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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더’ 언택트 시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90분 라이브 요리 방송
‘백파더’ 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백파더’가 언택트 시대에 맞춰 불가능 해 보였던 90분 라이브 요리 방송을 성공하며 주말 저녁 꽉 찬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2020년 힘차게 달려왔던 ‘백파더’의 지난 시간을 되돌아봤다.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생방송 되는 MBC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는 전 국민, 전 연령이 함께 할 수 있는 ‘요린이’ 갱생 프로젝트로 지난 6월 20일 첫 방송 이후 높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백파더’는 요리에 자신 없고 힘들어하는 ‘요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백파더’ 백종원과 ‘양세형’ 양잡이는 매회 애정 가득한 레시피와 친절한 진행으로 ‘요린이’들의 성장을 이끌었으며 이제는 토요일 저녁만 되면 ‘요린이’들이 미리 재료를 준비해 TV 앞에서 기다리는 진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백파더’는 토요일 오후 5시 동 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요린이’들과 시청자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요린이’들도 회를 거듭할수록 ‘직접 만들어 먹는 재미’에 푹 빠지며 나날이 발전해오고 있다.
쌀밥 짓기와 달걀프라이로 시작한 ‘요린이’들은 최근 김치까지 담그며 일취월장한 실력을 보여준 것. 바쁜 일상 속 끼니를 거르는 사람이 많은 요즘, 한 끼라도 제대로 먹었으면 하는 ‘백파더’의 순수한 의도 속 다양한 시도는 ‘요린이’들의 꾸준한 성장과 훌륭한 결과물로 그 의미를 더해가고 있다.
전 국민이 요리를 쉽고 재밌게 할 수 있는 그 날까지 ‘백파더’의 한계 없는 도전은 계속될 것이다.
한편 ‘백파더’는 2021년 신축년을 맞아 첫 메뉴로 떡국을 소개할 예정이다.
새해를 기념해 소박한 한 그릇이지만 직접 끓인 떡국을 가족, 친구 등과 나눠 먹는 기쁨을 ‘요린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것. 뜨끈한 국물과 쫄깃한 떡이 어우러진 한 끼로 2021년을 푸짐하고 힘차게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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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권나라, 삼쾌한 ‘홍다인’의 빨간 맛 보여줬다
‘암행어사 : 조선비밀수사단’ 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배우 권나라가 삼쾌한 ‘홍다인’의 빨간 맛을 제대로 보여주며 ‘암행어사’의 만능치트기로 등극했다.
사이다 화법과 번뜩이는 기지, 그리고 악인에겐 통쾌한 주먹 응징까지 하는 그녀의 명품 열연에 말 그대로 ‘멋쁨’이 폭발했다.
권나라는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암행어사’에서 주인공 홍다인 역을 맡아 영특한 두뇌와 능숙한 입담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다인은 암행어사인 성이겸과 함께 ‘암행어사 실종사건’을 본격적으로 조사하면서 수령 부자 강인충과 강종길에게 위협을 받았다.
강인충에게 잡힌 다인은 기지로 위기를 모면하면서 최도관이 있는 곳으로 인충을 유인한 뒤 탈출에 성공했다.
특히 다인은 도망가는 강인충을 은장도를 이용해 직접 잡는가 하면, 강종길로 인해 목숨을 잃은 사월이를 대신해 인충에게 줄 게 있다면서 주먹을 날리는 등 패기 넘치는 모습으로 유쾌, 상쾌, 통쾌함을 모두 갖춘 ‘삼쾌’함을 선사했다.
‘프로 직진러’ 다운 다인의 대담한 행동은 계속됐다.
화엄산 노역으로 끌려간 성이겸과 박춘삼을 구하기 위해 프로 직진러의 모습을 보여준 것. 왕의 명 없이 움직일 수 없다는 도관의 말에 “전하가 죽으라고 한다면 진짜 죽을 겁니까?”고 답변하는 등 묵직한 핵 직구를 날리며 불도저급 추진력을 보여줬다.
또한 그들을 구출하기 위한 다인의 기발한 구출 작전이 빛났다.
다인은 화엄산으로 먹을 것을 운반하는 듯한 마차를 목격한 뒤, 상인으로 위장해 화엄산에 침투했다.
