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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우수작 선정
볼조심 포스터 전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어린이들의 시각으로 겨울철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 8일 우수작품 10점을 선정·발표했다.이번 공모전은 광주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411점의 작품이 접수돼 외부 심사위원들의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작품 10점이 선정됐으며, 이들 작품에는 광주시장상이 수여된다.최우수상은 북구 하백초등학교 김수윤 학생의 ‘당신의 부주의가 누군가의 생명을 태웁니다’ 작품이 뽑혔다. 이 작품은 부주의로 인한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한 메시지를 담아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우수작품은 8일부터 내년 2월7일까지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3층 안전마루에서 전시된다.김병상 화재예방과장은 “어린이들이 직접 불조심을 다짐하며 그린 그림이야말로 가장 순수한 예방 홍보물”이라며 “동심이 담긴 작품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의식을 되새기고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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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공공기관, 홍보 성과 공유의 장 마련
별별홍보지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10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5 광주 홍보성과 공유한마당 별별홍보지’를 열어 올 한 해 광주홍보협의체 활동 성과를 시민과 공유한다.‘별별홍보G’는 광주시와 5개 자치구, 공사·재단·기관 등 15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홍보협의체의 1년 성과를 종합해 소개하는 행사다.기관별 홍보담당자와 시민 홍보활동가가 추진한 정책홍보 사례를 시민에게 알리고, 향후 홍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홍보협의체 소속기관 : 광주시,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주관광공사, 광주교통공사, 광주디자인진흥원, 광주문화재단,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여성가족재단, 광주시체육회행사는 1부 2025 광주 홍보어워드, 2부 홍보명사 초청강연, 3부 2025 광주 홍보 전시 관람 등으로 진행한다.1부에서는 ‘2025 광주 방문의 해’홍보를 추진한 광주관광공사가 홍보전략과 추진 과정, 성과 등을 공유한다.이어 홍보활동에 기여한 홍보담당자와 시민 홍보활동가 10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2부 초청강연에서는 감각적 광고기획으로 주목받은 이제석 광고연구소 대표의 ‘와닿는 시정홍보, 감각적인 홍보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한 실무 중심의 홍보사례를 소개한다.이날 행사에서는 또 지역예술가 작품 전시와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에 참여한 ‘크리에이티브아트’팀의 축하공연도 마련돼 문화예술 기반의 홍보 모델을 소개한다.8일부터 11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는 ‘브랜딩과 마케팅 사이’를 주제로 한 ‘광주 홍보 전시’를 운영한다.광주문화재단, 광주여성가족재단,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홍보협의체 기관들이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홍보성과와 홍보채널 운영 사례를 소개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전시장에는 광주에서 발간되는 기관지를 비롯해 △서울특별시 ‘서울사랑’△부산광역시 ‘부산이라 좋다’△울산광역시 ‘우리울산’△세종특별자치시 ‘세종’등 전국 주요 도시의 기관 소식지를 함께 선보인다.‘Aound’, ‘매거진B’, ‘전라도닷컴’등 로컬잡지도 전시해 기관 잡지의 현재와 나아갈 방향을 공유한다.박광석 대변인은 “별별홍보지는 홍보협의체가 함께 만들어온 1년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 기반의 홍보를 강화해 시정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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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학교안전책임관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광주시교육청, ‘학교안전책임관 역량강화 연수’실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8일 광주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평생학습실에서 학교장, 교감, 행정실장 등 40여 명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교안전책임관 재난안전관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광주 지역 학교는 재난 안전관리를 위해 교장을 학교안전책임관으로, 교감, 행정실장을 부책임관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이번 연수는 바쁜 학사 일정으로 인해 지난 1, 2기 연수에 참석하지 못한 학교안전책임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연수는 광주대학교 송창영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학교 관리자의 재난 안전에 대한 책임과 역할, 재난에 대처하는 자세 등을 안내한다.