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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무더위 시작 … 온열질환 · 감염병 주의 당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본격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을 맞아 ‘온열질환’과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에 대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온열질환’은 뜨거운 환경에 장기간 노출될 때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열탈진과 열사병 등이 있다.
두통·어지러움·근육경련·피로감·의식 저하 등 증상을 보이고 방치하면 사망할 수도 있다.
무더위에 마스크를 착용한 어린이, 노약자, 만성질환자의 경우 심박수와 호흡수, 체온이 증가되어 온열질환에 더 취약하므로 폭염 시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
논·밭, 공사장 등 야외 작업장에서 작업 시에는 갈증이 나지 않더라도 규칙적으로 수분을 섭취하고 휴식 때는 사람 간 충분한 거리를 확보한 후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해야 한다.
또한 연구원은 코로나19 유행으로 개인위생 관리가 향상됐지만, 여전히 주의해야 할 감염병으로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을 꼽았다.
이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주로 오염된 물이나 음식으로 인해 발병하는데, 고열,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인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들 질환은 초기 증상이 코로나19와 유사해 발열, 인후통, 설사 등이 심한 경우에는 다른 감염병과의 감별을 위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면서 ”연구원은 관내 의료기관과 연계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병원체 감시 체계’를 운영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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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방역취약시설 집중점검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오는 6월 20일까지 여름철 냉방기 사용으로 환기가 어렵고 불특정 다수가 출입하는 유흥시설 등 방역취약시설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울산형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하향 조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영업시간이 완화된 유흥시설, 노래연습장과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총 2만 3,071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점검은 관련 협회·단체와 함께 합동으로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목욕장업의 관리자, 운영자, 종사자에 대한 2주 1회 중합효소연쇄반응 진단검사 실시와 유흥접객원에 대해 주1회 중합효소연쇄반응 진단검사를 확인한다.
또한,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출입자 명부 작성, 24시 이후 영업제한 등 방역수칙 이행여부도 점검한다.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목욕탕과 격렬한 운동으로 감염 위험도가 높은 실내체육시설에 대해서는 출입자 명부 작성과 마스크 착용, 시설 환기·소독, 시설별 인원 제한 등 시설별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해 일상 속에서 방역이 정착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울산시는 점검 결과, 방역수칙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하고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계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방역취약시설에서의 중합효소연쇄반응검사 미이행과 24시까지 영업제한을 위반할 경우, 시설관리자 또는 영업주에게 1차 150만원, 2차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손씻기,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개인 방역수칙은 티브이 방송 자막으로 송출하고 전광판 및 버스정보단말기와 누리집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연석 시민안전실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 조정으로 방역 긴장도가 완화될 우려가 있다”며 “방역의 빈틈이 없도록 지속적인 점검 실시로 방역수칙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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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노베이션스쿨, 북구 캠퍼스 운영협력 업무협약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6월 9일 오후 4시 40분 평생학습관 누림터에서 ‘울산이노베이션스쿨 북구 캠퍼스 운영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북구 평생학습관 개관식과 함께 진행되며 울산시, 울산교육청, 울산시 북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등 4개 기관이 참여한다.
북구 평생학습관에 설치되는 울산이노베이션스쿨 ‘북구 캠퍼스’는 울산이노베이션스쿨 저변 확대를 위한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방학기간 중 북구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데이터사이언스, 인공지능 분야, 주니어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등의 강좌가 개설된다.
이날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프로그램 기획·운영 및 강사 지원, 수강생 모집·관리 및 홍보, 교육장소 지원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울산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세부 프로그램 기획 등 실무적 협의를 마친 후, 여름방학 전에 수강생을 모집을 마무리하고 방학기간 중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울산이노베이션스쿨 확장을 위한 권역별 거점화의 초석이 마련됐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실무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운영에 들어간 울산이노베이션스쿨의 지속적인 저변확대를 통해 울산에 필요한 실무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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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성과 공유하고 협업 의지 다진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관련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기술성과를 공유하고 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한다.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관련기업들은 6월 9일 오후 3시 테크노산업단지에서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공급망 지역협의체 발족 및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연계기업 삼영이엔지, 세호엔지니어링, 아주산업, 대상해운, 유벡 등 80개사와 5개 민간투자사가 참석한다.
참여기업들은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공급망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사업의 단계별 성공추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한다.
선언문에는 부유식 풍력발전단지 건설 원천기술 확보를 통한 신산업 생태계 조성 배후 기반 및 공급 기자재 한국형 공급체계 구축 분야별 국산화 기술개발과 전문 인력 확충 일자리 창출·전력공급·이산화탄소 절감 등 정책 목표 달성 혁신기술 및 제품개발 상호 협력으로 ‘2030년 6GW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건설’ 비전을 실현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어서 기술성과 공유를 위해 울산테크노파크 김정훈 센터장과 ㈜에이스이앤티 김수한 부장이 발표자로 나선다.
