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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농수산물 도매시장, 출하 농수산물 안전성 검사 결과 발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는 2025년 도매시장에 출하된 농수산물 1020건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99.4%가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울산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해 거래 전 단계에서 선제적으로 이뤄졌으며, 농산물 666건과 수산물 354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검사 결과, 농산물은 총 6건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으나 수산물은 모든 항목에서 기준치를 충족했다.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깻잎 2건, 쥬키니호박, 미나리, 비트, 가지 각 1건으로 해당 품목 258kg을 즉시 압류 및 폐기해 유통을 차단했다.또한 해당 출하자에게는 관련 법령에 따라 전국 도매시장 출하 금지 등 엄격한 행정조치를 취했다.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거래 전 단계부터 철저한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성 관리를 통해 먹거리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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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건환경연구원, 어린이 과학체험교실 운영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보건·환경·동물위생 분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겨울방학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체험교실은 1월 14일부터 2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하루 2회 진행된다.회당 참여 인원은 20명이며, 주차별 각기 다른 10개의 주제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과학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감염병을 옮기는 매개체 관찰 △손의 세균 측정하기 △캔디류·초콜릿류에서 타르색소 분리하기 △식품 방사능 바로 알기 △물속 산소 알아보기 △수돗물 잔류염소 및 수소이온농도지수 측정하기 △층간소음과 소음 측정하기 △다양한 동물의 적혈구 알아보기 △기생충 충란 검사해보기 등이다.참가 신청은 개인의 경우 울산공공시설예약서비스를 통해 프로그램별로 1인 1회 신청할 수 있으며, 학교 등 단체는 ‘꿈길’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심민령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체험은 정답을 찾는 수업이 아니라 스스로 관찰하고 생각하는 과학적 사고의 출발점”이라며 “작은 실험 경험이 보건·환경·동물을 지키는 과학자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씨앗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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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2026년 '적토마가 온다' 특별전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이 말의 해인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주제 전시 ‘적토마가 온다’를 선보인다.전시는 1월 6일부터 3월 29일까지 울산박물관 기획전시실Ⅰ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우리 문화와 울산의 역사 속에서 말이 지닌 상징적 의미를 살펴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전시는 △병오년의 의미 △울산과 말 △운송수단 말 △신이 된 말 등 네 개의 주제로 나눠 진행된다.‘병오년의 의미’에는 병오년이 나타내는 붉은 말의 상징을 조명해 본다.‘울산과 말’은 남목마성이 있었던 울산에서 말이 갖는 의미를 알아보고 관련된 구전설화를 소개한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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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 119청소년단 울산지부로부터 감사 편지 받아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지난해 12월 30일 한국119청소년단 울산지부로부터 청소년 안전문화 확산과 체험 중심의 소방안전교육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감사편지에는 울산소방본부가 그동안 한국119청소년단 울산지부 소속 한국119청소년단에게 실질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온 데 대한 고마움이 담겼다.울산소방본부는 2025년 한 해 동안 한국119청소년단을 대상으로 안전체험관 견학, 안전골든벨 퀴즈대회 및 안전문화축제 참가, 생활 속 안전수칙, 재난 대응 요령 교육 등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한국119청소년단 울산지부 명성자 지도교사는 편지를 통해 “울산소방본부의 적극적인 협조와 헌신 덕분에 청소년들이 안전을 생활화하고, 미래의 안전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청소년 안전교육은 미래 세대를 지키는 가장 중요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한국119청소년단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소방안전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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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시민 건강·환경 위한 11개 연구과제 선정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6년 조사연구사업으로 11개 연구과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연구과제는 보건·환경·동물위생 분야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반려동물 친화 도시를 지향하는 울산에 걸맞게 『울산지역 유기묘 인수공통전염병 감염 실태 조사』를 실시하는 등 시민의 관심사와 더 나은 보건·환경 조성을 위한 연구과제들로 선정됐다.