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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4년 정부합동평가 대비 연찬회’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9월 22일 오전 10시 북구 강동 머큐어앰배서더호텔에서 시, 구·군 담당 공무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정부합동평가 대비 연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연찬회는 정부합동평가 이해 및 정성지표 대응 방안 설명, 지표별 우수사례 추진성과 향상 방안 토의 및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매월 실적 점검 및 추진상황 보고회, 외부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합동평가에 적극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3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정량평가 특·광역시 중 1위, 정성평가 우수사례 6건이 선정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둔 만큼 이번 연찬회를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분임별 토의를 통해 내년에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기본법’에 따라 국정의 통합성·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17개 시·도의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과 국가 주요시책 추진성과를 평가하는 정부 차원의 유일한 지방자치단체 종합평가제도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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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극한기상 대비 ‘재난관리체계’대폭 강화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최근 기후변화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고 이로 인한 대규모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매년 역대 강수 기록을 경신하고 있고 시간당 50~100㎜ 정도의 폭우는 더 이상 역대급 기록이 아닌 일상화가 되고 있다.
올해 장마기간 역시 기록적 폭우로 전국의 곳곳이 무너지고 침수되고 인명피해도 크게 증가했다.
이에 기존 재난대응체계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울산은 지난 2016년 태풍 ‘차바’ 내습으로 시가지 대부분이 침수되는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시간당 최대 강우량이 139㎜였고 이는 300년 만에 한 번 정도 내릴 만한 양으로 울산 기상관측 이래 최고 기록이었다.
울산시의 재난대응체계는 ‘차바’ 전과 후로 구분된다.
‘차바’ 때의 피해사례를 거울삼아 예방과 현장중심 대응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분야에서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는데 집중해왔다.
이와 관련해 울산시가 ‘차바’ 이후 중점 추진한 주요 재난정책들을 살펴본다.
울산의 모든 재난에 대해 지휘본부 역할을 수행하는 ‘스마트시티 센터’를 2018년 5월 건립하고 그동안 재난유형별로 시청 곳곳에 분산되어 있던 재난전담부서를 한곳으로 모아 통합 운영하고 있다.
24시간 긴밀하게 상시협업이 가능하고 재난상황 발생 시에는 다양한 지능형 재난감시 시스템을 통한 신속한 상황공유와 한발 빠른 의사결정, 선제적 현장대응 등 재난상황을 통합적,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지휘본부로서의 기능을 적극 수행하고 있다.
2022년 태풍 ‘힌남노’, 2023년 태풍 ‘카눈’ 내습 시 소방청의 승인을 받아 태화시장 내 소방용 대용량포 방사시스템을 설치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관내 주요하천에 대한 홍수수리모형 분석과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홍수재해관리시스템’을 지난 2018년에 구축했다.
강우 시마다 하천 지점별 수위상승에 따른 피해우려 지역을 예측하고 관련기관에 신속하게 전파해 사전통제 및 대피 등의 현장 안전조치를 선제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22년에는 태화강으로 유입되는 댐 월류량을 더 상세하게 반영하기 위해 홍수수리모형분석을 재산정하는 고도화를 추진해 홍수예측의 정확성을 한 단계 높였다.
차단기와 감시 카메라 등으로 이뤄진 ‘자동차단시설’은 둔치주차장, 지하차도, 하천변 산책로 잠수교 등에 설치되어 있고 예측이 어려운 돌발성 집중호우로 긴급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즉각적인 통제가 가능하다.
24시간 현장상황 관찰을 통해 수위가 통제기준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출입을 통제하고 특히 둔치주차장과 지하차도는 차량접근 시 쉽게 알 수 있도록 전광판을 통해 통제 상황을 표출해 안내하고 있다.
내년에는 하천과 인접하고 있는 하상도로에 대해서도 ‘자동차단시설’ 설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셋째, 둔치주차장 차량 ‘침수위험 신속 재난문자 알림 시스템’ 구축 울산시는 둔치주차장 차량 침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차량 소유주에게 침수위험 상황을 자동으로 문자 발송해 차량을 이동하게 하는 시스템을 2021년부터 구축 운영 중이다.
이 시스템은 주차장 출입구에 설치된 차량번호 인식기로 출입 차량번호를 관리해 자동차 의무보험 가입관리 전산망에 등록된 차량 소유자의 차량등록 번호와 연계된 휴대전화 번호로 즉시 문자를 보내게 된다.
문자 발송 후에도 계속 남아 있는 차량에 대해서는 강제 견인해 차량 침수 피해를 근원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참고로 울산은 지난 2016년 태풍 차바 당시 태화강 둔치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던 차량 290대가 침수된 바 있다.
2019년부터 ‘스마트시티 통합 기반 구축사업’을 추진해 시 전역에 설치되어 있는 재난, 산불, 태풍, 방범 등 9,630대의 감시 카메라 영상을 통합 관리한다.
