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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임대사업소 북부분소’ 개소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농업기술센터는 6일 오전 10시 30분에 북구 무룡동 달곡 입구에서 ‘농기계 임대사업소 북부분소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농업기술센터 내에서만 운영되고 있다.
농기계임대사업소 북부분소는 총 8억 3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면적 900㎡ 규모에 보관창고, 부품창고, 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다.
임대 농기계는 28종 72대, 부대장비는 3종 12대를 보유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동구와 북구 지역 농업인의 농기계 임대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농기계 원거리 운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북부분소는 기존 시설인 31번 국도 신현교 교량 하부를 활용함으로써 부지구입비와 보관창고 설치예산을 절감했다.
농기계 임대방법은 울산에 주민등록을 두고 직접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으로 농업인 안전공제가입 증명서를 가지고 직접 방문 또는 사전 전화 예약 후 내방하면 된다.
농기계 임대기간은 최대 3일로 대기자가 없으면 기간연장도 가능하고 사용료는 기종별로 1일 5,000원~2만 원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임대사업은 고가의 농기계를 저렴한 비용으로 임대함으로써 영농비를 절감하고 농촌지역 부족한 일손 해소에 기여하는 사업이다.”라고 밝혔다.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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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합창단, ‘Swingle Music Paradise’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울산시립합창단이 기획공연 이야기가 있는 음악회 ‘Swingle Music Paradise’를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우리 귀에 친숙한 명 기악곡들을 가사가 없는 합창곡으로 재해석하고 민인기 예술감독의 해설을 곁들여 클래식 음악회의 친숙함과 이해도를 높였다.
첫 무대는 합창곡으로 편곡한 오페라 서곡 비제의 ‘카르멘 서곡’, 로시니의 ‘윌리암텔 서곡’으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두 번째 무대에는 모차르트의 ‘교향곡 40번’, 베토벤의 ‘교향곡 제5번’ 1악장을 들려준다.
이어서 영화 ‘Mission Impossible’ 테마를 혼성4중창으로 편곡해 들려주며 감미롭고 서정적인 마스카니의 오페라 ‘Cavalleria Rusticana’ 간주곡과 바흐의 ‘G 선상의 아리아’를 아름다운 하모니로 감동을 전한다.
마지막으로 무반주 합창곡 모차르트의 ‘터기행진곡’, 요한 슈트라우스1세의 ‘라데츠키 행진곡’을 선보이며 흥겨운 무대를 선사한다.
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합창음악의 새로운 모습과 생동감 넘치는 하모니로 봄의 기운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연 관람을 위한 입장료는 전석 7,000원이며, 회관회원은 30%, 단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및 공연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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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5년 도시재생전략계획변경’수립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시청 의사당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도시재생전략계획변경 수립 주민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2019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지침상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으로 지정된 곳만 공모신청 가능하도록 변경되어 2015년에 수립한 도시재생전략계획상의 활성화 지역 13곳에서 추가 지정을 위해 주민 등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는 도시재생전략계획변경 주제발표, 전문가 토론, 질의· 답변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번 도시재생전략계획변경 수립을 위해 2018년 10월 울산발전연구원과 협약해 11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구·군 관계자와 협의회를 갖고 올해 2월 27일 중간보고회를 했다
중간보고회에서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을 위해 주민 참여를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과 민· 관 등의 유기적인 조직체계 구성에 대한 건의 등이 있었다.
울산시 관계자는 “현정부 국정핵심과제인 도시재생뉴딜사업이 5년간 500개소 50조 원의 사업지원계획을 볼 때 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으로 국가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시재생사업을 더욱 활발하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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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양기자재 국제인증 및 벤더등록 지원사업 효과 ‘톡톡’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조선경기 침체 위기 극복을 위해 조선기자재기업을 대상으로 추진중인 ‘조선해양기자재 국제인증 및 벤더등록 지원사업’이 해당 기업체의 매출 증대와 해외 수출에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울산시는 2018년에 국·시비 16억 원을 투입해 조선해양기자재업체 177개사를 대상으로 ‘국제인증 및 벤더등록 지원사업’을 추진한 결과 총 1,526억 8,000만 원의 직접매출과 총 443억 4,200만 원의 해외수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또한 176명의 직접 고용과 251명의 간접 신규 고용 창출은 물론 일진기계㈜, 엠엔아이㈜, 오에스씨지 울산지사, ㈜엔알 등이 한국, 싱가포르, 독일, 이탈리아 등에 30건의 벤더등록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해양기자재는 높은 수준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선사나 조선소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국제인증기관으로부터 성능과 품질에서 인증을 받은 제품에 대해서만 벤더로 등록해 입찰 참가 자격을 주고 있으며 기자재를 수출하거나 납품하기 위해서는 국제인증과 벤더등록은 필수다.
