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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관광객 울산관광 만족도를 높인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3일간 중화권 및 동남아권 관광통역안내사 20명을 대상으로 ‘제5기 울산관광 전문통역안내사 양성자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관광 전문통역안내사 양성 과정’은 해외 관광객들에게 울산의 문화, 역사, 생태 등 관광자원에 대한 깊이 있는 안내를 통해 울산관광의 만족도를 높여 주기 위해 기획됐다.
일정은 울산의 역사, 문화, 생태, 산업 등 관광자원 및 관광 경향 교육과 관광지 답사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양성과정을 수료한 자에게는 울산관광 전문통역안내사로서의 전문성을 보장하기 위해 증서를 수여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울산관광 전문통역안내사 양성 교육을 통해 울산을 바로 알고 해설하는 외국어 전문통역안내사가 늘어 울산관광에 대한 만족도 제고로 울산관광 상품이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울산관광 만족도 제고 차원에서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4회에 걸쳐 울산관광 전문통역안내사 86명을 양성한 바 있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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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울산 근현대사를 품은 마을 기행’운영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이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고 그 뜻을 되새기고자, ‘울산노동역사관1987’과 공동으로 울산에서 일어났던 3·1운동 및 울산 근현대사를 이해할 수 있는 ‘울산 근현대사를 품은 마을 기행’을 운영하고 있다.
이 ‘마을기행’은 매월 울산의 마을을 선정해 마을 단위의 사건·인물과 관련된 장소를 탐방하고 예술공연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
매회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오는 7월까지 매월 넷째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마을 기행은 오는 22일 남창과 웅촌으로 떠난다.
남창은 언양, 병영과 함께 1919년 울산 만세운동이 일어난 대표지역이다. 남창은 조선시대 울산부의 남쪽에 설치한 곡물창고였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지형적으로 경작지가 발달했으며, 쌀을 운반하기 위한 육로와 수로가 발달해 시장이 형성되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었다. 남창만세운동이 유림을 중심으로 남창장터에서 일어난 계기이기도 하다.
6.25전쟁 이후에는 보도연맹사건과 관련해 민간인 학살의 아픈 역사를 담고 있는 곳이 이 지역이다.
이번 답사에서는 남창만세운동을 이끌었던 이용락, 고기룡, 2차 유림단사건에 함께한 이재락으로 대표되는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답사 참가자들은 오는 22일 9시 울산박물관을 출발해 남창시장, 남창삼일의거 기념비, 학성이씨 근재공 고택, 석계서원 등을 탐방할 예정이다.
신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오는 12일부터 선착순 마감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우리나라 근현대라는 큰 역사의 흐름 속에서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의 자세와 앞으로의 과제를 고민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 또는 울산박물관전시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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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중소기업 재직자 연구개발 기획역량 높인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27일 울산산학융합원 기업연구관 3층 일반교육장에서 지역 중소기업 재직자를 20여명 대상으로 ‘연구개발 사업계획서 작성 및 관리실무 전문가 과정’의 교육을 실시한다.
울산산학융합원 주관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지역 중소기업의 국가연구개발사업에 중소기업의 참여를 높이고 R&D 기획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에 따르면 그동안 중소기업에서는 국가연구개발사업 등에 참여하고 싶으나, 임직원의 연구개발 기획역량이 부족해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는 요구를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2019년 산학연 현장맞춤형 융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현장 맞춤형 재직자 교육을 연간 3회 준비해 실시키로 했다.
이번 교육이 첫 번째로 이론만 제공하는 기존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전문강사와 이론·실습을 병행진행해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역량은 미래 울산의 기반이 될 중요한 사항으로 충실한 연구개발 사업기획이 중요하나, 현재 관련 정보와 지식이 충분치 못하다“며, ”이론 및 실습을 적절히 활용해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기획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관내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오는 21일까지 선착순 20명 접수를 받아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 및 접수방법은 울산산학융합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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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에게 길을 묻다”‘고견 청취’행사 마련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원로에게 고견을 청취하는 ‘고견 청취’ 행사가 마련된다.
울산시는 민선 7기 1주년을 앞두고 11일 오전 10시 30분 롯데호텔 울산 2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사회 여러 분야의 원로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견 청취’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위해 시는 심완구 울산광역시 초대 시장을 비롯해 전직 구청장·군수, 전직 구·군 의장, 전 시의원, 언론인, 경제계, 문화·예술, 체육·관광 등 여러 분야의 원로들을 초대키로 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에 앞서 통기타와 해금으로 합주하는 새로운 음악 장르의 식전 공연과 행사 안내, 시정 홍보 동영상을 상영한다.