긴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2020년 6월 시와 구군 재난부서 재난안전경보상황실, 119종합상황실 등과 감시 카메라 영상을 공동으로 활용하는 협약을 2020년 6월 체결했다.
이에 주요 위험지역을 24시간 관찰하며 현장을 감시하고 위험예견 시에는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하고 긴급대응 조치도 적시에 하고 있다.
‘방재성능목표’는 하수관로 배수펌프장, 우수유출저감시설 등 방재시설의 설계기준과 재해영향평가 등 방재정책 수립의 기준이 된다.
울산시는 기존의 방재시설 능력으로는 재난대응에 한계가 있어 올해 1월 방재성능목표를 시간당 75㎜에서 85㎜로 상향 설정하고 공표했다.
앞으로 각종 개발을 위한 행정계획 수립과 도시개발사업, 재해예방사업 등을 추진할 경우 새롭게 설정된 방재성능목표 기준이 반영되어 홍수방어능력이 증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은 지역여건을 반영해 자연재해 위험을 줄이기 위해 ‘자연재해대책법’제16조에 따라 수립되는 방재분야 최상위 종합계획이다.
2021년 12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2년간 용역을 진행하고 있고 지역적 특성에 따른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조사 분석해 재해 분야별 저감대책을 수립하게 된다.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에 최종 위험지구로 선정되면 국비지원을 받아 재해예방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올해 9월 시 의회 의견청취를 마쳤고 10월 주민 공청회, 12월 행정안전부 사전협의 및 최종 승인신청을 할 예정이다.
급류 휩쓸림 사고 위험이 높은 둔치, 산책로 잠수교, 징검다리 등을 기존에는 호우주의보 발효 때 통제했으나, 올해는 호우예비특보 발표 또는 야간에 호우가 전망될 때 앞당겨 통제하고 있다.
통제 이후에는 시민들의 무단출입을 차단하기 위해 시시티브이를 이용해 현장을 집중 감시하고 관할 경찰의 협조를 받아 야간 지정순찰 경로에 포함해 순찰을 확대 실시한다.
또한 현장 내 음악송출 스피커를 통해서도 대피안내 방송을 실시하고 있다.
관내 침수위험 지하차도에 대해 시와 구군, 경찰, 민간 각 1명씩 총 4명을 사전통제 책임 담당자로 복수 지정하고 있다.
지정된 인력은 호우특보 발효 시 사전에 현장 배치되고 도로 상황을 감시하는 한편 위험감지 시 즉시 차량 진입을 통제하고 관련기관에 통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충북 오송지하차도 침수사고를 계기로 지난 7월 시의 도로 및 교통담당 부서와 경찰이 함께 모여 지하차도 도로통제 권한에 대한 법률자문을 구하고 위험상황을 먼저 인지하는 기관이 도로를 통제하고 해당기관에게 알려 공동대응을 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2017년부터 과거 태풍, 집중호우로 침수피해가 있었거나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저지대 주택 및 상가,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에 대해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고 2017년 당시 상가에 대한 지원은 지역 최초로 시행한 것이었다.
특히 ‘차바’ 때 피해가 가장 컸던 태화·우정시장의 경우 희망자에 한해 100% 지원을 완료했고 앞으로도 계속해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소방 대용량포 방사시스템은 대형 화재진압용으로 2021년 12월 전국 최초로 울산에 구축됐다.
시는 방사시스템의 배수처리 능력이 1분당 45톤인 대용량에 착안해 소방청과 협의를 통해 지난 2022년 태풍 ‘힌남노’ 때 처음으로 태화시장에 배치했다.
태화시장이 침수되기 시작하면 대용량 방사포가 태화시장의 물을 끌어와 태화강으로 방류하게 된다.
올해 8월 태풍 ‘카눈’ 때도 현장에 배치했고 앞으로도 태풍 때마다 계속해 설치할 예정이다 다행히 지금까지는 태화시장 내 침수 상황이 발생하지 않아 대용량포 방사시스템을 실제 활용한 적은 없으나 그 역할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무원과 저지대 주민, 지역자율방재단 등을 대상으로 양수기 가동훈련을 매년 우기 전 반복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각 동에 비치된 양수기의 작동상태를 점검하고 침수 발생 시 누구나 배수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양수기 가동 훈련은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소개되고 타 시도에서도 벤치마킹하며 파급되고 있다.
울산은 2016년 태풍 ‘차바’ 이후 지금까지 단 한명의 인명피해도 없었고 둔치주차장 차량침수 피해도 제로를 이어가고 있다.
2020년과 2022년에는 행정안전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추진 평가에서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 및 특별교부세 5억원을 포상으로 받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재난은 불확성실과의 싸움이다.
