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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2019년 유물구입’ 시행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전시·연구 및 교육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2019년도 제1차 유물구입’을 7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유물매도신청서 및 유물명세서 등을 작성해 울산박물관 전자 우편 및 등기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격은 개인 소장자, 문화재 매매업자 및 법인 등이며, 도굴품, 도난품 등의 불법 유물은 신청이 불가하다.
이번 유물구입 대상은 울산 지역사와 관련된 문헌 및 각종 자료나 최현배, 송석하 등 울산과 관련된 인물자료 및 명품 미술품, 공예품 등이다.
구입유물은 울산시 유물평가위원회와 운영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선정되며 구입대상으로 적합하지 않다고 결정된 유물은 제외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 공고란과 울산박물관 누리집 새소식란을 참고하면 된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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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 BNK경남은행, ‘NEW울산다자녀사랑카드’출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BNK경남은행과 출산장려정책업무 협약을 통해 기존의 ‘울산다자녀사랑카드’ 대신 ‘NEW울산다자녀사랑카드’를 오는 1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설 및 확대되는 서비스 항목은 주유할인, 인터넷쇼핑, 카페, 편의점 할인, 이동통신요금 자동이체 등이며 기존 이용금액 실적에서 제외되었던 자동차 및 주유업종을 전월이용금액 실적에 포함시켰다.
다만 기존 ‘울산다자녀사랑카드’ 청구할인 서비스 제공조건 이용금액의 경우 매달 10만 원 이상이었으나, ‘NEW울산다자녀사랑카드’는 매달 30만 원으로 변경된다.
카드 발급 대상자는 울산광역시 거주 만 18세미만 2자녀 이상 출산가정으로 카드 발급은 가까운 경남은행 지역영업점을 방문해 주민등록등본 등 관련서류를 구비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종류 및 이용금액에 관계없이 카드 발급자는 관내 공영주차장 요금 및 공공시설 요금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으며 울산시가 자체 모집한 가맹점에서 다자녀를 위한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자세한 가맹점 목록은 울산시청 누리집 ‘다자녀사랑카드’ 범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민-관의 협력을 통해 다자녀를 위한 지원책을 마련해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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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태화강 프리마켓’올해 첫 개장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건전한 주말 놀이문화를 형성하고 경제, 환경, 나눔 교육 및 시민 참여형 태화강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2019년 태화강 프리마켓’을 오는 9일과 10일 첫 개장한다고 밝혔다.
‘태화강 에코마켓’ 주관으로 마련되는 '2019년 태화강 프리마켓'은 33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둘째주 토·일요일 태화강지방정원 대나무생태원에서 개최된다.
‘태화강 프리마켓’은 안전한 친환경 먹거리를 직접 재배 또는 직접 제작한 향토먹을거리와 수제공예품을 소개 및 판매하는 시민 참여형 친환경 프리마켓이다.
‘태화강 에코마켓’은 지역주민들이 판매자로 참여해 '제대로 된 먹거리, 제 값 내고 사먹자', '소통하는 시장, 즐거움과 믿음을 파는 시장'을 표어로 착한 소비시장 형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매년 수익금 중 일부를 사회에 기부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2014년부터 '지속가능하고 건전한 주말 놀이문화 형성'을 목표로 시작해 태화강 생태관광지역 활성화 및 참여 판매자들의 창업 지원 등에 기여하고 있다.
울산시는 "태화강 에코마켓은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가 있는 주말 놀이문화로 자리 잡았으며 소중한 수공예품을 가지고 있거나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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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 시민뮤지컬단이 함께하는 창작뮤지컬 ‘마지막 여정-고헌 박상진’막 오른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100인의 시민뮤지컬단이 함께 만든 창작뮤지컬 ‘마지막 여정- 고헌 박상진’ 공연이 오는 8일과 9일 양일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막을 올린다.
이 공연은 일제강점기 광복회 총사령으로 독립운동을 하다 순국한 울산 출신의 고헌 박상진의사의 치열한 독립정신과 언양, 병영, 남창 등 울산의 3대 만세운동을 그려냈다.
특히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의 의미를 확산하고 문화적 자긍심 고취를 위해 시민 100인이 뮤지컬단에 참여하는 공연으로 그 의미가 각별하다.
