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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회 자축 '라디오스타' 티키타카+웃음+추억으로 꽉
700회 자축 '라디오스타' 티키타카+웃음+추억으로 꽉
[충청뉴스큐] 수요일 밤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독보적 토크쇼, '라디오스타'가 700회를 자축했다.
'라디오스타' 영광의 순간을 함께 만든 전 MC 윤종신, 유세윤, 규현을 초대해 특유의 B급 감성과 MC들의 티키타카 케미로 빅 웃음을 선사하며 ‘라디오스타'답게 700회를 꾸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700회 특집을 맞이해 MC로 활약했던 윤종신, 유세윤, 규현과 함께한 ‘라스 칠순 잔치’로 꾸며졌다.
24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장수 예능의 저력을 과시했다.
2007년 5월 30일 첫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 더부살이하던 자투리 방송으로 출발했다.
매주 “다음주에 만나요 제발~”이라며 간절한 인사를 건네던 프로그램은 특유의 B급 감성과 거친 야성 토크, MC들의 특급 케미로 독보적인 토크쇼로 거듭나며 매주 수요일 밤 어김없이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물하고 있다.
700회를 맞은 ‘라디오스타’는 초특급 게스트 대신 ‘라디오스타’의 역사 그 자체인 6인과함께하는 시간을 꾸몄다.
현 MC 김국진, 김구라, 안영미와 전 MC 윤종신, 유세윤, 규현이 ‘라디오스타’의 지난 700회를 돌아보며 오랜 시간 성원해준 시청자들에게 웃음은 물론 추억까지 선물하는 데 성공했다.
‘라디오스타’만의 하이에나 토크와 달콤 살벌 애증이 교차하는 티키타카 MC 케미를 바탕으로 14년 역사의 꿀잼 비화들을 소환하며 레전드급 재미를 선사했다.
먼저 언제 등장해도 이질감이 없는 게스트, 전 MC 3인방의 근황이 공개됐다.
윤종신은 코로나19 여파로 미국에서 갇혀 지낸 일화를 들려줬다.
또 김구라에게 “구라가 더 세게 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고 이에 김구라는 “같이 죽자는 거냐”고 응해, 구 애증 듀오의 애정 가득 티키타카가 웃음을 안겼다.
유세윤은 깐족미가 사라져 위기인 근황을 밝혔고 ‘라스’의 막내 온탑 규현은 어느덧 데뷔 15년 차를 맞았다며 새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게스트들이 되레 MC에게 질문을 퍼붓는 장면이 이어져 폭소를 유발했다.
윤종신은 김구라의 그분이 “키가 크고 굉장히 미인일 것 같다”고 촉을 발산했다.
역질문에 김구라는 수줍어했고 전 MC 3인방은 한마음 한뜻으로 김구라 놀리기 신공을 펼쳤다.
본격적으로 ‘라스 칠순 잔치’가 펼쳐졌다.
현, 전 MC 6인은 ‘라디오스타’ MC 연대기부터 레전드 시절, 베스트 게스트를 꼽으며 700회 역사를 되돌아봤다.
12년 동안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치질 수술 후에도 MC석을 지켰던 ‘라스’ 단군 할아버지 윤종신은 프로그램이 언제라도 종영될지 모른다고 생각해 더 열심히 ‘라스’에 몰입했다고 털어놔 시선을 모았다.
또 ‘라스’를 유지하기 위해 게스트에게 짓궂은 농담을 해야 했고 10년이 지난 안정기에는 스타를 발굴하는 재미가 있었다고 밝혔다.
윤종신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잊지 못할 레전드 장면들이 소환됐다.
김흥국이 졸다가 조기 퇴근했던 비화, 완선이 토크 도중 하품하며 웃음을 유발했던 일 울고 있는 게스트에게 김구라가 ‘어나더 레벨’의 깜놀 멘트를 날린 장면이 공개돼 빅 웃음을 안겼다.
또 싸이가 나와서 ‘강남스타일’의 댄스를 췄던 모습부터 방탄소년단을 탄생시킨 방시혁이 힘들다고 푸념하러 나왔던 장면들을 떠올리며 14년을 이어온 ‘라스’의 역사를 되새겼다.
이와 함께 기억에 남는 게스트의 축하 영상이 이어졌다.
김국진이 인상적인 게스트로 꼽은 래퍼 김하온은 영상을 통해 화려한 랩실력을 공개, 700회를 축하했다.