또한 경비들을 술로 꼬드겨 잠입에 성공한 뒤, 마비산이 섞어진 술을 병사들에게 나눠주며 그들을 잠들게 했다.
다인의 지략은 위험한 순간에도 큰 힘을 발휘했다.
화엄산 수령이 자신과 도관을 의심해 결국 포박된 것. 하지만 마비산에 취한 병사는 이내 곯아떨어져 큰 웃음을 유발했다.
이후 포박을 풀고 이겸과 춘삼을 향해 달려간 다인. 하지만 다인의 존재를 모르는 이겸과 춘삼은 따로 탈출을 시도하면서 길이 엇갈리고 말았다.
결국 이겸과 춘삼은 화엄산을 찾아온 강종길과 그의 부하들을 만나며 수적으로 밀려 위험에 빠졌다.
이 때 구세주처럼 등장한 다인은 ‘암행어사 출두요’라는 웅장한 소리와 함께 화엄산에 갖춰져 있던 노역들을 이끌고 이겸, 춘삼과 합류하며 어사단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하지만 다인은 종길에게 잡혀 끌려가게 됐다.
이겸이 종길을 따라가면서 다인을 구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다인은 종길에 의해 절벽에 매달리게 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이게 됐다.
이겸이 몸을 던져 다인을 간신히 붙잡은 가운데, 종길이 뒤에서 나타나 칼을 들고 내리치는 모습에서 엔딩을 맞아 이들이 어떤 운명을 맞이할 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폭발했다.
이날 방송은 말 그대로 권나라가 맡은 홍다인의 빨간맛을 제대로 보여준 날이었다.
위기 상황 속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는 대담함과 어사 이겸을 걱정하는 여린 속내 또한 가지고 있는 홍다인. 천연덕스러운 입담은 물론, 건장한 사내들에게도 전혀 밀리지 않는 기백과 행동은 ‘걸크러쉬’ 캐릭터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며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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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아걸 제아 ‘바람피면 죽는다’ OST 세 번째 주자로 출격
‘바람피면 죽는다’ 세 번째 OST ‘Fade Out’ 표지
[충청뉴스큐] 배우 조여정, 고준, 김영대, 연우 등 배우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극본 이성민 / 연출 김형석 김민태 / 제작 에이스토리)의 세 번째 OST에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가 출격한다.
30일 ‘바람피면 죽는다’ 측은 “독보적인 가창력의 감성 보컬리스트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가 세 번째 OST 주자로 확정됐다. 그가 부른 ‘Fade out’은 조여정이 맡은 범죄 소설가 강여주 캐릭터의 테마곡으로 제목처럼 미궁에 빠진 사건의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담고 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 강여주(조여정 분)와 '바람피면 죽는다'라는 신체 포기 각서를 쓴 이혼 전문 변호사 남편 한우성(고준 분)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다.
제아의 ‘Fade Out’은 주인공 강여주가 ‘백수정(홍수현 분) 살인 사건’에 본격적으로 관여하며 갖게 되는 스릴과 호기심을 표현한 곡으로 도입부의 피아노, 신시사이저 사운드가 미스터리한 극의 분위기를 증폭시킨다.
점점 미궁으로 빠져드는 극 중 사건에 흥미를 더해줄 제아의 ‘Fade Out’에는 ‘바람피면 죽는다’의 음악감독인 김지수와 작곡가 2L이 참여했다. 오늘(30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제아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메인 보컬로 최근에는 신곡 ‘Greedyy’를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서도 꾸준히 활약하고 있다. 단단하면서도 섬세한 제아의 보컬과 우아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강여주 캐릭터의 합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바람피면 죽는다’는 ‘넝쿨째 굴러온 당신’, ‘황금빛 내 인생’ 등을 연출한 김형석 PD와 지상파 첫 시즌제로 큰 사랑을 받았던 ‘추리의 여왕 1, 2’의 이성민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믿고 보는 배우 조여정과 고준이 부부로 ‘킬링 케미’를 선보였고 김영대-연우-송옥숙-정상훈-이시언-김예원-홍수현-오민석 등 화려한 배우 군단이 출연한다.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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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랑꾼 한우성의 바람, 걸리느냐 VS 사느냐’
‘바람피면 죽는다’
[충청뉴스큐] ‘바람피면 죽는다’ 고준이 아내 조여정의 저돌적인 손길에 등골이 오싹해진 모습이 포착됐다.
