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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상반기 건설공사 현장관리 교육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공공건설공사 현장관리 강화 및 최근 개정된 건설산업기본법 설명을 위해 ‘2019년 상반기 건설공사 현장관리를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27일 오후 3시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시와 구·군 소속 기술직공무원 및 건설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한건설협회 및 건설산업정보센터, 울산시 건설도로과 담당사무관 등이 강사로 나서 ‘건설산업기본법 등 주요 개정사항’, ‘건설공사대장 전자통보제도’, 및 ‘공공 건설공사 산업재해 절반줄이기’ 등에 대해 강의한다.
건설업 관련법령 최근 주요 개정내용으로는 타워크레인 대여계약 적정성 심사, 근로기준법에 따라 체불사업주 건설공사의 하도급 참여제한, 종합·전문업체가 상호 공사의 원·하도급이 모두 가능하도록 업역을 전면 폐지하는 건설공사의 시공자격 변경 등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건설현장에서 지속 발생되고 있는 산업재해 사망사고 절반 줄이기 세부 이행과제로 ‘건설 발주공사에 대한 추락사고 예방관리’,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키 메시지 전달‘ 등 건설현장에서의 안전강화 방안에 대한 교육이 실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건설업체의 부담 경감 및 건설현장의 재해발생을 최소화하고 정부 시책인 2022년까지 자살예방, 교통사고, 산업안전 등 3개 분야 사망절반 줄이기 목표 달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말했다.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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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체험 전시 ‘아트 디스커버리전’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어린이를 위한 체험전시 ‘아트 디스커버리전’이 오는 3월 8일부터 24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2·3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아트 디스커버리전’은 현대미술 작품 감상을 통해 그림 속 재료와 표현 기법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로, 그림 탐색과 발견에 그치지 않고 직접 예술가가 되어보는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미술의 기본적인 요소를 이해할 수 있는 미술체험전이다.
전시 구성은 전문 미술강사와 함께 이동하며 작가의 작업공간인 아뜰리에,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자극, 미술 표현기법을 경험해보는 페인팅 스튜디오 등의 주제 공간을 체험하게 된다.
다양한 미술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이 보다 다양한 미술 세계를 경험해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체험에 필요한 소요시간은 총 60분으로, 휴무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1일 6회씩 운영된다.
최적의 체험환경 조성을 위해 회차 당 입장 인원은 최대 30명으로 제한한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전시장에서 직접 현대미술 작품을 감상하며 그림의 기초를 이해하고 예술적 감각을 키우는 흥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다.”라며 울산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체험 참가는 보호자 동반 없이 5세부터 초등학생까지 가능하며 3월 4일부터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선착순 모집을 한다. 입장료는 8,000원이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이나 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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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8년 부서 종합성과평가 결과 건강정책과, 최우수 부서 선정
우수부서 주요성과
[충청뉴스큐] 2018년 울산시 부서종합성과 평가 결과, ‘건강정책과’가 최우수 부서에 선정됐다.
울산시는 지난해 102개 부서의 579개 성과 지표를 기준으로 목표달성도, 지표의 중요도·난이도, 핵심현안사업 등 ‘2018년 부서 종합성과평가’를 실시해 최우수, 우수, 장려 부서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우수는 ‘건강정책과’, 우수는 ‘일자리총괄과’, ‘복지인구정책과’, 장려는 ‘법무통계담당관’, ‘원자력산업안전과’, ‘기업육성과’, ‘에너지산업과’,‘환경보전과’,‘울산도서관 운영지원과’가 각각 차지했다.
‘건강정책과’는 지역중심의 치매·자살 통합적 예방관리, 맞춤형 건강서비스 제공, 체계적인 감염병 예방·관리로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했다.
‘일자리총괄과’는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일자리창출 및 일자리사업 발굴·확대, 고용 안정화, 기술창업도시 구현을 위한 창업지원 플랫폼 구축 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했다.
‘복지인구정책과’는 공보육 강화 및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 저소득층 자립기반 확립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했다.
평가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2018년 업무평가기준에 추가된 부서핵심현안 우수사업은 에너지산업과의 ‘해상풍력·수소기반 친환경 에너지허브도시 조성’ 등 6개 사업이 선정됐다.
이번 종합성과평가 우수부서에 대해서는 직원 정례회에서 시상이 이뤄지며 최우수 300만 원, 우수 200만 원, 장려 100만 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진다.
