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울산 동부 여성의소대, 발달장애인 축제에 '사랑의 생필품' 전달
울산광역시청사전경 (사진제공=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 동부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는 14일 오전 10시 울산광역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동부지부를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은 여성의용소방대와 화암119안전센터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생필품(티슈, 커피, 라면 등)은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마련됐다.전달된 물품은 오는 10월 24일 개최 예정인 지역 내 지적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체육대회 ‘제12회 싱싱 축제(페스티벌)’에 경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정혜옥 여성의용소방대장은 “지역 내 뜻깊은 행사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행사 당일에도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의용소방대의 꾸준한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0-14
-
튀르키예 군악대, 울산공업축제 찾는다…산업 넘어 문화 연대 강화
울산광역시청사전경 (사진제공=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5 울산공업축제’에 자매도시인 튀르키예 코자엘리시(Kocaeli)의 군악대가 참가해 축제를 빛낼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초청은 국제 민간교류 행사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양 도시 간 우호 협력과 문화 교류를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코자엘리시 군악대는 모두 23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태화강 국가정원 일대에서 전통 군악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을 울산 시민들에게 선보인다.특히 18일(토) 낮 12시 태화강 국가정원 왕버들 마당에서 개최되는 양국 문화교류 콘서트에 참가해 특별 공연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양국 문화교류 콘서트에서는 옹기 제작- 한복 착용 체험, 크로마키 사진무대(포토존), 튀르키예 아이스크림 체험 등 다양한 공간(부스)도 운영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코자엘리시 군악대의 방문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세계 속 문화도시 울산의 위상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국제 문화- 산업 교류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코자엘리시는 튀르키예의 대표적 산업도시로 울산과 산업 기반이 유사하다.두 도시는 지난 2002년부터 우호협력 관계를 맺어왔으며 이번 군악대 방문은 산업 교류를 넘어 문화적 연대를 강화하는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2025-10-14
-
울산 중·남·북구 일부, 5주간 밤샘 단수 예고
울산광역시청사전경 (사진제공=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10월 21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50분부터 수요일 오전 5시까지 5시간 동안 중- 남- 북구 일부 지역에 단수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수는 해당 지역 소블록에 대한 상수관망 블록 고립 확인을 통해 상수관망을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유지- 관리하고자 실시된다.해당 기간 ▲중구 복산- 약사- 병영2- 중앙- 학성- 반구1동 일부 지역 ▲남구 선암- 옥- 신정2- 대현- 야음장생포동 일부 지역 ▲북구 효문동 일부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단수가 진행된다.상수도사업본부는 단수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수막 부착, 세대별 안내문 배부 등 적극적인 단수 안내를 할 예정이다.각 세대에서는 단수 시간 동안 저수조 유입 밸브를 차단하고 유입 밸브 개방 전 흐린 물 발생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또한, 단수 작업 후 일시적으로 흐린 물이 발생할 수 있어 저수조를 사용하는 공동주택 및 대형 건물에서는 미리 저수조에 수돗물을 채워두는 것이 중요하다.단독주택 및 다세대 가구는 생활용수를 미리 받아두고 흐린 물 발생 시 충분히 방류 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상수관망 블록고립 확인 용역을 통해 상수도 블록체계(시스템)의 고립 여부를 확인하고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상수관망 유지- 관리로 시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단수 작업으로 인한 불편에 대해 시민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0-13
