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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아트 클래스‘골라 골라 예술상점’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2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야외광장에서 신나는 아트 클래스 ‘골라 골라 예술상점’을 진행한다.
올해 첫 시도되는 야외체험은 기존의 단순한 교육 공간을 탈피하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가족 간의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의 창의성 발현, 예술적 사고를 발휘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4일부터 시작된 참가자 모집은 뜨거운 인기로 단 이틀만에 사전신청 90팀 288명으로 조기 마감됐다.
문화예술회관은 어린이·가족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들의 깊은 관심에 따라 당일 현장에서 방문객 10팀을 추가로 접수 받을 예정이다.
‘골라 골라 예술상점’은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재료로 각각의 개성과 사고방식을 상상력을 통해 창작하고 가족이 함께 각양각색의 이미지를 공유하며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창작존에서는 자신의 생각을 예술 작품으로 구현하고자 예술가가 가족들과 직접 교류하며 완성된 작품은 실용성 있는 제품으로 탈바꿈할 수 있다.
또한 가족 간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포토존 이벤트도 마련된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회관의 야외광장에서 가족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소통하면서 만들어가는 뜻 깊은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가족들과 함께하는 만들어가는 아트 클래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기타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예술사업과 전시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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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최초‘트라우마 세이버’탄생
트라우마세이버
[충청뉴스큐] 소방청이 올해부터 3대 인증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울산남부소방서 구급대원 손혁조 소방장, 김이민 소방교, 모용진 소방사 등 3명이 울산 첫 ‘트라우마 세이버’의 영예를 안았다.
3대 인증제도는 브레인 세이버, 트라우마 세이버, 하트 세이버 등이다.
이들은 지난 1월 19일 오전 11시경, “4층 높이에서 추락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고, A씨의 증상 및 외상환자 평가를 통해 중증외상환자라고 판단해, 정확하고 신속한 응급처치를 시행하며 권역외상센터로 무사히 이송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8년 한 해 동안 119구급차로 이송된 중증외상환자는 2만 999명, 급성뇌졸중 환자는 5,667명으로 집계됐다.
심정지 환자와 마찬가지로 급성뇌졸중 및 중증외상환자는 현장에서의 초기 응급처치와 전문적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의 신속한 이송이 생존율을 높이는데 가장 중요하다.
남부소방서장는 "트라우마 세이버 인증제로 구급대원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숙련 학습을 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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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2019년 울산사회적경제 박람회’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롯데백화점 울산점 광장에서 ‘2019년 울산사회적경제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일자리 창출, 소득양극화 해소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면서 영리활동을 하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홍보와 판로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울산시 사회적경제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하는 기업은 사회적기업 11개, 마을기업 18개, 사회적협동조합 5개 등 34개 기업이다.
사회적경제기업 관광기념품 홍보관, 제품·사업상담, 행사운영 등 3개 부스도 설치 운영된다.
운영 결과 우수한 기업은 오는 7월 5일부터 7일까지 대전에서 개최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에 참여해 우리시 사회적경제의 우수성을 뽐낼 예정이다.
‘사회적경제’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소외계층에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면서 경제활동을 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사회적경제 활동을 하는 기업을 ‘사회적경제기업’이라하며,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이 해당된다.
사회적경제기업을 설명할 때 미국의 사회적기업 구호인 ‘빵을 팔기위해 고용하는 것이 아니라 고용하기 위해 빵을 판다’를 자주 인용한다.
다시말해 사회적경제기업은 이윤추구가 최대 목적인 일반기업과 달리 ‘사회적 가치’ 또는 ‘사회적 목적’ 실현을 우선으로 하는 ‘사람중심의 경제’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현 정부에서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국정과제로 채택하고 부문별 방안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라며 “이번 박람회에서 우리시 사회적경제가 널리 홍보되어 인지도 제고와 이미지 개선에 일조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가 많이 개척되어 지속가능한 발전과 성장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말 기준 울산시에는 총 459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활동하고 있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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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더 깨끗한 바다 다함께 만들기’ 챌린지 릴레이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일 오전 9시 30분 북구 신명항에서 범시민적 바다 정화활동인 ‘더 깨끗한 바다 다함께 만들기’ 챌린지 릴레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 유관기관, 단체, 군부대, 어업인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25일 깨끗한 바다 만들기 출정식에서 송철호 울산시장이 지목한 3개 어촌계 중 신명어촌계에서 바통을 이어받아 열리게 됐다.
‘더 깨끗한 바다 다함께 만들기’ 챌린지 릴레이 행사는 울산시에서 최초로 깨끗한 바다 만들기를 위한 이어가기 정화활동으로 울산연안 27개 항·포구 19개 어촌계가 직접 참여하는 방식이다.