이어 학교 안전사고 보고체계를 안내했으며, 재난 발생 시 ‘학교재난상황관리시스템’을 통한 신로한 상황 전파 및 피해 상황 보고 등을 강조했다.이정선 교육감은 “다양한 분야에서 발생하고 있는 재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학교안전책임관을 중심으로 모든 학교 구성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광주시교육청이 8일 광주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평생학습실에서 진행한 ‘학교안전책임관 역량강화 연수’에서 송창영 광주대 교수가 참가자들에게 재난 안전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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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학교에 예술 공간 활짝…'일상 속 예술' 실현
일상에서 누리는 예술…광주시교육청, 복합예술공간 조성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일상에서 예술을 누리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해온 ‘복합예술공간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지난 2022년부터 올해 6월까지 18억4천만원을 투입해 20개 학교에 실내 ‘예누리’, 야외 ‘빛고을 버스킹’등 복합예술공간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추진됐다.사업 대상은 광산중, 천곡중 등 13개 중학교와 전남공고, 살레시오고 등 7개 고등학교다.실내에 조성된 ‘예누리’는 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한 소규모 복합예술공간으로, 학생들이 공연, 전시, 동아리 연습을 하며 꿈과 끼를 발산하는 공간으로 기능한다.현재 광산중 ‘아트브릿지’, 천곡중 ‘예술마루’등 10개 학교에 ‘예누리’가 조성돼 학생 예술동아리 작품 전시, 학습결과물 전시, 교직원·학부모 작품 전시 등 일상 속 예술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학교 내 야외 유휴공간은 학생공연장 ‘빛고을 버스킹’으로 탈바꿈했다.시교육청은 조대부중 ‘리듬 놀이터’를 비롯해 운리중 ‘야외공연장’등 10개 학교에 ‘빛고을 버스킹’을 조성했다.시교육청은 복합예술공간을 조성하고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는 학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맞춤형 공간 활용방안을 공유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에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 9월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에 ‘광주학생예술누리터 2관’을 개관했다.광주학생예술누리터는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적 체험을 즐기며, 예술적 상상력을 마음껏 키울 수 있도록 마련한 예술교육 전용공간이다.지난 2021년 광주중앙초등학교에 1관을 조성했으며, 이후 늘어난 학생들의 문화·예술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관을 건립했다.또 학생들이 끼와 재능을 뽐낼 수 있는 학생예술교육 페스티벌, 학생 야외 버스킹, 학생 주도 오디션 ‘탈페’,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문화예술 탐방’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정선 교육감은 “올해 새롭게 마련된 ‘복합예술공간’에서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해 운영하겠다”며 “광주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재능을 키우며 꿈에 한 발 한 발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사진 1~3] 광주시교육청이 2022년부터 추진해 온 복합예술공간 조성 사업 중 하나인 ‘예누리’공간으로서, 광산중 ‘아트브릿지’가 지난 9월 22일 운영을 시작하며 개관기념회 ‘BE:GIN’을 개최했다.[사진 4] 광주시교육청이 2022년부터 추진해 온 복합예술공간 조성 사업 중 하나인 ‘빛고을 버스킹’공간으로서, 조선대학교부설중학교의 ‘리듬 놀이터’가 지난 2024년 10월 16일 준공을 기념해 ‘등굣길 음악회’를 개최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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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독서교육 나눔 마당 성료, 책으로 하나 되는 시민들
