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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강동골프장 조성사업 본격 추진
울산광역시
[97-20181221083506.jpg][충청뉴스큐] 강동권 개발사업의 산악관광지구 내 강동골프장 조성사업이 울산시의 지속적인 민간투자유치 끝에 새정스타즈에 의해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는 21일 오후 3시 시청 본관7층 상황실에서 북구, ㈜새정스타즈, BNK경남은행와 함께 ‘강동 컨트리클럽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강동 골프장 조성사업은 지난 2009년 2월 도시계획시설 결정돼 지난 2014년 8월 환경영향 평가 협의 완료 등 행정절차가 진행돼 왔다.
최초 민간사업자인 금천레저개발에서 세화컨트리클럽으로 사업자가 변경되기까지 10여 년간 사업이 추진돼 왔으나, 민간사업자의 재정여건 등에 따라 소유권 등을 확보한 토지가 36.6%에 그치고 있는 장기 표류중인 사업이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강동골프장 조성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민간투자유치 활동을 펼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 결과 최근 ㈜새정스타즈로부터 사업제안을 받아 사업수행능력, 기존민간사업자와 이해관계 등 법률적인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사업 추진을 최종 결정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앞으로 ㈜새정스타즈에서는 울산광역시 북구 어물동 산43번지 일원 부지면적 755,372㎡, 골프장 18홀 등 조성을 위해 700억을 투입하게 된다.
우선 사업시행자 지정을 받기 위한 토지매입을 시작으로 각종 행정절차를 걸쳐 2019. 8월까지 착공하여 2021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 협약 체결로 그동안 지지부진하던 강동 골프장 조성사업의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한다” 며 “준공과 함께 직접고용 60명, 간접고용 120여명 등 울산지역 신규일자리 창출과 향후 10년간 300억원 상당의 세수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토지 협의매수 등으로 인해 환경영향평가 협의기간 만료일까지 공사착공이 되지 않을 경우 환경영향평가를 다시 받아야 하고 재협의 여부가 불투명 해지는 등 또 다시 사업 장기화가 우려됨에 따라 울산도시공사에서 공영개발사업으로 추진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신중하게 검토할 계획이다.
공영개발사업으로 추진할 경우에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에 따라 100%로 토지수용이 가능하다.
㈜새정스타즈는 ‘가칭’ 강동컨트리클럽 조성사업을 위해 만든 울산지역 특수목적법인으로 울산에 센트럴하임을 성공적으로 분양한 부동산업을 주업으로 하고 있는 ㈜새정디엔씨 등 4개 사가 출자했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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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2019년 자원봉사자 기초교육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이 20일 울산도서관 2층 문화교실에서 2019년 한 해 동안 도서관에서 정기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울산시민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자원봉사 기초교육은 도서관 자원봉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습득하고, 도서관 구성과 업무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해 봉사활동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과정은 울산도서관 신규 정기 자원봉사자는 반드시 수료해야 하는 필수 교육이다.
교육은 봉사활동기관에 대한 이해와 자원봉사자로서의 태도, 활동시 유의사항, 도서 분류 및 배열, 도서관 이용법에 대한 교육이 실시되며, 도서관 내 시설을 함께 둘러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날 기초교육을 수료한 자원봉사자들은 울산도서관에서 내년 1월 2일부터 자원봉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울산도서관은 지난 11월 20일부터 종합·어린이·디지털 자료실 자료 정리와 도서 대출·반납 지원 등의 활동을 하는 도서관 서가관리 분야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했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자원봉사자들의 봉사 마인드를 함양시키고 봉사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울산도서관을 울산의 문화 랜드마크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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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기 울산시민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일 오후 2시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송철호 울산시장을 비롯, 수강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시민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수료식에 이어 시민아카데미인 제 10강 강의가 펼쳐진다.
수료식에서는 올해 강의에 80% 이상 참석한 149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한다. 또 강의에 100% 참석한 47명에게는 개근상을 수여한다.
올해 마지막 시민아카데미인 이번 강의는 국내 최초의 가페라가수 이한씨가 강사로 나서 ‘인생의 리듬을 즐겨라’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친다.
울산시 관계자는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만족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2019년 시민아카데미도 더욱 알차게 구성할 계획이다” 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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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 준비 착착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일 오전 10시 시청 구관 3층 회의실에서 김석진 행정부시장, 관련 부서장, 연구진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사업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 용역은 울산발전연구원이 지난 2월 착수, 이달 말 완료된다.