릴레이 바통을 전달받은 어촌계에서는 정화활동 완료 후 울산연안 퍼즐 부착 인증샷을 ‘울산누리’ 블로그에 올리고 다음주자로 3개 이상어촌계를 지목해 11월까지 정화활동을 이어 나가게 된다.
울산시는 이어가기 참가율, 행사참여의 적극성, 수거한 쓰레기 양 등을 종합평가해 연말에 정화활동 우수 어촌계 1개소를 표창할 계획이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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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해양수산발전종합계획’수립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해양, 수산 분야의 중장기 발전 비전을 담은 ‘울산시 해양수산발전종합계획’ 수립 용역이 완료됐다.
울산시는 20일 오후 2시 국제회의실에서 시와 구·군 및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울산발전연구원,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항만공사, 울산수협 등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해양수산발전종합계획 수립 최종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 연구는 울산발전연구원이 지난해 4월 착수, 수행했다.
‘울산시 해양수산발전종합계획’은 ‘동북아 에너지 허브 북방경제협력 선도도시 울산’을 위해 글로벌 신해양도시, 해양신산업 중심도시, 지속가능한 연안도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추진전략은 지역특화를 통한 해운·항만 경쟁력 강화, 에너지·물류연계 북방협력 선도도시 조성 고부가가치 해양관광 기반 조성 해양수산 과학기술을 통한 신산업 육성 재생에 기반한 어촌 어항 정주여건 개선 안전하고 쾌적한 연안환경 보전으로 짜였다.
세부 사업을 보면, 친환경 스마트항 기반 구축, 북방경제교류사업 중심도시 조성, 해양관광레저 콘텐츠 개발, 전통수산업의 미래 산업화, 도시어촌 만들기, 깨끗한 연안생태환경 복원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울산시는 관계자는 “해양수산발전종합계획이 수립되어 해양수산정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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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제2차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전략회의’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일 오후 3시 경제부시장실에서 송병기 경제부시장을 비롯, 투자교류·중소벤처기업·미래신산업·산업입지과 등 관계 부서장과 경제진흥원·울산테크노파크·산업정보진흥원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기술강소기업허브화 전략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수립한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추진계획’에 따라 관계부서와 유관기관에서 추진한 사항에 대해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울산시는 50개 기업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조례개정, 투자유치협의회 구성, 창업 투자 지원, 신규 인증 지원, 투자유치팀 운영, 타깃기업 발굴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울산테크노파크 등 입주공간에 소규모 기업 11개사를 유치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 이전 의사를 보인 타깃기업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방문과 투자유치 홍보를 통해 울산이전을 유도하는 등 기술강소기업 유치활동을 강화하고, 기술강소기업 집적화 단지와 입주공간을 확충하고, 이전·창업 인센티브 제공, 대·중소기업 공동 기술개발 지원 등 이전·창업 기업에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투자유치팀 운영과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등 실질적인 투자유치 활동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대기업 중심의 울산 산업구조를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상생하는 산업 생태계로 조정하고, 기술 중심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대한민국 경제를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가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기술강소기업 허브화’를 위한 올해 상반기 주요 실적을 보면, 울산시는 이전·창업 기업에 인센티브 제공 근거 마련을 위한 조례를 개정하고, 이전희망 기업 11개를 지역혁신 R&D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을 위해 전문가 토론회,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투자유치협의회 구성·운영, 창업기업 투자설명회 등 투자자 매칭, 창업펀드 투자, 지역투자 활성화를 위한 지역투자 포럼을 개최했다.
타깃기업 발굴 74개 기업, 기술강소기업 DB구축, 10여 명으로 구성된 기술강소기업 투자유치팀을 구성해 16개사를 현지 방문하는 등 유치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서울에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해 기술강소기업 추진계획 설명과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올해 기업유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울산테크노파크, 정보산업 진흥원 등에서 타깃기업을 발굴하고 유치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 결과로 ㈜대건테크, ㈜진영바이오, 서현테크 등 11개사가 올해 상반기에 울산으로 이전을 완료했다.
기술강소기업 등 기업유치 보조금 지원대상 선정 등을 위해 투자유치 위원회를 20명으로 재구성하였으며, 지난 5월 16일에는 기술강소기업 허브화에 대한 전문가 의견수렴을 위해 포럼을 개최하였으며, 홍보동영상을 제작해 6월부터 KTX객실 모니터를 통한 홍보를 시작했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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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 보관 방사성폐기물 해결 전망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장기 미해결 과제로 남아있던 태광산업의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이 곧 처리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은 태광산업 석유화학3공장이 지난 1997년부터 2004년까지 7년간 섬유원료인 아크릴로니트릴 제조 촉매제로 방사선물질을 사용함에 따라 발생했다.
