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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 재난 현장 언론 대응 능력 강화 교육 실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가 재난 현장에서의 언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소방 공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에 나선다.울산소방본부는 1월 30일 오후 2시 중부소방서 2층 소방안전교육장에서 소방본부와 각 소방서 언론공보 담당자를 대상으로 재난현장 언론 대응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긴급한 재난 상황에서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재난 상황을 가정한 언론 기자회견 훈련과 인터뷰 기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재난 현장에서 기자회견과 브리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울산소방본부는 재난 발생 시 소방 공무원이 정확한 상황을 시민들에게 신속히 전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언론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홍장표 울산소방본부장은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재난 현장에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들에게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현장 상황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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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부소방서, 사랑의 헌혈로 생명 나눔 실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남부소방서는 1월 3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남부소방서 앞 헌혈버스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지속되는 혈액 수급 부족 상황을 극복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남부소방서 직원들과 사회복무요원 등 10여명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본분이지만, 헌혈 또한 생명을 살리는 또 하나의 중요한 활동”이라며“앞으로도 헌혈,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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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독서 동아리 지원 확대…청소년 참여 기회 넓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2026년 독서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30일부터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자발적인 독서 모임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해 지역 내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사업의 부제는 ‘독서 온’으로 독서에 불을 켠다는 의미의 ‘온’과 독서를 위해 도서관으로 ‘온’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았다.이는 독서동아리 지원 대상을 기존 성인에서 청소년까지 확대하고 지원 내용 또한 다양화해 더 많은 세대의 독서 참여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사업 방향을 담은 것이다.울산도서관은 총 12개 팀을 선정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지원할 예정이다.선정된 독서동아리에는 도서관 내 활동 공간 제공 지원), 동아리별 상담 횟수 확대, 독서동아리 회원 도서 대출 권수 확대, 독서모임 활동 도서 지원 등 실질적인 활동 지원이 이뤄진다.신청 대상은 중학생 이상 울산 시민으로 구성된 독서동아리로 구성원은 5명 이상 15명 내외여야 한다.신청은 1월 30일 오후 5시부터 선착순 마감 시까지이며 울산도서관 누리집 내 ‘독서동아리’게시판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세부기준 및 유의사항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 또는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울산도서관 관계자는 “2026년에는 지원 대상을 청소년까지 넓히고 동아리 활동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 내용으로 조정했다”며 “독서동아리가 일회성 모임이 아니라, 스스로 성장하고 서로 연결되는 독서 공동체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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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샤 괴첼, 울산시향과 동행 1년 더…2028년까지 지휘
"사샤 괴첼, 울산시립교향악단 지휘봉 1년 더 잡는다"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울산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오스트리아 출신 명장 사샤 괴첼의 임기를 1년 연장하기로 상호 협의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당초 내년 1월 14일까지였던 임기는 2028년 1월 14일까지로 늘어나게 됐다.사샤 괴첼은 지난해 3월 14일 취임 연주회 ‘꿈과 환상’을 시작으로 울산시립교향악단과 총 10차례 무대에 올라 매회 공연마다 화제를 낳으며 객석 점유율을 끌어올려 지역 클래식 음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특히 공연 예행연습 장면과 무대 뒤 이야기를 담은 울산시립교향악단 유튜브 채널 운영에도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이러한 시도는 협연에 참여한 바이올리니스트 막심 벤게로프, 소프라노 조수미·박혜상 등 세계적인 연주자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기며 울산시립교향악단의 활동이 국내를 넘어 해외 음악계의 주목을 받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사샤 괴첼은 지난해 1월 위촉식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정통 클래식을 비롯해 오페라, 뮤지컬, 영화음악 등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프로그램 구성으로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감동을 전하는 무대를 선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실제로 그가 이끈 하반기 정기연주회는 두터운 클래식 애호가층이 생겨나면서 매진 사례로 이어졌다.