엉뚱 매력 ‘아내 토크’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서현철, ‘라스’에 출연한 이후에 대세 개그맨으로 발돋움한 양세형이 ‘양세바리 춤’을 추며 ‘라디오스타’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전했다.
잔치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축하무대. ‘영구커플’ 김구라 안영미는 아이유, 임슬옹이 불렀던 ‘잔소리’를 선곡, 음정 박자가 전혀 안 맞는 쌩목 라이브의 고막테러 듀엣무대를 펼치며 ‘라스’다운 폭소 축하무대를 선사했다.
여기에 게스트로 출연한 윤종신이 신곡 ‘니가 뭐라고’ 감성 만렙 무대로 방점을 찍으며 700회 특집의 마무리를 알차게 장식했다.
‘라스 칠순 잔치’는 ‘라스’의 예전 공식 질문을 현, 전 MC들에게 던지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전, 현 MC 6인은 각자 ‘나에게 ‘라스’란?’ 질문에 진솔한 대답을 들려줬다.
김국진은 “나에게 ‘라스’란 국진 주니어”며 애정을 드러냈고 김구라와 안영미 역시 “끝나지 않은 숙제”, “니가 뭐라고”고 위트 가득한 답변을 내놨다.
또 윤종신은 “내 인생에서 최소 10% 이상 함께한 프로다.
나에게 ‘라스’란 문신”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유세윤은 “가장 불안정한 시기여서 가장 웃길 수 있었던”이라고 답했고 규현 “감사함만 남은 프로그램”이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일주일 중 가장 고단한 수요일 밤, 안방에 웃음을 배달하는 ‘라디오스타’는 앞으로도 길고 가늘게 시청자들과 만나고 싶은 마음과 함께 “다음 주에도 만나요, 제발”하고 바랐다.
시청자들은 “역시 ‘라스’ MC진 레전드”, “함께 울고 웃고 700회 대단 1000회 가봅시다” “역시 라스 MC출신들이네요. 오늘 방송 최고” “오늘 레전드였다” “출연자들 케미에 빵빵 터졌다” “진짜 빈틈없이 재밌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다음 주 '라디오스타'는 조영남, 스윙스, 송가인, 수현과 함께하는 '다시 태어난 것 같아요' 특집이 예고됐다.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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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권나라, 이런 캐릭터는 없었다
‘암행어사 : 조선비밀수사단’ 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배우 권나라가 ‘암행어사’를 통해 한층 폭넓어진 연기력을 바탕으로 이전에 없던 캐릭터를 만들어 내고 있다.
예의는 갖추되 할 말은 다 하고 미모와 임무 수행 능력이 탁월한 것은 물론 정의심과 정까지 두루 갖춘 캐릭터 ‘홍다인’을 매력적으로 표현해 안방 시청자들을 반하게 만들었다.
권나라는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암행어사’에서 첫 암행에 나선 어사단의 홍일점 홍다인을 물오른 연기력을 바탕으로 표현했다.
권나라는 다인의 ‘센 캐’ 매력부터 유쾌하고 따뜻한 모습까지 인상적으로 그려내 시청자들의 마음을 뺏었다.
극적으로 어사대에 합류한 다인은 자신을 아니꼽게 보며 “여인의 몸으로 목적지에 당도나 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어사 성이겸을 향해 싱긋 웃어 보이더니, 지치지 않고 먼 길을 앞장서 걸으며 ‘걸 크러쉬’ 면모를 발휘했다.
다인은 다모가 된 이유를 묻는 이겸에게 “제가 선택한 것은 아니다 도승지 어른께서 저를 그렇게 만든 것이지요”고 설명했다.
진지하고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다인은 “너를 믿을 수 없다”며 여전히 경계를 늦추지 않는 이겸에게 “기방에서 본 나으리의 모습도 떳떳하지 못했다”며 예의는 지키되 할 말은 하는 ‘사이다 매력’을 자랑했다.
불편한 일은 결코 참지 않는 다인의 ‘사이다 매력’은 이후에도 계속됐다.
다인은 “뒷간 청소나 해라”며 텃세를 부리는 기녀에게 “네 아가리부터 해야겠다”며 낯빛 하나 변하지 않고 천연덕스럽게 역습을 가해 시선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어사단이 본격적으로 임무 수행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다인의 삼중생활도 시작됐다.
