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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0년 국가예산 확보 본격 ‘시동’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6일 오전 10시 상황실에서 ‘2020년 국가예산 확보 보고회’를 개최, 내년 국가예산 확보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송철호 시장은 보고회를 통해 각 실국별 사업 추진 현황을 해당 국장들로부터 보고받고, 민선 7기 시정을 뒷받침할 국가예산 확보 전략을 조율한다.
지난해 중반 취임 후 바쁜 일정 속에서도 5년 연속 2조 원대 국가예산 확보라는 목표를 달성한 송 시장은, 올해는 연초부터 직접 사업들을 챙기며 국가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우선 지난 1월 울산시의 오랜 염원이었던 외곽순환고속도로, 산재전문 공공병원, 농소-외동 간 국도 건설 사업이 예타 면제 사업으로 선정되면서 큰 숙제는 해결한 상황이다.
울산시는 해당 사업들이 많은 국가예산이 지원되는 대규모 사업인 만큼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심혈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2030 세계 최고 수소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머릿돌 사업인 '수소산업진흥원 설립', 대량 생산 기반시설 구축을 통한 해수전지 시장 확대 및 상용화 촉진을 꾀하는 '해수전지 생산구축 및 실증사업' 등 울산의 경제를 고도화할 새로운 성장 동력 사업들이 신규로 발굴됐다.
노후화된 국가산단 지하배관의 안전 관리와 사고 대응을 위한 ‘울산국가산단 지하배관 통합안전관리센터 건립’, 기존 도시 생활환경 개선과 경쟁력을 강화할 ‘도시재생 뉴딜 사업’, 울산의 도시 가치 상승을 위한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지역에 특화된 콘텐츠 개발과 창작자를 지원하게 될 ‘울산 콘텐츠기업 육성센터 조성’, 미래형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차세대지능형교통체계 실증사업’ 등 안전, 환경, 문화,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이 만족하고 행복을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이 다수 추진된다.
송철호 시장은 “제한된 지방재정 상황에서 충분한 국가예산 확보는 필수적이다.”며, “예타 면제 등 현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먹거리 사업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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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 원 규모 산업용가스 생산 증설 투자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버슘머트리얼즈사가 5일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산업용가스인 ‘삼불화질소 생산공장 증설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버슘머트리얼즈는 국내 자회사인 버슘머트리얼즈피엠코리아를 통해 남구 용연로 98번길 48 일원에 보유하고 있는 5,323㎡의 부지에 2022년까지 약 1,000억 원을 투자해 전자재료용 특수가스인 삼불화질소를 생산하는 공장을 증설한다.
협약서에는, 버슘머트리얼즈가 생산공장 증설투자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공장가동에 필요한 인력 채용시 울산시민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할 것과, 울산시는 증설투자와 관련한 각종 인·허가와 인센티브 등 지원사항에 대한 기본적인 합의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울산시는 이번 증설투자로 매년 1,300억 원의 직·간접 생산유발 효과와 40명의 직접고용, 연간 263명 정도의 간접고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송 시장은 체결식에서 “울산시와 버슘머트리얼이 지난 1년간 진행해 온 투자협상이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울산투자에 대한 의심이 강한 확신으로 바뀔 수 있도록 과감한 지원과 협력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할 예정이다.
에드워드 쇼버 수석부사장은 “버슘머트리얼즈 울산공장 증설투자 결정을 위해 울산시에서 보내준 많은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전한다.”면서 “이번 증설투자를 통해 울산 지역 경제에 기여하겠다.”라고 화답할 예정이다.
버슘머트리얼즈는 지난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시장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자재료용 특수가스 증설투자를 계획하고, 투자처로 울산과 중국 및 미국 등을 후보지로 고려해 왔다.
이에 울산시는 지난해 상반기부터 수차례에 걸쳐 버슘머트리얼즈 경영진과 투자협상을 진행해, 울산이 가진 우수한 산업인프라를 적극 홍보하고, 외국인투자지역 지정을 통한 조세감면 등 특전을 제시한 결과, 버슘머트리얼즈 한국 법인 및 미국 본사 경영진의 최종 투자 결정을 이끌어 내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버슘머트리얼즈는 지난 2016년 미국 에어프로덕츠사에서 분사한 전자재료 제조기업으로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18년 매출액은 14억 달러에 이른다.
버슘머트리얼즈 한국 법인은 전자재료용 특수가스 및 케미칼을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2018년 한국 법인의 총 매출액은 5,000억 원에 이른다.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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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테마·정기독서회 운영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지역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울산도서관 ‘테마·정기독서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3월부터 운영하는 이번 독서회는 지난 2월 18일부터 28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를 실시해 각 반당 15명으로 운영되며 이후에도 상시 접수받아 시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테마별 독서회는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세계사반,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사반 총 2개 반이 운영된다.
한국사 및 세계사 분야와 관련된 책을 전문 강사와 함께 읽고 배워 나갈 예정이다.