용역에 따르면 고령화친화도시 울산과 관련, 정주권보장 등 9개 전략, 58개 과제가 제시됐다
주요 과제는 은퇴자 맞춤형 주택단지 조성, 노후 단독주택 고령 친화형 개량사업, 노인친화 공원시설 설치, 고령자 적합 일자리 발굴 지원강화, 노인복지기본조례 제정 등이다.
울산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기초로 하여 내년 상반기에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실행계획 수립 및 노인복지기본조례를 제정하고 하반기에 WHO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을 신청할 계획이다.
김석진 행정부시장은 “도시의 고령화로 인한 사회현상과 인구구조의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고령정책 방향 설정 및 실천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여 내년 중 고령친화도시 울산 인증을 획득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령친화도시는 고령자를 포함한 전 연령대의 시민들이 연령에 따른 환경변화에 불편함 없이 살 수 있도록 각종 정책이나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들이 안전, 건강, 사회, 경제적 참여가 자유롭고 노인이 되어서도 평생을 살고 싶은 활기찬 노년을 구현하는 도시를 말한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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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업성과 보고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20일 오전 11시 동천컨벤션 씨엘로홀에서 위원 및 시민환경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사업성과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유공자 표창, 개회사, 축사, 사업성과 보고 순으로 진행된다. 사업성과는 조안나 협의회 사무처장이 지속가능발전교육, 시민참여활성화, 환경보전활동 등 의제실천 사업별로 보고한다.
협의회는 지속가능한 사회 패러다임 이해 및 실천을 위한 교육인 ESD 창의·인성교실을 추진하였으며, 자원순환 체험환경교육, 찾아가는 환경교실 등 지속가능발전교육으로 6,346명의 유치원, 초·중·고, 학부모가 참여했다.
또한, 제48회 지구의날, 제10회 환경페어, 제11회 울산생태전국사진공모전을 열어 환경보전실천 의식을 높였다.
게다가, 자연환경의 건강성 회복을 위해 생태계교란식물인 환삼덩굴 제거 및 태풍 등 집중호우에 따른 태화강 일원 생활쓰레기 및 잡목·덤불 제거하는 환경정화활동에도 시민환경단체의 참여를 유도했다.
그 밖에도 영·호남·제주 네트워크 및 지속가능발전 전국대회 참석, 환경활동가 ESD 워크숍 개최 등 다양한 의제실천 사업을 펼쳤다.
울산시는 행사 당일 강계자 십리대숲지킴이 자원봉사회 운영위원 등 20명에게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울산광역시장 표창패를 수여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현 세대와 미래 세대의 생존을 함께 고려하는 발전. 즉, 환경보전 뿐만 아니라 경제발전과 사회적 형평성을 추구하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하여 협의회에 예산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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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융합 엔지니어링 설계지원센터’개소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20일 오후 3시 30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울산지역본부에서 ‘에너지융합 엔지니어링 설계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 이만식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울산지역본부장, 이성호 창의엔지니어링센터 소장, 박종목 한국화학연구원 미래융합화학연구본부장, 강신택 울산시 전문경력인사지원센터 부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경과보고 및 사업 소개, 주제 강연, 현판 제막식, 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된다.
‘에너지융합 엔지니어링 설계지원센터’는 총 2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전문인력 부족 및 고가의 SW 구입부담 문제로 인해 중소기업이 진입하기 어려운 설계 엔지니어링 서비스 상시 활용 지원을 수행한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울산지역본부가 주관하며 주요 사업은 설계인프라 운영, 기업설계지원 및 교육, 기술확산 세미나 개최 등이다.
생기원 울산지역본부는 지역 내 유관기관과 기존 인프라를 활용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장비뿐만 아니라 기타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에너지융합 분야 업체 수요조사 및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컨설팅 및 제품 전주기적 관점의 엔지니어링 프로젝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송병기 경제부시장은 “전문인력 부족 및 고가의 SW로 중소기업들이 넘기 힘든 장벽을 풀어주어 제조기업과 엔지니어링 전문기업간 융합형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는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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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D프린팅 인의 밤 행사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올 한해를 빛낸 울산 3D프린팅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을 나눈다.
울산시는 울산3D프린팅기관협의회 주최,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주관으로 20일 오후 4시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창조마루에서 ‘2018 3D프린팅 인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 권영해 창조경제혁신센터장, 차동형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주승환 한국적층제조사용자협회 회장 등 3D프린팅 산학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3D프린팅 기술교류회와 2부 3D프린팅 인의 밤 행사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울산대학교 김진천 교수의 ‘신소재 3D프린팅 전문인력 양성’,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유한종 수석의 ‘3D프린팅산업 육성과 2019년 계획’ 전자부품연구원 신진국 나노부품소재연구센터장의 ‘울산의 3D프린팅 꿈’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인천본부 김휘준 박사의 ‘Ti 합금분말의 기술과 전망’ 재료연구소의 유지훈 박사의 ‘3D프린팅 메탈 분말 소재 개발동향’에 대한 특강이 이뤄진다.
