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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전담여행사 홍보여행 및 간담회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29일 울산 전담여행사를 초청해 홍보여행과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여명의 전담여행사 팸투어단은 예술작품과 함께 정원을 즐길 수 있는 제3호 민간정원 발리동천과 ‘코리아 유니크 베뉴’로 선정된 재생복합문화공간 에프이01을 방문한다.
이어 오후 4시 타니베이호텔에서 전담여행사 및 관내 호텔 판촉담당, 울산관광협회, 구군 등 민관 관광마케팅 분야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갖는다.
간담회에서는 올해 전담여행사 운영계획과 중점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울산관광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협력적 홍보판촉 방안을 논의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간담회를 통해 나온 다양한 의견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전담여행사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울산 특화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공동판촉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담여행사는 판촉 및 모객에 영향력이 있는 여행사로 울산시는 매년 관광 활성화와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해 울산전담여행사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2024년 울산전담여행사로는 전년도 단체관광객 유치 실적이 우수한 10개사가 지정됐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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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봄철‘진드기 감시’착수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4월부터 11월까지 ‘진드기 분포조사 및 병원체 감시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과 라임병의 원인이 되는 참진드기의 분포와 병원체 감염 유무를 조사해 진드기 매개 질병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는 울산 관내 솔마루길 일원 4개 지점에서 진행된다.
진드기는 하얀 천을 이용해 풀숲을 훑으면서 채집하거나, 진드기 유인 함정으로 채집한다.
채집된 진드기 중에 감염병의 원인이 되는 참진드기를 분류하고 월별 발생 추이, 장소별 분포를 조사하며 종별, 성장 단계별로 유전자를 추출해 병원체 보유 유무를 확인한다.
지난해의 경우 채집된 진드기 721개체 중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으나 라임병 병원체는 4월과 10월 2차례 검출됐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야외활동 시 긴 소매, 긴 바지를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야외활동 후에는 진드기가 붙었는지 몸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목욕 또는 샤워를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진드기에 물릴 경우 제3급 법정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라임병 등에 걸릴 수 있다.
지난해 울산에서는 쯔쯔가무시증 177명,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3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봄부터 가을까지 환자가 발생하며 고열, 구토, 설사, 혈소판·백혈구 수치 감소 증상을 보이고 치사율이 약 20%에 달하는 무서운 질병이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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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자치료센터 건립’위한 업무협약 체결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수도권에 버금가는 암치료 기반 구축을 위해 지역 학계 및 의료계와 맞손을 잡는다.
울산시는 유니스트, 응급의료기관 7개소와 3월 29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완결형 암치료 기반 구축을 위한 ‘양성자치료센터 건립’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이용훈 유니스트 총장, 정융기 울산대학교병원장, 김강성 동강병원장, 이주송 울산병원장, 이운기 중앙병원장, 박영수 울산시티병원장, 서성우 좋은삼정병원장, 조성원 서울산보람병원장 등이 참석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완결형 암치료 기반 구축 ▲ 암치료 의료기술 인재양성 ▲정보교류 ▲수준 높은 암치료센터 건립 및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지원 등이다.
협약에 따르면 울산시와 학계, 의료계가 함께 울산시에 양성자치료센터가 건립되도록 노력하고 암치료 분야의 지역별 의료서비스 격차 해소와 영남권 암환자들의 생명·건강권, 진료 선택권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양성자치료는 인체 내 정상 조직에는 별 영향을 주지 않고 암 조직 부위 도달 순간 최고의 방사선 에너지를 쏟아 암 세포만을 파괴하는 치료기법으로 국내에는 경기도 고양시 소재의 국립암센터와 삼성서울병원이 도입해 2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는 일본에서 지난 1979년 첫 도입해 14곳에서 설치 운영하고 있고 미국이 1980년 도입해 30곳에서 운영 중에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그간 국내·외에서 축적된 치료 경험과 사례들을 바탕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양성자치료센터가 울산에 건립되면 지방의료 격차 해소는 물론 관외 의료비 유출 방지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지역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울산시 표준 인구 10만명당 암 발생률은 311명으로 전국 평균 암 발생률인 301.6명보다 9.4명이 높았다.
이는 7대 특·광역시 중 부산, 대구 다음으로 높은 수치다.
지난 2022년 울산 시민이 사용한 총진료비는 2조 3,597억원이며 이 중 암 치료비는 931억원으로 나타났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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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대포차 등 고질체납차량 집중단속 나선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구군과 합동으로 4월부터 5월까지 대포차 및 대포차로 의심되는 고질체납차량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선다.
대포차는 불법명의자동차로 자동차 소유자와 실제 운행자가 다르고 책임보험 미가입, 정기검사 미이행, 자동차세와 차량 과태료를 체납하는 등 각종 법령에 따른 의무를 위반하는 차량이다.
발생 원인은 개인 간의 채권채무관계, 정상거래 후 명의이전 불이행, 도난이나 분실, 노숙자 등 사회적 약자 명의도용 후 유통, 법인사업체의 폐업 후 소재 불명 등 다양하다.
