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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인터넷 등 과의존 예방 사업’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2019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는 26일 오전 11시 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사업 교육 강사 및 상담사 11명을 위촉한다.
강사와 상담사는 관련 학위를 취득하고 인터넷 중독 상담사 자격 등 전문성을 갖춘 자를 대상으로 지난 1월 공모해 서류와 면접심사를 통해 2월 20일 선발됐다.
이들은 어린이집, 학교, 유관기관 등을 방문해 인터넷 과의존 위험성 설명, 바르게 사용하는 습관 형성 방법, 과의존 자기조절 능력 향상법 등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관내 취약계층 및 일반가정을 직접 방문해 상담도 진행한다.
교육 대상은 2만여 명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인터넷 및 스마트폰 과의존률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예방교육과 상담을 실시할 전문성을 갖춘 우수 인력 확보를 통해 지역 내 인터넷 등 중독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오는 3월부터 학교 방문 캠페인 및 토크콘서트, 유아인형극 및 뮤지컬 공연, 학부모 및 노령층 교육, 대학생 서포터즈 운영 등 연령대별 맞춤형 예방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아울러, 건전한 인터넷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협의체 및 지역축제 홍보부스 운영, 거리 홍보, 공익광고 등 다양한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교육·상담 및 프로그램 문의는 울산스마트쉼센터 및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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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울산지방기능경기대회‘3D프린팅’직종 신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4월 3일부터 8일까지 실시하는 ‘2019년 울산지방기능경기대회’에 ‘3D프린팅’종목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울산지방기능경기대회’는 매년 울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공단 울산지사가 주관하며 경기직종은 용접, CNC밀링 등 50여개 직종이며 매년 약 300여 명이 참가한다.
‘3D프린팅’산업은 2015년부터 지역전략산업으로 선정되어 울산시에서도 역점으로 육성하고 있는 산업이다.
이에 울산시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울산지사와 협력해 ‘3D프린팅 직종’을 신설해 추진키로 했다.
이번 ‘3D프린팅 직종’에는 울산마이스터고 학생 20여 명이 교육을 거쳐 처음으로 출전한다.
울산시는 앞으로 지방기능경기대회 3D프린팅 직종이 전국기능경기대회 정식 직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아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방기능경기대회에 최초로 울산에서 3D프린팅 종목을 신설함으로써 고급인력들이 양성되어 3D프린팅 산업발전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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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부울경 광역교통실무협의회’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부산시와 경남상도와 공동으로 2월 26일 오후 4시 울산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제3회 부울경 광역교통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는 3월 19일 국토교통부 소속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출범에 맞춰 부울경이 함께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 등 관심사항을 지속 논의하기 위한 마련됐다.
지난해 9월과 12월 경상남도와 부산시에서 개최된 이후 세 번째 자리다.
협의회는 이날 동해선 고속철도 운행 광역철도 운행 등 3건의 과제와 부울경 협의회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사무기구’ 참석 정례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협의회는 개최기관 교통담당국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부산·울산·경남의 광역교통을 책임지는 부서장이 실무를 담당하고, 각 지역의 연구원과 대학교수들이 참여하는 등 20여 명으로 구성, 운영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광역교통실무협의회를 통해 울산과 부산, 경남이 더욱 유기적으로 협조하고 공조함으로써 부울경의 광역교통 인프라를 더욱 확충하고 함께 상생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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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 준비 ‘순항’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산업부의 ‘제2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과 관련, 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준비 작업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
울산시는 26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전문가, 경제자유구역 전략수립 T/F 담당,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울산발전연구원의 ‘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전략 및 방향’ 주제발표와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발전연구원은 ‘울산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수립’ 연구 용역을 지난 2018년 10월 착수, 오는 10월 완료할 계획이다.
울산시도 송병기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울산경제자유구역 전략수립 T/F팀’을 구성, 기본구상 및 사업 추진 과제 발굴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울산시에 따르면 산업부의 ‘제2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은 경제자유구역을 기존 ‘개발 및 외자유치’ 중심에서 신산업 육성과 제조업 활력 제고를 통한 ‘지역경제 혁신성장’ 중심으로 전환했다.
