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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문화의 달’유관기관 합동 거리홍보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26일 오후 3시 롯데백화점 정문 앞에서 시민들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거리홍보활동을 실시한다.
이 홍보활동은 시민들에게 스마트폰 과의존의 심각성을 알리고 건강한 정보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전개해왔다.
올해는 10개 기관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홍보활동을 펼친다.
울산시는 이날 롯데백화점에서 고속버스터미널을 지나 삼산디자인거리, 업스퀘어까지 가두행진을 실시하고 롯데백화점 정문에 홍보부스를 마련해 과의존 상담, 바른사용 자기다짐 서약 서명, 퀴즈풀기, 룰렛 돌리기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스마트폰 과다사용에 따른 부작용을 막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며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해소를 위해 울산스마트쉼센터를 운영, 지속적인 과의존 예방교육 및 상담,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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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연구기능 활성화 세미나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6일 오후 1시 대강당에서 관내 연구기관 연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기능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분석장비 신뢰도 확보와 분석데이터를 활용한 예측모델링 연구를 위해 마련됐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김동윤 팀장은 ‘장비의 소급성’을, 서울성심병원 김지형 박사는 ‘예측모형 활용 및 통계 그래프 작성’을 발표한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앞으로도 울산시의 안전한 먹거리 및 쾌적한 환경 등을 위해 연구사업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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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62회 과학기술멘토와의 만남’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중·고등학생들에게 세계적인 미래 과학자의 꿈을 심어주기 위한 ‘제 62회 과학기술멘토와의 만남’ 행사가 26일 오후 6시 30분에 울산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울산시가 주최하고 시교육청,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청소년과학탐구연구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포항공대 차형준 교수가 지도자로 나서 학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차형준 교수의 강연을 통해 생물모방공학을 통한 신소재 개발에 대해 살펴본다. 홍합이 만드는 접착제를 이용해 인체에 사용할 수 있는 의료접착제를 개발한 연구를 중심으로 생명체들의 생존기술을 모방하는 생물모방공학의 다양한 예를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만남의 지도자인 차형준 교수는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은 후 미국 메릴랜드주립대학교에서 연구원 과정 거친 후 현재는 포항공대 화학공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특히 홍합단백질을 이용한 의료용 접착소재 기술사업화 등 국내·외 특허 150여 건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10년 제15회 바다의 날 국무총리 표창을 비롯해 한국생물공학회 우수기술연구상, 2009년 서울국제발명전사회 폴란드 발명자협회장상 등을 수상하며 해양 바이오 신소재 원천기술 분야의 독보적인 연구자로 인정받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과학 지도자들이 느끼는 과학인으로서의 보람과 긍지를 학생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장이다.” 며 ”창의와 열정이 가득한 지역인재를 육성해 우리시가 창조과학 도시로 발돋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참가신청은 울산청소년과학탐구연구회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받고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울산시청 미래신산업과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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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자립생활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6일부터 28일까지 울산공고 등 6개소에서 ‘2019년 울산시장애인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울산지부가 주관한다.
올해 대회는 컴퓨터 수리, 전자출판, 귀금속공예, 점역교정 등 27개 직종에 154명이 출전해 울산공고, 울산혜인학교, 한국폴리텍Ⅶ대학, 울산여성회관, 아트요리제과제빵바리스타학원, 대한안마사협회 울산지부 등 6개소에서 기량을 겨룬다.
시상은 정규직종, 시범직종, 레저 및 생활기술직종 등 직종별 금·은·동으로 구분 상장과 메달, 상금 등이 수여된다.
또한 입상자에게는 해당직종 기능사 실기시험을 면제 해주고, 금상 입상자는 오는 9월 전주에서 열리는 ‘제36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울산시 대표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개회식은 26일 오후 3시 울산공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정복금 울산시 복지여성건강국장과 유관기관 및 장애인단체장, 참가선수 및 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시상식은 대회 오는 28일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다.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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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우수 기관 선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도 국가안전대진단 지자체 평가 결과에서 우수 기관에 선정돼 정부 포상과 함께 5억 원 규모의 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국가안전대진단의 실효성 강화 및 자율점검 실천을 통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지자체 평가제를 도입해 서면 심사 및 현장 실사, 국민 체감도 조사 등을 통해 우수 기관을 선정 했다.
