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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소방서,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화재 예방 총력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남부소방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예방을 위해 2월 11일 오후 1시 전통시장 안전점검 및 홍보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으로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신정상가시장 등 전통시장 8곳으로 이동용 소방펌프 및 비상소화장치 정상 작동 여부를 중점 확인한다.또한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초기 화재 대응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 안내 등 실질적인 화재예방 교육도 병행한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구조적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형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설 명절을 맞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부소방서는 명절 연휴 기간에도 화재예방을 위한 순찰과 긴급 대응 태세를 유지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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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창업 지원 사업 통합 공고…'유·엘·에스·에이·엔' 시리즈로 전방위 지원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시와 5개 구군에서 추진하는 창업 지원사업을 한 번에 안내하는 ‘2026년 울산창업 지원사업 통합 공고’를 실시하고 본격적인 창업자 모집에 나선다.이번 통합 공고는 그동안 기관별로 흩어져 있던 창업 지원 정보를 하나로 모아 창업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울산시 5개 사업과 5개 구군의 12개 사업 등 총 17개 사업이 포함되며 예비창업부터 성장·도약, 세계 진출까지 창업 전 단계를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제공한다.통합 공고의 핵심인 울산창업 시리즈는 유·엘·에스·에이·엔 총 5개로 구성되며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울산과학기술원,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울산테크노파크가 주관기관으로 사업을 수행한다.먼저 울산창업 유 시리즈는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기초 교육, 상담, 사업모델 수립, 창업공간 지원 등을 통해 창업 초기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둔다.울산창업 엘 시리즈는 대학·연구 기반의 기술창업을 중심으로 유망 기술 발굴과 사업화, 세계 진출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울산창업 에스 시리즈는 성장 가능성이 있는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실증, 개방형 혁신, 투자 연계 등을 통해 규모 확장을 지원한다.울산창업 에이 시리즈는 울산 주력산업과 연계된 기술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사업화 지원을 통해 지역 산업과의 동반 성장을 도모한다.울산창업 엔 시리즈는 신산업 분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세계 시장 진출을 목표로 체계별 지원을 제공한다.특히 이번 통합 공고에는 5개 구군이 추진하는 청년창업 점포 지원, 맞춤형 조언, 창업 공간 제공,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등 다양한 지역 밀착형 사업도 함께 안내되어 연령과 성장 단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다.통합 공고는 2월 11일 울산시 누리집에 게시되며 사업별 세부 공고와 신청 접수는 각 수행기관 누리집에서 진행된다.선정 기업은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창업자들을 위해 단계별로 필요한 다양한 지원 내용을 울산창업 통합 공고에 최대한 담아냈다”며 “울산에서 경쟁력 있는 창업기업이 튼튼하게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나아가 인공지능수도 울산에 걸맞은 기술창업 생태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창업 통합 공고는 울산시 누리집에서 확인가능하며 각 사업별 개별 공고는 주관기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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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부소방서, 수난전문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북부소방서는 2월 11일 오전 9시 30분 북부소방서 대강당에서 제3·4대 수난전문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그동안 지역 수난사고 예방과 구조활동에 헌신해 온 김종민 제3대 수난전문의용소방대장의 이임을 기념하고 새롭게 취임하는 박진철 제4대 수난전문의용소방대장의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정호영 북부소방서장을 비롯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이임 대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대장의 향후 활동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김종민 이임 대장은 지난 2022년 11월 임명돼 재임 기간 동안 하천·해안가 안전순찰, 수난구조 훈련, 재난 대응 활동 등을 통해 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 보호에 기여했다.박진철 신임 대장은 “선배 대원들이 쌓아온 전통과 경험을 바탕으로 수난전문의용소방대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수난전문의용소방대는 각종 수난사고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든든한 동반자”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안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울산 북부소방서는 앞으로도 수난전문의용소방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수난사고 예방 및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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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부소방서, 설 연휴 화재 특별 경계 근무 돌입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남부소방서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화재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울산 남부소방서는 2월 11일 오전 10시 소방서 3층 소회의실에서 설 연휴 대비 안전대책 간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설 명절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화재특별경계근무 돌입에 따른 관련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남신영 남부소방서장을 비롯해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해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화재 취약 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 방안을 논의한다.화재특별경계근무는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추진된다.