울산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될 경우 개발사업시행자에 대한 조세·부담금 감면과 국내외 투자기업에 대한 세제·자금 지원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되어 국내외 기업의 투자유치가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울산시는 이번 전문가 토론회에서 논의된 추진전략 및 방안들을 ‘울산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에 반영해, 올해 10월까지 개발계획 수립을 마치고 관계기관 협의, 시민의견 수렴을 거쳐 2020년 산업부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경제자유구역은 최상위 경제특구로서 국내외 기업의 투자 확대 및 일자리 창출과 울산 경제 재도약의 거점으로 활용해, 주력 산업의 경쟁력을 보완하고, 국제 비즈니스, 관광, 항만, 물류, 신산업 기능을 추가해 울산시를 북방경제협력 중심도시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투자기업의 경영환경과 외국인의 생활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산업·상업·물류·주거단지가 어우러진 복합개발 방식으로 조성된다.
지난 2003년 인천, 부산·진해, 광양만권을 시작으로 황해, 대구·경북, 동해안, 충북 등 현재 총 7개 구역이 지정·운영되고 있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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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수소전기차 50만 대 생산 기반 확보”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세계 최고의 수소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시동을 걸었다.
울산시는 26일 오후 2시 울산과학기술원 경동홀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지역 국회의원, 에너지관련 공공기관장, 전국 110개 수소 전문기업·연구기관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기운데 ‘2030 울산 세계 최고 수소도시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1, 2부로 나누어 1부에서는 송철호 울산시장의 ‘2030 세계 최고 수소도시’ 비전 선언과 전국 수소 전문기업·기관의 ‘수소산업 육성 공동 선언문’ 발표로 진행된다.
2부 행사는 수소 대량생산, 수소 연료전지 산업, 수소 모빌리티 산업 활성화 방안 등 수소산업 육성 세미나가 마련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6년 전인 2013년 2월 26일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가 양산된 매우 뜻 깊은 날로서 울산시가 세계적인 수소도시로 가기 위한 위대한 첫걸음이었다.”라고 큰 의미를 부여한다.
2030 세계 최고 도시 수소도시 구현을 위한 ‘세부 목표’는 수소전기차 361대 → 7000 →6만 7000대, 수소충전소 5기→13기 →60기 수소차 제조 3000대 →3만 대 → 50만 대로 설정됐다.
이를 위한 수소산업 육성 10대 사업는 울산 중심의 수소전기차 생산기반 구축, 수소 융복합밸리 조성 수소 전문기업 및 소재 부품 산업 육성, 수소·제조 저장능력 확대 수소 전기차 보급 확대 수소 공급망 및 충전인프라 확충 수소전문인력 양성 수소산업 진흥기관 설립 수소제품 안전성지원 인프라 구축 글로벌 수소산업 육성 등으로 짜였다.
이어진, ‘수소산업 육성 공동선언문’ 발표에서는 2050년 2,500조 원 시장으로 성장이 예측되는 세계 수소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수소 생산, 충전, 수소연료전지 등 수소산업 전주기에 걸쳐 전국 수소 연관 110개 기업·기관이 함께 했다.
참여 기업들은 울산시의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에 적극적으로 호응하고, 이산화탄소 배출저감 등 국제 환경규제에 대응은 물론 2030년 수소산업 세계 1위를 목표로 6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수소 산업을 육성해 나갈 것을 선언한다.
지난 1월 17일 문재인 대통령 울산 방문시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발표와 ‘수소경제 연관산업 고용투자 확대 협약’의 후속으로 세계 수소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수소 대량생산기술 개발 수소 연료전지와 수소 저장용기의 경쟁력 향상 수소 모빌리티 개발 및 보급 확대 혁신기술 및 제품개발에 상호 협력 울산시와 수소산업 전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2부 수소산업 육성 세미나에서는 울산과학기술원 백종범 교수, 김건태 교수가 루테늄 촉매와 메탈/이산화탄소 시스템에 의한 수소 대량생산 방안 발표와 함께 파이롯트 플랜트 시연을 한다.
