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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생물다양성센터 ‘철새와 사람의 아름다운 공존’심포지엄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시생물다양성센터’가 14일 오후 2시 울산대학교 산학협동관에서 ‘철새와 사람의 아름다운 공존’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환경정책·평가연구원 이후승 연구위원은 ‘철새와 사람의 지속가능한 공존’,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허위행 연구관은 ‘한국의 철새현황’, 한국물새네트워크 박헌우 대표는 ‘새와 사람’, 조류생태환경연구소 김성수 연구부장은 ‘울산을 찾는 떼까마귀’를 각각 주제발표한다.
이어 주제발표 전문가와 함께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황인석 사무국장과 울산발전연구원 한새롬 전문위원이 참석해 울산시민들과 함께 ‘태화강의 철새’에 대하여 토론회를 진행한다.
태화강, 삼호대숲은 여름철새인 백로류 약 6000여 마리가 서식하고 있으며, 겨울에는 10만 마리 이상의 떼까마귀와 갈까마귀가 찾아오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철새 이동경로와 서식지이다.
하지만 겨울철 철새인 까마귀류에 대한 부정적 인식으로 인해 철새를 생물자원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울산시는 해마다 태화강 떼까마귀 군무관찰 행사를 추진하고 있고, 홍보 리플릿 제작 배포, 생태 안내판 설치, 까마귀 배설물 청소반 운영 등을 통해 시민들의 철새에 대한 인식전환을 유도하고 있다.
한편 울산시 생물다양성센터는 생물다양성 전략 등을 토대로 철새 서식에 대한 실태조사, 철새와 시민들이 함께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철새 인식전환 사업, 태화강 철새 쉼터 조성 등의 철새자원 보호·증대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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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글로벌 부동산 사무소 추가지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외국인 거주자의 부동산 거래관련 편의 제공을 위한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10개를 추가 지정해 모두 19개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한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는 사전 신청을 받은 중개사무소를 대상으로 소양·전문성 및 외국어능력 면접 등을 거쳐 모두 10개 업소를 선발했다.
선정기준은 울산에서 계속적으로 1년 이상 영업 중이고 최근 2년 이내에 공인중개사법에 의한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곳으로 소양·전문성 및 외국어능력이 상위 10위 안에 드는 공인중개사를 선발·지정했다.
지정현황을 살펴보면 외국어 구사 능력이 뛰어난 개업공인중개사로 영어 3개소, 일본어 5개소, 중국어 2개소 등 총 10개소가 선발됐다.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로 지정된 10개소에 대해서는 외국인이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울산시 글로벌센터와 울산시 및 구·군 누리집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로 지정된 후 휴업 또는 폐업하거나 다른 시·도로 장소 이전, 공인중개사법 위반으로 인한 행정처분 등을 받은 중개사무소는 지정 철회된다.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는 서울, 부산 등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도시에서 2008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울산에서도 지난 2017년에 영어권 9개소가 지정되어 ‘울산시 글로벌 공인중개사회’로 활동 중에 있다.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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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공공분야 갑질 근절대책’ 적극 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최근 공공분야에서 우월적 지휘권한을 남용한 갑질·비위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여 문제의식이 고조됨에 따라 울산시는 ‘2019년 공공분야 갑질 근절 대책’을 마련, 강력 추진한다고 밝혔다.
근절 대책은 사전예방 인프라 구축 갑질신고 시스템 구축 가해자 처벌과 제재 강화 피해자 보호 및 피해 회복 지원 등으로 짜였다.
울산시는 사전 예방 인프라 구축과 관련, 주기적 예방교육 실시, 갑질자료 내부망 게시, 갑질근절 가이드라인 전파에 적극 나선다.
또한 갑질신고 시스템 구축을 위해, 갑질 피해 신고·지원센터 및 익명 제보사이트를 운영하고, 내부감찰 등 관리·감독을 위해 전담직원을 지정 운영한다.
정기적으로 인터뷰와 만족도 조사 등 실태조사도 실시한다.