어사단 홍일점 다인이 임무 수행을 위해 다시 기녀 홍랑이로 변신하고 이와 동시에 왕의 호위무사인 최도관에게 이겸을 감시, 관찰한 것들을 보고하고 있던 것. 기녀로 변신한 다인은 티격태격하던 어사단 이겸과 박춘삼을 반하게 만들 법한 자태로 등장해 ‘숨멎 비주얼’을 뽐냈다.
춘삼이 “선녀가 따로 없네”며 말을 잇지 못하며 감탄했을 정도. 이후 다인은 사라진 어사의 행방을 알기 위해 사월을 나섰다.
첫 시도에서 사월에게 문전박대 당했던 다인은 포기 않고 다시 사월을 찾아가 그의 마음을 열었다.
특히 사월이 불안감에 떨 때마다 손을 꼭 잡고 안심시키는 등 ‘공감 요정’ 면모를 뽐냈다.
또 기방으로 돌아온 사이, “암행어사가 죽었다”는 소식을 접한 다인은 곧장 이겸을 찾아 나섰다.
눈물이 그렁그렁한 채 이겸을 걱정하던 다인은 이겸이 멀쩡하게 등장하자 안도한 뒤 언제 걱정했냐는 듯 새침하게 돌아서며 인간미를 자랑해 웃음을 안겼다.
방송 말미 다인은 이겸과 함께 사월을 만났다.
사건의 실마리를 찾으려는 찰나, 다인이 의문에 장소에 도착하자마자 활을 맞고 쓰러진 사월을 품에 안은 채 엔딩을 맞아 다음 이야기를 향한 궁금증을 불러 모았다.
임무를 수행할 때는 세상 진지하고 따뜻하지만, 어사단 앞에선 어린아이같이 입을 삐죽거린다.
세상만사를 다 경험한 듯 텃세와 막말에도 눈 하나 까딱하지 않은 센 캐면서 주변 사람들의 안위가 달린 일에는 금세 눈물이 그렁그렁 맺히는 극과 극 매력의 캐릭터. 권나라는 어사대의 홍일점, 신분을 위장한 기녀 그리고 어사의 일거수일투족을 관찰 중인 감시자까지 아찔한 삼중 생활을 이어가는 홍다인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표현해 최고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자신만의 매력으로 이전에 없던 다모 캐릭터를 만들어 내고 있는 권나라가 또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감이 커진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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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면 죽는다’ 조여정, 출판사 회식서 폭탄 선언
'바람피면 죽는다'
[충청뉴스큐] ‘바람피면 죽는다’에서 조여정이 출판사 회식에서 모두가 깜짝 놀랄 폭탄 선언을 한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조여정을 향해 삿대질을 하고 있는 출판사 대표 양진선 역의 김수진과 이를 의미심장하게 지켜보는 어시스트 차수호 역의 김영대의 모습도 포착돼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측은 23일 강여주의 폭탄 선언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엔 출판사 회식에 참석한 여주의 모습이 담겼다.
외부 활동을 꺼리는 그녀가 출판사 직원들과 시끌벅적한 회식에 함께한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여주의 깜짝 폭탄 선언에 출판사 식구들이 눈길이 그녀에게 쏠려 있는 상태. 특히 출판사 대표 양진선은 입을 다물지 못하고 여주를 향해 삿대질을 하는가 하면 어시스트 차수호는 예상치 못한 여주의 말에 놀란 듯 그녀에게 시선을 고정하고 귀를 쫑긋 세우고 있다.
여주는 양대표의 설득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자세를 취하고 있어 그녀가 어떤 결심을 한 것인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앞서 한우성이 쓰레기통에 버린 ‘만년필 상자’에서 그의 곁을 맴도는 고미래의 흔적을 발견한 여주. 그리고 ‘불륜’에 대해 관심을 두기 시작한 그녀가 혹시 남편과의 이혼을 결심한 것은 아닐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바람피면 죽는다' 제작진은 “강여주가 자신을 예의주시해 온 출판사 식구들 앞 모두가 깜짝 놀랄 폭탄 선언을 하게 된다”며 “폭탄 선언은 어떤 내용일지, 또 그 이유는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 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로 죄책감을 안고 나쁜 짓을 하는 어른들에 대한 파격적이고 강렬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 ‘황금빛 내 인생’ 등 연출력을 뽐낸 김형석 PD와 지상파 첫 시즌제로 큰 사랑을 받았던 ‘추리의 여왕’의 이성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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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12년 ‘개근 MC’ 윤종신 “’무릎팍’ 더부살이 시절이 레전드”
네이버 TV MBC ‘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충청뉴스큐] ‘라디오스타’ 12년 ‘개근 MC’ 윤종신이 700회 특집 게스트로 등장해 ‘라디오스타’와의 추억을 되짚어 본다.