폐기물은 모두 1,741톤에 달한다.
이중 허가물량은 1,426톤이고 미허가 물량이 약 315톤으로 약 291톤은 태광산업에서 자진 신고했으나 나머지 약 24톤은 경찰이 압수수색과정에서 발견했다.
이에 따라 울산시에는 지난 2016년 10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과 공동으로 긴급 현장 및 방사선량 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태광산업와 대책협의 5회,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관계기관 방문 협의 15회, 원안위 주관 회의 3회 개최 등 방사성 폐기물의 조속한 처리를 위해 노력했으나 가시적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태광산업에서는 미허가 폐기물 315톤에 대한 핵연료물질 변경허가와 보관중인 전체 폐기물 1,741톤에 대한 부피감용처리 시설 설치에 대한 인허가를 위해 원안위 등 관련기관과 처리계획을 검토하고 있으나, 관련법 적용 및 기술적 검토 등의 문제로 처리되지 않고 있었다.
태광산업은 미허가 폐기물 315톤에 대해 방류둑 설치 등 설비를 보완하고 부피감용 처리시설 설치를 위해 총 39억 원의 사업비로 한국원자력연구원, ㈜액트와 공동으로 부피감용 용역을 지난 2017년 9월 30일 완료 후 원안위 등 관계기관에 용역결과를 보고했다.
또한 방사성 폐기물처리비용 1,000억 원을 자체 확보해 부피감용 처리시설 설치 인허가를 추진 중에 있다.
울산시에서도 조속한 해결을 위해 올해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김윤일 시민안전실장을 주축으로 태광산업과 원안위를 방문해 방사성폐기물 변경허가 및 부피감용 처리시설 설치허가와 관련 빠른 법령검토 및 기술검토를 요청하고 관련기관을 수차례 방문해 빠른 처리를 촉구하는 등 발로 뛰는 행정을 펼쳤다.
특히, 지난 5월 14일에는 송철호 울산시장이 울산을 방문한 원자력안전위원회 엄재식 위원장과 간담회 자리에서 태광산업에서 보관중인 방사성폐기물의 조속한 처리와 민·관 합동감시기구 운영에 광역자치단체 범위를 확대해 줄 것을 엄재식 위윈장에게 요청했다.
그 결과 원안위에서는 오는 7월초에 개최되는 원안위 회의에 태광산업 방사성폐기물 변경허가건을 상정할 예정이고, 7월 5일에는 부피감용 처리시설 설치 허가를 위한 관계기관 합동 회의를 KINS에서 개최키로 했다.
또한 지난 4일 원안위가 주최한 ‘2019년 원자력 안전규제 정보회의’에서 울산시가 건의한 “원전감시 및 참여와 관련해 광역시·도 권한이 전무한 것”에 대해 논의하고 원전사고관리협의체에 원전소재 기초지자체 뿐만 아니라 광역시·도가 참여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태광산업에서는 원안위에서 방사성폐기물 허가건과 부피감용 처리시설 설치 허가가 통과되면 부피감용 처리시설 설치 후 현재 보관중인 방사성폐기물을 40%로 감용해 오는 2021년부터 2027년까지 연차적으로 경주방폐장에 위탁 처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발로 뛰는 적극 행정을 통해 장기 미해결 과제로 있던 태광산업의 방사성폐기물 처리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게 됐다.” 며 “앞으로도 시민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광산업의 방사성 폐기물 불법보관과 관련해 원안위에서는 지난 2016년 11월과, 2017년 4월 행정처분으로 과징금 총 3억 3,000만 원을 부과했고, 경찰은 검찰송치 했으나 공소권 없음으로 처리됐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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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미래 30년 초석 놓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민선 7기 1년을 맞아 ‘울산 미래 30년 초석을 놓은 송철호 시정 1년’의 성과를 발표했다.
울산시는 지난 1년 동안 주력산업 보완과 산업의 체질개선을 위해 7가지 미래먹거리를 발굴하고 추진기반 조성과 공감대 확산에 주력해 왔다.
민선 7기 공약이자 시민의 오랜 염원인 1조 4,000억 원 규모의 예타면제도 확정했다.
변화와 혁신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8대 분야 새로운 시정의 초석을 다지는데 행정 역량을 결집해 왔다.
그간의 노력을 통해 나타난 성과는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다.
첫째, 울산 전략을 완성했다.
울산의 미래를 여는 7가지 성장다리()를 정하고, 추진기반 조성과 공감대 확산에 주력해 왔다.
