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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3년 하반기 공직자 안보교육 실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14일 오후 3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2023 하반기 공직자 안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직자 안보교육은 한반도 주변 안보환경 변화와 관련 공직자의 역할 재정립과 인식 제고를 위해 매년 실시된다.
교육은 울산시 본청 및 직속기관, 사업소 등에 소속된 직원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날 교육은 김기원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이·팔 전쟁 사례로 조망한 한국의 안보환경과 시사점’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은 물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변화하는 다양한 안보상황과 공격양상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세계유일의 분단국가이며 북한의 도발이 끊이지 않고 있는 만큼,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대응하기 위한 공직자의 안보의식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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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겨울철 대비 설해대책 수립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겨울철 대설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겨울철 설해대책을 수립하고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책에 따르면 오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주요간선도로 등 126개 노선 594km에 대한 결빙 및 강설 대비에 나선다.
울산시는 제설전진기지 11개소, 제설자재 비축창고 32개소, 제설차량 96대, 제설삽날 95대, 살포기 96대, 염화칼슘 1,558톤 등의 장비와 자재를 보유하고 도로 결빙과 강설에 대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경사로 및 고갯길 등 제설취약구간에 자동 염수분사장치 2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전체 13개소 14.8km에 대한 자동 제설·제빙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블랙아이스 등에 따른 사고예방을 위해 경고체계를 3개소에 설치 완료하는 등 겨울철 도로 안전을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
이밖에 비상상황에 대비한 상황관리반 및 현장점검팀을 구성·운영하고 도로관리청과 협업해 선제적 상황판단 및 단계별 대응체계에 따라 비상근무, 상황전파, 도로 순찰 및 제설, 도로통제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겨울철 도로 결빙 및 강설에 철저히 대비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설해 대책 추진에 앞서 지난 10월 18일에서 10월 20일까지 3일간 도로관리청인 종합건설본부과 구·군에 대해 겨울철 대비 사전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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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14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2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울산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 및 의견수렴, 산업부문 분과위원회 구성 등 안건을 의결한다.
용역 중간보고 주요 내용은 국가 기본계획 개요 울산지역 온실가스 배출현황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 목표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 대책 등이다.
‘울산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은 2024년부터 2033년까지 10년을 계획기간으로 비산업부문에 대해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를 40% 감축을 목표로 건물, 수송, 농축산, 자원순환, 흡수원 등 5개 부문 50여 개 세부사업이 검토된다.
또한 기후위기 적응, 공유재산관리, 교육·홍보 등 기후위기 대응기반 강화대책도 함께 연구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본계획 최종보고 전에 전문가, 시민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2050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추진할 계획이다”며 “탄소중립 사회는 정부, 지자체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만 가능하므로 시민 여러분께서도 에너지 절약, 자원 재활용, 대중교통 이용 등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2050탄소중립 녹색성장 위원회’는 탄소중립 사회 이행과 녹색성장 추진을 위한 주요 정책 및 계획과 시행에 관한 사항을 심의 의결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난 7월 공동위원장 등 27명으로 구성됐다.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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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인플루엔자 백신‘동시 접종’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11월 14일 오후 1시 남구보건소에서 2023-2024절기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백신을 동시 접종하고 고위험군에 대한 백신 접종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3-2024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지난 10월 19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 12-64세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구성원 등 고위험군의 접종을 시작했다.
11월 1일부터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접종이 실시되고 있다.
접종기관은 관내 286개 동네 병·의원이며 인플루엔자 백신과 동시 접종도 가능하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의하면 이번 절기에 접종하는 코로나19 엑스비비.1.5 단가백신은 유행변이에 대응해 새롭게 개발됐으며 기존 백신 대비 엑스비비 계열의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 반응이 약 4.1배 높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코로나19로부터 일상회복을 처음으로 맞는 겨울철이므로 안전한 연말연시를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 및 그와 함께 생활하시는 분들은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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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트램, 국내 최초로 울산에서 달린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14일 오전 10시 30분 남구 매암동 울산항역에서 ‘수소전기트램 실증 운행 시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수소전기트램 실증사업을 통한 친환경 이동수단 생태계 구축과 울산시가 도입 예정인 수소트램의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한 이채익 국회의원, 참여기업 및 공공기관 관계자와 시민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전기트램 소개에 이어 수소트램 출발 의식, 트램 시승 체험, 수소충전 시연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승 체험에서는 국내 최초로 수소트램이 참석자 150여명을 태우고 울산항역에서 삼비건널목까지 왕복 4km 구간을 달리게 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청정에너지원인 수소로 운행하는 수소전기트램을 국내 최초로 우리 울산에서 시민들과 함께 시승하게 되어 더없이 기쁘다”며 “아울러 향후 도입되는 울산도시철도가 수소전기트램으로 운행될 예정이라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 최초로 수소트램이 대중교통으로 운행되는 세계속의 수소도시 울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소전기트램 실증사업은 울산시가 지난 2021년 7월 산업통상자원부 수소전기트램 실증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전담하며 올해 말까지 사업비 총 426억원이 투입된다.