윤종신은 ‘황금어장’의 간판 코너 ‘무릎팍 도사’에 더부살이를 하던 시기를 ‘라스’의 레전드로 꼽았다.
또 윤종신은 프로그램이 없어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안고 방송을 했다며 치질 수술 후에도 MC석을 지켰던 열정과 진심이 가득했던 시간을 회상했다.
오늘 밤 10시 4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 측은 ‘ MC들이 말하는 라스 레전드' 에피소드가 담긴 영상을 네이버 TV를 통해 선공개했다.
'황금어장'의 간판 코너 '무릎팍 도사'의 셋방살이로 시작한 '라디오스타'. 출범 초기 언제 종영될지 모르는 위태로운 시기를 보낸 ‘라스’는 독보적인 B급 감성과 게스트의 허를 찌르는 MC들의 입담과 케미를 무기로 독보적인 토크쇼로 거듭났다.
오늘 기적의 700회를 맞이한 ‘라스’는 14년 동안 '라스'를 이끈 전 MC 윤종신, 유세윤, 규현과 함께하는 ‘라스 칠순 잔치’를 통해 700회를 자축한다.
약 1년 3개월 만에 게스트로 돌아오는 '라스' 레전드 그 자체인 윤종신이 돌아보는 '라스'는 어떤 모습일지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다.
선 공개된 영상에서 윤종신은 '라디오스타' 레전드를 묻자 "'무릎팍'에 더부살이를 할 때가 재밌었다.
비가 3~4번에 쪼개서 나갔을 거다”고 답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그 시절 '라스'가 요즘 유행하는 10여 분 안팎인 유튜브 콘텐츠 원형 같았다고 거든 뒤 여러 의미로 레전드로 남은 ‘S’ MC를 언급했다.
김구라는 “신정환이 그때 이런 프로그램은 10년 했으면 좋겠어"고 했다며 추억 토크를 펼쳤다.
이어 전, 현 MC들은 너도나도 '라스'가 남긴 에피소드를 꺼냈다.
녹화 중 김흥국이 칼퇴하고 김완선이 하품하던 장면을 어제 일처럼 회상하며 폭소했다.
'라스'의 매력으로 위태로움을 꼽은 윤종신에게 그 이유를 물어봤다.
윤종신은 '라스' 초기와 결혼, 출산 등이 맞물렸다며 “’라스’가 없어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으로 방송을 했던 거 같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 열심히 했었다"며 치질 수술 후에도 '라스' MC석을 지킨 윤종신의 노력을 인정했다.
이어진 '라스' MC들의 맹공을 여유롭게 받아친 윤종신은 "’라스’를 유지하려고 짓궂은 질문을 던졌다”며 ‘라스’ MC로 활약한 시간을 돌아봐 눈길을 모았다.
김구라는 윤종신의 이야기에 공감하면서도 “왜 갑자기 평론을 하고 있어”고 타박해 웃음을 유발했다.
‘라디오스타’ 애청자라면 웃을 수밖에 없는 비하인드로 가득 찬 ‘라스 칠순 잔치’는 오늘 수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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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는 여자친구 생기고 화제가 여기가 더 많아”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큐] ‘라디오스타’ MC 김국진, 김구라, 안영미가 전 MC 3인 윤종신, 유세윤, 규현에게 역으로 질문 공세를 받는다.
김구라는 “함께하는 분” 이야기에 쑥스러움을 감추고자 애쓰고 이를 엿본 ‘라스’ 잘 알 전 MC 3인방은 “처음 보는 장면인데?”고 깜짝 놀라며 꼬리를 무는 집요 토크를 이어간다고 해 웃음을 유발한다.
매회 깨알 불협화음 케미로 웃음을 안기고 있는 김구라와 안영미, 일명 영구 커플은 700회를 맞이해 시청자를 위한 특별 무대를 꾸민다고 해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다.
오늘 밤 10시 4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전 MC 윤종신, 유세윤, 규현과 함께하는 700회 특집 ‘라스 칠순 잔치’로 꾸며진다.