남부소방서는 이 기간 동안 소방력을 집중 투입해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우선 소방관서장을 중심으로 한 현장 지휘 체계를 강화해 대형 화재나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사고 발생 시 초기 단계부터 압도적인 소방력을 동원하는 총력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이는 연휴 기간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현장 대응력을 최고조로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또한 전통시장과 대형 쇼핑몰 등 유동 인구가 많은 다중밀집지역에 대해서는 24시간 밀착 감시 체계를 유지한다.특히 화재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소방 순찰 노선을 확대 편성해 사고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조치가 가능하도록 가용 인력과 장비를 100% 가동할 수 있는 출동 태세를 확립한다.아울러 연휴 중 급증하는 응급 환자 및 구조 수요에 대비해 터미널과 주요 역사 등 인파 밀집 지역에 소방력을 근접 배치해 현장 밀착형 순찰을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간부회의를 통해 도출된 보완점들을 바탕으로 연휴 기간 단 한 건의 대형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명절 음식 조리 시 화기 사용 주의와 외출 전 가스·전기 차단 등 기본적인 화재 예방 수칙을 꼭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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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겸 울산시장, 설 맞아 노인요양시설 찾아 따뜻한 위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김두겸 울산시장이 2월 11일 오전 10시 20분 북구 연암동에 위치한 울산현대요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노인요양시설에 입소한 어르신들에게 명절의 온정을 전하고 현장에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날 요양시설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화장지와 물티슈 등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한다.또한 시설 관계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도 함께 청취할 계획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어르신들이 훈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전한다”며 “시설 종사자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 내 노인요양시설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입소 어르신과 종사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따뜻한 복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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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방세 체납 관리단 본격 운영…세수 확보 총력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전국 확대 방침에 맞춰 올해 운영예산의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추진하는 등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체납관리단은 지방정부가 기간제근로자 등을 채용해 체납자 실태조사와 납부 독려를 하는 제도이다.현재 울산시가 운영 중인 특별기동징수팀이 고액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징수를 추진하는 것과 별개로 체납관리단은 소액체납자에 집중한다.울산시는 올해 운영예산을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하고 상반기 중 구군별로 총 36명의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해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울산시는 4개월간 운영한 후 성과를 분석해 내년부터는 인원과 기간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의 추진으로 지방세입 확충과 조세정의 구현뿐 아니라 공공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1석 3조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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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기업 현장지원 행정, 전국 지자체 벤치마킹 잇따라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월 10일 창원시 방문단이 기업 현장지원 행정 운영체계와 대규모 투자기업 지원 사례 본따르기를 위해 울산시청과 에쓰오일 온산공장을 방문한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에는 유경종 창원시 건축경관과장을 비롯해 공공건축팀장, 도시경관팀장 등 4명이 참여한다.방문단은 울산시 기업현장지원과의 운영 방식과 인·허가 행정지원 체계, 부서 간 협업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무적인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첫 일정으로 이날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기업현장지원과의 조직 운영체계와 주요 기업 지원 사례에 대한 설명을 듣고 대규모 투자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허가 애로사항을 어떻게 해소해 왔는지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다.이어 에쓰오일 온산공장으로 이동해 샤힌 프로젝트 홍보관을 견학하며 초대형 석유화학 투자사업인 샤힌 프로젝트 추진 과정과 울산시의 맞춤형 행정지원 사례를 공유한다.현장에서는 투자 초기 단계부터 준공에 이르기까지 행정과 기업이 협업한 구체적인 지원 사례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울산시는 기업현장지원과를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한 전담 행정지원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이러한 현장 밀착형 행정 지원 모델이 성과를 내면서 최근 타 지자체와 기관의 본따르기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지난 2024년부터 현재까지 대전광역시, 전라남도의회, 여수상공회의소 등 여러 지자체와 기관이 울산시의 기업현장지원 행정 운영 사례를 본따르기한 바 있다.특히 기업 전담 창구 운영, 인·허가 신속 처리, 부서 간 협업 체계 등은 대규모 투자사업을 추진하는 지자체들로부터 대표적인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창원시 관계자는 “울산시는 기업현장지원과를 중심으로 인·허가 관련 부서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기업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있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여러 지자체가 울산시를 본따르기하는 이유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었고 창원시에서도 충분히 참고할 만한 우수한 행정 모형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울산시 관계자는 “기업 현장지원 행정 모형이 타 지자체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우수 행정사례를 적극 공유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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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회 울산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올해 첫 지방시대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이수식 위원장을 비롯해 지방시대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안건에 대한 울산시의 설명에 이어 참석 위원들 간 심의 토의가 진행된다.회의 상정 안건은 '2026년 울산광역시 지방시대 시행계획'과 '2026년 부울경 초광역권발전시행계획'등 심의·의결 2건과 ‘울산 재활용탄소연료 규제자유특구 계획 관련 의견 조회 1건 등 총 3건으로 구성됐다.