김석명 정책기획관은 “시정의 역점시책이 반영된 부서별 성과지표를 대상으로 목표달성도, 내·외부 평가를 통해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했다.”면서 “앞으로도 일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과 공정한 평가를 통한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 정착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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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소규모 빗물이용시설 설치’지원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빗물 이용시설을 설치하는 건물주 등에게 설치비를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2019년 소규모 빗물이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빗물이용시설은 건물의 지붕, 벽면 등에서 모은 빗물을 저장했다가 조경용수, 청소용수, 농업용수 등의 용도로 사용하는 시설로 빗물 집수, 여과, 저장, 송·배수 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지원대상은 지붕면적 200㎡ 이하의 건축물에 설치하는 빗물이용시설로 1,000만 원 이내에서 공사비의 90%까지 지원한다.
울산시는 올해 50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였으며, 서류검토와 현장심사를 거쳐 10개소 정도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서는 오는 3월 20일까지 울산시 환경생태과에 직접 방문해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직접 빗물이용시설을 설치하고 준공검사 후 울산시로부터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설치 완료 후 관할 구·군으로부터 ‘빗물이용시설 설치완료 확인서’를 발급받으면 ‘울산시 수도급수조례’에 따라 수도요금 감면혜택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나와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따라 물 부족이 심화되고 있고, 특히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울산은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어 물 재용의 필요성이 어느때보다 절실하다.” 면서 “이번 빗물이용시설 설치사업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물 절약은 물론이고 물 재이용에 대한 시민 의식이 확대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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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홍역예방접종률 95% 유지를 위해 2001년 초등학생의 홍역 2차 접종 확인 실시를 시작으로, 2012년에는 DTaP, IPV, MMR, 일본뇌염 등 4종으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입학을 앞둔 보호자는 초등학교 4종, 중학생 2종 6차, HPV 1차 등의 필수예방접종을 입학전까지 완료해야 한다.
울산시는 초·중학교가 공동으로 관련 법에 따라 집단 생활하는 학생들의 건강 보호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해 미접종자에게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3월 초·중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의 보호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이동통신 앱에서 예방접종 내역을 확인하고, 완료하지 않은 접종이 있는 경우 전국 보건소 및 지정 의료기관에서 입학 전까지 접종을 완료하면 된다.
또한, 예방접종을 완료하였으나 전산등록이 누락된 경우에는 접종 받았던 의료기관에 전산등록을 요청하면 된다.
단, 예방접종 금기자로 진단받은 경우, 진단받은 의료기관에 접종금기사유 전산등록을 요청하면 접종하지 않아도 된다.
김행주 시민건강과장은 “집단생활 하는 학생들의 경우 감염병 확산, 전파에 특히 취약하므로 본인은 물론 함께 생활할 친구들의 건강을 위해 표준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접종을 완료하고 입학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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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행정부시장 석유화학단지 방문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김석진 행정부시장은 27일 해빙기를 맞아 화재예방과 위험물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점검을 위해 석유화학단지내 SK에너지를 방문한다.
김 부시장은 이날 오후 2시 30분 SK에너지를 방문, 화재 예방 및 각종 안전관리 사항에 대해 점검하고 기업체 애로사항 등을 청취한다.
이어 공단119안전센터와 민간 화학방재센터인 화학사고대응기술센터도 방문해 사고대응 장비를 확인하고 현장대응요원에 대한 격려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SK에너지는 휘발유, 경유, LPG 등 석유제품을 생산해 저장하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하루 84만 배럴의 원유를 처리하는 국내 제일의 정유사로 작년 화재폭발 사고로 43여억 원의 재산피해를 낸 고양 저유소와 유사한 저장시설이라 안전관리자 등 관계자의 지속적인 관심과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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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미래조선산업 전략적 발전 로드맵 수립’간담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조선업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조선산업 수도로서 세계 최강의 미래 조선산업 확보를 위한 ‘단계별 이행안’이 수립된다.
울산시는 27일 오전 10시 30분 국제회의실에서 박순철 혁신산업국장과 울산과학기술원, 울산발전연구원, 울산테크노파크 등 8개 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조선산업 전략적 발전 로드맵 수립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국내외 조선산업 동향 및 울산시 조선산업 정책 방향 제시와 참여 관계기관 신규 조선산업 관련 사업 소개, 토의 등으로 진행된다.
간담회 자료에 따르면 2019년 하반기 기준 세계적 조선 산업의 불황이 일부 해소되는 추세로 예상되나 회복시기의 세계 선박 수주 경쟁은 어느때 보다 더욱 치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미래조선산업은 스마트, 친환경 선박 중심으로 재편, 세계적 조선산업 중심로 확고부동의 지위 선점을 위한 국가수준의 포괄적 조선산업 지도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울산조선산업 육성 발전을 위한 전략적 정책 추진으로 산업 구조적 결함 보완과 미래 첨단 스마트 조선산업 정책을 동시 추진해 실패 없는 세계 최강 조선도시를 지킨다는 계획이다.
