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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민과 함께하는 호국안보 시티투어’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5일 울산지역에 거주하는 일반 시민 112명을 대상으로 ‘2019년 시민과 함께하는 호국안보 시티투어’를 실시한다.
이번 호국안보 시티투어는 일반 시민들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경북 영천 국립호국원을 방문해 순국선열에 대한 참배, 안보영상 시청, 시설을 견학하게 된다.
이어 오후에는 경북도청으로 이동해 청사 지하에 마련된 충무시설을 방문해 전시 상황을 대비한 각종 시설물 등을 둘러보는 시간을 갖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호국 안보체험이 시민의 국가관과 안보관을 확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안보체험 행사를 추진해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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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문화재자료’지정 예고
청룡암 소장 묘법연화경 권1, 권말 간기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대한불교조계종 청룡암 소장 ‘묘법연화경 권 1’과 ‘선원제전집도서’를 울산시 문화재자료로 5일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다.
‘묘법연화경 권 1’은 1책으로, 표지에 묵서로 법화경’으로 표제를 쓰고 아래에 ‘원’을 적었다.
현재 1책 밖에 남아 있지 않지만 원래는 ‘원형이정’ 4책으로 제본되었음을 알 수 있다.
권말에 ‘융경육년임신이월일 경상도상주지사불산대승사개판’이라는 기록이 있어 지난 1572년 경상도 상주 대승사에서 간행했다을 알 수 있다.
본문의 서체는 조선 초기 명필인 성달생 서체계통의 판본이며, 본서와 동일한 대승사 간행본은 현재 고려대 만송문고와 동국대 도서관 2곳에 소장되어 있을 뿐 현존본이 남아있지 않다.
울산시 문화재위원회는 “임진왜란 이전의 판본으로 귀중본에 해당하며, 현존하는 판본이 희소해 문화재자료로 지정·보존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며, 본문에 묵서 구결이 남아 있어 조선전기 국어사 연구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라고 지정 사유를 밝혔다.
‘선원제전집도서’는 권말에 지난 ‘1635년’이라는 명확한 간행 기록과 연화질 및 시주질이 수록되어 있고, 인출 및 보관상태도 대체로 양호한 편이다.
비록 임진왜란 이후인 지난 1635년에 간행된 것이지만 이보다 후에 간행된 1681년 운흥사판도 문화재자료로 지정한 선례도 있으므로, 이 책 역시 문화재자료로 지정해 앞으로도 보존·관리할 가치가 있는 자료이다.
울산시는 30일간의 문화재자료 지정 예고 기간에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뒤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문화재자료 지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광역시 지정문화재 현황은 국가지정문화재 28건, 시지정문화재 118건으로 총146건이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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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미세먼지 저감 도시숲 조성 ‘후원’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일 오전 11시 시청 국제소회의실에서 케이투코리아, 한국세계자연기금과 ‘미세먼지 저감 도시숲 조성 업무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울산시가 추진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1,000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의 일환이며 기업 참여형 미세먼지 저감 도시숲 조성의 첫 사례이다.
협약서에 따르면 울산시는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내 남구 황성동 30 - 11번지 부지 1,372㎡를 제공하고, 케이투코리아는 도시숲 조성에 필요한 사업비 3,000만 원을 후원하고, 한국세계자연기금은 미세먼지 저감 도시숲을 오는 11월 말까지 조성한 후 울산시로 기부채납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업참여형 미세먼지 저감 도시숲 조성 첫 사례로 의미가 남다르다. 이를 계기로 더욱더 많은 기업참여형 미세먼지 저감 도시숲이 조성되길 바라며, 울산 소재 기업체에서도 나무심기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2019년부터 오는 2028년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1,000만본 나무심기’를 추진하기 위해 지난 3월 21일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11개 참여단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나무심기를 추진하고 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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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금융권과 손잡고 중소기업자금 지원 대폭 확대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대내외적 경제불확실성과 저성장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대기업 중심의 울산경제 성장을 묵묵히 뒷받침해 온 지역 중소기업이 현장 곳곳에서 경영자금 유동성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지난 5월 13일 가졌던 중소기업체와의 현장간담회에서도 자금과 관련한 기업애로 의견이 전체 청취의견의 30%를 차지할 정도로 자금문제는 중소기업 경영에 근원적인 문제임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울산시가 직접 공급하는 경영안정자금 규모는 올해 1,800억 원으로 지난해부터 100억 원씩 증액해 오고 있으나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상황이 반복되어 지역 중소업체가 경기침체 여파를 극복하는데 정책자금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어 그간 돌파구를 모색해 왔다.