또한 울산테크노파크에 최홍관 대표의 ‘국내 최초 복합소재 대형프린터 상용화’, 지이엠플랫폼 권현진 대표의 ‘3D프린팅 국가기술자격 표준화 사례’, 씨케이디엔씨의 배병현 연구소장의 ‘치과 3D프린팅 디지털화’ 사례가 각각 발표된다.
2부 3D프린팅인의 밤 행사에서는 2018년 울산 3D프린팅산업 발전에 힘써온 유공자에 대한 울산시장 표창과 함께 만찬이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의 경우, 공공기관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이누리 사원 등 3명이, 기업인은 씨케이디엔씨 채종성 대표, 쓰리디팩토리의 최홍관 대표, 지이엠플랫폼 권현진 대표, 쓰리디솔루션의 정구봉 대표가 선정됐다.
송병기 경제부시장은 “울산테크노산단에 3D프린팅산업 국내 최대 산학연 클러스터 생태계 조성으로 주력산업 고부가가치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할 것이다. 3D프린팅 관련 기관 및 기업에서도 지역 일자리 창출과 3D프린팅 경쟁력 강화에 힘써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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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울산테크노파크 창업지원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일 오전 11시, 롯데호텔울산에서 ‘2018년 울산테크노파크 창업지원사업’ 성과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울산의 창업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창업스타기업 육성사업’과 ‘지식기술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당해 연도 성과와 우수사례 발표, 유공자 포상, 핀란드 Slush 2018 참가 결과보고 등으로 진행된다.
이 날 발표되는 우수사례는 ㈜대오비전의 3D 프린팅을 활용한 선박 몰드 제작 , ㈜스카이시스의 헬리카이트를 활용한 안전모니터링 , 주식회사 세이프티일렉트로닉의 산업현장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을 위한 디바이스 개발이며, 이들 기업들은 울산테크노파크의 기술지원·사업화지원·시장판로 개척 지원 등을 통해 매출, 고용, 수출 등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었다.
또한 유공자 포상으로는 창업을 통한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한 ‘㈜대오비전’, ‘스카이시스’은 울산시장상을 수상하고, 플로우서비스, 주식회사 펭귄오션레져, 주식회사 네모엘텍는 울산테크노파크 원장상을 수상한다.
‘창업스타기업 육성사업’과 ‘지식기술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울산시가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성장단계별 창업 지원사업으로 지역 내 유망 중소기업으로 성장 가능한 창업 기업과 기술을 보유한 초기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를 선정하여 기업의 수요를 바탕으로 시제품 제작지원, 마케팅 및 특허 등을 지원한다.
‘창업스타기업 육성사업’은 2015년부터 시작한 창업지원 사업으로 올해는 8개사를 선정·지원하여 전년대비 39%의 매출증가와 40%의 고용 증가 효과를 거뒀다.
‘지식기술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청년실업 해소 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130개사 이상 창업을 지원했고, 현재 울산테크노파크 내 지식기술창업센터에 34개사가 입주해 있으며 올해 사업추진 결과 입주기업은 전년대비 133%의 매출증가와 80%의 고용 증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이번 성과보고회에서 울산지역 창업기업 6개사가 지난 12월 4~5일 양일간 참가해 매치메이킹을 통하여 해외 VC 및 투자자와의 상담, 협업기업 발굴, 해외바이어 상담 등의 일정을 소화한 핀란드 Slush 2018 참가 결과보고도 겸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Slush는 전 세계 스타트업과 VC, 엔젤투자자, 언론인 등이 어우러지는 유럽최대의 스타트업을 위한 컨퍼런스로 올해 Slush 2018은 세계 130개국에서 3,100여 개 스타트업, 1,800여 투자자와 650여 명의 저널리스트가 참여한 유럽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전시·컨퍼런스에 참가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청년창업 지원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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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탄소포인트제 활성화, 온실가스 감축 기여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금년 상반기 동안 생활 속 온실가스 절감에 기여한 탄소포인트제 참여자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감축한 온실가스 양은 8,528톤CO2로 30년생 소나무 129만 여 그루를 식재하는 것과 비슷한 온실가스 상쇄 효과에 해당한다.