-
KBO 가을대전, 울산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막... 국제 야구 교류의 장 열린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 (사진제공=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2025 울산-한국야구위원회 가을대전(KBO Fall 리그)’ 이 오는 10월 14일부터 11월 1일까지 19일간 울산 문수야구장 등 4개 구장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지난 4월 울산시와 케이비오(KBO)가 체결한 ‘야구 거점도시 육성 및 공동협력 증진 업무협약(MOU)’의 일환이다.문수야구장의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야구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가을대전은 국내외의 젊은 유망주들의 경기 감각 향상과 실전 경험 축적을 위한 교육리그로 자리매김하며 야구 교류의 폭도 넓히고 있다.올해는 지난해보다 참가팀과 경기수가 대폭 확대됐다.국내에서는 엘지(LG)- 기아(KIA)- 고양- 롯데- 엔씨(NC)- 삼성- 독립선발- 대학선발 등 8개 팀이 해외에서는 호주- 일본- 중국 등 3개 팀이 참가해 총 11개 팀 350여명의 선수가 68경기를 펼친다.리그는 에이(A)조[엘지(LG)- 기아(KIA)- 고양- 독립], 비(B)조[롯데- 엔씨(NC)- 삼성- 대학- 일본- 중국] 2개 조로 진행되며 조별 1위, 2위 팀이 준결승에 오른다.개막전은 14일 오전 10시 문수야구장에서 호주와 엘지(LG)의 맞대결로 시작되며 준결승은 31일(금) 낮 12시와 오후 6시, 결승전은 11월 1일(토) 오후 3시 문수야구장에서 개최된다.특히 티비엔 스포츠(tvN sports)와 티빙(TVING), 케이비오 유튜브(KBO YouTube)를 통해 19경기가 중계방송돼 울산에서 펼쳐지는 가을야구의 열기를 전국 야구팬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해외 팀은 대회기간 동안 장생포 문화창고 자수정 동굴나라 등 울산의 명소를 체험하는 ‘도시 홍보 프로그램’에도 참가한다.국내 참가팀은 울산 리틀야구단을 대상으로 한 유소년 야구교실을 진행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야구 축제’로 만들어 간다.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대회는 참가 규모와 중계 범위 모두 확대돼 울산이 한국 야구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10-13
-
울산시립미술관, 하반기 만족도 조사 착수... 관람객 의견 청취 나선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 (사진제공=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립미술관은 미술관 이용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소리를 듣고자 오는 11월 2일까지 ‘2025년 하반기 울산시립미술관 이용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관람객들의 미술관 이용에 대한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하고 관람환경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문조사는 ▲정보제공 만족도, 전시 만족도, 서비스 만족도 등 분야별 설문과 ▲전체만족도, 기타의견 등 총 21개 문항으로 구성돼 있다.미술관을 찾는 시민을 대상으로 지하 1층 로비에서 현장 설문을 실시하며 시립미술관 누리집을h 통해 온라인으로도 누구나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시립미술관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미술관 운영 개선 및 이용 만족도 향상을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시립미술관 관계자는 “관람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현장의 의견을 세심히 청취하고자 하오니, 많은 방문과 설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0-13
-
500만 반려견 시대, 관광공사 '펫 동반 여행 가이드라인' 발간
붙 임: 인포그래픽 1부(별첨) (사진제공=한국관광)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반려동물 동반여행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관광시설의 수용태세를 개선하기 위해 ‘반려동물 동반여행 친화시설 조성 가이드라인(이하 ’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이번 가이드라인은 관광지, 숙박시설, 식음시설 등 다양한 관광시설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 기준을 제시한다.반려동물 전용 소독제와 목줄 고정장치 등의 필수시설물부터 라운지, 놀이터, 배변장과 같은 권장시설까지 단계별 조성 방법을 담았으며 체크리스트와 매뉴얼 예시를 함께 수록해 운영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동물보호법, 식품위생법, 사료관리법 등 관련 법규 및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규제 샌드박스 등 현재 기준 유효한 법규를 수록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였다.