그동안 일어난 갑질 피해의 다수가 조직 내 상하관계에서 발생하는 경우로 당사자가 신고를 기피하고 조직 내에서 피해 사실이 묵인될 소지가 많았다.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조직 내 갑질사례에 대한 직원 설문조사를 세분화하여 통계적으로 접근해 경각심을 높이고, 갑질 근절과 관련 수시로 공무원노조 및 직렬 대표와 대화 체널을 운영하여 폭넓은 의견을 구하고 이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울산시는 갑질로 인한 신고·제보 시 적극적인 수사를 실시하고 무관용의 원칙에 따라 단호한 문책과 관리자 보직 배제, 직무 배제, 승진자격 검증 등 강력하고 철저한 인사상 불이익 처분을 실시키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갑질로 피해를 입은 피해자에게는 모니터링 및 비밀보장, 불이익 처우금지 등의 조치를 하고 법률·심리 상담, 소송입증 부담 완화, 행정적 지원 등의 조치를 통해 내실 있는 피해 회복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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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초청 특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4일 오후 4시 40분 시청 대강당에서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초청 특강’을 마련한다.
이번 특강은 송철호 울산시장의 초청으로 마련된 것으로, 시민들에게 지방분권을 알리기 위한 자리이다.
김 장관은 ‘왜 자치분권·균형발전인가’ 주제로 주민주권 구현, 중앙 권한의 획기적인 지방이양 등 6대 전략 33개 과제를 위한 지방자치법 전면개정, 지방소비세와 소방안전교부세 확대를 통한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7:3으로 조정하는 재정분권 계획 등을 강연할 계획이다.
특강에 앞서 김부겸 장관은 울주군 범서읍 ‘마을기업’ 현장을 방문,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울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새마을지도자대회’에 참석하여 축하 인사를 할 예정이다.
이어서 송철호 시장과 함께 시장관사로 사용되었던 부지에 대한 복합개발사업 설명회에 참석한다.
복합개발사업은 1980년 건축되어 현재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사용되고 있는 시장관사에 15층 건물을 지어 1층은 어린이집, 2~3층은 공영주차장, 4~15층은 행복주택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송철호 시장은 시장관사를 시민에게 돌려드리기 위해 김부겸 장관과 함께 주민 설명회를 갖게 된 것이다.
아울러 김부겸 장관과 송철호 시장은 신정시장 투어에 나서 장보러 나온 주민들과 상인들을 현장에서 만나 어려운 서민 경제사정을 직접 듣고 쌀, 과일 등 생필품도 구매할 계획이다.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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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울산광역시, 수소연료전지산업 육성 및 수소인프라 확충 상호협력 MOU 체결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현대차와 울산광역시가 발전용 수소연료전지 실증 사업을 통해 수소사회 구현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자동차와 울산광역시, 울산테크노파크는 13일 울산광역시청에서 ‘수소연료전지산업 육성 및 수소인프라 확충을 위한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은 하언태 현대자동차 대표이사와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차동형 울산테크노파크 원장 등 현대차와 울산시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대차와 울산시는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인 수소전기차용 연료전지 보급 확대와 함께 대용량 수소 발전시스템 실증사업을 통해 수소연료전지 분야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함께 이어가기로 약속했다.
먼저, 현대차는 지난 달부터 울산형 실리콘밸리로 조성중인 테크노산단내에 조성된 수소 연료전지 실증화센터 내에 200m2규모의 실증화 시설에서 500kW급 발전용 연료전지 시스템 실증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미 석유화학단지에서 센터까지 약 3km의 수소 전용배관을 통해 연중 안정적 수소 공급 등 최적의 실증 연구기반을 갖추고 있다
나아가 2019년에는 지역 에너지 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1MW급의 발전용 연료전지 시스템을 추가로 구축할 계획이며, 시스템의 성능, 안전성, 경제성 등의 향상을 위한 시범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1MW급은 1,000세대 이상의 가정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대용량이다.
기존 국내 발전용 연료전지 시스템이 해외 기술로 개발된 것과 달리, 이번 실증 사업에 투입되는 발전용 연료전지는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돼 더 큰 의미가 있다.
수소전기차는 연료전지 스택과 수소연료 탱크가 가격의 약 40% 이상을 차지하므로, 같은 소재와 부품을 사용하는 발전용 수소연료전지 부분으로 수요를 확대하여 수소전기차의 가격 인하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고자 발전용 연료전지 실증화에도 본격적으로 나서게 됐다.