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지난해는 명장 사샤 괴첼의 활약으로 울산시립교향악단의 위상이 눈에 띄게 높아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한 해였다”며 “세계 주요 무대에서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는 지휘자와 안정적인 연주 환경을 이어가기 위해 임기 연장에 합의했다”고 말했다.사샤 괴첼은 지난 2008년부터 2020년까지 12년간 보루산-이스탄불 오케스트라를 이끌며 예술감독으로서 역량을 인정받았다.현재는 울산시립교향악단과 함께 2022년부터 프랑스 루아르 국립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도 맡고 있다.뮌헨 심포니 오케스트라, 이스라엘 필하모닉,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런던 필하모닉, 엔에이치케이 필하모닉, 케이비에스교향악단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의 성공적인 객원 연주를 펼치며 국제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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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소방서 의용소방대, 취약계층 안전 지킴이 나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남부소방서 의용소방대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1월 30일부터 2월 말까지 관내 취약계층을 방문해 화재 예방과 주민생활 안전 지원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의용소방대 4명이 참여한 가운데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 거주지 5곳을 방문해 진행된다.주요 활동은 화재예방 점검 및 한파·대설 시 행동 요령에 대한 교육이다.또 신체 및 심리 지원, 의식주 애로사항 해결 지원 등 독거노인 돌봄 활동도 병행한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이번 활동은 의용소방대의 헌신적인 봉사활동과 더불어, 취약계층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며 “화재예방은 물론 응급상황 발생 시에도 즉각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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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직사회 나눔 문화 확산 시동…자원봉사 1만 1천 시간 목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공직사회 내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공무원 자원봉사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울산시는 공무원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체계를 구축하고 공직자의 직무 전문성과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계획에 따르면 올해 울산시는 공무원 자원봉사 목표를 지난해보다 22% 늘어난 1만 1000시간으로 설정했다.참여 확대와 활동 다양화를 위한 신규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한편 자원봉사 참여자에 대한 특전도 강화한다.신규 및 확대 프로그램으로는 △공무원 재능나눔 봉사 △공무원 동호회 문화·체육 봉사활동 △‘공무원 가족 봉사단’활동 등을 추진한다.직렬별 전문성과 업무 경험을 살린 맞춤형 재능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문화·체육 동호회는 복지시설을 찾아 체육활동 지도나 악기 연주 등을 진행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공무원 가족 봉사단’도 지난해보다 확대 운영한다.제과·제빵 봉사와 물품 제작 등 체험형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를 일상 속 문화로 정착시키겠다는 취지다.이와 함께 △부서 및 공공기관 연계 봉사활동 △동아리·동호회 결연시설 봉사 △장기교육생 대상 맞춤형 봉사 등 기존 프로그램도 지속 추진해 자원봉사 활동의 내실을 다진다.자원봉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혜택도 강화된다.자원봉사 실적 우수자에게는 선호 교육 과정 선발 시 우선권을 부여하고 포상 규모도 확대한다.우수 자원봉사자와 활동 사례를 적극 발굴·홍보해 공직사회 전반에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산할 계획이다.울산시는 오는 3월 동아리·동호회 간담회를 열어 문화·체육 봉사활동 확대 등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의견을 향후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을 통해 공직사회 전반에 자원봉사 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상 속 나눔을 생활화하는 따뜻한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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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울산역~언양·삼남 잇는 도로 개통…접근성 향상 기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케이티엑스 울산역과 언양·삼남 지역을 잇는 통과도로가 개설됐다.울산시는 1월 30일 오후 3시 울주군 삼남읍 도로개설 현장에서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주변 기반시설 정비사업’개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개통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군의원,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이 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추진됐으며 케이티엑스 울산역 역세권과 언양·삼남 지역을 연결하는 중요한 도로망을 정비하는 사업이다.국비 149억원, 시비 131억원, 울산도시공사 483억원 등 총 76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연장 1.02km, 폭 25~30m의 도로를 건설했다.이 가운데 지하차도 560m를 포함한 770m 구간은 559억원의 사업비로 울산시 종합건설본부에서 나머지 250m 구간은 204억원의 사업비로 울산도시공사에서 나눠 시행했다.