에너지경제연구원 김재경 박사는 수소 비축기지 건설 방안, 현대자동차 오재혁 이사는 발전용 연료전지 경쟁력 제고방안,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윤용범 교수는 수소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방안을 각각 발표한다.
수소 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해 현대로템에서 수소 트램, 자이언트 드론의 수소 드론, 한국선급의 수소 선박, ㈜프로파워에서 수소지게차 개발 보급 계획도 소개된다.
이와는 별도로 울산지역 4개 기관 한국수소산업협회와 한국화학연구원,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도 울산시의 비전 선포식과 연계한 수소산업 육성 토론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
송철호 시장은 “비전 선포식을 계기로 수소산업 육성 10대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정부의 2030년 수소산업 세계 1위 목표에 부응하고, 세계 으뜸 수소경제 도시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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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2월 문화가 있는 날 ‘한국 100년 역사 영화 다시 보기’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이 2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오는 26일 ’한국 100년 역사 영화 다시 보기‘ 행사를 마련한다.
상영작은 ‘귀향’으로 2016년 개봉됐다.
이 영화는 제작비가 부족해 제작이 무산될 위기에 처하였으나, 국민 7만 5,270명의 후원에 의해 완성돼 개봉 17일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작품으로 358만의 관객을 동원했다.
1943년 14살 어린 소녀가 영문도 모른 채 일본군에 끌려가 일본군 위안부로 생활한 일제 강점기 가슴 아픈 우리 역사를 그린 영화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선착순 22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고 영화 관람등급에 따라 입장은 제한될 수 있다.
3월 문화가 있는 날은 학교·교육을 주제로 한 영화 ‘동주’ 를 상영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울산박물관의 문화가 있는 날 영화 상영은 ‘한국 100년 역사 영화 다시 보기’ 행사로 진행된다. 3.1만세운동,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마련된 것으로 일제강점기 시대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영화 선정해 매달 1편씩 상영하게 된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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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 태화루 활용 프로그램 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19년도 ‘태화루 누각 상설공연’ 참여 작품과 ‘태화루 기획공연’ 수행 단체를 오는 3월 11일까지 공모한다.
‘태화루 누각 상설공연’은 울산의 역사·문화적 명소인 태화루를 활용해 지역의 우수한 전통예술 작품을 발굴하고 태화루를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올해 ‘태화루 누각 상설공연’은 상·하반기 각 5회씩 개최하며, 관객의 집중도와 공연 완성도 향상을 위해 상설공연 1회당 1개의 작품만 공연한다.
이에 따라 시는 공고기간 동안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공연작품 10개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60분 이내의 전통예술분야 공연 작품이며, 1개 단체에서 1개 작품만 신청이 가능하다.
공연작품으로 선정될 경우 작품 1편에 300만 원의 공연료가 지원된다.
‘태화루 기획공연’은 태화루를 배경으로 한 완성도 높은 공연예술 콘텐츠로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 및 지역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지난해까지 시에서 직접 진행했으나, 태화루의 역사성과 공간을 활용한 공연 개발이 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전통예술분야의 기획력과 추진력을 갖춘 수행단체를 선정하기로 했다.
수행단체 1개를 모집해 6,5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연 3회 공연을 펼치게 된다.
울산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문화예술관련 법인·단체, 사업자는 신청할 수 있다.
각 공모별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가능하며, 신청 작품 및 신청단체는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선정 예정이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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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부유식 해상풍력 전문가 사절단 울산 방문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테크노파크가 25일 오전 10시 본부동 3층 대회의실에서 영국과 울산의 부유식 해상풍력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부유식 해상풍력기술 정보 공유와 협력방안 논의를 위한 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국은 세계 최초의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건설한 국가로 스코틀랜드 동부 에버딘 해안에서 약 25Km 떨어진 해상에 30MW 규모의 ‘하이윈드 파일롯 파크’를 가동 중에 있다.