발전용 연료전지 시스템은 화석연료를 이용하는 발전방식에 비해 에너지 효율이 높고, 온실가스 발생이 적어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일부 부품의 변경을 통해 건물, 융합형 수소충전소, 대형선박 보조전원 등 다양한 분야로의 응용이 가능해 수소 사회 구현에 주춧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현대차는 향후 건물용 수소연료전지 시범사업 참여 검토 등 울산시의 수소자원 및 산업기반을 활용해 새로운 에너지 사업 모델을 발굴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울산시의 수소시티 비전 구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수소전기차는 공해 배출물이 없을 뿐만 아니라 외부의 오염된 공기를 정화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궁극의 친환경차'로 불린다.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넥쏘'가 1시간 동안 운행 시 정화하는 공기의 양 26.9kg은 성인 42.6명이 1시간 동안 소비할 수 있는 양이며, '넥쏘' 10만대가 2시간을 주행하면 성인 35만 5천명이 24시간 동안 마실 수 있는 공기를 정화하는 결과와 같다.
하언태 현대자동차 대표이사는 “수소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수소전기차 보급 뿐 아니라 관련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울산시와의 MOU를 통한 발전용 연료전지 시스템 실증 사업은 이를 위한 첫 걸음이며, 에너지 효율이 높고 온실가스 발생이 적은 수소에너지야말로 친환경 정책에 부합하는 자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송철호시장은 “울산시는 이미 국내에서 가장 많은 양의 수소생산과 수소배관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최초 수소차 양산공장 준공 등에 이어 국내 최초 발전용 수소연료전지 실증화라는 기네스를 세운 수소 도시”라고 말했다.
또한 “2030년에는 수소차 6만 7천대 보급, 60개소의 수소 충전소 구축 사업과 함께 국내에서 가장 낮은 가격의 수소를 시 전역에 수소 파이프라인으로 공급하는 수소 생태계 건설을 통해 글로벌 톱 수소 시티를 구현하여 전 세계인들이 벤치마킹 오고싶은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차와 울산시는 지난 10월 수소차 연 3만대 생산시스템 구축 추진을 비롯 수출차 야적장 등에 27MW급 대용량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현대차 키즈오토파크 울산 설립 엑시언트 스페이스 울산 개소 등 오랜 기간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신뢰 관계를 구축해오고 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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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토지거래계약 시 허가를 받아야 하는 면적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북구 ‘강동관광단지’와 울주군 ‘영남알프스 행복케이블카 설치지구’ 예정지를 13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 공고한다고 밝혔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11월 15일 울산시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북구 무룡동, 산하동, 정자동 일원 ‘강동관광단지’ 예정부지 149만 876㎡에 대해 2019년 1월 1일 ~ 2020년 12월 31일, 울주군 상북면 등억알프스리 일원 ‘영남알프스 행복케이블카 설치지구’ 예정부지 1,512만 3,138.5㎡에 대해 2019년 1월 1일 ~ 2021년 12월 31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각각 재지정키로 했다.
‘강동관광단지’는 강동권 개발사업의 핵심사업으로서 테마파크지구, 워터파크지구 등 8개 지구의 원활한 사업추진과 합리적인 토지이용을 위하여, ‘영남알프스 행복케이블카 설치지구’는 올해 6월 환경영향평가에서 노선 재검토 회신에 따른 대안을 모색하고 사업추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각각 재지정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사업추진에 따른 지가상승 기대심리와 투기적 거래 발생을 우려하여 재지정하게 됐다.”며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일정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거래 시 북구청장과 울주군수의 토지거래계약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수요자에게만 토지취득이 허용된다.”라고 말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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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8년 하반기 소송실무교육’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3일 오후 1시 30분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시, 구·군 직원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하반기 소송실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행정에 대한 이해와 업무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분쟁에 대한 대처요령을 숙지하고 위법 부당한 행정의 예방과 제기된 소송에 효율적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행정소송실무, 행정심판실무, 적극행정 가이드라인 등 3개 과목이다.