공사는 지난 2020년 8월에 착공됐으나 시공사 부도와 고속도로 하부 굴착 공사 난항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오다, 약 5년 6개월 만인 이날 개통식을 맞이하게 됐다.울산시는 이번 도로와 기반시설 정비를 통해 울산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교통 혼잡 완화는 물론,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상업·경제 활동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인근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케이티엑스 울산역 역세권과 언양·삼남 지역 간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통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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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해외직구 제품 안전성 집중 점검…식품·화장품 유해 성분 검사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해외직구를 통한 저가 식품·화장품 유입이 늘어남에 따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안전성 점검에 나선다.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해외 전자상거래 온라인 기반을 통해 판매되는 식품과 화장품 등 유통 제품 총 100건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최근 해외 온라인 기반을 통한 화장품 해외직구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관세청 통계에 따르면 화장품 해외직구 건수는 2020년 173만 건에서 2024년 307만 건으로 늘었다.해외 온라인 기반 유통 제품이 일상 소비로 자리 잡으면서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제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다.이에 연구원은 2월부터 11월까지 식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위생용품, 기구·용기·포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품목 전반에 걸쳐 안전성 점검을 실시한다.식품은 보존료와 총아플라톡신, 금속성 이물 등을 검사하고 화장품은 중금속과 디옥산, 위생용품은 납·비소 등 중금속과 형광증백제 여부를 중점 확인한다.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이 확인될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 관련 부서와 사이버조사팀에 즉시 통보된다.이후 방송통신심의위원회를 통한 온라인 판매 사이트 접속 차단과 관세청 통관 보류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후속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보건환경연구원은 앞으로 식품위생감시원 자격을 취득한 뒤 자체 수거·검사를 확대해 해외 온라인 기반 유통 제품에 대한 상시 감시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연구원 관계자는 “해외직구 제품에 대한 선제적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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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2월 '가족은 나의 힘' 영화 상영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2월 한 달간 ‘가족은 나의 힘’이라는 주제로 3편의 가족영화를 상영한다.영화는 2월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 1층 종합영상실에서 상영되며 설날 연휴인 2월 18일은 제외된다.먼저 2월 4일에는 만화영화 ‘이웃집 토토로’가 상영된다.이 영화는 자매와 부모의 사랑, 가족이 함께 위기를 견뎌내는 가족영화로 자연과 인간의 조화, 가족의 중요성, 상상력의 힘을 다루며 아이들의 세계와 성장을 그려내고 있다.2월 11일 상영작은 ‘리틀 포레스트’로 도심에서 생활하는 한 청년이 푸근한 고향으로 돌아와 재충전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취업을 위해 도전하는 주인공이 휴식을 위해 잠깐 내려온 고향에서 엄마와의 편지와 지낸 시간도 추억하면서 1년 동안 생활하면서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새로운 삶을 도전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2월 25일에는 만화영화 ‘미첼 가족과 기계 전쟁’이 상영된다.대학 입학으로 집을 떠나 소원해진 가족들과 추억을 만들기 위해 여행을 떠나게 되고 한편 로봇이 오류로 반란을 일으키며 세계를 접수하게 되면서 가족과의 관계 해결과 세계를 구하는 이야기로 풀어가고 있다.울산도서관 관계자는 “가족 간의 사랑과 응원을 잔잔하게 느낄 수 있는 가족영화를 통해 따뜻함과 위로를 받는, 쉼표가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수요영화’는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상영 일정 및 자세한 사항은 자료정책과로 문의하거나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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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슈퍼 히어로의 똥 닦는 법' 원화 전시…배변 습관 교육을 유쾌하게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2월 1일부터 28일까지 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슈퍼 히어로의 똥 닦는 법’원화 전시와 독후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슈퍼영웅’이라는 소재를 통해 신학기 전, 자칫 부끄럽게 느껴질 수 있는 배변 습관과 위생 교육을 유쾌하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전시에서는 지구를 지키는 영웅 ‘짱짱맨’이 똥 자국 때문에 겪는 굴욕과 이를 극복하기 위해 ‘똥도사’에게 비법을 전수 받는 과정을 담은 생생한 원화를 만나 볼 수 있다.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는 예술적 감수성을, 성인에게는 올바른 생활 습관 지도의 계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전시기간 중 원화 관람 외에도 △나만의 영웅 마크 그리기 △위생 슈퍼영웅 자가진단 △나만의 새로운 권법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독후활동 프로그램이 상설 운영된다.이 밖에도 김고은 작가의 ‘똥 나오기 100초 전’, 장희주 작가의 ‘똥냥이의 변비 처방전’등 10권의 도서가 전시된다.
202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