첫 번째 안건인 지방시대 시행계획은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 울산을 다시 울산답게'를 이상으로 하는 울산광역시 지방시대 계획의 2026년도 이행계획으로 총 8478억원이 투입된다.울산시는 올 한 해 동안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추진 △분산에너지 활성화 확대 전략 추진 △미래이동수단 상용화 핵심 기반 구축 사업 △세계 최초 수소 트램 1·2호선 건설 △산재전문 공공병원 준공 및 개원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 준비 등 212개 세부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두 번째 안건인 '부울경 초광역권발전시행계획'은 총 1조 6223억원이 투입된다.주력산업의 고도화 및 첨단 신산업 육성을 통한 산업 혁신 기반 마련, 생활권 확장 통행수요에 대응한 광역 기반 기반 구축, 생활여건 개선을 통한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향상 추진 등 3대 전략에 따른 46개 세부과제를 담고 있다.울산시는 △주력산업 인재양성 △수소경제권 구축기반 조성 △부울경 문화·관광 지대 구축 △소아 중증 응급환자 최종 치료기관 확보 등을 위해 부산, 경남과 공동 협력할 계획이다.세 번째 안건인 울산 재활용탄소연료 규제자유특구 계획은 오는 3월 특구 지정을 신청하기 위해 수립한 계획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다.이수식 울산시 지방시대위원장은 “울산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초광역 협력과 신산업 육성을 추진하기 위한 사업들로 계획대로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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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설 연휴 종합대책 가동… 시민 불편 최소화 총력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종합대책은 △체계적 종합상황관리 △물가 관리 △의료·방역 △재난·재해 △교통·도로 △에너지·급수 △환경관리 △나눔·복지 △복무·보안 등 9개 분야를 중심으로 명절 기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집중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먼저 울산시는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시와 구군 공무원 316명을 투입해 민원 안내와 각종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에 나선다.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배추·무·사과·소고기·명태 등 16개 성수품을 중점 관리한다.전통시장과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가격·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전통시장 16곳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실시해 농축수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돌려준다.또 2월 18일까지 전통시장 주변 도로 9곳의 주·정차 허용을 확대한다.이와 함께 설 연휴 기간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울산페이 추가 5% 환급 행사와 울산페달·울산몰 할인쿠폰 행사를 병행해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울산대학교병원 응급의료기관 등 12개소를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연휴 기간 병·의원 698곳, 약국 389곳, 공공심야약국 4곳이 운영되며 달빛어린이병원 3개소도 운영 일정에 따라 일부 휴진일을 제외하고 지정·운영한다.다만, 울산시는 원활한 진료를 위해 이용 전 의료기관 및 약국에 유선 확인 후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밖에 구군 보건소 진료실을 일정에 따라 운영하고 감염병 점검 강화와 식품위생 합동점검을 통해 집단감염 발생 시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각종 사고와 재난 예방을 위해 재난안전경보상황실을 운영하고 다중이용시설·전통시장·산업단지 등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한다.소방본부와 6개 소방서는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가 화재 예방과 신속 대응태세를 강화하며 한파 등 겨울철 기상 악화에 대비한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대응을 병행한다.또 산불방지대책본부도 가동해 산불 발생에 대비한다.교통 분야는 혼잡 해소와 귀성·귀경객 편의를 위해 교통상황실을 운영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우회도로 안내를 통해 정체 구간을 분산한다.또한 케이티엑스 울산역 심야 도착 승객을 위해 2월 17일 00시 30분과 00시 55분 리무진버스를 추가 연장 운행하고 버스터미널과 철도역사를 연계한 시내버스 4개 노선의 막차 시간도 연휴 기간 연장한다.아울러 주요 도로에 대한 사전 정비를 실시하고 연휴 기간에는 도로 응급복구반을 운영해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가스·상수도 등 생활 에너지와 급수의 안정적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연휴 전후 환경정비와 쓰레기 수거체계를 가동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사회복지시설 114곳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추진하고 설 명절 전후 공직기강 특별감찰도 실시할 예정이다.울산시는 설 연휴 기간 교통안전, 화재 예방, 가스·전기 안전, 낙상사고 예방 등 생활 속 안전수칙에 대한 대시민 홍보도 병행해 사고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분야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명절을 만들겠다”며 “시민들께서는 이번 설 연휴를 편안한 쉼과 재충전의 시간으로 보내며 가족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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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지능형 선박 울산태화호 전용 보금자리 마련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월 10일 오전 10시 30분 남구 장생포항 고래박물관 전면 해상에서 울산태화호 전용 계류시설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울산지방해양수산청 등 유관기관과 기업 관계자, 시민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영상 시청, 기념사 및 축사, 줄자르기, 시설 순회 순으로 진행된다.울산태화호는 국내 최초의 직류기반 전기추진체계와 이중연료엔진, 배터리 등 친환경 기자재가 탑재된 최첨단 실증선으로 울산시와 산업통상부가 함께 44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2022년 건조했다.최첨단 기술이 투입된 울산태화호는 디지털 중심 국제 환경규제 대응 해결책 개발 및 확산 사업 등 조선해양 분야 국가공모사업 선정에 큰 도움이 됐고 선박 기자재 실증, 운항 데이터 확보 등 ‘바다 위 시험 무대’역할을 톡톡히 수행해 왔다.하지만 그간 울산태화호는 전용 계류 공간이 없어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계류시설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에 울산시는 지난 2024년 말 전용 계류시설 착공 이후 총 9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길이 110m, 폭 19m의 전용 거점 공간을 조성했다.이번 준공으로 울산시는 안정적인 선박 운영 기반을 확보하고 해양실증 데이터 수집 환경을 대폭 개선함과 동시에 장생포 일대를 중심으로 한 관광산업 활성화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전용 계류시설은 단순히 배를 세워두는 곳을 넘어, 울산의 지능형 선박 산업이 세계로 뻗어 나가는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며 “전기추진 선박 기술력을 대내외에 알리고 고래문화특구 관광과 결합해 지역 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