MC로 634회, 게스트로는 처음 ‘라스’에 등장한 윤종신은 “구라는 여자친구 생기고 화제가 여기가 더 많아~”며 되레 MC들에게 궁금한 것을 묻고 그들의 에피소드를 캐내는 등 전 MC다운 활약을 펼친다.
유세윤이 김구라의 열애 소식을 최근 알게 됐다고 운을 띄우자, 윤종신은 “미인이고 키가 클 거다”고 자신했다고. 뜻밖의역습을 당한 김구라는 쑥스러움을 감추고자 했고 이를 놓치지 않는 전 MC 3인방은 “처음 보는 장면인데?”며 “내 눈엔 안영미보다 예뻐”고 김구라가 하지도 않은 말들을 덧붙여 그를 몰아갔다고 해 오랜만에 보는 이들의 티키타카를 기대하게 한다.
또 규현은 김구라에게 “조세호가 최근에 ‘유라인’이다.
그것에 대해 어떤 생각이냐”고 돌직구를 날려 김구라를 당황하게 한다.
조세호는 ‘구라인’으로 꼽히던 인물. 이에 김구라가 긴 설명을 이어가자, 규현은 “보고 싶은 거 다 봤다”고 자체적으로 토크를 종료했다고 해 폭소를 자아낸다.
이 외에도 게스트 3인방은 김국진과 강수지와의 일상, 안영미와 남편을 향한 질문까지 서슴없이 던졌다는 전언이다.
700회 특집을 맞아 김구라와 안영미, 일명 영구 커플이 축하 무대를 준비했다.
평소 ‘1도 안 맞는’ 불협화음 케미를 뽐낸 두 사람은 무대에 앞서 리얼 티격태격해 웃음을 선사하더니, 뜻밖의 선곡 센스와 무대로 현장에 자리한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전해진다.
과연 영구 커플은 어떤 곡을 선곡했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영구 커플의 700회 축하 무대는 오늘 수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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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권나라, 연기X비주얼X재치 다 잡은 만능 치트키
‘암행어사 : 조선비밀수사단’ 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배우 권나라가 드라마 ‘암행어사’에서 연기와 비주얼 재치까지 다 잡은 완벽한 연기 변신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했다.
첫 방송부터 기녀, 다모는 물론 갓을 쓴 남장까지 모든 장면 화보 같은 모습을 뽐내며 강렬한 첫 등장을 알렸다.
지난 21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에서 권나라는 기녀로 신분을 위장해 임무를 수행 중인 다모이자 어사단의 홍일점이 되는 홍다인 역을 맡아 진폭 넓은 연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암행어사’는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비리에 맞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조선 시대 왕실의 비밀 수사관 암행어사와 어사단의 통쾌한 코믹 미스터리 수사극. 홍다인 역의 권나라는 초짜 암행어사 성이겸과의 첫 만남부터 시선 강탈 활약을 펼쳤다.
도승지 장태승의 지령을 받고 세도가의 영수인 영의정 김병근의 비리를 캐기 위해 기녀로 위장한 홍다인은 김병근과 고위 관료들의 만찬에 등장, 천상계 미모와 함께 고혹적인 춤사위로 모두를 홀리는 ‘사기캐’로 등장했다.
황진이의 미모와 논개의 기백을 가진 다인은 마음을 받아주지 않으면 단도로 자결하겠다는 양반의 협박에도 오히려 비웃으며 “선비님 마음을 받아들일 마음 없으니 찌르십시오”고 배포를 드러내는가 하면, 기생집을 찾은 홍문관부수찬 성이겸과 티격태격하다가 그를 골탕먹이는 등, 양반을 손바닥 위에서 가지고 노는 ‘잔망미 만렙’ 면모를 드러냈다.
여기에 장태승과 비밀리에 접선한 홍다인은 비리 정보를 전하는 다모의 진지한 모습 뒤에 ‘쩐’을 더 요구하는 능청매력까지 발산하며 선녀강림 비주얼에 반전이 더해진 ‘볼매’ 캐릭터임을 드러냈다.
그런 가운데 이날 홍다인이 돈을 밝히는 이유가 공개됐다.
홍다인은 과거 억울한 죽음을 맞은 부모님의 원한을 풀기 위해 돈을 벌어 몰래 정보를 모으고 있었고 이 때문에 옥에 갇히는 위기를 맞았다.