그가 집에서도, 밖에서도 피할 수 없는 ‘바람의 흔적’ 때문에 고군분투하고 있는 가운데, 과연 ‘셜록 여주’ 조여정의 레이더 망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측은 30일 한우성과 강여주가 셔츠를 두고 실랑이를 하는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방에 들어서는 우성의 깜짝 놀란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마치 겁에 질린 듯한 그의 표정에는 긴장감이 감돈다.
이어 저돌적인 눈빛으로 우성을 올려다보는 여주와 그녀 앞에 잔뜩 움츠러든 우성의 어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는 퇴근하고 집에 돌아온 우성의 셔츠를 벗기려는 여주의 모습이 담긴 것으로 셔츠를 벗은 우성과 그런 우성을 바라보는 여주 사이에는 오싹한 기류가 흐른다.
이어 우성에게 등을 돌린 채 알 수 없는 표정을 짓고 있는 여주와 한걸음 떨어져서 옅은 미소를 지으며 물끄러미 그녀를 바라보는 우성의 모습도 포착됐다.
사뭇 달라진 분위기의 두 사람. 과연 이들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지난 7회에서는 우성의 외도를 의심하기 시작한 여주와 몸을 사리지 않고 ‘바람의 흔적’을 지우려는 우성의 아슬아슬한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 방송되는 8회에서는 우성의 외도에 대한 의심의 끈을 놓지 않고 직접 증거 찾기에 나선 여주, 그리고 또다시 마주치게 된 우성과 고미래의 모습이 예고된 바, ‘쓰랑꾼’ 우성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바람피면 죽는다’ 제작진은 “목숨을 걸고 강여주와 결혼한 한우성이 ‘바람의 흔적’을 지우고 ‘셜록 여주’의 의심에서 벗어날 수 있을 지, 또 우성과 미래의 관계는 어떻게 될지 오늘 본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 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로 죄책감을 안고 나쁜 짓을 하는 어른들에 대한 파격적이고 강렬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 ‘황금빛 내 인생’ 등 연출력을 뽐낸 김형석 PD와 지상파 첫 시즌제로 큰 사랑을 받았던 ‘추리의 여왕’의 이성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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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 좋아하세요?”
네이버 TV MBC ‘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충청뉴스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래퍼 스윙스가 진짜 인간 돈간스가 되려고 했다며 입담을 과시했다.
그는 ‘스윙스돈가스’로 통하게 된 풀 스토리를 들려주면서 돈가스 사업 제안을 거절한 이유가 “수익배분율”이라고 솔직하게 밝히는 등 MC들을 웃음으로 넉다운 시켰다.
오늘 수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 701회는 조영남, 송가인, 스윙스, 유키스 수현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에 앞서 ‘라디오스타’는 네이버 TV를 통해 ‘인간 돈가스, 스윙스?’ 에피소드가 담긴 영상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영상에서 스윙스는 ‘진짜 인간 돈가스가 되려고 했다?’는 질문에 진심으로 수긍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자신이 돈가스로 통하는 풀 스토리를 들려줘 MC들이 배꼽을 잡게 했다.
‘스윙스돈가스’ 공식이 시작된 건 기리보이가 ‘쇼미더머니3’에서 탈락을 했을 당시 프로듀서를 맡았던 스윙스가 눈물을 흘리면서 그 이유를 말하는 대목 때문이었다.
그는 자신의 손으로 기리보이를 탈락시켜 미안한 마음에 눈물을 흘렸는데, 인터뷰에서는 재미로 “기리보이가 우승해서 돈가스 사준다고 했는데 못 먹게 돼서 울었어요”고 답했다가 우연치 않게 유명 짤이 탄생하게 됐다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 이후 스윙스는 SNS를 통해 여자를 꼬시는 방법으로 “돈가스 좋아하세요?”고 묻는 영상을 올리는 등 ‘전설의 짤’이 탄생한 비화를 들려줬다.