광주시교육청, 제1회 광주 독서교육 ‘다 함께 나눔 마당’성료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6일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과 학생예술누리터 2관에서 광주 지역 학생, 학부모, 시민 등이 참여한 ‘제1회 광주 독서교육 다 함께 나눔 마당’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올해 시교육청이 펼친 독서교육 표어 ‘다 함께 책으로’아래 진행한 독서 기반 토론·논술 교육을 비롯한 독서교육 성과를 지역사회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시상식, 전시회, 지역 독립서점 북페어, 독서토론교실, 특별강연, 체험 부스 등으로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행사는 ‘제2회 광주 독서교육 우수학교 시상식’을 시작으로 진행됐다.올해 광주 독서교육 우수학교로는 어룡초 등 초등학교 6개교, 진남중학교 등 중·고등학교 10개교가 선정됐다.어룡초는 매달 도서실 행사를 열고, 학생의 성장을 위해 소장 도서를 무지개 7가지 주제로 분류해, 주제에 맞게 책을 읽으면 색깔별로 독서 기록장에 인증해 주는 ‘무지개 책 밭 가꾸기 인증제’를 진행했다.그 외 글로벌 테마 도서관 운영, 북콘서트 등 역사 진행했다.진남중은 전교생이 참여하는 ‘Do Dream 독서 골든벨 대회’, ‘여름 독서캠프’, 9월 ‘1박2일 달빛독서캠프’, 10월 사제동행 문학기행 ‘문장, 길을 걷다’등 특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또 4월 ‘꽃피는 봄에는 도서관 가봄’, 5월 ‘5월 그날을 기억하고 기록하다’, 9월 ‘Book-fun한 편의점’등 계기교육과 연관한 프로그램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또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 기념 ‘제1회 전국 학생 [한강: 읽고 쓰고 그리다] 공모전 시상식도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은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 기념으로 시교육청이 마련한 공모전으로, 서평, 독후화, 웹툰 등 3가지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서평분야는 오승환 학생이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책을 읽고 쓴 ’잊을 수 없는 것들에 대하여‘가 대상을, 독후화 분야에서는 손예림 학생이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를 주제로 그린 ’심장은 멈추지 않는다‘가 대상을 차지했다.웹툰 분야에서는 숭의과학기술고 바카, 안나, 나스쟈 학생이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주제로 ’잊혀지지 않도록‘이 대상을 차지했다.그 외 서평과 독후화 분야에서 각각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웹툰 부분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이 차지했다.이와 더불어 진행된 ’2025초등학교 독서토론교실‘과 방송작가 출신 베스트셀러 작가인 김선영 작가의 ’다시 시작하는 평생독서법‘역시 참가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그 외 기역책방, 동명1974, 동명책방 꽃이 피다 등 지역 서점이 운영한 지역 독립서점 부스, 시교육청 소속 5개 도서관 연계 체험 프로그램 등 활발히 방문자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제1회 광주 독서교육 다 함께 나눔 마당 행사는 학생·교사·지역사회가 함께 독서를 중심으로 연결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광주의 독서문화가 더욱 풍성하게 확산되도록 독서교육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6일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과 학생예술누리터 2관에서 ’제1회 광주 독서교육 다 함께 나눔 마당‘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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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수능 후 정시 지원 전략 설명회 개최
광주시교육청, 11일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1일 오후 7시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광주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수능 실채점 결과 반영 2026 정시 대비 지원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정시 지원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주로 수능성적으로 선발하는 정시모집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정시모집은 모집군별로 1회씩 총 3회 지원이 가능해 제한된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올해는 수능 지원자 확대, 의대 정원 원점 복귀, 전공자율선택 및 첨단학과 증원, 과탐 필수 기준 폐지 대학 확대로 인한 일명 ‘사탐런’현상 심화, 정시 다군 모집대학 증가 등 변수가 많다.또 올해부터 학교폭력 조치사항이 대입에 반영된다.수능 선택과목 필수 반영을 해제한 대학이 늘어났으며, 수능 선택과목에 따른 가산점을 부여하는 경우도 있다.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은 학생부를 반영하는 경우도 일부 있으므로 이점도 고려해야 한다.이번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에는 광주진로진학지원단 진학정보분석팀 교사들이 참여해 수능 실재점 결과를 반영한 정시 지원 전략을 알린다.