7가지 성장다리는 오는 2025년 1GW급 발전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는 ‘①부유식 해상풍력발전’, 오는 2030년 세계 최고 수소도시 구현을 위한 ‘②수소경제’, 오는 2026년까지 울산항에 오일과 LNG 저장시설을 구축하는 ‘③동북아 오일·가스 허브’, 원전해체연구소를 거점으로 세계 원전해체시장 선점을 위한 ‘④원전해체산업’, 태화강을 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하고 40㎞ 백리대숲을 조성하는 ‘⑤백리대숲 품은 태화강 국가정원’, 오는 2024년 개원하는 ‘⑥울산 첫 국립병원’, 외곽순환도로와 트램, 울산~양산 광역철도의 건설 및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개통을 통한 ’⑦외곽순환도로와 도시철도망‘이다.
수년간 산업위기를 겪고 있는 울산의 경우 산업 체질개선이 시급한 만큼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에너지, 관광 등 미래먹거리산업이 위기극복의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둘째, 1조 4,000억 원 규모 3대 시민 숙원사업의 예타면제를 확정했다.
3대 숙원사업은, 경부고속도로 미호JCT에서 국도31호선 강동IC에 이르는 25.3㎞ ‘외곽순환도로’, 300병상·16개 진료과목·2개 연구소를 갖춘 ‘산재전문 공공병원’, 북구 농소와 경주 외동을 잇는 ‘농소~외동 간 국도’이다.
세 가지 사업 모두 수년간 노력에도 예타 통과에 실패한 사업으로, 예타면제를 통해 사업시작의 첫 단추를 꿰었다는 것부터 큰 의미가 있다.
셋째, 8대 분야에서 새로운 시정의 초석을 다졌다.
울산시는 경제 활력 및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추진하고, 신산업 생태계 조성과 주력산업 고도화 안착에 주력하였으며, 시민 중심의 도시교통 체계 확립을 중점 추진했다.
또한, 선제적인 재난재해 대응력 제고와 사람과 자연이 조화로운 생태도시 조성, 문화관광도시 울산을 위해 매진했다.
아울러, 함께 누리는 포용적 복지를 확대하고 시민이 주인인 열린 시정 구현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한편, 울산시는 민선 7기 2년차 중점과제로, 체감도 높은 경제활력대책 추진 가속, 울산 전략 지속 추진, 시민염원이 높은 도시철도망 구축 본격화 등 3대 과제를 꼽으면서,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울산’의 시정목표 달성을 위해 전 공직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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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2019년 하반기 정기 자원봉사자 기초교육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이 19일 오전 10시와 오후 3시 울산도서관 2층 문화교실에서 ‘2019년 하반기 정기 자원봉사자 기초교육’을 실시한다.
매년 상·하반기 2회 진행되는 자원봉사자 기초교육은 도서관 자원봉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습득하고, 도서관 구성과 업무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해 봉사활동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과정은 울산도서관 신규 정기 자원봉사자는 반드시 수료해야 필수 교육이다.
교육 내용은 봉사활동기관에 대한 이해와 자원봉사자로서의 태도, 활동시 유의사항, 도서 분류 및 배열, 도서관 이용법 등이며 도서관 내 시설을 함께 둘러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날 기초교육을 수료한 자원봉사자들은 울산도서관에서 오는 7월 2일부터 자원봉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앞서 울산도서관은 지난 4일부터 종합·어린이·디지털 자료실 자료 정리와 도서 대출·반납 지원 등의 활동을 하는 도서관 서가관리 분야의 자원봉사자를 공모해 50명을 선정했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자원봉사자들이 도서관을 이해하고 봉사활동 참여의지를 높이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도서관을 울산의 문화 상징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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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행정부시장, 여름철 재난대비 급경사지 점검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 김석진 행정부시장은 19일 오후 3시 ‘2019년 여름철 재난대비 급경사지 현장 점검’에 나선다.
점검 대상은 남구 울산테크노산단 진입로, 구국도31호선 등 4개소이다.
김 행정부시장은 붕괴 및 낙석 사고의 우려가 있는지를 살피고, 우기철 비상연락체계 구축과 주기적인 예찰활동 실시 등을 통해 재해 예방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한다.
울산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관내 ‘2019년 여름철 재난대비 급경사지 일제점검’을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급경사지는 인공비탈면의 경우 높이 5m, 경사도 34도, 길이 20m 이상, 자연비탈면의 경우 높이 50m, 경사도 34도 이상의 토사, 암반, 인공구조물 등으로 설치된 비탈면으로 관내 총 465개소가 있다.
점검 내용은 비탈면 시설의 배수, 표면보호시설과 인공구조물의 균열, 침하, 세굴, 배부름 등의 이상 유무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2월 ~ 4월 해빙기 일제 점검을 시행한 바 있으며, 여름철 폭우에 따른 비탈면 붕괴 및 낙석 사고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9-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