기후위기에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한층 강화된 현장대응이 중요하다”며 “보다 강화된 사전통제와 대피안내, 재난문자발송에 시민들께서 다소 불편하더라도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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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분야 연구역량 강화 토론회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9월 22일 오후 2시 연구원 본관 2층 세미나실에서 ‘환경 분야 연구역량 강화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연구원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 분야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환경 분야 연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김민경 박사의 ‘지리정보체계기반의 환경데이터 분석 및 환경·보건 적용방안’이란 주제 발표에 이어 관련 분야 연구원 직원들과의 질의, 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계와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최신 연구동향을 공유하는 등 환경 분야 연구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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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방공기업 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주관한 전국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9개 광역자치단체 하수도 분야 직영기업 중 1위를 달성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9월 22일 지방공기업의 날을 기념해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18회 지방공공기관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다.
이는 1994년 경영평가 제도 실시이래 울산시가 거둔 최고의 성적으로 최적의 하수환경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시로 인증된 셈이다.
이번 평가에서 울산시는 건전한 재정 운영, 재난에 대비한 철저한 대책 수립, 관리자 지도력 발휘 등에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효율적인 공정 운영 분야에서 탁월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분류식 하수관로를 100% 설치해 빗물과 생활오수를 따로 이송해 도심 하천에 오·폐수 노출이 없도록 관리하는 등 울산시가 오랜 기간 동안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물이다”며 “이번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하수도 분야 선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수도 경영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의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격년제로 평가를 실시한다.
지속가능 경영, 경영성과, 사회적 가치 등 3개 분야 18개 세부지표에 대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서면심사와 현장점검 결과를 토대로 행정안전부에서 순위를 결정한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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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규제개선 과제 발굴하고 논의한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9월 22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시, 구·군 공무원, 관계기관 전문가 등 14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울산형 규제혁신 전담조직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서남교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지역 기업활동에 장애가 되거나 시민의 생활에 불편을 야기하는 총 16건의 규제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정부에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규제 안건은 악취 배출허용 기준 마련으로 기업활동 걸림돌 해소 차고지 이전 인가대상, 신고대상으로 완화 창업기업의 범위 조정 유수시설 건축물 건축 관련 개선 공장 부대시설 내 휴게음식점 운영 허용 등이다.
울산시는 이날 논의한 규제개선 과제들을 10월 초 행정안전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서남교 기획조정실장은 “울산형 규제혁신 전담조직 회의를 통해울산에 투자하고자 하는 기업의 활동을 저해하는 킬러규제를 적극 발굴하고 정부에 건의해 울산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시민불편사항을 해소하고 기업 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산형 규제혁신 전담조직 회의’를 분기별로 운영하고 있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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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추석 연휴 동안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종합대책은 체계적인 상황관리 수산물 소비촉진 및 안전성 확보 장바구니 물가부담 완화 방역 및 비상진료 체계 구축 재난 및 안전관리 대책 교통소통 및 안전 대책 서민생활 보호 대책 환경관리 강화 함께 나누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10개 분야로 구성된다.
먼저 울산시는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울산시 공무원 236명이 각종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최근 수산물 안전성에 대한 시민불안에 대응해 명절 전 수산물 안전성을 홍보하고 소비를 촉진하는 ‘수산물 안심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수산물 원산지 점검 및 안전성 검사를 강화 실시한다.
식료품 가격 오름세에 주요 성수품 중심으로 먹거리 수요가 더해지면서 가격 급등으로 물가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점을 대비하기 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현장 점검을 통해 농축산물 등 성수품 20종의 중점관리품목 물가를 관리한다.
지역 유통플랫폼 ‘울산몰’ 소비진작 행사의 일환으로 9월 27일까지 과일 한우, 한돈 등의 품목에 대해 추석 선물 기획전 운영 및 할인쿠폰을 발행하고 10월 6일까지 온누리상품권 구매한도를 상향 한다.
9월 25일부터 9월 26일 이틀간 직거래장터 운영을 통해 명절 성수품을 할인 판매하며 전통시장 이용편의를 위해 10월 3일까지 전통시장 주변 주차장 등 2시간 내 주차를 허용한다.
또한 추석 명절연휴 전 임금체불 방지를 위해 고용노동부와 협력체제를 구축해 사용자단체에 체불 예방 및 청산을 독려하고 울산시 발주 공사·용역 등 245건을 대상으로 임금체불 실태를 집중 조사한다.
연휴기간 중 긴급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4시간 비상진료 체계가 유지된 울산대학교병원 등 7개소의 응급의료기관을 지정·운영하고 휴일지킴이 약국과 심야 응급약국 2개소를 지정·운영하며 구·군 보건소 5개소에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24시간 재난상황 관리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연휴기간 재난안전경보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과 화재취약시설 안전 점검·지도를 실시한다.
