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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3D프린팅산업 재도약 위한 간담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일 오후 3시 울산테크노산단 내 기업연구관에서 ‘울산 3D프린팅산업 재도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철호 시장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울산지역본부,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과학기술원, 울산대학교, 한국전력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K-AMUG, 대건테크, 쓰리디팩토리,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 울산의 3D프린팅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는 산업경제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는 울산에서 미래먹거리 중 하나인 3D프린팅 산업을 통한 울산산업 위기 극복과 재도약을 위한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송철호 울산시장이 각 기관들이 추진하고 있는 3D프린팅 사업에 대한 설명과 기업들의 건의사항을 듣고 3D프린팅 산업 전반에 대해 참석한 산·학·연 관계자들과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울산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참석 기업인들이 전달한 건의 사항중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신속 처리하고, 현장의 소리를 반영해 정책수립 시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테크노산업단지에 ‘차세대 조선에너지부품 제조공정연구센터, ‘3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 ‘국립 3D프린팅 연구원’ 등이 건립되면 산·학·연이 연계된 ‘국내 최대 3D프린팅 중심도시’가 완성되어 국내 3D프린팅 산업을 선도하게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 3D프린팅 산업은 지난 2015년 지역전략산업으로 선정된바 있으며, 제조혁신의 핵심기반이자 차세대 핵심 성장 동력산업이다. 세계 3D프린팅 시장은 오는 2020년까지 19조 5,000억 원 규모로 성장 할 미래의 새로운 먹거리 산업이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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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2019 녹색교통 그린바이크 캠페인’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YMCA가 오는 8일 오후 2시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에서 ‘2019 녹색교통 그린바이크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전거 타기 좋은 행복도시 울산 홍보와 안전한 자전거 타기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10년부터 시작해 25번째 맞는 이 행사는 매년 2,500명 이상이 참여해 자전거 셀프수리, 이색자전거, 자전거 퍼즐, 자전거 안전교육, 안전도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서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자전거 타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사전 및 현장 접수 한 100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도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안전장비 착용, 자전거 신호 바로알기, 수신호,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 서명, 코스별 자전거 운행 등이다.
교육 후에는 ‘어린이 자전거 명예 운전 면허증’도 발급해 준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구환경도 살리고, 에너지 절약 및 건강도 함께 지킬 수 있는 ‘안전한 자전거 타기와 안전 수칙 바로알기’를 배우면서 실천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 동참해 줄 것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 관내에서 발생한 자전거 사고 발생건수는 지난 2016년 316건, 2017년 300건, 2018년 229건으로 자전거 안전문화 확산으로 발생 건수가 점차 줄어드는 추세이다.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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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인 구강검진, 평생 건강의 첫걸음”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어린이, 학생, 학부모, 교사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4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전신인 조선치과의사회는 지난 1945년 어린이의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이라는 숫자와 구치의 ‘구’자를 숫자화 해 오는 9일을 구강보건의 날로, 구강보건의 날이 속하는 일주일간을 구강보건주간으로 각각 정했다.
이날 행사는 ‘정기적인 구강검진, 평생 건강의 첫걸음’ 주제로 1·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 기념식에서는 구강보건 유공자 시상과 칫솔질 사진 콘테스트에 선정된 18팀에 대한 시상식이 열리고, 2부에서는 충치예방 연극 공연이 진행된다.
구강보건 유공자로는 중구보건소 신외숙 담당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울산치과의사회 이채택 원장, 울산시 치과위생사회 정애진 학술이사가 울산시장상을 받는다.
2부에는 학생들의 치아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울산과학대학교 치위생학과 학생들의 충치예방 연극과 춘해대학교 학생들의 댄스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시각적 접근방법으로 구강보건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끌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 구강건강관리의 중요성을 표현한다.
부대행사로 대강당 로비에서 춘해보건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치과위생사회에서 불소도포 시연, 올바른 칫솔질 교습, 구강용품 배부, 페이스페인팅 등의 부스를 운영해 참여 시민에게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칫솔질 사진 수상작을 전시하는 공간도 마련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평생을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기 위해서는 어린 나이부터 치아건강관리 습관을 생활화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만큼, 구강 관련 단체들과 협력해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시민들의 구강건강향상을 도모해 나갈 것”라고 말했다.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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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해설과 함께하는 오페라‘라 트라비아타’
2019 클래식할뻔(fun)
[충청뉴스큐] 울산시립교향악단의 2019 디스커버리 시리즈 ‘클래식 할 뻔’ 공연 그 두 번째 시간이 오는 14일 오후 8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펼쳐진다.
2019 디스커버리 시리즈 ‘클래식 할 뻔’은 감상 위주의 수동적인 고정관념을 깨고 무대와 관객이 함께 어울려 소통하는 기획 프로그램이다.
관객들의 호평과 찬사로 총 4회에 걸쳐 베르디와 푸치니의 오페라 명곡을 파헤쳐 보는 콘서트 형식의 클래식 공연으로 진행된다.