장태승은 정체가 밝혀질 위기의 홍다인에게 어사단에 합류, 함께 떠나라는 지시를 내리며 수습에 나섰다.
영의정 김병근 측에 쫓기면서도 남장을 하고 성이겸, 박춘삼과 만나 극적으로 어사단에 합류한 다인. 그러나 자신과 함께할 암행어사가 성이겸이란 사실을 깨닫고 경악했다.
악연에서 조력자로 운명이 바뀐 ‘능력치 만렙’ 다모 홍다인과 ‘초짜 암행어사’ 성이겸의 티키타카 케미가 첫 방송부터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며 앞으로 어사단의 꿀잼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무엇보다 이날 다모와 기녀를 오가며 팔색조 매력을 발산한 권나라는 압도적인 비주얼은 물론, 능청과 진지함을 오가는 입체적인 홍다인의 매력을 물오른 연기력으로 완벽하게 빚어내며 현대극은 물론 사극까지 완벽 소화하는 대세 배우의 저력을 증명했다.
어사단의 홍일점 일원으로 美친 활약을 예고하며 ‘명장면 제조기’의 탄생을 알린 권나라가 또 어떤 특급 매력으로 안방 팬들을 매료시킬지 눈길이 모아진다.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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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 상자에 남은 미래의 흔적.’
'바람피면 죽는다'
[충청뉴스큐] ‘바람피면 죽는다’ 조여정이 남편 고준 곁을 맴도는 연우의 존재를 알아채고 각성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만년필 상자 안 희미하게 남은 잔향이 조여정과 고준 부부에게 어떤 후폭풍을 몰고 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6회에서는 강여주가 남편 한우성 곁을 맴도는 고미래의 존재를 알아채는 모습이 공개돼 여주와 우성 부부 관계의 큰 변화를 예고했다.
여주는 남편 우성과 결혼기념일을 ‘자신이 다시 태어난 날’이라며 대문에 태극기를 게양하며 마치 국경일처럼 여긴다.
우성과 수정의 내연관계를 의심하는 경찰의 추궁 앞에서도 우성을 향한 절대적인 믿음을 드러냈다.
그러나 우성은 ‘국민 남편’의 탈을 쓴 태생적인 바람둥이로 여주 몰래 수정은 물론 수많은 여자와 은밀한 관계를 맺었다.
우성은 정치계 입문의 꿈을 가지고 자신의 바람 흔적들을 지우기 위해 고군분투를 하는 상황. 하지만 수정의 살인 사건이 발생하며 되레 사건의 용의선상에 오르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여기에 자꾸 우성과 마주치는 미대생 미래의 등장은 그의 마음을 흔들며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미래가 우성이 잃어버린 만년필을 찾아주고 물에 빠진 우성을 구해주며 두 사람의 거리가 점차 가까워지고 있다.
그러던 중 6회 말미에서는 우성이 쓰레기통에 버린 만년필 상자에서 '용연이 섞인 시트러스' 향기를 맡는 여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주는 과거 우성의 사무실에서 마주쳤던 미래를 단번에 떠올렸고 미래의 존재에 각성하는 듯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이는 여주와 우성 사이를 뒤흔들 후폭풍을 짐작게 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바람피면 죽는다' 제작진은 “강여주가 남편 한우성의 주변을 맴도는 고미래의 존재에 대해 각성하기 시작했다”며 “우성과 미래의 관계에 주목한 여주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또 여주와 우성 사이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기대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 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로 죄책감을 안고 나쁜 짓을 하는 어른들에 대한 파격적이고 강렬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 ‘황금빛 내 인생’ 등 연출력을 뽐낸 김형석 PD와 지상파 첫 시즌제로 큰 사랑을 받았던 ‘추리의 여왕’의 이성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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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회 ‘라디오스타’, 수요일 밤 안방극장의 스테디셀러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큐] 시청자들의 ‘만나면 좋은 친구’가 되어 주고 있는 '라디오스타'가 700회를 맞이한다.
안방극장의 스테디셀러로 14년 동안 사랑받고 있는 ‘라디오스타’는 ‘명실상부 최고의 토크쇼’를 완성한 현, 전 MC 군단 6인과 함께 ’라스’의 역사를 돌아보는 700회 특집 ‘라스 칠순 잔치’를 마련해 찐 웃음을 선물한다.
매주 수요일 밤이면 14년째 어김없이 방송되는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다.