지난 1일 33인의 시민뮤지컬단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첫 선을 보인 이 공연은 3·1 병영 만세운동 당시 순국하신 주사문 의사의 증손자인 주형준씨, 부부 출연자, 어머니와 딸, 장애인 아들과 어머니 등 다채로운 참여의미와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
공연은 8일 오후 7시 30분과 9일 오후 7시 2회에 걸쳐 개최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초대권 소지자에 한해 선착순 입장 가능하다. 예매 및 공연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100년 전인 1919년의 독립만세운동의 주역은 백성들이었고 2019년 역사의 주역은 시민들이라고 생각해 시민들이 직접 출연하는 공연으로 제작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고헌 박상진 의사는 1916년 노백린·김좌진 등을 대한광복회에 가입시켜 조국 광복을 위한 본격적인 항일투쟁을 전개한 울산 출신의 독립투사로 광복회 총사령을 역임했다.
1910년 양정의숙을 졸업한 박 의사는 졸업 후 법관 시험에 합격했지만 “독립운동가를 내 손으로 단죄할 수 없다”며 임용을 거부하고 만주 지역에서 무장 독립운동을 위한 학교를 세워 운영했다.
또한 해외에서 무기를 구입해 일본인 고관이나 한국인 친일 인물들을 수시로 처단하는 것을 목표로 치열한 독립운동을 전개하다 1918년 체포돼 변호사 선임 등을 거부하고 1921년 8월 13일 37세의 나이로 끝내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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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사회적경제 종합발전계획’수립 착수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7일 오후 2시 전통시장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울산발전연구원, 구·군, 지역 사회적경제 지원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경제 종합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올해부터 시행되는‘울산광역시 사회적경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울산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것으로 울산발전연구원이 맡아 8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지역의 사회적경제 여건 및 현황을 살펴보고 국내·외 지원 정책 및 사례조사와 아울러 사회적경제 주체와 시민 설문조사도 실시해 그 결과를 ‘사회적경제 종합발전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사회적경제 종합발전계획’은 향후 울산의 사회적경제 발전방향과 추진목표 및 전략을 제시하고 인프라 구축 및 세부지원사업 등 구체적 시행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올해 하반기 수립 후 2020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사회적경제는 시장경제 발전으로 나타나는 다양한 경제적 불균형 문제 등의 해결 방안으로 1800년대초 유럽과 미국에서 등장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2007년 이후‘사회적기업 육성법’,‘협동조합기본법’등 관련법 마련으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의 사회적경제기업이 활동 중이다.
정부는 사회적경제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양극화를 완화하는 중요한 정책으로써 국정과제로 추진, 기반시설 구축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는 경기 침체와 저성장에 따른 실업률 증가 등 지역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점 해결에 기여할 것이며, 앞으로 경쟁력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창업·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에 힘 쓸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울산은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산업 기반시설을 가지고 있는 만큼 관련 인적·물적 기반시설와 특성을 잘 연계·반영할 수 있는 울산만의 특색 있는 사회적경제 성장 지원 기반 구축과 지원체계를 갖춰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울산 지역에서는 125개의 사회적기업과 41개의 마을기업, 259개의 협동조합이 활동하고 있으며, 울산시는‘울산광역시 사회적경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과 더불어 올해 초 전담부서를 신설하는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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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 울산전담여행사 위촉식 및 팸투어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2019 울산전담여행사 위촉식 및 초청 홍보 여행’가 7일과 오는 8일 양일간 울산롯데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울산전담여행사로서의 자긍심 고취와 신규 울산관광 상품 개발에 박차를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7일 오전 11시30분 롯데호텔 2층 제이드룸에서 울산 관내 호텔, 유관기관, 시, 구·군 관계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울산전담여행사 위촉식 개최, 초청 홍보 여행 순으로 진행된다.
위촉식은 올해 울산전담여행사로 선정된 10곳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2019울산전담여행사 운영계획, 울산관광 관련 기타 의견 수렴 등이 실시된다.
위촉식에 이어 실시되는 초청 홍보 여행은 울산에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숨은 관광지와 단체식당 그리고 관내 호텔을 현장 답사하는 조금 색다른 기획으로 진행된다.
