성이다.
출산 다문화가정의 경우 경제적 비용 부담 등으로 산후조리원 이용이 어렵고, 정서와 문화 차이 등으로 보건소의 산모도우미 이용을 꺼리는 경우가 많아 출신국 산모도우미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모도우미 양성과정은 7회 총 38시간으로, 산모를 돌보는 기술뿐만 아니라 직업인으로서 자세와 의지, 교양, 직업인으로서 책임의식, 보고서 작성 등 실무 교육을 실시한다.
출산 다문화가정은 수시로 모집하며, 서비스를 원하는 가정은 광주시 사회복지과, 북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올해는 4000여 명에 이르는 광주 거주 고려인 주민 산모들에게도 지원을 확대한다”며 “이 사업은 단순한 출산 지원을 넘어 다문화사회의 공존과 배려, 문화와 인권 존중의 가치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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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차로이탈경고장치 의무화 확대 시행
의무화 대상 확대차량
[충청뉴스큐]올해부터 4축 이상, 특수용도형, 구난형, 특수작업형도 의무적으로 차로이탈경고장치를 달아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버스, 화물차 등 대형 사업용 차량의 졸음운전과 전방 추돌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차로이탈경고장치의 의무화 대상을 확대했다.
광주광역시는 9m 이상 승합차와 20톤 이상 화물자동차·특수자동차 등 1,789대를 대상으로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보조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그간 대형 사업용 차량의 상당 비중을 차지하는 4축 이상 자동차 등이 의무화 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보조금 지원이 안되어 업계를 중심으로 의무화 대상 확대 요청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따라 관련 법령 개정되어 20톤 이상 화물·특수자동차 중 덤프형 화물자동차를 제외한 대부분의 차량을 의무화 대상에 포함 하였으며, 보조금 지급 대상 차량은 총 4,474대로 확대됐다.
덤프형 화물자동차는 노지에서 차로이탈경고장치 오작동이 많아 오히려 운전자에게 혼란을 초래할 우려가 높아 의무화 대상에서 제외 의무화 확대 대상에 포함되는 차량을 소유하고 있는 운송사업자와 위·수탁 계약 차주는 이번 달부터 해당 지자체에서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의무화 확대 시행 전에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을 했더라도,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이 의무화된 ’17년 7월 이후에 장착한 경우 3월 17일 이전에 보조금을 신청하면 지원이 가능하다.
한편, 차로이탈경고장치 의무화에 따른 보조금 지원사업은 올해까지만 진행된다.
보조금을 지원받고자 할 경우 올해 11월 30일까지 장치를 달고 확인 서류를 첨부해 해당 지자체에 보조금을 신청해야 하며, ’20년 1월부터는 차로이탈경고장치 미장착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화물자동차의 경우 공제조합에 장치 부착 확인서를 제출하면 공제료 할인도 가능하다.
광주광역시는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 현황을 지속 점검하고,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자치구 및 운수업체의 행정적인 불편사항과 미비점도 면밀히 살피는 등 연내 대상 차량에 대해 장착이 완료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보조금이 조기에 소진될 수도 있음에 따라 보조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운수사업자는 가급적 상반기 중으로 장착을 완료하고 보조금을 신청해야 혜택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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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9 비영리민간단체 공익사업 공모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는 ‘2019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2019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은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고 2018년 12월말까지 광주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비영리민간단체는 영리가 아닌 공익활동 수행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민간단체로, 회원의 가입·탈퇴가 자유롭고, 회원의 이익 추구보다는 시민성함양을 통해 자율적 공익사업을 추진하는 단체로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 제2조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익사업 접수는 오는 22일부터 2월15일까지 비영리민간단체가 등록된 부서에 제출해야 하며, 사업유형은 민간단체의 사회적 수요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확정된 사회통합과 사회적약자보호 시민소통과 선진시민의식 함양 민생경제 및 문화발전 여성청년일자리창출 및 역량강화 안전도시구현 환경보전과 자원절약 호남권상생협력과 국제협력 등 7개 유형이다.