현대로템,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울산테크노파크 등 4개 기관이 주관 사업자로 참여해 4개 과제를 추진하게 된다.
세부 과제별로 보면 현대로템은 총괄과제인 ‘수소전기트램용 시스템 통합 및 검증 기술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또 한국자동차연구원은 1세부 과제 ‘수소전기트램용 연료전지 요소부품 및 시스템 기술개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2세부 과제 ‘수소전기트램 기술기준 및 주행성능평가 기술개발’을 맡고 있다.
특히 울산테크노파크는 3세부 과제 ‘수소전기트램 실주행 환경실증 및 운영 기술개발’을 주관한다.
이 과제에는 범한퓨얼셀,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5개 기관이 참여하며 50억 2,000만원이 투입된다.
열차 운행이 중지된 울산항역에서 태화강역 구간에 수소전기트램을 2,500km 주행 실증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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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본격 돌입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울산경제자유구역 단위개발사업지구 추가 지정을 위한 공식일정에 본격 돌입한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11월 13일 오후 3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제137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 조영신 청장이 참석해 ‘울산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변경’을 보고하고 울산경제자유구역 단위개발사업 지구 신규 지정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조영신 청장은 지난 60년간 대한민국 산업경제를 이끌어온 전국 최고의 산업도시 울산이 다가올 미래 100년을 이끌어 갈 친환경에너지 신산업생태계 구축의 최적지임을 설명한다.
또한 경제자유구역 단위개발사업 지구 신규 지정을 요청한 배경과 경제자유구역 지정 필요성을 피력하고 조속히 지정 받을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세계적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에 따라 울산경제자유구역 수소산업 생태계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통한 이차전지산업 육성 전주기 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해 단위개발사업지구 개발계획을 마련했다.
이어 마련된 개발계획을 바탕으로 지난 8월 2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추가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계획은 수소·이차전지산업 육성 및 부족한 정주여건을 보완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에너지 국제도시 조성을 위해 케이티엑스 울산역 복합특화지구와 에너지 융·복합지구, 친환경에너지항만지구 등 3개 지구를 추가 지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케이티엑스 울산역 복합특화지구에는 산·학·연·관이 융합된 고밀도 혁신생태계를 구축하고 에너지 융·복합지구는 이차전지 기술의 사업화 및 생산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친환경에너지항만지구는 그린수소 에너지중심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그 간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울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을 위해 ‘울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개발계획 연구용역’을 추진해 왔다.
용역은 울산발전연구원이 맡아 지난 2022년 4월 착수했으며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 부합 여부, 기업 입주수요, 지구 간 연계성, 개발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울산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변경’을 마련했다.
이어 산업통상부로부터 ‘사전조언’, ‘사전 주민의견 청취를 위한 열람·공고’와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 등을 거쳤다.
현재 각종 영향평가 관련 관계부처 협의와 민간평가단 평가절차를 앞두고 있으며 이행 후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해 최종 지정될 예정이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마지막 단계인 민간평가단 평가를 앞두고 촘촘한 준비를 통해 지정이 확정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울산경자청 관계자는 “경제자유구역의 체계화된 기업지원 서비스 및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수소, 이차전지 관련 기술혁신 기업을 집적화해, 친환경에너지 신산업 협력단지를 구축할 계획이다”며 “추가 조성이 완료되면 울산이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해 저탄소 에너지산업을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에너지 국제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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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글로컬대학30’지정
울산대학교,‘글로컬대학30’지정
[충청뉴스큐] 울산대학교가 ‘2023년 글로컬대학30’에 최종 지정됐다.
울산시는 교육부가 11월 13일 2026년까지 비수도권 대학 30곳을 선별해 집중 지원하는 ‘글로컬대학30’에 울산대학교를 비롯해 10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 주안점은 지자체와 지역의 전략산업과 연계성, 혁신계획의 실현 가능성, 추진사업과 관련된 성과이력 등이 주요 평가 요인으로 작용했다.
울산대학교가 글로컬대학30에 지정됨에 따라 5년간 총 약 1,000억원 국비 지원 대학의 규제 특례 우선 적용 ‘지방대학육성법’에 따른 특성화 지방 대학으로 지정 및 범부처·지자체 지원 확대 등이 이뤄진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글로컬대학30사업에 대학 수가 많지 않은 울산지역 대학이 선정된 것은 울산이 국내 최고 산업수도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지역사회가 모두 대학혁신에 힘을 모은 결과로 풀이된다.
울산시는 지난 7월 글로컬대학 지정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전담부서인 ‘미래교육혁신단’을 신설했다.
이후 시-대학-산업체-혁신기관 등 24개 기관이 참여하는 지역협력 추진체계를 구축했고 공동추진 업무협약과 공동선언식을 갖는 등 지역사회 역량을 결집했다.
글로컬대학 사업의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위해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행정지원티에프단을 9월에 구성했으며 지역맞춤형 인재양성과 취·창업을 통해 정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10월 4일에는 지역사회의 염원을 담아 지역산업육성기금 조성목표인 1,000억원을 초과 달성해 전달식을 가졌다.