울산시의 ‘미래조선산업 전략적 발전 단계별 이행안’은 친환경 스마트 선박의 차별화된 독보적 기술력 확보, 조선 중소기업 육성 및 경쟁력 강화 상생 협력으로 글로벌 위기 대처 능력 향상 등을 ‘비전’으로 수립될 전망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오는 4월 ‘단계별 이행안’ 수립 용역 착수와 함께 울산미래조선산업 비전 선포식을 갖고, 오는 10월 용역을 준공한 후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주요 조선 산업 육성사업은 중소기업 맞춤형 생산기술지원, 조선해양기자재기업 맞춤형 해외수주지원사업, 스마트선박 국내외 협력네트워크 구축 등이 추진되고 있다.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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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정책 아이디어 공간 구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시민이 직접 정책 결정자에게 제안하고 제안된 내용을 심사해 우수한 제안은 시정에 반영하는 ‘2019년 정책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안 분야는 시정 전 분야에 걸쳐 가능하나 공공성 확보를 위해 개인 신상이나 사익과 관련된 내용은 심의 대상에서 배제된다.
추진 일정을 살펴보면 3월부터 4월까지 2개월에 걸쳐 제안을 접수 받고, 5월은 접수된 제안을 분야별로 분류해 담당부서를 지정하는 한편, 6월과 7월 2개월은 담당부서에서 검토·보완 후 우수 제안을 심사해 발표한다.
신청 방법은 울산시 누리집 정책마켓이나 국민신문고 국민제안으로 접수하면 되고, 인터넷 사용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 우편 및 방문 접수도 받는다.
울산시는 정책마켓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정책 착안 공간으로 시민의 의견 접수에서부터 정책 검토, 선정까지 모든 과정을 공개해 투명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제안 내용은 관련 부서 및 전문가와의 숙의 과정을 거쳐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우수 제안자에게는 시상과 함께 시상금을 수여하고 채택된 우수제안 중 예산이 필요한 사항은 2020년도 당초 예산에 반영해 시의 정책으로 구현한다는 전략이다.
시상은 오는 10월 1일 시민의 날 기념식과 연계해 실시해 수상자의 영예를 높일 계획이며 포상은 울산광역시장상으로 하고, 시상금은 채택된 순위에 따라 차등 지급될 전망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민선 7기의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2019년부터 시장과 시민의 만남의 시간인 정책토론회와 시민 정책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마켓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채널을 통해 시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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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수돗물, 먹는물 수질기준 전 항목‘적합’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2월 중 울산지역 정수장 및 수도꼭지 수질은 모두 ‘먹는 물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60개 항목 수질검사 결과 우리나라 먹는 물 수질 기준 및 세계보건기구 수질 기준에 적합한 매우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2월 회야 및 천상 정수장에 대한 검사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과 암모니아성질소, 질산성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의 경우 모두 ‘불검출 및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또한,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페놀, 벤젠, 사염화탄소 등 18개 항목은 ‘불검출’,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인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브롬산염 등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및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심미적 영향 물질인 경도, 과망간산칼륨소비량, 냄새, 맛, 색도, 탁도, 수소이온농도, 염소이온, 증발잔류물, 황산이온, 세제, 망간, 아연, 동, 철, 알루미늄 등 16항목 역시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이와 함께 각 구·군별 급수 인구에 따라 산출해 선정된 총 108개의 일반가정 수도꼭지 및 4개소의 노후관 수도꼭지에 대한 검사 결과 잔류염소는 적정 수준이었으며, 전 지점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체에 필수 영향물질인 철, 아연 등은 유해 무기물질이 아니라, 심미적 영향물질로 지역에 따라 약간씩 차이를 보이지만 기준치 훨씬 미만으로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정기적인 수질검사 결과 정수장에서 각 가정까지 공급되는 수돗물은 우리나라 및 세계보건기구 수질 기준치 보다 훨씬 낮아 안전하고 깨끗한 물이므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해도 좋다.”라고 밝혔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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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행락철 전세버스 안전관리 실태 일제점검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봄 행락철을 대비한 전세버스 안전관리 실태 일제점검이 실시된다.
울산시는 운행량이 많은 봄 행락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3월 19일까지 전세버스 차량관리실태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울산지역 29개 전세버스 등록업체 소속 918대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최고속도제한장치와 디지털운행기록계 장착 및 정상작동 여부, 안전띠·비상망치·소화기 등의 설치와 관리상태, 기타 안전과 관련된 규정 준수 여부 등 안전운행에 필요한 안전기준 준수 등이다.
시는 이번 지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안전사항은 관련법규에 따라 운행정지, 과징금 처분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린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업체와 운수종사자의 안전의식 고취와 사고 예방을 위해 향후에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