초청 홍보 여행 1일차 7일에는 도심 가운데 숨은 관광지 울산대공원내 메타세콰이어길을 먼저 답사하고, 남구 관내 호텔 답사 후, 태화강 억새평원 답사와 함월루 울산 밤 야경 감상 순으로 진행된다.
8일에는, 동구 지역 슬도 답사를 시작으로 인근 일산식당가와 북구 명촌식당가를 둘러 본 후, 중구 관내 호텔 답사를 끝으로 일정이 마무리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에는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관광자원들이 많이 있다.”며 “이번에 위촉된 울산전담여행사의 눈길과 손길로 원석과도 같은 울산 관광자원을 멋진 보석으로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고객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로 콘텐츠가 풍부한 울산관광 도약을 위해 지난 2월 28일, 2018년도 인센티브 지원기준 관광객 모객 우수 여행사 10개사를 2019 울산전담여행사로 지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위촉된 울산전담여행사는 체험 및 체류형 울산 신규 관광상품을 중점 개발해 관광객 유치는 물론 울산시 국내·외 홍보관 운영 및 설명회에서 시와 공동으로 영업상담 등도 실시하게 된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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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자체 최초 지진방재계획 수립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전국 최초로 지자체 단위 지진방재종합계획을 수립한다.
울산시는 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상황실에서 송철호 시장 주재로 ‘울산광역시 지진방재기본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울산과학기술원가 지난해 말 완료한 ‘울산형 지진방재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조사연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된 지진방재기본계획에 대한 설명과 전문가 자문 등으로 진행된다.
이후 부서별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공론화 과정을 거쳐 울산광역시 지진방재종합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울산시의 자체 지진방재기본계획은 정부의 5년 단위 지진방재종합계획만으로는 최근 동남권 지역의 지진발생 증가와 위험성 부각 등 울산의 지역적 특성과 여건 반영엔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시는 정부의 지진방재종합계획 내용을 포함하고 울산의 지진 여건을 고려한 별도의 지진방재계획 수립에 나서게 됐다.
이번에 수립된 지진방재기본계획은 6개 분야 전략에 따른 중점추진과제로 구분해, 지진발생 상황단계에 따른 예방, 대응, 복구단계에서의 지진대책과 지진에 의해 발생되는 사회재난에 대한 대책으로 총68개의 추진과제로 구성됐다.
중점추진과제는 교육·훈련 및 안전문화 정착, 정보감시·전달체계 구축 및 조사연구, 내진성능 확보, 구호·복구체계 구축, 재난대응 조직역량 강화, 지진 연계 사회재난 대책 마련 등 6개 분야이다.
첫째, 교육·훈련 및 안전문화 정착 분야는 시민행동요령 교육, 대피 훈련, 지속적인 교육·홍보·캠페인 등을 통한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문화 정착 등 예방단계 5개 과제이다.
둘째, 정보감시·전달체계 구축 및 조사연구 분야는 지진정보 모니터링 확대를 위한 관측·감시 기능 강화, 신속한 정보전달 및 의사결정을 위한 정보전파체계 구축 등 예방단계 1개과제와 대응단계 5개 과제이다.
셋째, 내진성능 확보 분야는 내진보강 실태조사 및 현황관리, 공공·민간분야 내진보강사업 추진, 내진성능 확보를 위한 제도 정비 및 내진유도 등 예방단계 7개 과제이다.
넷째, 구호·복구체계 구축 분야는 재해구호계획 및 복구계획수립·시행, 재해구호 및 재난관리기금 운용 관리, 재난방재자원 관리 및 지진 보험가입 등 예방단계 1개 과제와 복구단계 6개 과제이다.
다섯째, 재난대응 조직역량 강화 분야는 지진관련 매뉴얼 정비 및 자치법규 정비, 국립지진방재센터 설립, 시·도 구·군간 응원협약을 위한 광역단위 협력체계 구축 등 예방단계6개과제와 대응단계 6개 과제이다.