실제 해당 영상이 나오자 MC 김국진은 치명적인 매력의 스윙스로 인해 찐 웃음을 폭발하기도. 그런가하면 스윙스는 ‘돈가스윙스’라는 이름까지 정해졌던 돈가스 사업 제안을 거절한 이유도 쿨하게 밝혔다.
유명 업체의 공장까지 견학을 갔던 그는 사업을 거절한 이유를 “수익배분율 때문”이라고 솔직하게 밝혀 MC들과 게스트들을 사로잡았다.
이 밖에도 선공개 영상에서는 스윙스가 헬스 사업장과 피자 매장을 운영하다가 코로나19로 인해 피자집을 정리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겸손 해 지더라고요. 자연 앞에서 인간은 아무것도 아니구나”라는 깨달음을 얻었다고 밝히는 등 진솔한 면모도 보여줬다.
한층 귀여워진 솔직한 매력의 래퍼 스윙스의 매력과 그의 ‘인간 돈가스’ 풀스토리는 오늘 수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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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면 죽는다’ 조여정-고준 등, 안방1열 N차 시청 유발
'바람피면 죽는다'
[충청뉴스큐] 조여정-고준 주연의 ‘바람피면 죽는다’가 허를 찌르는 추리와 반전 캐릭터들의 등장이 이어지며 안방1열의 N차 시청을 유발하고 있다.
‘백수정 살인 사건’의 수사망이 좁혀지고 드라마 제목 ‘바람피면 죽는다’의 정체가 서서히 드러나며 시청자에게 긴장감과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가 허를 찌르는 사건 전개와 반전 캐릭터들의 활약으로 시청자들의 추리 본능을 자극하며 드라마 속 숨은 복선과 단서를 찾기 위한 N차 시청을 유발하고 있다.
지난 7회 방송에서는 범죄 소설가 강여주가 ‘백수정 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다시 떠오르며 시청자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앞서 수정의 오피스텔 관리 소장은 자신을 납치하고 수정을 죽인 범인으로 한우성을 지목해 경찰의 의심은 우성을 향했다.
그러나 정치컨설턴트 남기룡의 도움을 받은 우성은 조작된 알리바이로 간신히 의심의 눈길을 피했고 수사는 미궁 속으로 빠져들었다.
그러나 오피스텔 관리 소장을 납치한 범인이 수정의 매니저 김덕기로 밝혀지고 이어 여주가 필리핀으로 도주한 수정의 매니저와 충격적인 내용으로 통화를 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다시 사건은 원점으로 돌아왔다.
애초 여주는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수정의 매니저를 의심했지만, 되레 여주가 경찰의 참고인 조사를 받는 상황이 펼쳐졌다.
이로써 두 사람의 공범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수정의 시신과 함께 생매장을 당할 뻔했던 오피스텔 관리 소장의 기억을 통해 드러난 파란 구두의 주인공이 과연 여주가 맞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여기에 새롭게 드러나는 캐릭터들의 반전 모습도 눈길을 모은다.
1회부터 7회까지 가장 시청자의 궁금증을 끌어올리는 캐릭터는 바로 여주다.
그녀가 과거에 쓴 소설 ‘비밀기도실’의 정체와 한밤중 공동묘지를 찾는 수상한 행적, 그리고 그녀가 집필을 결심한 책 ‘바람피면 죽는다’에 대한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그저 말수가 적은 평범한 미대생인 줄 알았던 고미래가 새미래 백화점 내에서 직원들의 프리젠테이션을 듣는 모습이 공개됐다.
그녀는 학교에서나 우성에게 자신의 정체가 드러나는 것을 불안해하는 모습까지 보였는데, 그녀가 또 어떤 비밀을 갖고 있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이 밖에도 여주의 협박을 받고 쩔쩔매는 수정의 매니저, 여주를 감시하는 국정원 마동균 과장 등 아직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가 ‘바람피면 죽는다’에 빠져들게 만든다.
이처럼 시청자의 허를 찌르는 스토리는 새로운 시점으로 보여지는 과거와 현재의 교차 편집과 클리셰를 비트는 반전 전개로 더욱 몰입감을 더한다.
같은 공간, 같은 시간에 등장하는 새로운 시점의 흐름은 드라마 속 숨은 복선과 단서를 찾는 이들의 N차 시청 욕구를 유발한다.