무려 699번 “다음 주에 만나요. 제발~”을 외치며 명실상부 최고의 토크쇼, 대표 장수 예능으로 사랑받고 있다.
잘 나가던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 더부살이를 했던 ‘라디오스타’는 편성 시간이 불확실했던 자투리 방송에서 ‘라디오스타’ 만의 B급 감성, 참신한 섭외력, 게스트들이 생각하지 않은 부분에서 의외의 재미를 뽑아낸 MC들의 활약과 케미스트리 등에 힘입어 수요일 밤의 스테디셀러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예능 트렌드가 요리, 육아, 음악, 관찰 등 빠르게 뒤바뀌는 사이 유일무이 독보적인 토크쇼로 남은 ‘라디오스타’는 프로그램 고유의 큰 틀 안에서 변화를 끊임없이 시도해 왔다.
입지 좁은 상태서 시작한 론칭 초기엔 ‘생존 본능’을 앞세운 B급 감성과 독한 예능으로 사랑받았다.
프로그램이 궤도에 오른 후에는 연결고리 ‘0’인 게스트를 한 데 모으고 인지도 없는 게스트를 과감히 초대하는 참신함을 발휘해 다른 프로그램에서 발견하지 못한 스타들의 숨은 매력을 꺼냈다.
‘원석 발굴’ 예능으로 활약했다.
2020년에는 발 빠른 섭외력으로 화제성 ‘갑’ 예능의 품격을 자랑했다.
지난 5월 출연했던 게스트 김수미는 틈을 놓치지 않은 ‘라스’의 발 빠른 섭외력을 인증 하기도 했다.
고유의 매력을 유지하면서 상황에 따라 생존, 원석 발굴, 발 빠른 섭외 등 참신한 동력을 바탕으로 700회 동안 수요일 밤 시청자들의 만나면 좋은 친구가 된 ‘라디오스타’. 오는 23일 방송될 700회는 지금 ‘라디오스타’를 든든히 지켜주고 있는 3MC 김국진, 김구라, 안영미와 ‘라디오스타’의 역사를 함께 만든 전 MC 윤종신, 유세윤, 규현과 함께하는 ‘라스 칠순 잔치’가 그려진다.
한 자리에 모인 현, 전 ‘라디오스타’ MC 6인은 14년 동안 고정 MC만 10명이 거쳐간 ‘라스’ MC 연대기를 살펴보며 이야기 꽃을 피운다.
MC들은 툭 하고 치면 톡하고 튀어나오는 ‘토크 자판기’처럼 티키타카를 뽐내며 에피소드를 꺼내 웃음은 물론 추억 소환까지 선물할 예정이다.
12년 개근 MC에서 700회 특집 게스트로 등장한 윤종신은 파트너였던 김구라에게 “구라가 세게 했으면 좋겠다”고 조언을 하며 특유의 깐족미를 자랑한다고. ‘라디오스타’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인연인 전-현 MC에게 과거 ‘라스’의 공식 질문이 던져진다고 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저마다 ‘나에게 ‘라스’란?’ 질문을 받은 현 MC 김국진, 김구라, 안영미 그리고 전 MC 윤종신, 유세윤, 규현은 과연 어떤 대답을 들려줄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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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다룰 존재는 아니야 내가~”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큐] 돌아온 ‘윤방인’ 윤종신이 약 1년 3개월 만에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MC자리 복귀 여부에 대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여전히 그의 ‘라스’ 복귀를 기대하는 이들이 많은 가운데, 윤종신이 과연 어떤 대답을 전할지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한다.
독한 막내 MC로 활약한 슈퍼주니어 규현은 안영미를 보고 ‘동병상련’을 느꼈다며 맨 끝자리 막내 MC만 공감할 이야기로 안영미를 울컥하게 한다고 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오는 23일 밤 10시 4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전 MC 윤종신, 유세윤, 규현과 함께하는 700회 특집 ‘라스 칠순 잔치’로 꾸며진다.
‘라디오스타’는 700회를 맞아 14년간 매주 수요일 밤을 빈틈없이 채운 ‘라디오스타’의 산 증인 현 MC 김국진, 김구라, 안영미 그리고 전 MC 윤종신, 유세윤, 규현 6인과 함께하는 700회 특집 ‘라스 칠순 잔치’를 마련했다.