대포차는 실제 사용자의 파악이 어려워 법적 책임을 회피하는 수단으로 악용되고 조세 포탈 및 범죄 은폐 등에 사용돼 여러 가지 사회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이에 울산시는 3월부터 단속 대상 차량 일제조사를 실시해 1년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중 지난 2018년 이후 대포차로 등록된 운행정지 명령 차량 298건과 1년 이상 책임 보험 미가입과 정기검사 미이행 등의 대포차 의심 차량 1,243건 등 총 1,541건을 단속 대상 차량으로 확정해 인도 명령서를 일괄 발송했다.
이어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간 구군 체납차량영치팀과 합동으로 대포차 등 고질 체납 차량 집중단속에 나서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와 함께 대포차 발견 즉시 견인 및 공매 처분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8월 구축을 완료한 ‘공영주차장 체납차량 영치시스템’과 연계해 공영주차장에 대포차가 입차할 경우 구군 체납차량영치팀으로 실시간 문자 통지해 신속하게 단속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대포차로 의심되는 차량의 경우 교통부서와 자료를 공유해 운행 정지 명령을 의뢰하고 운행 정지 명령 위반 운행자는 경찰에 고발하는 등 엄격한 법집행을 실시해 대포차로 인한 사회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체납된 세금을 징수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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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 기본교육 실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28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2024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2024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로 지원한 사람 중에 2022~2023년 전국체전 및 전국소년체전 자원봉사 미활동자 및 최근 3~6개월간 자원봉사 미활동자 500여명이다.
교육은 올바른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 친절 및 인권 교육,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운영 안내 및 직무별 주요활동 소개, 지능형 출결방법 설명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을 듣지 못한 대상자는 온라인 교육을 수료해야 2024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원활한 자원봉사 운영을 위해서 기본교육에 성실히 임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시는 2024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지난 2월 19일부터 자원봉사자를 모집한 결과 1,300여명이 신청했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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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주회‘소리높여 합창포유’마련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립합창단이 오는 4월 4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소리높여 합창포유’를 울산시민들에게 선사한다.
최진아 부지휘자의 지휘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뮤지컬과 팝, 가요 등 여러 분야의 합창 음악을 다양한 악기 연주와 화려한 연출로 신선한 재미와 흥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첫 무대는 ‘별과 같이 빛나는 당신’이라는 주제로 익숙한 동요에 아름다운 화성을 더해 반짝이는 별을 표현한 ‘반짝, 반짝 작은 별’과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다양하고 다채로운 모습들을 당당하고 용기 있게 드러내며 나답게 멋지게 나아가라’라는 메시지가 담긴 곡 ‘컬러풀’을 첼로 연주와 함께 들려준다.
이어진 무대로는 추운 겨울을 지나 다시 찾아온 봄을 맞이하는 ‘무언으로 오는 봄’과 이해인 수녀의 시를 바탕으로 우리들의 삶에 기쁨을 대하는 성찰적인 메시지가 담긴 ‘기쁨에게’가 색소폰 연주와 함께 펼쳐진다.
세 번째 무대에서는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세상은 끊임없이 돌아간다’라는 희망적이면서 감동적인 내용을 담은 ‘이 세상’을 뮤즈까미오〔시립합창단 단원 소프라노 홍지연, 알토 강연희, 알토 조은, 테너 배해신, 베이스 박찬영〕가 환상적인 화음로 준비했다.
마지막 무대는 아름다운 세상에 대한 찬사를 나타내는 곡 ‘이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와 화려하면서 비장함을 담고 있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메들리 등 다양한 곡들로 준비됐다.
특히 이번 공연은 계명문화대학교 겸임교수이자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색소포니스트 이민희와 창작뮤지컬 ‘우시산 도깨비’, ‘장생포 고래전’ 등 울산에서 다양한 공연으로 연출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상상나무 퍼포먼스 예술감독 윤단 씨가 연출을 맡아 공연을 빛낸다.
또한, 정연실이 사회를 맡았으며 첼리스트 김대준, 더블베이시스트 김성덕이 함께 참여한다.
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무대조명과 영상을 이용한 화려한 무대연출이 함께하는 새로운 합창 공연 형태로 시립합창단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감동할 수 있는 이번 공연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공연은 5세 이상 입장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5,000원이다.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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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산업안전보건 국제표준 인증기업 지원사업’추진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 시행됨에 따라 ‘산업안전보건 국제표준 인증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산업안전보건을 확보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 국제표준 인증을 취득한 사업장에 최초 심사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울산시 소재 50인 미만 사업장이다.
지원금액은 국제표준 인증 최초 심사비와 상담 비용의 50%, 업체당 최대 300만원까지이다.
신청방법은 신청기간 내 국제표준 인증을 취득한 후 인증서를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으로 제출하면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울산시는 지난해의 경우 신청 기업에 비해 사업이 조기 종료됨에 따라 올해는 상·하반기로 구분해 지원한다.