한편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 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로 죄책감을 안고 나쁜 짓을 하는 어른들에 대한 파격적이고 강렬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 ‘황금빛 내 인생’ 등 연출력을 뽐낸 김형석 PD와 지상파 첫 시즌제로 큰 사랑을 받았던 ‘추리의 여왕’의 이성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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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리턴즈4' 이특X신동X려욱, ‘부캐 신드롬’ 잇는 다
SM C&C STUDIO
[충청뉴스큐] ‘슈주 리턴즈4’에서 2020 대한민국을 강타한 ‘부캐 신드롬’에 뛰어든다.
‘뷰티계 거물 유튜버’ 이특부터 우주에서 온 ‘어린 왕자’ 려욱까지 상상 초월의 변신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슈퍼주니어의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장기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슈주 리턴즈4’는 그동안 팬들이 보고 싶어 했던 아이템으로 꾸며지고 있다.
이전 시즌과는 다르게 매달 새로운 아이템으로 풍성한 재미와 멤버들의 매력을 듬뿍 보여주고 있다.
지난주 슈퍼주니어의 입담 듀오 동해와 예성의 부캐 토크쇼 ‘동해물과 예섹쇼’ 개최로 화제가 된 ‘슈주 리턴즈4’에서 이번 주에는 스타 유튜버, 세계적 거장 영화감독, 소설 속 어린 왕자, 트로트 강자, 레전드 팝스타 등 끝판왕급 부캐들이 총출동한다.
‘동해물과 예섹쇼’에서 이번에 소개될 게스트는 조회 수 1억 뷰의 신화, 1,000만 구독자 사로잡은 뷰티 크리에이터 ‘이틴트’로 변신한 이특. 뷰티 황제인 그는 틴트 바르는 영상 하나로 뷰티계 셀럽으로 우뚝 선 인기스타다.
‘이틴트’는 이전 게스트인 트로트 강자 ‘은박자’ 은혁과 레전트 팝스타 ‘마이클 잭규’ 규현에게도 틴트를 전파했다.
틴트를 바른 후 은박자가 재등장하는가 하면 마이클 잭규는 알 수 없는 노래와 댄스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다음 게스트는 영화 ‘십이지장충’으로 오스카 신화를 이룩한 ‘봉동’ 감독, 신동. 그는 등장부터 영화 거장 봉준호 감독과 높은 싱크로율의 외모와 몸짓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봉동’ 감독의 등장과 동시에 모두가 그의 눈에 띄기 위해 노력했다는데, 과연 그의 캐스팅 픽을 받은 다음 영화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대망의 마지막 게스트는 모든 제작비를 털어 어렵게 모신 주인공인 ‘어린 왕자’ 려욱. 소행성 B612에서 우주선을 타고 날아온 그는 ‘동해물과 예섹쇼’에서 최초 얼굴 공개와 동시에 베일에 싸여 있던 그의 나이와 절친 사막여우의 정체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E.L.F.를 위한 스페셜 시즌, ‘슈주 리턴즈4’는 매주 월, 수, 금 낮 12시에 V LIVE 네이버TV ‘슈주 리턴즈’ 채널을 통해서 방송된다.
이번 시즌 역시 ‘슈주 리턴즈4’ 팬십을 통해 2주 먼저 본편과 비하인드 콘텐츠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데, 팬십에서는 기습으로 진행될 멤버들의 촬영 현장 스포 라이브부터 팬십 온리 콘텐츠, 월간 투표 이벤트까지 오로지 팬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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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나라 미모 진짜 나라 구했네~'
에이맨프로젝트
[충청뉴스큐] ‘암행어사’에서 조선 제일의 기녀이자 다모로 변신한 배우 권나라가 안방을 제대로 홀리는 등장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손끝까지 살아있는 부채춤을 추며 레전드로 기억될 등장 장면을 완성한 권나라의 부채춤 비하인드컷이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28일 에이맨 프로젝트 측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암행어사’에서 조선 제일의 기녀 홍다인으로 등장한 권나라의 비하인드 스틸 여러 장을 공개했다.
