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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유보통합 준비 착착…'보육업무 길라잡이' 전국 공유
경남교육청, 지방 단위 유보통합 첫걸음부터 차분히 준비 「보육업무 이관 길라잡이」·「보육업무 첫걸음」 제작... 전국 시·도교육청과 공유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보육업무의 교육청 이관을 대비하여 준비 자료를 제작하였다.이관 이전 단계에서 도교육청이 참고할 수 있는 『보육업무 이관 길라잡이』Ⅰ권과, 이관 이후 현장에서 실제 업무 수행을 지원하기 위한 『보육업무 첫걸음』을 발간하였다.『보육업무 이관 길라잡이』는 조직·인사, 법무, 예산 분야를 중심으로 보육업무 이관 준비에 필요한 핵심 행정 절차를 분야별로 정리한 자료이다.정원 산정과 인력 배치, 자치법규 제·개정 절차, 예산 편성 기준 등 도교육청 단계에서 검토하고 정비해야 할 주요 사항을 체계적으로 담았다.『보육업무 첫걸음』은 보육 사업 이관 이후 교육청이 실제로 수행하게 될 보육 사무를 중심으로, 주요 보육 사업의 기본적인 업무 흐름과 처리 절차를 정리한 실무 안내서이다.처음 보육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자료를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에 배포하여, 각 지역에서 보육 업무 이관을 준비하고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이관 전과 후 전 단계에 걸쳐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자료는 경남교육청 누리집 내 유보통합추진단 자료실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공유할 예정이다.김영이 유보통합추진단장은 “이번 자료는 보육업무 이관을 앞두고 도교육청이 준비해야 할 사항과 이관 이후 현장에서 실제 수행해야 할 업무를 함께 정리한 것”이라며 “각 시·도교육청이 지역 여건에 맞게 유보통합을 차분히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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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중앙중, 2030년 초장동 이전 확정…80% 찬성
2030년, 진주중앙중 초장동 이전 본격 추진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진주시 초장동 신도시 개발로 초장동과 하대동 사이에 학령 인구와 학교 배치 불균형이 심해지자, 초장동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문제를 줄이고 노후화된 진주중앙중학교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진주중앙중학교를 하대동에서 초장동으로 옮길 계획이라고 밝혔다.지난 11월에는 이전 추진위원회를 열었고, 12월에는 진주중앙중과 하대동 초등학교 3개, 초장동 초등학교 3개 등 7개 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했다.이어 12월 26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 ‘진주중앙중 이전 찬반 설문 조사’에서는 찬성률이 80.8%로 나타나, 기준치인 60%를 넘어섰다.이에 따라 초장동 이전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되었다.경남교육청은 앞으로 20일간 행정예고 절차를 거쳐 이전을 최종 확정하며, 초장동 1718번지에 진주중앙중학교를 이전하여 19학급 규모의 남녀공학 중학교로 2030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경남교육청은 학령 인구 감소와 농산어촌·구도심 지역의 소규모 학교 증가에 대응해 지역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학교 규모 조정을 추진하고 있다.이에 따라 소규모 학교 통합, 신설 대체 이전, 남녀공학 전환, 통합운영학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적정 규모화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올해에는 대중초-대동초, 김해여중-김해중, 동광초-거류초 등 3개 학교의 통폐합을 확정했으며, 삼천포초-대방초는 현재 행정예고를 진행 중이다.또한 창원남고, 창원공업고, 경남전자고 등 3개 고등학교는 2026년 3월 1일부터 남녀공학으로 전환해 학생들의 학교 선택권을 확대하고 양성평등 교육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최치용 학교지원과장은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육 기회 형평성을 확대하기 위해 일방적인 학교 폐지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 수요자와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형태의 학교 적정 규모화를 선제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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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효자 참외, 품종 선택부터 재배까지 '맞춤 가이드' 나왔다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수출 시장에 적합한 참외 품종 선택과 재배를 지원하기 위해 ‘수출에 적합한 참외 가이드북’을 발간 했다.일반적으로 참외는 저장과 유통과정에서 골갈변, 무름, 부패 등 품질 저하가 쉽게 발생해 장기간 운송이 필요한 수출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특히, 선박 수출 시 유통 기간이 길어질 경우 상품성 유지가 어려워 수출 확대를 위해서는 저장성과 외관 품질이 우수한 전용 품종과 이에 적합한 재배 정보가 필요했다.이번 가이드북은 이러한 여건을 고려해 저장성이 우수한‘베타카로틴 참외’를 중심으로 품종 특성과 재배 정보를 알기 쉽게 정리했다.