또 최대 지원금액도 지난해 450만원에서 올해 300만원으로 조정해 수혜기업 수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상반기 신청기간은 오는 3월 28일부터 6월 28일까지이며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기업지원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1월부터 상시 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장도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 적용된다”며 “국제표준 인증 취득을 통한 산업현장의 안전보건 체계 구축으로 산업재해 예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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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지정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주군 삼동면 조일리 일원 우신레저에서 제안한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를‘관광진흥법’제52조 규정에 따라 관광단지로 지정 고시한다고 밝혔다.
관광단지는 관광객의 다양한 관광과 휴양을 위해 각종 관광시설을 종합적으로 개발하는 관광거점지역을 말하며 지난 2023년 6월 기준 전국에 49개소가 지정되어 있다.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는 정원 중심의 친환경 주제 휴양형 복합리조트 개발을 목표로 한다.
삼동면 조일리 일원 150만㎡ 부지에 사업비 5,578억원을 투입해 숙박시설 700실, 수목원·야영장 등 휴양문화시설과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언양불고기타운, 스파·워터파크 및 골프장 등 다양한 관광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우신레저가 사업시행자가 되어 전액 민간자본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울산 동부 해안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광기반이 부족한 서부권에 숙박시설과 다양한 휴양·운동·오락 기능을 지닌 대규모 관광시설 도입으로 지역균형발전 및 영남알프스 일원 산악관광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사업대상지는 광역교통 접근성이 우수해 밀양, 양산, 경주 등 외래관광객의 방문 증가가 기대될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외래관광 소비유출 감소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색있고 차별화된 시설계획 및 실현성 있는 사업계획 등이 수립될 수 있도록 민간개발자와 소통하고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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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4년 정기 재산 변동 사항 공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정부 및 울산시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시장, 부시장, 자치경찰위원장, 자치경찰사무국장, 시의원, 구청장·군수, 구군 의원, 공직유관단체장 83명의 ‘2024년도 정기 재산 변동 사항’을 3월 28일자 대한민국 전자관보 및 시 공보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 대상자의 신고 재산 평균 및 재산 증감을 살펴보면, 신고 재산 평균은 11억 2,186만원으로 동일한 공개자가 종전에 신고한 재산 평균 대비 4,419만원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개대상자 83명 중 51%인 42명의 재산이 증가했으며 49%인 41명은 재산이 감소했다.
재산 증가 요인은 주식 등 가액 변동 상승과 저축 증가 등이며 감소 요인으로는 부동산 공시가격 하락, 금융채무 증가 등이다.
울산시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재산공개는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증식을 방지하고 공무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며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재산등록 및 심사 제도를 더 엄정하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재산 등록의무자는 ‘공직자윤리법’제6조에 따라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재산 변동 사항을 다음 해 2월 말일까지 신고해야 하며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에 따라 관할 공개대상자의 신고 내역을 신고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하고 있다.
시장, 부시장, 자치경찰위원장, 자치경찰사무국장, 시의원, 구청장·군수 등 31명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소관으로 관보에 공개됐으며 구군 의원, 공직유관단체장 등 52명은 울산시 공직자윤리위원회 소관으로 시 공보에 공개됐다.
각각 위원회에서 오는 6월 말까지 재산을 심사한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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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떼까마귀 7만 4,800여 마리 태화강 찾았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울산생물다양성센터는 1월 17일부터 2월 26일까지 총 5회에 걸쳐 겨울철 태화강을 찾은 떼까마귀 개체 수 조사를 실시한 결과 최대 7만 4,810마리, 최소 4만 7,220마리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울산시와 센터는 태화강을 찾아오는 떼까마귀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다는 동향에 따라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사진으로 개체수를 세는 프로그램을 사용해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는 울산시 겨울철새 감시요원, 사진작가 등 13명이 4개 조를 구성해 진행했다.
조사 방법은 울산 남구 삼호철새공원 잔디밭과 중구 태화동 축구장에서 새벽 떼까마귀가 둥지에서 나오는 시간에 맞춰 5초 단위로 사진을 촬영하고 프로그램을 통해 촬영된 사진 속 떼까마귀 수를 확인했다.
조사 결과 1월 17일 7만 4,810마리, 1월 24일 7만 3,112마리를 확인했다.
또 2월 7일 5만 496마리, 2월 17일 4만 7,220마리, 2월 26일 4만 9,392마리로 파악됐다.
매년 태화강 떼까마귀 개체수를 조사하고 있는 김성수 박사는 “1월, 2월 자료를 보면 사진과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적으로 나온 숫자라 믿음이 가는 자료다”며 “이번 조사는 울산시가 떼까마귀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남다르기에 세계에서 시도하지 않은 방법을 선택해 결과를 만들어 냈다”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떼까마귀 조사는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실시하는 조사방법과 달라 개체수는 다를 수 있지만 이를 통해 울산 태화강이 전국 최대 떼까마귀 월동지임을 확인했다”며 “올해 11월 떼까마귀가 찾아오면 이번 조사 경험을 바탕으로 알차게 조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에서는 월 1회 태화강 떼까마귀가 둥지로 돌아가는 시간에 감시 요원이 육안 관찰하는 방법으로 겨울철새 동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 조사에서는 태화강을 찾아온 떼까마귀 수가 2022년 8만 9,320마리, 2023년 7만 448마리로 나타났다.
2024-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