또한, 공사는 단순히 반려동물 친화시설 확대에 그치지 않고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이번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이를 위해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이자 수의사인 설채현 원장, 펫츠고트래블 이태규 대표, 식품의약품안전처 담당 주무관 등 현장 전문가들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반려견 행동학과 이용자 배려 요소를 지침에 반영했다.가이드라인 전자파일과 무료로 활용할 수 있는 픽토그램 8종은 한국관광데이터랩,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공사 최혜리 관광콘텐츠전략팀장은 “공사는 2022년부터 울산, 태안, 포천, 순천, 익산, 경주 등 6개 도시를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로 지정해 지원해 왔다”며 “이번 가이드라인 발간을 통해 더 많은 지자체와 관광시설이 반려동물 동반여행 시장에 참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한편 농림축산식품부의 제3차 동물복지종합계획(2025)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 비중은 28.6%에 이르고 반려견 수는 약 500만 마리에 달한다.오픈서베이의 조사에서는 반려인의 75.8%가 반려동물과의 여행을 희망한다고 응답했으며 실제 반려동물 동반여행 시 1인 평균 지출액은 일반여행 대비 당일 1.9배, 숙박은 3.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반려동물 동반여행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관광시설의 수용태세를 개선하기 위해 ‘반려동물 동반여행 친화시설 조성 가이드라인(이하 ’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이번 가이드라인은 관광지, 숙박시설, 식음시설 등 다양한 관광시설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 기준을 제시한다.반려동물 전용 소독제와 목줄 고정장치 등의 필수시설물부터 라운지, 놀이터, 배변장과 같은 권장시설까지 단계별 조성 방법을 담았으며 체크리스트와 매뉴얼 예시를 함께 수록해 운영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동물보호법, 식품위생법, 사료관리법 등 관련 법규 및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규제 샌드박스 등 현재 기준 유효한 법규를 수록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였다.또한, 공사는 단순히 반려동물 친화시설 확대에 그치지 않고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이번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이를 위해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이자 수의사인 설채현 원장, 펫츠고트래블 이태규 대표, 식품의약품안전처 담당 주무관 등 현장 전문가들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반려견 행동학과 이용자 배려 요소를 지침에 반영했다.가이드라인 전자파일과 무료로 활용할 수 있는 픽토그램 8종은 한국관광데이터랩,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공사 최혜리 관광콘텐츠전략팀장은 “공사는 2022년부터 울산, 태안, 포천, 순천, 익산, 경주 등 6개 도시를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로 지정해 지원해 왔다”며 “이번 가이드라인 발간을 통해 더 많은 지자체와 관광시설이 반려동물 동반여행 시장에 참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한편 농림축산식품부의 제3차 동물복지종합계획(2025)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 비중은 28.6%에 이르고 반려견 수는 약 500만 마리에 달한다.오픈서베이의 조사에서는 반려인의 75.8%가 반려동물과의 여행을 희망한다고 응답했으며 실제 반려동물 동반여행 시 1인 평균 지출액은 일반여행 대비 당일 1.9배, 숙박은 3.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5-10-13
-
울산 공업축제, 1.6km 거리행진 연장…드론 700대 밤하늘 수놓는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 (사진제공=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2025 울산공업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사전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지막 담금질에 나선다.울산시는 13일 오전 11시 태화강 국가정원 남구 둔치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김철 공업축제추진위원장, 기자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울산공업축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김두겸 시장의 “올해 공업축제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인사말을 시작으로 축제 개요와 거리행진(퍼레이드) 구성, 세부연출(안) 등을 담은 세부 추진계획 보고 질의와 답변, 현장 시설물 관람 순으로 진행된다.2025 울산공업축제는 ‘최강! 