1회부터 634회까지 12년간 ‘라디오스타’를 지킨 전 ‘개근 MC’ 윤종신. 지난해 음악 창작 프로젝트인 ‘이방인 프로젝트’에 전념하고자 ‘라스’와 이별 후 세계로 떠났던 그가 14개월만에 MC 아닌 게스트로 전격 귀환한다.
‘라스’ 잘 알인 윤종신은 등장하자마자 한마디를 던져 ‘라스’ MC들을 폭소케 했다고 해, MC 아닌 ‘게스트 윤종신’의 활약을 궁금하게 한다.
여전히 많은 시청자들이 윤종신표 깐족, 잔잔 바리 토크를 그리워하고 그의 MC 합류 여부를 궁금해하는 상황. 윤종신은 코로나19 여파로 예상보다 더 녹록지 않았던 해외 체류기와 함께 MC 합류 여부를 두고 꼭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전한다.
“피디들도 물어 보더라”며 조심스럽게 전한 향후 계획은 어떤 내용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1년 6개월간 짧고 굵게 활약한 유세윤은 MC 기간은 짧지만 여느 MC 못지않게 큰 웃음을 안겼다.
특히 2012년 절친들이 게스트로 등장했던 방송에서 눈물을 보여 화제를 모았고 2013년에는 연예인 최초 자수 하차로 임팩트를 남겼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는 유세윤이 레전드로 기억되는 ‘유세윤 눈물신’과 꼭 닮은 모습으로 울컥해 눈물이 그렁그렁한 모습이 포착됐다.
유세윤의 눈물 버튼은 무엇일지, 또 그가 700회 특집에서 다시 한 번 레전드 장면을 탄생시킬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독한 막내’, ‘구라 주니어’ 등으로 불리며 사랑받은 규현은 현 막내 MC 안영미를 보고 동병상련을 느꼈던 이유를 들려준다.
‘라스’ MC석 맨 끝자리 막내들만 공감할 이야기에 안영미는 “’라스’ 절대 쉬운 자리 아니다”고 감췄던 속내를 밝혔다고. 또 규현은 MC 시절을 돌아보며 ‘S형 그림자 지옥’을 언급한다고 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규현은 “S형과 두고두고 비교돼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은 뒤 안영미의 멘탈을 걱정하는 여유를 보였다고 해 그가 들려줄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한다.
게스트로 돌아온 ‘라스’ 12년 개근 MC 윤종신의 ‘MC 복귀 Yes or No’는 오는 23일 수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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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차수호의 수상한 공조?’
'바람피면 죽는다'
[충청뉴스큐] ‘바람피면 죽는다’ 조여정과 김영대의 수상한 공조 현장이 포착됐다.
조여정은 살인 사건이 아닌 ‘불륜’에 관한 책을 쌓아 놓고 골똘히 생각에 잠겨 있는가 하면 김영대는 그런 그녀를 향해 걱정스러운 눈빛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김영대가 태블릿 PC를 들고 무언가를 설명하는 모습도 포착된 가운데 두 사람이 공조해 본격적으로 ‘불륜 증거 찾기’에 돌입한 것은 아닌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측은 22일 강여주과 차수호의 수상한 공조 현장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엔 외도와 관련된 서적들을 테이블에 쌓아 놓고 골똘히 생각에 잠긴 여주의 모습이 담겼다.
그런 여주를 본 수호의 표정에도 복잡한 감정이 실려 있다.
수호는 엄요원의 보고로 백수정 오피스텔에 우성이 드나들며 바람을 피웠다는 정황을 파악했다.
이때 그는 결혼기념일이 국경일보다 더 중요한 날이며 태극기까지 게양하는 여주를 생각하며 안쓰러운 감정을 표출해, 여주에게 포섭된 것 아니냐며 엄요원의 의심을 받기도. 이어진 사진에는 태블릿 PC로 무언가를 열심히 찾는 듯한 수호의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태블릿 PC를 들고 여주에게 열심히 설명하는 수호. 여주는 눈을 지그시 감고서 수호의 설명을 듣고 있다.
'바람피면 죽는다' 제작진은 “강여주에 대해 깊이 알게 된 어시스트 차수호의 달라진 눈빛과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며 “두 사람의 미묘한 변화에 집중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 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로 죄책감을 안고 나쁜 짓을 하는 어른들에 대한 파격적이고 강렬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 ‘황금빛 내 인생’ 등 연출력을 뽐낸 김형석 PD와 지상파 첫 시즌제로 큰 사랑을 받았던 ‘추리의 여왕’의 이성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2020-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