지난 3월에 첫 선을 보인 오페라 ‘아이다’편에 이어 이번 시간에는 ‘라 트라비아타’를 준비했으며, 지난 회 보다 좀 더 화려하고 풍성한 무대로 관객을 찾는다.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는 우리나라에 처음 공연된 유럽 오페라로써 지난 1948년에 명동에서 ‘춘희: 동백아가씨’라는 제목으로 초연됐다.
사교계 여성과 평범한 청년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다룬 명작 오페라로 손꼽히고 있다.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소프라노 이윤경, 테너 신상근, 바리톤 김진추가 출연해 수준 높은 오페라 아리아의 진수를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지휘 및 해설을 맡은 서희태는 재치 있는 유머와 관객의 눈높이에 맞는 유익한 해설로 클래식에 대한 선입견을 낮춰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총 4부작으로 기획된 ‘클래식 할 뻔’ 공연은 상반기 ‘베르디의 운명을 건 러브스토리’와 하반기 ‘순수의 시대, 푸치니의 네버엔딩 스토리’로 기획되어 관객을 즐겁게 해 줄 예정이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 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및 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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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노인 다중이용시설 위생관리 실태 단속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6월 중 관내 요양병원, 노인복지관 등 노인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감독기관의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일부 노인요양시설들의 도덕적 해이로 인한 열악한 위생관리 실태 등에 대해 철저한 관리와 감독 강화를 위해 실시된다.
단속 대상은 관내 70여 개 요양병원 및 노인복지시설, 장례식장 등으로 식품위생법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과 함께 시설기준 이행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특히, 울산시는 집단급식소의 설치·운영자의 준수사항, 위생적 식품관리, 무신고 영업행위, 기타 위생관리 실태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위반사항 적발 시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단속에 앞서 우선 사전첩보 및 제보 등을 통해 위반업소를 특정하고 단속에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차원에서 관련법에 따라 사건을 검찰에 송치해 나갈 계획이다.
김윤일 울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요양병원 및 노인복지관 등에 대한 위생관리실태 점검·단속을 통해 울산시민들에게 양질의 위생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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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광업·제조업조사’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12일부터 7월 16일까지 35일간 ‘지난 2018년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조사대상 사업체수는 1,614개로 중구 25개, 남구 266개, 동구 302개, 북구 337개, 울주군 684개가 대상이다.
조사대상은 관내 광업, 제조업을 영위하는 지난 2018년 12월 말 종사자 수 10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로 지난해 1개월 이상 조업실적이 있는 사업체이다.
조사방법은 전문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 33명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와 인터넷조사를 병행 실시하며 인터넷 조사 기간은 오는 12일부터 7월 10일까지다.
조사내용은 사업체명, 종사자 수 및 연간급여액, 영업비용, 연간 출하액 및 수입액, 재고액 등 13개 항목이다.
사업체의 응답 내용은 통계법에 근거해 엄격하게 비밀이 보장된다.
한편, 광업·제조업조사는 광업제조업 부문에 대한 구조, 분포 및 산업활동 실태를 파악해 경제정책 수립 및 관련 산업의 연구 분석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제공되며, 지난 1968년 한국산업은행에서 처음 실시한 후 올해 42회째 실시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모든 국가정책 및 조사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의식이 있어야만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내 광업·제조업체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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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연계 하계휴가철 수도권 기업체 가족유치 나선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올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내호텔들과 손잡고 수도권 기업체 가족단위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유치 목표는 3만 명으로 오는 8일부터 8월 31일까지 기업체 휴양시설에 대규모 관광객 유치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라한 호텔에서는 이미 수도권 은행, 보험, 보험증권 직원 및 가족단위 관광객 2만 5,000여 명을 유치한 상태이다. 또한 관내 주요 호텔들도 대규모 관광객 유치를 위해 노력 중이다.
라한 호텔의 휴가철 가족단위 여행 주요일정으로는 태화강 친수공간을 이용한 카누·카약 체험·지방정원 사생대회와 해수욕장의 제트보트·패들보트 체험, 어촌체험마을과도 연계해 추진한다.
또한 기업체 산업관광과 관광명소를 해설투어로 진행하는 등 체험, 볼거리, 숙박을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울산시에서는 울산관광의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울산을 찾는 단체관광객에게 문화관광해설사를 지원한다.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단체숙박 가족에게 해울이 캐릭터가 있는 스케치북을 지원하고 어린이 사생대회 개최 후 우수작품은 함께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단체관광객에게 숙박비, 버스비, 체험비 등을 예산 범위내에서 연중 지원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관내 호텔과 기업체 등과 상호 협력해 여름휴가철에 더 많은 관광객을 울산에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며 “울산을 찾는 여행객에게는 좋은 추억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 라고 밝혔다.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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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활동과 여행을 동시에 즐기자”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울산시 자원봉사센터와 공동으로 볼런투어 활성화를 위한 ‘타 자BUS’ 운영에 들어간다.