올초부터 울산시는 지역에 기반한 제1~2금융권을 중심으로 저금리의 중소기업 자금지원과 관련한 의견타진을 꾸준히 진행해 왔고, 이번에 체결하는 BNK경남은행과의 중소기업 특별경영자금 공급 업무협약은 그 결과이다.
울산시와 BNK경남은행은 4일 11시 30분 울산시청에서 일자리 창출,주력산업인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및 수소산업 관련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특별경영자금 공급을 위해 협력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서 울산시와 BNK경남은행은 지난 반세기동안 지역경제와 함께 동반성장해온 데 대한 사회적 기여와 앞으로 울산경제와 함께 동반성장할 밑거름 역할을 하는데 의미를 두고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우선 울산시는 협력 파트너인 BNK경남은행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공급하는 자금규모를 확충하고 저금리 자금이 원활히 공급되도록 하는데 조정역할을 하게 되며
BNK경남은행은 지역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에 중점을 두고 자금유동성 완화를 위해 앞으로 2년간 중소기업에는 2,000억 원, 소상공인은 50억 원 규모의 특별경영자금을 저리로 공급한다.
중소기업 특별경영자금 지원대상은 일자리 창출기업, 울산시 주력산업인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및 수소산업이 해당되며 은행대출심사에 따라 기업체별 최대 50억원 한도까지 지원되고 1.2%~1.5%p의 금리감면도 받게된다.
소상공인 특별경영자금은 연체가 있거나 신용불량 상태를 제외하고 신용등급 10등급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며 1인당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된다.
추가로, 창업기업과 일자리창출기업, 신성장산업군이 신용보증기금 또는 기술보증기금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아 대출 시 개인이 부담하는 보증료에서 0.2%p를 3년간 지원하고, 0.4%p이내의 추가금리 감면도 받게 된다.
아울러, 송철호 울산시장과 황윤철 BNK경남은행장은 협약식에 이어 현장에서 진행되는 소상공인 경영컨설팅에 직접 참여해 소상공인들과 소통하고 금융지원을 비롯한 경영애로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공급되는 특별경영자금은 협약체결과 함께 4일부터 지원하게 되며, 자금지원과 관련한 세부사항은 경남은행 울산 각 지점에서 확인받을 수 있다.
한편, 송철호 울산시장은 “경기침체로 자금유동성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애타는 호소를 들으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지원되는 특별자금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경영애로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며 “비올 때 우산을 뺏지 않고 오히려 든든한 우산이 되어 준 BNK경남은행에도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황윤철 BNK경남은행장은 “울산시와 손잡고 추진하는 특별자금공급 지원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산 경제를 뒷받침하는 지역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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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2019년 새유물 새전시’개최
김정희 묵란도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2019년 새유물 새전시’를 오는 4일부터 12월 1일까지 역사관 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울산박물관에 구입과 기증을 통해 새롭게 들어온 유물을 소개하는 것으로 새로운 볼거리도 제공하고 기증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하기 위해서 기획됐다.
전시는 구입유물과 기증유물로 나누어 크게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1부는 ‘조선의 멋, 묵란화’라는 주제로 지금까지 박물관 구입유물 중 조선시대 ‘묵란도’ 3점을 전시한다.
2부는 ‘나의 이야기, 울산’이라는 주제로 지난 2018년에 19명으로부터 기증 받은 168건 765점 중 500여점을 선별해 전시한다.
‘조선의 멋, 묵란화’에서는 탄은 이정, 추사 김정희, 석파 이하응의 작품인 묵란도 3점이 전시된다. 묵란화는 수묵을 사용해 그린 난초 그림을 말한다.
각각의 묵란도를 감상하는 즐거움도 있지만, 3점의 묵란도를 비교 감상하는 것도 특별한 즐거움이 될 것이다.
‘나의 이야기, 울산’은 지난 2018년도에 기증받은 유물들이 전시된다. 사진으로 보는 울산, 광복 이전의 울산, 광복 이후의 울산으로 나누어 구성했다.
먼저 ‘사진으로 보는 울산’에서는 울산 지역의 흑백사진들이 전시된다. 지난 1950년대 찍은 흑백사진으로 사진에 보이는 방어진과 화암·전하·일산 해수욕장 등의 장소가 일제강점기 모습 그대로이다.