울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민선7기 송철호 시장의 공약사항으로 ‘시민 안전이 최우선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안전하고 쾌적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친 것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이번 성과가 민간단체의 안전점검 참여 및 자율점검 실천 안전문화운동 적극 추진으로 시민과 함께 이루어낸 결과라는데 그 의미가 크다.
김석진 행정부시장은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시민의 협조와 유관기관의 동참으로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안전점검, 안전문화 운동은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시상의 특전으로 제공되는 5억 원 규모의 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위험시설 보수·보강 사업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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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내버스 공동배차제, 37년만에 역사속으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 시내버스가 좀 더 친절해지고 이용하기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시내버스 노선 대형 36개, 직행좌석 5개의 노선운영체계를 기존의 ‘공동배차제’에서 ‘개별노선제’로 전환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월 1일 울산지역 시내버스 중형 26개 노선의 운영체계가 개별노선제로 전환됐다.
이번에 공동배차제로 운영되던 대형노선 등 41개 노선도 전환되어 지난 1982년부터 울산시 시내버스의 주된 노선운영체계였던 공동배차제는 37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공동배차제는 1개의 노선을 5개 버스업체가 공동으로 운행해 오던 방식이다.
공동배차제는 노선이나 운행대수의 조정 용이 등의 장점에도, 1개 노선을 여러 업체가 운행하다 보니 서비스 제공 주체가 불분명해 버스업체의 서비스 개선 의지 부족, 경영 개선 노력 미흡 등으로 버스 이용 시민의 불편이 가중되어 왔다.
반면에 개별노선제는 노선별 전담운행업체를 지정해 운행하는 방식이다.
노선운행 주체가 확실하기 때문에 버스업체의 경영개선을 위한 원가 절감 노력 등 대시민 서비스 개선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어 울산을 제외한 전국 6대 도시 중 대구, 광주, 대전은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과 함께 공동배차제에서 개별노선제로 전환했다.
울산이 전 노선 개별노선제로 전환하면, 타 도시와는 달리 준공영제 도입 없이 개별노선제로 전환한 전국 유일의 사례이기 때문에 그동안 창원, 천안 등 많은 지자체에서 자문과 견학이 있었다.
울산시는 무엇보다 시민 불편·불친절 해소를 위한 효과 예측을 위해 지난 1월 1일부터 개별노선제로 전환된 26개 노선의 교통불편 민원접수를 분석한 결과, 민원접수 건수가 지난해 67건에서 올해는 34건으로 총 33건, 49.3%가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민원 유형별로 보면 ‘불친절’이 지난해 15건에서 올해 2건으로 13건이 감소되었고, 무정차는 23건에서 14건으로 9건 감소, 배차시간 미준수는 15건에서 8건으로 7건이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1개 노선을 여러 업체가 운행할 때는 일자별 운송업체와 승무원이 달라서비스 제공 주체가 불분명하고 승무원의 책임 의식 확립에 어려움이 있으나, 개별노선제 전환으로 운행노선과 승무원이 고정되면 운행경로와 정류소에서 탑승하는 승객에 대한 숙지도가 증가되어 자연히 승객 중심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된 것이 민원 감소의 원인으로 예측된다.
개별노선제 전환에 대해서는 승무원과 운송업체도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노선 특성 및 숙지도 등 향상으로 운행 효율성이 개선되고, 업체의 경영개선을 위한 원가절감도 기대되기 때문이다.
이번 시내버스 노선운영체계 개선은 울산 시내버스 서비스의 획기적 개선을 추진할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동일한 노선번호로 운영 중임에도 불구하고 업체가 다르다는 이유로 차량이 몰려다니는 이른바 ‘차량몰림’현상과 ‘차량임의결행’ 문제 등이 해소될 것이고, 무엇보다 버스업체가 대시민 서비스 제공에 대한 책임을 지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지향할 수 있게 되어 향후 시내버스 운행 서비스의 수준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병규 버스택시과장은 “변화하는 세계정세와 지역의 고용여건 변화 등 시내버스 운행을 둘러싼 다양한 여건 변화를 고려하고 우리시 지역에 특화된 시내버스 서비스 제공을 위해 버스업체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37년 만에 공동배차제를 폐지하고 개별노선제로 전환하게 됐다.. 지금은 개선 단계의 첫발에 불과하지만 다양한 조사와 분석으로 시민의 이용이 편리한 시내버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그간 울산시와 버스업체는 개별노선제 전환을 위해 다년간 협의를 추진하였으나 업체 간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거나, 주변 여건의 변화로 협의 막바지 단계에서 번번히 중단되었으나, 올해는 우선 상반기에 개선명령을 통해 26개 노선을 개별노선제로 전환하고, 나머지 노선에 대해서는 업체 간의 양보와 원만한 협의로 전면적인 개별노선제 전환이 이루어지게 됐다..