‘베타카로틴 참외’는 일반 참외와 같이 노란 바탕에 흰 줄무늬를 가지지만 과육은 멜론처럼 주황빛을 띈 것이 특징이며, 과중은 500~800g으로 일반 참외보다 대과형이다.가이드북에는 베타카로틴 참외의 1년 2기작 재배가 가능한 영농일정, 착과량에 따른 과실 품질 변화, 저장기간에 따른 품질 변화 등이 수록돼 있으며, 소비자 관능 평가와 수출 대상국 시장 조사 결과를 함께 제시해 베타카로틴 참외의 수출 가능성을 객관적으로 보여준다.이와 함께 실린‘영롱꿀 참외’는 일반 참외와 유사한 외관을 가지면서도 과피색이 진하고 과육이 단단해 저장성이 우수한 품종으로 일반 참외와의 과실 특성, 수량성 및 저장 특성을 비교․정리해 수출 적합성을 제시했다.발간된 가이드북은 성주군을 비롯한 도내 참외 재배 농가와 관련 종사자들에게 배포될 계획이다.서영진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은 “이번 가이드북은 수출을 염두에 둔 참외 재배 농가와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쉽게 참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이를 토대로 수출에 적합한 참외 재배 모델을 현장에 확산시켜 참외 수출 확대의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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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긴급구조훈련 우수관서 및 최강119안전센터 선정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북소방본부는 30일 본부 7층 소방작전회의실에서 ‘2025년 긴급 구조 훈련 평가 우수관서’와 ‘2025년 최강119안전센터’시상식을 개최했다.2025년 긴급구조훈련 평가는 도내 22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긴급구조통제단의 현장 대응능력과 긴급구조지원기관과의 협업 체계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평가 결과, 경주소방서가 최우수상, 청도소방서가 우수상, 포항남부소방서가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최강119안전센터’평가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활동하는 대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도내 104개 119안전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조직문화와 재난 대응 등 2개 분야 25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순위를 결정했다.시 단위에서는 포항남부소방서 해도119안전센터가 1위, 구미소방서 옥계119안전센터가 2위, 경산소방서 압량119안전센터가 3위를 차지했다.군 단위에서는 칠곡소방서 석적119안전센터가 1위, 봉화소방서 봉화119안전센터가 2위, 예천소방서 도청119안전센터가 3위를 수상했다.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긴급구조훈련 우수 관서와 최강119안전센터로 선정된 부서에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번 시상은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 한 모든 소방공무원의 노력과 헌신을 치하하는 자리”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빈틈없는 재난 대응으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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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해넘이·해맞이 안전 주의보 발령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연말연시 해넘이와 해맞이 행사로 산과 해안가 등 주요 관광지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한파와 대설, 급격한 기상 변화로 미끄럼 사고와 저체온증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어 행사 참여 시 사전 준비와 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해넘이와 해맞이를 위해 산에 오를 땐 출발 전 기상 상황과 등산로 통제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장갑·모자 등 방한용품을 충분히 준비해야 한다.특히 일출 전후에는 기온이 크게 떨어져 동상과 저체온증 위험이 크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해안가에서는 방파제 구조물인 테트라포드가 낮은 기온으로 인해 표면이 얼어 매우 미끄럽고, 인파 밀집 시 밀림이나 추락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접근을 삼가야 한다.또한 해뜨기 직전에는 기온이 가장 낮아 체온 유지가 어려운 만큼, 여벌의 옷이나 담요를 준비하고 따뜻한 음료를 섭취하는 등 저체온증 예방에 신경 써야 한다.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연말연시 특별한 순간을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개인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위험한 장소 접근이나 무리한 행동을 자제하고, 사고 발생 시에는 즉시 119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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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33년 공직 마감…퇴임식 열려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가 30일 도청에서 퇴임식을 갖고, 3년 2개월간의 행정부지사 임기를 끝으로 33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했다.