‘광복 이전의 울산’에서는 지난 2017년 울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 37호로 지정된 송호유집이 보존처리를 마치고 전시된다. 그리고 경주이씨 호구단자, 베솔, 바디 등의 민속품을 통해 광복 이전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으며, 일제강점기 고서들을 통해 그 시기의 지식인의 학문적 지향점과 서책의 출판 경향 등도 파악 할 수 있다.
마지막 ‘광복 이후의 울산’에서는 근현대 유물을 기증해 주신 분들의 유물이 소개된다. 울산승람, 울산 울주 향토사 인쇄판, 상장, 공무원 신분증, 울주군 두서면 면세일람, 담뱃대, 휴대용 전자식 타자기, 팩스모뎀, 울산 시내버스 토큰 등을 통해 근현대 울산의 시대상을 비롯해 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다.
그리고 모필장이 만든 붓과 붓 제작에 쓰이는 도구들에는 장인 정신을 느낄 수 있고, 슬라이드 환등기, 사진기, 한일월드컵 포스터는 지나간 추억을 생각나게 한다.
유물 기증은 박물관이 개관하기 이전부터인 지난 2006년부터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다. 함께 하는 가치를 가지는 유물 기증은 현재 448명, 유물은 총 1만 5,600여점에 이르러 울산박물관의 소장유물 확보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새유물 새전시는 기증자와 함께 만들어 가는 전시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며 “기증자와 함께 만든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옛 선조들, 우리 이웃을 회상하는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전시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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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남북교류 공동연수’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강원도 고성군 일원에서 남북교류협력 사업 추진방안 모색 등을 위한 ‘남북교류 공동연수’을 개최한다.
이번 공동연수에는 남북교류협력위원, 남북교류협력추진단, 민주평화통일 울산지역회의, 하나센터, 울산지구 이북도민연합회,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
정성장 세종연구소 연구기획본부장은 ‘한반도 정세 대전환과 한국의 전략’ 주제로 강의한다.
통일전망대, DMZ박물관 등 현장체험도 예정되어 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울산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남북교류협력사업의 기반을 조성했다.
올해는 남북교류 토론회에 이어 하반기에는 평화통일 아카데미 개최 등 시민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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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유치 서명, 목표 초과달성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시 원외재판부 유치위원회’가 지난 3월부터 부산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유치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한 결과 총 16만 명이 참여해 목표를 초과달성했다고 밝혔다.
유치위원회는 지난 3월 19일 대법원 법원행정처에 ‘유치건의서’를 전달한데 이어 본격적인 유치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서명운동에는 유치위원회, 울산변호사회, 울산상공회의소, 울산여성단체협의회, 아파트협의회 등 시민단체, 기업체, 공공기관 등이 적극 참여했다.
유치위원회는 6월 중 부산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울산설치 당위성과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유치 행사’를 개최한다.
이어 서명부와 유치청원서와 대법원에 제출해 대법원 규칙이 개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신면주 유치위원장은 “원외재판부 유치 서명에 참여하신 시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하루 빨리 ‘부산고등법원 원외재판부’가 울산에 설치되어 편리한 사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울산지방법원에서 ‘1심’으로 재판을 받은 사건 중 합의부에서 판결을 한 사건은 ‘항소’가 되면 부산고등법원에서 재판을 받아야 하는 불편이 있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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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습득하는 안전, 체험교육으로 뒷받침하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31일 오후 1시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호텔에서 ‘제2회 안전의식 개선 협의회 및 안전문화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몸으로 습득하는 안전, 체험교육으로 뒷받침하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전국 공공기관, 안전단체, 공무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험교육과 관련된 제도와 사례 등을 논의한다.
행사는 포럼, 현장견학 등으로 진행된다.
정호조 세이프스쿨 대표는 ‘안전한 대한민국, 상상을 현실로 디자인하다’라는 제목으로 기조발제를 하는데, 안전체험교육의 제도와 국·내외 다양한 사례, 그리고 안전체험교육을 진행해온 경험을 토대로 안전체험교육의 필요성을 발표한다.