울산’ 이라는 이상(비전)과 ‘울산이 대한민국이다’를 구호로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울산시 전역에서 펼쳐진다.축제의 백미인 거리행진(퍼레이드)은 10월 16일 오후 2시부터 공업탑로터리에서 출정식을 시작으로 롯데마트 사거리를 거쳐 신정시장 사거리까지 총 1.6km 구간에서 120분간 펼쳐진다.지난해 거리행진(퍼레이드) 종료 지점이 시청 사거리로 다소 짧아 아쉬움이 컸던 시민 의견을 반영해, 올해는 종점을 신정시장 사거리까지 400m 연장했다.거리행진(퍼레이드)에는 현대자동차,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에스케이(SK), 에쓰-오일(S-oil), 고려아연, 울산시, 5개 구군이 참여한다.시청 사거리에서는 ▲태권도 시범단 ▲치어리딩 ▲어르신(시니어) 공연단 ▲지역 예술인 ▲가수 테이가 함께하는 ‘최강! 울산, 번개 공연(플래시 몹)’ 등 대규모 번개 공연(플래시 몹)이 펼쳐져 행진(퍼레이드)의 흥과 열기를 더한다.이어 개막식은 16일 오후 7시 ‘최강! 울산’을 주제로 태화강 국가정원 남구 둔치에서 개최한다.기업과 근로자, 국회의원, 광역기관장, 구청장- 군수, 시민 등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선언 ▲주제공연(울산이 대한민국이다) ▲축하공연 & 군집무인기(드론)쇼 ▲경품추첨(현대자동차 제공) ▲불꽃쇼 순으로 진행된다.축하공연은 16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1일 차에는 테이, 우순실, 박강성, 박혜신, 구창모, 린, 코요태가 출연하고 2일 차에는 하동진, 원혁, 정수라, 홍경민, 백지영이 출연해 공업축제의 열기를 더한다.또한, 축제기간 중에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도 준비된다.남구 둔치에는 ▲구구팔팔 울산! 젊음의 행진 ▲태화강 낙화놀이 ▲대형 정크아트 ▲직장인 가요제 왕중왕전 ▲청년 주도 문화 공연 ‘유-컬처 축제(U-Culture 페스티벌)’ ▲5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 태화강 맛집 ‘먹거리 쉼터’ ▲태화강 국가정원과 맥주의 만남 ‘술고래 마당’ 등이 운영된다.중구 야외공연장에는 ▲미래의 첨단기술 전시- 체험 ‘미래박람회’ ▲울산의 변천사를 담은 ‘시간의 여정’ ▲인공지능(AI) 기술을 학습하고 체험하는 ‘인공지능(AI)체험관’ 등이 마련된다.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울산 12경 중 하나인 강동몽돌해변에서 4만 발의 불꽃과 700대의 무인기(드론)를 활용한 특색 있는 연출로 ‘하나되는 울산, 최강! 울산’을 표현하며 공업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올해 공업축제는 울산의 ‘ 과거(공업)-현재(산업)-미래(AI)’를 집중 조명할 계획”이며, “인공지능(AI)수도 울산에 걸맞은 첨단기술의 접목, 지역 청년과 예술인의 참여 확대,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로 시민 만족도가 높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공업축제 첫째 날인 16일에는 거리행진(퍼레이드)에 맞춰 교통통제가 시행된다.삼산로(공업탑로터리~롯데마트 사거리)는 오후 2시~3시 부분 통제, 중앙로(롯데마트 사거리~태화로터리)는 오후 2시~4시 전면 통제된다.자세한 내용은 울산공업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0-13
-
울산 서생 솔개공원, 멸종위기 국제보호조의 '생명 쉼터' 확인
울산광역시청사전경 (사진제공=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주군 서생 솔개공원이 국내 멸종위기야생조류와 국제희귀보호조류들이 쉬어가는 중간 기착지로 확인됐다.울산시는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울주군 서생면 솔개공원 해안 갯바위 일원에서 멸종위기야생생물Ⅰ급인 ‘넓적부리도요’ 등 8종 20마리의 국제 보호조와 희귀조류를 관찰했다고 밝혔다.지난 9월 7일 자연환경해설사 이성남 씨가 멸종위기야생생물Ⅰ급이자, 세계자연보전연맹 적색자료목록 중에 곧 멸종위기에 처한 위급종(CR)으로 지정된 ‘넓적부리도요’를 사진으로 기록했다.넓적부리도요는 국내에 200여 마리가 찾아올 만큼 멸종위기에 처한 국제보호조로 지난 2016년 9월 북구 강동해변에서 국립생태원이 러시아에서 인공 부화한 1마리를 관찰한 이후 첫 발견이다.이번에 관찰된 개체도 양쪽 발목에 표식(밴딩)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표식(밴딩)의 숫자 몇 개는 보였지만 전체는 확인할 수 없었다.표식(밴딩)에 적힌 숫자나 영어 머리글자(이니셜)로 어느 나라에서 언제 인공 부화했는지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또 지난해 6월 찾아와 기록됐던 멸종위기야생생물Ⅰ급이자 국제보호(취약)종인 ‘노랑부리백로’ 어린 개체가 올해 8월부터 간절곶과 서생 해안을 오가며 머무는 것을 김정순, 배지영, 조현표, 조우진 등 새 통신원들이 확인했다.그리고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 국제보호종(세계자연보전연맹 적색목록 위기종)인 붉은어깨도요와 알락꼬리마도요도 여러 마리 관찰됐다.짹짹휴게소 소속 박상윤 동호인에 의해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이자, 국제보호종인 검은머리갈매기(세계자연보전연맹 적색목록 취약)가 잠시 머물다 멀리 나는 장면이 기록됐다.지난해 겨울 북구 명촌교 하부 모래밭에서 1마리가 관찰된 이후 갯바위 쪽에서 관찰된 것은 처음이다.지난해 붉은어깨도요무리에 섞여 1마리가 확인됐던 국제보호종 ‘붉은가슴도요(준위협종) 2마리도 조현표, 조우진 새 통신원의 카메라에 담겼다.동해안에서는 관찰이 거의 되지 않던 ’작은 도요‘도 좀도요 무리에 섞여 있는 것을 짹짹휴게소 소속 이승현(제일고1) 동호인에 의해 처음으로 기록됐다.