지원범위는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 제6조에 따라 사업비만 지원하며, 1개 단체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사업 신청 시 자부담을 총사업비의 5% 이상 확보해야 하며, 타 단체와 유사·중복사업, 일회성·선심성·전시성 사업 및 정치·선교활동 등을 주목적으로 하는 사업은 물론 다른 법률이나 조례에 의해 보조금을 지원받는 단체 등도 지원사업에서 배제된다.
최종 지원대상은 소관부서와 공익사업선정위원회 등 3단계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하고, 4월1일 광주시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는 2018년 12월 기준 651개이며, 등록단체 현황은 시 홈페이지에 분기별 공지되고 있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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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설 명절 앞두고 민생현장 탐방
설명절 민생현장 방문(뉴삼성인력소개소)
[충청뉴스큐]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복지시설 등 민생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 시장은 21일 오전 6시 북구 양산동 뉴삼성인력소개소를 방문해 구인·구직자들과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갖고 취업문제 등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구직자들은 “우리에겐 어떤 복지 혜택보다도 일주일 내내 출근할 수 있는 일자리가 필요하다”며 “공공기관에서 발주하는 일자리만큼이라도 타 지역보다 광주시민들을 우선 배려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에 이 시장은 “매일 불확실한 일정에도 일자리 찾으러 직업소개소에 나오시는 시민들을 보며 안정되고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시급하고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며 “시청과 구청이 현장의 목소리를 새겨들으며 해야할 일을 찾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후에는 평동산단에서 자동차 내장재를 생산하고 있는 ㈜무등기업을 방문해 기술연구소와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지역 주력산업인 자동차산업의 침체로 인한 부품기업의 성장세 둔화를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박건우 ㈜무등기업 대표는 “자동차산업 부진으로 2, 3차 부품기업들이 직접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광주시에서 1차 부품기업의 의견을 수렴해 2, 3차 부품기업에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줬으면 한다”고 건의했다.
이 시장은 “올해부터는 기업을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마련할 계획이다”며 “자동차 부품기업들이 빛그린산단에 완성차 공장을 유치하는 일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광주형일자리를 반드시 성공시켜 지역 기업들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24일에는 말바우시장과 우산종합사회복지관 등을 찾아 현장 목소리를 듣는다.
이 시장은 말바우시장에서는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제수용품을 구입하며 제수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경기침체와 고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북구 우산동 우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복지관 이용자들과 덕담을 나누며 저소득계층이 훈훈한 명절을 느낄 수 있도록 떡국 떡을 포장해 나눠주는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한편, 광주시는 설 연휴기간 성묘와 의료, 환경·청소와 교통, 안전관리, 급수 등 6개 반 13개 분야 시민생활안정 대책반을 설치하고, 연휴기간 매일 30여 명이 비상근무하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만전을 기한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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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컨벤션센터, 자립경영 기반 구축 약속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1일 오전 김대중컨벤션센터를 찾아 2019년 성과창출 계획을 보고받고 강력한 혁신과 MICE산업 활성화 등을 주문했다.
이날 보고회는 민선7기 광주시가 공공기관에 대한 대대적인 혁신에 나선 가운데 진행된 첫 번째 보고회로 기존의 단순 업무보고 형태를 벗어나 센터가 세부적 성과창출 계획과 현안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실천 가능성과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정종태 김대중컨벤션센터 사장은 이날 경영성과 창출 계획서를 통해 ‘10-10-10’ 성과 달성으로 자립경영 기반구축 국제회의 복합지구 활성화를 위한 제2전시장 건립 및 민자 유치 전시컨벤션 유치 및 주관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 등을 약속했다.
‘10-10-10’ 캠페인은 매출 10% 성장, 손실 폭 10% 축소, 관리비용 10% 절감 등을 통해 자립경영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것으로, 이를 위해 전시품목 확대 및 협업마케팅 강화로 수익을 증대하고 비용절감 상시관리 체계를 운영하며 사업 위주로 조직을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또 국제회의 복합지구 실현을 위해 오는 2021년까지 제2전시장을 건립해 인프라 경쟁력을 확보하고, MICE 종합지원센터 설립 및 집적시설 지정에 따른 협업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보고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 마케팅 추진으로 1500건의 전시컨벤션을 유치하고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주관전시회 12건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종태 사장은 이 같은 경영성과 창출계획을 보고한 뒤 계획서에 서명해 이용섭 시장께 전달했다.
