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홍성군 구항면은 10일 새봄을 맞이해 도로변 등에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대청소는 구항면 이장협의회, 새마을 남 여지도자회 등 지역단체가 의기투합해 회원 70명과 면 직원이 함께 참여해 구항면을 통과하는 21번, 29번 국도 및 관내 도로변을 중심으로 3구간으로 나눠 도로 사면 및 공터 등에 장기간 방치된 무단 투기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이번 대청소에 참여한 한 지역단체 회원은 "이번 대청소는 지난 1년간 도로 하천변 등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들을 관내 지역 단체들이 의기투합해 환경정화를 실시해 뜻깊었다"라며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었던 쓰레기 수거로 거리 미관이 한결 깨끗해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새봄맞이 대청소에 지역단체들이 솔선수범해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청소로 지역주민들이 생기 있고 활력 넘치는 새봄을 맞이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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