또 정기 독서회는 매월 일요일 오전 10시에 성인반 ·어린이반 총 2개의 독서회가 운영된다.
울산지역작가 분들과 함께 매월 전 분야의 다양한 도서를 선정해 토론 및 토의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울산도서관 정덕모 관장은 “테마별 독서회를 통해 독서회 회원들이 해당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정기 독서회를 통해서는 울산지역작가들의 활동영역 확대와 울산의 정체성 강화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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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제49회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운영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오는 9일 오전 10시,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제49회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는 ‘겨레의 외침 대한독립만세’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3·1만세운동의 100주년을 기념해 1919년 3월 1일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일어난 3·1만세운동을 바로 알고, 독립운동가들의 험난한 여정과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체험으로는 만세운동 당시 가슴에 품고 나섰던 태극기와 같이 간절한 마음을 담은 독립의 의지를 티셔츠에 표현해 본다.
대상은 초등학생이며, 오전 10시에는 초등 3학년부터 6학년생 40명, 오후 2시에는 초등 1학년부터 3학년생 40명이다.
신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겨레의 외침 대한독립만세’를 통해 어린이들이 3·1만세운동의 의미를 알고, 만세운동이 있었기에 현재의 우리가 있게 됐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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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방과후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공급업체 선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교실에 과일간식을 제조· 공급하는 업체로 ‘동안동농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동안동농협은 신선편의식품으로 식품안전관리인증을 받은 업체로 위생적인 시설에서 파우치, 컵과일을 제조하고 있다.
울산시는 2월 15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구·군 조각과일 대행업체 공모를 실시해 2개 업체의 신청서를 받아,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및 제안서 발표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동안동농협은 5개 구·군을 대상으로 연간 30회, 5개 구군 119개교 5,900여 명에게 과일간식을 공급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시설에서 품질 좋은 과일간식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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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2019년 이동안전체험교실’ 운영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 소방본부는 ‘2019년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교실’을 3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교실’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재난체험을 통해 위기상황에서 자신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진체험 열, 연기체험 역화체험 소화전, 소화기 방화여닫개 경량칸막이 피난기구 체험 지하철 출입문 개방체험 등 총 20종의 안전체험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 신청은 교육시설, 기업체 등 울산시에 상주하는 규모 100명 이상의 단체라면 누구나 소방본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이 접수되면 소방본부가 직접 찾아가 이동안전체험교실을 진행한다. 단, 연령은 6세 이상부터 가능하다.
김종근 소방본부장은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교실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재난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위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몸소 체득하고 울산 안전문화 이미지 형성에 한 걸음 다가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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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선정해 주세요”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오는 5일부터 17일까지 2019년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시와 교육청, 기초지자체, 공공도서관 협력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울산의 올해의 책을 선정하고 읽음으로써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범시민 독서활동이다.
울산도서관에서는 2019년 울산의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지난 1월 시민, 공공도서관 사서, 위원들에게 1,125권의 도서를 추천받아 2월 1·2차 위원회를 거쳐 부문별 3~4권으로 압축했다.
시민선호도 조사는 압축된 후보도서 어린이 저학년·고학년, 청소년 중학생·고등학생 부문 각 3권, 성인부문 4권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실시할 예정이다.
시, 교육청, 구·군, 공공도서관 누리집 또는 공공도서관 혹은 주민자치센터에 설치된 선호도 조사판 스티커 부착 등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성인 부문의 최종 후보도서는 열두 발자국를 비롯해 시쓰는 남자의 사랑이란 가슴에 꽃으로 못 치는 일, 당신이 옳다, 역사의 역사이다.
어린이 부문은 한밤중 달빛 식당, 내 꿈은 엄마 꿈과 달라요, 그래서 슬펐어? 등이며 어린이 부문 내가 김소연진아일 동안 바꿔, 딸기 우유 공약 등이다.
청소년 부문은 산책을 듣는 시간, 나의 첫 젠더 수업, 왜 인공지능이 문제일까 등이며 청소년 부문은 시를 잊은 그대에게, 한 스푼의 시간, 왜 자본주의가 문제일까 등이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시민선호도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3월말에 울산의 올해의 책을 최종 선정 한다.” 며 “올해의 책 최종 선정 후에는 올해의 책 선포식, 작가와의 만남, 독서 이어가기, 독후감 공모, 공공도서관의 개별 후속 프로그램 등이 연중 이어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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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청년취업 해소‘2030 U-Dream 사업’ 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30 U-Dream 사업’의 2019년 청년 참가자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30 U-Dream 사업’은 지역청년들이 실제로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 기업과 1:1 연결을 통한 일 경험 제공과 급여 지원, 직무교육과 개별 멘토링 등의 연계 지원을 통해 청년 취업을 촉진하고자 실시하고 있다.
울산시가 총괄하고 울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울산거주 미취업 청년 등 40명을 대상으로 한다.