이용섭 시장은 “연말에 오늘 제출한 성과창출 내용을 분석해 인사, 성과급 등에 반영함으로써 열심히 일한 기관과 기관이 우대받는 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김대중컨벤션센터가 자부심을 갖고 광주의 MICE산업 기반 시설의 초석인 제2전시장 신축에 센터의 역량을 모아달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오는 7월 개최되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209개국에서 1만5000여명이 참여하고 10억명이 시청하는 세계 5대 메가스포츠이다”면서 “올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개최되는 이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김대중컨벤션센터도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번 성과창출보고회는 기존 보고회와는 달리 이용섭 시장이 김대중컨벤션센터 직원들과 MICE산업 육성 방안 등에 대해 토론을 벌이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개인적 질의에도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이끌어가면서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한편, 광주시는 30일 광주도시공사를 두 번째로 방문하며 오는 2월까지 공공기관 성과창출 계획 보고회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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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19년 학교 급식 식품비 단가 2% 인상
시교육청, 2019 학교급식 기본계획 설명회
[충청뉴스큐]광주시교육청이 학교 급식 품질을 더 높인다.
시교육청은 ‘2019학년도 학교급식 기본 계획’을 마련하고 21일 광주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학교장, 행정실장, 영양사 960여 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2010년 초등학교 무상급식을 시작으로 9년 만인 2019년 고등학교를 포함한 초·중·고교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한다. 또한 더 좋은 식재료로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식품비 단가를 2018년보다 2% 인상한다.
특히 광주지역 생산 친환경쌀을 사용하고 지역 우수농산물 사용을 확대하며 GMO 없는 학교급식 식재료 사용기준을 강화해 된장·간장·두부·콩나물 4종에 대해 국내산 사용을 의무화해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공급할 예정이다.
식품알레르기 등 식사조절이 필요한 학생 및 교직원 대상 영양상담 프로그램 운영, 학교급식 나트륨 및 당류 저감화, 학생 성장발달 단계에 적합한 영양관리도 함께 실시한다. 시교육청 학교급식정보센터 운영과 학교 급식 운영사항 각급 학교 누리집 공개, 학부모 대상 학교 급식 만족도 조사, 식기 및 급식기구 세척제 수산화나트륨 5% 미만 제품 사용 등으로 투명하고 안전한 급식 운영도 약속했다.
특히 올해부터 위험업무는 전문 업체와 용역 계약을 통해 실시하도록 하는 등 산재예방을 위한 위험요인 개선으로 학교급식소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서 시교육청은 학교급식 기본 방향인 ‘모두가 행복한 광주 학교급식’ 실현을 위한 주요 정책들이 안내하면서 “2010년부터 시작된 무상급식을 금년에 초·중·고 전체로 확대 완성했다”며 “앞으로는 GMO없는 친환경 우수식재료 확대를 통해 질 높은 학교급식을 위해 자치단체와 교육협력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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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운행노선 조정 내역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는 오는 2월2일부터 6일까지를 설 연휴 광주나들이 주간으로 정하고, 귀성·성묘객을 위한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해 시내버스 증차와 지하철을 연장 운영한다고 전했다.
먼저, 연휴 5일 동안 귀성·성묘객이 몰리는 상무지구~광주종합버스터미널~국립5·18민주묘지 방면 ‘518번’ 시내버스를 하루 44회에서 97회로 53회 증차 운행한다.
또한, 효령노인복지타운~월남동을 운행하는 ‘지원15번’ 시내버스 노선을 일부 변경해 영락공원을 경유토록 하고, 효령노인복지타운이 종점인 ‘용전86번’ 시내버스는 영락공원까지 연장 운행하는 등 대중교통을 확대 운영해 성묘객의 이동편의를 높인다.