선정된 연구과제는 올해 조사와 연구를 진행해 내년에 연구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2026년 연구과제는 △울산지역 의료기관 내 항생제내성균 오염현황 조사 △울산 관내 유통 수산물 및 수족관 물, 해수에서 분리된 비브리오속 병원균의 독소 유전자 분포 및 항생제 내성 조사 △유통 초콜릿의 중금속 오염 실태에 관한 연구 △울산지역 유통 다소비 과일의 잔류농약 실태조사 및 위해성 평가 △여천천 오염원 관리를 위한 수질특성 조사 연구 △바람장 군집별 울산 지역 대기질 특성 분석 △울산지역 공공하수처리시설의 과불화화합물 배출 특성 연구 △울산지역 민감계층 다중이용시설의 휘발성유기화합물 분포 특성 △울산지역 염소의 바이러스성 관절염 병원체 감염 실태조사 △울산지역 유기묘 인수공통전염병 감염 실태조사 △조리·보관 환경에 따른 계란의 위생지표 비교이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 보호와 더 나은 울산 환경 조성을 위해 사회적 요구사항을 반영한 연구과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연구기관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그동안 추진한 조사연구사업은 연구원보에 수록돼 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에 게재돼 있으며, 보건‧환경‧동물위생 분야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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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1월 '희망 영화관'으로 새해 연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이 2026년 새해를 맞아 ‘희망을 여는 1월의 영화관’을 주제로 수요영화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영화를 통해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시작의 에너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으며, 새해의 시작과 어울리는 희망과 성장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로 구성됐다.영화는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도서관 1층 종합영상실에서 상영된다.△1월 7일 아버지의 모험담 속에서 진심을 발견하는 를 시작으로 △1월 14일 △1월 21일 △1월 28일 이 차례로 상영될 예정이다.모든 영화는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며, 당일 오후 2시 30분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부한다.좌석은 총 50석으로 운영된다.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1월, 도서관에서 준비한 영화들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희망찬 에너지를 얻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이나 자료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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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청소년 추천도서 전시로 '새로운 시작' 응원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1월 7일부터 6월 26일까지 도서관 3층 종합자료실에서 청소년 추천도서 공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추천도서 공간에서는 1월 7일부터 3월 26일까지 1차 전시, 4월 8일부터 6월 26일까지 2차 전시로 나눠 운영된다.1차 전시 기간에는 새 출발, 용기, 변화, 자기발견 등을 주제로 자기정체성 확립과 도전 정신을 강화할 수 있는 도서 15권을 전시한다.청소년이 자신의 강점과 잠재력을 찾고 새롭게 시도할 수 있는 동기를 얻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자아정체성을 세우는 의미 있는 출발점을 경험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마련한다.전시 도서는 △박성혁 작가의‘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손원평 작가의 ‘아몬드’△메슈 사이드 작가의 ‘십대를 위한 그릿’등 총 15권이다.또한, 전시 공간에 ‘어떤 걸 새롭게 도전하고 싶나요?’게시판을 설치해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것을 나누고 도전하고 싶은 것에 대한 동기 유발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2차 전시 기간에는 공감, 관계 형성, 사회 이해, 자아 성장 등을 주제로 한 도서 15권을 선보인다.청소년이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을 되돌아보고 성장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공감과 관계 회복의 메시지를 담은 도서 전시와 함께 참여형 게시판도 운영할 예정이다.전시 도서는 △팀 보울러 작가의 ‘리버보이’△이희영 작가의 ‘셰이커’등 총 15권이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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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어린이집·가정 연계 '인성 습관 키우기' 본격 시행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영유아기의 건전하고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1월 5일부터 어린이집 영유아 인성교육 ‘울산아이 여덟 빛깔 착한 습관 키우기’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인성교육진흥법」에 근거한 이번 사업은 영유아기에 형성된 가치와 태도는 성인기까지 지속되는 만큼, 어린이집과 가정에서의 지속적인 교육 경험이 바른 인성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 주목했다.