또 지난 8월 31일 새 통신원 조현표, 조우진(월계초5)은 갯바위에서 꼬까도요를 사냥해 먹고 있는 국가유산(천연기념물),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으로 지정된 ’매‘의 모습을 영상자료로 담아내기도 했다.이 외에도 새 통신원에 의해 노랑발도요, 중부리도요, 꼬까도요, 좀도요 깝작도요 등 여러 종의 여름철새들이 머물다 떠나는 모습들이 기록됐다.짹짹휴게소 홍승민 대표는 ”서생 해안과 솔개공원 갯바위, 간절곶해안은 번식지와 월동지로 이동하는 넓적부리도요, 작은도요 등 국내외로 보호해야 할 새들이 찾아와 에너지를 보충하는 곳으로 확인됐다“라며 ”먹이활동을 통해 연료를 충전하는 중간 기착지로 종과 개체수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새 통신원과 자연환경해설사, 조류동호인들이 적극적으로 관찰한 결과, 서생 해안으로 오는 국제적 보호 및 희귀조류 도래 사실을 기록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서생 해안이 나그네새를 비롯한 여름, 겨울 철새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머물다 갈 수 있는 환경이 유지하도록 세심하게 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13
-
울산시립미술관, 버려진 재료로 예술의 가능성 탐색한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립미술관은 10월 18일부터 26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전시연계 교육프로그램 ‘반짝반짝, 다시 빛나는 재료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미술관 지하 2층 제2전시실에서 열리는 포르투갈 작가 빌스(VHILS) 개인전 ‘그라피움(Graphium)’과 연계해 마련됐다. 전시작인 ‘질서 시리즈 #06’을 중심으로 ‘빌스의 재료들’에 전시된 작품을 감상한 후, 사용한 재료들을 재활용해 나만의 새로운 그림을 창작해보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18일과 19일, 25일과 26일 총 4일간, 하루 2차례(오전 10시 30분~낮 12시, 오후 12시 30분~오후 2시)씩 총 8회에 걸쳐 미술관 지하 1층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13일 오전 10시부터 17일 오후 5시까지 울산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https://yes.ulsan.go.kr)에서 가능하다. 회차별 15명씩 선착순 접수하며 교육은 무료로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미술관 누리집(http://www.ulsan.go.kr/s/ua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버려진 것들에 담긴 고유한 역사성과 조형미가 예술로 새롭게 재탄생하는 과정을 체험하며, 예술이 지닌 창조성과 무한한 가능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립미술관은 전시연계 교육프로그램과 함께 가족단위 참여가 가능한 ‘미술관 아틀리에’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0-10
-
울산문예회관, 가을밤 채울 '힐링 인문학 특강'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이 가을밤 시민들의 감성을 채워줄 ‘치유(힐링) 인문학 특강’을 연다.
이번 프로그램은 음악과 강연을 결합한 인문학 강좌로, 시민들이 삶의 여유를 느끼고 감성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소공연장에서 두 명의 명사가 음악과 건강을 주제로 시민들과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교감할 예정이다.
첫날 무대는 포크가수 김희진이 맡는다. 단국대 공연예술학과 석사를 졸업하고 대한가수협회 이사로 활동한 그는 현재 비비에스(BBS)라디오 ‘김희진의 음악편지’를 진행 중이다.
김희진 명사는 ‘포크음악으로 살펴보는 한국 대중음악의 역사’를 주제로 인생과 예술, 노래가 주는 위로를 통해 음악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둘째 날은 운동지도사인 정라혜 명사가 무대에 오른다. 케이비에스(KBS) ‘생로병사의 비밀’과 ‘아침마당’ 등에 출연한 건강 전문가로, ‘슬로우조깅의 원리와 효과’를 주제로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법을 소개한다.
수강 신청은 오는 10월 15일부터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ucac.ulsan.go.kr)에서 선착순 100명을 접수하며, 회당 수강료는 5,000원이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예술과 인문학이 어우러진 이번 특강이 시민들에게 마음의 쉼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예술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ucac.ulsan.go.kr) 또는 전시교육팀(052-226-8252)에 문의하면 된다.
[교육개요]
○ 특 강 명 : 아트 클래스「힐링 인문학 특강」
○ 운영기간 : 2025. 10. 24.(금) ~ 10. 25.(토), 2일간
○ 모집기간 : 2025. 10. 15.(수)부터
○ 장 소 : 울산문화예술회관 상설 교육장
○ 특강내용 : 음악과 인문학이 어우러진 문화예술 특강
2025-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