마지막 여섯째, 지진 연계 사회재난 대책 분야는 지진발생에 따른 2차 재난에 대비해, 인명 구조·구급, 원전안전관리 및 방사능 사고, 산업단지, 화학물질유출, 주요 인프라에 대한 안전관리 및 사고대책으로 31개 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이번 지진방재기본계획 수립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청사진이 제시되고 정부의 계획만으로 다루기 어려웠던 울산의 지진 안전과 방재역량 향상에 의미가 있다.”며, “문재인 대통령 공약인 지진방재센터의 조속한 설립이 이루어져 지진방재 컨트롤 타워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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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출범한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신북방시대에 대비해 지방자치단체 중 전국 최초로 북방경제협력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7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울산광역시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갖고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 북방경제협력위원회는 북방경제협력에 대한 정책제안 및 신규사업 발굴 주요정책에 대한 자문·협의·조정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위원들은 ‘신북방정책 9-Bridge 전략’의 중점분야인 에너지, 항만, 북극항로, 조선 등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23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임기는 2년이다.
위원장은 송병기 경제부시장이 맡게 된다.
이날 회의는 위원 위촉, 울산시 북방경제협력 및 북방교류 연구용역 착수보고,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착수보고를 갖는 울산시 북방경제협력 및 북방교류 연구용역은 올 연말 완료를 목표로 지난달부터 울산발전연구원에서 연구에 들어갔다.
이 연구에서는 북방경제협력을 위한 협력가능 분야 조사 및 사업발굴 러시아, 몽골, 중국 동북3성 등 북방지역과의 교류 활성화 방안 연구 한반도 신경제구상 환동해벨트 관련 울산지역 전략 수립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인사말에서 “북방협력이 침체에 빠진 울산경제의 활력을 찾는 또 하나의 활로가 될 것이다.”며 “위원회가 울산이 북방경제협력의 중심기지로 도약하기 위한 구심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북방경제협력이란 유라시아지역 국가와의 교통·물류 및 에너지 등 분야에서의 연계성 강화를 통해 우리 경제의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남·북한 통일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경제협력을 말한다.
중앙정부에서는 대통령 직속으로 북방경제협력위원회가 2017년 12월 출범이 되어 운영 중이며 울산시는 민선 제7기 시장공약인 ‘울산 북방경제협력 중심기지 육성’을 추진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위원회를 구성하게 됐다..
지난해 9월 송철호 시장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제4차 동방경제포럼에 참가해서 러시아와 원유·가스, 북극항로, 일자리, 조선부문의 협력방안 제시하는 등 북방경제협력의 큰 틀을 제시한 바 있다.
또 내년에는 울산에서 한-러 지방협력포럼 개최가 예정되어 있고 블라디보스톡시와 우호협력도시 교류협력을 추진하는 등 신북방시대 동북아 에너지·물류 중심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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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2019년 귀농·귀촌학교 양봉반 교육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6일부터 오는 15일까지 5일간 농업기술센터 대강당 및 우수농장 현장 등에서 신규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2019년 귀농·귀촌학교 양봉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자에게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교육과 농업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실시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양봉 용어, 꿀벌의 생리 봉군관리, 질병관리 이론 양봉산물의 생산·이용 등이며 과정 중 하루는 우수농가 현장견학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론교육과 현장견학 학습을 균형 있게 배정해 교육생의 영농기술 습득뿐만 아니라 영농정착에 많은 도움일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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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공무원 연구모임 운영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공무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창의적 정책개발을 위한 ‘2019년 공무원 연구모임’이 운영된다.
울산시는 6일 시청 7층 상황실에서 올해 연구과제로 선정된 12개 연구모임 대표들과 함께 운영일정, 연구 진행 절차 등에 대한 회의를 시작으로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공무원 연구모임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해 연구모임에서는 드론 활용, 보건, 안전, 일자리 창출,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정 전반에 걸쳐 연구과제를 수행한다.
운영은 모임별 정기적인 연구활동, 벤치마킹, 전문가 컨설팅 과정 등을 거쳐 10월말 최종 보고회에서 우수 연구모임을 선정할 계획이다.
우수한 연구과제는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행정의 효율성 제고와 대시민 행정서비스 향상에 활용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지난 2000년부터 시 소속 공무원 4~6명, 외부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공무원 연구모임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199개 과제를 연구해 84개 과제를 우수 과제로 선정했다.
84개 우수과제 중 62개 과제는 시행 완료했으며, 11개 과제는 추진 중이고 6개 과제는 시행을 준비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무원 연구모임은 공무원 스스로 본연의 업무 외 시간과 노력을 들여 시정발전을 위한 정책을 개발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더 효율적인 연구모임 운영으로 많은 과제가 발굴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