울산테크노파크는 ‘200MW 부유식 해상풍력 실증단지 설계’ 과제 성과에 대해 발표한다.
동해가스전 인근의 우수한 입지적 특성을 활용한 200MW 부유식 해상풍력 실증단지 기본설계, 경제성 분석을 바탕으로 한 사업화 방안 연구 결과, 해상풍력과 연계한 지역 상생 발전 사례와 향후 계획 등을 소개한다.
㈜에이스이앤티 김수한 부장은 5MW 해상풍력터빈 국산 설계기술 확보, 풍력터빈 및 부유체 국내 특허 등록 등 ‘울산형 부유체 기술 개발’ 성과에 대해 발표한다.
해외의 사례를 보면 육상에서 부유체 조립을 완료해 해상으로 이송하는 반면, ‘울산형 부유체’는 반조립 상태의 부유체를 특수선박을 이용해 해상으로 이동 후 설치하는 기술개발을 통해 사업비용과 기간이 획기적으로 단축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국산 신기술을 바탕으로 사업의 경제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특허 등의 지식재산권도 사업화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는 지난달 5일 ‘동해1 부유식해상풍력발전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고 관련 기업들이 ‘지역협의체’ 구성으로 협업체계를 구축한 만큼, 오는 2030년까지 6GW 이상의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이 순조롭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철호 시장은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은 지역의 미래 먹거리창출을 넘어, 대한민국의 그린경제 전환을 선도할 핵심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부유식 해상풍력 지역협의체의 성장에 힘입어, 울산이 세계적인 친환경에너지도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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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공 협업 플랫폼이 뜬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9일 오후 2시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울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 출범식을 개최한다.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복잡하고 잘 풀리지 않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기존의 관 주도의 문제 해결방식에서 탈피해 시민이 주도하고 정부·지자체·공공기관 등이 함께 해결하는 협업형 문제 해결 방식이다.
전국 8개 지역에서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 울산과 부산 2개 지역이 추가되어 10개 지역에서 운영 될 예정이다.
각 지역별 추진위는 총 606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대구, 광주, 대전, 강원, 충북, 경남/ 충남, 전남/ 울산, 부산 울산시는 지난해 지역문제해결플랫폼 추가지역 선정 공모에 참여해 지난 1월 신규 지역으로 선정됐으며 울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 추진위원회에는 행정·교육·언론·공공기관·시민사회단체 등 57개 기관이 참여한다.
울산시는 추진체계 구성과 동시에 지역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제안과제를 발굴하고 수렴해 협업 가능한 의제를 선정한 이후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의제를 실행하는 절차를 거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울산은 부유식 해상풍력, 수소, 동북아오일가스허브 등 4차 산업혁명과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들이 많아 올해 전략 의제인 ‘시민주도, 지역중심, 탄소중립 전환’실행을 위한 다양한 협업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울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을 통해 지역 내 연대와 협력이 더 강화되고 일상 속 다양한 사회문제를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게 되어 공동체 문화와 시민 삶의 질이 한 단계 더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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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울산생물다양성센터 애반딧불이 우화 관찰 프로그램 추진
울산시·울산생물다양성센터 애반딧불이 우화 관찰 프로그램 추진
[충청뉴스큐] 청정 환경 지표종인 애반딧불이 애벌레 우화를 관찰하고 성충을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행사가 마련된다.
울산시와 울산생물다양성센터는 애반딧불이애벌레 우화과정을 관찰기록할 참가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자는 오는 6월 9일 ∼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울산생물다양성센터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신청자는 오는 6월 1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전 11시까지 울산대학교 35호관 114호실에서 관찰기록 안내 후 애벌레관찰도구와 관찰기록일지를 받을 수 있다.
1인당 애벌레 관찰 도구 묶음 2묶음을 나눠준다.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원하는 시간대별로 25명씩 순차적으로 수령할 수 있다.
애반딧불이 애벌레는 관찰 안내 자료에 따라 수행하면 약 한 달 후 성충으로 우화된다.
성충으로 성장하지 못하는 개체도 생긴다.
실패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관찰 요령 및 주의사항을 잘 지켜야 한다.
성충으로 우화한 반딧불이는 불빛 관찰 후 개별적으로 울주군 범서읍 척과천에 방생을 하고 인증사진을 센터로 보내면 된다.
매일 혹은 주간 단위로 관찰 기록을 해서 방생 후 센터로 제출하면 기념품을 우편으로 받을 수 있다.
애반딧불이는 딱정벌레목 반딧불이과로 6월 〜 7월에 우화한다.
번데기에서 성충이 되기까지 약 1개월이 걸리고 성충은 약 10〜15일 정도를 산다.
우화해 2〜3일에 걸쳐 물가 이끼나 습한 곳에 알을 낳게 된다.
암수 모두 비행이 가능하며 암컷은 1개의 불빛으로 수컷은 2개의 불빛으로 짝을 찾기 위해 불빛을 밝힌다.