다음으로 개회 선언 및 원로 소개, 송철호 울산시장 인사말과 민선 7기 1년에 대한 소회와 성과, 앞으로의 목표를 제시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열리는 ‘고견 청취’에서는 송 시장은 원로들의 고견을 청취하고 시정에 접목함은 물론 원로들의 시정에 대해 궁금한 사항을 해소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각 분야 원로들의 고귀한 의견을 청취해 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며 ”미래 목표와 발전 방안을 공유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라고 말했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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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실내종합체육관, 6년 만에‘첫 삽’
실내종합체육관
[충청뉴스큐] 제2 실내종합체육관이 사업추진 6년 만에 첫 삽을 뜬다.
울산시는 11일 오후 2시 제2 실내종합체육관 건립 현장인 울산체육공원내 구 자동차극장부지에서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체육관 규모는 총사업비 544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2만 4,075㎡에 지하1층·지상3층, 연면적 1만 8,349㎡로 건립될 예정이다.
준공예정은 오는 2021년 7월로 같은 해 10월에 개최되는 전국체전 경기장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주요시설은 4,000석의 다목적 체육관과 볼링장 30면, 라켓볼장 3면, 휘트니스장, 체육관 부대시설 등으로 다목적 복합실내체육관으로 건립된다.
제2 실내종합체육관이 준공되면 오는 2021년 제102회 전국체전 개최 후 시민들의 여가생활과 건강증진을 위한 실내체육시설로 이용될 뿐만 아니라, 각종 국내경기 및 국제경기 등을 개최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울산의 대표체육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울산체육공원내 문수경기장, 문수야구장, 문수수영장, 테니스장 등 공공체육시설과 더불어 천혜의 자연환경조건을 갖춰 타 지역 선수들의 전지훈련장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여 지역경제활성화와 울산체육발전에 마중물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제2 실내종합체육관은 공공체육시설간의 시너지효과와 주차장시설 등 이용자 편의시설을 고려해 지난 2014년 7월 울산체육공원에 건립키로 확정했다.
지난 2016년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위원회 승인을 받고 문화체육관광부를 설득해 국비 128억 원을 확보하는 등 본격적으로 사전행정절차를 이행하면서 사업추진에 가속도가 붙는 듯 했다.
그러나 사업위치가 개발제한구역으로‘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규정에 따라 3,000㎡이상의 건축물을 건축할 경우 국토교통부장관의 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 승인대상이 되어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 과정에서 2번이나 탈락해 건립이 무산될 뻔했다
그 후 울산시에서는 수차례에 걸쳐 중앙도시계획위원들에게 사업의 필요성과 사업위치 선정 불가피성에 대한 이해와 설득 끝에 당초계획 대로 승인을 받아냈다.
울산시는 창의성과 예술성이 뛰어난 작품 선정을 위해 지난 2017년 건축계획과 시공분야 등 관계 건축전문가로 구성된 건축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당선작을 선정했다.
지난 2018년 10월에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올 3월 ㈜한진중공업과 ㈜조은아이건설을 공동시공사로 선정해 11일 기공식을 개최하게 됐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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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통안전체험시설 ‘키즈오토파크 울산’ 문연다
키즈오토파크 울산 조감도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현대차는 10일 오후 2시 북구 강동관광단지 내에서 키즈오토파크 울산 운영협약 및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키즈오토파크 울산은 어린이 성장단계에 적합한 체험위주의 교통안전 교육시설로, 울산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현대차가 약 45억 원을 투입해 건립 후 울산시에 기부채납 하는 시설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울산시는 생활안전연합에 공유재산 무상사용 허가, 생활안전연합의 체험관 운영 및 관리에 대한 지도감독, 체험관 시설물의 개·보수를 맡게 된다.
또 현대차는 운영기간 동안 키즈오토파크 운영비를 지원하고, 생활안전연합은 체험관 시설의 운영, 어린이 교통안전 프로그램 기획 및 콘텐츠 개발 등 교육, 체험관 시설물의 유지관리 등을 맡게 된다.
키즈오토파크 울산은 북구 강동관광단지 울산안전체험관 바로 옆 부지에 건립되었으며, 교통안전체험관 시설로는 국내 규모인 7,378㎡ 부지에 다양한 교육시설과 부대시설 등을 갖춰 연간 1만여 명의 어린이가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시설이다.
주요시설로는 3D 입체영상관, 안전벨트 체험관, 자동차 주행·보행체험교육장, 이면도로 체험교육장 등을 갖추고 있다.
교육예약은 온라인을 통해 1회 60명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유아와 초등학생을 상대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1일 2회 교육이 실시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다.
울산시와 현대차 관계자는 “키즈오토파크 울산은 지자체-기업-공익법인단체가 참여하는 공익사업의 모델이다.”며 “취학전 아동과 초등학생들에게 필요한 체험위주의 교통안전 교육으로 교통안전문화를 조기에 정착시키고,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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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문화관광해설사 신규자 양성교육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부산 해운대 아르피나 유스호스텔에서 ‘2019년 문화관광해설사 신규자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올해 지난 4월 신규 선발한 문화관광해설사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명품 관광도시로 변모하고 있는 울산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해설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까지는 지자체별로 신규양성교육을 실시했으나 올해부터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울산을 비롯해 부산, 경남에서 선발된 총 61명에 대해 통합교육이 실시된다.