울산시는 「인성교육진흥법」에 명시된 핵심가치 8대 인성 덕목을 바탕으로 제작한 포스터와 인성카드 등을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배포해 영유아가 매일 10분씩 인성덕목을 익히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활용 방안을 마련했다.8대 인성 덕목에는 예, 효, 정직, 책임, 존중, 배려, 소통, 협동 등이 있다.아울러 인성교육의 참여 확산을 위한 사업도 병행한다.인성교육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인성교육 실천 어린이집’인증 표지판을 제작·배부하는 등 인성교육 활성화 방안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어린 시절 경험한 작은 실천이 평생의 인성으로 이어진다”라며 “어린이집과 가정이 함께하는 인성교육을 통해 울산의 모든 영유아가 건전하고 올바른 인성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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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새해 첫 결재로 'AI 수도' 도약 시동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새해 첫날부터 ‘인공지능 수도 울산’실현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울산시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1월 2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2026년 1호 결재’로 ‘울산형 소버린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 추진계획’에 서명한다고 밝혔다.소버린 인공지능 : 특정 기술이나 기업에 대한 의존성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자주적 인공지능 모형로 중요 산업 데이터의 외부 유출을 방지 또한 2026년 1월 1일 자로 ‘에이아이수도추진본부’를 출범시키며 울산형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낸다.추진본부는 인공지능 정책 수립과 산업 육성, 지역 인재 양성, 인프라 구축, 미래형 첨단도시 및 디지털 복제 구현 등을 총괄하는 지휘 본부 역할을 하게 된다.울산시의 이 같은 구상은 대한민국 제조 산업의 핵심 거점인 울산이 인공지능 산업을 육성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는 판단에서 출발했다.대규모 제조 데이터와 안정적인 전력 기반, 울산과학기술원을 중심으로 한 우수 연구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데이터 수집부터 모형 개발·실증, 인재 양성까지 산업 인공지능 전주기를 통합할 수 있다는 것이다.울산시는 앞으로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과학기술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에스케이, 현대차, 에이치디현대중공업 등 선도 기업 협의체와 함께 연내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중앙부처와도 협의를 이어가며 인공지능 관련 국가 거점 사업 유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형 소버린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 주력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인공지능 수도에 걸맞은 산업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6월 국내 최대 규모인 7조 원대 에스케이-아마존웹서비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유치했다.이어 8월 울산인공지능위원회를 출범시키고, 9월에는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 혁신관’을 지정·운영하는 등 인공지능 산업 기반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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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대학생 아이디어로 '변신' 시도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오는 1월 18일까지 울산박물관 2층 강당 앞 쉼터에서 제1회 반짝전시 ‘틈을 메우는 즐거운 상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울산박물관 공간재구성 기획’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울산박물관과 울산대학교 스마트도시융합대학 간 협업으로 추진된다.특히 지역 밀착형 박물관으로 거듭나려는 울산박물관의 새로운 시도와 현장 중심의 창의적 인재를 키우려는 울산대학교의 의지가 결합된 의미 있는 프로젝트다.주요 전시 내용은 박물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휴게시설 확충, 복도의 전시공간화, 그리고 도서관과 기록관의 기능을 더하는 복합 문화 공간 조성 등으로 구성됐다.전시 콘텐츠는 울산대학교 실내공간디자인트랙 3학년 학생들의 강의를 통해 준비됐다.학생들은 2025년 하반기 학기 동안 ‘울산박물관 공간재구성 기획’을 수행했으며, 박물관을 단순한 관람시설이 아닌 시민과 함께 숨쉬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이들은 젊고 참신한 시선으로 박물관 곳곳을 분석하고 탐구하며 다양한 공간 활용 방안을 제안했으며, 이번 전시로 이어졌다.지역 대학 학생들이 박물관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탐구한 과정을 통해 울산박물관이 시민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울산박물관 관계자는 “학생들의 참신한 시각을 통해 박물관 공간이 가진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뜻깊은 전시”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여러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울산 시민과 늘 함께하는 박물관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