한국청소년안전체험관 권상억 관장은 태백시에서 운영하는 ‘365세이프타운’ 프로그램 등에 대해, 교육개발원 장재원 팀장은 교육부 학생안전체험교육시설에 대한 설명과 최근 각광받고 있는 소규모의 교실형 안전체험관의 운영 사례에 대해 각각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특정 장소에서 상시적으로 운영되는 체험관과 달리, 체험시설이 없는 지역에 찾아가 운영하는 체험프로그램에 대해 한국 어린이 안전재단 고 석 대표가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포럼에 이어 참석자들은 최근 개장한 울산안전체험관 견학한다.
울산안전체험관은 기초·생활 안전 외에 화학·원자력 등 지역특성을 반영한 특성화 체험시설로, 5개 체험존에서 15개의 체험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어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지역 관광객에게도 점차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울산안전체험관’은 행정안전부가 체험교육 활성화 환경 조성을 위해 전국적 조사를 통해 인구대비 체험관의 수가 부족한 지역에 예산을 지원해 건립을 추진하는 8개 체험관 중 첫 번째로 개관한 곳이다.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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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작가 개인전’ 6~7월의 작가 안민환 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의 예술창작지원 사업인 ‘올해의 작가 개인전’에 선정된 오는 6·7월의 작가 안민환 전이 오는 6월 1일부터 7월 30일까지 상설전시장 갤러리 쉼에서 열린다.
흘러내리는 듯한 입체작품을 주로 선보이던 안민환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파리여행 중 지하묘지인 카타콤을 본 후 생겨난 인간의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은 고민과 제주도, 베를린 등에서 목격했던 우울한 분위기를 평면으로 옮겨온 작품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안민환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개인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삶을 살아가겠지만 죽음이라는 소멸과정을 통해 현실에 대한 적응기제를 얻으려 한다.
죽음을 단순히 부정적인 운명으로 보기보다는 ‘해체’라는 과정을 통해 영혼에 자유를 주고 물리적 가벼움을 느끼게 해 삶을 새롭게 바라보게 도와준다.
특히 작품 속 대상들이 반복적인 레이어로 쌓여져 흩어지고, 마지막엔 고여진 유화 물감선이나 덩어리가 되는 추상화 흐름들이 일상 속 성찰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작품 감상을 통해 자신의 삶을 곱씹어 보는 의미 있는 전시가 될 것이다.”며 “실력 있는 지역작가로 선정된 안민환 작가의 전시회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이나 전시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오는 6·7월의 작가 안민환씨는 울산대와 성신여대 일반대학원 조소과를 졸업했고 개인전 4회를 비롯해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지난 2011년 울산미술대전에서 입선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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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최고의 시민을 찿습니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시 최고 권위의 상인 ‘제18회 울산광역시민대상 후보자’를 오는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두 달간 추천받는다.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기여해 온 모범시민에게 수여하는 울산광역시민대상은 사회봉사·효행, 산업·경제, 문화·체육, 학술·과학기술 등 4개 부문에서 각각 1명씩 선발해 수여한다.
추천 대상자는 공고일 현재 5년 이상 계속해 울산광역시에 거주하고 있는 모범시민이면 가능하다.
부문별 추천대상을 보면, 사회봉사·효행부문은 희생적인 봉사로 타인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공헌한 사람,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사람, 경로효친사상이 투철한 사람이다.
산업·경제부문은 고용창출과 산업평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헌한 사람, 투자유치와 수출산업육성에 기여한 사람이다.
문화·체육부문은 공연 및 조형예술, 문학, 언론출판 분야에 공헌한 사람, 창의적이고 헌신적인 노력으로 체육진흥을 위한 뚜렷한 공적이 있는 사람, 세계대회 입상으로 국위와 지역의 명예를 선양한 사람이다.
마지막으로, 학술·과학기술부문은 인문과학, 자연과학, 사회과학 및 교육 분야에 괄목할 만한 연구실적이 있거나 기술개발에 공헌한 사람이다.
후보자 추천은 구청장·군수, 각급 기관·단체장 등이 할 수 있으며, 시민 30명 이상의 연서로도 가능하다.
후보자를 추천하고자 할 경우에는 추천서, 이력서, 공적조서, 그 밖에 심사에 필요한 공적 증빙자료 등을 갖춰 울산시 시민소통협력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부문별 수상 대상자는 대시민 공개검증, 공적내용 현지실사 후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대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9월에 최종 선정된다.
시상은 오는 10월에 열리는 ‘제19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실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광역시민대상은 명실상부한 우리시 최고 권위의 상이다.”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노력해 온 숨은 시민들이 많이 발굴되고 추천될 수 있도록 각급 기관·단체 및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