이는 약 2만 가구에 전력 공급이 가능한 규모로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줌으로써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울산을 방문한 영국사절단은 에너지 담당 정부부처, 공기관, 산업체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이노베이트 유케이 등 영국의 10개 기관 소속 13명이 참여한다.
울산측에서는 울산시, 울산테크노파크, 울산대, 에이스이앤티 등 부유식 해상풍력 관련 국책과제를 수행 중인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교류회에서는 영국과 울산에서 추진 중인 부유식 해상풍력 기술개발, 단지 조성, 산업 육성 정책 등에 대한 정보교류 및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울산대는 ‘부유식 해상풍력 기술 개발 현황’을, 에이스이앤티는 ‘5MW 부유식 해상풍력발전기 설계’를, 울산테크노파크는 ‘울산 200MW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설계’를 각각 발표한다.
영국측은 영국의 부유식 해상풍력산업 육성 정책 및 단지 개발 사례 등을 소개하고 울산 - 영국간 협력방안을 제안한다.
울산테크노파크 차동형 원장은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개발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영국 전문가들과의 기술 교류를 통해 울산에서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영국은 수백MW급 해상풍력 발전단지와 세계 최초의 상업용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소를 운영하는 나라로써, 영국의 사절단의 참여기관과 기업에게 울산의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과 산업 육성에 협력해 가자.”고 말했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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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달기 행사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해 25일 독립유공자 최윤봉 애국지사의 아들인 최경식씨 댁을 방문해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 달기 행사를 갖는다.
독립유공자 고최윤봉씨는 1919년 4월 2일 언양장날 태극기를 배포하면서 독립만세를 외쳤다. 에서 태극기를 배포하면서 독립만세를 외쳤다.
또한 시위군중의 선두에 서서 시위행진을 시작했으며 시위를 탄압하는 일경에 투석으로 맞선 공훈을 기려 정부에서는 1995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송철호 울산광역시장은 이 자리에서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를 직접 달아드리고 애국지사 고최윤봉 애국지사의 유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지난 6월 6일, 문재인 대통령의 추념사에서도 언급된 것으로 국가차원에서 통일된 문구와 디자인으로 명패를 제작·배부해 국가 유공자의 헌신에 보답하고 자긍심을 제고하기 위해 국가보훈처와 지자체가 협업해 추진하고 있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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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도매시장 수산 소매동 임시영업장 활성화 추진
임시영업장 광경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1월 24일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 소매동 상인들을 돕기 위한 임시영업장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울산시는 피해 상인들의 사기 진작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시, 구·군 및 공공기관이 앞장서서 도매시장을 이용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도매시장 이용 및 분위기 조성을 위해 도매시장 활성화계획을 마련했다.
화재 후 송철호 시장을 비롯한 행정, 경제부시장 등 간부급 공무원들이 수시 현장 방문으로 복구와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피해 상인들의 영업정상화를 위해 온 행정력을 집중해 신속한 복구로 화재 1주일만에 몽골텐트 설치, 전기, 통신, 상·하수도 공사 등 긴급 복구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1월 30일부터 임시 영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타 도시의 전통시장 화재 복구에 비해 20일 정도 임시영업장 복구 기간을 단축했다.
울산시는 천막에서 임시 영업을 재개하고 있으나, 도매시장을 찾는 고객수 및 매출의 감소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시, 구·군 및 공공기관 직원들의 소모임, 회식시 도매시장 이용과, 가정의 경조사 및 제수용품 등 장보기 등을 통해 농수산물도매시장과 임시영업장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0일 시청 및 구·군 전부서, 산하기관과 혁신도시 공공기관까지 도매시장 활성화 세부 추진계획을 통보하고 오는 6월 30일까지 도매시장 활성화에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수산소매동은 물론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며 “피해상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