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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재 판매·유통과정 특별점검’실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월 15일부터 26일까지 ‘한약재 판매·유통과정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점검은 전통시장 내 소재하고 있는 한약 도매상에 대해 규격품 사용 여부, 식품을 한약재로 둔갑 판매 여부 등을 조사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한약재 제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한약 도매상 9개소 및 한약업사 8개소로 총 17개소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한약 비규격품 보관·판매 여부 △일반인에게 소매판매 및 개봉판매 여부 △변질·부패·유효기간 경과 여부 등이다.
울산시는 점검결과 위법사항이 적발될 경우 행정처분과 함께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즐겨찾는 한약재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한약재 유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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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상반기 2회차 시민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립미술관이 4월 19일 오후 2시 미술관 1층 다목적홀에서 2024년 상반기 2회차 시민 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정정엽 현대미술 작가가 ‘모욕을 당한자이며 위대한’이라는 주제로 한국 여성 미술사를 되짚어 보고 여성작가의 삶과 미술 현장, 연대의 의미를 확인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수강생은 선착순 50명 모집하고 있으며 강연 전날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 하면 된다.
미술관 입장료 외에 별도 참가비는 없고 동반 2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초등학교 1학년 ~ 3학년은 부모 동반 수강 가능하고 미취학 아동은 입장이 불가하다.
강연자 정정엽 작가는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민중미술가이자 여성주의 미술의 대표적인 작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작품과 예술적 실천을 보여주고 있다.
후쿠오카 아시아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부산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고 2018년 고암미술상 수상, 2020년 양성평등문화상 수상, 2022년 이중섭미술상 수상자이다.
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한국 여성 미술사를 살펴보고 여성 작가들의 다양한 시선과 삶, 예술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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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태화강 야생갓꽃 생태관찰장’운영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는 4월 12일부터 30일까지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된 갓꽃 군락지인 태화강 일원에서 ‘태화강 야생갓꽃 생태관찰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찰장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자연환경해설사들이 생태관찰장에 상주하면서 생김새가 유사한 갓과 유채 구별법과 태화강 야생 갓꽃 군락지의 형성 배경을 설명한다.
또 하천 생태계 내 고유식물과 이입식물, 외래식물을 알려주고 이입식물과 외래식물이 고유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같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진다.
아울러 갓꽃 군락지 내 사진 명소를 설치해, 탐방객을 대상으로 즉석사진을 촬영해서 종이액자를 만들어 갈 수 있는 행사도 마련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홍수에 의해 들어온 태화강 갓이 점차 면적이 줄어들고 있지만 하천변을 따라 매년 봄의 전령사처럼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자연스럽게 주어진 자연의 선물을 때맞춰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양귀비목 겨자과 갓은 ‘갓’김치를 담는 식물이다.
비시 12세기 중국으로부터 들여와 널리 재배되기 시작했다.
두해살이풀로 어릴 때 추위에 강하나 자랄 때 따뜻한 기후를 선호한다.
따라서 남쪽 지방에서 주로 많이 재배되어 김치나 나물로 주로 먹고 향신료나 약용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갓과 유사한 ‘유채’는 양귀비목 십자화과이고 갓과는 꽃 색이나 크기는 비슷하지만 줄기 잎이 잎자루가 있고 줄기를 감싸지 않은 갓과는 다르다.
아울러 유채는 잎 뒷면이 흰빛이 감돈다는 등 다른 점들이 있다.
체험장에 오시면 이 부분도 해설사로부터 설명을 들을 수 있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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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민간정원 활성화에 발벗고 나섰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민간정원 활성화에 발벗고 나섰다.
울산시는 시에 등록된 민간정원 7곳을 대상으로 정원 상황에 맞춰 특색있고 아름답게 유지 관리할 수 있도록 정원식물과 관리도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2,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상, 하반기로 나누어 지원한다.
이번 상반기에는 봄과 여름 사이에 아름답게 꽃을 피우는 에나멜 수국, 라임라이트 수국, 말채나무, 마가렛, 후케라 등의 화훼식물과 수양홍도화, 미산딸, 로즈마리 등의 관목식물을 지원한다.