더불어 △올해 수능 결과 분석 △정시 지원 기본 이해 △수도권 주요대학 전형 분석 △호남권 대학 전형 분석 △의치약계열 등을 안내한다.이어 19~23일에는 교육연구정보원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고3 수험생과 학부모 등 240여 명을 대상으로 ‘정시 대비 1대 1 집중상담 주간’을 운영한다.집중 상담 역시 진학전문교사 48명이 맡는다.상담 희망자는 11~17일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설명회와 상담 신청이 어려운 수험생들은 빛고을 꿈트리 진로진학상담밴드에서 24시간 온라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이정선 교육감은 “정시모집은 대입의 마지막 기회처럼 여겨져 불안하고 초조할 수 밖에 없다”며 “수험생들이 지난 입시결과를 단순 비교해 잘못된 입시전략을 세우지 않도록 설명회와 집중상담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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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겨울철 배달음식점 위생 집중 점검
광주시, 겨울철 배달음식점 위생관리 강화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겨울철 소비가 증가하는 탕·찌개·국류 취급 배달전문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8일부터 19일까지 위생관리 현장점검 및 맞춤형 지도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취약한 조리·보관 단계의 위해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업소별 취약사항을 진단해 개선 방향을 안내해 시민이 안심하고 음식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실시한다.광주시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9명을 6개반으로 편성해 점검한다.점검 대상은 지역 식품접객업소 400곳이며, 일반·휴게음식점 등 탕‧찌개‧국류 취급업소를 중심으로 구성해 자치구 관리 사각지대를 보완했다.주요 내용은 △영업자 준수사항 및 위생교육 이수 여부 △조리시설·기구의 청결관리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ATP 측정기를 활용한 조리장·종사자 손 위생 상태 확인 등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을 중심으로 세밀하게 진행한다.감시원은 지도 과정에서 교차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위생복·위생모·마스크 등 위생복장을 착용하고, 업소 출입 때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제시해 투명하고 신뢰도 높은 방식으로 점검을 시행한다.위반사항이 확인되면 현장에서 즉시 개선을 안내하고, 자치구와 연계해 재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현장점검은 계절별 위험요인과 업소 특성을 세밀하게 반영해 현장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사전 예방 중심의 위생관리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 업소의 자율관리 역량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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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집중 단속
야생동물 밀렵 단속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야생동물과 서식지 보호를 위해 ‘겨울철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영산강유역환경청, 5개 자치구, 야생생물관리협회 등 민관이 합동으로 참여해 3개 반으로 운영된다. 단속은 지역 야생동물 서식지와 철새도래 지역, 건강원 등 밀렵·밀거래 우려가 있는 식품취급업소를 중심으로 진행한다.겨울철은 철새의 이동이 활발해지고, 야생동물들이 월동을 위해 모이는 시기다. 광주시는 이 시기를 노린 밀렵·밀거래 행위가 증가할 우려가 있어 해마다 집중 단속을 이어오고 있다.주요 단속 내용은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행위 △불법 포획 야생동물 가공․판매·취득 행위 △불법 엽구 제작 및 판매 행위 등이다. 특히 올무·덫·뱀그물 등 불법 포획을 위해 설치된 각종 불법 엽구를 집중 수거한다.불법 행위가 적발되면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발 조치되며, 최대 5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야생동물 불법 포획이나 밀렵 행위를 목격하면 환경신문고나 관할 지방자치단체, 경찰서로 즉시 신고하면 된다.고재희 환경보전과장은 “야생동물의 불법 밀렵과 밀거래는 특정 개체수를 급감시켜 생물다양성을 위협한다”며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제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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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기록관, 개관 10주년 ‘기억·기록 방향’ 모색