이번 교육은 해설사로서의 표준화된 기본소양 및 전문지식 과정을 이수하고, 지자체별 관광자원을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오는 19일에는 울산을 방문해 태화강 십리대숲, 외솔기념관, 대왕암공원 등을 현장 답사해 우리시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둘러보고 문화 해설사의 해설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이론 및 실습평가 교육을 수료하면 3개월의 현장실습 이수 후 오는 11월부터 우리시 주요관광지 해설사의 집에 배치되어 울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춘 전문적인 해설을 하게 된다.
현재 울산시의 문화관광해설사는 총 64명으로 여 51명, 남 13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매년 보수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모니터링, 만족도조사 실시, 발표회 개최를 통한 해설사의 역량강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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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반기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마을기업 설립을 희망하는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오는 26일까지 2019년 울산시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 신청자를 모집한다.
울산경제진흥원 마을기업지원단에 위탁해 무료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입문 및 기본, 심화교육을 5일간 총 24시간 과정으로 진행한다.
시는 마을기업 육성사업의 이해, 우수 사례 공유, 마을사업 탐방·체험, 사업계획서 작성법, 법인 설립 과정 등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해 교육한다. 특히 다양한 지역자원 발굴을 위해 그룹 토론과 발표를 통한 지역지원찾기 워크숍, 마케팅 흐름 및 소비자 심리 강좌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개인 및 단체는 오는 26일까지 울산경제진흥원 또는 시·구·군 누리집을 참조해 울산경제진흥원 및 구·군 해당 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의 인적·물적·문화적 자원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주민 주도의 마을기업 사업화를 지원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지속 발전가능한 마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을기업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지역공동체 이익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으로 매년 행정안전부가 지정한다. 울산에는 올해 신규 지정된 4개 마을기업을 포함해 총 45개의 마을기업이 운영되고 있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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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화물자동차 불법 밤샘주차 단속 시행
화물자동차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사업용 화물자동차 차고지 외 불법 주차 근절을 위해 오는 6월말까지 주택가 및 아파트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화물자동차 밤샘주차 집중 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사업용 화물자동차의 경우 심야 시간대에 허가 받은 차고지에 주차해야 하나, 일부 운전자가 주택가, 공한지, 일반도로 등에 불법주차해 발생하는 주민생활불편 민원을 해소하고 운송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된다.
단속대상은 사업용 화물자동차로 자정부터 오전 4시 사이에 1시간 이상 자기 차고지가 아닌 도로나 공한지, 아파트 단지 등에 주차하는 차량들이다.
특히 차량통행에 불편을 주고, 도로 주변 시야를 가려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등 화물 차량 민원이 끊이지 않는 주택가, 아파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이 실시된다.
울산시는 적발된 차량에 대해서는 운행정지 또는 과징금 부과해 주차질서 확립과 지정 차고지 이용을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불법 주정차 민원다발 지역과 주택가, 학교 주변, 이면도로, 교통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주민참여단’을 배치해 오후 10시부터 자정까지 밤샘주차 근절을 위한 지속적인 계도활동도 펼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업용 화물자동차 차고지 주차가 정착될 때까지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펼칠 예정이다. ”며 “단속에 적발되는 일이 없도록 지정 차고지에 주차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 하반기부터 오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언양읍 직동리 일원에 ‘언양 화물자동차 휴게소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등 운수종사자 휴식공간 제공과 밤샘주차 문제 해소를 위해 힘쓰고 있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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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여름철 기상관련 농업재해 대책 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태풍, 집중호우, 폭염 등 여름철 기상재해로 인한 농축산분야 재해피해 최소화를 위해 여름철 농업재해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기상청의 ‘2019년 여름철 기상전망’에 따르면 올 6~8월 월 평균 기온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으며, 국지적 집중호우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폭염은 올해 평균 폭염일수는 10.5일 보다 조금 많을 것으로 전망되어 폭염대책 추진에 각별한 대책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우선 10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시, 구군, 농협,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 등 유관기관에 여름철 농업재해 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재해대책 추진, 기상 상황전파, 동향 관리에 들어간다.
폭염으로 인한 가축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축산분야에 4억 1,000만 원을 투입해 오는 6월말까지 641대의 스프링클러, 환풍기 등을 지원하고 지난해 지원한 시설물에 대해서도 사후관리를 강화키로 했다.
특히 여름철에 빈발하는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저수지와 보, 양배수장, 시설하우스 단지에 대해 수시 점검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 예방대책도 추진한다.
한편 시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주요 농업용 시설 22개 시설에 점검을 실시했으며, 농업재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시, 구군, 읍면동 담당 공무원 22명을 대상으로 재해대책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 전 미리 배수로 정비와 오래된 시설물을 살펴보는 등 여름철 기상재해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전 행정력을 쏟을 계획이다.”며 “농업인들도 피해최소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농업재해 예방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2019-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