특히 기업 실무 담당자들이 이 사업이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대표적 우수성과 업체인 일진기계㈜는 조선용 엔진부품을 전문으로 개발하고 생산하는 업체로, 18년 선급에서 DNV-GL 인증 및 시험성적서 획득을 지원받아 현대중공업㈜, HDS엔진㈜ 입찰에 적극 참여해 2건에 대한 구매계약을 체결해 3억1,270만 원의 성과를 창출했다. HDS엔진㈜ 벤더로 등록되는 성과도 거뒀다.
조선 블록, 해양 거주 구역 등을 개발 및 생산하는 업체인 ㈜세진중공업은 18년 선급에서 WPS 인증 획득을 지원받아 본 시제품 지원사업을 받아 현대중공업㈜에 3건에 대한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15억 3,175만 원에 대한 성과를 창출 및 벤더로 등록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조선선재온산㈜은 용접재료 등을 개발 및 생산하는 업체로 본 지원사업을 통해 TUV인증을 획득했다. 2018년 인증 받은 제품을 활용해 8건 2,400만 원 상당을 수출하고 VOESTALPINE BOHLER WELDING社와 약 1억 2,291만원 상당의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에는 국내·외 기존 업체 및 신규 업체 판촉을 진행 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2019년에도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울산지역본부’를 사업수행기관으로 지정하고 오는 3월에 모집 공고를 통해 신청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며 신청기업에 대해 ‘선정위원회 및 전문가위원회’를 거쳐 수혜기업을 선정 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서류 및 공고문은 본 사업의 수행기관인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누리집 및 기업지원 누리집를 통해 내려 받을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지난 2014년부터 시행되었으며, 2018년까지 5년간 총 488개사 555건의 제품인증 및 벤더등록, 해외시험기관 시험,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했다.
지원을 통해 411명의 직접고용창출과 4,333억 6,900만 원 직접매출과 1,783억 1,400만 원의 해외수출 성과를 냈다.
또한 벤더등록 84건, 구매계약 1만 3,398건, 기술이전계약 10건, 업무 협약 45건 체결도 이뤘다.
올해는 시 교부금 5억과 국비 5억 원 등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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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농어촌 민박 자체 안전 점검표’배포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농어촌 민박에 대해 사업자가 자체적으로 시설 및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기록할 수 있는 ‘농어촌 민박 자체 안전 점검표’ 1000장을 제작 배부했다고 밝혔다. 현재 울산지역 농어촌 민박 사업자는 총 161개 이다.
안전 점검표는 11개 항목을 점검하는 것으로 매월 사업자가 자체적으로 점검을 실시해 사업장 각 객실에 부착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화기 설치 및 충전량 상태, 객식별 단독 경보형 감지기, 피난계단, 비상구등 화재시 대피 방해 물건 적치 여부, 피난 기구 작동 여부, 가스 누출 검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울산시는 시설 이용자에게는 농어촌 민박의 안전에 대해 신뢰를 제공하고 사업자는 자체 시설 점검을 매월 실시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울산시는 농어촌 민박사업자의 자체 안전점검 실시 여부를 분기별로 점검해 미 실시자는 행정 지도해 나갈 예정이다.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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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봄맞이 축산환경 개선의 날’ 6일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축산환경 개선의 날' 행사를 한 주 앞당겨 첫 번째 수요일인 6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축산환경 개선의 날'이 한 주 앞당겨 진 것은 구제역 이동제한 해제와 봄철 퇴액비 사용 증가, 전국동시조합장 선거 등을 고려해 축사 환경을 조기에 정비하기 위해 조정됐다.
울산시는 ‘축산환경 개선의 날’에 참여하는 농가 확대를 위해 생산자단체와 함께 필요한 지원과 교육·홍보를 강화하고 축사·퇴비사에 사용할 악취 저감용 미생물 제제를 공급하기로 했다.
축산농가에 대한 축사 청소 지도·관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생산자단체와 울산축협에서도 악취민원 다발농가 및 환경개선 필요 농가들의 참여 확대를 위해 회원 농가를 대상으로 SMS 안내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축산환경 개선의 날’ 참여 축산 농가들은, 축사와 퇴비사 내부 악취 저감용 미생물 제제 살포, 퇴비사 내 분뇨 뒤집기 등 청소를 실시하고, 차단방역을 위해 축사 외부 및 출입구를 철저히 소독해야 한다.
또한, 부숙되지 않은 퇴액비가 농경지에 살포되어 악취가 발생하지 않도록 퇴액비를 충분히 부숙해 살포해야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리 축산업이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받기 위해서는 악취발생을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며 “축산환경 개선의 날을 맞아 모든 축산농가들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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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어린이 통학용 경유차 LPG 신차 전환 지원사업 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어린이 통학차량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로부터 어린이 건강보호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관내 어린이 통학용 경유차량을 대상으로 ‘2019년 어린이 통학 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 통학용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액화석유가스 신차를 구입할 경우, 1대당 5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59대를 지원한데 이어 올해는 76대를 선정해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2010년 12월 31일 이전 차량 등록된 어린이 통학차량을 폐차하면서 동일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LPG 신차를 구입하는 어린이 통학 차량 소유자이다.