울산시는 한 발 더 나아가, 2019년 하반기에 차량의 몰림 현상 등의 해소를 위한 배차계획 개선, 운송원가 관리 철저를 위한 시내버스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내년부터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는 총 24개의 버스업체가 880대의 버스로 168개의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이중 시내버스는 8개 업체 110개 노선 746대, 지선은 7개 업체 33개 노선 83대, 마을은 8개 업체 19개 노선 45대 등이다.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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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 러시아 극동지역, 에너지 및 조선산업 협력 논의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러시아, 네덜란드, 덴마크 투자유치단을 이끌고 러시아 모스코바를 방문중인 송철호 울산시장 일행은 6월 24일 러시아 대표 에너지 기업인 로즈네프트사, 루크오일사, 노바텍사를 잇따라 만나 ‘울산시-러시아 극동지역 에너지 및 조선산업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투자 간담회에서 송철호 시장은 동시베리아 태평양 송유관 확대를 통한 러시아 - 울산 간 오일·가스분야의 협력과 울산 동북아 오일가스 허브사업에 적극적인 투자를 요청했다.
또한, 한-러 조선업 협력방안으로 조선기자재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조선 기술인력 양성교육 교류사업도 함께 제안했다.
한편, 로즈네프트사는 러시아 최대 석유 및 가스회사로 액화천연가스 매장량 및 생산 측면에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국영기업이며, 극동지역 즈베즈다 조선소 현대화 사업을 위해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등 한국조선 기업과 협력하고 있다.
루크오일사는 석유 및 가스탐사 및 생산으로 러시아 정유업계를 이끌고 있는 기업이며, 노바텍사는 러시아 최대 천연가스 생산기업 중 하나로, 북극 액화천연가스-2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25일에는 극동지역개발부를 방문해 오일·가스 등 에너지 분야를 비롯한 일자리, 조선 부분에 대한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오는 2020년 울산에서 개최될 ‘제3차 한-러지방협력 포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도 요청할 예정이다.
또한, 이석배 주 러시아 대한민국 대사를 만나 러시아 경제동향을 청취하고 한-러 경제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이밖에 러시아의 실리콘 밸리로 불리는 러시아 최대의 과학기술 혁신단지 ‘스콜코보 혁신센터’를 방문해 테크노파크, 대학, 연구개발 센터를 방문한다.
모스크바에 위치한 스콜코보 혁신센터는 우주, 의료, 에너지, 정보통신기술, 원자력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상용화 및 첨단과학기술기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조성된 첨단산업 기술단지다. 현재 약 1,000개 기업 및 연구소, 대학 등이 입주해 있다.
울산시는 이번 러시아와의 에너지 및 조선산업의 교류협력을 통해 북방경제의 실질적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투자유치 및 지역 기업체의 수출 교두보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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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상업용지 공급을 조절하고, 소상공인 지원 강화
상업용지 공급을 조절하고,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핵심내용으로 하는 ‘행복도시 상가활성화 대책’정례브리핑을 통해 발표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과 세종특별자치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는 25일 관계기관 합동 대책을 발표하고, 이번 대책이 세종시의 상가 공실문제를 완화하고 상가의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가활성화 대책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첫 번째로, 그동안 행복청에서는 최근 2년간 상업용지 공급을 억제하고, 근린생활 시설에 대하여 세대당 한도를 설정하는 등 공급조절을 추진해 왔으며,앞으로도 상업용지의 공급유보 및 용도 전환 등 공급을 조절함으로써 상업용지 공급이 적정수준을 유지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두 번째로, 정부 및 공공기관, 기업 등 자족기능 유치를 보다 강화하여 소비인구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세종세무서, 관세평가분류원 등 기존에 유치된 기관들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회의사당, 법원․검찰청 등 신규기관 유치 노력도 지속할 예정이다.
세 번째로, 소상공인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여 상가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세종시에서 경영․상권실태 조사 및 지원계획을 수립 하고, 자체 전담팀(TF) 운영, 소상공인 지원담당 조직 신설, 소상공인 진흥공단 세종센터 개소 등 지원기반을 강화한다.