앞서 방송된 ‘암행어사’ 1~2회에서는 기녀와 다모 이중생활을 하는 홍다인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고위직 관료들의 만찬 자리, 한 마리의 백조 같이 '우아함'이라는 단어를 의인화한 기녀 다인이 등장했다.
다인은 천상계 미모와 미모 못지않게 우아한 부채춤을 선보여 만찬에 자리한 모두는 물론 안방 시청 시청자까지 매료시켰다.
등장부터 임팩트가 넘쳤던 다인의 매력은 이후 본격적으로 공개됐다.
조선 제일의 기녀인 다인이 알고 보니 관료들의 비리를 캐는 다모였던 것. 이후 극적으로 어사단에 합류한 홍일점 다인은 할 말은 하는 톡 쏘는 사이다 매력부터 빼어난 친화력을 갖춘 업무 수행능력 등을 보여줘 앞으로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레전드로 기억될 기녀 권나라표 홍다인의 부채춤 등장 장면이 담겨있다.
권나라는 단 번의 시선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외모와 손끝까지 우아하고 살아있는 선을 자랑하며 부채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다.
한 폭의 그림처럼 우아하고 고혹적인 자태가 시선을 강탈한다.
더불어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이 잠시 중단된 사이 부채를 들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게 미소를 띤 모습을 담고 있어 보는 이들을 함께 따라 웃게 만든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권나라는 부채춤 장면을 위해 촬영 전부터 맹연습하고 촬영 당일에도 틈틈이 현장에서 부채를 들고 연습을 하는 열정을 보였다는 전언이다.
단 번의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다인의 등장 장면이 이와 같은 노력 덕분에 탄생한 것. 이처럼 열정을 다하고 있는 배우 권나라는 '암행어사’를 통해 단아하고 우아한 특유의 매력과 함께 이전에 보여준 적 없는 능청스럽고 장난기 가득한 모습까지 팔색조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아이 같이 순수하면서 센 캐 매력까지 넘나드는 홍다인 그 자체로 분해 연기 변신에 성공 성공했다는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제 막 시동을 건 ‘암행어사’에서 권나라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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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진심 단단한 내면을 지닌 배우 엄지원 ‘코스모폴리탄’ 1월호 단독 화보
사진 제공 = 코스모폴리탄
[충청뉴스큐] 지난 11월에 종영한 드라마 ‘산후조리원’에서 40대에 노산을 겪은 워킹맘 ‘오현진’ 역을 생동감 있게 보여준 배우 엄지원의 화보가 공개됐다.
‘산후조리원’가 ‘하이퍼리얼리즘’을 지향하며 현실적인 이야기로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받은 것에 대해 엄지원은 “이 작품이 특별한 이유는 여자의 시선으로 여성의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등이 그대로 쓰인 드라마이기 때문이에요. 많은 분들이 거기에 공감해 주셔서 의미가 커요. 또 드라마 속에 등장하는 많은 ‘조동(조리원 동기’배우들이 사랑을 받아 다음 작품으로 이어지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그걸 이룬 것 같아 좋아요”고 밝혔다.
단순히 모성애, 엄마들의 이야기로 드라마가 국한되지 않고 한 사람의 성장 이야기로 그려지길 바랐다는 엄지원은 “영화‘소원’, ‘미씽’에서도 엄마 역할을 했지만 특별한 모성애 코드를 고려하기보다는 한국 사회에서 일하는 여성으로서 내가 느끼는 걸 풀어보고 싶었어요. 배우로서 대중과 이야기로 소통할 수 있는 내 그릇이 어느 정도인지 도전하고 싶었죠”고 말했다.
