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3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조정 체육동아리'ROW UP 청소년 성장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ROW UP'프로젝트는 충주조정체험아카데미에서 오는 7월 말까지 매주 1회 진행된다.
참가 청소년들은 조정 안전교육, 실내 로잉 머신교육, 실제 수상 조정체험 등 체계적인 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활동을 통해 기량을 닦은 청소년들은 올해 열릴 지역 아마추어조정대회에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어 그 의미를 더한다.
센터는 평소 신체활동이 부족하기 쉬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이번 동아리 활동이 기초 체력 향상은 물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조정의 핵심인 팀 기반 훈련을 통해 협동심과 책임감, 한계에 도전하는 성취감을 직접 경험하게 할 계획이다.
김선미 센터장은 "조정은 개인의 인내심과 팀원 간의 호흡이 완벽하게 맞아야 하는 운동"이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물 위에서의 도전을 통해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회복하고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성평등가족부와 충주시의 지원을 통해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지원, 직업체험, 자립지원, 상담 서비스, 문화 활동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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