탄소포인트제 참여자는 총 12만 3000여 세대로 이중 인센티브 지급대상은 1만 706세대이다.
이들 참여 세대는 선택한 수령방법에 따라 1억 1,458만 원의 인센티브를 현금 또는 그린카드 포인트로 받게 된다.
탄소포인트제는 기후변화 대응정책의 일환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해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를 과거 2년간 사용량과 비교해 5% 이상 절감하면 절감 비율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참여세대에 제공한다.
인센티브는 연 2회 지급하고 연간 최대 5만 2,500원까지 현금 또는 그린카드 포인트로 받을 수 있다.
탄소포인트제 참여는 탄소포인트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입하거나 구·군 환경부서를 방문해 가입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탄소포인트제 참여 아파트 단지에 대해서는 지난 2년간 전기 사용량과 비교해 2017년 7월부터 2018년 6월까지의 1년간 전기 절감율 5% 이상인 아파트를 대상으로 개별세대 참여율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018년 탄소포인트제 참여 우수 아파트로 선정했다.
탄소포인트제 참여 우수 아파트로 선정된 아파트는 매곡현대 아파트, 동서그린맨션, 구영풍경채 아파트, 구영코아루 아파트 등 모두 4곳 이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12월 20일 11시 동천컨벤션 씨엘로홀에서 송병기 경제부시장과 아파트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탄소포인트제 우수아파트 시상식을 개최해 단지 세대 수에 따라 400만원 또는 600만원, 총 1,8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울산시는 내년에는 2018년 6월까지 탄소포인트제에 가입된 아파트 단지에 대해 2018년 7월부터 2019년 6월까지의 전기, 수도, 도시가스 절감율과 개별세대 참가율을 평가해 2019년 탄소포인트 참여 우수아파트를 선정하기로 했다.
인센티브로 아파트별로 100만원부터 최대 1,000만원까지 총 2천만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내년에는 탄소포인트제 가입 개별세대 증가율을 최근 2년 평균 5.5%에서 20%를 목표로 세웠다”며 “탄소포인트제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기후변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전환 및 시민들의 자발적인 저탄소 생활 실천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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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내버스 이용객 편의 위해 일부 노선 개편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버스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시내버스 노선개편’을 실시, 오는 22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개편 대상은 총 45개 노선이며 개편 내용은 노선 신설 5, 노선폐지 3, 계통분할 2, 기·종점 연장 4, 경로변경 21 등 이다.
이번 개편은 대규모 공동주택단지 노선 연계, 울산도서관 접근성 강화, 중복 많은 노선과 불합리한 노선의 정비 등을 위해 실시하게 됐다.
개편 내용은 민원 및 이용객 현황 분석, 버스업체와 구·군 의견수렴 등을 거쳐서 수립했다.
개편 내용을 보면 송정택지개발지구 노선 연계를 위해 492번과 995번을 신설하고 214번 연장을 추진한다. 다만 운행개시 시점은 입주율 60% 도달시에 검토할 예정이다. 특히 송정지구는 LH공사와 협조해 지구 내부와 인접 버스정류소간 연계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257번 등 5개 노선은 태화강역에서 좌회전하여 울산도서관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단 ‘태화강역남단교차로’ 신호체계 조정 전까지는 ‘이마트’와 ‘한화꿈에그린’ 정류소를 경유하여 운행하게 된다. 또한 도서관이 기점인 945번은 ‘시외·고속버스터미널’로 기점을 변경 운행한다.
동구 봉수로 버스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1421번을 신설해 율리와 야음시장, 미포조선 등을 연계 운행키로 했다.
또한 중구 번영로, 태화동에서 부산 노포동 방면 버스 이용 편의 제고를 위해 1147번을 신설한다.
1713번, 1723번은 울산고속도로에서 국도24호선으로 경로 변경해 원가 절감, 고속도로 정체에 따른 결행을 방지키로 했다. 922번은 단일방향 운행에서 양방향으로 변경해 운행하게 된다.
불합리한 노선 정비를 위해서는 버스대수가 적고 노선 중복이 많은 317번, 462번, 732번을 폐지하고 732번 대체노선으로 천곡에는 949번을 신설한다.
강윤구 버스정책과장은 “이번 개편은 불편 해소와 더불어 불합리한 노선 정비에 중점을 두었다”며 “운행경로 변경 내용을 미리 숙지한다면 좀 더 편리한 버스 이용이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개편 내용은 울산광역시와 울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울산시는 21개의 시내·지선·마을버스 업체가 872대의 차량으로 160개의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2018-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