기금조성에는 에이치디현대, 서울아산병원, 울산대학병원, 유니스트, 에스케이에너지, 에쓰-오일 케이시시, 에퀴노르코리아 등 14개 지역기업과 기관이 참여했다.
울산대학교는 이 같은 지역사회의 응원과 지지 속에 내부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개방·혁신형 융합대학 체제 개편 정원조정과 지역대학 간 협력교육 등 대학장벽 제거 울산과학기술원과 공동 미래 신산업 대학원 신설 시·공간 초월형 캠퍼스 유비캠 조성 글로컬 외국인교육 지원체계 구축 기업지원 컴플렉스 조성 미래 메디컬캠퍼스 혁신파크 조성 등의 추진과제를 글로컬대학 실행계획안에 담았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최근 자동차, 조선, 화학 분야에 대규모 투자유치와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등으로 산업도시 울산이 재도약하는 시점에 울산대학교 글로컬대학30 지정됨으로써 울산시와 대학, 산업체가 함께 발전해 나가는 지역 상생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환영했다.
오연천 울산대학교 총장도 “이번 글로컬대학 선정은 울산시와 지역사회의 역량을 결집하고 대대적인 학사구조개편에 대학 구성원들이 공감해 준 결과이다”며“울산대학교는 이번 글로컬대학 선정으로 울산의 글로벌 가치를 실현하는 울산의 공동체 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컬대학’은 정부가 대학 내·외부의 벽을 허물고 지역 및 산업계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이끌어갈 대학을 선정해 향후 5년 동안 1,000억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10개 대학을 비롯해 2026년까지 30개 대학을 선정하는 사업이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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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일환 연극‘길위의 아이’공연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1월 18일 오후 5시 소공연장에서 연극 ‘길위의 아이’를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2023년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지원을 받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제작했다.
‘길위의 아이’는 1960년대 경기도 안산시 선감도에 있었던 소년 감화원 ‘선감학원’이 배경이다.
공연 내용은 수용소에 갇힌 두 소년의 이야기를 다룬다.
폭력적인 환경에 놓인 주인공 태주와 선오는 어른들의 모습을 모방하는 놀이를 통해 공포로부터 일시적인 탈출을 꾀한다.
2인극 형식으로 제한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위험한 상상놀이가 거칠고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준다.
이 공연은 사회 폭력이 청소년에게 주는 영향을 화두로 던지고 있다.
청소년 관객들에게 진정한 자유와 주체의식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학교폭력이 사회적인 화제가 되는 시대에 자녀와 함께 관람하기에 교육적으로 우수한 작품이라고 판단되며 울산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람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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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유행 본격화 …“예방접종 서두르세요”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겨울철을 앞두고 인플루엔자 유행이 본격화됨에 따라 전 시민에게 인플루엔자 예방수칙 준수와 예방접종 적극 동참을 당부하고 나섰다.
질병관리청 감염병 표본감시 주간 소식지에 의하면 10월 넷째 주 호흡기감염병 의원급 표본감시 결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은 외래 환자 1,000명 당 32.6명으로 일주일 전에 비해 73% 급증했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38도 이상의 갑작스런 발열과 기침 또는 인후통 등의 증상을 보이는 환자를 뜻한다.
감염 시 주요 증상은 고열, 마른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과 두통, 근육통, 피로감, 식욕부진 등 전신증상을 보이며 대증요법이나 항바이러스제로 치료할 수 있다.
이처럼 최근 인플루엔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감염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올바른 손씻기,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영유아 보육시설, 학교, 요양시설 등 집단시설의 경우 감염 예방을 위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현재 인플루엔자 유행은 과거 겨울철에 유행했던 양상이 벌써 시작되는 모습이다”며 “10월말 기준 어린이와 어르신의 백신 접종률이 62.7%, 40.5%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다소 낮은 만큼 감염에 취약한 어린이와 어르신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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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2023년 제4기 인문학 아카데미’운영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오는 11월 21일부터 12월 16일까지 ‘2023년 제4기 인문학 아카데미 예술문화편’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미술, 음악을 주제로 한 온라인 2개 강좌와 디자인, 건축을 주제로 한 대면 특강 2개로 진행된다.
온라인 강좌는 음악과 미술을 주제로 인간의 삶을 예술로 승화시킨 인생작품들의 숨겨진 이야기와 그 의미를 찾아본다.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명작들을 만나보는 ‘위로의 미술관, 지친 하루 끝에 만나는 작품들’ 미술 강좌와 초보자를 위한 클래식 입문 ‘다시 생각하는 클래식’ 음악 강좌로 구성된다.
대면 특강은 디자인과 건축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과 공간에 대해 인문학적으로 접근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일상 속 숨겨진 디자인의 비밀을 알아보는 ‘사실은 이것도 디자인이다’ 강좌와 미켈란젤로부터 김중업까지 19인의 건축거장과 그들이 창조한 건축물들을 살펴보는 ‘19인의 건축거장, 좋아하는 건축가 한 명쯤’ 강좌가 마련된다.
2023-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