포스터 518기록관 학술대회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국가유산청과 함께 오는 11~12일 이틀간 기록관에서 ‘공동체의 기록, 민주주의의 과제 : 국가폭력과 기억기관의 역할’을 주제로 개관 1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기록관의 기록·연구 성과를 되돌아보고 기억기관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2·3 불법계엄 등 국가폭력 기억 보존을 위한 기억기관의 기여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학술대회 첫날은 ‘국가폭력 대응과 한국 민주주의의 남은 과제’ 기조발표를 통해 국가폭력 대응·청산을 위한 기억기관의 역할을 제시한다. 또, 5·18민주화운동 세계화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기억의 주체, 기록의 방향’ 발표도 진행한다.이어 5·18기념재단,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노근리국제평화재단, 5·18민주화운동기록관,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제주4·3평화재단,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등 기억기관 관계자들이 각자의 기록 내용과 과제를 공유한다.전체 참석자들이 종합토론에 참여해 기억기관의 역할과 협력 방안, 미래 과제에 대해 논의한다.학술대회 두 번째 날인 12일에는 ‘국가폭력 사건 기록물 공동대응’을 주제로 기관 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진행한다. 간담회 이후 국립5·18민주묘지, 전일빌딩245 등을 방문하는 참가자 대상 사적지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김호균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기억과 기록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폭력 극복을 위한 공동체적 대응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기억기관과 협력해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2015년 개관한 대표 기억기관으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기록물을 포함한 5·18 관련 기록물을 수집·보존·전시하고 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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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노벨상 1주년, 광주 국제포럼 개최
광주시, 한강작가 노벨문학상 1주년 국제포럼 연다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한강 작품을 세계에 알린 번역가들이 노벨문학상 1주년을 기념해 광주에 모여 문학·민주주의 도시 광주의 가치를 함께 살핀다.광주광역시는 오는 10~11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에서 ‘한강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 국제포럼’을 개최한다.이번 국제포럼은 12·3 불법계엄 상황에서 시민들이 보여준 연대와 대응을 기억하고, 광주 출신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해 운영하고 있는 ‘빛의 혁명, 민주주의 주간’을 마무리하는 행사다.민주주의 정신이 인문‧문학의 가치로 확장되는 흐름을 시민과 함께 확인하는 자리다.첫째 날인 10일에는 한강 작가의 작품을 번역한 4명의 번역가와 시민들이 소설 ‘소년이 온다’의 주요 장소를 직접 걷는 ‘광주를 걷다’투어가 진행된다.전일빌딩245~5·18민주광장~옛 적십자병원~5·18민주화운동기록관을 걸으며 1980년 광주의 기억을 함께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이어 오후 2시30분에는 방교영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세션1-세계와 연결되는 언어’가 열린다.마야 웨스트, 피에르 비지우, 윤선미, 김보국 등 한강 작품의 주요 번역가가 참여해 번역가의 시각에서 바라본 한강 작품의 의미와 번역 경험을 공유한다.특히 이날 오후 6시30분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한강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 기념행사’가 개최된다.한강 작가의 모교인 효동초등학교 학생들의 축하공연에 이어 기념영상이 상영되며, 한강 작가의 문학적 성취를 시민과 함께 기억하고 기념하는 시간이 마련된다.같은 날 오후 7시에는 신형철 서울대학교 교수가 사회를 맡은 ‘세션2-한강 문학과 함께 한 1년, 그리고 그 이후’가 열린다.이광호, 이기호, 이슬아, 임인자가 참여해 노벨문학상 수상 의미와 한국문학의 확장 가능성을 시민들과 함께 이야기한다.둘째 날인 11일 오후 2시에는 ‘세션3-한국문학과 인문도시 광주’가 열린다.조진태 작가의 사회로, 김형중 조선대학교 교수, 유희석 전남대학교 교수, 한정현 소설가가 발제하고, 김영삼 문학평론가, 이정화 조선대학교 교수, 김주선 문학평론가가 토론자로 참여한다.한강 작가 이후 한국문학의 확장 방향과 광주의 인문도시 비전을 중심으로 논의한다.이어 오후 4시30분에는 고명철 문학평론가가 주재하는 ‘세션4-아시아문학의 힘과 역동성’이 진행된다.김수우 시인, 정양주 시인, 박금산 소설가가 참여해 아시아문학의 재구축 가능성과 세계문학적 의미를 탐색한다.전순희 문화유산자원과장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은 광주의 정체성을 민주‧인권에서 인문‧문학으로 확장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이번 국제포럼이 시민과 함께 수상의 의미를 돌아보고, 광주가 나아갈 인문도시의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