자가용 유상운송허가를 득한 차량을 가장 우선적으로 지원 대상자로 선정하고 차령이 오래된 순서대로 선정한다.
신청 방법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울산시로 직접 지원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지원 대상자는 LPG 신차 구매계약 후 기존 경유 차량을 폐차하고 신차를 수령하면, 보조금 지급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광역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대기오염에 취약한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국정과제인 미세먼지 걱정 없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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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장생포순환도로 미확장 구간, 확장 개설 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장생포 순환도로 총 연장 4.7㎞ 중 미확장 구간인 장생포 고래박물관에서 현대모비스 입구까지 2.06㎞에 대한 도로확장 공사가 추진된다.
울산시에 따르면 현대모비스 입구부터 울산대교까지 1.64㎞ 구간은 울산대교 건설과 병행 시공해 지난 2015년 5월에 확장 개통했다.
또 울산대교부터 장생포 고래박물관까지 1.0㎞ 구간은 지난 2018년 4월에 공사가 완료됐다.
나머지 미확장 구간인 장생포 고래박물관에서 현대모비스 입구까지 2.06㎞ 구간은 오는 10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2022년 말까지 공사 준공을 목표로 도로확장 개설이 추진된다.
현재 2~3차로인 장생포 순환도로가 4차로로 확장 공사가 마무리 되면 교통체증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울산시 관계자는 “장생포 순환도로 전 구간의 확장공사가 완료되면 교통여건이 좋아져 고래문화마을과 고래박물관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주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더불어 국가산업단지와의 접근성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말했다.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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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순항’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과 관련, 공공단체,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해 7개 분야 총 4,315개소를 대상으로 순조롭게 점검 중에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점검 결과 20%의 점검율을 보이고 있다.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은 4,000여 개 위험시설에 대해 합동점검 방식으로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나머지 민간 건물은 자율점검 실천운동을 전개해 안전문화가 정착되도록 추진된다.
울산시는 합동점검반 구성시 퇴직공무원 민간전문가 및 안전관리자문단 민간위원을 참여시켜 점검의 전문성을 높였다.
노후화 되었거나 결함 또는 위험이 예상되는 시설 및 육안점검 결과 추가 확인이 필요한 사항 등 대상별 특성에 따라 점검장비를 이용해 점검을 실시하는 등 전문적·실효적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민간 건물의 자율점검 실천운동으로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의 자율 안전점검표를 제작해 주민센터,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등을 통해 배부할 계획이다.
또한, 목욕장, 고시원,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의 시설주가 이용자 안전을 책임있게 관리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자율점검한 결과를 입구에 게시하도록 하는 실천 운동도 전개한다.
시설주 및 관련 협회 등 이해관계자 대상 간담회, 캠페인 등을 실시하고 다중이용시설 담당부서에서 자율점검결과를 게시한 시설에 대한 특전 지원 및 계도를 통해 자율점검 게시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윤일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이 우리 사회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시민 스스로가 일상생활에서 자율점검을 실천하는 안전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자율 안전점검, 안전신고 등 국가안전대진단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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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단독주택 재활용품 배출방법 4월부터 변경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오는 4월부터 단독주택의 재활용품 배출방법이 비닐류와 비닐류외 재활용품으로 구분해 분리수거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현재 단독주택은 녹색그물망에 모든 재활용품을 배출하고 있다.
하지만 쓰레기가 담겼거나 이물질이 묻은 비닐로 인해 다른 재활용품까지 오염돼 재활용하지 못하고 쓰레기로 처리되는 경우가 많아 비닐류 배출에 대한 개선의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단독주택 재활용품중 비닐류의 경우, 별도의 전용그물망에 넣어 배출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자원재활용을 촉진키로 했다.
4월부터 단독주택에서는 적색그물망에는 비닐류 재활용품을 담고, 기존 녹색그물망에는 페트, 캔, 병, 플라스틱 등의 재활용품을 담아서 지정한 요일과 시간에 배출하면 된다.
상세한 동별 배출일시는 시, 구·군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한편 시에서는 구·군에 비닐류 전용 적색그물망 도입을 위해 5억 5,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키로 했다. 구·군에서는 적색그물망 총 27만개를 제작해 3월말까지 주민센터를 통해 단독주택 세대와 소규모 사업장 등에 무상 배부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단독주택 재활용품 배출방법 개선으로 재활용률 상승과 함께 재활용종말품도 감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비닐류 배출시 이물질이 없도록 깨끗이 씻고, 반드시 비닐과 비닐외 재활용품을 각각 전용그물망에 담아 배출해 환경을 지키는데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