아울러, 상인조직 설립지원, 상점가 지정, 관내 소상공인에 대한 보증지원 확대 등을 통해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가칭)세종사랑 상품권 발행, 세종시청 구내식당 의무 휴무제 확대 시행 정책도 추진할 예정이다.
끝으로, 많은 시민들이 인식하고 있는 주차문제 해소를 위해 행복청, 세종시, LH 합동 전담팀 운영, 상권 임시주차장 설치, 상가통합 주차장 설치 유도 등 관련 정책을 지속할 예정이다.
그동안행복청과 세종시, LH 세종본부에서는 상가공실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관계 기관 합동 전담팀(TF)을 구성하는 등 해법마련에 고심해 왔다.
아울러 행복도시 상가에 대한 정확한 실태조사를 위하여 지난해 6월부터 ‘행복도시 상업시설 모니터링 연구 용역’을 실시하였다.
한국감정원에서 상가 공실률, 임대료 등에 대한 전국단위 조사결과를 매분기 발표하고 있으나, 세종시의 경우 조치원 등 읍면지역이 포함되어 있고, 조사표본이 일부 동지역에 편중되어 있어 신도시 지역 상가에 대한 정확한 현황파악에 한계가 있었다.
실태조사 용역 결과, 2019년 1분기 기준 행복도시 상가공실률은 약 32.1%로 나타났다.
이는 조사를 시작한 2018년 2분기 공실률(35.9%)에 비해 3.8%p가 감소한 수치로 조사기간 중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임대료의 경우 주요 광역도시 대비 높은 수준(28.7천원/㎡)이나 완만하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가공실 원인으로는 도시 초기 과도기적 현상, 일부 생활권 상업용지 조기공급 및 일부 아파트 상가 과다공급, 실수요 보다 임대수익기대 투자로 인한 고분양가 및 고임대료 형성, 소비형태 및 사회변화* 등 다양한 요인으로 분석되었다.
일반 시민 및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고임대료, 상가과다, 주차시설 부족, 용도규제 등을 주요요인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김진숙 행복청장은 “이번 대책을 통해 행복도시 상가에 활력이 돌 수 있기를 기대한다” 면서, “앞으로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오늘 발표한 대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지속적인 실태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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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독후감 공모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오는 7월 2일부터 9월 30일까지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성인 부문 대상 도서로 선정된 ‘당신이 옳다.’에 대한 독후감을 공모 한다.
이번 독후감 공모는 지난 1월에서 6월까지 울산시와 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있는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후속 사업으로 성인분야는 울산도서관에서 초등학생~청소년 분야는 남부도서관에서 주관해 진행한다.
울산시민중 성인이면 누구나 접수 가능하며 현재 울산 소재 직장근무자나 관내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도 참여 가능하다.
접수는 울산도서관 누리집 및 안내대에서 참가신청서를 제공받아 독후감과 함께 울산도서관 안내대 또는 울산도서관 누리집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모두 8개 작품을 선정해 오는 10월말에 시장상 및 시의장상을 대상, 금상, 은상, 장려로 구분해 수여할 예정이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의 독서생활화 운동과 독서진흥을 위해 추진한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독후감 공모에 뜻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성인 부문으로 선정된 ‘당신이 옳다.’는 지난 4월에 진행된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선포식에서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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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렵력도시 체코 모라비아실레지아주 대표단 울산방문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의 우호렵력도시인 체코 모라비아실레지아주 대표단이 2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울산시를 방문한다.
대표단은 방문기간 중 오는 26일 울산시청을 방문해 양 도시간 교류협력사업 확대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현대자동차, 울산박물관, 대왕암공원, 태화강대공원, 전통시장 등 울산시 주요 시설과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주정부 대표단 방문에 앞서 체코 청소년 교류단이 지난 23일 울산을 찾아 한국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체코 모라비아 실레지아주의 요리·호텔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10명으로 구성된 교류단은 지난 23일부터 오는 7월 3일까지 울산과학대학에서 한국 전통요리 교육과 실습에 참여 후 울산, 경주 등 인근 지역도 견학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표단 방문을 계기로 체코 모라비아 실레지아주와 문화, 체육, 행정, 교육 등 다양한 분야로 국제교류 사업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체코 모라비아 실레지아주는 체코 동북지방에 위치하고 있는 인구 120만명, 면적 5,499㎢의 지역으로 현대자동차의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생산공장이 소재하고 있다.
울산시와는 지난 2014년 우호협력도시가 된 이후 문화,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2019-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