또, 정원을 가꾸는 데 필요한 전지가위, 관수기구, 토분 등의 관리 도구를 시에서 일괄 구입해 배부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민간정원 식물 및 관리도구 지원을 통해 민간정원에 활력을 불어넣고 이를 계기로 민간정원의 발굴 및 확대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나아가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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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해외 사업 홍보 지원사업 추진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는 ‘2024년 해외 사업 홍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자 4월 19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울산시에서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해외 구매자 발굴 및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중소기업에게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수출 준비 단계부터 수출까지 기업별 맞춤형 상담과 온라인 홍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계별로 기업별 1:1 맞춤 상담을 통해 수출 현황, 제품, 해외규격인증 획득 유무 등 수출 준비 지원 한국무역협회에서 운영하는 기업 간 거래 온라인 체제 기반인 ‘트레이드 코리아’에 울산시 홍보관 구축 및 세계적 검색 엔진 ‘구글’에 핵심어, 현수막 광고 지원 전 세계 구매자의 빅데이터를 인공지능 기계학습을 통해 거래 성사 가능성이 높은 구매자를 발굴해 기업별 맞춤 지원 구매자와 기업 간 화상 상담 지원 구매자 매칭 후 발생하는 협상, 수출 계약, 운송, 통관 등에 대한 무역 실무 상담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증 상 울산에 소재하는 중소기업이며 15개사 내외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4월 19일까지 울산통상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통상지원시스템,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해외 구매자 섭외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수출 준비부터 수출까지 단계별로 상담과 홍보를 지원하는 사업을 마련했다”며 “울산시의 민생 경제 활력과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증가를 위해 이번 사업에 울산지역 중소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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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유망 생명건강기업 해외 진출 지원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관내 유망 생명건강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유-바이오·디지털헬스케어 산업 글로벌 지원’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미국 유시샌디에이고 ‘해외 창업 상담 프로그램’ 참가기업 3개 사와 오는 6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바이오 유에스에이 2024’에 참가할 6개 사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울산에 소재한 생명건강 중소기업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4월 22일까지 울산과학기술원 창업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유시샌디에이고의 ‘해외 창업 상담 프로그램’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의 필요에 맞는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해외시장에 대한 이해, 전략 개발, 연결망을 제공해 단기간에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창업기업에게 매력적인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 이 사업의 지원을 받은 3개 기업이 중국 시장 진출, 국내외 투자유치, 해외 동반 관계 구축 등 괄목할 성과를 이뤄냈다.
이에 울산시는 올해부터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선다.
오는 6월 3일부터 6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바이오 박람회인 ‘바이오 유에스에이 2024’에 참가단을 파견해 전시 관람, 해외 연결망 구축, 현지에 진출한 국내 생명기업과 만남의 자리를 마련한다.
또한 미국 최대 민간바이오협회 바이오컴과 간담회를 갖고 한국 진출을 희망하는 미국 생명기업에게 울산의 투자환경과 연구개발역량도 소개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본 사업은 울산시의 재정지원과 울산과학기술원이 수년간 구축해 온 해외 역량이 더해져 해외 사업화와 투자유치 등 단기간에 성과 창출을 이끌 수 있는 해외 진출 프로그램이다”며 “역량 있는 기업에게 직접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는 만큼 지역 생명건강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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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소기업에 200억원의 시설자금 지원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중소기업 시설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200억원 규모의 시설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시설자금 지원은 업계의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중소기업의 시설투자를 통해 생산 능력 향상 및 미래성장동력 창출 등을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울산시 관내에 사업장을 두었거나 둘 예정인 중소기업이며 지원 가능한 자금 용도는 생산설비 구입, 사업장 건축·매입·임차비이다.
지원 조건은 업체당 8억원 이내, 상환기간은 5년으로 금융기관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한다.
협약 금융기관 : 경남은행, 국민은행, 기업은행, 농협은행, 대구은행,부산은행, 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수출입은행, 새마을금고 지원신청은 4월 15일부터 19일까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광역시 누리집의‘2024년 울산광역시 2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계획’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시설자금 지원이 고용 유지와 시설 투자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 울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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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순환경제 산업기반 구축’본격화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탈 플라스틱, 탄소 중립 이행 등 대내외 순환경제로의 전환 추세에 발맞춰 울산에 플라스틱 순환경제 실증시설들이 들어선다.