사업 내용은 일 경험 지원 직장인 소양교육 및 실무 OA교육 개별 상담 공동 연수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3월 4일부터 3월 22일까지 울산경제진흥원을 직접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 일자리창업정보센터 및 울산경제진흥원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울산경제진흥원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청년층의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일과 직무교육의 사전 경험을 해봄으로써 본인에게 맞는 유형의 직무를 찾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해, 참여자 중 11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된 만큼 미취업청년들에게 취업의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는 사업이다” 며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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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백리대숲 조성 시민과 함께해요”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태화강 ‘십리대숲’을 ‘백리대숲’으로 확대하는 사업이 울산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속에 대대적으로 추진된다.
울산시는 4일 오후 2시 30분 백리대숲 조성 시작지점인 태화강 명촌교 하부 일원에서 송철호 시장과 시민, 기업체 및 시민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 시민 참여자 모집 홍보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백리대숲 조성 시작점 기념 제막, 백리대숲 조성 참여자 현장 접수 등으로 진행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이번 백리대숲 조성 시민참여자 모집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산시는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백리대숲 조성을 위해 사업 참여자를 대대적으로 모집한다.
참여분야는 테마공원 조성 및 식재 대나무 지원, 대나무 식재 직접 참여, 대나무 관리참여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추진된다.
울산시는 참여자에게는 일정 구간, 지점 등을 지정하고 지정 구간에 대해 테마공원 조성, 나무식재, 관리까지 다양하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오는 4월 중 ‘백리대숲 조성선언 및 시민과 함께하는 대나무 식재’ 행사를, 5월 중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대나무 식재’ 행사를 각각 실시하고 대나무 관리 식재의 날도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접수는 오는 3월말까지 울산시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내용을 참고해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모집기간 이후에도 참여를 희망할 경우 연중 언제든지 참여가 가능하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BNK경남은행, 농협 등 많은 기업체에서 투자를 계획하고 있어 백리대숲 조성 시민참여의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사업’은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우리나라 생태관광지 26선에 선정된 태화강 십리대숲을 백리대숲으로 확대해 시민과 함께하는 생태관광자원 개발이 목적이다.
울산시는 석남사에서 선바위, 십리대숲을 거쳐 명촌교에 이르는 40㎞구간에 기존 대숲의 밀도 향상과 단절구간에 대한 대나무 식재를 통해 대숲의 연속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테마공간 5개소도 조성되며 오는 2020년 말 조성사업이 완료된다.
울산시는 태화강 백리대숲을 단순히 대나무로 이어진 산책로가 아닌 시민들이 만들어가고 즐기는 문화공간의 이미지로 재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잠시 머무르는 관광지가 아닌 먹고,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목한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켜 생태관광의 세계적 본보기상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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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 울산전담여행사’지정 운영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고객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로 콘텐츠가 풍부한 울산관광 도약을 위해 ‘2019 울산전담여행사 지정·운영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9 울산전담여행사는 사전 10개사와 사후 1~2개사로 나누어 지정되며, 사업비는 5000만 원으로,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심사 공정성과 울산전담여행사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해 전국 공개모집으로 6개사를 선정하는 방법에서 2018년도 특전 지원기준 모객 우수 여행사 10개사를 사전 지정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이번에 사전 지정된 전담 여행사는 인바운드 여행사 4개사와 국내여행사 6개사이며, 이중 울산여행사로 ‘세민여행사’와 ‘베스트여행사’가 포함되어 있다.
사후 전담여행사는 문화 및 생태 관광 등 특수한 목적으로 외국인 관광객 100명 이상을 유치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하며, 행사 세부계획을 검토해1~2개 여행사를 지정할 계획이다.
울산전담여행사의 주요 역할은, 체험 및 체류형 울산 신규 관광상품을 중점 개발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울산시 해외 홍보관 운영 및 설명회에서 시와 공동으로 세일즈콜 등도 실시하게 된다.
울산시는 전담여행사에게 울산전담여행사 인증서 발급 시 후원 로그 사용 문화관광해설사 우선 지원 산업관광 관련 기업체 견학지원 등을 기본적으로 지원하며, 예산지원 사항으로는 인센티브 지원항목 외 별도로, 지역축제 참여시 1인당 5000원을 울산 관광상품 온·오프라인 홍보시는 1000만 범위에서 판촉비를 지급한다.
또한, 연말에는 특전 지원기준으로 연 단위 모객인원을 비교해 2000만 원 범위 내에서 판매지원금을 분배해 지급한다.
특수목적관광객을 유치한 사후 전담여행사에게는 행사 홍보비, 기획행사 프로그램비, 초청 공연비 등을 1000만 원의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전담여행사가 예산지원을 받으려면 여행 및 행사 종료일로부터 30일 이내 신청서류를 구비해 울산광역시 관광협회에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전담여행사로 지정된 여행사는 울산 주요 관광지를 널리 홍보하고 울산형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울산의 매력을 알리는 전령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