119종합상황실은 연휴 기간 인력을 보충해 각종 사건사고에 대비하고 유사시 즉시 출동을 위한 만반의 태세를 갖춘다.
교통소통 및 안전 대책으로는 귀성객들이 편리하게 고향을 방문할 수 있도록 ‘교통상황실’을 운영해 교통정체 시 우회도로 안내와 교통정보 제공 등 실시간 교통상황을 관리하게 된다.
케이티엑스울산역 심야도착 승객을 위한 리무진버스도 9월 30일 00시 55분까지 연장 운행하고 추석 연휴 태풍 및 호우에 대비해 시내버스 특별 수송 대책을 수립해 대비한다.
서민생활 보호 대책으로는 원활한 상수도 공급과 가스 공급을 위해 연휴기간 엘피가스판매소 윤번제를 실시하고 급수상황실 운영 및 급수시설 긴급복구체계 대책을 마련한다.
환경관리 강화로는 9월 27일까지 산업단지 및 주변 하천 등 환경 순찰을 실시하고 추석 맞이 일제 환경정비 및 생활폐기물 신속 수거체계를 마련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울산시는 훈훈한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인·장애인시설, 아동·노숙자 쉼터 등 106개소를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펼치고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감찰 활동에도 적극 나선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추석 연휴 동안 10개 분야 236명의 직원이 상황근무에 임해 각종 민원안내는 물론 사건사고 예방과 시민 불편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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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예술회관, 2024년 상반기 정기대관 접수시작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2024년 상반기 공연장·전시장 정기대관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내년 상반기 정기대관 기간은 2024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6개월간이다.
대관 신청은 오는 9월 25일부터 10월 9일까지 2주간 울산문화회관 누리집의 대관시스템에 회원 가입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관이 가능한 시설은 3개 공연장과 5개 전시장이며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시설별 대관 가능 일자를 확인한 후 신청해야 한다.
다만, 회관 자체 기획 공연·전시 및 시립예술단 공연기간, 공연장 상반기 정기점검 및 공사기간 등은 제외된다.
대관대상은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공연·전시 공공질서 유지 및 미풍양속을 저해하지 않는 공연·전시 시민의 정서함양과 건전한 가치관 형성을 위한 공연·전시 등이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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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박상진 의사 이야기마당’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9월 22일 오후 2시 울산박물관 강당에서 ‘박상진 의사 이야기마당 – 우리가 몰랐던 박상진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박상진 의사의 서훈 등급 상향을 위해 박상진 의사의 생애와 업적 및 서훈 상향의 필요성을 보다 쉽게 대중에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일반시민 150명을 대상으로 뮤지컬 영상상영 전문가 특강 합창단 축하공연 이야기쇼 등으로 진행된다.
먼저 박상진 의사 순국 100주년 기념 뮤지컬 ‘고헌 1921’ 주요 장면 영상상영을 시작으로 충남대학교 충청문화연구소 이성우 교수의 미니 특강 ‘박상진 의사의 생애와 독립운동’이 이어진다.
특강 후 울산솔리스트앙상블의 축하무대에서는 박상진 의사 추모곡인 ‘어느 영웅의 기도’를 비롯해 ‘나 하나 꽃 피어’, ‘향수’ 등 박 의사와 그가 활동하던 시대상을 반영한 다양한 곡들이 공연된다.
축하공연 후에는 이성우 교수, 고은정 울산매일 문화부 기자, 김수경 주부, 이혜은 학생 등 4명의 참가자들이 박상진 의사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질의응답의 시간도 갖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박상진 의사의 생애와 업적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회가 되어 그의 공적에 걸맞은 서훈 상향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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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3년 공직자 인권교육’실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9월 21일 오후 3시 전통시장지원센터 4층 회의실에서 시, 구·군 공무원 및 시 산하기관 인권업무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공직자 인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로 존중하는 인권 도시 울산 만들기’를 위해 공직자들의 인권 행정 역량 강화와 조직 내 인권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위촉 강사인 조정순 강사가 ‘행정에 인권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주민의 삶과 밀접한 정책을 입안하는 공직자의 인권의식에 따라 인권 행정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며 “지속적인 공직자 인권교육을 통해 시민들을 위한 인권 친화적 행정 실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2023년 울산시 인권교육 추진계획’에 따라 공직자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시민 등 다양한 분야별·대상별 인권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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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수산물 소비촉진 위한 안심 홍보활동 실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9월 21일 오후 3시 남구 신정시장에서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수산물 안심홍보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울산시 공무원과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신정시장에서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안전한 우리 수산물 안심하고 드세요’라는 안내문을 시장 방문객들에게 배부하며 우리 수산물의 안전성을 홍보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는 우리 수산물의 안전성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안심하고 우리 바다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을 소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