울산시는 오는 2028년까지 총 사업비 280억원을 투입해 고부가가치 화학소재 개발 및 친환경 재활용 산업 발전을 위한 ‘울산형 플라스틱 순환경제 산업기반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에스케이지오센트릭을 비롯한 지역 대기업들은 대규모 폐플라스틱 재활용 공장 착공 등 고부가가치 화학적 재활용 사업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하지만, 중소기업들은 자체 설비 구축 부담 및 공공시설 부재로 재활용 고도화와 활성화에 제약이 있어 관련 시설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울산시는 재생 원료를 실증할 수 있는 시설을 건립해 플라스틱 재활용 원료의 안정적 공급, 소재·제품의 신뢰성 확보, 중소기업 지원 등 공공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순환경제 산업기반 구축사업’은 ‘플라스틱 재·새활용 실증지원센터’와 ‘화학적 재활용 해중합 실증시설’ 등 2개 세부사업으로 추진되며 울산테크노파크가 수행한다.
‘플라스틱 재·새활용 실증지원센터’는 단순히 폐기되는 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것 뿐만 아니라 새활용 할 수 있는 지원시스템을 구축한다.
실증지원센터는 플라스틱 재생원료 관련 기업에 입주 공간과 실증 장비 사용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시제품 제작, 유해성 인증 등을 통한 상용화 과정도 지원한다.
울산시는 플라스틱 재생 원료를 사용해 고부가가치 원료와 제품생산, 기술 검증까지 통합 지원체계를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화학적 재활용 해중합 실증시설’은 해중합 기술을 실험할 수 있는 연구실험동과 시제품·실증화동으로 구축한다.
동 시설에는 폴리우레탄, 폴리스티렌 등 현재 재활용이 어려운 폐합성수지에 대해 화학적 재활용 기술 실증이 가능한 장비를 구축해 물리적 재활용의 단점과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 시행, 재생 플라스틱 의무 사용 등 해외 주요국의 플라스틱 분야 환경규제에 선제 대응하고 국내 산업의 세계적 경쟁력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화학산업이 주력인 울산은 화학 원료의 활용 전환에 의한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순환경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며 “울산형 순환경제 산업기반을 통해 울산이 대한민국 순환경제를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은 플라스틱 등 화학산업 원료, 가공, 제품화 기반의 집적지로 순환경제의 접근성, 수요성, 연계성, 확장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화학적 재활용 시장은 향후 10년간 연평균 17%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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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2024년 전기굴착기 민간보급사업’추진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전기굴착기 구매보조금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2024년 전기굴착기 민간보급 사업’을 4월 11일 공고하고 12일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전기굴착기 지원 규모는 총 3대이다.
지원대상은 구매신청 접수일 기준 90일 이상 울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나 울산시 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 등이다.
구매보조금은 최대 2,000만원으로 전기굴착기 중량, 성능 등에 따라 차종별 차등 지원된다.
신청 방법은 구매자가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제작·수입사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과 소음 및 온실가스 저감 등을 위해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이번 전기굴착기 민간보급 사업에 많은 시민들과 기업체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2022년부터 개인 및 법인에 대해 전기굴착기 총 6대를 지원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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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수돗물, 먹는물 수질기준 전 항목‘적합’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3월 중 울산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 우리나라 먹는물 수질 기준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수질검사 대상은 회야 및 천상정수장 정수이며 검사 항목은 60개이다.
수질검사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암모니아성질소, 질산성 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의 경우 모두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또한 △페놀, 벤젠, 사염화탄소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 17개 항목은 ‘불검출’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등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이와 함께 △심미적 영향 물질인 경도,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항목도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이밖에 구·군별 급수 인구에 따라 산출해 선정된 총 114개의 가정 수도꼭지와 배수지 등 수돗물 공급과정별 시설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도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정수장에서 각 가정까지 공급되는 수돗물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정기적인 수질검사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수질검사 결과는 울산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에서 검색할 수 있다.
2024-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