‘불런투어’란 자원봉사를 뜻하는 불런티어와 여행의 투어가 결합된 신조어로 여가시간을 활용해 봉사활동과 여행을 함께 즐기는 것을 말한다.
‘타 자BUS’는 2019년 자원봉사활성화 신규시책으로 지역명소를 탐방하면서 자원봉사를 함께 해 지역명소에 대한 관심과 자원봉사의 필요성과 가치를 동시에 인식하게 되는 프로그램이다.
울산시는 오는 6월말 타자버스 사업개시를 앞두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문화재돌봄사업단과 협업을 통한 시범사업 운영, 운영코스 개발, 프로젝트 리더 25명을 양성하는 등 준비에 들어갔다.
타자 버스 운영은 울산광역시 자원봉사센터 누리집에 예약시스템 개설이 완료되는 오는 6월 말부터 11월까지 월 3회 이상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코스는 외솔기념관, 박상진의사 생가, 최재우 유허지, 울산향교, 언양읍성 등이 포함되어 있어 울산의 지역명소와 인물에 대한 관심증대 및 홍보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와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의 가치를 느끼고 우리시를 알리는 볼런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며 ”봉사활동과 여행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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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야댐 생태습지’여름시즌 숨은 관광지 선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한 ‘여름시즌, 숨은 관광지’에 회야댐 생태습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는 전국의 1,236개의 관광지를 접수받아 여행작가, 기자 등 관광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6개 관광지를 엄선했다.
이번에 선정된 6곳의 관광지는 한정개방관광지인 울산시 회야댐생태습지, 제주시 거문오름 용암길 등 2곳과 신규개방관광지인 서울시 서울식물원과 식민지 역사박물관, 경기도 연천군 연천고랑포구역사공원, 전주시 팔복예술공장, 대구시 대구예술발전소와 수창청춘맨숀 등 4곳이다.
한정개방관광지로 선정된 회야댐 생태습지는 댐 상류지역의 수질개선을 위해 조성된 17만 2,989㎡면적의 자연 친화적인 인공습지로 연꽃이 피는 오는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만 한시적으로 개방되고 있다.
지난 2012년 회야댐 생태습지 개방으로 시작된 탐방은 2018년까지 7회를 이어오는 동안 탐방인원을 채우지 못하는 날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좋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탐방기간을 일주일 늘려 더 많은 탐방객들에게 생태습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탐방로는 통천초소안 만남의 광장에서 생태습지까지 왕복 4km를 오가는 코스로 구성되어 생태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어른 걸음으로 2시간이면 충분하다.
올해 탐방신청은 오는 7월 10일부터 8월 20일까지이며 전화나 인터넷으로 신청가능하다.
상수원 보호구역 내 수질보호 등을 위해 탐방 인원은 오전, 오후 각각 50명으로 인원을 제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회야댐 생태습지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숨은 관광지로 선정됨에 따라 대한민국 생태관광지 26선에 선정된 태화강 십리대숲과 함께 울산이 생태관광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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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을 위한 오늘의 한걸음”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제24회 환경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환경 축제 한마당’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울산시는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과 공동으로 7일부터 오는 9일까지 태화강지방정원 느티마당 일원에서 ‘제24회 환경의 날 기념식’과 함께 ‘제11회 환경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24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제11회 환경페어’가 3일간 열려 다채로운 환경 전시·체험, 부대행사 등이 펼쳐진다.
기념식은 오늘 오후 4시 태화강지방정원 느티마당에서 울산시장, 국회의원, 시의원, 민간단체 대표,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과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는 십리대숲지킴이 자원봉사회 배영순, 야생동식물보호관리협회 차운성 등 지역의 환경보전 및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한 시민·환경활동가 및 기업체 등 28명이 울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한다.
이번 행사는 ‘푸른 하늘을 위한 오늘의 한걸음’ 주제로 30개의 시민환경단체 등이 참여해 공감과 소통, 그리고 동참이 어우러지는 시민주도형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제24회 환경의 날 기념식’ 식전행사로 환경보전의 소중함과 감동을 전할 울산대학교 관현악과 재학생으로 이루어진 와아브라스 및 중장년층의 배꽃청춘합창단 공연이 전개된다.
이 밖에 시민환경단체에서 마련한 전시·체험부스에서는 미세먼지 저감 식물 화분 및 공기정화식물 액자 만들기, 폐현수막을 이용한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대나무 자르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실시된다.
또한 반딧불이 애벌레 관찰 등 우화과정, 생활 속의 미세먼지 바로알기, 재활용 분리배출 요령 안내, 저탄소 친환경생활 실천 홍보, 울산생태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 풍성한 볼거리도 함께 마련되어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행사는 대한민국 생태관광지역 26선이며 울산 12경인 태화강지방정원에서 다양한 환경체험행사를 즐기면서 환경을 생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