김 부지사는 문경 출신으로 건국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 경북대학교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91년 제35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이후 33년간 중앙과 지방을 두루 거치며 대한민국 행정의 주요 국면을 이끌어온 정통 행정관료로 평가받는다.중앙정부에서는 행정안전부 지역혁신정책관과 민방위심의관 등을 역임하며 국가정책 기획과 지방 지원체계 구축에 기여했으며,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자치분권기획단장으로 근무하며 지방분권과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국가적 과제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했다.또한 경상북도에서는 2009년 정책기획관을 거쳐 2010년 초대 일자리경제본부장 이후 창조경제산업실장 등을 맡아 산업·경제 정책을 설계·추진하는 등 도정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실행력을 쌓았으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2년 10월 제36대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에 취임했다.김학홍 행정부지사는 퇴임 인사를 통해 “경북의 부지사로 재임한 지난 3년 2개월은 도민 여러분과 함께 고락을 나눈 시간이었다”며 “이철우 도지사가 가장 강조해 온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도정의 작은 변화 하나하나를 통해 도민 모두가 행복한 경북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았다”고 밝혔다.이어 “이 모든 성과는 도민 여러분과 도청 직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지금까지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김 부지사는 중앙과 지방을 아우르는 폭넓은 행정 경험과 온화한 리더십으로 민선 8기 경북도정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했으며, 그의 공직 33년은 성실과 책임, 그리고 도민에 대한 헌신의 시간으로 평가되고 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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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립교향악단, 서진 지휘자 영입…새로운 도약 기대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30일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을 새롭게 이끌어 갈 제7대 지휘자로 서진 계명대학교 교수를 위촉했다.서진 지휘자는 내년 1월 1일부터 경북도립교향악단의 새로운 수장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서진 신임 지휘자는 스위스 바젤 국립음악대학원 최고전문 연주자과정을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악대학원에서 지휘 전공 석사를 획득했으며, 2014년부터 8년간 과천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했다.특히, 2007년 크로아티아 제4회 로브로폰 마타치치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파판도푸르 현대음악상’을 수상했으며, 2020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수상하는 등 높은 예술성을 인정받고 있는 음악가다.경북도는 서진 지휘자 취임을 계기로 도립교향악단이 더욱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도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고 경북의 문화적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서 지휘자는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은 지역의 문화 예술을 대표하는 상징적 존재로 지역 주민들과 깊이 소통하고 국내외 음악계와 활발히 교류하며 경북을 대표하는 문화 대사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취임 포부를 밝혔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신임 지휘자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높은 음악성이 도립교향악단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북이 우리나라 문화를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은 1997년 창단 이후 정기연주회와 기획공연, 지역 순회공연 등을 통해 클래식 정통 레퍼토리는 물론, 시대와 관객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기획공연을 선보이며 도민과 함께 호흡하는 교향악단으로 자리매김해 왔다.