특히, 성묘객이 몰리는 국·시립묘지와 주변 도로에서 시·구 공무원, 경찰, 모범운전자 등 80여 명이 교통정리와 주차지도를 하고, 종합고속버스터미널, 광주송정역, 말바우시장 등 교통혼잡 지역에도 공무원·경찰·모범운전자 등 400여 명이 교통정리와 불법주정차 계도활동을 펼친다.
지하철도 연휴 전날인 2월1일 영업 종료 후 소태방향과 평동방향에서 각 1회씩 밤 12시45분까지 연장 운행한다.
아울러 고속도로와 시내 일원 전광판을 통해 교통상황을 수시로 안내하고, 교통정보센터에서 분석한 CCTV 자료를 실시간 교통정보로 제공해 정체가 예상되는 주요 IC 진·출입로에 교통경찰관 등을 집중 배치해 교통량 분산을 유도할 방침이다.
박갑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영락공원과 국·시립묘지 등 귀성·성묘객을 위한 맞춤형 교통대책을 마련했다”며 “경미한 사고도 교통체증을 불러일으키는 만큼 운전 중 휴대폰 사용금지, 안전벨트 착용, 교통혼잡 예상지역 우회 운행 등 교통 정보에도 각별히 관심을 갖고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해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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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과 꿈을 만들어갈 사업장을 찾습니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19년 상반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에 참여해 청년들에게 직무현장을 제공하며 함께 일할 사업장을 신청받고 있다.
참여 사업장은 250여 곳으로 청년 500명이 참여한다. 사업장 신청은 25일까지 각 유형별 운영기관 6곳에서 직접 접수하고 있다.
청년에 대한 구체적인 직무, 지원사업 종료 후 직접 채용 여부 등을 종합 검토해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사업장은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 동안 청년들과 함께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을 함께하게 된다.
한편,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은 청년의 장기 미취업 상태를 방지하고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광주시가 추진해온 청년일자리 디딤돌 사업이다.
2017년 시작해 2년 동안 상·하반기로 나눠 4개 기수가 운영되면서 총 1000여 명의 지역청년이 참여했다.
공공기관, 공익활동, 기업, 사회복지, 사회적경제, 청년창업기업 등 6개 유형으로 나눠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직무현장과 연계되도록 했다. 2018년도 하반기에는 6개 유형에 250곳 사업장이 참여했다.
참여사업장은 사업장에서 이뤄지는 고유한 직무를 청년과 함께 수행하면서 청년의 역량 강화를 돕고, 각 사업장의 비전과 적성이 맞는 청년은 직접 채용으로 이어지게 했다.
특히, 참여사업장을 미리 발굴·선정해 청년에게 사업장 정보와 직무를 미리 제공하고 직접 선택하도록 해 구인·구직 미스매치를 줄였다. 기존 청년일자리 지원사업과의 차이점이다.
이같은 성과는 ‘광주청년드림 중·장기발전방안 연구’ 결과 참여사업장의 높은 만족도로 나타났다.
전남대 지역개발연구소가 2년 동안 사업에 참여한 사업장을 조사한 결과 설문에 참여한 120곳 중 79.1%가 만족한다고 응답했고, 불만족은 0.9%에 그쳤다.
참여 이유로는 ‘채용을 위해서’ 69.7%, ‘지역사회 책임을 위해서’가 29.4%로 조사됐으며, 73.8%는 ‘채용하고 싶은 청년을 만났다’고 답해 청년과 사업장을 연결하는 일자리 플랫폼 역할이 입증됐다.
‘지속 참여하고 싶다’는 응답은 97.4%에 달해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에 대한 사업장의 큰 관심과 기대를 확인했다.
청년일자리와 관련해 참여사업장의 목소리를 청취한 조사연구는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이 처음이다.
광주시는 이 결과를 토대로 올해부터 사업장 내 기존 직원과 청년의 교류 프로그램을 지원해 매칭 성과를 키우고, 모범 사업장을 적극 발굴·소개해 지역사회에 청년친화적인 기업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