현 울산시 행정심판위원이면서 다양한 강의와 소송실무 경험이 있는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김명길 행정법 명예교수, 정부법무공단 이재형 변호사, 법제처 법제협력관인 김한율 서기관이 교육을 진행한다.
한편, 11월말 현재 울산시 소송 추진 현황을 보면 작년보다 대폭 증가한 167건으로 61건이 종결됐으며 승소율은 91.8%이다. 행정심판은 209건 접수되어 171건을 처리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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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생명사랑지킴이 교육’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3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살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공직자 보고 듣고 말하기 생명사랑지킴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울산시 주최,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공무원들을 생명사랑지킴이 교육으로 게이트키퍼 활동을 하게 함으로써 지역 내 자살위기 관리체계와 사회안전망 강화를 통해 자살률을 낮추고자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 행동, 상황적 신호를 ‘보고’, 실제 자살 위험성을 묻고 죽음의 이유와 삶의 이유를 적극적으로 ‘듣고’, 전문가에게 도움을 의뢰하는 ‘말하기’를 골자로 한 ‘보고 듣고 말하기’ 프로그램 등이다.
특히 이 날은 자살고위험 공무원 직업군 즉, 대민업무 담당 공무원, 소방, 정신보건 유관기관 종사자 등의 직무 스트레스 및 작업 환경으로 인해 발생될 우려가 높은 자살 및 정신질환을 예방하는 것도 큰 목적 중 하나이다.
또한, 민원인들을 최일선에서 만나는 대민업무 담당 공무원 등이 민원인의 우울증과 자살에 관련된 징후를 빠르게 파악해 예방함으로써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에도 목적을 두고 있다.
울산시는 자살이 개인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 사회 전체의 문제라는 것을 인식하고 향후 2020년까지 시민의 2.5% 게이트키퍼를 양성할 계획이다. 올해 목표는 8,500명으로 현재까지 8,000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이 날 교육을 이수한 공직자에 대해서 수료증이 교부된다.
정복금 울산시 복지여성국장은 “오늘의 생명사랑지킴이 교육은 공무원 자신의 우울 관리 및 생명존중 의식을 고양하는 자리이다. 또한, 민원인과 자주 접촉하는 일선 공무원들이 지역사회 생명사랑지킴이로 활동함으로써 자살 위험 대상자를 조기 발견하고 위기 상활 발생시 신속한 대응으로 자살 시도를 방지하는 등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는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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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공하수도 운영관리실태 평가 전국 1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환경부가 실시한 ‘2018년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에는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실태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었다.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 평가’는 환경부가 전국 공공하수도 관리청을 대상으로 매년 평가하여 경쟁력 있는 하수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 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2018년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실태 평가’는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전국 15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수도정책·운영·서비스 등 5개 분야, 27개 항목에 대해 서류 및 현장점검을 거쳐 실시됐다.
울산시는 하수도정책, 방류수 수질관리, 하수처리 효율 분야 등의 사업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최우수 기관 인증패와 포상금 2,000만 원을 받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경부의 공공하수도 정책에 부합하도록 공공하수도 시설개선과 효율적인 운영에 더욱 힘써 나갈 것.”이고 말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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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유관기관 합동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3일 2018년 하반기 ‘체납차량 번호판 전국 일제영치의 날’을 맞아 관내 5개 구·군과 관할 경찰서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시내 전역에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치 활동은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되며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이다.
영치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차량 및 체납 발생일로부터 60일이 경과된 30만 원 이상 과태료 체납 차량이며, 4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차량은 전국 어디서나 징수촉탁을 통하여 영치가 가능하다.
울산시는 이날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의 경우 번호판 영상인식 시스템이 탑재된 차량과 스마트폰 영치 시스템 등 첨단 영치장비를 이용해 공영주차장과 대형 아파트단지 등 차량 밀집 지역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자동차세 또는 차량관련 과태료 1회 체납차량은 '번호판 영치예고'로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화물차나 택배차량 등 번호판 영치로 경제활동이 제한되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영치 후 분납을 유도하는 등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체납차량 번호판 전국 일제 영치가 자치단체 재원 확보와 납세자의 건강한 납세의식을 확산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금을 즉시 납부하여 번호판이 영치되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18-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