특히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펼치는 공연과 지역 문화 행사 연계 무대를 통해 문화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까지 공연예술을 확산시키는 데 힘써 왔으며, 청소년·가족 대상 음악회, 해설이 있는 공연 등을 통해 공연예술 저변 확대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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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여성단체,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전달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의 주요 여성단체들이 30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한적십자사 경상북도지사에 80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이날 경북도청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김재왕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회장, 김재덕 새살림봉사회·능금회 회장, 이복선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류기남 경북회 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기관을 통해서 경북 내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성금을 마련해 주신 여성단체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올해는 유난히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보냈지만 연대와 협력으로 잘 이겨냈다. 내년에도 더 좋은 에너지로 지역 사회를 위해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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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기원, AI·로봇 융합 농업기술 개발 박차…2025년 우수 연구성과 시상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30일 ‘2025년 농업연구상 시상식’을 개최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경북 농업의 가치를 드높인 2025년 올해의 우수연구팀과 대표성과 등 총 18점의 연구상을 시상했다.주요 수상 내용으로 최우수 농업연구팀은 작물보호팀으로 주요 작물 병해충 예찰 및 예보 서비스, 무인 예찰 및 방제 기술 개발, 사과 난방제 병 방제기술 개발을 통해 기후변화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 현장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최우수 연구자는 윤성란 연구사로 참외를 활용한 레시피 개발 및 현장 적용 기술 개발, 울진 음나무 순 냉동나물 제조방법 및 활용 간편식 개발 등 현장에서 요구하는 농산물 가공 기술 개발로 농산물 소비 확대와 지역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융복합 협업 추진상으로는 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의 협업으로 무인 농약 혼합기와 UV방제기술을 개발해 디지털 농업확산에 기여했다.이와 함께, 올해의 대표 연구성과로는 사과 부란병·탄저병 방제기술, Rg3 강화 인삼화장품 해외진출, 고추 담배나방 종합방제 기술, 고용해도 침전방지 원샷 양액비료 개발, 고온적응 국화 옐로우볼엔디 우수품종상 수상 등이 포함됐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다가오는 병오년에는 인공지능 기술이 농업 전반에 적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다양한 분야의 산업체와 함께하는 융복합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경북이 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전환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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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원, 겨울방학 맞아 AI·로봇 활용 특별 프로그램 운영
AI와 함께하는 몰입의 시간, 미래교육원에서 따뜻한 겨울을 만나다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들이 미래 기술을 깊이 있게 체험하고, AI․로봇 등과 함께하는 배움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23일까지「특별한 미래, 특별한 도전 시즌4 ‘따뜻한 AI, 함께하는 미래!’」라는 주제로 운영될 예정이다.미래교육원은 겨울방학 기간에 맞추어 경남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단기 집중형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일형 미래교육 심화․몰입형 수업으로 총 5차시로 구성된다.초등 6개 반, 초등 6개 반, 중학 1개 반, 고등 1개 반, 총 14개 반이 개설되며, 이는 여름방학 대비 2개 반이 확대된 규모이다.참가 신청은 개인과 학교로 나누어 진행된다.개인 신청은 미래교육원 체험누리집으로 2026년 1월 5일 10:00부터 체험일 2일 전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재료비․수강료는 무료이며, 점심식사 제공, 이동 방법은 학생 개별 이동이다.학교의 경우 12월 초 희망학교 대상으로 공문 접수를 통해 신청을 마감하였다.이번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은 하반기에 개발된 신규 프로그램이 적용된다.초등 저학년은 ‘로봇! 어디까지 만들어봤니?’외 5개의 프로그램, 초등 고학년은 ‘자율주행차 원격 관제 요원’외 5개, ‘드론 순찰대’외 5개의 프로그램, 중학교는 ‘나만의 스마트워치 만들기’외 4개의 프로그램, 고등학교는 ‘공룡은 살아있다-3D드로잉 작업실’외 4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미래교육원 이수광 원장은 “겨울방학은 학생들이 스스로의 관심과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는 소중한 시기입니다. 이번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은 AI, 로봇 등을 활용하여 함께 만들고 생각하며 ‘사람과 기술이 함께하는 미래’를 체험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하였다.
2025-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