울산에서는 울주군 두동과 범서 척과, 북구 정자 일대에서 관찰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한 마리 반딧불이가 태어나 생명을 가지게 되는 위대함을 깨닫게 되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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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거세미나방 유충’이른 부화
‘열대거세미나방 유충’이른 부화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전국적으로 ‘열대거세미나방’ 성충 포획 개체수가 증가함에 따라 옥수수 등 벼과 작물을 갉아먹는 피해가 발생하기 전 관내 농가의 적극적인 예찰과 방제를 당부했다.
열대거세미나방은 동남아시아, 중국 등에서 기류를 타고 우리나라로 날아오는 해충이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지난 4월 말부터 5월 중순까지 총 4차에 걸쳐 우리나라에 날아온 것으로 추정되며 특히 5월 상중순경 제주, 경남, 전남 등 남부 해안가 지방에 유입된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열대거세미나방 성충이 포획된 시·군⁕은 8곳으로 지난해보다 46%나 증가했다.
최초 발견 시점도 작년보다 일주일가량 빨라 유충 부화시기도 당겨져 작물 피해가 우려되는 시점이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5월 초부터 울산 관내 옥수수 주산단지인 삼동, 웅촌지역의 열대거세미나방 예찰포 3개소에 곤충포획장치를 설치하고 월 3회 주기적인 예찰을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발견된 개체는 없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열대거세미나방은 한번 발생되면 옥수수 등 벼과 작물을 갉아먹어 수확이 어려울 정도로 피해가 크지만, 주요 방제적기인 2~3령 유충일 때 조기 발견 및 적극적인 방제로 농가의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며 “발견 시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 으로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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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블록으로 제방마을을 꾸며보아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 산하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은‘풍요로운 제방마을’이라는 주제로 6월 9일부터 ‘6월 가족교육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플라스틱 소재의 만들기 블록으로 삽과 갈퀴를 들고 농사를 준비하는 제방마을 캐릭터를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착순 100가족에게 도안을 포함한 놀이 도구 1세트 및 활동지를 제공해 각 가정에서 개별 진행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최근 집콕 놀이 도구로 각광받는 블록으로 부모와 아이가 자유롭게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전시관은 울산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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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공요금 체납, 실직 등 빅데이터 35종 활용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2월부터 빅데이터를 활용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에 통보된 만5세 미만 아동에 대해 담당 공무원이 조기 방문해 실태를 파악하는 선제적 발굴을 추진해 95명에 대해 공적·민간 지원을 했다고 밝혔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은 보건복지부에서 격월로 공공요금 체납, 실직 등 35종의 경제적 위기 징후 자료를 전송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복지 담당 공무원이 방문·전화 상담을 실시해 긴급복지, 기초생활수급 등 공적지원과 민간 후원을 연계하는 제도이다.
울산시는 의사표현이 어려운 만 5세 미만의 아동이 시스템을 통해 발굴될 경우 조기개입의 필요성을 절감해 1만 206명의 발굴 대상자 중 232명의 아동을 추출해 당초 처리 기간 보다 빠르게 2주내에 선제적으로 ‘읍면동 찾아가는 복지팀’과 ‘아동복지 담당자’가 방문 조사를 추진했다.
그 결과, 76명이 긴급복지 등 공적지원을 지원받았으며 19명이 민간 후원연계를 지원받아 위기상황을 해소했다.
특히 동구 방어동에서는 기초생활보장 탈락과 주거취약의 위기 사유로 발굴된 한부모 가족 아동의 경우 한시생계지원과 공공일자리 신청을 연계해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적극 개입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보장 정보시스템에서 제공하는 단전, 단수 등 공공 빅데이터에 위기징후가 포착된 만5세 미만 아동에 대해 선제적으로 조사를 실시해 적기에 개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면서 “일선에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느라 애쓰는 사회복지 담당공무원들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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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을 밝혀라 반구대 암각화’운영
‘울산을 밝혀라 반구대 암각화’운영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오는 6월 9일부터 30일까지 ‘울산박물관 개관 10주년, 반구대 암각화 발견 50주년’을 기념한 교육 프로그램 ‘울산을 밝혀라 반구대 암각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을 밝혀라 반구대 암각화’는 국보 285호로 지정된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의 성격과 그 의미를 알아보고 반구대 암각화의 모습이 있는 액자 조명을 만들어 보는 체험이다.
이번 교육은 반구대 암각화의 우수성을 알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관심을 가지자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교육 방법은 울산박물관 2층 역사실 앞에서 현장 접수하고 도슨트가 진행하는 반구대 암각화 전시해설을 들은 후 교구재를 수령해, 각 가정에서 체험하는 방식이다.
체험 과정은 울산박물관 유튜브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전시해설은 운영기간동안 평일 오전 11시, 오후 2시, 공휴일 및 주말 오전 11시, 오후 2시, 3시, 4시에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관람객 누구나이며 1회 20명내외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해설 1시간 전부터 당일 현장에서 가능하다.
2021-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