현재 엄지원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1년 조금 넘었는데, 저 자체가 콘텐츠가 되는 일이잖아요. 누가 불러줘야 일을 하는 게 아니고 제가 주체적으로 콘텐츠를 만들 수 있어서 더 재미있어요.” 친한 동료 배우들과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같은 작품을 하고 싶다고 말해온 엄지원은 “선생님들이 서로 ‘오빠’ ‘누나’라고 부르는 걸 보면 기분이 되게 이상한데, 나중에 선생님들 연배가 되면 우리도 후배들에게 그렇게 보이겠죠? 같이 연기하면서 옛날 얘기하면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며 “김혜숙 선생님, 손숙 선생님, 유동근 선생님, 정을영 감독님 등 신인 때부터 좋은 선생님을 많이 만났어요. 저도 그분들처럼 되고 싶어요”며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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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돌아오면 안 돼. 살고 싶으면”
KBS 2TV '바람피면 죽는다' 방송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바람피면 죽는다’에서 조여정이 ‘홍수현 살인 사건’의 진범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홍수현의 매니저가 오피스텔 관리 소장을 납치한 범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조여정이 자신에게 SOS를 친 매니저를 향해 ‘생매장’을 언급하며 자신의 소설이 완성될 때까지 절대 돌아와서는 안된다고 협박하는 모습이 공개돼 충격을 안겨줬다.
또한 고준은 홍수현과의 바람, 살인사건의 용의자 의심을 벗기 위해 ‘혼신의 필라테스’까지 선보이며 진땀을 흘린 모습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조여정의 심장 쫄깃한 반전 미스터리와 한편의 코미디 같은 고준의 열연이 빛을 발하며 60분의 롤러코스터 전개를 보여줬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7회에서는 강여주와 백수정 매니저의 수상한 관계가 드러났다.
앞서 수정의 매니저는 그녀의 실종 수사를 제일 처음 경찰에 의뢰한 인물. 여주가 수사에 개입하면서 유력한 용의자가 됐다.
수정의 '열혈팬'인 과거와 현재를 비롯해 범행 도구로 의심받는 트로피가 발견된 장소, 트로피에 묻은 혈흔과의 혈액형 일치 등 매니저에게 수상한 점은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더욱이 오피스텔 관리 소장이 자신을 납치한 범인으로 매니저를 지목한 데다, 그가 필리핀으로 도주하면서 의심은 확신으로 바뀌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매니저가 여주의 사주를 받는 듯 그녀의 협박에 겁을 먹은 모습이 공개돼 충격을 자아냈다.
“내 소설이 완성되기 전까지는 절대 돌아오면 안 돼. 살고 싶으면”이라고 협박하는 여주의 모습이 이날 엔딩을 장식하며 소름을 유발했다.
여주는 디오빌 출판사 직원들과 회식에서 차기작으로 '바람피면 죽는다'를 집필할 것을 선언한 상황. 여배우의 실종과 어느 교회에 숨겨진 기도실에 대한 비밀이 담긴 스토리에 양진선 대표는 노발대발하며 여주의 소설 집필을 만류했다.
차수호는 스토리 속에서 '비밀기도실'의 흔적을 캐치했고 출판은 됐으나 감쪽같이 사라진 여주의 책 '비밀기도실'을 파헤치기 시작하며 흥미를 돋웠다.
한편 백수정과 바람, 그리고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의심을 받던 한우성의 고군분투도 계속됐다.
앞서 여주는 우성이 쓰레기통에 버린 만년필 상자에서 용연이 섞인 시트러스 향을 맡고 고미래을 떠올렸다.
이후 여주는 ‘불륜’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우성에게 직접 만년필 상자에 대해 추궁했다.
우성은 포커페이스로 완벽하게 여주를 속이며 의심에서 벗어났다.
또한 정치 컨설턴트 남기룡의 도움으로 백수정과의 관계에 대한 알리바이가 완벽해지며 우성은 형사들의 의심에서도 벗어날 수 있었다.
이날 ‘바람피면 죽는다’를 접한 시청자들은 "내일 왜 결방인 거야. 속상해 ㅠㅠ", "심장이 쫄깃~ 다음 회 어떻게 기다리나요 궁금해요", "조여정-고준 둘 다 연기 너무 좋고 계속 내가 좋아했던 연기자들인데 여기서 이렇게 보다니 파이팅이다", "오늘 시간 너무 후딱 감. 진짜 내일 결방 사실인가요? 아 진짜 너무해요" 등 폭풍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 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로 죄책감을 안고 나쁜 짓을 하는 어른들에 대한 파격적이고 강렬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 ‘황금빛 내 인생’ 등 연출력을 뽐낸 김형석 PD와 지상파 첫 시즌제로 큰 사랑을 받았던 ‘추리의 여왕’의 이성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2020-12-24